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8-17 23:12:34

리딩방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유사투자자문
#!if 문서명2 != null
, [[]]
#!if 문서명3 != null
, [[]]
#!if 문서명4 != null
, [[]]
#!if 문서명5 != null
, [[]]
#!if 문서명6 != null
, [[]]

파일:증권거래소 아이콘 화이트.svg
주식 투자
관련 정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iki style="letter-spacing: -0.5px"
<colbgcolor=#111><colcolor=#fff> 기본 용어 주식 · 주주 · 주주총회 · 총주주수익률 · 액면가 · 매수 · 매도 · 호가 · 시장가 · 시가총액 · 시간외 · 상/하한가 · 증권시장 · 장외시장 · 예수금
거래 프로그램 HTS · MTS · WTS
주식 종류 보통주 · 우선주 · 자사주 · 황금주 · 소수점 주식
종목 특성 대형주 · 소형주 · 우량주 · 배당주 · 성장주 · 가치주 · 배당성장주 · 저가주 · 동전주 · 귀족주 · 황제주 · 테마주 · 세력주 · 급등주 · 주도주 · 죄악주 · 개잡주 · 품절주 · 공모주 · 경기관련주 · 경기방어주 · 선도주
매매 세력 개미(개인투자자) · 기관 · 외국인 · 대주주 · 소액주주(소액주주연대)
관련 법인 사모 펀드 · 인프라투자회사(InvITs) · 부동산투자신탁(REITs)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 벤처 캐피털(VC) ·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 특수목적회사(유동화전문회사)
관련 이론 포트폴리오 이론 · 배당할인모형 · CAPM · APT · 효율적 시장 가설
관련 법령 상법(개정안)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장 제도·정책 기업공개(IPO) · 상장 · 상장예비심사 · 상장폐지 · 관리종목 · 배당 · 주식배당 · 스톡옵션 · 증자 · 감자 · 액면병합 · 액면분할 · 인적분할 · 물적분할 · 동시상장 · 차등의결권 · 가격제한폭(상한가·하한가) · DART · 시장조성자 · 유동성공급자 ·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 기업 밸류업
주식 세제 배당소득세(금융소득종합과세 · 배당소득 분리과세) · 주식양도소득세 · 금융투자소득세 · 증권거래세
시장 상태 유동성장세 · 실적장세 · 역유동성장세 · 역실적장세
거래 유형 공매도 · 단타 · 분산투자 · 장기투자 · 추세 매매 · 손절매 · 물타기 · 프로그램 매매 · 신용거래 · 미수 · 반대매매 · 시스템 트레이딩 · 알고리즘 트레이딩 · 소수점 투자 · 대체투자 · 조각투자 · 퀀트 투자 · 뇌동매매 · 블록딜
시장지수 대한민국 KRX300 · KOSPI(KOSPI200) · KOSDAQ(KOSDAQ150) · KRX100 · KTOP30
미국 Dow Jones · S&P 500 · NASDAQ · Russell 2000 · PHLX Semiconductor Sector
유럽 EURO STOXX 50 · FTSE 100 · DAX · CAC 40
아시아·태평양 닛케이 225 · 항셍지수 · 홍콩H지수 · S&P/ASX 200
전 세계 MSCI Index
기본적 분석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포괄손익계산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주석
지표 총자산수익률(ROA) · 자기자본이익률(ROE) · 주당순이익(EPS) · FFO · AFFO ·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순자산비율(PBR) · 총주주수익률(TSR) · EV/EBITDA(EV · EBITDA) · 주가이익성장비율(PEG)
기술적 분석 기본 요소 봉차트 · 캔들차트 · 양봉 · 신고가
추세 지표 이동평균선 · DMI · MACD(MACD Oscillator) · Parabolic Sar · Pivot Line
모멘텀 지표 모멘텀 · 이격도 · P&F · 삼선전환도 · 투자심리선 · AB Ratio · ADX · Chakin's Volatility · Mass Index · Price Oscillator · Price ROC · 상대강도(RSI) · 스토캐스틱 · SONAR · TRIX
변동성 지표 변동성 · ATR · 볼린저 밴드 · Envelope · Keltner Channels
시장강도 지표 거래량 · OBV · 매물대 · CCl · Chakin's Oscillator · 거래량 이동평균선(EOM) · MFI · PVT · Volume Oscillator · Volume Ratio
기타 일목균형표 · 최대 손실률(MDD)
관련 금융상품 펀드(인덱스 · 인버스 · 재간접) · 랩 어카운트 · ETF · ETN · ELS · 전환사채 ·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산유동화증권(모기지) · 자산유동화기업어음 · 선물 · 옵션 · 스왑 · CMA · IMA
관련 절세상품 ISA · IRP · 연금저축
관련 범죄 내부자거래 · 주가 조작(작전주) · 분식회계 · 투자 사기
주요산업 및 신조어 국내 차화정 · 빅테크 · 핀테크 · 테크핀 · BBIG(BBIGCS) · 소부장 · 태조이방원 · 지금조방원
해외 니프티 피프티 · FAANG · 그래놀라즈 · CHIP4 · 매그니피센트 7 · MANGOS · 사무라이 7 · AI5
관련 기관 금융위원회(증권선물위원회) · 금융감독원 · 한국거래소 · 넥스트레이드 · 한국금융투자협회 · 예탁결제원
관련 격언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나라별 [[투자자|{{{#fff 투자자}}}]] 미국 워런 버핏 · 피터 린치 · 벤저민 그레이엄 · 레이 달리오 · 조지 소로스 · 존 보글
유럽 마크 파버 · 앙드레 코스톨라니
일본 BNF · 버핏타로 · 키요하라 타츠로
한국 강방천 · 백희엽 · 박경철 · 전원주
기타 종목토론방 · 코리아 디스카운트 · 코스닥 디스카운트 · 쿼드러플위칭데이 · 리딩방(유사투자자문핀플루언서
}}}}}}}}}}}} ||

1. 개요2. 설명3. 사기
3.1.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4. 결론5. 관련 법률6. 관련 문서7. 관련 영상

1. 개요

리딩방이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주식, 국내/외 선물옵션, 암호화폐 등)에 대한 매매에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를 의미한다. 그러나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술하는 바와 같이 선행매매와 같은 주가조작이나 투자자의 돈을 노리는 사기가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이런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부업 리딩까지도 성행하고 있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월 수백에서 수천만원 이상의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강의를 명목으로 단톡방으로 초대, 수백만원의 수강료를 뜯어가고 있다.

실제 유튜브 광고나 채널에서 리딩방 관련 영상들이 남발하고 있으니 필히 조심해야 한다.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 이후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명인을 사칭하는 리딩방이 그야말로 넘쳐나고 있다.

2. 설명

리딩이란 읽어 준다(read)는 의미와 리드(lead)한다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무료 리딩방과 유료 리딩방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둘 다 참여자를 이용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목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료 리딩방은 종목을 추천하는 척하며 주가 조작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를 대신 해 준답시고 입금을 받고 먹튀하는 경우도 있다.[1]

처음에 이 방에 들어가면 주식을 추천하면서 이걸 왜 사야 하는지 굉장히 그럴 듯한 이유를 댄다. 그런데 주식이라는 게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오르면 리딩해 준 사람의 실력이 되고, 떨어져서 항의하면 강퇴당하거나 바람잡이가 등장한다. 처음에 무료 또는 저렴이방에서 활동하게 하다가 바람잡이가 고액방에서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솔솔 풀면서 더 많은 돈을 들여 고액방으로 옮길 것을 유도한다. 이 유료방은 대부분 등급제로 운영되는데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졌다가 사기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은 이희진이 리딩방 등급제를 운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고액방은 연간 회원권이 수천만 원에 달했다.

유료 리딩방은 그 자체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확실하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당연히 없으며, 이러한 경우 먹튀는 다반사이고 리딩방을 따라하여 돈을 벌었다는 사례도 존재하지 않는다. 리딩방에 초대되면 모르는 사람들이 리딩방 덕분에 돈을 벌었다는 인증 사진과 후기가 줄줄 나오는데 전부 바람잡이이고 사진은 합성으로 만든 거짓말들이다. 리딩방으로 돈을 버는 극소수의 사례가 있긴 한데 바로 주가 조작(...)에 가담한 경우로 당연하지만 범죄행위다.

3. 사기


일단 이러한 방에 입장하면 자신들이 만든 거래 어플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당연히 이는 전혀 인증되지 못한 가짜 어플로 이것을 통해 수익을 올린다고 해도 출금은 꿈도 못 꾸며 출금을 요구할 경우 방에서 강제로 쫓아내거나 수수료를 요구하며 추가 입금을 유도한다. 또한 공모주 청약을 유도하는데 참가를 거부할 경우 이미 청약이 신청되었는데 당신 때문에 손해가 발생했다며 고소를 운운하며 협박해 입금을 유도하거나 돈이 부족하다고 할 경우 불법 고리대금업체를 추천해 대출을 받으라고 유혹한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경우 애초에 인증을 받지 못했기에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사실상 내 돈 내고 모의 투자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5]

3.1.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만약 피해를 입었을 경우 당장 경찰서에 가서 고소해야 한다.

이러한 리딩방 사기 피해자 가운데 60~70대 이상의 2020년대의 문물에 어두운 노인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경우 방 입장을 위해 민증과 인감 사진을 보내라는 말을 그대로 따랐다가 추가 피해를 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민증과 인감을 재발급하도록 해야 한다. 노인들은 (사기)어플 사용이 어려움을 호소할 경우 사기꾼들이 원격 접속을 해서 자신들이 알려주겠다며 휴대폰에 접속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폰에 악성 프로그램을 심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휴대폰 초기화를 하도록 하자.

한편 자신들이 돈을 찾아주는 전문가라며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이 역시 사기이며 절대 이들에게 눈길도 주지 말아야 한다.

리딩방 사기는 투자 사기로 분류되어 계좌지급정지 신청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신고와 수사가 더디고, 피해금의 회수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피해 예방이 최선이다.

4. 결론

리딩방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리딩방 따위보다 훨씬 공인된 동시에 리딩방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실시하는 헤지펀드의 평균 적중률과 손익비는 각각 49.6%, 102%[6]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 76개 포트폴리오에서 옳은 투자 결정을 내린 비율이 절반을 넘은 매니저는 18% 뿐이다. 그런데 신원조차 알 수 없는 불법 운영자가 헤지펀드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그건 문자 그대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이 리딩방에 참여해서 이익을 볼 가능성은 없다. 진짜 선의로 도와주더라도, 리딩방에 있으면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원금 보장이나 수익 보장이라며 홍보하는 행위는 금융감독원에서 엄격히 규제하는 불법 행위다. 헌데 금감원은 제도권 금융을 철저히 감독할 뿐 사설 리딩방 등은 어지간히 큰 문제가 아니면 업무 관할이 아니라 무법지대나 다름없다. '유사투자자문' 인증 등의 타이틀로 리딩방의 신뢰도를 높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신고만 하면 등록이 되는 수준이고 금감원이 딱히 검증이나 감독을 하지 않는다.

2020년대 중반 즈음부터 해외 범죄 조직이 더욱 정교한 범죄 활동을 하는 무대가 되었다. 기존에는 문체, 어투 등으로 상대가 보이스피싱 등 사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고 경각심도 높아졌으나, 범죄가 진화하듯 이젠 해외에서 한국인들을 납치, 거래, 고문, 감금해서 번역기로 사기 실행을 명령해 한국어 원어민을 사기 공장의 실행범으로 굴리는 케이스가 발생하고 있다. 젊은 한국인 남성이 가장 비싸게 거래된다고 한다.[7] 해외여행을 갈 때 조심, 또 조심하자.

설령 친목이 다져진 사람이라고 해도 '좋은 주식 정보를 알려준다'는 말을 듣는 순간 즉시 경계해야 한다. 전술했듯 주식은 틀리기 쉬우며, 그에 대한 책임은 알려준 사람이 뒤집어쓰기 십상이다. 따라서 알려주는 사람은 그 책임을 지기 전에 도망가려는 사기꾼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책임을 피하기 위해 도주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정말로 순수한 호의로서 '좋은 정보를 알려준다'고 했을 경우가 있다고 쳐도 폰지 사기에 낚인지도 모른 채 스스로 사기꾼 배 불려주고 있는 피해자이므로 그런 사람과는 돈 얘기를 아예 안 하는 게 좋다.

한국은 개인 직접 투자자 비율이 매우 높은 나라에 속한다. 약 64% 가량으로 전세계 1위다. 제도권에서 인증된 전문 투자 매니저에게 투자 자체를 위임하는 펀드보다 개인 직접투자가 훨씬 많다. 한국은 IMF 사태 등에서 펀드도 무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은행 예적금만 드는 사람과 주식을 도박으로 보고 이윤을 극대화하는 사람으로 양극화된 경향이 있다.[8] 한국 직접 투자자들은 후자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매매회전율, 즉, 거래 횟수가 어마무시하게 높은데 극단적인 경우에는 10,000%를 넘기도 했다. 어디에 투자해놓은 뒤 묵히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PC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며 당장 뜨는 소식들에 집중해 찔러보듯 자꾸 치고 빠지는 행위를 반복한다는 것이며, 이는 돈이 모이는 곳에 빠르게 진입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주술적인 믿음에 따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직접 투자자들이 개인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고 속이는 '리딩방'이라는 사기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9] 그야말로 소탐대실이라 할 만하다.

물론 처음에는 수익이 나게 해 주고 채팅방 내부에 심어 둔 공범자, 소위 바람잡이들이 수익을 봤다면서 참여자들을 현혹시킨다. 아예 공개채팅방에 조작된 채팅내역과 수익내역을 뿌리기까지 하는데, 초기 투자 자본 2천만원으로 지수매매를 시작해서 3달 안에 자산을 1억 이상 불렸다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할 정도. 동전 던지기 하듯 찍어 맞힌 결과 우연히 자산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사기꾼의 운이 좋은 것이며, 결국에는 높은 수익률 보장이라며 거액 투자를 유도해 손실을 일으키거나 먹튀를 시전하는 도축장 수법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시간까지 정해주는 리딩방의 경우 극히 드물게 시드가 억대 이상인 사람들만 모집해서 사실상의 주가 조작을 행하는 리딩방도 있다. 수십, 수백 명을 모으면 시드만 수백억 대가 넘는 만큼, 리딩방 인원들이 지시에 잘 따라준다는 가정 하에 일방적인 주가 조작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 단순히 시드를 모아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니 문제가 있냐고 할 수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 서로 주식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식으로 통정매매를 해서 주가를 올리는 경우가 흔하며 이는 명백한 불법에 속한다. 아예 단순히 돈만 잃을 가능성이 높은 일반 리딩방과 달리 본인이 주가 조작에 가담한 게 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그나마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리딩방의 주요 통로인 카카오톡에서 리딩방을 운영하는 것을 금지하게 되어서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 최근에는 무려 5만 2천 건의 운영 계정에 대해 카카오가 이용 정지를 시켰다. # 효과가 있는지 텔레그램으로 옮기는 풍선 효과가 생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텔레그램의 경우 일부 전화번호에 한해서는 가입 시 SMS Fee(문자 요금)을 부과하는데 대한민국 기준으로 3,000원이나 하는 유료이기 때문에 카카오톡만큼의 파급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5. 관련 법률

6. 관련 문서

7. 관련 영상


[1] 투자는 자기 이름의 계좌가 개설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된 계좌로 입금하여 투자하는 것은 불법이다.[2] 대표적으로 슈카월드아예 이 주제로 영상을 따로 하나 만드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이 동영상은 본문 중 링크된 대통령 사칭 리딩방 동영상을 만든 지 6개월만에 상황이 더욱 심각해져서 다시 만든 것이다.[3] 두 정부는 각각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출신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성향의 정부이니, 리딩방 사칭 사기는 정부의 성향과 아무 상관없이 권력의 힘이나 유명세를 빙자해 전방위적으로 치는 사기임을 알 수 있다.[4]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라인 등[5] 즉, 자신은 해당 주식과 선물을 사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에서 쓰는 계좌에 돈을 입금했지만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모두 꾼들의 주머니로 들어간다.[6] 많아보일 수 있는데, 100%는 본전이다. 이 102%도 '한번 이기고 한번 졌을 때' 남는 돈의 비율이다. 적중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므로 지는 횟수가 더 많고, 따라서 계산해보면 기대 수익은 거의 0에 수렴한다. 무엇보다 수수료가 제외되어 있는 수치다. 넣으면 아예 마이너스를 찍는다.[7] 리딩방의 참여 인원들이 대개 젊은 한국 남성인 것을 노렸다고 추정된다.[8] 둘이 완전히 달라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주식은 도박이라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현상이다. 도박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9] 일종의 무당, 영매와 비슷하다. 다만 주식을 대상으로 점을 보는 점 하나가 다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