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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20:32:02

마에다 겐타

파일:external/oi65.tinypic.com/33yg6bs.png 현역 일본인 메이저리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7GSRSWv.png
No.11
파일:New York Yankees.(1968-Pres).png
No.1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nnesotaTwins.png
No.18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마에다 겐타
파일:Los Angeles Angels(2016-Pres).png
No.17
파일:Seattle Mariners.(1993-Pres).png
No.6
파일:Seattle Mariners.(1993-Pres).png
No.18
오타니 쇼헤이 히라노 요시히사 기쿠치 유세이
파일:Tampa Bay Rays(2019-Pres).png
N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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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파일:Cincinnati Reds.(2013-Pres).png
No.4
츠츠고 요시토모 야마구치 슌 아키야마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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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2b5c>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nnesotaTwins.png 미네소타 트윈스
2020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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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2 오도리지 · 15 베일리 · 17 베리오스18 마에다 · 21 더피 · 31 스멜처 · 35 피네다 · 36 클리파드 · 37 위슬러 · 43 소프 · 44 · 52 리텔 · 54 로모 · 55 로저스 · 59 두란 · 61 스태식 · 62 찰머스 · 65 메이 · 66 알칼라 · 68 도브낵 · 71 포펜 · 77 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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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23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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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겐타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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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일본프로야구 사와무라상
와쿠이 히데아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마에다 겐타
(히로시마 도요 카프)
다나카 마사히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5년 일본프로야구 사와무라상
가네코 치히로
(오릭스 버팔로즈)
마에다 겐타
(히로시마 도요 카프)
크리스 존슨
(히로시마 도요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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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enta_Maeda_ST_MIN.jpg
미네소타 트윈스 No. 18
마에다 겐타
(前田健太 / Kenta Maeda)
생년월일 1988년 4월 11일 ([age(1988-04-11)]세)
국적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출신지 오사카부 센보쿠군 타다오카정
신체조건 185cm / 86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1라운드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구단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07~201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6~2019)
미네소타 트윈스 (2020~)
계약 2016 ~ 2023 / $25,000,000
연봉 2020 / $3,000,000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프로 입단 전3. 히로시마 입단, 안습의 에이스 4. 메이저리그 진출
4.1. 2016 시즌4.2. 2017 시즌4.3. 2018 시즌4.4. 2019 시즌4.5. 2020 시즌
4.5.1. 다저스 계약 내용과 년도별 최종 연봉
5. 피칭 스타일6. 통산 성적
6.1. 완투,완봉 기록
7. 기타

1. 개요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거쳐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투수.

하필 일본 재적 기간이 지금의 카프와는 다른 안습의 히로시마 도요 카프 시절과 겹쳐서 구로다 히로키의 뒤를 이어 답없는 팀에서 고생하던 약팀의 에이스였다.

의외로 다른 동시대 일본 에이스에게 인지도가 밀려서 잘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마에다는 저런 팀같지 않은 똥에서 8시즌동안 218경기 1509.2이닝 97승 67패 ERA 2.39 1233삼진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번도 타기 힘들다는 일본 최고 투수상인 사와무라 상을 두번의 타는데 성공했다.

또한 국대 승선 시기가 한국 야구 국가대표가 WBC에서 맛이 가기 시작한 2010년 이후라서 이전 국대에서 활약한 다르빗슈, 다나카 마사히로같은 선수에 비해 잘 안 알려져있지만 2013 WBC에서는 15이닝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을 보여주며 대회 최우수 선발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에다가 메이저리그의 주목을 받은것도 이 시기부터였다.

2. 프로 입단 전

야구 명문이라 불리는 PL학원고등학교[1] 출신으로 고등학교때 나름 주목받는 선수였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타격도 병행하였는데, 당시 4번타자로 괜찮은 성적을 냈으나 투수에 더 자질이 있다는 평을 받으며 2007년 드래프트에서 히로시마의 단독 지명을 받았다.[2]

3. 히로시마 입단, 안습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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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첫 해에는 2군에서만 머무르며 투구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지만,그다지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2년차인 2008년에는 구단으로부터 전년도에 은퇴한 사사오카 신지[3]의 등번호이자 에이스의 상징인 18번을 받으면서 팀의 기대 유망주임을 알렸고, 1군에서 100이닝 넘게 던지며 괜찮은 성적을 올렸다. 투수로서 흔치 않은 홈런도 쳤고, 팀내 다승 2위로 팀에서 기대하던 만큼의 성적을 냈다. 참고로 이해 승수는 9승인데, 팀내 다승 1위는 10승을 올린 콜비 루이스였다.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 2009년에도 호투했지만 안습한 팀 성적과 본인의 제구력 난조로 2010년 한화를 보는듯한5연패와 7연패를 찍으며 승률 5할도 못 찍었다. 제구력 난조를 겪었다고는 하지만 WHIP과 탈삼진 등 대부분의 투구 지표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는데도(...) 이거 천조국 간 누구가 생각나는데 최종 성적은 8승 14패. QS도 22회로 리그 상위권이었고, A클래스 팀들을 상대로 시즌 ERA보다 낮은 2점대의 ERA를 찍었음에도 4승 9패로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시즌을 겪었다. 이 해 득점 지원율은 3.28로 2009년 리그 최하위였지만 이듬해 같은 리그의 꼴찌팀 투수가 2.47로 NPB 역대 최저(...)득점 지원율을 기록했다.

2010년에도 팀은 마찬가지로 막장이었지만 본인 스스로 절치부심하여 전해에 비해 나은 모습을 보였고, 연일 호투하며 그렇다고 승을 많이 먹은건 아니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후반기에 약간 부진하긴 했어도 시즌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센트럴 리그 최연소 투수 3관왕을 달성하며 사와무라 상을 얻는 데도 성공. 또한 골든글러브와 베스트 나인에도 선정되며 2010년 NPB 최고의 투수였음을 인정받았다.

2011년에도 작년과 같은 피칭으로 선발경기 출장 1위, 최다이닝, 최다 탈삼진을 마크했지만 2009년과 마찬가지로 승률이 5할을 못 넘겼다. 팀은 DTD를 하며 5위를 찍었다.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빠따들아 점수 좀 내라고 그래도 다행인건 10승은 했다(...) 노히트노런도 달성할 수 있었지만(상대팀은 야쿠르트) 안타깝게 실패하고(8.1이닝 노히트노런) 그 경기 패전투수가 되었다.정말 답이 없다

2012년에는 전 해 안타깝게 달성하지 못한 노히트노런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를 상대로 달성했고 올스타전에도 참가하여 올스타전 MVP를 차지하였고, 평균자책점 1위와 3년 연속 리그 최다이닝을 달성했다. 올스타전에서 이대호에 대한 인상으로 타구음이 날카로워서 공포감을 주는 타자였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외야 플라이로 잡았다고...... 하지만 팀은 다시 또 DTD하며 B클래스에 랭크. 마에다 전에 에이스라 불리던 구로다 히로키는 데뷔 첫 해인 97년에 팀이 A클래스에 들면서 A클래스를 경험한 적은 있으니... 하지만 카프가 A클래스를 찍을 때 구로다는 쩌리였다. 그가 에이스로 각성한 뒤로는... 안습. 그나마 그 A클래스도 66승 69패로 승률 5할이 안 된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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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BC ALL-WORLD TEAM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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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일본 대표로 참가하여 상대적으로 부진한 동갑내기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였고, 15이닝 18탈삼진 1실점으로 WBC 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최종 성적은 예선 1R 중국戰 5이닝 6K 1피안타 승, 2R 1-2위 결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5이닝 9K 1피안타 승, 준결승전 푸에트토리코 상대로 5이닝 3K 4피안타 3볼넷 1실점 패. 이때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줌에 따라 MLB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3년 시즌 초반 WBC 휴유증 따위는 없다는 듯이 호조를 달리다가 옆구리 통증으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콜업과 강등을 반복했다. 이후 부상 때문인지 교류전에서 얻어맞으며 0점대까지 내려갔던 평균자책점이 3점대 가까이로 폭등했지만 이내 제 자리를 찾아가며 히로시마의 에이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8월 22일 기준 19경기 11승(2위) 5패 130.2이닝 91피안타(11피홈런) 120K(2위)/29BB ERA 2.14(1위)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퍼시픽 리그의 괴물때문에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다. 4년 연속 200이닝 투구는 어려워 보인다. 팀은 주니치와 2.5게임차 3위.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야쿠르트를 상대로 등판해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공동 다승왕(16승,오가와 야스히로) 달성에 실패. 이 경기 등판전 1.96으로 1점대 였던 평균자책점도 2.10으로 상승하여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 달성에 안타깝게 실패. 마찬가지로 부상으로 인해 4년 연속 200이닝 투구 달성에도 실패했다. 하지만 2위 노미 아츠시와 여유로운 차이로 2년 연속 평균자책점왕을 차지했다.

2013년 10월 12일, 난생 처음 등판한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 한신 타이거즈를 상대로 등판하여 7이닝 1실점 5K로 호투했고 팀 타선도 8점을 내며 도운 덕분에 성공적인 포스트시즌 데뷔를 마쳤다.[4]

2013년 10월 1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에 선발출장했지만 2번 타자 데라우치에게 뜬금포쓰리런을 맞았다. 테라우치는 시즌 성적 타율 0.225에 2홈런으로 백업유틸급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스가노 도모유키에게 완봉패를 당하며 2패를 기록했고, 결국 3연패 하며 일본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

시즌 종료 후, 전년도에 비해 7000만엔 상승한 2억 8천만엔에 연봉 계약을 했다. 구로다 히로키의 2억 5천만엔을 넘어서는 구단 사상 최고액. 또한 구단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 의사를 표명했다.

2014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양키스에서 강한 영입 의사를 표명했다. 전반기까지 9승 4패, ERA 2.08로 솔리드한 1선발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8월 ERA 4.64로 갑자기 몰락했다. 이 때문에 올해는 망했어요인줄 알았으나... 9월 3일 이후 5경기 1승 1패 39이닝 ERA 1.61으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리그 탑급 투수의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후반기에는 부진하며 2승 5패 ERA 3.25의 매우 아쉬운 성적을 기록. 피안타율(0.241)도 전해(0.203)에 비해 많이 상승했다.그래도 피안타율 3위

2014년 10월 11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 등판하여 6이닝 1실점 6K로 호투했지만 빠따가 무득점으로 일관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1월 12일 열린 미일 올스타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종료 후 선수 본인은 포스팅을 통해 MLB에 진출하려 했지만, 팀에서 포스팅을 허락하지 않으며 팀에 잔류하게 됐다. 개정된 포스팅 룰로 인해 구단이 최대 2000만 달러밖에 벌 수 없게 된 것이 그 이유라고 추측 중.[5] 게다가 히로시마가 2년 연속으로 A클래스 진입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탄 것도 있다. 우승 도전을 위해서는 에이스인 마에다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니.

2015년에는 15승 8패 평균자책점 2.09 175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하며 오타니 쇼헤이, 후지나미 신타로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커리어 두 번째 사와무라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시즌 후 다시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는데, 팀에서도 이번에는 포스팅을 허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그렇다.

4. 메이저리그 진출

메이저리그 칼럼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마에다를 2선발~솔리드한 3선발 정도로 보고 있으며 가격은 포스팅비 포함 5년 80~100M 정도로 보고 있거나 혹은 그 보다 낮게 보고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11월 30일 기준 30살의 조던 짐머맨이 5년 110M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했는데 짐머맨이 매년 WAR 3.0은 거뜬히 찍어주는 1선발급 투수임을 감안하면 하지만 그 짐머맨은 최악의 먹튀로 전락.. 아직 미국무대에서 검증 된 것이 없는 마에다가 100M을 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확실히 다르빗슈 유의 슬라이더나 다나카 마사히로의 스플리터처럼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급으로 통할 만한 결정구는 없는데다가 패스트볼 구위도 메이저 기준에서는 특급은 아니다라는 평가가 있었다. 커맨드가 우수한 편이지만 이정도로는 100M 계약을 따 내는 것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일단 LA 다저스와의 계약이 유력하다는 설이 돌았고, 실제로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문제는 계약 내용인데, 계약 기간 8년에 총 보장액은 고작 25m(...)이다. 물론 활약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8년 100m까지 올라갈 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다저스의 완벽한 승리라는 게 주 의견이다. 다저스 입장에서는 마에다가 드러눕더라도 연간 3m이라는 초염가 연봉만 줘도 되고, 마에다가 인센티브를 수령할 만큼 좋은 피칭을 선보인다면 그건 그것대로 반가워할 일이다. 반면 마에다 입장에서는 8년간 꾸준히 좋은 피칭을 보여줘야 인센티브를 타갈 수 있는데 36세까지 꾸준히 좋은 피칭을 해줄지도 의문부호가 따른다. 해외 언론의 말에 따르면 LA 다저스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팀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였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즉 이건 그냥 마에다가 LA에서 살고 싶어서 이런 계약을 OK했다라고밖엔...[6]

그리고 다저스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일단 옵트아웃이 없고(...) 매년 30경기에 200이닝 수준이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옵트아웃이 없는 건 그렇다 치고 인센티브 조건이 너무 박하다는 평. 물론 8년이라는 기간을 선수 본인이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걸 감안하면 옵트아웃을 구단에서 수용해 줄 이유가 크게 없지만. 옵트아웃은 엄연히 선수 옵션이다. 클럽 옵션이 아니다! [7][8]

마에다가 메이저리그 2,3년차로 접어들면서 이 계약의 치명적인 허점이 발견되었는데 마에다가 불펜으로 전환될시 계약 옵션을 발동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에다의 계약 옵션은 경기 수가 아니라 이닝 수로 카운팅된다는 점 때문이다. 만약 경기 수로 옵션 발동 여부가 결정되었다면 오히려 불펜행이 마에다에게 유리했겠지만 이닝수로 옵션 발동을 걸어놓은 이상 전업 불펜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옵션 발동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그나마 있는 경기 수 옵션도 선발로 15회 이상 등판 시 발동 가능한 조항이라 사실상 달성하기 힘든 조항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로 인해서 다저스는 사실상 남은 기간동안 연간 3m이라는 역대급 가성비로 마에다를 불펜으로 굴릴 수 있게 되었다. 선수노조가 나서서 해결하든 선수 본인이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등의 대처가 필요할 듯 하다.

등번호는 히로시마 시절 달았던 18번을 받았는데, 이 18번이 팀 선배인 구로다 히로키가 다저스 시절 달았던 번호이기에 다저스에서도 그만큼 기대를 걸고 있는 듯하다.

4.1. 2016 시즌

그리고 4월 7일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첫 등판에서부터 6이닝 무실점의 준수한 피칭을 하더니 급기야는 다저스의 올 시즌 첫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1호 홈런을 까버렸다 ! 데뷔전부터 답내친, 요시 그란도시즌 다저스 팬들은 잭 그레인키의 뒤를 잇는 공격형 투수(?)의 탄생일지도 모른다고 환호 중.[9] 당시 펫코 파크 현지에 나가 있었던 일본 현지 해설진들이 마에다의 홈런을 보고 벙찐 것은 덤(...).

4월 13일 다저스의 홈 개막전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 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했다. 승리투수 요건도 갖춘 상황이었으나, 후속투수인 페드로 바에즈가 동점 홈런을 맞는 바람에 시즌 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4월 18일 샌프란시스코전, 7이닝 7K 1실점(4안타 3볼넷)의 인상적인 피칭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98구). 그랜달과의 호흡이 잘 맞는 모습... 수비형 포수인 그랜달이 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마에다를 위해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460&aid=0000000350

4월 24일 콜로라도전에서는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6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이 날까지의 성적을 보면 역대급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4경기 등판해서 25⅓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36 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개막 이후 4경기-20이닝 이상을 투구하면서 1실점 이하라는 기록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라고 한다. NPB에서나 MLB에서나 마에다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 받은 다르빗슈나 다나카의 데뷔 시즌 기록과 비교해봐도 전혀 꿀리지 않은, 아니 더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야 AL이 아닌 NL 서부지구로 갔으니까. 마에켄 현명해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았고 경기가 안풀리는 날도 있겠지만 지금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강력한 NL 신인왕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해 등단한 어느 작가 때문에 힘들겠지만

4월 29일 마이애미전에서도 잘 던졌으나 운나쁘게 패전투수가 되었다. 메이저리그 첫 패배. 메이저리그 데뷔 처음으로 100구를 넘겼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후속투수가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4실점을 한 셈이 되었고 평균자책점이 1.41로 다소 올라버렸다.(...) 기대를 모았던 MLB 일본 투수들의 전투력 측정기스즈키 이치로와의 대결에서는 삼진, 3루수 플라이, 유격수 플라이로 모두 마에다가 승리.

5월 11일 뉴욕 메츠 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메츠 선발 노아 신더가드에게 연타석 홈런답내친을 시전하는 토르, 한 경기 한 투수한테 홈런 두방??을 맞았고, 5이닝 4피안타 2볼넷 4실점 4자책 3K의 기록을 남겼다. 이 날 등판의 4자책점은 모두 신더가드의 홈런으로 허용했다. 경기는 그대로 메츠가 승리하며 시즌 2패.

5월 16일 에인절스 전에서 3회초에 집중적으로 난타당하며 4이닝 5피인타 2볼넷 4실점 4K 1안타 1타점 기록을 하며 시즌 3패. 시즌이 지나면서 점점 상대 타자들이 마에다의 피칭을 분석하고 드러나기 시작하자 점점 오래 버티지 못하는 조짐을 보였다.

이후 몇 경기를 부진하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이후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타구에 손을 맞는 불상사를 겪고도 5이닝 무실점으로 반전세를 보이며 다시 꾸준히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6월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다인 9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6.2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아예 못 받고 0-1로 패전투수행...그럼에도 이대로만 해 주면 올해엔 무난히 돈값을 했다는 평으로 남을 전망이다.

6월 14일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팀이 5-3으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 폴 골드슈미트의 강습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는 불상사를 겪었고 결국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불행 중 다행으로 X-레이 촬영한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에다가 내려간 뒤 불펜진이 나머지 이닝을 잘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날 성적은 5.1이닝 3실점(2자책점).

이후 정상적으로 6월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이날 다저스 타선이 밀워키 선발 맷 가자에게 한 점도 뽑지 못하면서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6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앤드류 맥커친에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여담이지만 이날로 15번째 선발 등판을 기록하면서 그에 따른 인센티브 1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되었다.

그리고 6월 마지막 경기인 6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의 활발한 득점 지원 속에 시즌 7승을 달성하며 6월 한 달을 잘 마무리지었다.

7월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을 하고 강판당했다.[10]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7월 11일 샌디에이고전에선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무볼넷 1실점 13K의 기록을 남기면서 8승을 거뒀고, 부진했던 지난 등판의 기록을 깨끗이 씻을 수 있게 되었다. 전반기까지의 성적은 18경기 8승 6패 평균자책점 2.95, 103.2이닝 107탈삼진.

후반기 첫 등판인 7월 17일 애리조나전에서는 4⅓이닝 7피안타 5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하고, 평균자책점이 3.25로 상승.

8월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지구 라이벌 두 팀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홈 3연전의 첫 경기였고, 상대 에이스인 매디슨 범가너와의 맞대결이라 많이 중요한 경기였다. 이 날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과 중간 중간 사인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불안하긴 했지만 어쨌든 5회까지 버텨냈고, 신인들의 가세와 살아난 베테랑들로 물오른 다저스 타선이 범가너와 샌프란시스코 불펜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면서 9점으로 풍성하게 득점 지원을 해줬다.

8월 23일 기준으로 이번 시즌 다저스가 DL 명단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포함해 무려 27명이 등재되었을 정도로 투수, 야수 가릴것 없이 부상자가 속출했고, 다른 선발 투수들도 최소 한 번씩은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걸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계약전부터 건강이 우려되던 마에다가 로테이션을 아직까지 거르지 않고 있다.

시즌 최종전인 10월 2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2.2이닝 5실점으로 부진,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래도 다저스 신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16승에[11] 평균자책점 3.48의 준수한 성적으로 데뷔시즌을 마감했다. 참고로 이 경기는 야구 방송의 살아있는 전설 빈 스컬리의 마지막 방송경기였다.

2016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4실점으로 털리면서 패전했다. 2016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 5차전에서는 3.2이닝 1실점으로 또 다시 조기강판 당했다. 일본에서 가을야구 별로 해본 적이 없어서 가을 DNA가 부족하다 ?? : 나랑 비슷한 오른손잡이 투수가 우리팀에 있었네

시즌 후 열린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는 코리 시거, 트레이 터너에 이은 3위를 차지했다.

4.2. 2017 시즌

2017 WBC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지만 MLB 시즌 준비를 이유로 불참하였다.

MLB 정규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으로 미묘하다. 첫 경기는 5이닝 3실점 패전, 두 번째 등판도 5이닝 3실점이지만 승리투수가 됐으나 세 번째 등판은 4이닝 4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다.

그리고 네 번째 등판 경기에서 5이닝 6실점 4피홈런으로 부진했다

이후 두 경기 잘 던졌지만(8이닝 2실점 경기가 있었다) 그 다음부터는 5이닝도 버거운 모습들을 보여줬다. 6월 4일에는 4이닝 2실점 92구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8일 불펜으로 강등 당했다. 그리고 다음 날 9일 신시내티와 다저스의 시리즈 1차전에서 6회초 리치 힐의 뒤를 이어 롱릴리프로 등판하여 4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를 달성한다.

이후 신시내티 원정에서 선발로 5이닝 1실점을 했지만 6월 23일 경기에서는 7회초 1포인트 릴리프로 나왔다.

6월 27일 에인절스전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을 하였으나 7월 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2이닝 5실점으로 조기강판 당했다. 이후에도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이지 못해 선발자리가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다. 결국 최종 성적은 134.1이닝 13승 6패 ERA 4.22로 마감. 이닝도 류현진이랑 비슷하고 방어율은 류현진이 더 낮은데 류현진 승패수는 왜 그런거지

마에다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행이 결정되었으며, 이닝 옵션을 채운 이후 불펜행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애니콜 모드로 각성했다. 2017 NLDS에서 불펜으로 2차전과 3차전에 등판하여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면서 2차전 구원승, 3차전에서는 8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내면서 구단의 선택이 적중했음을 증명했다. 이후 2017 NLCS에서는 한 술 더 떠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1,4,5차전 3경기에 출장하여 모두 퍼펙트를 기록, 포스트시즌 한정으로 미들맨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그리고 이 기세를 이어, 뒤이은 월드 시리즈에서도 2, 3차전 동안 불펜으로 나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2017년 10월 30일 월드시리즈 5차전 팀이 7대4로 앞선 5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으나 호세 알투베에 3점 홈런분식회계을 허용하여 포스트시즌 무실점 행진은 7경기(9이닝)에서 멈췄다. 이날 성적은 0.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 11월 1일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는 팀이 2대1로 앞선 7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알투베를 다시 만나 3루땅볼로 처리하고 설욕에 성공하면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다저스가 시리즈를 최종 7차전까지 끌고 가는데 일조했다.

4.3. 2018 시즌

3월 31일 선발 등판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홈) 5이닝 10K 1BB 5피안타 무실점 90구(62스트라이크) 승리. 시즌 성적 1승 0패 0.00
개막 3선발로 나선 경기에 훌륭한 호투로 답하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두 번째로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 개막 후 2연패였던 다저스도 첫승을 신고했다.

4월 7일 불펜 등판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원정) 1이닝 2K 무볼넷 2피안타 무실점 18구(12스트라이크). 시즌 성적 1승 0패 0.00
6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어 마에다의 선발 출전이 취소되었고 그런 마에다를 오늘 경기에서 불펜으로 활용했다. 다저스는 벌써부터 선발 로테이션과 불펜진이 꼬였다. 마에다의 계약 상황을 생각한다면 선발을 건너 뛰고 불펜으로 활용된다는 것이 큰 금전적 손해를 불러 온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계약 보완이라도 있는 게 아니라면 이는 마에다에 대한 다저스의 부당한 처사이다.

4월 13일 선발 등판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홈) 2.2이닝 4K 2BB 5실점(2자책점) 83구(53스트라이크) 패배. 시즌 성적 1승 1패 2.08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르고 등판한 시즌 두 번째 선발 경기. 3회에 마에다의 송구 실책과 폭투로 인한 대량 실점으로 경기를 망치고 강판.

4월 18일 선발 등판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원정) 5.2이닝 10K 3사사구(1몸맞는공) 4실점 106구(S74) 승리. 시즌 성적 2승 1패 3.77
전날 12회까지 가는 연장전을 펼친 다저스의 불펜을 생각하면 마에다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져 주길 바랐을 경기. 하지만 106구라는 올시즌 다저스 선발 중 최다 투구수를 던지고 6이닝도 먹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가 점수를 벌리며 마에다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음에도 마에다가 주어진 책무를 만족스럽게 해내지 못했다.

4월 24일 선발 등판 vs마이애미 말린스(홈) 6이닝 7K 1BB 4피안타(1피홈런) 1실점 82구(S55) ND. 시즌 성적 2승 1패 3.10

4월 29일 선발 등판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원정) 6이닝 3K 4BB 5피안타(1피홈런) 4실점 96구(S61) 패전. 시즌 성적 2승 2패 3.76

5월 11일 선발 등판 vs신시내티 레즈(홈) 4.2이닝 5실점 패전을 했다. 이때 맞상대가 뉴욕 메츠에서 방출되고 신시내티로 오게 된 맷 하비였는데 맷 하비는 4이닝 무실점을 하면서 마에다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고, 최소한 5회까지는 던질 수 있었으나 투구 관리 때문인지 4회까지만 던졌다.

5월 17일 선발 등판 vs마이애미 말린스(원정)에서는 8이닝 무실점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피칭을 보였다. 시즌 첫 8이닝 경기에 시즌 첫 무실점 경기로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5월 30일 선발 등판 vs필라델피아 필리스(홈)에서는 1.2이닝만에 고관절 염좌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강판되고 말았다. 자신도 패전투수가 되었고 팀도 제이크 아리에타에게 털리며 완패를 하고 말았다.

전반기까지 상당히 잘 던졌지만, 후반기 4경기에서 탈탈 털렸고, 류현진알렉스 우드의 복귀가 확정되며 불펜행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8월 14일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9회초 마운드에 섰지만 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26일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았지만 불펜 전환 후에는 셋업맨 역할을 무난하게 해주고 있다.

4.4. 2019 시즌

3월 30일 첫 등판하여 6.2 이닝 6삼진 호투로 첫승을 챙겼으며 타석에서는 2루타와 번트로 2득점까지 뽑아내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5월 10일 워싱턴 전에서는 6이닝 동안 단 1피안타만 허용하며 6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기록하였다. 평균자책점은 4.03으로 낮아졌다.

5월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는 6.2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2K 무실점 투구수 85개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ERA는 3.51로 낮추었다.

이후 왼전내근 타박상을 이유로 IL에 올랐는데, 이에 대해서는 석연치 않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10일 IL이 도입된 이후 많은 구단들이 석연찮은 이유로 IL에 올리는 일이 부쩍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5월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원정 시리즈 마지막날에 등판해 득점지원을 받으며 5이닝 3실점을 하고 복귀전을 승리한다.

6월 1일 필리델피아 필리스전, 홈 시리즈 첫 경기에 등판하여 6이닝 3피안타 6k 2실점(2자책)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QS에 성공하였고 타선의 홈런포 지원을 받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7승째이며, 팀은 6대3으로 승리.

6월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5회까지 1실점만을 내주며 좋은 피칭을 선보였는데, 6회에 교체되었다. 투구수도 단 70개였던지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6월 12일 LA에인절스전에서는 1회에만 5점을 내주며 팀은 5대3으로 패배 하였다. 에인절스의 오타니는 기쿠치에 이어 마에다를 상대로도 홈런포를 날리며 자국 메이저리그 투수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묘하게 마에다가 5이닝에서 6이닝까지만 던지게 하고 칼 같이 끊는 경우가 대다수라 야구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모양이다. 신뢰를 받지 못해 애처롭다는 의견부터 충분히 선발로 활약할 수 있음에도 마에다로 인해 불펜에 있어야하는 로스 스트리플링이나 훌리오 유리아스보다 애처롭겠냐는 의견 등이 존재한다.

6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등판하였다. 앞선 3경기에서 다저스 선발 야구의 중심인 뷸러, 류현진, 커쇼 스리펀치 모두 쿠어스필드의 위력을 실감하고 무너졌기에 부담되는 등판이었다. 마에다는 4회까지 단 1피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고 있었고, 타석에서는 3회 안타를 때려내고 홈을 밟은 데 이어 5회에는 무사 1,3루에서 스퀴즈를 통해 팀에 3-0 리드를 선물할 정도로 원맨쇼를 하고 있었다. 마에다는 5회 연속 안타를 허용하여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지만 9번 타순에 대타로 나온 자신의 천적 이안 데스몬드를 삼진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좌타자인 블랙몬과 달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마에다를 강판시켰고, 뒤에 올라온 잭 로스컵이 내야안타와 역전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시원하게 말아드셨다 팀의 3:0 리드를 단숨에 날려버림과 동시에 마에다의 자책점도 2점으로 늘어났다. 팀이 10:5로 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로버츠의 마에다 교체에 대한 논란은 또 한번 수면 위로 올랐다.올해는 잠잠하나 했더니 역시나 올해 마에다는 타선이 3바퀴 돌때 기준 61타수 0.148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었다.(1바퀴 128타수 0.211, 2바퀴 130타수 0.238). 거기다 마에다의 통산 쿠어스필드 성적은 오늘 경기 전까지 9경기 6선발 5승 1패 36.0이닝 ERA 3.00으로 이번 4연전에 등판한 선발투수중 가장 좋은 스탯을 갖고 있을뿐더러 쿠어스필드에 6경기 이상 선발로 나선 163명의 투수중에 가장 낮은 era를 기록한 투수였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올시즌 마에다에겐 이런 기록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일찍 교체한다. 마에다는 오늘 경기 4.1이닝 동안 88구로 본인의 최근 등판일지에 비해 많이 던지긴 했지만 선발투수에게 88구는 많은 투구수도 아니었고, 5회도 지나지 않았으며 무실점으로 호투중인 상황이었다. 거기다 쿠어스필드 성적이 팀내 선발투수 중에 가장 좋은 마에다를 단지 좌타자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로스컵으로 교체한 것이다. 그리고 로스컵은 위기상황에 등판했을 때 위기를 막아줄 수 있는 투수가 아니다. 로스컵은 퍼거슨과 알렉산더의 부상, 부진으로 인해 이번 원정 4연전에 이제 막 콜업된 투수다. 그런 상황에서 마에다를 믿으면 믿었지 좌타자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로 로스컵을 올리겠는가? 너무나도 쉬운 문제다. 그리고 로스컵보다 나은 불펜이 있었다해도 3:0 리드 상황에서 4.1이닝 동안 88구 던진 선발투수를 바꾸는 것은 다소 갸우뚱한 장면이다.불펜이 좋은 팀이라면 모를까 이 팀의 불펜은 그야말로 헬파티 그 자체다 또 마에다가 계속 던지다 실점을 했다 가정해도 이는 정상적인 투수 운영이기에 "왜 마에다를 교체하지 않았나?"로 뭐라 할 순 없다. 교체 당시 마에다 본인도 허무했는지 감독과 눈도 안마주치고 내려갔다.야수들도 허무해 보였다 이러다가 일본팬들이 로버츠 혐일로 몰아가는거 아닐까...? 로버츠도 일본계인 것은 함정 하필 같은팀에 서로 죽고 못사는 나라 출신 투수랑 대우가 너무 달라서 친한 프리미엄까지 붙는다면 대환장파티 류현진도 2017, 2018년에 마에다처럼 5이닝 칼퇴근 지겹게 당했다. 아마 돌버츠 소리가 그때쯤부터 나온것 같은데

7월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하여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였으나 7회 2사에 헌터 렌프로에게 중월 솔로포를 맞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8회에도 나와 2아웃까지 잘 잡았으나 9번타자 매뉴얼 마르고에게 좌월 투런포를 헌납하여 실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이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몸에 맞는 공 까지 헌납하며 8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마에다는 8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을 때 잠시 덕아웃을 쳐다봤는데, 아마 본인도 교체에 대한 생각에 눈치가 보였던 게 분명하다. 그 탓인지 8회 1사 1루 상황에서 평범한 투수 땅볼이 나왔지만 마에다의 2루 송구가 좋지 않아 병살로 이어지지 못했고, 바로 다음 타자에게 홈런을 맞는 등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7월 12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첫번째 경기에 등판해 4선발로 그럭저럭 던졌지만 맞는 공마다 장타로 연결되면서 홈런 2개를 허용하고 특히 6회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이번에도 6회를 채우지 못하고 5.2이닝 3실점으로 칼퇴근했다.

아무래도 피안타 개수 자체는 많은 편이 아니지만 피홈런과 피장타율이 높고 이닝이 지나갈수록 구위의 편차가 다른 선발투수들에 비해 더 커서 로저츠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본인이 더 긴 이닝을 던지려면 피홈런과 장타 허용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

7월 1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3회초 1아웃 우천지연으로 인해 교체되면서 승리와는 또 인연이 없다.

이틀 후인 7월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8회초에 류현진의 뒤를 이어 불펜으로 등판해[12] 삼진 2개와 땅볼을 기록하며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7월 23일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하였지만 5회를 마치지 못하고 4.1이닝 3실점으로 강판되었다. 4회까지 투구수 80개를 기록하며 많은 투구수를 기록했고, 5회초부터 타순이 3바퀴로 향하자 마이크 트라웃에게 홈런을 맞는 등 안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쯤되면 마에다의 3바퀴 턴은 과학 수준이기에 앞으로 계속 퀵후크를 당해도 할말 없을 정도. 잘알 로버츠

아이러니한 것은 마에다가 이번 시즌 일본인 선발등 중 가장 평균자책점이 앞서있다. 7월 25일 기준으로 3.75에 7승 7패라 좋다라고 말하기는 미묘하지만 4점대인 다르빗슈와 다나카, 5점대인 기쿠치와 비교하면 양반.

7월 29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4회까지 1실점으로 잘 던지다가 5회에 역시나 다저스답게 내야실책과 괜히 투수에게 번트 허용안하려다가 볼넷을 내주고 이번에도 타순 3바퀴 - 80구의 과학을 증명하며 5회에만 탈탈탈 털리며 아웃카운트를 단 한개도 잡지 못하고 5실점을 더하며 승계주자들을 만루로 채워놓고 4이닝 8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강판. 그나마 일본 투수중에 유일하게 3점대를 유지하는 평균자책점도 4.15로 치솟았다.[13] 최근에 다저스가 불펜 트레이드에 난항을 겪으면서 선발 자원을 영입하네 마네 얘기들이 나오는 와중에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지만 로버츠 감독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중이다. 이런 피칭이 계속 된다면 앞으로 퀵후크가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8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시리즈 4차전에서 3회초 볼판정 하나에 흔들리면서 결국 에릭 호스머에게 만루홈런을 맞아 2.2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고 만다. 그럼에도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에다는 계속 선발이라고 보장해준다. 이쯤되면 마에다는 옵션이 보살인 셈

최근 11번의 등판에서 1승도 못건진 마에다는 8월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동안 6탈삼진 무실점으로 오랜만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을 기록했다. 덤으로 4회말 타석에서 스퀴즈 번트로 점수차를 4:0으로 벌렸고, 본인도 출루에 성공했다.

8월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 1차전에서는 4.2이닝만에 3실점을 하며 조기강판됐다. 타선의 폭발로 패전은 면하고 팀은 승리.

확장 로스터가 적용되는 9월 무렵부터는 불펜으로 옮겼다. 9월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9회말 1아웃에 등판해 세이브를 기록한다. 9월 28일 경기에서도 홀드를 기록하며 셋업맨으로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불안하기 짝이 없는 잰슨을 대신해 포스트시즌 마무리로 기용하자는 의견들도 나오는 상황이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중간계투로 4경기 출전하여 단 1안타만을 맞는 무적 투구를 보여주며 불펜 마에다는 명불허전임을 보여주었다.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백투백 홈런 블론이라는 대형사고를 친 커쇼의 뒤를 이어 등판하였고, 깔끔하게 1이닝을 막아내며 '커쇼 대신 마에다를 먼저 올렸으면..'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2019 디비전 시리즈 최고의 구원투수로 선정됐다.#

그러나 마에다는 에이전트를 통해 다음 시즌 풀타임 선발 보장이 아니라면 트레이드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마에다는 로버츠 감독 지휘하에 초중반 선발 뛰다가 후반에 불펜으로 운용되는 것에 불만이 쌓여있음을 밝혔다. 이에 관해서 선발로 뛰어야 받을수 있는 인센티브때문에 트레이드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4.5. 2020 시즌

파일:마에다 미네소타.jpg
직전시즌 팀의 1선발 류현진과 4선발 리치 힐이 떠났기 때문에 그토록 원하던 풀타임 선발보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1선발 워커 뷸러, 2선발 클레이튼 커쇼 까지만 정해진 상황에서 본인을 제외한 팀에서 선발로 뛸 수 있는 자원은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유리아스,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정도가 있는데 선발 규정이닝을 채워본 투수가 전무하고 대부분 신인들 or 불펜과 선발을 오가는 스윙맨들이라서 마에다가 무난하게 3선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현지시간으로 2월 4일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간의 삼각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14] 미네소타가 선발진이 약한 만큼 선발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돌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GET :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50M 연봉보조 from 보스턴
보스턴 GET : 알렉스 버두고, 브루더스 그라테롤
미네소타 GET : 마에다 겐타

마에다의 이적 소식에 일본 야구 팬들도 '다저스보다는 선발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반기는 이들이 다수.기사한일 야구 팬들이 나란히 다저스를 깐다 한편 다르빗슈 유도 트윗으로 마에다의 이적소식을 올렸고 여기에 다나카 마사히로가 놀라움을 표현하자 '다나카 컵스행'이란 농담글을 올렸다.(...)

하지만 문제는 보스턴 쪽에서 브루더스 그라테롤이 메디컬 이슈를 문제를 삼는데 이유가 선발이 안된다고.(...) 그러면서 미네소타 측에 탑10 선수를 추가로 요구하고 있어 트레이드가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 일단 그 전까지는 다저스 선수로 처리.

결국 2월 9일 트레이드가 조정되며 삼각 트레이드가 아닌 다저스 - 미네소타 / 다저스 - 보스턴 트레이드로 분리되어 다저스가 마에다와 현금 1000만 달러를 미네소타에, 미네소타가 브루스더 그라테롤과 루크 레일리, 그리고 2020년 드래프트 67번픽을 다저스에 내주는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공식적으로 미네소타 선수가 되었다.링크

미네소타에 간 후 인터뷰에서 다저스에 대한 악감정이 있음을 드러냈다. 링크

4.5.1. 다저스 계약 내용과 년도별 최종 연봉

기본 보장 연봉은 300만 달러뿐이고 나머지는 덕지덕지 붙은 인센티브 조건을 충족해야만 추가로 돈을 더 받는, 모든 스포츠 구단의 수뇌부가 원하는 워너비 계약을 다저스가 성사시켰다. 부상, 부진에서 복귀한 선수와 계약을 맺을 때 성적, 기록에 따른 인센티브를 설정하긴 하지만 그런 계약은 보통 1년짜리로 끊는다. 반면 마에다는 8년짜리 장기계약이다. 언론이나 팬이나 마에다의 계약을 두고 노예 계약, 호구 계약,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기형적인 계약 중 하나라고 부르는 것에 큰 이견이 없다.

이런 계약이 이루어진 배경에는 마에다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마에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자 한 2016년엔 일본인 투수들의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크게 일어나던 시기였다. 다르빗슈가 이미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서 한 시즌을 날렸고, 다나카 마사히로 또한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하냐마냐의 기로에 서서 위태로운 선수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며 다른 일본인 투수들도 '전통'이라 할 정도로 팔 부상 이슈가 많았다[15]. 게다가 마에다의 팔꿈치 MRI에서 부상이 우려되는 이상이 발견되었다는 이슈가 발생했다. 즉 선수의 가치가 크게 깎여나간 것이다. 마에다의 왜소한 체구도 내구성과 연관되어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다. 다저스는 마에다 이전 류현진, 브랜든 맥카시를 수술로 잃은 후라 예민한 상태였다. 마에다와 컨택하던 메이저리그 팀들이 없던 것도 아니고 굳이 다저스와 이런 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마에다의 의지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일단 주거지를 LA로 하고 싶다는 마에다 부인의 강한 의지가 있었다는 후문. 장녀의 생활 환경과 교육 환경을 중시해 서해안에 자리잡은 구단을 원했고 그중에서도 LA를 가장 우선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계약 기간을 최대한 늘리길 원한 마에다의 요구. 여러 요인들로 인해 완전 甲의 위치에 선 다저스가 8년이라는 구단내 투수 최장기간 계약[16]을 주면서 여러 안전장치를 붙일 수 있었다. 문제는 이 계약을 본인이 다저스에 너무 가고 싶어서 과감하게 사인을 했다는 것. 그 덕분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에서 마에다의 계약을 계속 주시를 하고 있다는 썰이 돌고 있다.

2018 시즌 종료 이후 류현진이 거액의 QO를 수용하면서, 로테이션의 4자리가 거의 고정 (연봉 31M 커쇼, 18.6M 힐, 17.9M 류현진, 워커 뷸러)된 상황으로, 다저스의 추가 무브가 없다면 훌리오 유리아스, 로스 스트리플링, 알렉스 우드와의 경쟁을 이겨내서 5선발을 반드시 따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마에다를 불펜으로 돌린다면, 다저스는 선발등판도 가능한 수준급의 불펜투수를 연 315만 달러 (보장금 300+개막엔트리 보너스 15)에 5년이나 굴려먹고 버릴 수 있다. 그래도 마에다에게 다행인 것은 트레이드된 우드를 뺀 저 두 투수들보다는 마에다가 그나마 우선적으로 중용받는다는 점이다. 유리아스는 어깨 수술 받고 이닝제한 걸린 어린 유망주에 불과하고, 스트리플링은 최저 연봉 선수이다. 결국 유리아스, 스트리플링 둘 다 불펜행.

8년 계약(2016~2023) 보장 금액: 매년 기본 연봉 3M(x 8) + 사이닝 보너스 1M = 2,500만 달러
ㅡ 개막전 25인 포함: 15만 달러
ㅡ 선발 15회 달성시 1M, 20회 1M, 25회 1.5M, 30회 1.5M, 32회 1.5M = 최대 650만 달러
ㅡ 이닝수 90이닝부터 190이닝까지 10이닝마다 0.25M,[17] 200이닝 달성 시 0.75M = 최대 350만 달러
ㅡ 트레이드 될 때마다 100만 달러 보너스
팀 옵션, 선수 옵션, 트레이드 거부 조항 없음.[18]
옵션 총합 최대 1억 620만 달러. 연평균 최대 1,327만 5000 달러.[19]
년도 기본 연봉 개막전 25인 선발 출전 이닝 최종 달성 연봉 인센티브 손실액
2016 300만 달러 포함 - 15만 달러 32경기 - 650만 달러 175.2이닝 - 225만 달러 1,190만 달러[20] 125만 달러
2017 300만 달러 포함 - 15만 달러 25경기[21] - 350만 달러 134.1이닝 - 125만 달러 790만 달러 525만 달러
2018 300만 달러 포함 - 15만 달러 20경기 - 200만 달러 125.1이닝 - 100만 달러 615만 달러 700만 달러
2019 300만 달러 포함 - 15만 달러 26경기 - 350만 달러 153.2이닝 - 175만 달러 840만 달러 375만 달러

2018년은 엔화로 환산하면 대략 6억엔 전후로 일본리그 최상급 선수라면 받을 수 있는 돈이다. 아 물론 카프 말고 딴 팀에서그 돈을 선발과 불펜을 와리가리하며 어깨 갈아가며 받는 상황. 더구나 해외 체류비용을 보전해주는 식으로라도 간접지원은 안해줄 것이니, 일본에 남는것보다 금전적으로 못하게 되어버린 상황이다. 일단 마에다 본인은 돈은 카프시절 평생 먹고살만큼 벌었으니 도전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지만...또한 2019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기쿠치 유세이가 마에다보다도 기록이 안좋음에도 계약 내용이 더 좋아 선발 출전을 계속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마에다는 또 한번 계약 잘못했다고 까인다.(...)

5. 피칭 스타일


선발로는 평균 148km/h, 불펜으로는 그보다 조금더 빠른 직구를 뿌리며 최고 154km/h의 패스트볼과 낙폭이 큰 슬라이더가 결정구이다. 이외에도 드롭커브, 서클체인지업,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던 2009년에는 제구력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안타를 많이 맞았었다. 이해 성적은 193이닝 동안 피안타 194개. 하지만 볼넷은 29개로 흔히 팬들이 말하는 볼넷을 내줄 거면 차라리 안타를 맞아라...하는 타입이었다.

이후 2010년 이후 포텐셜이 제대로 터지면서 안타도 적게 맞고, 볼넷도 적게 내주는 완성형 투수로 자리 잡았다. 탈삼진을 많이 잡는 파워피쳐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탈삼진도 잡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0~2011년 센트럴 리그 탈삼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수비와 견제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며, 3년 연속 200이닝 투구라는 점에서 내구성도 상당히 좋은 편.

다만 공식프로필이 185cm/73kg[22]로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야구선수치고는 상당히 마른 편이라, 과거 스카우트들은 마에다의 하드웨어가 빅리그 진출에 있어 걸림돌이 될 것이라 지적하기도 했다. 참고로 2014년 MLB 포스팅 시장을 달구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동갑내기 다나카 마사히로는 188cm/93kg.[23] [24] 또한 패스트볼의 구위가 빅리그 레벨에서 경쟁력이 있는지는 미지수였던데다가, 다나카 마사히로다르빗슈 유처럼 특출난 승부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 투수들의 전가의 보도인 스플리터도 구사하지 않아서 기대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평가한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TOP 10 유망주 순위에선 다나카 마사히로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여러 쿠바 선수들에게 순위가 밀리며 7위에 그쳤다. 참고로,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의 7위는 2012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한 아오키 노리치카였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에는 초반과 타순 두 바퀴까지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세 바퀴에 접어들고, 투구수가 100개 가까이 다가가면 피안타율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즌이 지날수록 피안타율이 서서히 높아지더니 후반기에는 방전된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포스트 시즌에서는 2경기 연속 조기강판 수모를 겪고, 2017 시즌에는 전반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불펜으로 밀려났으나 후반기에는 선발로 복귀했다. 이 투구수 문제는 선발투수의 주요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이닝 소화력에 큰 지장을 주었고, 감독도 마에다가 5이닝 던지고 나면 바로 불펜을 대기시키며 위기 상황 때 강판시킬 준비를 한다. 2018년까지의 모습을 보면 어느 팀에서나 로테이션은 차지할 수 있지만 강팀의 1~2선발은 안되는 정도로 보인다.

주자가 나가면 제구가 흔들리며 안정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득점권과 비득점권의 OPS 차이가 2할 가까이 날 정도. 마에다의 피안타율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득점권에서 몰아 맞는 바람에 프론트라인급 투수의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다.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는 선발이 아닌 중간계투로 나왔는데, 총 9경기에 등판해 10.2이닝을 던져 5피안타 10탈삼진 2볼넷 1실점의 활약[25]

2018년 포스트시즌에서도 중간계투로 출전 하여 총 8경기에 등판하여 6.2이닝 8피안타 11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전체적으로 좋은 투구를 펼치면서 불펜투수 쪽에 더 재능이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문제는 마에다는 계약에 포함된 옵션 때문에 불펜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실질 연봉이 깎이기 때문에 불펜으로 돌리기 상당히 곤란하다는 것.[26] 그래서 옵션에 포함되지 않는 포스트시즌에서는 마음껏 불펜으로 구른다.

메이저리그에가서는 이닝소화능력이 줄었지만 탈삼진률이 많이 올랐다.

6. 통산 성적

역대 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WAR
2008 히로시마 19 9 2 0 0 109.2 3.20 55 1.26 120 1.2
2009 29 8 14 0 0 193 3.36 147 1.16 104 3.7
2010 28 15 8 0 0 215.2 2.21 174 0.98 182 6.5
2011 31 10 12 0 0 216 2.46 192 1.02 122 5.3
2012 29 14 7 0 0 206.1 1.53 171 0.99 185 6.1
2013 26 15 7 0 0 175.2 2.10 158 0.96 175 5.2
2014 27 11 9 0 0 187 2.60 161 1.10 145 5.3
2015 29 15 8 0 0 206.1 2.09 175 1.01 169 7
NPB 통산
(8시즌)
218 97 67 0 0 1509.2 2.39 1233 1.02 - 40.3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bWAR
2016 LAD 32 16 11 0 0 175.2 3.48 179 1.14 115 2.9
2017 29 13 6 1 0 134.1 4.22 121 1.15 98 0.4
2018 39 8 10 2 5 125.1 3.81 153 1.26 102 0.6
2019 37 10 8 3 4 153.2 4.04 169 1.07 102 1.3
MLB 통산
(4시즌)
137 47 35 5 9 589 3.87 641 1.15 105 5.2

6.1. 완투,완봉 기록

년도 완투 완봉
2008 1 1
2009 3 1
2010 6
(1위)
2
2011 4 2
2012 5 2
(1위)
2013 3 1
2014 1 1
2015 5 0
2016 0 0
2017 0 0
2018 0 0
통산 28 10

7. 기타

파일:maedaface.gif
(...)
* 투구때 표정변화가 꽤 큰 유형의 투수다. 악쓰면서 던지는 게 보일 정도.


[1] 키요하라 카즈히로, 쿠와타 마스미, 타츠나미 카즈요시, 후쿠도메 고스케, 마쓰이 가즈오 등 대형 선수들을 줄기차게 배출한 오사카 지역 굴지의 강호 학교. 하지만 폭력사건 연루와 재단의 방침 변경 등으로 더이상 우수한 중학생들을 수집하게 되지 않았고, 2017년 현재 야구부는 휴부중이다.[2] 참고로 일본 드래프트 제도는 많은 변화를 거쳐 현재 1라운드의 경우 12구단 동시 지명, 2라운드부터는 ㄹ자 지명(짝수 라운드는 하위팀부터 지명/홀수 라운드는 상위팀부터 지명.) 방식이다. 그리고 양리그의 우선 순위는 그해 올스타전 성적이 좋은 리그-그해 올스타전 성적이 동률일시(일본은 올스타전을 2차전 또는 3차전으로 치룬다) 올스타전 득실차가 앞선 리그-이것까지 같으면(…) 제비뽑기로 결정된 리그의 최하위팀에게 주어진다. 퍼시픽리그가 우선권을 얻는다면 짝수 라운드는 퍼시픽 6위-센트럴 6위-퍼시픽 5위-…-센트럴 1위 순서고 홀수 라운드는 센트럴 1위-퍼시픽 1위-센트럴 2위-…-퍼시픽 6위 순서. 1라운드에서 2개 이상의 팀이 중복된 선수를 지명할 경우 해당 선수를 지명한 팀들끼리 제비뽑기를 통해 이중 한 팀만 교섭권을 얻게 된다. 제비를 뽑는 순서는 그 해 하위팀부터지만 뽑자마자 개봉하는게 아니라 제비뽑기 대상인 모든 팀이 뽑은 뒤 동시에 개봉한다. 중복지명 후 제비뽑기에서 꽝을 뽑은 팀들이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해서 모든 팀에서 1라운드 지명 선수가 나올 때까지 1라운드가 계속되므로 이론적으론 총 11차례(전구단-11구단-10구단-…-2구단) 제비뽑기도 가능하다(…).[3] 100승-100세이브를 기록하며 보직에 상관 없이 카프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4] 이 때 한신은 베테랑 좌완 에이스 노우미 아츠시를 끝내 등판시키지 않고 루키 후지나미 신타로를 1차전 선발로 올렸다 털렸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2차전 선발로도 랜디 메신저를 올리며 끝내 노우미를 전혀 쓰지 않고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그들에게 남은 건 오직 히야마 신지로의 커리어 마지막 홈런[5] 히로시마 도요 카프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히로시마는 NPB 구단 중에서도 최하위급의 재정을 가진 구단이다. 이런 팀에서 에이스이자 팀에 큰 이득을 가져다 주는 선수를 헐값에 보내주기에는 팀의 상황이 어려웠던 것이 컸다고 볼 수 있다.[6] 여러모로 다나카 마사히로 때와는 상황이 정반대인데, 다나카는 다르빗슈 유, 이와쿠마 히사시, 류현진 등이 뛰어난 활약을 해준 때여서 다나카의 가치가 올라갔다면 마에다 때는 그 투수들이 전부(...) 부상을 입음에 따라 아시아 투수의 내구성에 대한 의심이 증가함으로써 일본리그에서 혹사당한 마에다의 가치도 낮아졌고, 다나카때 FA투수들 중 매력적인 카드가 별로 없었던 것에 비해 마에다 때는 당장 잭 그레인키, 데이비드 프라이스, 천웨이인 등 좋은 투수들이 많아서 마에다의 가치가 더욱 내려간 감이 없지 않다.[7] 참고로 작년 메이저리그에서 200이닝을 달성한 투수는 12명이다. 한팀에 한명도 안되는 꼴.[8] 물론 실제론 특정 이닝과 경기 수만 돌파하면 인센티브를 조금씩 타갈 수 있을 듯하다.150이닝 달성시 75만불 이런 식으로. 실제로 이 계약은기사에서도 대 놓고 노예계약이라고 깠다.[9] 고교야구 시절에 4번 타자를 본 적이 있었을 정도로 타격에도 자질이 있었다고 한다. 프로에서도 팀 동료 소요기 에이신에게 많은 타자들보다 배트 컨트롤이 좋다고 칭찬받은 적이 있다.[10] 이날 2번 타자로 나온 김현수에게 2루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줬으며, 매니 마차도에게 홈런을 맞고 강판당한 5회초는 김현수에게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준 이닝이었다.[11] 다저스 신인 역대 데뷔시즌 최다승 기록은 릭 섯클리프가 1979년 기록한 17승이다.[12] 경기 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불펜 등판을 예고했었다. *[13] 류현진에게 일방적 우위를 점한 반면 마에다에게는 고양이 앞에 쥐 신세이던 아레나도에게 얻어맞은 것이 결정적이었다.[14] 더불어 작 피더슨은 에인절스와 트레이드로 떠나게 된다.[15] 다저스는 이와쿠마 히사시와 FA계약을 맺으려고 했지만 팀내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와쿠마의 어깨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계약에서 철수했다. 그리고 그 대체자로 마에다를 선택한 것이다. 그렇기에 선수 몸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16] 맷 캠프의 8년 계약과 최장기 타이.[17] 90이닝 0.25M, 100이닝 0.25M, 110이닝 0.25M, 120이닝 0.25M, 130이닝 0.25M, 140이닝 0.25M, 150이닝 0.25M, 160이닝 0.25M, 170이닝 0.25M, 180이닝 0.25M, 190이닝 0.25M.[18] 다저스는 원래 트레이드 거부권은 안 주기로 유명하다.[19] 사이닝 보너스를 제외하면 옵션 총합 최대 1억 520만 달러. 연평균 최대 1,315만 달러.[20] 계약금을 포함하면 1,290만 달러[21] 선발 경기 수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이유는 다저스가 시즌 중간중간 부상자 명단을 활용해 6인 로테이션을 돌리기도 하고 마에다를 불펜 투수로 활용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마에다로서는 금전 손실이 일어나므로 이에 대한 다저스의 보완이 없다면 선수노조가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22] 지금은 86kg으로 체중을 꽤 늘린 편[23] 다나카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현역 동양인 메이저리거 투수들과 비교해봐도 6-5/215(약 196cm/98kg)의 다르빗슈 유,6-4/210(약 193cm/94kg)인 오타니 쇼헤이는 물론이고 6-3/255(약 190cm/116kg)의 류현진이나 6-3/210(약 190.5cm/95kg)의 이와쿠마 히사시, 6-1/205(약 185.4cm/93kg)의 구로다 히로키, 6-2/195(약 188cm/88.5kg)의 우에하라 코지 등과 비교했을 때 신장도 신장이지만, 체중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마 천웨이인이 키만 따지면 6-0(약 182.9cm)으로 비슷하지만, 이쪽도 체중은 195lbs(약 88.5kg)이다. 은퇴한 선수들의 현역시절 프로필을 봐도 노모 히데오가 6-2/220(약 188cm/100kg), 박찬호가 6-2/210(약 188cm/95kg)이다.[24] 마에다의 신장과 비슷한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프로필을 보면 팀 린스컴이 180cm 가량에 77 킬로그램, 요다노 벤추라가 183 cm에 82 킬로그램, 제이크 피비가 185 cm 에 88 킬로그램, 크리스 메들렌이 178 센티미터에 86 킬로그램, 소니 그레이가 180cm 에 88 킬로그램이다. 참고로 이 선수들은 모두 선발 투수다. 마에다와 체중이 제일 비슷한 선수가 팀 린스컴인데 그나마도 마에다보다 키는 작지만 몸무게는 더 나가며, 린스컴은 서른도 되기 전에 기량이 수직하락했다는 걸 감안하면 마에다에게 별로 좋은 비교군은 아니다. 린스컴 뿐만 아니라 피비 역시 큰 수술을 겪었고, 메들렌은 토미 존만 두 번에 소니 그레이 역시 토미 존 경험이 있는 지라 몸에 칼 안대고 멀쩡하게 던지고 있는 선수는 패망한 린스컴 빼고 벤추라 뿐인데 벤추라는 2014년이 첫 풀타임이다. (...)[25] 사실 3점 홈런을 맞았지만 2점은 승계주자로 인한 실점이라 자책점은 1점 뿐.[26] 당장 18시즌 MLB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오프너 시스템만 해도 선발 투수의 연봉을 일부러 깎으려는 의도가 있다며 싫어하는 투수들이 있다.[27] 다만 다나카는 일본에서 승률이 5할 이하로 떨어진 적은 없고 커리어 상으로는 다나카가 우위다. 그래도 잔부상으로 매년 몇 번씩 로테이션을 이탈했던 다나카와 달리 마에다는 로테이션을 거른 경우가 잘 없어 꾸준함과 내구성에서는 우위다.[28] 실제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젊은 우완투수 다케다 쇼타가 던질 예정이었다. 도쿄 대첩(야구)으로 물거품이 되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