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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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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101><colcolor=#ffffff> 죽순 | 竹筍
bamboo shoots, bamboo sprouts
<nopad> 파일:20200403_죽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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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요리4. 손질법5. 기타

1. 개요

중국어: 竹笋(zhúsǔn, 주쑨)
일본어: 竹の子, 筍(타케노코)
영어: bamboo shoots, bamboo sprouts

대나무의 뿌리가 구근화 후 지상으로 돋아난 순. 특히 굵은 죽순대[1]의 죽순이 크고 맛이 좋다. 특유의 아작아작한 식감이 있어서[2] 요리로 자주 쓰인다. 비 온 뒤에 많이 자라난다고 해서 우후죽순()이란 사자성어도 있다.

대나무의 종류에 따라 약간 비린내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삶을 때 잘 삶아야 맛있다.

2. 상세

기본적으로 죽순은 그 자체는 거의 무미인 식재료이지만, 신선한 죽순은 매우 희미한 옥수수 맛이 난다. 특히 삶을 때 향을 맡아보면 옥수수를 삶는지 죽순을 삶는지 긴가민가할 정도다. 사실, 옥수수대나무 모두 같은 벼과 식물이기 때문에 아주 뜬금없는 것은 아니다.[3]

특유의 식감이 뛰어나며 어떤 양념이든 잘 받기 때문에 어떻게 해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양념 없이 순수한 죽순 자체의 맛이 궁금하다면 캔에 든 삶은 죽순을 먹어보면 되는데, 아삭한 식감 외에는 정말 아무런 맛이 안 난다. 샥스핀과 유사한 특징을 가졌다.[4][5]

대신 양념을 잘 받거나 다른 식재료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고기 요리에 함께 넣어도 좋고, 국물 요리[6]에도 씹는 맛이 일품이라 인기가 좋다. 특히 밍밍한 죽순에 양념이 배면 상상 이상의 진미. 품질 좋은 죽순은 단순히 껍질을 벗긴 후 칼집을 내서 구워 먹는 것만으로도 맛이 좋다.

고전 수필인 이인로의 월등사죽루죽기(月燈寺竹樓竹記)에서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대나무의 순은 좋은 먹거리입니다. 죽순이 쑥쑥 자랄 때, 마디는 촘촘하고 댓속은 살이 올라 꽉 차게 됩니다. 이때 도끼로 찍고 칼로 다듬어서 솥에 삶아 내거나 풍로에 구워 놓으면 향기가 좋고 맛이 연하여 입에는 기름이 돌고 배는 살이 찝니다. 쇠고기나 양고기보다 맛있고, 노린내 나는 산짐승 고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에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 대의 맛이 이러합니다.

어떻게 보면 최소 800년 전부터 확실히 검증된 식재인 셈이다.[7] 다만, 식용 죽순은 초봄에만 캘 수 있는데, 따로 온실 재배를 하는 것도 아니라서 놓치면 1년 동안 못 먹는다.

게다가 캘 때도 부지런해야 한다. 죽순은 땅속에서 대략 4~5년의 발달 과정을 거쳐 땅 위로 솟아오르는데, 문제는 연약한 상태가 길수록 온갖 동물들에게 뜯기거나 파먹히기 쉽기 때문에 지면으로 올라올 시점부터 아주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새벽에 갓 올라온 부드러운 죽순이 점심 즈음엔 이미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질겨지고,[8] 저녁 즈음엔 1m 높이까지 자라날 정도.

그래도 죽순은 대나무 밭 주위에서 떼거지로 형성되기 때문에 캐려던 죽순을 채취하지 못한다 쳐도 일대의 땅을 훑어보면 미성숙한 다른 죽순을 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죽순을 캐면 된다.

3. 요리

동북아시아 국가들에서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이다. 특히 기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튀기거나 볶는 종류가 많은 중국요리에 매우 폭넓게 사용된다. 일본 요리에서도 자주 사용된다.[9]

부위에 따라 주로 사용되는 요리가 다르다. 원뿔 모양의 머리 부분은 연하고 부드러워 크게 썰어 팔보채 같은 요리에 쓰이고, 나머지 밑동 부분은 억세긴 하지만 잘게 썰면 그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라 짬뽕 같은 간단한 식삿거리에 쓰인다.

날것에는 다량의 옥살산청산 배당체가 함유되어 있다. 물론 생죽순 한두 개 먹는다고 죽을 정도까진 아니지만, 일단 옥살산 때문에 아린 맛이 나서 맛없는 것은 둘째 치고 몸에도 좋지 않으니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이 두 가지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익히면 사라진다. 죽순을 반으로 자르면 층층이 나 있는 구멍들 사이에 알갱이들이 있는데, 이것에 집중적으로 아린 맛이 있으니 씻어내야 한다. 그런 다음 한번 삶아낸 후 물에 불려놓으면 아린 맛이 싹 사라진다.

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죽순의 소비량이 가장 적은 편인데, 다만 그 원인이 맛이나 식감 등 미각적인 면에서 한국인들이 꺼리기 때문은 아니다. 한반도의 지형과 기후에서는 죽순을 풍부하게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지 않아서일 뿐이다. 특히 죽순은 신선도가 아주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나무가 나는 지역이 한정되어 있는 탓에 채취는 물론 유통도 어렵다. 중부 지방은 일부 대나무가 자라는 곳이 있긴 하지만 너무 추워서 큰 숲을 이루지 못하며, 그나마 자라는 대나무도 대가 가늘게 자라 식용으로 활용하긴 어렵다. 경상남도전라남도 등 남도 지방에서만 큰 대나무 숲을 유치할 수 있다.[10]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국에서도 대나무 재배가 가능한 지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다. 상세한 원인은 대나무 문서 참조. 이 때문에 나날이 국산 죽순의 생산량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한국에서도 좀 더 보편적인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11]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죽순은 대부분 산지 소비 된다. 데쳐서 숙회를 만들거나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으며, 실제로 죽순김치는 배추김치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음식이다. 고문헌에도 죽순김치가 기록되어 있다.

이외에 한국에서 소비되는 죽순은 대부분 한국식 중화요리에서는 자주 접할 수 있다. 짬뽕, 우동이나 일본 라멘에 흔히 들어 있는 네모나고 아작아작한 채소가 바로 죽순이다. [12] 중국 식품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 이미 잘 삶아져서 간단하게 보존 처리 된 죽순을 구매할 수 있다.

중화요리에서 간혹 죽순을 식감이 엇비슷한 어린 옥수수(young corn)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이 어린 옥수수는 죽순이 생소한 문화권인 미국식 중화요리에서 많이 사용된다.[13][14]

4. 손질법

죽순 수확
대략적인 죽순 손질법
  1. 죽순의 겉껍질을 벗겨낸다. 단단한 껍질 부분은 마디마디 잘라서라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보통은 자라는 방향에 수직으로 길게 쪼개면 쉽게 벗겨진다. 속껍질은 안 벗겨도 되지만 미관상 벗기는 게 좋으며, 한번 데쳐서 벗기는 게 좋다. 데칠 경우 죽순을 반으로 갈라 속의 마디를 제거해 주는 것도 좋다.
  2. 냄비에 집어넣고 죽순이 잠길 정도로 쌀뜨물을 부어 삶는다.
  3. 옥수수 삶는 냄새가 날 때쯤이면 익은 것. 이걸 꺼내서 물에 담근다.[15]
  4. 한나절 정도 물에 담가 두면 아린 맛이 사라진다. 조리 준비 끝.

된장을 풀어서 삶는단 말도 있는데, 그러면 죽순의 색깔이 바뀐다. 그냥 물에 삶아도 상관없다. 이렇게 삶아내면 희미하게 옥수수 비슷한 맛[16]이 나는데, 이 맛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 찍고 그냥 먹기도 한다. 다른 양념이 들어가면 이 맛은 사라지고 단순히 씹는 맛만 남으니 주의.

죽순 통조림에는 석회질이 끼므로 이쑤시개로 긁어줘야 한다는 글이 인터넷에 많은데, 그건 석회질이 아니라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추출되어 응결된 것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기타



[1] 대나무 중 맹종죽이라고 부르는 종류[2] 버섯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한데 버섯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과는 다른, 씹다 보면 채소 특유의 사각사각함이 느껴진다. 이런 채소 특유의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잘 안 맞을 수도 있다.[3] 중국집에서는 간혹 죽순 대용으로 영콘을 쓰기도 한다.[4] 샥스핀 역시 기본적으로는 거의 무미에 가까우며 어떤 양념이든 잘 받는 편이다. 물론 샥스핀과 달리 대나무는 멸종 위기종도 아니고, 또한 대나무의 코어는 땅속에 있으며 사실 대나무 군락의 상당 부분이 한 개체이기 때문에 죽순을 얻고자 대나무를 죽이거나 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중금속 등의 위험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5] 참고로 샥스핀은 상어, 연골어류로 체내의 삼투압 조절을 위해 요소(尿素)를 함유했기 고기에서 암모니아 냄새가나는데 이를 상어를 잡았을때 냄새를 잡아 무미무취로 만들고 뭔가 맛이나 냄새 등 개성이 느껴지는 것은 하급품으로 취급된다. 당연히 손질 과정이 굉장히 까다롭다. 조리할때는 물에 불려야 하고.[6] 짬뽕에 괜히 죽순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7] 이 글은 과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던 글로, 이 글의 주제는 대나무의 가장 큰 미덕은 인간의 내면을 닮아있다는 불교적인 교훈이고, 이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비교 대상으로 죽순의 맛을 언급하였을 뿐이다. 그렇지만 죽순의 맛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맛깔스러워서 이 대목을 인상 깊게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8] 대나무의 종류마다 다르지만 인간의 치아와 소화 기관으로 씹어 먹을 수 있는 건 30cm 정도가 한계.[9] 한국에서는 적당한 반찬재료로 보지만 일본에서는 고급 요리 식재료로 친다. 멘마와 다른 '아침에 캐서 저녁에 먹는다(조굴석식, 朝掘夕食)' 아침에 캔 직후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식.[10] 중국에서도 만주 등 추운 지방에서는 대나무를 보기 힘드나, 송나라 시절부터 중국 인구 및 경제력의 대부분이 결집된 강남 지방과 그 이남에선 대나무가 아주 잘 자란다. 일본의 경우 대다수의 인구 밀집 지역은 한반도보다 남쪽에 있고, 구로시오 난류의 영향이 강하므로 홋카이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대나무가 자란다.[11] 하지만 23년부터 인건비 상승으로 가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12] 이중 일본의 라멘에 사용되는 죽순은 염장 과정을 거친 멘마라고 하는 것이다.[13] 물론 국내 중국집에서도 원가 절감 차원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웬만하면 대부분 죽순이 들어갈 곳엔 죽순을 사용한다.[14] 중국산 수입 죽순은 정말 저렴한데 국산의 경우 상당히 비싸다. 1kg기준으로 4배~7배 차이가 있을 정도. 사실 뷔페에서 보이는 유산슬이나 고추잡채에 들어간 죽순들은 중국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5] 아린 맛을 내는 옥살산이 빠져나가도록 담그는 것.[16] 자일로스(xylose)에 의한 약한 단맛이 난다.[17] 이 일화에서 맹종의 이름을 따 와, 굵고 크게 자라는 중국 강남 원산인 대나무의 한 종류를 맹종죽이라 한다. 굵고 크게 자라는 대나무라면 으레 그렇듯 온갖 물건을 만드는 재료로써 이용되기도 하나, 죽순 채취용으로도 맹종죽은 특히 인기가 많다.[18] 사실 원문은 아르테타가 파죽의 무득점 9실점 3연패(...)를 박으며 한창 못할 때도 경질이 안 되고 있는 것을 보고 '너가 선택한 아스널 팬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내지는 '한번 기대나 계속 하면서 기다려봐라, 그게 되나 ㅋㅋㅋ' 하고 조롱하는 뉘앙스가 강했다. 그런데 2022-23 시즌에 정말로 팀을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으로 이끌어버리자 긍정적인 의미로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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