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c143d><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dc143d>🌶️ 고추||
| 품종 | 페퍼X · 캐롤라이나 리퍼 · 부트 졸로키아 · 스카치 보네트 ·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 · 프릭끼누 (쥐똥고추) · 페페론치노 · 타바스코 · 청양고추 · 할라페뇨 · 오이고추 · 풋고추 · 홍고추 · 꽈리고추 |
| 기타 | 피망 · 파프리카 · 고춧가루 · 캡사이신 · 스코빌 척도 |
1. 개요
紅(빨간색)+고추.풋고추가 익은 것. 풋고추에 비해 1개월 이상 늦게 수확하기 때문에 낙과, 병충해, 기타 비용이 추가되어 단가가 더 비싸고 맛이 풍부하다. 아삭한 맛에 먹는 저렴한 오이고추, 풋고추와 달리 새콤달콤한 풍미가 일품. 생과로도 많이 섭취하지만 대개는 진한 풍미를 살리기 좋도록 고명으로 쓴다.
가공재료로서는 고춧가루와 고추장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 여름철 시골에 가면 홍고추를 말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말린 고추를 갈면 고춧가루가 된다.
재배할 때는 별 희한한 이름을 가진 묘목 상품들을 잔뜩 찾아볼 수 있는데 먹는 입장에서는 다 똑같은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