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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21 19:45:37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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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 자체에는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고, 새싹이나, 새순을 주로 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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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Fischers ragwort
파일:gomchwi.jpg
학명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1847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식물계(Plantae)
피자식물문(Angiospermae}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국화목(Asterales)
국화과(Compositae)
곰취속(Ligularia)
곰취(L. fischeri)

1. 개요2. 특징

1. 개요

국화과의 숙근성 여러해살이 식물의 일종.

2. 특징

주로 자라는 곳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이며 을 대표하는 나물이다.

곰취라는 이름은 곰발바닥 모양을 닮아서라는 이야기와 깊은 산속 이 먹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다는 이야기가 혼재해 있지만 곰과 관련된 이름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주로 어린잎을 식용하는데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1m까지 자란다.

쌈 채소로 활용 되는데,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다소 억센 편이라 난이도가 좀 있다. 향도 그렇고. 보통은 생채 초무침이나 찌거나 데쳐서 쌈을 싸 먹는다.

하트 모양이 특징이며 잎은 날카로운 톱니 무늬가 나있다. 예쁜 노란 꽃이 특징이다.

참고로 모양이 비슷한 독초 '동의나물'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의보감이 절로 떠오르는 이름과 나물이라는 말 때문에 헷갈리기 쉬우나 알칼로이드성 맹독을 가진 독초다. 노란 꽃, 하트 모양의 잎 등이 곰취와 비슷하나 양지에서 자라는 곰취와 달리 그늘 등지에서 자라고 꽃이 여러 개 피는 곰취와 달리 꽃이 하나만 피며 곰취와 달리 동의나물은 톱니 무늬가 뭉툭하고 잎 표면에서 윤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의나물은 독을 제거한 후 한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최근 연구에서, 남한의 곰취는 중국의 것과는 달라 별도의 종으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한다.[1]
[1] 원기재문에 따르면, 곰취는 잎자루와 줄기에 단모와 성상모가 빽빽하게 밀생한다 하는데, 국내 개체군에서는 강원도에서 채집된, 기존에 한대리곰취로 불리던 분류군을 제외하고는 거의 무모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