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시가총액(時價總額, market capitalization[1])은 전(全)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이다. 상장종목 별로 당일 종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하여 산출한다. 주식시장 용어지만, 파생상품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도 쓰인다.다만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시가총액이 회사의 미래에 창출할 가치를 반영하긴 하지만 바로 회사의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주식의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값이고, 회사의 잠정적 가치 이외에도 시장에 얼마나 물량이 풀려 있는지나 통화량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당장 모든 거래소의 주식을 사서 지분 100%를 달성한다고 했을때 저가에서 조금씩 매집하는 것과 한번에 테이커로 거래하는건 금액차이가 엄청난데, 회사의 미래가치가 그렇게 휙휙 바뀌는 값은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경제위기 등으로 주식이 폭락한다고 해서 해당 회사의 자산가치가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2]
한국의 경우 배당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 창출가치를 낮게 보는 편이고, 따라서 회사의 자산이나 매출에 비해 낮은 시가총액을 형성한다.
2. 상세
일반적으로 어떤 국가의 GDP와 그 국가의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1:1의 비율이 적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시가총액이 GDP보다 높으면 고평가되어있는 시장으로 간주된다. 참고로 일본 버블 때 닛케이 시가총액은 일본 GDP의 3배를 넘었으며 중국 버블 때 상해증시 시가총액은 중국 GDP의 6배를 넘어 역사상 전 세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서 예외가 하나 있는데, 홍콩이다. 홍콩은 홍콩증권거래소에 홍콩기업보다 홍콩 외 기업(중국기업이 제일 많다)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홍콩 GDP 대비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크다. 2020년 기준 무려 17배를 넘어 18배에 육박한다. 세계은행 데이터 참조 그래서 홍콩은 이런 통계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다. 외국기업으로 분류되는 중국기업들이 홍콩에 대량상장해서 착시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을 산출하는 방식은 정말 간단하다. (개별 상장종목의 주식수)×(개별 상장종목의 현재가). 주식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은 개별종목 시가총액 산출식 앞에 Σ만 붙여버리면 된다. 예를 들어, 현재주가가 10,000원이고 주식시장 상장주식수가 500만 주라면 10,000×500만 주 = 500억 원이라는 엄청 간단한 계산.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의 경우, 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시가총액이 크면 클수록 더 커진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 혼자서 주가가 5% 정도 올랐는데, 코스피지수가 0.6% 오른 기록도 있다.(다른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다 떨어져서 상승폭은 제한됨)
부동산 시장에서 시가총액은 개별 부동산 가격 앞에 ∑를 붙인 것이다. 부동산은 공급이 단 하나밖에 없으니 곱하기 계산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2020년 1월 7일 시점으로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은 2087조 원 가량 되고,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393조 원, 코넥스 시가총액은 6조원으로 도합 2486조원 가량이 된다.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던 기업들에는 NTT, IBM, AT&T, 엑슨모빌, 페트로차이나, 제너럴 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 사우디 아람코, 알파벳, 아마존 등이 있다.
이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개혁 구상인 '비전 2030'의 수행할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아람코의 기업공개를 검토하고 있었는데, 2019년 12월 11일 아람코가 사우디 타다울 증권거래소에 진짜 상장하게 되면서 전 세계에서 넘사벽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기존 IT 기업들이 구 경제 체제를 상징하는 아람코를 넘으리라고는 세계 증시 전문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대유행병)이 7개월만에 판을 바꿨다.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아람코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73% 급락했고 시총도 1조7864억 달러로 떨어진 반면, 애플은 같은 기간 최악의 미국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순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임과 동시에 2020년 8월 3일 애플이 끝내 아람코의 시총을 넘어서며 시가총액 1위의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다가 운송수단 수요 증가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유로 유가와 원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람코가 다시 시가총액 1위를 가져갔다가 다시 애플이 1위를 탈환하는 등 엎치락뒤치락하는 중이다.
2013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유진파마교수에 따르면 자산의 시가총액이 낮을수록 자산가격의 기대상승폭이 높다고 한다. 물론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현실적으로 삼성전자가 셀트리온의 사례처럼 짧은 기간에 1000배 이상 상승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3]
3. 세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191919> |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세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 ||
<rowcolor=white> 순위 | 증권거래소 | 시가총액 (USD) | |
1 | 뉴욕증권거래소 | 25.56조 | |
2 | 나스닥 | 23.41조 | |
3 | 유로넥스트 | 6.89조 | |
4 | 상하이증권거래소 | 6.52조 | |
5 | 일본거래소 | 6.15조 | |
6 | 인도국립증권거래소 | 4.34조 | |
7 | 선전증권거래소 | 4.29조 | |
8 | 봄베이증권거래소 | 4.01조 | |
9 | 홍콩증권거래소 | 3.97조 | |
10 | 런던증권거래소 | 3.42조 | |
11 | 토론토증권거래소 | 3.09조 | |
12 | 타다울 | 3.02조 | |
13 | 나스닥 노르딕 | 2.12조 | |
14 | 도이체 뵈르제 | 2.07조 | |
15 | 스위스증권거래소 | 2.04조 | |
16 | 한국거래소 | 1.97조 | |
17 | 대만증권거래소 | 1.85조 | |
18 | 호주증권거래소 | 1.79조 | |
19 | 테헤란증권거래소 | 1.71조 | |
20 |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 | 1.02조 | |
2023년 12월 기준# |
4. 세계 시가총액 순위
2024년 2월 1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원[4] | 업종 | |||
1 | 마이크로소프트 | 4,054조 | IT | |
2 | 애플 | 3,754조 | IT | |
3 | 사우디 아람코 | 2,733조 | 석유 | |
4 | 엔비디아 | 2,623조 | IT | |
5 | 아마존닷컴 | 2,423조 | IT | |
6 | 구글 | 2,396조 | IT | |
7 | 메타 플랫폼 | 1,637조 | IT | |
8 | 버크셔 해서웨이 | 1,205조 | 금융 | |
9 | 일라이 릴리 | 972조 | 생명공학 | |
10 | 노보 노디스크 | 955조 | 생명공학 | |
11 | TSMC | 824조 | IT | |
12 | 브로드컴 | 807조 | IT | |
13 | 비자 | 746조 | 금융 | |
14 | JP모건 체이스 | 705조 | 금융 | |
15 | LVMH | 661조 | 명품 | |
16 | 유나이티드헬스 | 648조 | 헬스케어 | |
17 | 테슬라 | 635조 | 자동차 | |
18 | 월마트 | 629조 | 유통 | |
19 | 마스터카드 | 587조 | 금융 | |
20 | 존슨앤존슨 | 540조 | 생명공학 | |
21 | ASML | 535조 | IT | |
22 | 도요타 | 514조 | 자동차 | |
23 | 홈디포 | 492조 | 소매 | |
24 | P&G | 490조 | 소비재 | |
25 | 텐센트 | 466조 | IT | |
26 | 오라클 | 450조 | IT | |
27 | 머크 | 436조 | 생명공학 | |
28 | 코스트코 | 435조 | 유통 | |
29 | 삼성전자 | 432조 | 전자 | |
30 | 네슬레 | 410조 | 식품 | |
31 | 애브비 | 407조 | 생명공학 | |
32 | 로슈 | 383조 | 생명공학 | |
33 | AMD | 381조 | IT | |
34 | 로레알 | 380조 | 헬스케어 | |
35 | 마오타이 | 380조 | 주류 | |
36 | 에르메스 | 377조 | 명품 | |
37 | 어도비 | 369조 | IT | |
38 | 쉐브론 | 365조 | 석유 | |
39 | 세일즈포스 | 351조 | IT | |
40 | 코카콜라 | 347조 | 식품 | |
41 | 아스트라제네카 | 341조 | 생명공학 | |
42 | 린데 | 330조 | 화학 | |
43 | 넷플릭스 | 329조 | IT | |
44 | 중국공상은행 | 320조 | 금융 | |
45 | 액센츄어 | 315조 | 컨설팅 | |
46 | 펩시코 | 306조 | 식품 | |
47 | 노바티스 | 302조 | 생명공학 | |
48 | 쉘 | 301조 | 석유 | |
49 | SAP | 300조 | IT | |
50 | 맥도날드 | 290조 | 식품 | |
51 |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 277조 | IT | |
52 | 시스코 | 275조 | IT | |
53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 274조 | 복합 | |
54 | 인텔 | 270조 | IT | |
55 | 페트로차이나 | 254조 | 석유 | |
56 | ARM | 252조 | IT | |
57 | 애보트 연구소 | 251조 | 생명공학 | |
58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241조 | 미디어 | |
59 | 중국농업은행 | 236조 | 금융 | |
60 | 핀둬둬 | 235조 | IT | |
61 | 차이나모바일 | 228조 | IT | |
62 | T-모바일 미국 | 226조 | IT | |
63 | 알리바바 | 224조 | IT | |
64 | 웰스파고 | 222조 | 금융 | |
65 | 크리스챤 디올 | 218조 | 명품 | |
66 | 토탈에너지스 | 212조 | 석유 | |
67 | 버라이즌 | 210조 | 통신 | |
68 | 퀄컴 | 209조 | IT | |
69 | 다나허 | 209조 | 헬스케어 | |
70 | 암젠 | 206조 | 생명공학 | |
71 | BHP | 202조 | 광산업 | |
72 | HSBC | 200조 | 금융 | |
73 | 화이자 | 199조 | 생명공학 | |
74 | IBM | 199조 | IT | |
75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198조 | IT | |
76 | 중국은행 | 198조 | 금융 | |
77 | 나이키 | 198조 | 패션 | |
78 | 중국건설은행 | 196조 | 금융 | |
79 | 지멘스 | 195조 | IT | |
80 | 프로수스 | 193조 | 금융 | |
81 | 모건 스탠리 | 190조 | 금융 | |
82 | 유니레버 | 189조 | 헬스케어 | |
83 | 리오 틴토 | 188조 | 광산업 | |
84 | 우버 | 187조 | IT | |
85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186조 | 금융 | |
86 | UPS | 181조 | 배송 | |
87 | 하니웰 | 180조 | 항공우주 | |
88 | 코노코필립스 | 178조 | 석유 | |
89 | 인디텍스 | 178조 | 패션 | |
90 | 에어버스 | 177조 | 항공우주 | |
91 | RTX | 176조 | 항공우주 | |
92 | 사노피 | 172조 | 생명공학 | |
93 | 도이체 텔레콤 | 170조 | IT | |
94 | AB InBev | 170조 | 주류 | |
95 | 슈나이더 일렉트릭 | 169조 | IT | |
96 | AT&T | 169조 | 통신 | |
97 | 골드만삭스 | 169조 | 금융 | |
98 | BP | 168조 | 석유 | |
99 | 메드트로닉 | 168조 | 헬스케어 | |
100 | 블랙록 | 168조 | 금융 | |
101 | 보잉 | 167조 | 항공우주 | |
102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 166조 | 생명공학 | |
103 | 글렌코어 | 165조 | 광산업 | |
104 | 레이시온 | 165조 | 항공우주 | |
105 | 소니 | 165조 | IT | |
106 | 찰스 슈왑 | 164조 | 금융 | |
107 | TJX 컴퍼니 | 147조 | 유통 | |
108 | 이튼 | 146조 | 복합 | |
109 | 알리안츠 | 144조 | 금융 | |
110 | 디아지오 | 142조 | 주류 |
5. 유럽 시가총액 순위
2024년 3월 10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원[5] | 업종 | |||
1 | 노보 노디스크 | 953조 | 생명공학 | |
2 | LVMH | 677조 | 명품 | |
3 | ASML | 550조 | IT | |
4 | 머크 | 460조 | 생명공학 | |
5 | 네슬레 | 410조 | 식품 | |
6 | 로슈 | 383조 | 생명공학 | |
7 | 로레알 | 380조 | 헬스케어 | |
8 | 에르메스 | 377조 | 명품 | |
9 | 아스트라제네카 | 341조 | 생명공학 | |
10 | 린데 | 330조 | 화학 | |
11 | 액센츄어 | 310조 | 컨설팅 | |
12 | 노바티스 | 302조 | 생명공학 | |
13 | 쉘 | 301조 | 석유 | |
14 | SAP | 300조 | IT | |
16 | ARM | 252조 | IT | |
17 | 크리스챤 디올 | 218조 | 명품 | |
18 | 토탈에너지스 | 212조 | 석유 | |
19 | BHP | 202조 | 광산업 | |
20 | HSBC | 200조 | 금융 | |
21 | 지멘스 | 195조 | IT | |
22 | 프로수스 | 193조 | 금융 | |
23 | 유니레버 | 189조 | 헬스케어 | |
24 | 리오 틴토 | 188조 | 광산업 | |
25 | 인디텍스 | 184조 | 패션 | |
26 | 에어버스 | 177조 | 항공우주 | |
27 | 사노피 | 172조 | 생명공학 | |
28 | 도이체 텔레콤 | 170조 | IT | |
29 | AB InBev | 170조 | 주류 | |
30 | 슈나이더 일렉트릭 | 169조 | IT | |
30 | BP | 168조 | 석유 | |
31 | 메드트로닉 | 168조 | 헬스케어 | |
32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 166조 | 생명공학 | |
33 | 이튼 | 146조 | 복합 | |
34 | 디아지오 | 142조 | 주류 | |
35 | 알리안츠 | 140조 | 금융 | |
36 | 처브 | 137조 | 보험 | |
36 | 에실로룩소티카 | 122조 | 명품 | |
37 | 에어리퀴드 | 122조 | 화학 | |
38 | UBS | 120조 | 금융 | |
39 | 사프란 | 118조 | 항공우주 | |
40 | ABB | 111조 | IT | |
41 | 렐엑스 | 110조 | IT | |
42 |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 108조 | 소비재 | |
43 | 스텔란티스 | 107조 | 자동차 | |
44 | 포르쉐 | 105조 | 자동차 | |
45 | 메르세데스 벤츠 | 103조 | 자동차 | |
46 | 로이터 | 103조 | 미디어 | |
47 | 리치몬트 | 103조 | 명품 | |
48 | 아트라스콥코 | 102조 | 엔지니어링 | |
49 | AXA | 102조 | 금융 | |
50 | Investor AB | 101조 | 투자 | |
51 | 취리히 보험 그룹 | 100조 | 보험 | |
52 | BMW | 100조 | 자동차 | |
53 | 에퀴노르 | 99조 | 석유 | |
54 | 에이온 | 99조 | 금융 | |
55 | 페라리 | 99조 | 자동차 | |
56 | 폭스바겐 그룹 | 99조 | 자동차 | |
57 | 빈치 | 98조 | 건설 | |
58 | BNP 파리바 | 97조 | 금융 | |
59 | 지멘스 헬시니어스 | 96조 | 헬스케어 | |
60 | 다쏘 시스템 | 96조 | IT | |
61 | 런던증권거래소 | 95조 | 전자거래소 | |
62 | 로이터 | 95조 | 미디어 | |
63 | 산탄데르 은행 | 92조 | 금융 | |
64 | 에넬 | 91조 | 유틸리티 | |
65 | 뮌헨 RE | 89조 | 금융 | |
66 | NXP반도체 | 87조 | IT | |
67 | BBVA | 85조 | 금융 | |
68 | 글렌코어 | 84조 | 광산업 | |
69 | 인테사 산파올로 | 82조 | 금융 | |
70 | 볼보그룹 | 79조 | 중공업 | |
71 | 시멘트 로드스톤 홀딩스 | 78조 | 중공업 | |
72 | 유니크레딧 | 77조 | 금융 | |
73 | 케링 | 75조 | 명품 | |
74 | 유니버셜 뮤직 그룹 | 74조 | 미디어 | |
75 | 하이네켄 | 73조 | 주류 | |
76 | 에니 | 72조 | 석유 | |
77 | 스포티파이 | 71조 | IT | |
78 | 체크아웃닷컴 | 70조 | IT | |
79 | 레볼루트 | 69조 | IT | |
80 | 내셔널그리드 | 68조 | 유틸리티 | |
81 | 아디옌 | 68조 | IT | |
82 | DHL | 68조 | 배송 | |
83 | BAE 시스템스 | 67조 | 항공우주 | |
84 | 롤스로이스 plc | 66조 | 항공우주 | |
85 | 인피니언 | 66조 | IT | |
86 | 보쉬 | 66조 | IT | |
87 | ING | 65조 | 금융 | |
88 | 컴패스 그룹 | 65조 | 유통 | |
89 | 시카 | 64조 | 화학 | |
90 | 바스프 | 63조 | 화학 | |
91 | 노르디아 은행 | 61조 | 금융 | |
92 | 알콘 | 60조 | IT | |
93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60조 | IT | |
94 | 크레딧 아그리콜 | 59조 | 금융 | |
95 | 존슨 컨트롤즈 | 58조 | IT | |
96 | 페르노리카 | 56조 | 주류 | |
97 | 가스프롬 | 56조 | 석유 | |
98 | 캡제미니 | 56조 | IT | |
99 | 엔지 | 55조 | 유틸리티 | |
100 | 헤일리온 | 54조 | 생명공학 |
6. 아시아 기업 시가총액 순위
2024년 3월 10일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원[6] | 업종 | |||
1 | TSMC | 824조 | 반도체 | |
2 | 도요타 | 512조 | 자동차 | |
3 | 텐센트 | 505조 | IT | |
4 | 삼성전자 | 463조 | IT | |
5 | 마오타이 | 391조 | 주류 | |
6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 340조 | 복합 | |
7 | ICBC | 332조 | 금융 | |
8 | 페트로차이나 | 254조 | 석유 | |
9 | 중국농업은행 | 236조 | 금융 | |
10 | 핀둬둬 | 235조 | IT | |
11 | 타타 컨설팅 서비스 | 232조 | IT | |
12 | 차이나모바일 | 228조 | 통신 | |
13 | 알리바바 | 224조 | IT | |
14 | 중국은행 | 198조 | 금융 | |
15 | 중국건설은행 | 196조 | 금융 | |
16 | HDFC 은행 | 182조 | 금융 | |
17 | 소니 | 165조 | IT | |
18 | 미쓰비시 UFJ 은행 | 157조 | 금융 | |
19 | 키엔스 | 152조 | 전자 | |
20 | 도쿄 일렉트론 | 147조 | IT | |
21 | 씨엠뱅크 | 143조 | 금융 | |
22 | NTT | 137조 | 통신 | |
23 | 중국 선화에너지 | 133조 | 에너지 | |
24 | CATL | 131조 | IT | |
25 | 중국생명보험 | 130조 | 보험 | |
26 | 핑안보험 | 127조 | 보험 | |
27 | AIA생명 | 124조 | 보험 | |
28 | 시노펙 | 123조 | 석유 | |
29 | 미쓰비시 상사 | 120조 | 컨설팅 | |
30 | 유니클로 | 118조 | 패션 | |
31 | SK하이닉스 | 117조 | IT | |
32 | ICICI은행 | 115조 | 금융 | |
33 | 인포시스 | 113조 | IT | |
34 | 소프트뱅크 | 113조 | 투자 | |
35 | 신에츠화학 | 110조 | 화학 | |
36 | CNOOC | 111조 | 석유 | |
37 | 인도 국영은행 | 108조 | 금융 | |
38 | 바르티 에어텔 | 106조 | 통신 | |
39 | 인도 생명보험공사 | 105조 | 보험 | |
40 | 히타치 제작소 | 104조 | 전자 | |
41 | 오량액 | 96조 | 주류 | |
42 | BYD | 95조 | 자동차 | |
43 | 넷이즈 | 94조 | IT | |
44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94조 | 금융 | |
45 | 닌텐도 | 92조 | IT | |
46 | 힌두스탄 유니레버 | 89조 | 소비재 | |
47 | 농부산천 | 86조 | 주류 | |
48 | KDDI | 84조 | 통신 | |
49 | 메이투안 | 83조 | IT | |
50 | 다이이찌산쿄 | 83조 | 생명공학 | |
51 | 중외제약 | 91조 | 생명공학 | |
52 | 리크루트 홀딩스 | 90조 | 미디어 | |
53 | LG 에너지솔루션 | 85조 | IT | |
54 | 이토추 | 84조 | 복합 | |
55 | 통신은행 | 78조 | 금융 | |
56 | 오리엔탈랜드 | 77조 | 엔터테인먼트 | |
57 | 혼다 | 76조 | 자동차 | |
58 | 도쿄해상홀딩스 | 75조 | 보험 | |
59 | 라슨&투브로 | 72조 | 건설 | |
60 | HCL 테크놀로지 | 72조 | IT |
7. 북미 시가총액 순위
미국 대기업 순위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자본 | |
달러 [7] | 기반 | |||
1 | 마이크로소프트 | 3조 640억달러 | 나스닥 | |
2 | 애플 | 2조 8,300억달러 | 나스닥 | |
3 | 엔비디아 | 2조 2,180억달러 | 나스닥 | |
4 | 아마존닷컴 | 2조 1,080억달러 | 나스닥 | |
5 | 구글 | 1조 9,720억달러 | 나스닥 | |
6 | 메타 플랫폼 | 1조 1,180억달러 | 나스닥 | |
7 | 버크셔 해서웨이 | 8,825억달러 | 뉴욕 | |
8 | 일라이 릴리 | 7,332억달러 | 뉴욕 | |
9 | 브로드컴 | 6,142억달러 | 나스닥 | |
10 | 비자 | 5,699억달러 | 뉴욕 | |
11 | JP모건 체이스 | 5,671억달러 | 뉴욕 | |
12 | 테슬라 | 5,484억달러 | 나스닥 | |
13 | 엑슨모빌 | 5,313억달러 | 뉴욕 | |
14 | 월마트 | 4,871억달러 | 뉴욕 | |
15 | 마스터카드 | 4,665억달러 | 뉴욕 | |
16 | 존슨앤존슨 | 3,918억달러 | 뉴욕 | |
17 | 홈디포 | 3,606억달러 | 뉴욕 | |
18 | P&G | 3,455억달러 | 뉴욕 | |
19 | 오라클 | 3,443억달러 | 나스닥 | |
20 | 코스트코 | 3,298억달러 | 뉴욕 | |
21 | 애브비 | 3,049억달러 | 뉴욕 | |
22 | 뱅크오브아메리카 | 2,993억달러 | 뉴욕 | |
23 | 어도비 | 2,832억달러 | 나스닥 | |
24 | 코카콜라 | 2,708억달러 | 뉴욕 | |
25 | 세일즈포스 | 2,669억달러 | 나스닥 | |
26 | 넷플릭스 | 2,637억달러 | 나스닥 | |
27 | AMD | 2,463억달러 | 나스닥 | |
28 | 펩시코 | 2,447억달러 | 뉴욕 | |
29 | 맥도날드 | 2,206억달러 | 뉴욕 | |
30 |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 2,187억달러 | 뉴욕 | |
31 | 시스코 | 275조 | IT | |
32 | 인텔 | 270조 | IT | |
33 | 애보트 연구소 | 251조 | 생명공학 | |
34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241조 | 미디어 | |
35 | T-모바일 미국 | 226조 | IT | |
36 | 웰스파고 | 222조 | 금융 | |
37 | 버라이즌 | 210조 | 통신 | |
38 | 퀄컴 | 209조 | IT | |
39 | 다나허 | 209조 | 헬스케어 | |
40 | 암젠 | 206조 | 생명공학 | |
41 | 화이자 | 199조 | 생명공학 | |
42 | IBM | 199조 | IT | |
43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198조 | IT | |
44 | 나이키 | 198조 | 패션 | |
45 | 모건 스탠리 | 190조 | 금융 | |
46 | 우버 | 187조 | IT | |
47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186조 | 금융 | |
48 | UPS | 181조 | 배송 | |
49 | 하니웰 | 180조 | 항공우주 | |
50 | 코노코필립스 | 178조 | 석유 | |
51 | RTX | 176조 | 항공우주 | |
52 | AT&T | 169조 | 통신 | |
53 | 골드만삭스 | 169조 | 금융 | |
54 | 블랙록 | 168조 | 금융 | |
55 | 보잉 | 167조 | 항공우주 | |
56 | 레이시온 | 165조 | 항공우주 | |
57 | 찰스 슈왑 | 164조 | 금융 | |
58 | TJX 컴퍼니 | 147조 | 유통 | |
59 | 토론토 도미니언 은행 | 140조 | 금융 | |
60 | 쇼피파이 | 139조 | IT |
8. 한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한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기업 | 시가총액 | |
원[8] | 본사 | |||
1 | 삼성전자 | 476조 | 경기 | |
2 | SK하이닉스 | 120조 | 경기 | |
3 | LG 에너지솔루션 | 95조 | 서울 | |
4 | 삼성바이오로직스 | 59조 | 인천 | |
5 | 현대자동차 | 51조 | 서울 | |
6 | 기아자동차 | 45조 | 서울 | |
7 | 셀트리온 | 40조 | 인천 | |
8 | 포스코 | 36조 | 포항 | |
9 | 삼성SDI | 33조 | 경기 | |
10 | LG화학 | 31조 | 서울 | |
11 | 네이버 주식회사 | 30조 | 경기 | |
12 | 삼성물산 | 29조 | 서울 | |
13 | KB금융 | 27조 | 서울 | |
14 | 현대모비스 | 24조 | 서울 | |
15 | 카카오 | 24조 | 제주 | |
16 | 포스코퓨처엠 | 24조 | 포항 | |
17 | 신한금융지주 | 24조 | 서울 | |
18 | 삼성생명 | 18조 | 서울 | |
19 | 하나금융지주 | 17조 | 서울 | |
20 | 메리츠금융지주 | 16조 | 서울 | |
21 | LG전자 | 15조 | 서울 | |
22 | 삼성화재 | 14조 | 서울 | |
23 | 한국전력 | 14조 | 나주 | |
24 | SK | 13조 | 서울 | |
25 | 카카오뱅크 | 13조 | 경기 | |
26 | 크래프톤 | 12조 | 서울 | |
27 | 삼성SDS | 12조 | 서울 | |
28 | KT&G | 12조 | 대전 | |
29 | 기업은행 | 11조 | 서울 | |
30 | SK텔레콤 | 11조 | 서울 | |
31 | SK이노베이션 | 11조 | 서울 | |
3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조 | 서울 | |
33 | 두산에너빌리티 | 11조 | 창원 | |
34 | 삼성전기 | 11조 | 경기 | |
35 | 한미반도체 | 11조 | 인천 | |
36 | SK스퀘어 | 11조 | 서울 | |
37 | 우리금융지주 | 10조 | 서울 | |
38 | HMM | 10조 | 서울 | |
39 | HD현대중공업 | 8조 | 울산 | |
40 | KT | 8조 | 경기 | |
41 | 고려아연 | 8조 | 서울 | |
42 | S-OIL | 8조 | 서울 | |
43 | 한화오션 | 8조 | 거제 | |
44 | HD한국조선해양 | 8조 | 경기 | |
45 | 대한항공 | 8조 | 서울 | |
46 | 엘앤에프 | 7조 | 대구 | |
47 | 삼성중공업 | 7조 | 경기 | |
48 | SK바이오팜 | 7조 | 경기 | |
49 | 아모레퍼시픽 | 7조 | 서울 | |
50 | DB손해보험 | 7조 | 서울 |
9. 세계 시가총액 국가 순위
2024년 4월 기준 | ||||
<rowcolor=white> 순위 | 국적 | 국가 | 주식시장 | |
달러 [9] | 대륙 | |||
1 | 미국 | 53조 4,220억달러 | 북미 | |
2 | 유럽연합 | 25조 7,860억달러 | 유럽 | |
3 | 중국 | 6조 5,890억달러 | 아시아 | |
4 | 일본 | 4조 6,820억달러 | 아시아 | |
5 | 영국 | 4조 4,530억달러 | 유럽 | |
6 | 프랑스 | 4조 1,280억달러 | 유럽 | |
7 | 인도 | 3조 4,500억달러 | 아시아 | |
8 | 캐나다 | 2조 8,370억달러 | 북미 | |
9 | 독일 | 2조 7,060억달러 | 유럽 | |
10 | 사우디아라비아 | 2조 5,320억달러 | 중동 | |
11 | 스위스 | 2조 3,580억달러 | 유럽 | |
12 | 네덜란드 | 2조 1,100억달러 | 유럽 | |
13 | 대만 | 1조 5,820억달러 | 아시아 | |
14 | 호주 | 1조 4,450억달러 | 오세아니아 | |
15 | 대한민국 | 1조 2,220억달러 | 아시아 | |
16 | 아일랜드 | 1조 100억달러 | 유럽 | |
17 | 덴마크 | 1조 53억달러 | 유럽 | |
18 | 아랍에미리트 | 9,172억달러 | 중동 | |
19 | 스웨덴 | 8,850억달러 | 유럽 | |
20 | 스페인 | 8,567억달러 | 유럽 | |
21 | 이탈리아 | 7,878억달러 | 유럽 | |
22 | 멕시코 | 4,629억달러 | 북미 | |
23 | 싱가포르 | 4,361억달러 | 아시아 | |
24 | 러시아 | 4,158억달러 | 유럽 | |
25 | 인도네시아 | 3,889억달러 | 아시아 | |
26 | 벨기에 | 3,219억달러 | 유럽 | |
27 | 노르웨이 | 3,028억달러 | 유럽 | |
28 | 핀란드 | 2,710억달러 | 유럽 | |
29 | 이스라엘 | 2,504억달러 | 중동 | |
30 | 오스트리아 | 2,501억달러 | 유럽 |
10. 관련 링크
- (코스피)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 실시간
- (코스닥)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 실시간
-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 일간 갱신
- (전 세계 시가총액순위)List of public corporations by market capitalization
- 미스터 캡: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 일본기업 시가총액 순위 - 실시간
- List of stock exchanges(전 세계 증권 거래소 순위)
- [Dogs of the Dows] :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11. 관련 항목
[1] 주로 줄여서 'market cap'이라고 쓴다.[2] 자산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을 반영한다.[3] 지구상의 돈을 모조리 삼성전자에 투자하거나 삼성전자가 진짜로 외계인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 리가 없다.[4]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2024년 2월 기준.[5]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2024년 2월 기준.[6]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2024년 2월 기준.[7]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2024년 2월 기준.[8]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한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9] 1달러=1333원 기준 환율., 2024년 2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