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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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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개요1.2. 실제 사례1.3. 작품에서 불타 죽은 캐릭터
2.
2.1. 개요2.2. 사례
2.2.1. 한국2.2.2. 외국

1.

1.1. 개요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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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 병사(病死) · 자살 · 타살 · 사고사 · 익사 · 압사 · 추락사 · 질식사 · 분사 · 갈사 · 아사 · 동사 · 감전사 · 돌연사 · 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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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법률상으로는 죽음으로 인정되지 않으나, 의학계에서는 죽음의 기준으로 봄.
}}}}}}}}} ||
불사를 분(), 죽을 사(). 불타 죽다. 말 그대로 몸이 에 타서 목숨을 잃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동의어로 소사(燒死)가 있다.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불법이지만, 화형이 형벌로서 존재했으며 실제로 고대 로마에서 이 방식을 시행했다고 한다.

1.2.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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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종교적 의미로 스스로 몸에 불을 대어 죽는 것에 대한 내용은 소신공양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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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도 대개 이러한 죽음을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타 죽는 경우보다는 연기에 질식사하는 경우가 더 많다. 시체가 훼손되어있는 것은 질식사한 시체가 불에 탄 경우가 대부분이다.[1]

거창 양민 학살사건 당시 학살에 협력했던 박영보 면장이 학살 이후 유족들에게 붙잡혀 분살당한 사례가 있다.

십자군 전쟁 당시 십자군들은 그리스인들을 악마의 이교도라는 이유로 산채로 불태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우사마 이븐 문끼드의 저서에서도 기록되어있다. 대부분 중세 기사들이 한없이 자비롭고 용감하며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던것을 보면 그리스 사람에게는 예외적으로 잔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수를 위한 희생 목적으로 이 방식을 택할 시 대개 역사에 기록된다.

자신의 몸에 스스로 을 붙여 자살하는 것을 분신자살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전태일.

1.3. 작품에서 불타 죽은 캐릭터

불에 타는 게 인간이 느끼는 최악 중에서도 최악의 고통이다보니 불에 타죽는 장면 자체가 매우 강력한 임팩트를 갖고 있다. 형벌이나 벌칙과 관련있을 경우 화형/창작물 문서에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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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 개요

분(憤)이 극에 달해 죽음. 주로 역사서에 등장하는 인물들(특히 패장들) 중 이렇게 죽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분노뿐 아니라 수치심이나 괴로운 마음, 즉 극도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마음의 화병, 우울증, 등의 질환을 얻어 죽는 경우는 고대 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드물지 않다. 단지 현대에는 의학의 발전으로 죽음의 사인을 과학적으로 세세히 분류하다보니 '분함으로 죽음'이라는 식으로 사인을 분류하지 않게 되었을 뿐이다.

그냥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화병이 나서 죽었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외에도 급격하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 하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는 인물들도 종종 보이는데, 이는 순간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혈압이나 심박수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등이 발생해 죽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2. 사례

2.2.1. 한국

2.2.2.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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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래 노출되는 거라면 연기가 생명 면에서는 더 위험하고 고통 면에서는 불 자체에 타는 게 더 위험하다. 잠깐 노출되는 거라면 불 자체에 타는 게 둘 다 위험하다. 또한 이렇게 오래 노출되어있을수록 시간 대비 한쪽이 더 위험해지는 건 불과 뜨거운 물도 예시가 되는데 이유는 불은 잠깐씩 닿는 건 그리 큰 상처를 입지는 않지만 뜨거운 물은 애초에 몸에 닿는 순간 뭍기 때문에 꺼내더라도 빨리 떨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잠깐씩 닿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뜨거운 물에 의한 피해가 더 큰 것이다.[2] 나나/료코 자매가 이 로봇에게 걸리면 그을려지고 타죽게 된다.[3] 엄청난 위력의 파장이었는지 육체는 물론 갑옷까지 전부 파괴되고 근처에 있던 부하 병사들까지 폭발에 휘말려 소멸당할 정도로 폭사했다.[4] 이렇게 하면 당연히 불 붙은 동물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왜냐면 서크의 동물들은 옆동네 마인크래프트의 몹들보다 지능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다만 마인크래프트는 몹에게 직접 불을 붙이지 못하고 몹이 서있는 블럭에 불을 붙여서 간접적으로 태워죽이지만 서크는 동물의 몸에 직접 불을 붙이는것도 가능하다.[5] 본 에피소드의 키워드가 되는, 여고생 토가미 마리나를 성폭행하고 고문하면서 죽게 만든 성폭행 고문치사 겸 살인사건.[6] 자기 아빠한테 를로르에게 이 방식으로 제물로 바쳐졌다. 원작에서는 이런 일은 아직 없다.[7] 캣냅이 내려온 곳과 똑같은 위치에서 내려왔다.[8] 두 종류의 루트로 불타 사라지고 이전까지 들고 있던 나이프만 남는다.[9] 실은 갈레리안은 자신의 또 다른 딸에 의해 총에 맞아 죽었다. 게다가 '미셸'은 이미 사고로 죽었다. 갈레리안이 '미셸'이라고 한 인물은 클락워커즈 돌이다.[10] 단 스카이스크래퍼는 테러범 한정.[11] 물론 궁예가 살려줄 기회를 주겠다는데도 수달이는 굳이 화형당하는 선택을 했다. 인간이 느끼는 최악의 고통이 불에 타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달이는 화형당하는 도중에도 마구 웃어댔다.[12] 여기에 작성된 다른 작품들은 죄다 최소 12세에서 15세, 심지어는 19세 등급이다. 그래서 불에 타죽는 장면이 꽤나 잔인하다. 반면 마리오 게임은 전체이용가 등급이라서 그런지 묘사가 잔혹하지는 않게 그냥 엉덩이에만 불붙은 채로 높이 튀어올라 날아가 버리는 식. ???:하하하하하하하하![13] 일부 NPC들은 불붙은채 달려들어서 이상한 춤을 추면서 스스로 불을 끈다.[14] 뒤의 세 명은 소각로에 집어넣어져 산 채로 화장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