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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6:30:15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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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발인(發靷)이란 시신이 들어있는 장의차에 실어 장례식장부터 장지(葬地)까지 가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입관 영결식 직후에 이루어진다. 언론에서 쓰는 기사 헤드라인에 'OOO 발인' 이라고 하면 이것을 의미한다.

보통 새벽이나 아침에 발인을 진행하며, 화장장이나 장지로 가는 길에 자택이나 고인에게 의미있는 장소[1]를 들르기도 한다. 화장을 완료한 경우 납골당으로 가거나 유골함을 묻기 위해 장지로 가기도 한다.

3일장 기준으로 발인은 사망한 날의 다다음날에 하게 된다.
[1] 주로 고인이 자주 사용했던 사무실을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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