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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影幀
사람의 얼굴 모습을 묘사한 그림. 특히 전근대 시기에 그려진 옛 사람의 초상화를 가리킨다. 제사나 장례를 지낼 때 위패 대신 상에 올려놓는 용도로도 쓰이며, 사진이 발명된 후엔 아예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이 경우엔 보통 위 양쪽에 검은 띠를 두른다.[2] 이는 나라마다 케바케이며, 서양권은 검은 띠를 두르지 않거나, 아랫쪽에 하나만 두르기도 한다. 또한 서양권에서는 영정사진을 이젤처럼 생긴 받침대에 걸어놓고 관 옆에다 두는 식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급사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미리 찍어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인들은 임종 직전의 아파서 핼쑥해진 얼굴을 절대로 남기고 싶지 않다며 조금이라도 혈색이 좋고 건강할 때 곱게 차려 입고 찍는 게 대부분. 근래에는 생전에 미리 찍어두는 영정사진을 완곡하게 '장수사진'이라 하는 경우가 많다. 일각에서는 미신적인 의미에서 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찍기도 한다. 가끔씩 노인복지회관에 사진사가 와 무료 봉사 차원에서 찍어주기도 한다.
반면에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요절한 사람들은 미처 영정사진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생전의 평상시 사진으로 대체하기도 한다.[3] 이런 케이스의 영정사진을 만드는 데도 기술의 발달로 이미 포토샵 기술이 도입된지 오래다. 배경을 지우고 영정사진 특유의 무채색 배경을 넣는 기술이 주로 쓰인다. 예컨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도 대통령 재임 당시 촬영한 사진을 편집하여 장례식 때 영정사진으로 사용하였다. 망자가 아직 미성년자일 경우 학생증 사진[4]이나 졸업사진 등이 쓰이며, 성인일 경우 신분증 사진을 쓰는 게 일반적인데, 이런 경우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비극적인 요소가 더 강해지기도 한다.
연예인의 경우에는 인터뷰용 사진이나 음반 포토북[5]에 들어간 사진,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의 등장인물 소개용 사진을 쓰기도 한다.[6] 운동선수, 코치들도 비슷하게 선수 생활 도중에 사망하면 평소 찍어 두었던 영정사진이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터라 사망 당시 기준 마지막으로 유니폼이나 정장을 입고 찍은 프로필 사진이나 경기 중에 찍힌 혹은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라면 우승의 순간이나 시상식 중에 언론에서 찍어줬던 사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7]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일찍이 더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곱게 차려 입고 영정사진을 미리 찍어두는 게 일종의 효도인 셈이다. 물론 영정사진의 주인공은 여러 감정이 엇갈리겠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젊은 사진을 남기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 영정사진은 흑백사진을 사용했지만, 2000년대 후반 무렵부터는 대부분 컬러사진을 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님 영정사진 찍어드리러 간다."거나 "나 나중에 쓸 영정사진 찍으러 간다."라는 말을 들으면 "재수 없게 그딴 걸 왜 미리 찍느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위에 적힌대로 자녀로서는 효도의 하나이고, 갑자기 급사해버리거나 더 나중에 나이 들어 늙은 모습으로 또는 질병 등의 이유로 흉해진 모습으로 뒤늦게 찍는 것보다 더 나을 터이니 미리 준비 해두는 것도 좋다.
반대로 아직 어린/젊은 나이의 건강한 사람이 영정사진이라는 명목으로 사진을 준비하면 정말 재수 없게 뭐하는 거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상대방에게 "죽고 싶냐?"는 뜻으로 "네 사진에다가 검은 줄 걸치고 싶냐?"라고 말하기도 한다.
김성모의 작품 조폭 아가씨에서는 일명 3D 영정사진 컷이 나오기도 했다. 피규어화도 되었다.
2. 파생 의미
카푸어가 중고차를 대출 끼고 차를 살 때 딜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차량은 대체로 고급 외제차인 경우가 많고,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런 사진을 인생이 작살날 예정이라는 인증샷의 의미로 조롱할 때 쓰기도 한다.[1] 휴정대사가 입적 전 자신의 영정을 보고 지었다고 전해지는 임종시.[2] 액자 윗부분의 중간 지점에 동그란 원 모양이 있으며 띠를 아래쪽으로 내려 八자로 두른다. 동그란 원 모양에 근조라는 한자가 들어가기도 한다.[3] 쓸만한 사진이 없다면 셀카를 쓰기도 한다.[4] 대표적인 예를 들면 세월호 참사 당시 사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교복을 입고 찍은 증명사진(일반적으로 학생증을 만들기 위해 촬영함)'을 영정사진으로 사용되었다.[5] 김성재, 서지원, 신해철 등. 이들은 생애 마지막 음반의 자켓에 수록된 사진을 영정으로 사용했다. 김주혁도 인터뷰 화보를 영정사진으로 사용했다.[6] 비극적인 예시로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23세에 사망한 레이디스 코드의 리세는 추석 특집으로 찍은 한복 화보가 영정사진이 되고 말았고, 같이 사고를 당해 리세보다 먼저 사망한 같은 그룹 멤버 은비도 레이디스 코드 해시태그 놀이라는 레이디스 코드 자체 예능 프로그램에서 찍은 사진이 결국 은비의 영정사진이 되고 말았다.[7] 예시로 전자 현역시절의 프로필사진은 농구선수 정재홍, 아이스하키 선수 조민호가 있었고, 후자 언론사의 사진은 야구선수 임수혁, 농구선수 표명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