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入棺: 장례식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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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문서 | 표현 | |
| [A]: 대한민국 법률상으로는 죽음으로 인정되지 않으나, 의학계에서는 죽음의 기준으로 봄 | }}}}}}}}} | |
말 그대로 대렴을 끝낸 고인의 시신을 관에 넣는 것을 말한다. 입관 이후에는 관을 열 일이 없기 때문에[1] 유족들과 조문객들이 마지막으로 고인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화장 전과 마찬가지로 유족들과 조문객들의 울음바다가 절정을 이루는 때가 보통 이 때다. 특히 비교적 이른 나이로 요절한 경우에는 주변에서 바라보기도 힘들 정도로 더 심하다.
관에 고인이 생전에 아꼈던 물품들이나 입관할 때 넣어 달라고 유언한 물품을 넣기도 한다. 물론 매장을 할 때나 가능하지, 화장이나 수장을 할 때는 고인의 휴대전화나 보청기 등은 절대로 넣지 못한다. 화장의 경우 폭발 우려가 있고 수장의 경우 오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장례 후 폐기 처분한다.
2. 入關: 명·청 교체기 때 청의 산해관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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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關[2]
명청교체기 시절 이자성의 반란군이 북경을 함락시키자 산해관에 주둔하고 있던 오삼계의 명나라 주력군은 이전까지 싸우고 있던 청나라의 섭정왕 도르곤에게 사절을 보내 항복의사를 밝혔다. 이리하여 1644년 5월 27일 산해관에 청군이 들어왔다 하여 "입관"이라 부른다. 산해관을 넘은 청나라는 중국 본토로 진출하게 되며, 청나라 천하통일의 가장 큰 분기점으로 꼽히는 사건이다.
그간 청나라는 누르하치 대에는 영원성 전투에서 패퇴했고, 홍타이지 대에도 만리장성을 우회하여 약탈 정도만 할 뿐 직접 장성을 넘어 북경을 공략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명나라가 황제가 자결하고 산해관의 총병이 귀순을 해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그간 답보되었던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오삼계군과 연합한 섭정왕 도르곤은 팔기군을 총동원하여 북경을 점령한 이자성의 반란군과 맞붙어 대승을 거뒀고, 이자성은 북경을 버리고 도주했다. 북경을 함락시킨 도르곤은 묵던의 순치제와 황태후를 자금성으로 모셔와 천명을 계승한 중원의 새로운 수명천자로서 다시금 순치제의 즉위식을 열었다.
2.1. 입관학(入關學)
중국 현지 발음은 루관쉐이며, 역사적 사건에서 유래된 인터넷 밈이다. 2019년 중국에서 미중관계의 악화 및 미국-중국 무역 전쟁의 심화로 인해 생겨났다. 명나라를 미국으로, 청나라를 중국으로 비유하여 중국이 산해관과 같은 세계적인 벽을 넘지 않는다면 미국의 노예같이 계속 살아갈 것이니 중국이 서양 열강의 통제를 벗어나 세계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는 중국 내의 애국주의 성향을 말한다.프레시안 : 왜 중국은 서방에서 인정받지 못하는가/[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에서 입관학이 환영받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