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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21:56:16

백제/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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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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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물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
3. 테마분류4. 관련 문서

1. 개요

백제의 인물들의 목록.

고대의 백제에는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많은 인물들이 존재했을 것이나, 현재 남아있는 기록은 상세하지 않다. 특히 백제고구려신라에 비해서 그 기록이 굉장히 부족하다.[1] 덕분에 백제사를 연구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편이다.

그나마 일본서기에 백제인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2] 잘 보면 삼국사기보다 많다. 덕분에 이름이라도 적힌 백제 인물들이 많이 늘어나 고구려보다도 남은 인물 숫자가 많아졌다.

왕을 제외한 백제인 중 대중매체에서 가장 많이, 비중 있게 나온 사람은 계백이다.

2. 인물 목록

2.1.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가마사신6세기일본서기
각가귀족7세기삼국사기
각복모귀족7세기일본서기
각종승려7세기일본서기
겸익승려6세기 초반조선불교통사
계백군인7세기 중반삼국사기
고달사신5세기남제서
고수대신3세기 중반삼국사기
고안무학자6세기 초반일본서기
고이만년반역자5세기 후반삼국사기
고흥학자4세기 중반삼국사기
곡나진수부흥운동가7세기삼국사기[3], 일본서기
곤우장군1세기삼국사기
곤지왕족4세기 후반삼국사기, 일본서기
과야신라사신6세기 중반일본서기
곽충개국공신1세기전씨세보
관륵승려7세기일본서기
구저사신4세기일본서기
구태시조?주서
국변성귀족7세기일본서기
국수다귀족6세기일본서기
국지모사신7세기삼국사기
귀신망명자5세기일본서기
귀실복신왕족, 부흥운동가7세기 중반삼국사기
귀실집사부흥운동가7세기일본서기
귀실집신의사7세기일본서기
귀지유민7세기일본서기
금강중광건축가6세기 후반곤고구미 연혁
기마차음악가6세기일본서기
기미대신7세기일본서기
길선망명자2세기 중반삼국사기
길의유민, 의사8세기속일본기

2.2.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노리사치계[4]승려6세기 후반일본서기
능귀문기술자6세기 후반일본서기

2.3.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다리조각가6세기무령왕릉 출토 은팔찌
다상승려시기 미상본조고승전
단양이학자6세기일본서기
달사장군6세기삼국사기
담욱승려6세기조선불교통사
담혜승려6세기일본서기
덕래의원5세기속일본기
덕자진유민,의사8세기일본서기
덕정상관료7세기일본서기
덕좌왕왕족?일본서기
덕집득부흥운동가6세기 중반일본서기
도령승려7세기본조고승전
도림승려, 첩자5세기 중반삼국사기
도모시조(?)[5]BC 1세기일본서기
도미평민2세기삼국사기
도심승려6세기조선불교통사
도엄승려6세기일본서기
도장승려7세기일본서기
도침승려, 부흥운동가6세기 중반삼국사기
도흔승려7세기일본서기
동성도천사신6세기일본서기
동성자막고사신6세기일본서기
동성자언[6]사신6세기일본서기

2.4.

2.5.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마나장군6세기일본서기
마나군관료6세기일본서기
마려개국공신1세기삼국사기, 전씨세보
마로장군6세기일본서기
마무장군6세기일본서기
마전련왕족?신찬성씨록
마정안학자6세기일본서기
막고사신4세기일본서기
막고해군인4세기 후반삼국사기
모리가좌왕??신찬성씨록
모유사신5세기남제서, 해동역사
목간나장군5세기남제서
목금장군5세기해동역사
목라근자군인4세기 중반일본서기
목리금돈사신6세기일본서기
목리마나장군6세기일본서기
목리문차사신6세기일본서기
목소귀자관료, 유민7세기일본서기
목만치권신4세기 후반일본서기
무수귀족7세기삼국사기
문고고자기술자6세기일본서기
문휴대산사신6세기일본서기
물부오사신6세기일본서기
미마사관료6세기일본서기
미마지무용가7세기일본서기
미산군
미주류사신4세기일본서기

2.6.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반량풍의사6세기일본서기
방제승려
백가대신, 반란자5세기 후반삼국사기, 일본서기
백기장군7세기삼국사기
백매순예술가6세기 후반일본서기
법명승려7세기일본서기
보과왕비3세기 후반삼국사기
복부미신사신6세기 후반일본서기
부여경왕족, 유민7세기 후반구당서
부여교기왕족6세기 중반일본서기
부여문사왕족 ,유민7세기삼국사기, 신당서
부여선광왕족, 정치가
부여설례왕족, 정치가4세기 후반삼국사기
부여신왕족, 관료5세기 초반삼국사기
부여연왕족, 유민7세기삼국사기, 구당서
부여용왕족, 부흥운동가7세기구당서
부여융왕족, 부흥운동가7세기삼국사기, 일본서기
부여자신왕족
부여질왕족2세기 초반삼국사기
부여충왕족, 부흥운동가7세기문헌비고
부여충승왕족, 부흥운동가7세기삼국사기
부여충지왕족, 부흥운동가7세기삼국사기
부여태왕족7세기삼국사기
부여풍왕족7세기삼국사기, 일본서기
부여홍왕족, 관료4세기 후반삼국사기
부여효왕족7세기삼국사기, 구당서
부여훈해왕족4세기 후반삼국사기
비류왕족1세기삼국사기
비리막고관료6세기일본서기
비타관료5세기 후반삼국사기

2.7.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사걸
사기첩자4세기삼국사기
사나노차주외교관6세기일본서기
사백
사법명
사비복부
사사노궤무장4세기 중반일본서기
사아군
사약사
사오
사타상여무장7세기삼국사기
사택손등관료7세기일본서기
사택왕후왕후7세기금제사리봉안기
사택적덕관료7세기금제사리봉안기
사택지적관료7세기일본서기, 사택지적비
사택천복관료7세기
삼귀
삼근
상안
상영
상휘
석마제미
선광
선화공주왕족6세기삼국유사
성충관료6세기 중반삼국사기
소서노왕족1세기삼국사기
소비 부여씨왕족6세기삼국사기
소수니
수신
순타
승민
신제도원

2.8.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아비지장인6세기 중반삼국유사
아이부인왕족4세기삼국사기
아좌태자왕족, 예술가6세기 후반일본서기
아직기학자4-5세기일본서기,고사기
아탁득문사신6세기일본서기
약엽례외교가6세기일본서기
양무
억례복류유민7세기일본서기
억인
여고
여곤
여기
여례
여신
연돌
연모
연문진외교가7세기수서
연신반역자5세기삼국사기
연회
영근
영위
영조율사승려6세기 말일본서기
예군매국노7세기삼국사기[7]
예식진매국노7세기삼국사기
오간개국공신1세기삼국사기, 전씨세보
왕도량학자6세기일본서기
왕무사신5세기남제서
왕변나외교가6세기 말삼국사기
왕보손학자6세기일본서기
왕유귀학자6세기일본서기
왕유릉타의사6세기일본서기
왕인학자4-5세기일본서기, 고사기
왕진이학자6세기일본서기
왕효린외교가7세기삼국사기
우두대신3세기 중반삼국사기
우복왕족, 반란자4세기삼국사기
우서대신5세기송서
우소군인1세기삼국사기
우수왕족, 정치가3세기삼국사기
우영군인6세기삼국사기
우태시조기원전 1세기?삼국사기
원각승려6세기본조고승전
원세승려6세기본조고승전
유기대신3세기 중반삼국사기
윤충군인6세기 중반삼국사기
은고왕족7세기일본서기
은상군인7세기삼국사기
을음개국공신1세기삼국사기,전씨세보
의각승려7세기본조고승전
의직군인6세기 중후반삼국사기
인사라아화공5세기일본서기
인우대신6세기삼국사기
일라망명인6세기일본서기
임자간신7세기삼국사기
임성태자(또는 임정태자)망명인[8]7세기오우치 가문 족보, 증보문헌비고

2.9.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자견
장귀
장무사신5세기북사
장복
장새사신5세기남제서
장위
재증걸루반역자5세기 후반삼국사기
저근장군5세기 후반남제서
저미문귀장군6세기일본서기
전반
전섭개국공신1세기전씨세보
정가왕
정무
정복
정유타
정중
조미걸취대신5세기삼국사기
조복
주리즉이
주근반역자1세기삼국사기
주군왕족4세기
지명
지수신부흥운동가6세기 중반삼국사기
지충
진가
진가모
진고도
진과
진남
진노
진로
진명사신5세기남제서
진모귀문사신6세기 중반일본서기
진모선문사신6세기 중반일본서기
진무
진물
진의
진정
진충
진타
진회

2.10.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찬수류문신5세기남제서
찬불유민7세기계유명삼존천불비상
창성왕족, 유민7세기일본서기
축자국조장군6세기일본서기
충상장군7세기삼국사기

2.11.

2.12.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태량미태기술자6세기일본서기
태아랑왕왕족5세기일본서기

2.13.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파가대신7세기삼국사기
팔수부인왕족5세기삼국사기
풍국승려6세기일본서기
풍야부대신5세기송서

2.14.

이름분류시기확인되는 사료
한세기개국공신1세기전씨세보
해구대신5세기삼국사기
해례곤장수5세기남제서
해루대신1세기삼국사기
해수대신5세기삼국사기
해충대신5세기삼국사기
행기승려7세기속일본기
혜린
혜묘
혜지
혜총
혜현
회매대신5세기남제서
흑치상지군인630~689삼국사기
흑치상지묘지명
흑치준유민676~706흑치준 묘지명
흘우개국공신1세기전씨세보
흥수대신1세기 초반삼국사기

3. 테마분류

3.1. 재상

당대의 2인자이자 오늘날의 총리수상 격에 해당하는 자리. 나열 순서는 재임순, ()는 재위기간.

3.2. 명장

기록에서 얼마 남지 않은 백제의 인물 중 백제의 장수로서 주목할만한 군사적 성과가 기록된 인물.

4. 관련 문서



[1] 일례를 들자면 삼국사기 인물 열전의 50여 편 중에서도 백제인의 열전은 고작 3편(흑치상지, 계백, 도미)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열전 없이 기록된 인물들도 있지만 백제 기록 자체가 적긴 하다. 사실 고구려도 왕족을 제외하면 열전은 8편(밀우, 유유, 명림답부, 을파소, 창조리, 온달, 을지문덕, 연개소문) 정도 뿐이다. 이는 김부식이 의도했다기보단 그만큼 관련 자료가 당대엔 이미 많이 소실되었던 것으로 보인다.[2] 여담으로 발해, 가야의 인물 기록도 일본 기록이 출처인 경우가 제법 있다.[3] 일본서기에만 전해진다는 말도 있다. 확인 필요.[4] 일본서기에는 누리시치케이(ぬりしちけい)라는 훈이 달려있다.[5] 일본서기에서는 백제의 시조를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으로 보며, 근구수왕 이전에 도모왕을 제외하고 1명의 왕이 더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6] 위의 동성자막고와 함께 동성子이름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성씨가 아닌 그냥 동성왕의 자손 누구를 표기한 거란 견해가 있다.[7] 다만 이 인물이 백제인으로 밝혀진 건 묘지명이 발굴되었기 때문이다.[8] 전국시대 다이묘 가문 중 하나인 오우치(大内) 가문이 이 사람의 자손으로 알려져 있다.[9] 허나 이후의 기록이 앞당겨진 것이라 추측되며 근초고왕 시기때 비로소 관등 정비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추정되는데 자세한 내용은고이왕 문서를 참고 바란다.[10] 현대의 장관에 대치되며 중국 6전제의 영향을 받아 6좌평제로 체계화되었다.[11] 왕명 출납을 담당했으며 현대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치된다.[12] 왕권 강화를 목적으로 기존의 6좌평과 별개의 존재로 왕이 측근을 임명했다는 견해도 있고, 기존의 내신좌평 동일하게 보는 견해도 존재한다.[13] 내신좌평 부여신과 동일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