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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미상 |
사망 | 미상 |
아버지 | 콘스탄티노스 7세 |
어머니 | 엘레니 레카피니 |
형제자매 | 레온, 로마노스 2세, 조이, 아가타, 테오파노, 안나 |
남편 | 요안니스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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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로마 제국 마케도니아 왕조의 아우구스타, 동로마 황제 요안니스 1세의 황후.2. 생애
동로마 황제 콘스탄티노스 7세와 엘레니 레카피니 황후의 딸로, 남자 형제로 레온(아기 때 사망), 로마노스 2세가 있었고 여자 형제로 조이, 아가타, 테오파노, 안나가 있었다. 959년 11월 9일 가족과 함게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봤으며, 로마노스 2세 집권 후 카나클레이온 수녀원에 모친과 네 자매와 함께 들어가 수녀 생활을 하였다.969년 12월 11일 니키포로스 2세를 잔혹하게 살해한 요안니스 1세는 정을 나눴던 테오파노 황후와 결혼해 새 황제가 되려 했지만, 폴리에욱토스 총대주교가 테오파노 황후를 먼 곳으로 보내고 다시는 콘스탄티노플에 오지 못하도록 해야만 요안니스의 대관식을 치를 수 있다고 못박자 이를 수용하고 테오파노를 황실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사용되던 마르마라 해의 프로티 섬으로 추방했다. 그 후 황위에 오른 그는 카나클레이온 수녀원에 있던 테오도라를 속세로 데려와서 결혼하였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자식이 없었으며, 976년 1월 10일 요안니스가 사망한 뒤 테오도라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