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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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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1월

2. 2020년 2월

3. 2020년 3월


* 2020년 3월 27일 그동안 후베이성 폐쇄 및 전염병 창궐로 인해 살기 힘들었던 우한 주민들이 현지에서 시위(봉기)를 일으켰다. 우한 황강 다리를 건너면서 항의하려 가는 길에 경찰과 충돌까지 하게 되었다. [단독]경찰차 뒤엎고 분노 터졌다…봉쇄 풀린 후베이서 생긴일
* 언론사 에포크타임스에서는 장시성 경찰들이 후베이성 주민들이 건너오지 못하게 막자 장시성 경찰후베이성 경찰의 싸움이 크게 번지고 장시성에선 특공경찰까지 투입되면서 후베이성의 시민들이 모여 봉기에 가세하였다고 보도했다. 봉쇄된 후베이성 접경에서 양측 경찰 집단 충돌, 후베이성 주민 합세해 만여명 폭력 사태
* 민간 유튜버 퍼식은 이 사건에 대하여 일반 시민의 추가 영상을 인용하여 현재 각 지방의 경찰이 서로 충돌하고 다른 성에서 안전의 위험 때문에 후베이성을 계속 막자 시민들의 분노가 매우 크게 쌓였고 지역 감정이 심화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명령체계, 의사소통이 부실하다는 것을 반증하며 지방정부의 영향력이 커지면 앞으로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중국 후베이성 시민들의 폭동이 일어난 이유
* 28일 제도권 언론 SBS에서는 이 사건의 발단이 장시성에서 후베이성의 건강 인증 QR 코드를 인정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후베이성 시민들을 통과시키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각 성의 경찰들이 먼저 충돌하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후베이성 시민들이 가세하여 분노를 표출하자 황메이현 최고 지도자가 진정을 한 후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고 한다.
SNS상에서 후베이성을 차별한다는 주장이 나온 후 후베이성의 건강 QR 코드를 인정하기로 하였다. 특파원 정성엽 기자는 여전히 다른 지역에서 후베이성의 차별과 경계가 여전하며 이는 중국 당국의 발표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후베이성 주민 막아선 경찰…'종식 선언' 못 믿는 중국

4. 2020년 4월

5. 2020년 5월

6. 2020년 6월




[1] 다만 일각에서는 교민들을 교포라며 반대한다는 점과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위현장에 플랜카드와 기자단을 동원할 수 있는 행동력, 이번 전염병 사태와 관련이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이 있다는 점을 보아 실제 지역 주민들로만 이루어진 시위인지 의심스럽다는 주장도 있다. 링크 파일:16ff55a2ca14ef537.png[2] 민간기업 교육원도 비슷한 이유로 한적한 곳에 땅값 아낀 돈으로 좋은 시설을 마련해놓는다.[3] 아산은 충청남도에 있으며, 그래서 이 지역의 프로축구단 이름이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다.[4] 실제로 6번째 확진자는 3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그의 지인이며, 3번째 확진자의 거짓 진술로 인해 놓친 시기에 접촉한 인물이다. 이후에 질병관리본부의 6번째 확진자 확정으로 밝혀졌으나, 이로 인해 방역에 큰 애로사항이 생겨 더 큰 비난을 받고 있다. 2월 11일 28번째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확진자가 3번째 확진자의 지인인 것이 밝혀지며 비난이 다시금 거세지고 있다.[5] 동양인일 경우 반드시 여권을 확인해보고 일본인이나 한국인일 경우엔 반겨주지만 중국인이라면 근처에도 못 오게끔 쫒아내버리는 곳도 있는 반면, 동양인은 무조건 쫓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6] 창렬 치료비로 악명 높은 미국도 독감 백신 접종은 소지한 의료보험에 따라서 공짜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맞을 수 있고, 심지어 무보험자도 아무리 비싸봐야 최대 50달러 선에서 끝낼 수 있다. 링크1 링크2 또한 미국은 의사가 아닌 약사도 교육을 받으면 거의 모든 백신 주사를 놓을 수 있어서 의사를 보고 진찰비만 백 달러 단위로 뜯기지 않는 대신, 미국에 널리고 널린 월마트타깃 등의 대형매장 내부 약국, 또는 동네 웬만한 CVS Pharmacy에 가도 약사가 꽂아주는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7] 또한 전광훈 목사는 유튜브로 "이렇게 질병이 돌 때는 어떤 국가 왕이나 어떤 지도자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다"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퍼진 것은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라서 그런 것이고 그런 공산주의 국가를 문재인 대통령이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고 지지하고 있어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폈다. #[8] 마스크 등 위생용품은 집회 측이 제공하진 않고 집회 참가자 개인이 챙겨 오게 했다고 한다.[9] 약물치료, 수술 등등.[10] 신유를 인정하는 곳도 의학적 조치와 신유는 같이 가야지 절대 신유만 가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11] 우한쨩(Wuhan-chan)이라고도 불린다.[12] 파일:당원보다더강력한좀비.jpg[13] 거기에다가 미국 CDC가 36개국에 보낸 진단키트에 결함이 있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14] 속도도 빠른 데다 대량 보급이 가능해서 대규모 감염사태 대처에 유리하다고 한다. 하루 기껏해야 수십, 수백건 검사가 이루어지는 미국, 일본 등과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물량을 찍어내는 수준.[15] 실제로 2월 27일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피검사자 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7%로, 우리나라보다 확진자 수가 적은 미국의 3.1%, 일본의 8.7%(이마저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의 확진자는 제외된 수치다)보다 적고, 캐나다의 2.5%보다는 높지만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16]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한국은 신속한 전방위 검사로 신천지에 인한 돌발적인 감염 확산을 초기 2주가 지나도록 세자릿수의 비슷한 확산세를 유지하다가 3주차부터 점차 진압하기 시작해 수십명 수준으로 도로 떨어뜨렸다. 하지만 한국을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를 세자릿수 수준에서 억제에 성공한 국가는 거의 없다. 대부분 일일 확진자 수 1000명대를 넘기거나, 이제 막 확산이 시작되고 있거나, 아니면 인구가 적어서 저정도 확진자를 기록할 수 없는 나라들이다.[17] 중국인 유학생이 머물 기숙사도 적게는 한 차례 많게는 서너 차례까지 방역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개인 위생용품까지 비치했으며, 일부 대학은 열화상카메라까지 설치하고 학생들 간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식사도 도시락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업체와 계약 등을 준비하고 있다. 도내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충북대는 기숙사를 이용하는 300~400명 전원을 기숙사에 격리해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 동안 보호할 방침이다. 자취나 하숙 등 개별적으로 생활하는 나머지 중국인 유학생도 개강을 2주 연기하면서 비게 된 일반 학생 기숙사에서 14일 동안 머물도록 할 계획이었다. 또 중국에 머무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전화하거나 SNS 메시지를 보내 이런 계획을 알리고 늦어도 이달 29일까지 입국할 수 있도록 안내까지 했다.[18] 주로 영화 기생충에서 부잣집이 파티하는 사이 가난한 집은 비에 잠겨버리는 대조적인 모습에 대한 비유. 공교롭게도 영화에서 짜파게티는 부자의 과시욕을 상징하는 소재다. 봉준호 감독이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실사판이 아니라 감독판(...)이라 불리기도 한다.[19] # # # # #[20] 본 인터뷰 당시는 원인불명으로 언급하였으나 이후 6번, 83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되었음이 확인되었다.[21] 토요일 오후 9시로 대국민담화 발표 시점을 잡은 것은 다음날인 일요일 종교 활동 등 인파가 몰리는 각종 행사를 감안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22] 대국민담화 시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사망자는 모두 3명이다.[23] 초기엔 1번 감염자가 중국을 들렸다 온 친구와 식사를 했다고 해 조사에 들어갔으나 친구는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식사를 한 카페를 들린 중국인을 대상으로도 조사했지만 아무도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2번 감염자도 지역의 중국인 사업가 8명이 전파자로 추정되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자국민을 감염시킨 경로를 알 수 없게 되었다. #[24]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가 개발한 신종플루 치료제로, 중국에서 파빌라비르라는 이름으로 라이선스 생산되고 있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정식 승인된 신종코로나 치료제이다. #[25]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의 계기가 된 일본의 경제 제재가 다분히 정치적인 선택이었고 그에 대한 항의로써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과 일본 불매운동 자체를 다분히 감정적이며 감성적인 여론 선동의 결과일 뿐이라는 주장이 존재한다.[26]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에 작업장을 두고 조선인들을 강제동원했으며 군용 광학기기를 생산했다. #[27] 하지만 감정을 배제하고 방역 자체만 따졌을 때, 정부가 해당 불매운동에 어떤 입장이었든 당장 국내에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이에 관한 치료 효과가 있는 백신이 나왔다면 행정부로서는 당연히 국내도입 검토의 책임이 있는 것이며, 해당 기업이 전범기업이라고 해도 국민의 안전이 위험한 상황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해당 기업의 약품을 쓰는 것은 어쩔 수없는 것이다.[28] 동물실험에서 태아 독성과 사망이 보고되었다.[29]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에서도 아비간을 치료 약물로 채택했다고 하는데 이에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중국에서 치료제로 허가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해당 뉴스의 근거인 논문을 살펴보면 단순한 임상시험 환자를 모집한다고 되어있을 뿐이라고 꼬집었다.[30] 이 쪽은 복싱 대표팀 올림픽 예선전도 있는데 다행이도 요르단 정부가 조건부 입국을 허락했다.[31] 이 와중에 추미애 장관은 2월 18일 인터뷰에서 미국의 입국조치가 정치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미국을 비판해 논란이 됐다.[32] 사실, 한국에 대한 입국금지나 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들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보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가들이 많다. 이들 국가들은 한국과는 달리 의료체계가 부실한데다, 진단키트나 음압병실 같은 의료물자나 의료시설이 부재하거나 턱없이 모자란 편이다. 즉, 이들 국가들은 한번 전염병이 유입되면 국가 존립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답이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입국금지를 내린 것. 뿐만 아니라 입국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들 중에는 세이셸이나 키리바시같은 군소 도서 국가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국가들은 인구도 적고, 국토 면적도 작은데다, 보건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한 번 뚫리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할 정도다.[33] # # # # # # #[34] 간단하게 난리라고 적었지만 사실 평안도 일대의 돼지들이 전멸했다는 소문이 나올 정도였다.[35]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는 비단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만 한정되지 않는다.[36] 2019년에도 문재인을 비난하며 사용한 표현이다.[37] 말할 필요도 없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와중에 북한의 현재 상황이 결코 좋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 당장 북한은 2월 8일의 건군절 기념 열병식이나 4월 12일로 예정되어있던 평양의 국제 마라톤 대회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중단했을 정도다. ##[38] 연합뉴스는 국가정보원통일전선부 간 '핫라인'을 통해 오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39] 이미 24일 조선중앙방송은 북·중 접경인 평안북도에 "3천여 명의 의학적 감시 대상자"가 있다고 언급했고,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3월 1일 '비루스(바이러스) 전염병을 막기 위한 선전과 방역사업 강도 높이 전개' 제목의 기사에서 평안남도와 강원도에 각각 2천420여명, 1천500여명 등 총 3천900여명의 '의학적 감시 대상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3월 1일 시점에서 평안남북도강원도에서만 의학적 감시 대상자 즉 보균 의심자가 최소 7천명인 셈인데 한국은 3월 5일 기점으로 확진환자가 5,766명이다. ##[40] 호주는 '2019년 세계보건안전지수(GHSI)' 보고서에서 한국보다 높은 4위에 올랐다.[41] 당시 보수성향 네티즌들은 이 말에 정부가 정치적인 의도로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반응을 했지만 이후 아베 스스로 정치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42] 3월 13일 현재 미국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43] 여기서는 해상저격여단과 공군저격여단을 의미한다. 이들은 전방 지역에 공기부양정이나 An-2 복엽기 혹은 Mi 기종(2, 4, 8/17, 26)에 탑승하여 상륙한 뒤 목표를 공격한다. 자세한 것은 이 곳을 참조할 것.[44] 이 두 제도는 한쪽이라도 폐지되면 다른 쪽도 폐지된다. 외출시에 휴대전화가 없다면 인원확인 및 유사시 비상 소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45] 전부터 일본 연예계에서 금기시되는 정치나 시사 관련 주제에 관해 소신발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46] 무라모토의 해당 트윗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인들은 '잘은 모르지만 남들이 하니까 하는' 사람들. 코로나에 대한 불안보다, 다들 하는 일을 안 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안 하면 남들 다 하는데 왜 안하냐고 욕먹지. 정치인들은 그걸 잘 이용할 수 있다면 보증 따위는 해주지 않은 채 그걸 시키는 게 가능하다. 참 다루기 쉬운 국민들."[47] 코로나 사태 발생 당시 휴지 공장이 마스크 공장으로 전환된다는 등의 가짜뉴스나 마스크와 휴지가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다는 유언비어에서 촉발되어 미국을 위시한 서구권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도 발생했던 화장지 대량 사재기 소동.[48] 원래 예정에도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을 하지 못한 미국인들을 위해 스케일 크게 준비해 개최한 대규모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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