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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별명이다.2. 중립적 별명
2.1. 文
주로 언론 기사 제목에 많이 쓰이는 문재인의 약칭. 전두환을 '全', 김대중이나 김영삼을 '金'[1], 노무현을 '盧', 이명박을 '李'[2], 박근혜를 '朴', 윤석열을 '尹' 이라고 표현하듯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이니셜인 JI는 발음이 생소한 이유인지 몰라도 쓰이지 않는다.
문국현이 잘 나가던 시절에는 그를 한자 '文'으로 표시했으나, 문국현이 순식간에 잊히면서 '文'은 문재인을 상징하는 한자가 되었다.
2.2. 문통령, 문통
'문재인 대통령'의 줄임말. 여기서 더 줄이면 문통인데, 이는 역사적으로 박통, 전통, 노통 등 성씨와 대통령의 통자를 합쳐[3] X통으로 지칭하는 관행에서 유래된 것이다.2.3. 이니
이 별명의 시작은 준이란 이름을 가진 취업준비생과 만나는 광고 영상이 '취준생 이니와 주니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퍼졌고, 어느 순간 그때 사용된 이니란 이름으로 이모티콘 움짤이 대량으로 만들어졌으며, 이것이 문재인씨 지지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해당 애칭(이니)이 이전의 모든 별명을 압도할 정도가 되었다.
원래 오늘의유머 등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던 별명, 또는 호칭, 애칭이었지만, 이후 반문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다만 이쪽은 비꼬는 의미로 주로 사용했다.[4] 문재인 정부 들어서 연재되기 시작한, 정치•시사 문재인 비판 만화 역시 제목이 '울이니'인 상황. 결국엔 거의 양쪽 진영 모두에서 다 쓰이는 중이다. 대부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와 같은 형식으로 쓰인다.
문재인이와 관련된 각종 아이템을 의미하는 이니굿즈란 말의 이니도 여기서 따온 것.
2.4. 명왕, 실버즈 재인리
원본 | 수염 제거, 흉터 제거, 의상 교체, 머리카락 모양 교체 |
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 명왕 실버즈 레일리와 닮은 꼴이라서 나온 별명. 문재인 본인도 딸에게 들어서 잘 알고 있으며 대선 기간 중에 자신의 별명인 명왕을 언급하기도 했다. # #
정작 일본의 반응은 좋지 않다. 안경 빼고 닮지도 않았으면서 억지로 갖다붙인다고 불쾌해하는 반응이 많았다. 일본과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았던 대통령이었던만큼 싫어할 만도 하였다.
문재인이 대통령 퇴임 이후 수염을 길렀는데 그 때문에 실버즈 레일리와 더 비슷한 외모가 되었다. #
쓰일 때에는 실버즈 레일리까지 다 붙이려면 길어져서인지 명왕이라는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제일 많다.
2.5. 금괴왕
금괴는 댁에 많으실 테니 금괴 대신 금화를 선물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016년 1월에 당 대표 퇴임식 날 기념품으로 문재인 전 대표에게 금화 모양의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더불어민주당이 2016년 1월에 당 대표 퇴임식 날 기념품으로 문재인 전 대표에게 금화 모양의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제가 금괴를 한 200톤 갖고 있죠. 제가 그걸로 청년 여러분들 일자리 문제 다 해결해 드릴게요.
2016년 11월, 대전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한 여대생이 장난으로 한 "금괴왕 진짜?"냐는 질문에 답하며 #
일부 단체에서 "문재인이가 부산 문현동에 있는 어뢰 공장에서 일제가 은닉한 금괴 200톤을 몰래 탈취했다."라는 루머를 퍼뜨린 것을 계기로 생긴 별명이다.[5] 본래 루머에서 출발했으나 근거가 희박하고 너무 터무니없는 내용이다 보니 반대세력 내에서도 외면받기 시작, 결국 친문 성향 측에서 반대세력을 조롱하는 뜻으로 아예 금괴왕이라는 별명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금괴 루머 문서 참고.2016년 11월, 대전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한 여대생이 장난으로 한 "금괴왕 진짜?"냐는 질문에 답하며 #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이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막대한 금괴를 풀어서 이뤄낸 업적이란 말이 있다.
2.6. 문제아
문재인은 경남중·고 시절 별명이 '문제아'였다. 처음엔 그냥 이름에서 따온 별명이었지만 반항심이 생기면서 정말 문제아가 됐다고. 그는 "빈부 격차가 확연한 교내 분위기에서 처음으로 세상의 불공평함과 위화감을 피부로 느꼈다"라고 했다. # 그래서 지지자들이 노무현의 '바보' 처럼 애칭으로 사용하는 별명이지만, 반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문재인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는 뜻으로 이 별명을 사용하기도 한다.2.7. 달님
문재인의 성씨 '문'이 달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Moon과 발음이 유사한 것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지지자들은 여기에 존칭인 님을 붙여 달님이라 부르기도 한다. # # #[6] 문재인을 비판하는 측에서 지지자들이 부르는 달님이란 별명을 조롱해 비판 문구에 인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7]2.8. 노무현의 그림자
"문 전 이사장은 또한 "자신의 별명 중 '노무현의 그림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히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부터 서거까지 오랜 인연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던 별명이다.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 두 사람의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보여주는 부분이다.하지만, 언론에서도 긍정적 의미 뿐 아니라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 2인자 등의 이미지로 강한 지도자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부정적인 뜻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집값, 양극화 등) 똑같이 따라하는 정책을 내고, 대선 때 노무현의 친구라는 어드밴티지 요소를 가지고 있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정적인 모습도[8] 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조롱이라는 의견도 있다. 뭐 본인이 제일 맘에 든다니 할 말 없지만...
2.9. 부엉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별명이 '부엉이'였다고 한다.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은 문변이 밤이 돼도 오히려 말똥말똥하게 일에 더 집중하고, 부리부리한 눈매가 닮았다고 해서 '부엉이'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반문진영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와 엮어 멸칭으로 쓰기도 한다.[9]
2.10. 갈옷 전도사
제주도 전통의상인 갈옷을 자주 입어서 생긴 별명이다. #2.11. 문재명(文在明)
관련 문서: 이재명/별명/부정적문재인 + 이재명. 이명박근혜와 비슷하게 두 사람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 별명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몇 달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지자,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현직 대통령의 선거개입 행위라며 "문재명의 잘못된 만남"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
참고로 SBS 제19대 대선주자 면접토론 프로그램에서 문재인이 본인 이름을 문재명이라고 잘못 말한 적도 있다. 기사
만약 이재명이 20대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이명박근혜의 민주당 버전으로 쓰일 수도 있었으나 윤석열의 당선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이명박근혜는 심지어 겹치는 '박'의 한자가 넓을 박(博), 후박나무 박(朴)으로 다른 반면 문재명은 겹치는 '재'가 있을 재(在)로 동일하다는 점에서 호환이 더 잘 된다. 공교롭게도 이명박 - 박근혜와 문재인 - 이재명 둘다 같은 당 소속임에도 지지자들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다는 공통점이 있다.[11]
한편, 클리앙 등 친문·친명 성향을 동시에 지닌
3. 긍정적 별명
3.1. 젠틀재인
젠틀맨+문재인. 평소 온화한 성품 덕에 주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생긴 별명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만 아니라,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전, 현직 대표 또한 아낌없는 긍정 평가를 보냈다. 현재 보수진영에서 활동하는 박종진도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가장 젠틀한 분이셨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문재인과 정치적으로 정반대의 입장인 홍준표도 "그렇게 성실한 분은 정치하면서 본 적이 없다."라고 할 정도. 다음 팬카페 중 한 곳의 이름도 이 별명을 따서 젠틀재인으로 지어졌다.3.2. 어대문
자세한 내용은 어대문 문서 참고하십시오.어대문은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의 줄임말로, 2017년 19대 대선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거를 압도했던 문재인의 위상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경계심을 가지고 투표율을 높히자는 의미에서 "투대문"(투표하면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3.3. 문프(님)
문재인 프레지던트(President)의 줄임말이다. 존경의 의미로 '-님'자를 더 붙이기도 한다. "넌 뽀통령? 난 문통령!"에서 유래되었다. # 글자 그대로의 뜻만으로는 별다른 옹호의 내용이 담겨 있지 않지만, 실제 사용례를 보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애용하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 별명을 쓰는 것은 지지자 댓글에 맞서 "느그 문프가 ~~" 하는 식으로 맞받아칠 때 사용하는 정도다. 어감이 좋아서 그런 듯하다.[14]3.4. 문바마
문재인+오바마의 합성어로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같이 임기 초 소탈한 행보와 파격적인 인사로 개혁의 의지를 보여준 데서 유래된 별명이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도 이와 같은 별명이 존재한다고 소개를 했다. # # # #결과적으로는 임기 말 정권연장은 실패 했지만,[15] 지지율 자체는 버락 오바마-도널드 트럼프 정권교체기처럼 임기 말까지 지지율을 유지했다.
3.5. 문깨끗
2012년 10월 4일 한 기자의 사진에 포착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메모로부터 비롯된 별명이다. 황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중 펼쳐 본 대선주자를 평가하는 메모에서 '문 깨끗'이라고 적혀있었다. 도덕성의 문제는 없다는 주장에서 나온 별명. # # #3.6. 파파미
어원은 '파도 파도 미담'이 계속 나오는 사람이란 말의 줄임말. 문재인이는 대통령 되기 이전부터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겨 도와줬으며, 노동 변호사·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힘없는 사람을 위해 무료변론을 했다. 그런 도움을 받은 이들이 과거 일을 회상하면서 문재인이와 관련된 일화를 밝히면서 붙은 별명이다. 중앙일보 기사 <문재인 대통령에게 '파파미'란 별명이 붙은 이유>에서도 나타났다. # #[16]반대 진영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아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온다며 아래쪽 문단의 '파파괴'를 만들었다.
3.7. 왕수석
1980년대 초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에 합류한 뒤 줄곧 같은 인생 역정을 걸어온 20년 지기로서,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에는 민정 업무뿐 아니라 대부분의 현안을 챙겨 왕수석으로 불렸다. # # # 단, 문재인을 직접 지칭하는 것 보다는 참여정부의 민정수석이라는 문재인의 과거 직책에 대한 별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비슷하게 이강철 전 시민사회수석은 왕특보로 불리었다.3.8. 얼굴패권
문재인의 준수한 외모를 칭찬하는 별명.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세론으로 흘러가는 선거 기류에 당 대표 시절부터 따라오던 '친노패권' 내지 '친문패권'이라는 반발이 일자 그에 대응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탄생시킨 애칭이다. #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임종석, 조국, 최영재, 김경수, 김용우 등 반듯한 외모를 가진 이들이 인사에 기용되거나 선거에 공천되면서 집권 초기에 유머로 많이 쓰였었다. 바리에이션으로 '청와대 F4'가 있다.
3.9. The Negotiator
이 문단은
협상가
THE NEGOTIATOR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한국의 지도자가 되려고 합니다
Moon Jae-in aims to be the South Korean leader who can deal with Kim Jong Un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2017년 5월 초 문재인의 얼굴 사진을 아시아판 표지에 장식을 했다. 표지에는 문 후보의 얼굴과 함께 ‘협상가(The negotiator)’라는 소개가 달렸다. 타임지는 이와 함께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 남한의 리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는 설명을 달았다. # 2018년 북한의 비핵화 약속,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내면서 주목을 받았던 별명이다.THE NEGOTIATOR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한국의 지도자가 되려고 합니다
Moon Jae-in aims to be the South Korean leader who can deal with Kim Jong Un
3.10. 선거의 왕, 선거왕
문재인이 간판으로서 주도한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면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초의 전국단위 선거 4연승이라는 대기록이 세워졌다. 그 중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은 역대 선거 중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울 정도의 압승을 거두었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과는 달리 현재는 정부가 언론 장악, 관권선거를 자행할 수가 없으며 정권심판론의 부담을 안고 치러야 하는 상황임에도 이러한 역대급의 결과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의 압승에는 문재인의 리더십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문재인에게 '선거의 왕' 또는 '선거왕'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 #[17]
다만 전국단위 공식 선거는 아니지만 임기 말인 2021년에 치러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참패를 당했으며,[18]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 결정적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함에 따라 문재인 정권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초로 5년 만에 정권 교체당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 이에 따라 해당 별명 역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2010년대 초반 선거의 여왕 박근혜와 함께, 선거 당시의 행적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도 그대로 별명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3.11. 문프셀러
문프 + 베스트셀러추천했던 책이 잇따라 베스트셀러에 올라 얻은 별명이다. #
3.12. 재인핑
티니핑 시리즈의 인지도가 올라가다 보니 태러할 목적으로 티니핑 얼굴에 붙여서 톡방에 태러하고 있으며 현재도 인터넷 사이트들에 돌아다니고 있다.4. 부정적 별명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별명/부정적 문서 참고하십시오.[1] 김대중과 김영삼의 경우 성이 매우 흔한 성씨이고 두 사람의 성이 겹치기 때문에 金으로 쓰기 보다는 이니셜인 'DJ', 'YS'를 주로 사용했다.[2] 이명박의 경우도 상기의 이유로 이니셜인 'MB'를 주로 사용했다. 이씨도 많을 뿐더러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도 이씨다.[3] 단, 김영삼이나 김대중은 이름에서 따온 YS, DJ의 악칭으로 불렸고 김통이나 이통은 쓰이지 않았다. 이명박도 MB로 불렸다.[4] 예시로 '이니가 해냈다!'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나 거짓말을 적어놓은 글, 그리고 노무현의 '이기야'에서 파생된 '이니야'가 있다.[5] 참고로 과거엔 1000톤이었다. 20조 원어치의 자기앞수표는 덤.[6] 제도권 언론 기사 사용례 3건 이상[7] 문재인씨 지지자들이 부정적 별명인 문재앙을 보수 세력에 재앙이라는 의미로 인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억지지만.[8] 대표적으로는 실패한 부동산 정책.[9] 여담이지만 친문인사인 공지영이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의원에게 부엉이바위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라는 권유를 한 적이 있었다(...).[10] 출처: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11] 그나마 문재인 - 이재명은 개인적인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이명박 - 박근혜는 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나마 최근 박근혜와 이명박이 사면되면서 세월이 지나며 좋지 않은 감정이 약간은 풀어진 것으로 보인다.[12] 트위터,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소울드레서, 쌍화차코코아, 82쿡, 디미토리 등[13] 이재명 갤러리(이재명의 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보배드림 등[14] 사용례 444,000건[15] 오바마는 2012년 대선에서 연임은 성공했지만 2010년과 2014년 중간선거는 공화당이 우위였고 2016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됐다. 문재인은 2018년 지선에서 대승에 2019년 재보궐에서 무승부에 가까웠고 2020년 총선에서 대승한 대신 2021년 재보궐에서 대패하면서 2022년 대선에서 5년만에 정권교체됐다.[16] 제도권 언론 사용례 3건 이상[17] 사용례 22000건 #[18]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문재인 관련 내용을 선거운동에서 빼는 등 문재인을 선거 전면에 내세우는 문재인 마케팅이 확연히 사라진 모습이 나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