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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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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황
2.1. 2020년
2.1.1. 2020년 1월2.1.2. 2020년 2월2.1.3. 2020년 3월2.1.4. 2020년 4월2.1.5. 2020년 5월2.1.6. 2020년 7월2.1.7. 2020년 8월2.1.8. 2020년 9월2.1.9. 2020년 10월2.1.10. 2020년 11월2.1.11. 2020년 12월
2.2. 2021년
2.2.1. 2021년 1월2.2.2. 2021년 2월2.2.3. 2021년 3월2.2.4. 2021년 4월2.2.5. 2021년 5월2.2.6. 2021년 6월2.2.7. 2021년 7월 ~ 9월
2.3. 2022년2.4. 2023년

1. 개요

한국시각 2022년 1월 27일 기준[1]
총 확진자 2,998,176
총 사망자 33,373
잠정치명률 1.11%

캐나다에서는 현재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반응을 나와야 확진을 내리고 있다. # 기사에서는 첫 번째로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을 'presumptive case' 나 'presumtive positive,' 두 번 모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을 'confirmed case'라고 서술하니 참고하자. 아래에 나오는 날짜는 한국 기준이다.

코로나19 샘플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본적으로 각 주에서 첫번째 확진을 내리고 샘플을 위니펙으로 보내 두 번째 확진을 받지만, 일정 이상 확진자 수가 나온 주에서는 바로 확진 판정을 내리고 있다.

2022년 3월 기준 총 확진자 숫자 332만 명에 사망자 3만 6천 명을 돌파하였다. 같은 북미 국가인 미국과 멕시코에 비하면 표면적으로 낫긴 한데,[2] 미국의 인구는 3억 2~3천만 명 정도이고 멕시코 인구 또한 1억 명 정도인데 반해, 캐나다는 고작 3,800만 명 정도로 대한민국보다도 인구가 적은데 저 정도의 총확진자가 나왔다는 점에서[3]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건 사실이다.

정치인들이 봉쇄령에 불구하고 나몰라라 했던 것이 많이 드러나면서 도덕적 해이까지 번진 상태이다.#
캐나다 정부의 실시간 대응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온타리오 주 지역별 사이트 모음

다행히 미국에 비해 백신 반대론자가 적은 편이어서 수월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며 델타 변이 확산이 크게 일어나지 않고 있다. 8월엔 2차 접종 완료자가 60%를 돌파했다.

델타변이로 인한 피해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얌전하게 지나갔으며 다시 안정세에 돌입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으로 코로나를 막은 나라 중 하나가 됐다.

미국처럼 오미크론이 상륙하자 다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최초로 만 명을 돌파하더니 4만명까지 돌파해 엄청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사망자 수는 오히려 전보다 더 내려간 상태다.

1월 초 4만명대로 피크를 찍고 영국처럼 조금씩 확진자 수가 내려가고 있다. 다만 이전에 비해 확진자 수가 너무 많이 나와 입원환자수는 최다치를 기록중. 반대로 중증환자수는 델타 때 보다 낮은 수이지만 입원환자가 늘면서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중증환자 비율이 많이 줄어들었다.

6만명 피크를 찍은후 영국처럼 확진자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8000명 까지 내려가면서 순식간에 한달만에 유행이 사그라 들고 있다. 입원 환자 또한 그래프가 완만해지며 정점에 도달한 상태다.

백신의무화에 반대하기 위해 트럭커들의 대규모 시위가 1월 말 부터 열리고 있다. 타이밍 좋게 트뤼도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오타와를 떠났는데 시위대가 무서워서 떠난거라는 비아냥이 많다. 시위의 여파로 새스커툰주는 백신패스를 폐지했다.

시위가 계속 커지면서 다른 나라까지 동참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한편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수는 계속 내려가 만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결국 사실상 요구를 받아들이며 백신패스를 폐지하고 있다. #

2. 상황

2.1. 2020년

2.1.1. 2020년 1월

2.1.2. 2020년 2월

2.1.3. 2020년 3월

Canadian travelers should return to Canada via commercial means while it is still possible to do so.
캐나다인들은 돌아올 수 있을 때 캐나다로 돌아와야 합니다.
Let me be clear: it's time to come home.
제가 분명히 말합니다.: 이제는 집에 돌아올 시간입니다. CBC 중계, 연설 및 기자회견 전체영상

2.1.4. 2020년 4월

2.1.5. 2020년 5월

2.1.6. 2020년 7월

2.1.7. 2020년 8월

2.1.8. 2020년 9월

2.1.9. 2020년 10월

2.1.10. 2020년 11월

2.1.11. 2020년 12월

2.2. 2021년

2.2.1. 2021년 1월

2.2.2. 2021년 2월

2.2.3. 2021년 3월

2.2.4. 2021년 4월

2.2.5. 2021년 5월

2.2.6. 2021년 6월

2.2.7. 2021년 7월 ~ 9월

2.3. 2022년

2.4. 2023년



[1] 캐나다 정부 집계[2] 바로 아래에 있는 이웃나라 미국의 경우는 현재 확진자가 8,000만 명을 돌파하여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고 사망자 숫자도 100만 명을 돌파했다. 그 아래에 있는 멕시코 또한 확진자 숫자가 556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숫자 또한 32만 명을 넘었다.[3] 캐나다 총인구의 8.6% 이상이 감염되었다. 코로나19로 총인구의 10% 이상이 감염되어 난장판이 된 유럽 선진국들과 미국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4] 그 엄청난 길이의 국경을 전부 폐쇄할 수 있겠나 싶지만, 미국-캐나다 국경지역은 일부를 제외하면 호수이거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오지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국경은 짧다.[5] 주 수상 선거 기간동안 캐나다 판 도널드 트럼프로 불린 적도 있는 보수측 정치인이며 포드 본인은 트럼프와의 비교는 거부했지만 그의 정책 일부는 호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때는 트럼프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6] 26초에 MAGA모자를 쓴 트럼프 지지자도 보인다.[7] 캐나다에서는 우선적으로 노년층이 많은 백신접종지역을 선정하면 해당 지역의 거주자들 및 접촉이 많은 인력군에대해 일괄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정책을 피고있는데, 이들은 이 정책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한것이다. 심지어 이 부부는 비행기 이동시 반드시 지켜져야할 자가격리기간도 지키지않고 바로 해당 마을로 이동한 후 백신만 접종받고 도망쳤다.[8] 대략 1인당 대여섯 장이다.[9] 다만, 실제로 AZ백신을 계속 사용할지의 여부는 각 주정부의 손에 달려있다. 혈전 문제 때문에 온타리오 주, 퀘벡 주, 앨버타 주는 5월 11일부터 AZ백신 접종을 무기한 중단했고, 노바스코샤 주도 5월 12일부터 AZ백신 접종 무기한 중단을 선언하였다가 6월 1일부터 이미 AZ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만 한정으로 2차 접종용으로 AZ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방침이 변경되었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측은 2차 백신은 화이지나 모더나로 맞을 것을 권고하되, AZ백신을 원한다면 그것도 옵션이라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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