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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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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방역 체계 전환 준비 선언2.2. 2021년 여름 재확산2.3. 거리두기 대거 완화
3. 현황
3.1. 2020년3.2. 2021년3.3. 2022년

1. 개요

싱가포르코로나 19 현황과 대응을 다루는 문서

2. 상세

파일:코로나19 감염자 동향(01.21(목) 기준, 감염자 동향).jpg
코로나 19(COVID-19) 싱가포르 감염자 동향[1]
2022년 1월 31일 기준[2]
누적
총 확진자 34.4만
총 사망자 854
완치자 62,977
현재 확진자 683
DORSCON[3] Level[4][5]

싱가포르는 강력한 통제력과 행정력을 보유한 독재국가이자 소규모의 도시국가이며 섬나라라는 이점을 살려 국경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신속한 지역감염 추적과 강력한 봉쇄령을 통해 바이러스의 대량유입을 막고 지역감염 억제에 성공한 국가이다.

이런 점에 힘입어 사태 초기에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았던 싱가포르이나 이주 노동자들의 숙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2020년 4월 초부터 확진자가 폭증했었다. 이후 철저한 방역 조치[6][7]와 격리 등을 통해 8월부터는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꺽이게 되었고 9월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로 떨어지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면서 10월에는 7개월만에 한자리 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 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류사회와 이주노동자를 분리하는 노선을 잡고 수십만명의 이주노동자를 열악한 환경에 밀집격리 하는 등 사실상 사회 소외층의 감염을 방치, 방기하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감염 억제에 성공한 뒤에는 소국이자 부국이라는 이점을 살려 적극적 백신 접종에 나서 아시아 최고 접종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안정된 상황을 유지중이었다. 하지만 2021년 5월부터 지역감염이 재확산의 기미를 보여 역대 최고로 강력한 강도의 봉쇄령이 발령되는 등 긴장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른 나라들 처럼 2022년 오미크론이 들이닥치며 최다 획진자 수를 연일 경신중이다.

2.1. 방역 체계 전환 준비 선언

2021년 6월 30일, 백신 접종률이 더 높아진다면 확진자수 집계와 역학조사를 모두 중단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단계적인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1 #2 즉, 계절성 인플루엔자처럼 중증환자 및 위중환자 수만 집계하고, 마스크 착용 지침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단계적인 완화를 하겠다는 것이다.[8]

이는 싱가포르 정부에서 코로나19를 평범한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싱가포르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의료체계를 믿고 관리 방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이 조치가 성공하면 다른 나라, 특히 백신접종률이 높은 나라들도 이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특히 2021년 여름에 확산 중인 델타 변이가 인플루엔자보다 훨씬 감염력이 세고 치명률도 높다는 게 문제.[9] 그러나 백신 접종이 많이 진행된 영국과 미국은 치명률이 매우 낮아져 독감과 비슷한 0%대까지 내려갔다. 결국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싱가포르도 백신 접종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2.2. 2021년 여름 재확산

그러나 방역 체계 전환을 준비하겠다는 선언이 무색하게, 2021년 7월 들어서 유흥업소의 일종인 KTV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으로 인해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결국 7월 22일부터 방역 태세를 페이즈 2로 강화했다.링크

2.3. 거리두기 대거 완화

백신 접종률이 크게 오르고, 백신을 통해 확진자 대비 중환자 숫자가 줄어들자 본래 2021년 8월 18일까지 예정했던 거리두기를 2021년 8월 10일 이후로 완화하기로 했다. #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 현황

3.1. 2020년

3.2. 2021년

3.3. 2022년



[1] 주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2] 싱가포르 보건부 통계[3] 전염병 발발 대응 태세(Disease Outbreak Response System Condition)[4] 총 4단계(Green, Yellow, Orange, Red)[5] 현재 ORANGE[6] 싱가포르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4월 7일, 싱가포르 정부는 필수산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 폐쇄 등을 포함한 국가 방역조치인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를 시행한 바 있다. 약 두 달간 이어진 서킷브레이커 조치는 예정대로 오는 6월 1일에 종료된다.[7] 2020년 2분기 당시 싱가포르의 인구를 감안하면 다름아닌 그 미국과 인구수 대비 확진자가 비슷했다. 그나마 위안은 사망자 수는 적었다는 점.[8] 이를 두고 한국 언론에서는 마치 "싱가포르가 확진자 수 집계 및 모든 방역조치를 포기했다."라는 식의 보도를 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9] 후자는 100% 그런건 아니다. 인플루엔자의 치명률이 낮은건 타미플루를 비롯한 좋은 치료제들과 백신들이 이미 개발되고 상용화된 탓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플루엔자보다 코로나19의 감염력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이 때문에 코로나19의 경우, 높은 전염성을 감안해서 치사율이 감기 수준이 될 때까지 방역조치를 지속할 수도 있다.[10] 겔랑은 말레이인, 차이나타운은 화교 거주지인데 둘 다 낡은 건물이 많아 싱가포르의 전반적 이미지와 달리 지저분한 편이다.[11] 우리나라의 18번째 확진자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인과 접촉해 감염됐다.[12] 최근 급증한 확진자의 대부분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서 일어났지만, 이 사태는 애초에 개학 이후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이후에 일어났고, 개학 자체가 전국의 학생들이 학교에 모였다가 각자의 집에 돌아가는 구조이므로 나라 전체를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에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취약하게 만든 것은 사실이며, 이번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감염 사태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13] 참고로 한국은 68.2점으로 2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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