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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4 19:43:59

철도 불모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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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노선이 건립 중인 지역3. 노선이 계획 중인 지역4. 노선 계획이 없는 지역5. 노선은 통과하지만 여객영업을 하는 역이 없는 지역6. 현재는 철도가 있지만 향후 철도 불모지가 될 지역7. 관련 문서

1. 개요

이미지화 한 모습[1][현재와의_차이]

대한민국에서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을 정리한 문서다. 여기서의 철도는 대한민국 정부(국가철도공단) 소유의 국유철도는 물론 사철도시철도법상의 도시철도를 포함하며 경전철이나 대중교통 목적의 모노레일이 다녀도 이 목록에 등재될 수 없다. 다만, 철도/도시철도/경전철은 없는데 궤도운송법에서 규정하는 철도형 교통수단[3]만 다닌다면 제외하며 이 목록에 포함 가능하다.

이들 지역들은 공항이나 선착장이 있거나, 인근 지역에 철도역이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도로 교통에 의존한다. 또한, 이들 지역 중에는 버스 배차 간격도 안 좋은 경우도 상당히 있는데 이런 경우 뚜벅이들이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4]

2. 노선이 건립 중인 지역

향후 5년 내에 철도 불모지 타이틀을 벗어나게 될 지역이다.

2.1. 강원특별자치도

3. 노선이 계획 중인 지역

통과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또는 광역자치단체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역들이다. 가까운 시일까지는 아닐지라도 향후 철도 불모지를 벗어나기 위한 청신호가 켜진 지역이다. 예타면제, 통과로 착공예정인 지역은 밑줄.

3.1. 경기도

3.2. 강원특별자치도

3.3. 충청북도

3.4. 충청남도

3.5. 경상북도

3.6. 경상남도

3.7. 부산광역시

3.8. 울산광역시

3.9. 전북특별자치도

3.10. 전라남도

4. 노선 계획이 없는 지역

아예 지역에 철도를 놓으려는 움직임이 전무하거나, 논의 단계에 그쳐 정식 계획에 반영되지 못하는 지역이다.

4.1. 인천광역시

4.2. 충청북도

4.3. 충청남도

4.4. 경상북도

4.5. 경상남도

4.6. 전라남도


4.7.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에서 철도 자체가 없기로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이다. 허나 일제 시절인 1929~1931년에는 인차철도가 잠시 세워지긴 했다.

5. 노선은 통과하지만 여객영업을 하는 역이 없는 지역

5.1. 강원특별자치도

5.2. 경상북도

5.3. 경상남도

5.4. 충청북도

5.5. 전북특별자치도

6. 현재는 철도가 있지만 향후 철도 불모지가 될 지역

6.1. 전라남도


==#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난 시기 #==
현재 철도가 지나가는 시, 군, 구들이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난 일자. 이 명단에 없는 지자체들은 설립 이전부터 철도가 존재하던 경우이다.

7. 관련 문서


[1]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곳도 포함.[현재와의_차이] 2025년 9월 기준 당진, 괴산, 울진, 장흥, 강진, 해남, 영암은 철도 개통으로 빠졌고(다만 울진은 고속도로 불모지이므로 노란색으로 바꿔야 맞다.) 고성, 속초, 양양은 동해선 전구간 착공해서 연한색으로 바꿔야 맞다. 또한 청주시 상당구 지역은 철도가 아예 없는데도 진한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다.[3] 공식적으로 철도라는 명칭을 쓸 수 없다.[4] 물론 가장 최근에 탈출했지라도 외곽 지역에 위치해 힘든 지역이 있긴 하다. 괴산, 당진, 공주 등이 그 예시.[5] 짱구 극장판 11편에서 만리포역, 태안역, 천리포(전부다 고속열차 정차역이다!)역이 나왔지만, 모두 실제로는 없는 가상의 역.[6] 전남 신안, 진도, 완도, 경북 울릉, 경남 거제, 남해, 제주도 제주, 서귀포[7] 고속도로 개통 후 지나던 보은과 상주에 역효과를 낳았다. 이 고속도로를 지나는 보은과 상주는 수도권 집중화를 가속화하여 인구가 정체되고 있는 것이 고속도로 개통의 결과다.[8] 발산리, 소계리, 묘서리, 거현리 등 옛 37번 국도 연선 지역 한정[9] 구가 창설된 1995년에는 수인선 협궤철도가 운행 중이었지만 그 해 연말에 폐선되며 철도 불모지가 되었다가 1999년 인천 1호선 개통으로 4년 만에 다시 탈출했다.[10] 시로 승격된 1989년에는 수인선 협궤철도가 운행 중이었지만 1995년 연말에 폐선되며 철도 불모지가 되었다가 2000년 안산선 연장개통으로 5년 만에 다시 탈출했다.[11] 시가 설치되기 전인 1972년까지는 수려선이 통과했으나 폐선되었다.[12] 구가 설치된 2005년에는 분당선이 통과하긴 하였으나 관내 철도역이 없었다. 2007년 12월 24일 죽전역의 개통으로 관내 철도역이 생겨서 실질적으로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났다.[13] 2018년 개통한 9호선 연장 구간 중 중앙보훈병원역 ~ 둔촌오륜역 사이 구간 일부가 하남시를 스쳐 가게 되어 하남시를 통과하는 최초의 철도 노선이 생겼지만, 하남시내에 정차역이 없어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철도 불모지 상태였다. 2020년 하남선이 개통하며 하남시내 정차역이 생겨 실질적으로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났다.[14] 6.25 전쟁으로 폐선되었다가 남북철도협력사업으로 2006년 부활하였다. 다만 여객 영업을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철도 불모지 상태이다.[15] 과거에는 증평군(당시 증평읍)이 괴산 소속이었기 때문에 충북선이 지나갔지만 증평이 2003년 분리되며 철도 불모지가 되었다가 2024년 중부내륙선 연장개통으로 다시 탈출했다.[16] 과거에는 경전선광주역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 남광주역을 거쳐 효천역으로 가는 구조였기에 동구를 지나갔지만 2000년 선로 이설로 철도 불모지가 되었다가 2004년 광주 1호선 개통으로 다시 탈출했다.[17] 화물 영업 전용.[18] 구가 창설된 1975년에는 우암선 우암역이 있었으나 여객 영업을 하지 않았고, 2001년 2호선의 개통으로 실질적으로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났다.[19] 구가 설치된 1963년에는 경부선이 통과하기만 할 뿐 역이 없었으며 2005년 2호선 개통으로 실질적으로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났다.[20] 구가 설치된 1981년에는 고모역이 있었으나 2004년 7월 15일 여객 영업을 중단하여 실질적인 철도 불모지가 되었다가 2005년 2호선 개통으로 벗어났다.[21] 군이 설치된 1914년에는 경부선이 통과하였으나 관내 정차역은 없었고 2005년 2호선 개통으로 실질적으로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났다.[22] 원래 승부역이 울진군 관할이었다가 봉화에 편입되었고, 이후에도 영동선이 울진군 금강송면을 스쳐지나갔으나 정차역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