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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2:33:36

전사와 아이

1. 개요2. 이 클리셰가 묘사된 작품
2.1. 드라마/영화2.2. 게임2.3. 만화/애니메이션2.4. 소설
3.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external/img08.deviantart.net/sesshomaru_and_rin_fullshot_by_dreambig715.png
파일:The Mandalorian S2 Poster.jpg
이누야샤셋쇼마루[1] 만달로리안딘 자린그로구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의 주인공이 어떤 아이와 알게 되고, 그 아이에게 모종의 애정이나 보호본능을 느낀다는 클리셰. 영미권에서는 Badass and Child Duo라고 표현한다. 또 시나리오가 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이 된다. 단순히 그냥 장치로서 작용하는 경우는 클리셰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하와 같은 내용이 주가 된다. 사실상 친가족이면 이야기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기 때문에[2] 보통은 그렇지 않지만, 시나리오가 진행되다보면 실제 친자식이었다는 내용이 반전 요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혹은 이야기 중간이나 마지막에 입양을 하기도 한다.

2. 이 클리셰가 묘사된 작품

남자 전사(☆), 여자 전사(★), 남자아이(○), 여자아이(●)

2.1. 드라마/영화

2.2. 게임

2.3. 만화/애니메이션

2.4. 소설

3. 관련 문서



[1] 앞에 있는 요괴는 셋쇼마루의 시종 자켄[2] 일반 상식을 기준으로 하면 부모가 자식에게 애정을 갖는 건 당연하기 때문이다.[3] 아마 이 문서에서 제일로 유명한 듀오인 듯…[4]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액션 영화는 아니다. 게다가 현실적이고 뼈아프게 끝난다.[5] ★는 하미 램터 한정.[6] 지휘권이 아이에게 있는 몇 안되는 예이다.[7] 제로가 나이가 적어도 200년 이상이긴 하나 외형이 어리고, 시엘은 나이에 비해 정신적으로 굉장히 성숙한 편이기에 제로에게 조언을 하기도 하는 등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전적으로 무력을 제로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제로 또한 굉장히 비극적인 상황에서 시엘에게서 마음의 안식을 얻기에 기재함[8] 모탈 컴뱃 X 프리퀄 코믹스 시점.[9] 클리셰를 따르고는 있지만 이 둘의 나이차는 적은 편이라 남매에 가깝다.[10] 어린시절 한정.[11] 버디가 아기였고, 길에서 주워진 시절에 자신(브래드)의 성을 따서 버디 암스트롱으로 지어줬다.[12] 고그는 로봇이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오히려 전형적인 전사와 아이의 구도이다. 또 고그 자체는 기계지만 원래 조종사는 남성이다.[13] 클리셰와는 반대로 냉혹(비정)하지 못한 성격으로 기본적으로 뜨겁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인물이며 눈물도 많다.[14] 작중 별로 중요한 게 아니다. 게다가 야치루도 호정 13대의 부대장이라 상당히 강하다.[15] 훗날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에서 무우의 뒤를 이어 새로운 양자리의 골드 세인트로 발탁된다.[16] 부녀관계다.[17] 나중에 두사람은 결혼해서 부부의 연을 맺게된다.[18] 이쪽은 계약관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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