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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알렉산드리아 미트 (アレキサンドリア・ミート / Alexandria Meat) | ||||||
| 이명 | 미트 군 안경꼬맹이 예지의 아이 설교꼬맹이 링 아래의 명참모 | ||||||
| 소속 | 정의초인 (아이돌초인군) | ||||||
| 출신 | 근육별 | ||||||
| 출생 | 1970년 1월 1일 | ||||||
| 나이 | 9세 12세 (왕위쟁탈전 편) 14세(35세)[1] (근육맨 2세) | ||||||
| 가족관계 | 민치 (아버지) 알렉산드리아 레어 (큰누나) 알렉산드리아 레버 (작은누나) | ||||||
| 신장 | 100cm | ||||||
| 체중 | 25kg | ||||||
| 혈액형 | B형 | ||||||
| 취미 | 독서, 영화감상(슈퍼맨 2를 가장 좋아한다.)[2] | ||||||
| 좋아하는 음식 | 미트볼 포테롱 | ||||||
| 초인강도 | 50만 파워 | ||||||
| 필살기 | 초염력 로빈마스크 테크닉 미트식 어뢰 폐문 크러쉬 백 드롭 | ||||||
| 성우 | 마츠시마 미노리 〈근육맨〉 요시다 코나미 〈근육맨 2세〉 우에사카 스미레 《신 근육맨》 | ||||||
송도영 〈근육맨〉VHS 이자명 〈근육맨 2세〉투니버스 이세레나 〈근육맨 2세〉대원 재더빙판 | |||||||
마이크 폴록 〈근육맨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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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근육맨에 등장하는 초인. 활약은 거의 없지만 근육 스구루와 더불어 단독으로 출연하는 더블 주인공이자 만화 근육맨의 마스코트 캐릭터.2. 설정
아직 어린이인 관계로 2등신 정도. 안경을 써서 눈이 크게 그려지며, 이마에 일어로 고기(にく)라고 히라가나로 써져있다.[3]초기엔 안경테도 그려졌지만 나중엔 안경테는 생략되고 코걸이만 그려져서 겨우 안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독한 근시라 안경이 없으면 거의 앞을 보지 못한다. 안경을 벗으면 콩알같이 작은 눈이 나온다.
초기 등장 당시에는 '근육 미트'가 본명이고 근육족 출신이란 설정이었으나 이후 설정이 변경되어 본명은 '알렉산드리아 미트', 2세에선 근육족이 아니라 슈라스코족[4] 출신으로 변경되었다. 누나가 둘 있는데(레어, 레버) 한 명은 미녀고 한 명은 추녀. 이 사람들도 초기엔 성이 '갈비'였는데 설정이 바뀌면서 알렉산드리아로 성이 바뀌었다.
3. 작중 행적
3.1. 근육맨
어렸을 때부터 근육 왕가를 보필하는 일을 하고 있었던 듯하며 근육 마유미의 청을 받아 칠칠맞아서 제 할일 못 찾아하던 근육 스구루를 돕기 위해 지구에 왔다. 초기엔 가사일을 도와주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레슬링이 주무대가 된 나중에 가선 도움이 안 된다. 그냥 일종의 마스코트 캐릭터.특히 7인의 악마초인 편에서 버팔로맨에게 몸이 7등분 되어 인질로 잡혀가기도 하였다. 이후 근육맨 2세의 데몬시드 편에서도 몸이 6등분나서 잡혀가는 등 상당히 박복한 인물이다. 특이하게도 조각난 몸을 합치면 아무 이상 없이 원상태로 돌아온다.[5] 설정상 큰 충격을 받으면 몸이 토막난 채로 가사 상태에 빠지는 능력이 있어서 그렇다는데, 이게 미트만의 능력인지 슈라스코족의 능력인지는 불명. 미트의 몸을 합치면 되살아난다는건 7인의 악마초인 쪽에서 설명해준 걸 보면 악마령술일지도 모른다.
왕위쟁탈전에서 스구루가 비상팀을 상대로 싸우는데 아이돌초인군이 도울 수 없는 상황이었고 스구루가 혼자 싸우다 미스터 VTR의 방해로 믹서대제한테 패하자 다음 상대가 되어 선전하지만 붙잡히고 일방적으로 구타당하고 믹서대제의 몸에 들어가 당할 뻔했지만 근육맨이 몰래 믹서대제의 몸에 있던 나사 중 하나를 빼두어 탈출에 성공하여 폐문 크러쉬와 백 드롭으로 믹서대제를 박살내고 역전했다. 로빈마스크가 마리포사의 머슬 리벤저로 캔버스에 처박힐 위기에 처하자 로빈의 작전을 눈치채고 스구루한테 험담을 하여 마리포사의 주의력을 흐트려 로빈한테 역전의 발판을 제공했다.
일단 나이도 어리고 2등신이라 싸움엔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 나름대로 초인이라 전투력은 있다. 초인강도도 50만 파워로 티백맨 등 초기의 단역 초인보단 높다. 초기엔 괴수도 몇마리 때려잡았으며, 왕위쟁탈전에서는 여러가지 행운이 따른 끝에 스구루가 미리 사전 공작을 해둔 믹서대제를 격파하는 대활약을 보였다. 그 외에 하늘을 날고, 거대화하고, 눈에서 광선을 쏘거나 염동력을 사용하는 등 초능력도 몇 종류 있다.[6]
3.2. 근육맨 2세
근육맨 2세에서는 설정이 바뀌어서 그다지 머리가 좋아보이는 것 같은 일은 안 했던 초대와 달리 '신동', '천재' 라는 소리를 듣는 천재소년으로 바뀌었다.(회상에 따르면 신생아 때부터 수학을 풀고 책을 읽고 있었다.)만타로에게 붙이는 2인칭은 만타로님 또는 2세님
왕위쟁탈전이 끝난 직후 혹시나 세상이 다시 위험해질 때 자신의 두뇌가 도움이 될 거라며 왕위쟁탈전이 끝난 이후 냉동 수면에 들어갔다가 깨어났기 때문에 2세에서는 노화 없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구 근육맨땐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녔는데 2세에선 상의를 탈의한채 망토와 팬티만 걸치고 있다. 궁극의 초인태그에서 등장한 과거의 미트도 마찬가지.
이후 만타로나 다른 정의초인들에게 각종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세컨드 역할로 나와 수많은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다. 초대와 달리 2세의 정의초인들은 적의 약점같은 걸 스스로 간파해내는 능력이 부족해서 미트가 있고 없고의 전투력 차이는 심각할 수준에 이른다.[7] 평소엔 기본적으로 근육 만타로를 돌봐주고 있으며 스구루를 능가하는 만타로의 말썽에 골머리를 썩고있다. 그래도 없으면 보고싶다는 걸 보아 정은 단단히 든 것 같다.
미트 본인은 자신이 고아이며 근육왕족에게 거두어져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노리스펙트 편에서 밝혀지길 실은 친아버지는 살아있었고 슈라스코족의 장로 '민치'[8]였다. 아들의 뛰어난 두뇌를 간파한 민치는 당시 대왕이였던 근육 마유미가 부탁하자 정의초인계의 미래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을 죽은 것으로 해버리고, 아들과 딸을 근육왕족에게 보내서 자라게 했다. 그러나 미트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민치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난 뒤였다. 참으로 박복한 소년이다.[9]
초인올림픽 편에선 예선전에서 이류힌과 한 팀이 되어 예선을 통과한다. 이후 준결승전에서 케빈마스크에게 패배하여 추락하던 이류힌을 받쳐줬다가 큰 부상을 입어 결승전에서 만타로의 세컨드 역할[10], 결국 만타로는 패배. [11]
데몬시드 편에서는 명석함 때문에 구 근육맨때처럼 토막나 악마장군의 부활에 사용하는 코어로 잡혀가기도 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한다. 결국은 7인의 악마장군 때처럼 구출되어 부활한다.
궁극의 초인태그편에서 등장하는 것은 83년 꿈의 태그편 당시 미트이다. 미래의 미트가 과거로 가서 과거의 자신과 만날 경우 타임 패러독스로 둘다 대폭발한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과거의 미트에게 미래의 기억을 전송시켜서 신세대초인들을 돕게 만든다.[12]
일단 미래의 미트에게 기억을 전송받아 두뇌명석함 기믹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비교적 철이 든 미래의 미트에 비해 이쪽은 아직 인격적 성숙이 덜되었는지 막말을 하는 등 많은 사고를 치고 있으며 어드바이스도 안한다.(주로 해설역.)
미래의 미트와의 접촉 후, 스구루에게 미래에서 온 신세대초인들과 단결해야 한다고 청하지만, 그것이 역으로 스구루의 성질을 돋구어 뺨까지 맞고 의절당해 만타로 일행에게 가게 된다. 그로 인해 신세대 초인들과 함께 스구루에게 온갖 망언에 휘둘리게 되지만, 미트는 그런 스구루를 전혀 원망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초인들간의 갈등을 완화시키려고 하고 노력했고, 마지막에 스구루와 만타로의 감동의 포옹씬과 함께 서로 화해하게 된다.[13]
여담으로 왕위쟁탈전에만 출전했던 초대와는 달리 근육 만타로가 싸움이 무서워서 도망가면 대신 싸우러 나가려 하기도 한다. 초대에서는 나이가 어린 탓도 있지만 2세에서 추가된 설정으로는, 원래 슈라스코족이 소인족이라 키가 안 자란다고 한다. 2세에서 등장한 슈라스코족의 장로 민치 역시 미트와 비슷한 신장이다.
3.3. 신 근육맨
신 근육맨에서도 당연히 등장. 완벽초인시조 편에서는 아무래도 주인공들이 악마초인들인지라 거의 뒤에서 놀라거나, 다른 것들 설명해주는 것에 조금씩 튀어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 말고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2세의 설정이 적용됐는지 다른 초인들에게서도 스카웃 제의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세컨드라고 녹크가 언급을 하며 그가 다른 초인들을 곁에 가지 않고, 근육맨의 곁에 있는 이유에 대해 물었는데 이에 대한 미트의 대답은 세컨드로서가 아닌 한명의 인간으로서, 친구로서, 동료로서 봐준 근육맨이 좋아서였다고 한다.[14]오메가 센타우리의 육창객 편에선 근육맨과 함께 지구에 남겨졌다가 육창객과 2군 정의초인군의 경기가 벌여진 스페인으로 가게 된다. 2세의 명참모 설정이 역수입되었지만 경기에 별 도움은 되지 않다가 오랜만에 초신편에서 매그니피센트의 권능으로 바벨탑에 워프당하여 근육맨의 세컨드로서 다시 한번 활약하게 되었다.[15] 이후 스구루가 근육버스터 이모탈로 승리후 미트까지 매그니피센트에게 인정 받고 탑의 최상층으로 전송 시켰다.
4. 주요 기술
- 각종 초능력
근육맨이 특촬물 시절일때 나왔던 능력으로, 장르가 레슬링으로 정립된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
- 로빈마스크 테크닉
간발의 차로 상대의 공격을 피해 공격하는 전법, 근육맨이 이 전법을 보고 지금까지 싸움을 한번도 안했던 미트가 저런 고등 테크닉을 쓸 수 있는 것인지 의아했다. 미트의 말로는 수 많은 초인들의 싸움을 많이 봐서 지금까지 본 초인들의 움직임을 자기도 모르게 자연히 따라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애니판에서는 테리맨의 전법도 선보인다.
- 미트식 어뢰
- 폐문 크러쉬
자신의 작은 몸으로 팔꿈치와 무릎의 압박으로 상대의 몸 일부를 봉쇄하는 기술. 꽤나 강한 기술인지 초인강도 5900만 파워의 믹서대제 허리를 찌그러 뜨렸으며, 더 만리키의 머리에 타격을 입히고 빠져나왔다. 악마장군의 스컬 크래쉬와 유사하나 이쪽은 머리 대신 몸통이나 팔을 조인다. 정황상 스컬 크래쉬를 참고해서 만든 듯.
- 백 드롭
평범한 백 드롭이지만 왕위쟁탈전에서 믹서대제를 박살내버린 피니시다. 본인 말로는 왕자님이 사용한 기술 중 가장 좋아하며 아름다운 곡선이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했다.[16] 이후 초신 전에서 근육맨이 지고의 백 드롭인 킬라우에아 떨구기를 시전하자 가장 좋아하는 기술이라며 다시 언급한다.
5. 전적
| 상대 | 결과 | 경기 |
| 믹서대제 | 승리 | 근육성 왕위쟁탈전(VS 비상팀) |
| 킹 더 100톤 | 패배 | 근육성 왕위쟁탈전(VS 비상팀) |
| 더 만리키 | 패배[17] | 근육성 왕위쟁탈전(VS 기교팀) |
| 블랙쉽 | 패배 | 초인열전 울프맨의 권 |
6. 기타
공식 외전만화인 근육맨 레이디에서는 초인보존장치[18]에서 깨어나니 자신을 제외한 모든 초인이 여성으로 바뀌어있는 세계에 있게 된다. 원작처럼 주인공인 근육맨 레이디의 코치로 활약하게 된다.참고로, 소년 목소리인 한/일과 달리 근육맨 2세의 미국판은 엄청 굵직한 아저씨 목소리다. 들어보자(소리가 많이 크니 줄이고 듣자.) 콜드슬립으로 신체만 어릴뿐 나이는 중년이라는 것을 반영한 캐스팅인 듯 하지만 캐릭터 외형과의 심각한 갭차이때문에 미국판은 평가가 매우 나쁘다.
머슬 태그매치 게임에서는 장외에서 불쑥 머리를 내밀고 파워업 아이템을 던져주는 캐릭터다.
7. 테마곡
테마곡은 1세와 2세 두개 있다.[nicovideo(sm12859985)]
1세 테마곡
미트볼의 미트군
원문출처
| 이히하하하핳! 흐흐하하핳 안녕 얘들아! 잘지내? 나, 미트군 지금부터 왕자님이랑 같이 세계여행을 가 그럼 다녀오겠습니다ㅡ 青い空にうかぶ 푸른 하늘에 떠있는 希望という名の白い雲 희망이란 이름의 흰구름 小さな顔がうつる 작은 얼굴이 비치네 いつも ニコニコ 笑ってる 언제나 싱글벙글 웃고있어 헤헤하하하하하하핳! 正義に燃えているが 정의에 불타고 있지만 おっちょこちょいの王子のおもり 덜렁이인 왕자를 돌보지 でもはりきって ゆこう 그래도 힘내서 가자 さあ ファイトだ ゴーゴー 자 파이팅이다 고 고 今日も元気だ みんなの仲間 오늘도 팔팔하다 모두의 동료 워워워 ミートくん ミートくん 미트군 미트군 ミートボールのミートくん 미트볼의 미트군 緑の山にそびえる 푸른 산에 솟아있는 勇気という名の白いみね 용기란 이름의 흰 봉우리 大きな瞳がうつる 커다란 눈동자가 비치네 いつも はればれ うたってる 언제나 상쾌하게 노래하지 「旅行と言ったって、ただ遊びに行くんじゃないよ。 여행이라곤 하지만 그냥 놀러가는게 아니야 あっちこっちで王子は強い超人と戦わなくっちゃならないんだ。 여기저기서 왕자님은 강한 초인과 싸우지 않으면 안돼 でも、心配ないって。王子は宇宙一の超人チャンピオンだもの。 그치만 걱정하지마 왕자님은 우주 제일의 초인챔피언이니깐 王子はね、どんなピンチになっても決して諦めないんだ。 왕자님은말야 어떤 위기상황이 와도 결코 포기하지 않아 僕、そんな王子が大好き！」 난 그런 왕자님이 좋아! 友情に燃えているが 우정에 불타고 있지만 あわてんぼうの王子といっしょ 덤벙이인 왕자와 함께야 でもがんばって すすもう 그래도 힘내서 나가자 さあ ファイトだ ゴーゴー 자 파이팅이다 고 고 明日もゆくぞ みんなの仲間 내일도 가자 모두의 동료 워워워 ミートくん ミートくん 미트군 미트군 ミートボールのミートくん 미트볼의 미트군 赤い夕日にもえる 붉은 노을에 불타는 星という名の白いなみ 별이란 이름의 흰 파도 丸いからだが うつる 동그란 몸이 비치네 いつも きびきび とびまわる 언제나 팔팔하게 돌아다니네 青い空にうかぶ 푸른 하늘에 떠있는 希望という名の白い雲 희망이란 이름의 흰 구름 小さな顔がうつる 작은 얼굴이 비치네 いつも ニコニコ 笑ってる 언제나 싱글벙글 웃고있어 흐하하하하핳! |
2세 테마곡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원문출처
| きっといつかはキミもパパの 반드시 언젠가는 당신도 아빠의 栄光の日々を・・・ 영광의 나날을... だ・け・ど 하.지.만 そこが２世の哀しさで（ミートにおまかせ） 그 점이 2세의 슬픈점이지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何でもかんでも人任せ（ミートにおまかせ） 이것도 저것도 남한테 맡기고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一度でいいからブチ切れて（ミートにおまかせ）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극대노해서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ドジで 間抜け アホ カス のろま スカタン・・・ 바보에 멍청이 똘구 빙구 둔탱이 멍텅구리 なんて言ってみたいよ 라고 말하고싶어 ああ、だけど知性が邪魔をする 아아 하지만 지성이 방해하네 ああ、そして理性を呼び覚ます 아아 그리고 이성도 나를말리네 宇宙の平和と正義のため（ミートにおまかせ） 우주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作戦その１ ミートにおまかせ 작전 제 1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2세, 저는 믿고 있어요! ときには厳しく鞭打って（ミートにおまかせ） 때로는 엄하게 채찍질해서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ときには優しく飴やって（ミートにおまかせ) 때로는 상냥하게 사탕을 주고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あしたの勝利のためだけに（ミートにおまかせ） 내일의 승리만을 위해서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そこ もっと ホラ いま んもう、ボケナス・・・ 거기 좀더 잠깐 지금 정말, 밥팅이! これも愛なのです 이것도 사랑이에요 ああ、出来の良くない子供ほど 아아 대우가 좋지 않은 아이일수록 ああ、やはりかわいいものだから 아아 역시 귀여운 법이니까 いえいえ奇跡はきっと起きる（ミートにおまかせ） 아냐아냐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ある日ちゃんと来る ミートにおまかせ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ある日ちゃんと来る ミートにおまかせ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アレキサンドリア ミートにおまかせ 알렉산드리아 미트에게 맡겨주세요 きっと いつかは・・・ 꼭 언젠가는... 하아... |
[1] 35세는 실제 나이. 왕위쟁탈전 이후 지구의 평화가 너무나도 걱정되어 근골맨에게 부탁해 콜드슬립을 했기에 신체 나이는 그대로이다.[2] 출처: 아메리카 원정 편.[3] 북미에서 방영된 ULTIMATE MUSCLE에서는 '일본어이고, 어린이의 머리에 문신이 있는 건 이상하다' 라는 이유로 지워졌다. 국내 정발본에서는 고기라고 직역되었다. 왕위쟁탈전의 한 장면에선 어찌된 일인지 ママ로 오기가 났다.[4] 브라질의 바베큐 요리인 슈하스쿠에서 따왔다.[5] 몸통에 팔이나 발만 붙였을 때도 그 사지는 움직였다.[6] 이건 근육맨이 초기 울트라맨 패러디였을 때의 영향이다. 따라서 이후에는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7] 어이없는 건, 초대때는 아직 어려서 이런 일은 별로 하지도 않았으면서 2세 중간에 "초대때부터 이미 미트는 뛰어난 두뇌로 초인들을 구원한 명참모였다." 라는 묘사가 나온다. 설정이 바뀐 부작용. 물론 왕위쟁탈전에서 로빈마스크가 근육맨 마리포사와 싸울때 머슬 리벤저에서 탈출하도록 스구루를 일부러 매도하기도 했고 열화판 카피라리아 광선이라도 발사할 수 있는 특훈용 프리즘맨 인형을 만드는 등 나름대로 공적도 세웠지만 나머지 상황에 사실상 도움이 됐던적은 전무하다.[8] 다진 고기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mince의 일본식 표현이다. 여러모로 고기와 인연이 많은 집안이다.[9] 정확히는 초인위원장으로 지내며 그 사실을 숨긴채 만타로와 미트의 곁에서 나름대로 조언도 해주고 그랬지만, 노리스펙트 편에서 본 콜드에게 인질로 잡혔고 이때도 나름대로 본 콜드를 도발해 페이스를 흐트러뜨리는 등 활약했지만, 미트에게 "니 가족은 널 돈 받고 팔았어!"라며 블러핑을 하던 본 콜드에게 분노해 결박을 풀고 돌진하다가 결국 미트의 눈앞에서 치명상을 입고(슈팅 애로에 심장이 관통되었다), 평생동안 감춰왔던 비밀을 미트에게 가르쳐주고 사망한다. 모든 진실을 알게된 미트는 멘붕해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고 그 곁에서 떠나지 않으려 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근골맨의 꾸짖음을 듣고 정신을 차려 다시 만타로에게 돌아간다.[10] 정확히는 만타로의 경기를 보고 다친 몸을 이끌고 오기는 하지만 이미 만타로는 전의가 꺾인 상태였기에 어드바이스를 해봤자 의미가 없었기에 하지 못하였다.[11] 애니판에서는 다행히 만타로의 전의가 꺾이지 않았기에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줘서 만타로가 머슬 그래비티를 완성시켜 승리했다.[12] 그 전에는 만타로를 비롯한 신세대초인들이 시간초인의 계략에 의해 악행초인으로 의심을 받게되고, 이때 미트도 아직 기억을 전송받기 전이었기 때문에 함께 의심했다.[13] 사실 스구루도 아들과 함께 미트에게 함부로 욕한 것에 대해 내심 마음아파했다.[14] 미트가 근육맨에게 인간적으로 반한 결정적인 계기는 근육맨과 만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독감에 걸려 누워있는 미트를 위해 수없이 다쳐가며 쇠고기덮밥을 직접 만들어준 일이다. 유감스럽게도 맛은 없었지만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고마웠다고.[15] 매그니피센트에게 위축된 근육맨이 미트 없이는 기량도 떨어져서 실망시킬거라며 핑계를 대자 매그니피센트가 신의 권능으로 미트를 플로어로 데려온다. 그리고 그곳에 온 미트와 손을 잡으며 미트가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는 것 같다며 둘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전투에 임한다.[16] 헌데 작중 근육맨이 백 드롭을 사용한 건 극초반 1~2번 뿐이었고, 높은 사용량과 피니시인 근육버스터나 근육드라이버나 초인교살형을 제친 건 의외.[17] 워즈맨과 선봉교대.[18] ..... 실은 그냥 냉동수면침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