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9:37:55

신성여객(파주)

파일:파주시 CI.svg 경기도 파주시 버스 회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관내 시내 신성교통 신성여객 신일여객
파주여객 대원고속공공 명성공공
관외 시내 신수교통 제일여객
마을 기흥여객 맑은교통 문산여객
신대운여객 우리교통
파주교통 한일운수
경기도 시내버스 회사 목록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목록
}}}}}}}}} ||


신성교통 계열사
서울특별시 경기도
은평구 파주시
제일여객 신성교통 신성여객 한일운수
신성여객 주식회사
新盛旅客 株式會社
Shinsung Transportation Co.
설립일 1996년 6월 29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우정록, 우세환
주요 주주 우정록: 100%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23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29억원(2022년 기준)
매출액 47억 2,684만 7,851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 -4억 327만 3,628원(2022년 기준)
순이익 125억 2,093만 7,888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315억 698만 2,854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411억 9,656만 479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425.16%(2022년 기준)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1358 (교하동)

1. 개요2. 소개3. 몰락
3.1. 결정적 이유
4. 특징5. 현재 운행 노선6. 이전 운행 노선7. 면허 체계8. 현재 보유차량9. 과거 보유차량10. 지배구조11.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gpj75-ct.png 파일:gpj77-1-ct.png
75번 77-1번

경기도 파주시 면허를 보유한 시내버스 회사이다. 원래는 1996년에 설립한 '신성교통 경기법인'으로, 2014년 1월에 업체를 2개로 분리하여 파주시 지역 회사는 신성여객으로 사명을 교체했으며, 고양시 지역 회사는 신성운수로 사명을 교체했다.

2017년 12월 29일에 신성여객이 맞춤형버스를 제외한 모든 노선을 신성교통으로 이관시켰다.

2. 소개

본래 신성여객은 대성여객, 서부여객 등이 친인척회사로 있었으나 두 회사는 신성교통에 몰아주는 차원에서 모든 노선과 차량을 신성교통으로 양도하고 법인만 존속하고 있다.

잘 나가던 시절의 계열사로는 신성교통(서울), 신성운수, 관산교통, 신인운수[1], 강화운수[2]가 있었으며, 서울 신성교통과 동등한 형태로 신성교통을 지배하는 형태였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주간선 업체인 한국brt와도 연관이 있었다.[3] 신성여객의 마스코트는 다람쥐로, 이름은 '루루'이다.[4]

3. 몰락

하지만 신성교통의 경영난으로 인해, 서울 신성교통신성운수는 각각 신수동마을버스성남시의 마을버스 업체인 성남교통에 인수된 상태다.[5]

이렇게 된 사유는 신성교통이 자금난을 겪게 되자 신성여객의 오너가 서울 신성교통 자체를 매각하려고 했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인수를 원하는 성남교통이 서울운수라는 법인을 만들어서 신성교통의 차량과 노선, 면허를 모두 인수했다. 그리하여 노선과 차량이 하나도 없는 유령 법인이 된 신성교통 서울법인은 2017년 5월 1일자로 폐업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폐업 처리되지 않았으며, 한 달 뒤 유앤아이가 노선을 신성교통으로 양도하며 명맥을 잇게 되었다. 추가로, 2017년 6월 1일 부로 신성여객 소속이었던 100번, 333번, 2017년 12월 28일 부로 99번 노선이 서울여객으로 양도됐다. 단, 신성여객은 서울운수와 신일여객을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실상 퇴거시켜 버린 상태.

이 자금난의 원인은 바로 신성여객 스스로 방만한 경영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 고양시 시내버스 업체인 명성운수가 경영난에 빠지자 회사의 재정을 감안하지 않고 명성운수에서 노선을 여러 개 인수했다. 당시 인수한 노선들은 05, 2, 3, 5, 6, 8, 31(좌석), 33(좌석), 55, 55-1, 55-2, 76, 85, 85-1, 3200번으로 한 번에 매각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매각됐다.[6]

인수받은 노선 중에서 나름 중박이상은 치는 노선은 8, 33, 55, 76, 85, 85-1 정도였는데, 나머지는 모두 적자노선이었다. 그나마 그럭저럭 잘 다니던 33번은 광탄으로 연장되더니 차고지 문제와 신일여객 견제 때문에 문산으로 늘어났고, 증차 없이 연장된 탓에 배차간격이 깨지고 수요가 떨어져 카운티로 왕복 100km 이상의 노선을 굴리는 추태를 보이더니 은근슬쩍 금촌으로 자르고 3달만에 폐지됐다. 76번은 도시형으로 전환됐으나,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 개통되자 같은 회사 유사노선인 773번과 더불어 급격히 잉여화됐고 말년에 3대로 다니더니 소리없이 운휴됐고, 결국 2018년 3월에 폐선됐다.[7] 55번은 이미 있는 55-1, 55-2도 모자라 52, 55-3까지 뽑아내더니 52번을 제외한 폐선됐고, 본선도 고양군 일산읍 농어촌버스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전락했다가 주인이 서울여객으로 바뀐 이후에는 아예 배째라 식으로 운행하다가 운휴된 상태. 다만 신성에 잔류한 8(현 80번), 서울여객으로 이관된 85번은 여전히 선방하고 있다. 그 외 적자노선들 중에서 05, 5(50), 6번은 없어지고 2(현 20), 3은 어찌어찌 1일 10~20회 수준으로 다닌다.

물론 신성교통이라고 이에 대해서 할 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31, 33번은 자사에서 운행하던 150번과 일산 - 김포공항 수요를 나눠먹던 처지였다. 경쟁업체가 경쟁노선을 내놓았으니 해당 구간 독점을 위해서 무리하게라도 인수한 쪽에 가깝다. 2, 3, 5, 8번은 자신들의 영역인 교하 일대에서 한일운수, 신성교통의 노선들의 수요를 빨아먹고 있으니 당연히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는 인수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특히 6번은 황금노선이던 90번과 중복되었으니 당연히 인수해야 했다. 76번이야 773번과 중복되는 노선이었고. 고양동 노선 인수 같은 경우에는 사실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경의선 전철이 연장되면 909, 2000번 등의 노선의 수익이 줄어들 것이 뻔하니 미래를 위한 투자의 성격이라고 볼 수는 있었다. 지금 와서 보면 상당한 뻘짓으로 보이겠지만 당시로서는 나름 다 이유가 있던 선택이었다.

이 외에도 자체적으로 노선을 가지치기한 경우도 많았다.[8] 거기에 고양동을 접수한 이후에는 자기네 텃밭 지킨답시고 적자덩어리 관산교통도 먹어치웠다. 경의선이 개통할 무렵에.[9] 이 외에도 운정신도시가 개발되자 텃밭 좀 지키겠다고 2008년에는 간선급행(8800, 8880)을, 2010년부터는 운정발 직행좌석(2100, 2300, 2500)과 광역급행(M7426, M7625)을 마구 신설하는 짓을 했다.

게다가 노선을 인수하고 가지치기하면서 내실을 다질 생각을 안 한 것인지 2007~2010년에 대량으로 고급 차량을 구입했다. 물론 신성교통이 운행하던 직행좌석버스에는 슈퍼 에어로시티가 기본이고 심지어 의정부 - 고양동 - 화정동 - 김포공항 축을 독점하던 3700번 시외버스도 차급이 똑같았다. 그래서 말이 상당히 나오던 상황이었는데, 명성운수의 1000번과 경쟁을 위해 2000번에 에어로 스페이스와 유니버스를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차량 고급화가 이뤄졌다. 이 외의 다른 노선들도 97~02년식 차량을 퇴역시키고 신차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전부 고급화를 시켜버렸다.[10] 이러한 고급화 정책은 이용객에겐 편의를 주었지만, 아무리 장비를 고급화해도 이미 하락세이던 909번과 여러 노선의 몰락을 막을 수는 없을 터.
재무재표에 따르면 2008년에는 흑자였으나 2009년부터 적자세로 돌아섰는데, 경의중앙선 개통 + 운정신도시 적자 + 무리한 고급화 + 적자덩어리인 관산교통 인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신차를 대거 구입하면 KD 운송그룹이나 선진그룹처럼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이상 재정에 무리가 오는 건 뻔한 거다.[11] 특히나 준공영제를 실시하지 않는 경기도에서 이렇게 생각없이 사세 확장에만 앞장서면 재정에 무리가 오는 건 뻔하다. 거기다 경의중앙선이 완전히 개통됐으니, 회사가 안 휘청거리는게 말이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차돌리기까지 하느라고, 재도색비로 날린 돈이 어마어마했다.[12]

그나마 2014년 하반기부터 시외버스, 적자 노선, 계열사[13]들을 다른 업체들에게 싸그리 매각하고 나서는 그나마 재정 상태가 나아졌지만, 신성교통 계열에는 신성여객, 제일여객, 신성교통(舊 유앤아이), 한일운수만 남았다.

여기까지 읽으면, 신성교통은 무리한 확장과 고급차량 남발, 재도색 비용 등 삽질로만 스스로 제 무덤을 팠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3.1. 결정적 이유

상술된 사항은 부도난 원인에 기껏해야 1/3 정도밖에 안 되는 문제점이고, 진짜 직격탄을 맞게 된 2/3 정도의 원인은 바로 교하동 신 차고지 이전 및 터미널식 건설 건이었다.

신성여객이 다율동 운정3지구 재개발을 앞두고 기존 다율차고지 북동쪽의 교하동에 이전할 신 차고지를 터미널식으로 건설하는 공사를 실시하겠다며 경기도, 파주시에 부지 비용 지원을 요청했다. 신성여객은 건물 건설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고, 경기도와 파주시는 예산 지원을 해 주기로 한다. 그리하여 신성여객이 교하동 신 차고지 건설 착수에 들어가려는 찰나, 경기도와 파주시가 교하차고지 이전에 따른 부지비용에 대해 예산 지원을 못 해준다며 예산을 반납하라는 뒤통수를 쳤고, 신성여객은 울며 겨자먹기로 경기도, 파주시에 예산을 반납했다. 즉, 신성여객이 경영난에 봉착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던게 경기도와 파주시의 병크, 뒤통수치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당연히 예산을 반납했으니 터미널은 물건너가고 평범한 차고지로 지을 수 밖에 없었다. 관련링크

현역 종사자가 모 인프라갤 유동과 이야기하면서 신성교통의 상황을 풀었는데, 그나마 임금체불 문제는 폭풍세일(...)을 한 덕분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다고 한다.[14] 일각에서는 성남교통에 진 빚을 갚는 방식으로 거래했다는 얘기가 있으나, 이는 소문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정상적인 양도양수계약에 의한 거래가 맞다.

결과적으로 보면 본진을 지키긴 했지만, 방만한 경영과 경기도 및 파주시에 퇴짜맞은 것 때문에 그룹의 60% 이상을 잃고 말았다. 7권역(고양시, 파주시)의 거대 업체였음에도 과거의 위상이 사라진 지 오래. 부채를 다 해결한다고 해도 경쟁 업체들이 급성장한 탓에, 명성운수처럼 쉽게 재기할 것인지에 대해서 단정지을 수 없다.

2017년 12월 29일에 99번서현운수에 양도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노선 양도는 없다고 하며, 신성여객의 따복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을 신성교통으로 이관하여 새 출발을 시작했다.[15]

이후 신성여객은 따복버스 노선 이외에도 남아있던 잉여 부동산 개발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낡은 문산터미널과 터미널 건너편에 있던 신성타워를 헐어버리고 문산터미널 부지에는 9층 규모의 문산타워가 완공되었고, 터미널 건너편 7층 규모의 신성타워가 2021년 1월 기준 공사중에 있다.[16] 이렇게 건물을 재건축하여 임대료를 받기 시작한 것인데, 적어도 분양만 된다면 고정적인 수입은 생기기 때문에 수익이 유동적인 운송업쪽보다는 더 안정적인 사업이다.

4. 특징

통일로, 경의로 간선축을 비롯한 파주시 교통, 특히 신도심 지역 노선 대부분을 담당하며, 명성운수로부터 고양시 노선 일부를 인수하여 운행한 전력이 있어 고양시에서도 비중이 제법 높았었다. 통일로에서 비중에 높았던 덕분에 경의선이 홍수로 인해 금촌역-문산역 구간이 단전되어 운행되지 못할 때 문산에서 금촌역까지 대체운송을 했으며 이 기간에 신성교통 영업소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에드몬슨 승차권을 판매하기도 했었다. 영업소에서 신성교통 도장이 찍힌 통일호 승차권을 구입하면 문산-금촌 간을 무료로 탈 수 있었다. (그래봐야 1번, 909번 정도였지만)[17]

바로 옆 동네인 의정부시, 양주시KD의 텃밭이다 보니 견제를 당해 38번 등의 노선의 배차 간격이 양호하지 못한 상태.

과거에는 2000번이 주력 노선에 속했었는데, 2000번과 1000번의 경쟁은 버스 동호인들에겐 잘 알려진 떡밥. 1000번에 유니버스가 투입되자 바로 2000번에도 같은 차종이 투입되는 등[18] 두 회사간의 경쟁은 정말 치열했다. 시간경쟁을 위해 과속을 하다보니 일산에서 숭례문까지 9714번, M7106번보다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하지만 2013년 들어 회사가 재정난에 빠지고 연료비 절약을 위해 정속 운전을 추구하면서 과거보단 난폭운전이 줄어든 편. 여기에 2000번이 감차를 거듭하여 배차간격이 심하게 벌어진 상황.[19] 2015년 7월 말부터 신성운수로 이관해 배차 간격을 줄여서 운행할 방침이라고 했으나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신성여객에서 운행했다. 배차 간격은 잠깐 나아졌다가 오히려 더 벌어졌다. 결국 2017년 2월에 2000번을 선진버스에 매각했고 선진에서도 20대 이내로 운행하고 있다가 운행을 중단했고, 결국 일반시내버스로 형간전환을 함과 동시에 김포시를 경유하는걸로 노선을 변경하여 운행중이다.

파주시 금촌동 시내에서 일산으로 가는 것은 시간이 크게 걸리지 않으나, 파주시 깊은 곳(문산제일고등학교 이후)에서 일산으로 가는 것은 약 1시간정도 걸린다.[20] 또한 고양시 특정 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2~3번 갈아타게 되는 경우가 잦다.

2000번 항목에 적혀 있듯 과거엔 난폭운전으로 유명했다. 운행 중단 사태 이후에는 유류비 증가를 이유로 제2자유로를 지나가는 노선[21]마저 좀처럼 100km/h 이상으로 달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여전히 빠르지만 옛날만큼은 아닌 듯. KTLTE버스 편 광고에(...) 자사의 버스 9030번9000번[22]이 나오기도 하였다.

경의선 전철 개통 이후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지게 됐다. 운전사원 월급은 물론이고, 사무직 사원도 월급이 밀려 있으며 기름값, 천연가스 사용료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차량 구입도 어려워졌는지 내구연한이 만료된 차량들이 대부분 폐차되어 면허가 말소됐다.[23] 그로 인해 80번, 99번, 333번, 567번 등의 배차 간격이 더 벌어졌고, 그 중 99번의 배차 간격이 가장 크게 벌어졌다. 그러다가 회사 마음대로 운행을 중단했다.

2014년 3월 8일부터 50번, 52번, 77번, 77-1번, 2300번, 2500번, 9000번, 8880번, M7426번, M7625번의 운행이 중단됐다.[24] 파주시 측에 통보도 안 하고 강행한 운행중단이라, 통근·통학하는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다. 경의선 전철에 아무리 털렸다고는 하지만(...).

소요시간 사기질이 꽤 심한 회사 중 하나다. 대화역에서 헤이리, 통일동산으로 가는 900번의 경우에는 아예 대화역~통일전망대 45분[25]32.7km 정도가 나온다. 32.7km를 45분만에 주파하면 표정속도가 대략 43.6km/h가 나오는데, 배차와 정시성이 똥망인 모 전철 노선의 표정속도와 거의 엇비슷한 속도이다.]이라는 해괴한 문구를 적어놓았다.[26] 디시인사이드 교통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이 노선들 외에도 9030번의 운정신도시~영등포 35분이나[27] 92번의 금촌~운정신도시~대화역 20분[28] 등 찾아보면 꽤 있다.

차량은 신성교통 창립 당시부터 현대자동차만 자체출고 했을 정도로 골수 현대빠이고 그 외의 자일대우버스, 아시아자동차(기아)는 타사 인수분이었으나 2020년 이후 회사 사정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CRRC 그린웨이720을 자체출고해 깨졌다.

이전에 회사 홈페이지도 운영했으나 홈페이지 파행 운행으로 민원이 많이 올라왔는지 (아니면 경영난으로 홈페이지 유지비를 감당하기조차 어려웠는지) 폐쇄됐다. 참고로 홈페이지 대표 사진이 미드타운 매드니스 2에 쓰이는 M7111 차량이었다.

5. 현재 운행 노선

5.1. 맞춤형버스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20 교하동 오도리 - 다율동 - 문발동 - 신촌산업단지 - 신촌동 - 파주출판도시 - 박사골 - 거그뫼 - 성재공단 - 만자고개 - 덕이동행정복지센터 - 태극단사거리 - 일산터미널 - 일산복음병원 하늘마을 30~60
20-1 교하동 오도리 - 다율동 - 문발동 - 파주파비뇽아울렛 - 문발동 - 동패동 - 삽다리 - 만자고개 - 송산3통 → 덕이동행정복지센터 → 메디누리병원 → 일산터미널 → 일산서구보건소 → 일산시장 → 성저초등학교 → 대화역 → 일산서부경찰서 → 송산3통 → 이후 역순 대화역 90~120
75 금촌농협 금촌역 - 금촌로터리 - 문산제일고교 - 검산초등학교 - 갈현삼거리 → 맥금동 → 탄현면행정복지센터 → 금산리 → 만우리 → 대동리 → 성동리 → 헤이리 → 유승앙브와즈 → 법흥리 → 파주프리미엄아울렛 → 갈산농협 → 갈산사거리 → 이후 역순 성동리 30~70
75-1 금촌농협 금촌역 - 금촌로터리 - 문산제일고교 - 검산초등학교 - 갈현농협 - 법흥리 - 파주프리미엄아울렛 - 유승앙브와즈 - 갈현농협 맥금동 - 탄현면행정복지센터 탄현중학교 1일 2회
75-2 금촌농협 금촌역 - 금촌로터리 - 문산제일고교 - 검산초등학교 - 갈현삼거리 → 갈산농협 → 법흥리 → 파주프리미엄아울렛 → 유승앙브와즈 → 헤이리 → 성동리 → 대동리 → 만우리 → 금산리 → 탄현면행정복지센터 → 맥금동 → 갈산사거리 → 이후 역순 성동리 100~110
77-1 금촌농협 금촌역 - 파주시청 - 파주보건소 - 교하교 - 하지석리 - 교하체육공원 - 오도리 - 연다산1리 - 다율동 - 청석마을 - 운정5동행정복지센터 - 숲속길마을 - 문발동 - (→ 유니온골프랜드 →/← 연다산2리 ←) - 신촌동 송촌리 1일 7회
77-2 금촌농협 금촌역 - 파주시청 - 파주보건소 - 교하교 - 교하동행정복지센터 - 다율동 - 청석마을 - 숲속길마을 - 문발동 - 신촌동 송촌리 1일 11회
77-3 파주출판도시 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 - 문발동 - 숲속길마을 - 청석마을 - 다율동 - 신촌동 - 송촌리 - 통일동산하수처리장 → 파주프리미엄아울렛 → 유승앙브와즈 → 헤이리 → 통일전망대 → 파주트레이닝센터 → 통일동산하수처리장 → 이후 역순 헤이리 주말 20회

6. 이전 운행 노선

6.1. 일반형버스

6.2. 일반좌석버스

6.3. 직행좌석버스

6.4. 공항리무진

6.5. 광역급행버스

6.6. 수요응답형 버스

7. 면허 체계

8. 현재 보유차량

8.1. 현대자동차

8.2. CRRC

9. 과거 보유차량

9.1. 현대자동차

9.2. 볼보버스

9.3. 자일대우버스

9.4. 기아

10. 지배구조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우정록 100.00% 대표이사

11. 둘러보기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의 버스 회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시내버스 회사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경기고속2 경기버스 경기상운
경기여객2 경기운수 대원고속1
대원버스 대원운수 명진여객
이천시내버스 진명여객2 평안운수
평택버스 화성여객 가평교통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
선진시내버스 연천교통 파주여객
포천교통 포천상운 경진여객
남양여객 소신여객 수원여객
용남고속 제부여객 화성운수
경원여객 써클라인 시흥교통2
태화상운 가온누리엠 경남여객2
고양교통 과천여객 군포여객
금강고속 대명운수 대양운수
도원교통 동부고속1 명성
백성운수 보영운수 부일교통
부천버스 비티에스 산본여객
삼경운수 삼영운수 평택운수
서울여객 성광운수 성일운수
성남시내버스 성우운수 신성교통
신성여객 신일여객 양주교통2
오산교통2 와부버스2 용남고속버스라인
의왕교통2 청우운수 태산운수2
평택여객 학의운수2 협진여객
화영운수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시외버스 회사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경기고속 대원고속1 선진고속
경기공항리무진 경남여객 경일여객
금강고속 대화관광 동부고속1
동양고속1 삼화고속1 용남고속버스라인
중앙고속1 한일고속1
}}}}}}}}} ||
범례
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2: 마을버스 겸업 업체
<rowcolor=#fff> KD 운송그룹 계열사 선진그룹 계열사 K1 모빌리티 그룹 계열사 경원여객 계열사



[1] 계열사는 아니지만 강화운수와 더불어 이쪽도 방계에 속한다.[2] 정확히 말하면 계열사는 아니었다. 다만 본래 강화운수 오너가 신성교통의 방계였다고 한다.[3] 이 회사 계열인 신성교통이 대주주였으나, 현재는 신길교통이 대주주이며(신성은 아직 제일여객 지분이 남아 있기 때문), 대표이사는 신촌교통에서 맡고 있다.[4] 전화번호칸 옆에 초록색 다람쥐 캐릭터가 있다. 제일여객도 같이 쓴다. 참고로 전 대주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한국brt에도 루루와 비슷하게 생긴 토끼 마스코트가 있다. 이쪽의 이름은 '토토'.[5] 다만 서울운수와 서울여객 모두 완전신설 법인으로, 각각 신성교통과 신성운수의 차량과 영업권만 인수했다.[6] 신성교통에서 자일대우버스가 다니거나 이후 후신인 신성여객, 노선을 이관받은 서울여객, 선진버스, 명진여객에서 고양시 또는 파주시 면허가 존재하는 원인이 이 때문이다.[7] 신성운수는 노선 인가만 가지고 있었는데, 서울여객으로 바뀐 뒤에 76번을 다시 살리나 싶었으나 무산됐다. 그리고 76번의 인가대수 12대는 모두 신설노선인 733번의 증차에 쓰이며 운행을 중단한 지 4년만에 최종적으로 폐선된다.[8] 불광동 - 일산을 다니는 55번에서 52, 55-1, 55-3을 분리한 것이나, 773번에서 777을 분리한 것, 76번에서 780(77), 34번에서 340(38), 3700번에서 37번을 가지치기 한 것이 있다. 신성여객의 캐쉬카우인 2200번도 애초에 출발이 200번의 가지치기였다. 사실상 2200번의 성공을 보고서 무리하게 가지치기를 해버린 셈이다. 다만 이미 신성교통 시절에 150번에서 1500번을 분리했다가 폭망한 전력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가지치기를 한 것이 문제였다... 또한 폐선된 서울면허 노선을 대체한다고 파주시 면허로 노선을 만든 경우도 있는데, 7725(7023)이 폐선되자 생긴 350, 351. 그리고 7731이 없어지자 생긴 330, 9710이 구파발로 잘리고 705가 되자 909를 없애고 9710을 만든 케이스가 있다. 알다시피 330은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수준이었고, 지금은 790번이 되었지만 나머지는...[9] 물론 경의선 개통으로 76, 773 등이 폭망할 것이 빤히 보였기에 줄어드는 이익도 매꿀 겸 나름 자기텃밭인 고양동을 지키려고 마을버스까지 인수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 한창 773, 76번이 40~50분 간격으로 다니던 시절에도 관산교통은 일산신도시 노선도 두 개 인수해서 사세확장을 했다.[10] 그 당시 사들인 유니버스들 중 일부는 파주선진에 넘어가다 대차됐으며 시외부(3000, 3700, 5000, 5600)에서 다니던 차들은 모두 KD 운송그룹에 넘어갔다가 전부 대차됐고 2000번 운행차량 상당수는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었다가 선진버스에 매각됐다. 또 M7106번과 9711A번이 매각됐으니, 더 많은 차량이 이탈한 것은 덤이다.[11] 다만 KD 운송그룹은 2009년~2020년 자일대우버스 공장 폐쇄 직전까지 무조건 출고 전 중검수 생략 + 깡통급 옵션 + 현찰박치기로 차량을 구매했으며, 선진그룹은 외국계 캐피탈에서 돈을 빌려 구매를 하는데 10년짜리 장기채를 높은 이자까지 쳐서 분할상환하는 구조다보니 남양주&하남 선진, 선진고속 차량들을 인수한 KD 운송그룹이 갚느라 고생 좀 했다.[12] 9704번 출신의 어떤 차는, 서울 광역버스 도색으로 들어와서 일반좌석, 직행좌석, 도시형까지의 도색을 다 입어보고 대차됐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가장 극단적인 경우로는, 2002년에 들어와서 서울 고급좌석 도색을 시작으로 광역버스도색, 직행좌석도색, 일반좌석도색, 도시형도색을 차례로 찍고 다시 직행좌석도색을 칠하고 다니다가 폐차된 동해운수 출신 차량이 있었을 정도.[13] 서울 신성교통, 고양 신성운수, 관산교통 등[14] 당장 알짜 노선인 34, 360, 3000, 3700, 5000, 5600를 KD에 팔아치웠고, 신일여객에는 31, 92, 기타 노선들을, 운정발 노선들(운정 M버스와 2000번, 550, 05번 잉여차)을 선진그룹에 매각했다. M7106번도 폐기물 처리업체인 가온누리엠에 넘어갔고, 관산교통(현 관산운수)도 매각했다. 그리고 한국brt의 최대 주주 자리도 지분을 매각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포기했다. 또한 성남교통에는 본진인 서울 신성과 제일여객 일부 노선, 신성운수를 매각하며 생긴 수백억의 대금을 가지고 부채를 상환한 것으로 보인다. 또 거기에다가 잉여 부동산도 매각했다. 그나마 잔류한 70, 80, 90, 150, 200, 600, 2200, M7111번이 알짜노선이니 사실상 적자노선 + 일부 흑자노선을 매각하고 규모를 줄여서 회생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다.[15] 경영난 등으로 당시 딸랑 3대만 다니던 99번은 서현운수가 인수한 후 정상화되었으며, 799번으로 번호를 바꾸고 수요 급감으로 폐지된 775번의 수요를 모두 흡수했다.[16] 두 건물 모두 시행사가 신성여객으로 되어있다.[17] 이후 파주시에 진입하지 않는 버스 노선과 시외버스들을 모아서 신성운수로 분리시켰다.[18] 2007년에 출고한 에어로 스페이스 LS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명성운수 출신 로얄시티를 유니버스로 대차해 2000번에 투입했다. 이로 인해 원래 2000번에 있었던 에어로 스페이스 LS는 909번으로 넘어갔다가 일부는 9710번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남아 있다가 신일여객으로 매각됐고, 나머지 차량들은 200, 2200번 등으로 흩어졌다가 일부는 2층버스로 교체됐고, 나머지는 선진그룹에서 유니버스로 교체.[19] 기존에 운행하던 유니버스 중 7대가 2100번, 2200번으로 빠져나갔다. 그 중 5대는 2100번에 투입.[20] 이전에는 금촌동에서도 넉넉히 1시간은 잡아야 했지만, 92번미래로 직통으로 약 30분으로 해결되었다.[21] 9030번, M7111번[22] 지금은 9030-1번으로 변경됐다.[23] 다만 이 구형 차량들은 면허만 말소되고 차량은 아직 남아 있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 차량들은 기사가 없어서(...) 휴식 중인 차량들과 함께 금촌동영업소 근처의 공터에 방치되어 있다.[24] 이 중 50번, 77-1번, 2500번은 폐선됐고, 52번, 9000번은 운행을 재개했다. M7426번과 M7625번은 파주선진에서 인수했다.[25] 대화역에서 통일전망대 까지 타고 가면 거리가[26] 실제로는 통일동산에서 금촌택지지구까지 가는 데에도 40분이 넘게 걸리며, 대화역까지는 평일 평시나 주말에도 아예 1시간 40분~1시간 50분은 잡아야 한다. 심지어 45분이라는 소요시간은 첫/막차 시간대에도 나올 수가 없는 상황. 그래서 이 문구는 나중에 제거되었다.[27] 그나마 이 경우는 봐 줄만 한 것이, 운정신도시 끝자락인 한울마을에서 타면 실제로 35~40분 정도 걸리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북쪽의 산내마을, 해솔마을에서도 그 정도 소요된다는 것은 아니다. 거기다 자유로/강변북로를 운행하는 노선의 특성상 정체가 걸리면 한없이 소요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28] 금촌택지지구의 끝자락인 파주우체국에서 탑승시 25분 정도가 걸리는데, 신성에서 운행하던 때에는 미래로 구간에 정류장이 거의 없었음을 감안하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다만 금촌역이나 파주시청 등에서는 불가능한 시간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29] 본래는 탄현이 기점이던걸 광탄으로 연장시켰고, 충전문제가 생기자 문산으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그 뒤에 적자에 빠지자 금촌으로 잘렸고 얼마 안돼서 폐선된다.[30] 舊 700번[31] 2013년 11월 13일 부로 신설된 노선, 완전히 운행을 안하는건 아니고, 일부구간만 잘라서 단축운행.[32] 舊 8번[33]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민통선으로 들어가기 전 출입증 검사를 하며, 일반인은 출입증이 있더라도 버스를 타고 통일대교 북쪽으로 진입할 수 없다.[34] 대성동, 동파리 지선이 있다.[35] 양주 버스 19번이 대체.[36] 2013년 12월 1일 폐선[37] 9030-1번이 대체 운행 중.[38] 인천 서구 원당동과의 구분을 위해 차량에 적힌 표기임. 인천 원당동은 인천 버스 308을 이용하자.[39] 현금 9,000원 카드 8,500원, 시내구간만 이동시 현금승차에 한해 직행좌석버스 요금적용. 수도권 통합 요금 미적용[40] 산내마을 6,8단지 출발[41] 2011년 6월부로 서울 신성교통에서 면허 이관. 그러다가 이 회사의 방계 회사인 유앤아이로 이관. 그리고 유앤아이에서 신성교통으로 사명 변경.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0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0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