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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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 M7106번 | |||||
| |||||
기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킨텍스) | 종점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숭례문)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06:20 |
막차 | 00:30 | 막차 | 01:10 | ||
평일배차 | 15~30분 | 주말배차 | 미운행 | ||
운수사명 | 가온누리엠 | 인가대수 | 13대[1] |
경유 정류장 | ||
고양(킨텍스) | ↔ | 서울(숭례문) |
킨텍스 | 연세대앞 | |
대화역 | 이대후문 | |
주엽역 | 광화문.광화문빌딩[A] | |
강선마을 | ||
일산동구청 | 신한은행본점[A] | |
마두역 | 서울역(숭례문)[A] | |
백석역(상) 안산공원(하) | ||
백석동.요진와이시티 | 경찰청.동북아역사재단[A] |
2. 개요
가온누리엠에서 운행했던 광역급행버스 중 하나. 왕복 운행거리는 약 57.4km였다.3. 역사
- 일산신도시와 서울역을 빠르게 잇는 노선은 이미 여럿 있지만, 정류소 숫자가 많고 수요도 터져나가다 보니 9714번 외에 급행 노선을 추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결국 국토교통부에서 이 노선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다.
- 특이하게도 고양시 면허가 없는 버스 회사들도 입찰에 참여했는데, 경북고속, 새천년미소, 동해운수, 신성교통, 신일여객이 이에 해당됐다. 경북고속은 차고지가 화정터미널 뿐이라 탈락했으며, 차고지가 아예 없는 새천년미소도 당연히 탈락했다.[6] 최종적으로는 신성교통으로 확정됐다. 증차를 할 수 없는 서울특별시 정책 때문에 버스 동호인들의 걱정이 많았지만, 국토교통부가 서울특별시청에 순수증차를 시키라는 압박을 넣었고, 결국 5년 만에 순증차에 성공하면서 개통됐다.
- 초기에는 무정차 통과했던 연대앞 정류장을 2011년 초부터 상행만 정차하다가, 2011년 7월에 정류소 수가 7.5km 이내 6개로 확대된 이후로는 양방향 정차한다. M7111번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 이외에도 일산 구간에서는 일산동구청과 백석역/안산공원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
- 2012년 9월 21일에 고양시 면허인 신성운수로 이관됐다. 개통 이후로 더 이상의 증차가 불가능하며, 다른 M버스와 달리 서울특별시청과 국토해양부(현.국토교통부) 모두에게 보조금 지원을 거부당했기 때문. 기존 서울 면허는 모두 말소됐다.
- 2013년 11월에 M7119번에 이어서 이대후문과 경찰청에 추가로 정차하게 됐다.
- 신성운수의 재정 악화로 인해 2014년 11월 13일에 노선이 매각됐다. 생활 폐기물 처리업체인 '가온누리'의 방계 회사인 가온누리엠. 2014년에 뜨거웠던 소식 중 하나인데 생활 폐기물 처리업체가 갑자기 시내버스 운행에 뛰어든 형태이기 때문. 또한 그전에 시내버스 사업 악화로 인해 본래 하던 사업마저 위기에 처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제법 있었다. 과거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 점이 이 우려를 증식시키는데 큰 몫을 했는데, 중소기업인 세진엔지니어링이 세진버스를 설립해 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본래 사업까지 재정난에 빠진 사례가 있으며 전세버스만을 다루던 세종고속이 강인여객에서 시내버스 노선을 인수해서 시내버스 사업에 진출했으나, 적자로 운휴에 들어갔다가 결국 노선 자체가 폐지됐다.[8]
- 2017년 8월 10일에 대화역 첫차가 6시에서 5시 반으로, 서울역 첫차가 7시에서 6시 반으로 앞당겨졌다. 그와 동시에 막차도 대화역이 익일 1시에서 0시 반으로, 서울역이 익일 1시 50분에서 1시 20분으로 앞당겨졌다. 관련 게시물
- 2017년 10월 10일부터 백석역 대신 백석동.요진와이시티 정류장에 정차할 예정이었으나 민원이 많아 무산됐다. 당시 정류장 변경 관련 게시물 이후 가온누리 측에서 한 번 더 요청했으나 시에서 민원을 이유로 반려했다.
- 2018년 4월 9일부터 17시 30분~막차 시간대에는 마두역, 일산동구청에서 중앙차로 정류장 대신 가로변 정류장에 정차한다. 관련 게시물
- 2018년 5월 1일에 주말, 공휴일만 첫/막차 시간이 변경됐다. 관련 게시물
- 대화역 첫차: 05:30 → 06:00
- 서울역 첫차: 06:30 → 06:50
- 대화역 막차: 00:30 → 00:00
- 서울역 막차: 01:20 → 00:50
- 2018년 8월 1일부터 Miri(예약) 버스를 시행하고 있다. 출발시간은 대화역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한다.
- 2018년 8월 15일부터 숭례문 정류장의 버스 정차 위치가 신한은행본점 정류장 방향으로 30m 이전됐다.
- 2019년 1월 17일부로 주말, 공휴일 첫막차시간이 평일과 다시 같아졌다.
- 2019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명성운수의 총 파업으로 인해, 문촌마을, 행신동 구간을 추가 정차했다. 이와 함께 입석 승차 역시 허용됐다.
- 2020년 1월 15일부터 백석동.요진와이시티(중) 정류장이 정차정류장으로 정식 등록됐다.
- 2020년 7월에 2대가 M7731번으로 이동했다.
- 2021년 7월 30일부터 킨텍스 정류장이 등록되어 정식 승하차가 가능하다.
- 2022년 8월에 2대가 M7731번으로 이동했다.
- 2022년 12월에 2대가 M7731번으로 이동했다.
- 이후 2023년 1월 21일부터 주말/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다. 관련 게시물
- 운영사인 가온누리엠 측에서 이용수요 감소와 연료비(CNG) 인상으로 인한 경영악화로 인해 해당 노선을 대광위에 반납함에 따라 2023년 9월 27일에 재입찰 공고가 게시 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유찰되어 2023년 12월 31일 부로 폐선되었다. 단, 이 노선은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마지막 운행일은 12월 29일이었다. 관련 게시물
4. 특징
4.1. 이용 패턴
- 이 노선의 주 수요는 일산에서 광화문과 서울역 등 사대문안의 업무 지구로 통근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통학생이었다.[9] 특히 연세대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돋보이는 장점이 있다면, 강의실까지의 도보 시간이 2호선 신촌역 출발 대비 5~10분 정도 단축된다는 것이다. 1분 차이로 출석과 지각이 갈리는 대학생들에게는 빛과 같은 존재였다.
- 정류장이 몇 개 없고 타면 100% 앉아갈 수 있는 노선이라 출퇴근시간대의 인기가 상당했다. 출근시간에 대화역에 가보면 M7106번 전용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언론에 여러 번 소개되기도.[10] 출근시간에는 기점인 킨텍스에서 5~10명 내외로 탑승한 후 대화역에서 자리가 꽉 찬다. 운이 좋으면 주엽역에서도 탈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주엽역 정류장에도 줄 서는 사람들이 꽤 있다. 아주 드물게 강선마을이나 일산동구청까지 좌석이 남아 있을 때가 있으며, 마두역부터는 100% 통과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마두/백석 쪽 주민의 경우에는 이거 타겠다고 대화역/주엽역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보다 1000번 타고 가는 게 더 빠르다.
- 퇴근시간의 경우에도 비슷한데, 광화문빌딩 정류장이나 신한은행본점 정류장 등 서울 도심 정류장에서도 M7106번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역시 출근시간과 비슷하게 광화문빌딩이랑 신한은행본점에서 자리가 다 차버리기 때문에 숭례문과 서대문경찰서, 연세대학교 정류장에서는 타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심지어는 시청에서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줄을 서서 탄 사례도 있다. 따라서 퇴근시간대에는 세종대로네거리의 동화면세점 정류소를 이용하든지 아니면 아예 다른 입석이 허용되는 1000번, 1100번을 이용하는 게 낫다. 연세대학교 앞에서 대화역이나 탄현마을 인근으로 가는 경우, 신촌오거리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착석이 보장되는 M7731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중앙로보다 경의중앙선 라인에 가까운 후곡, 백마마을이 행선지라면 시간표를 보고 경의선 신촌역으로 가서 서울역-문산 급행열차를 이용해도 된다. 그래도 이 버스를 이용해서 귀가하고자 한다면 18시 이전이나 20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좋았다. 20시가 넘어가면 도심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지 않는 이상 연세대앞에서도 자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정류장이 몇 개 없고 무조건 앉아갈 수 있는 노선인지라 일산에서는 1000번보다는 이 노선을 더 선호한다. 또한 행신동 구간을 통과하기 때문에 1000번보다 더 편했다.
4.2. 중앙로 폭주족
- M7119번과 함께 M버스이면서도 고속도로 미경유 노선이다. 다만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추월차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백석동~연세대 사이의 모든 정류장을 건너뛰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고속 주행을 할 수 있어 앞차 때문에 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일반차로에 차가 적고 중앙차로에 다른 버스가 정차한다 싶으면 일반차로로 지르는 기사들의 시간 단축 스킬을 엿볼 수 있다. 덕분에 각 노선별 정차 정류장이 정리되고 폭주 문제가 일부 고쳐지면서, 일산신도시 - 서울 도심 노선들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실제로 출근시간대에는 대화역에서 5분 먼저 출발한 1000번을 일산 벗어나기 전에 추월했고, 보통 연세대에 도착할 때까지 1000번 2~3대 정도는 가볍게 제낀다. 특히 출근시간대에는 대화역에서 모두 만석이 되면서 주엽역, 일산동구청, 마두역 등 버스철 현상이 일어나는 중앙차로 정류장들을 일반차로 주행 스킬을 이용해 회피하기 때문에 대화역 기준으로 같이 출발한 1000번보다 무려 20분 정도 빠르게 연대 앞에 도착했다.
- 2020년대에 들어서도 빨랐다. 자동차전용도로를 타지 않음에도 시내에서도 87km/h까지 주행하는데 대표적인 구간이 무정차 통과를 하는 일산경찰서 구간, 호수마을 구간, 대곡역 구간. 참고로 1000번이 65km/h 리밋, 9714번과 M7119번이 70km/h 리밋이 걸려 이전에 비해 속도가 많이 줄어들은 것을 감안하면 빠른 편이다. 다만, 신호 체계가 답이 없고 교통량이 많은 중앙로와 수색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1000번에 비해 단축되는 소요시간이 5분 정도에 불과하다. 참고로 이것도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든 속도이며, 과속 경쟁이 심하던 시절에는 하더라도 100~130km/h까지 밟는 일이 매우 흔했다. 대체로 오래 근무하고 중앙로 신호체계에 익숙한 기사들이 더 많이 밟았다.
- 이처럼 출퇴근 시간대에는 1000번 대비 시간 단축 효과가 상당하지만 평상시에는 1000번과의 시간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다. 평상시에는 M7106번도 일산 구간 모든 정류장에 정차해야 하니깐 당연한 일이다. 그나마 기본 속도가 더 빠르고 덕양구 구간 스킵이라는 이점은 그대로 갖고 가기 때문에 1000번보다 5~10분 정도 광화문에 빨리 도착하는 편이긴 하다. 따라서 평상시에 마두역 이후의 정류장에서 탑승할 때는 1000번과 M7106번의 도착 시간을 잘 비교해서 탑승하자. 예를 들어 1000번이 곧 도착한다고 할 때 M7106번이 5분 후 도착이면 기다렸다가 M7106번을 타는 것이 낫고, 15분 후 도착이면 그냥 1000번을 타는 것이 나았다.
-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과는 거리가 멀었다. 중앙로에서 백석동/요진와이시티 이후 연세대까지 모든 정류소를 무정차 통과하고 일산신도시 내 일부 정류장도 무정차 통과하기 때문에 버스전용차로가 비어있으면 버스전용차로로 가고 일반 도로가 버스전용차선보다 비어있으면 일반도로로 간다. 때문에 차선 변경이 굉장히 잦고, 드라이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맨 앞자리에 앉아간다면 굉장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일부 기사들은 앞좌석에 탄 승객들에게 안전벨트를 매도록 권할 정도였다. 하지만 안전벨트는 앞좌석이든 뒷좌석이든 전좌석 모든 승객들이 착용하는 것이 올바른 행위이다.
4.3. 배차간격
- 개통 당시부터 몇 년 동안은 1000번보다는 못하지만 자주 온다는 체감을 할 정도로 배차간격이 좁았다. 안내상으로 평일 배차간격이 5~10분에 인가대수 20대였다. 40대에 육박하는 1000번에 비해 정차하는 정류장도 적고, 속도도 더 빠르다 보니 1000번 2대에 M7106 1대꼴로 왔다.
- 그러나 2020년대 들어서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 편이다. 이 노선에 소속되어 있던 차량들이 같은 회사이고 M버스 승차량 1위인 M7731번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배차간격이 벌어졌다. 한때 M7106번이 M7731번보다 운행 횟수가 2배가량 많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M7731번의 운행횟수가 더 늘어나더니 2023년 기준 M7731번이 20대 이상 굴리는 반면 M7106번은 10대도 굴리지 않는 상황인지라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출퇴근시간대 수요는 양쪽 모두 많지만, 그 외의 시간대에 M7106번은 공기수송이 되는 반면 M7731번은 승객들을 잘 태우고 다니는 영향이 크다. 2022년 12월 들어 1000번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배차간격이 회복되어 이 노선을 대체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들어서는 평일 출퇴근시간에도 배차간격이 20분 이상 벌어질때도 나타나고 있다. 거의 1000번이 6대 지나갈 때 M7106이 1대 지나갈 정도. 카카오맵 등에서도 출퇴근 시간대인데도 8~9대밖에 뜨지 않으며, 평시에는 아예 5~6대만 뜰 정도로 배차간격이 많이 안 좋아졌다.[11]
- 2023년 8월부터는 아예 RH 시간대에도 BIS에 5~6대만 뜨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NH때는 3대밖에 뜨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앞차가 거의 행신동이나 화전사거리에 도달하고 나서야 다음차가 나올 정도. M7646번의 노선변경 이후에는 M7646번에게마저 차를 뺏기는 실정이었다. M7106번보다 적게 다녔던 M7119번이 조금이나마 증차를 거듭하며 배차간격이 조금은 괜찮아졌는데,[12] 정작 M7106번은 일산신도시와 서울 도심을 빠르게 이어주는 노선임에도 인력난 때문인지 날이 갈수록 배차간격이 나빠지고 있다.
- 폐선 직전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적자 누적으로 인해 운행을 하지 않았고, 현재는 폐선되었기 때문에 1000번, 1200번, M7119번, 3호선을 타야 한다. 요금이 더 저렴한 9701번, 9714번도 있었지만 9714번은 폐선되었고 9701번은 화정, 원당, 원흥 일대와 서오릉로로 우회하는데다 2024년 2월 15일 간선버스 707번으로 전환하면서 소요 시간이 더 걸린다.
4.4. 일평균 승차인원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 M7106번 | ||
<rowcolor=#0ff>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8년 | 2,756명 | - |
2019년 | 2,624명 | ▽ 132 |
2020년 | 1,675명 | ▽ 949 |
2021년 | 1,758명 | △ 83 |
※ 하차인원 미포함 |
4.5. 기타
- 기점인 킨텍스에서는 2전시장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이 아닌 킨텍스로상에 있는 정류장에 정차했었다. 승차 정류장은 1전시장 쪽에, 하차 정류장은 2전시장 쪽에 있었다. 2전시장 바로 앞 정류장은 경기순환버스 2개 노선(8109번, 8407번)과 대원고속 9700번만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킨텍스 정류장에서 M7106번과 M7731번은 진행 방향이 정반대이다.[13]
- 대화역에서도 M7731번과 정차 방향이 반대이다. 서울에 가려면 M7106번은 1~3번 출구가 있는 쪽에서 탑승해야 했지만, M7731번은 4~6번 출구가 있는 쪽에서 탑승해야 한다. 그나마 M7106번은 바로 다음 정류장이 종점이기 때문에 잘못 타면 바로 기사가 알려줬지만, M7731번은 탄현까지 가기 때문에 잘못 타면 시간 손해를 엄청 봐야 한다.
- 일산동구청에서는 직행좌석버스와 같이 2번 정류장(뒤쪽)에 정차했다.
- 한정면허 버스 노선이다. 이는 2016년 10월 말부터 차량 뒷편에 부착된 '(한정)'이라는 스티커로 알 수 있었다.[14]
- 일산방향 중앙로가 막힐때 가끔 마두역과 일산동구청에서 가변차로에 내려주는 경우가 있었으나 2018년 4월부터 17시 30분 이후에 마두역과 일산동구청 정류장에서는 가변 정류소를 신설하여 이곳에서 하차를 취급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들어갔다.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시청역, 서울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대화역, 주엽역, 정발산역, 마두역, 백석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서울역
-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서대문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신촌역, 서울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일반 철도역: 서울역(KTX,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1] 실제로는 6~7대만 운행했다.[A] 편도운행[A] [A] [A] [6] 애초에 새천년미소는 경주시 시내버스 업체이다! 고양시에 연고를 둘래야 둘 수가 없는 업체. 금아버스그룹의 계열사이긴 하지만 금아도 수도권으로는 시외버스도 안 뚫은 상황이다.[7] 당시에는 요진와이시티가 개발되기 전이라서 대부분의 좌석버스가 백석동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했다.[8] 여담이지만 폐기물 처리업체는 동네 고물상이든 건설 폐기물 재생업체든 모두 등기상으로는 건설 폐기물 중간처리업으로 등재는 되지만, 순환골재 품질인증 등을 보유할 정도로 규모있는 회사라면 연매출 수백억 원 정도는 뛰어넘는다.[9] 이는 노선이 중복되는 1000번, 1100번, M7119번 등도 공통되는 사항이다. 다만 광역급행버스를 제외한 명성운수 직행좌석버스들은 이대후문에 정차하지 않아, 이화여대 통학생들은 이 노선을 비교적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10] 과거 신성교통과 명성운수의 과도한 속도경쟁 때문에 소요시간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2017년 이후 명성운수 차량들이 시속 65킬로미터에 리미트가 걸리면서 소요시간 차이가 벌어졌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명성운수/과속문제에 있으므로 궁금하면 참고할 것.[11] 특히 M7731번과의 차량 트레이드 이후 배차간격이 더 안 좋아졌다.[12] 현재 M7119번은 대광위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평일배차 10~20분, 주말배차 20~25분으로 운행한다. 상당히 배차간격이 좋아졌다.[13] M7106은 대화역으로 들어가서 중앙로를 따라 서울 방향으로 달리지만, M7731은 똑같이 대화역으로 들어간 후 성저14단지 쪽으로 꺾어 종점(탄현)으로 간다.[14] 도 산하 자치단체의 버스 업체의 차량 최소 보유 기준이 30대이다. 가온누리엠으로 이관되면서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어 한정면허로 전환됐는데, M7731번이 개통되며 기준을 충족, 일반면허로 전환할 수 있게 됐지만 가온누리엠에서 수익을 장담하기 어려웠는지 자사 노선 모두 한정면허 버스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