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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산역 | ||
| | ||
| 임진강 방면 운 천 ← 3.7 ㎞ | 경의·중앙선 (K335) | 시종착 |
| 시종착 | 경의·중앙선 (K335) | 서울역·지평 방면 파 주 4.4 ㎞ → |
| 경의·중앙선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00, 사이즈=.9em, 글자색=#fff, 내용=경의선 급행 A)] | 서울역 방면 | |
| 금 촌 10.7 ㎞ → | ||
| 경의·중앙선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00, 사이즈=.9em, 글자색=#fff, 내용=경의선 급행 B)] | ||
| 용문 방면 | ||
| 역명 표기 | ||
| 경의선 | 문산 Munsan 文山 / [ruby(文山, ruby=ムンサン)] | |
| 문산기지선 | ||
| 경의·중앙선 | ||
| 주소 | ||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역로 94[1] | ||
| 역 코드 | ||
| 한국철도공사 | 401 | |
| 관리역 등급 | ||
| 관리역[2] (2급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 ||
| 운영 기관 | ||
| 경의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경의선 | 1906년 4월 3일 | |
| 경의선 | 2009년 7월 1일 | |
| 경의·중앙선 | 2014년 12월 27일 | |
| 역사 구조 | ||
| 지상 4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 ||
| 승강장 구조 | ||
| 3면 9선 3섬식 승강장 | ||
| 철도거리표 | ||
| 서울 방면 파 주 ← 4.4 ㎞ | 경의선 문 산 | 도라산 방면 운 천 3.7 ㎞ → |
| 기점 | 문산기지선 문 산 | 문산기지 방면 문산기지 2.1 ㎞ → |
1. 개요
| |
| 4대 역사 (2002년 준공)[3] |
| |
| 2대 역사 (1953년 준공, 1984년 철거)[4][5] |
| |
| 3대 역사 (1984년 준공, 1998년 철거)[6] |
| |
| 개찰구 |
| <nopad> |
| 문산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철도중단점을 형상화했으며, 초기 1999년 제작 스탬프에 해당한다. |
전쟁과 수해를 이겨낸 역사(歷史)의 역사(驛舍)
문산역은 1906년 4월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경의선의 철도역으로, 한국전쟁 발발과 휴전선으로 인해 1953년 경의선의 종착역이 되었다. 1972~1979년 약 7년간 철도 중단점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하였다. 1984년 신축되었던 옛 문산역은 기와로 만들어진 팔각지붕 역사였다. 경의선의 주요역사로 한국철도요람집(1993년)에 따르면 당시 연간 수입이 582백만 원으로, 경의선에서는 수색역 다음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근의 역들보다 2배에 가까운 수입이었다. 그러나 1998년 수해로 역사가 소실되어 2000년 새로운 역사가 준공되었다.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수도권 전철이 개통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뿐만 아니라 안보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여는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문산역은 1906년 4월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경의선의 철도역으로, 한국전쟁 발발과 휴전선으로 인해 1953년 경의선의 종착역이 되었다. 1972~1979년 약 7년간 철도 중단점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하였다. 1984년 신축되었던 옛 문산역은 기와로 만들어진 팔각지붕 역사였다. 경의선의 주요역사로 한국철도요람집(1993년)에 따르면 당시 연간 수입이 582백만 원으로, 경의선에서는 수색역 다음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근의 역들보다 2배에 가까운 수입이었다. 그러나 1998년 수해로 역사가 소실되어 2000년 새로운 역사가 준공되었다.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수도권 전철이 개통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뿐만 아니라 안보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여는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335번.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역로 94 (문산리 17-14) 소재.
2. 역 정보
| |
| 역 안내도 크게 보기 |
2.1. 일제강점기
현재 경의선 남한구간(서울~도라산) 역들 중 1906년 경의선 개통과 함께 영입을 개시한 원년멤버 5개 역 중 하나이다. 나머지 4개는 서울역, 능곡역, 일산역, 금촌역.지금은 문산역 일대의 문산리가 문산읍의 중심지이지만, 경의선 부설 전에는 문산리 북쪽에 있는 당동리가 문산의 중심이었다. 문산읍은 임진강 하류를 끼고 있는데, 저지대인 문산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홍수가 나면 항상 물에 잠기는 뻘밭이었지만 고지대인 당동리는 주변 지역이 죄다 물바다가 되어도 유일하게 잠기지 않는 동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제국은 러일전쟁 중에 급하게 철도를 짓느라 수요처를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결국 당동리가 아닌 현 위치에 문산역이 들어서게 되면서 자연스레 지역 중심이 당동리에서 문산리로 이동하게 되었다. 또한 파주군 전체의 중심지 역시 철도와 떨어져 있던 파주읍에서 문산읍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2.2. 남북분단 이후
그러나 1945년 해방 직후 38선을 기준으로 남북분단이 되면서 경의선 남측 구간이 개성역까지로 잘렸고, 이윽고 발발한 6.25 전쟁의 결과로 개성시가 북한으로 넘어가면서 문산역이 경의선 종착역이 되었다. 결국 코앞에 임진강과 판문점이 있는 문산이 북한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군청을 비롯한 관공서와 학교가 전부 금촌으로 옮겨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문산은 파주의 중심이라는 지위를 잃게 되었다. 결국 문산과 금촌의 위상이 역전되면서 현재도 문산의 인구는 금촌의 절반을 약간 넘는 정도에 불과하며 금촌이 1996년 금촌읍에서 동 지역으로 승격한 것과 달리 문산은 50년째 읍으로 남아 있다.
2.3. 20세기 말 집중호우와 침수
개발이 거의 안 되던 지역이어서 1990년대 말까지 옛 복선 노반과 같은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역사 자체도 간이역이였으나, 1980년대 중반에 팔각지붕 건물을 완공하고 새단장을 했다.하지만 1996년 문산 지역에 대홍수가 일어나면서 문산역과 인근 선로가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MBC 뉴스 영상[7]인데, 가옥들이 물에 잠기고, 아파트 주민들은 비상계단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경의선 철로는 아예 끊어지고 뒤틀렸으며 물에 떠 있는 부분은 주민들이 다리 삼아 건너다니는 충격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그것도 모자라 또 한 번 서울수도권 중부지방 대홍수가 벌어진 3년 뒤인 1999년에는 또 중부지방 대홍수가 일어나 문산읍이 다시 한 번 침수되었다. 문산시외고속버스정류소 옆의 벤치 뒷쪽에 보면 웬 동상이 보일 건데, 1996년과 1999년의 홍수 피해가 커서 이를 추모하고자 세워진 것으로 그만큼 심각했다.[8] 홍수 피해가 오죽했으면 문산읍이 원래 汶山이던 것을 삼수변(氵)을 떼어버려 2014년에 文山으로 바꾸기까지 할 정도였다.
결국 못 쓰게 된 기존 역사는 철거되었고 추가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로 노반을 5m 이상 올려버렸다. 원래 문산읍내까지 동시에 올리려고 했었으나 선로 기준으로 읍내 반대편인 선유리 쪽만 같이 올리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아무래도 예산 문제 때문인듯. 그래서 문산역 1번 출구를 나가 고속버스정류소 방면으로 가다 보면 왼쪽의 시가지가 도로(문산역로)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을 볼 수 있으며, 역 정면의 도로가 내리막길인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1998년 ~ 2002년 5년 간에 걸친 집중호우가 잠잠해진 후 2003년부터 배수 시스템을 손 보고 유입되는 물을 조절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는 거의 사라졌다.
2.4. 역사 신축
2000년부터 문산역 일대는 홍수 예방을 위해 노반을 높임과 동시에, 한창 공사 중이던 경의선 전철과 일반열차를 동시에 취급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2002년에 완공했다.한편 2000 남북정상회담에 따라 경의선 복구 사업이 실시되었고, 2001년 9월 30일 문산역 북쪽에 임진강역이 개통하면서 문산역은 48년만에 경의선 종점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2년 4월 11일 도라산역이 개통하면서 단절되어 있던 남북 경의선이 마침내 하나로 연결되었다.
이어 2009년 7월 1일 경의선 복선전철화 완료와 함께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 개통하면서 1954년 이후 무려 55년만에 재복선화가 이루어졌다. 문산역은 경의선 전철의 종점이 되었다.
2014년 12월 27일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 용산역까지 연장됨과 동시에 수도권 전철 중앙선과 직결 운행을 개시하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으로 통합되었고, 경의선 쪽 상하행이 뒤바뀌면서 문산역은 경의·중앙선의 기점이 되었다.
2020년 3월 28일 경의·중앙선이 임진강역까지 연장되면서 문산~임진강 셔틀열차가 신설되었다. 본선 열차는 여전히 문산역까지만 운행하고, 임진강역으로 가려면 셔틀열차로 갈아타야 한다. 따라서 문산역도 환승역이 되었다.
한편 2009년 전철 개통 후 경의선 전구간(서울~도라산)을 운행하던 통근열차는 전철이 들어가지 않는 문산~도라산 구간만을 왕복하는 것으로 크게 단축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5월 서울~도라산 간 경의선 평화생명관광열차(DMZ-train)가 개통하면서 통근열차는 폐지되었다. 그러나 DMZ-train도 2019년 10월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운행이 중단되었고, 이후 코로나19와 남북관계 악화 등을 이유로 중단 기간이 무기한 연장되다가 2023년 공식 폐지되었다.
2023년 중순 경기도 주최로 수원역~서울역~도라산역 간 평화열차를 운행한 적이 있으며 문산역에도 정차했다.
과거 이 역과 파주역 사이에 수도권 북부내륙화물기지를 건설하려는 계획이 있었고 그에 따라 문산역에서 화물기지 예정지로 들어가는 인입철도가 공사 중이었다. 그러나 수도권북부내륙화물기지 사업이 2006년 착공 이후 2008년 금융위기 때 사업자가 파산하며 표류하게 되었고, 인업선은 미건설선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기점을 파주역으로 바꿔 재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그마저도 흐지부지된 듯.
2017년 1월 역사 북쪽으로 선로를 건너는 육교가 개통하였다.[9] 2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으며, 육교를 건너면 역 동편의 문산읍사무소와 선유리 마을로 넘어갈 수 있다. 육교 건설 전에는 문산역에서 읍사무소로 가려면 650m 떨어진 선문교를 거쳐 빙 돌아가야 했기에 도보로 30분 이상이 걸렸는데 육교가 생기면서 10분 안쪽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원래 2016년 7~8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반 년 정도 연기되었다.
2017년 7월 10일부터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시작했다. 10월 27일 완공 예정이었으나 육교와 마찬가지로 공사가 지연되며 11월 초중순에 완공되었다. 참고로 공사는 중국 업체가 맡았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타보면 중국어를 볼 수 있다.
2017년 12월 18일 화물취급 중지 처분을 받아 여객취급 전용역이 되었다.
2020년 4월 27일 도라산관리역의 기능을 이전받아 문산관리역으로 승격되었다. 그와 동시에 도라산역은 3급으로 격하되었는데 그 동안 남북철도 상징성으로 관리역으로 유지했으나 안전관리 문제와 업무효율화를 위해 변경한다고 한다. 관련 게시물
2021년 7월 30일부로 대곡관리역이 문산관리역으로 합쳐지면서 기존에 대곡역이 관리하던 모든 역이 문산역으로 넘어왔다. 이로 인해 종전 대곡역이 관리하던 일산선 역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무리한 통합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결국 2022년 6월 30일부로 다시 대곡역이 관리역으로 승격되었지만, 기존 소속역들을 모두 가져오지는 못하고[10] 일산선과 교외선의 역들만 이관되었다.
2.5. 역명에 관해서
원래 문산역은 한자로 '汶山驛'이었다. 汶이라는 한자는 수문을 뜻할 때 쓰이는 내(川) 이름으로, 원래는 고유명사다. 그 외에도 한국에서만 쓰이는 의미로 '더럽다', '불결하다' 등의 의미가 있는데[11], 이는 예로부터 문산에서 임진강이 서해의 만조 때만 되면 자주 범람하여 침수가 잦아 수질 상태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이렇듯 이름이 부정적인 뜻이고, 2000년대 초 배수 시스템을 개선하여 더이상 '더러운 물'이 흘러넘치지도 않기에 주민들이 汶을 文(글월 문)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하였고 2014년 6월 20일 파주시가 이 요청을 공식 수용하면서 자연스레 문산역의 한자명도 바뀌게 되었다.
이 역이 1906년에 먼저 개업했기 때문에 그로부터 19년 뒤에 개업한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의 경전선 역은 남문산역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남문산역은 경전선 개량 및 이설로 인하여 2012년 10월 23일자로 폐역되었다.
3. 역 주변 정보
| <colbgcolor=#77c4a3><colcolor=#fff> 문산역 출구 정보 | |
| 1 | <colbgcolor=#fff,#1c1d1f>임진초등학교, 파주차량등록사업소, 문산우체국, 문산자유시장 |
| 2 |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문산읍행정복지센터 |
- 1번 출구: 문산읍내 방면
문산읍 시가지에 맞닿아 있는 출구. 출구 바로 앞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거나 택시 정류장 뒤쪽의 버스 정류소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읍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버스 정류소로 가는 길 중간에 군인들이 개인 물건을 맡기는 곳인 PX21이 있어서 군인들이 휴가 출발 및 복귀하는 시간대에는 북적북적하다.
- 2번 출구: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방면
선유리 방면 출구로, 선로를 건너는 육교와 연결되어 있어 시가지 반대편으로 나온다. 그러나 행정복지센터 바로 뒤에 위치한 소슬마을 아파트를 뺀 나머지 선유리 주거지역은 출구와 꽤 멀리 떨어져 있어 1번 출구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 게 낫다. 통일로를 따라 10~15분 정도 걸어내려가면 통일공원으로 갈 수 있다.
4. 승강장
| |
| 경의·중앙선 승강장 |
| ↑ 운천 | ||||||||||||||
| ㅣ | ㅣ | ㅣ | 6 | 5 | ㅣ | ㅣ | 4 | 3 | ㅣ | ㅣ | 2 | 1 | ㅣ | ㅣ |
| 파주 ↓ | ||||||||||||||
| 1·2 | | 완행·급행 | 일산·서울역·용문 방면 | |
| 3·4 | 셔틀 | 운천·임진강 방면 | ||
| 5·6 | 미사용 승강장 | |||
이미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되어 현재는 1~4번 승강장 모두 가동 중이다. 다만 3, 4번 승강장은 열차가 운행하지 않을 때에는 셔터가 내려가 있어 이용할 수 없다.
임진강역 셔틀열차는 평일 2회, 주말 4회 운행한다. 반드시 시간표를 자세히 확인하여 탑승할 것.
문산역에서 도라산역으로 가려면 임진강행 셔틀열차를 이용해 임진강역으로 가서 대기한 다음 도라산행 셔틀열차를 탑승해야 한다. 도라산역 셔틀열차는 주말, 공휴일에 1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문산역에서 9시 35분 임진강행 열차를 타야만 도라산역을 갈 수 있다. 10시 20분전까지 임진강역에 가서 도라산역 출입 신청을 받아야 하고, 셔틀열차 이용 승객 우선으로 출입 신청을 받기 때문에 이 열차를 놓치면 그날 도라산역에 인원제한이 (50명) 마감되어 들어가기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12] 2022년 2월~2024년 7월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미크론 확산으로 도라산역으로 가는 셔틀 열차가 운행이 중지되어서 출입을 받지 않았으며, 2024년 7월 26일부터 도라산행 셔틀열차의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고, 8월 9일에 운행이 재개되어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왕복 1회 운행한다.
임진강 셔틀은 3, 4번 승강장에서만 시·종착하며[13] 기지 입·출고 열차도 3, 4번 승강장에서 시·종착한다. 그리고 다시 용문 방면으로 출발하는 열차는 1, 2번 승강장에서 기다리다 출발한다. 즉 시간이 운 좋게 맞는다면 기지로 입고하는 열차를 타고 와서 3, 4번 승강장에서 평면환승으로 임진강 셔틀을 타거나, 임진강 셔틀을 타고 와서 평면환승으로 기지에서 출고하는 열차를 탈 수 있다.
문산역 본선 계통과 임진강 셔틀 환승은 대합실로 올라갔다가 아주 잠깐 걷고 다시 내려가는 구조이며 개념환승에 속한다.
5.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77c4a3><bgcolor=#77c4a3> 연도 ||
||<bgcolor=#77c4a3> 비고 ||
| 2009년 | 7,138명 | [14] |
| 2010년 | 8,442명 | |
| 2011년 | 10,245명 | |
| 2012년 | 10,840명 | |
| 2013년 | 12,086명 | |
| 2014년 | 12,393명 | |
| 2015년 | 12,727명 | |
| 2016년 | 12,822명 | |
| 2017년 | 12,949명 | |
| 2018년 | 12,657명 | |
| 2019년 | 12,460명 | |
| 2020년 | 8,693명 | |
| 2021년 | 8,798명 | |
| 2022년 | 9,978명 | |
| 2023년 | 10,519명 | |
| 2024년 | 10,923명 | |
| 2025년 | 11,006명 | |
| 출처 | ||
|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시간대별 승하차)[15] | ||
- 수도권 전철 경의선 개통 초기에는 일산역과 더불어 이용객 최상위권이던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다른 역들에 추월당해 경의선은커녕 파주시 내에서도 이용객 하위권에 속한다. 문산이 경의선 라인에서 서울과 가장 멀고, 북한과 가장 가깝다 보니 도시 개발 및 인구 증가의 혜택을 가장 적게 본 탓이 크다.
- 주변에 군부대가 많아 주민뿐만 아니라 군인 수요가 매우 높다. 덕분에 평일 대비 휴일 수요가 높은 역 중 하나이다. 2016년 3월 기준 평일 대비 휴일 승하차율이 무려 87%나 된다(경의선 1등).
- 개통 초부터 이용률이 높았으나 이후 인구 증가나 개발이 더뎌 이용객은 거의 2012년 공덕연장 이후 변화가 없다. 그 대신 GTX-A 개통으로 인한 수요 감소도 없었다.
6. 사건 사고
2014년 2월 26일, 육군상병이 정비를 하기 위해 군용 화물열차에 올라갔다가 고압전선에 몸이 닿아 감전되어 화상을 입었다. #7. 기타
대한민국 육군 소속 군인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이 근처에 제1보병사단과 제1포병여단, 제1군단, 제9보병사단, 제25보병사단[16], 제2기갑여단, 제30기갑여단 예하 부대들이 즐비하며, 일부 민통선 이북에 있는 부대에서는 휴가/외출/외박 나가는 장병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굴리기도 한다.재야 통일운동권이나 NL 학생운동권들은 구파발역, 판문점, 통일로 등처럼 8월 범민족대회 시즌마다 문산역을 통일선봉대의 단골 루트로 사용해왔다. 이 때만 되면 전의경들이 해당 역 근처를 봉쇄하느라 애먹기도 했다. 1988년 6.10 남북학생회담 투쟁 및 1991년 제2차 범민족대회 판문점 통과투쟁 등이 대표적인 예였다. NL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1980년대까지만 해도 수도권 전철 3호선이 아직 일산신도시에 들어가지 않았고 경의선은 비둘기호만 운행하는 단선철도라서 구파발이나 불광동 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문산으로 가서 통일선봉대가 임진각국민관광지쪽에 집결하는 게 흔했다. 당연히 관할 경찰서인 고양/파주경찰서는 비상이 걸렸다.
2013년에 개봉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는 이 역이 지축역으로 나온 적이 있다.[17]
경의·중앙선의 모든 역[18]을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유일한 역이다.
문산역과 파주역의 역간거리는 4.4km로 경의선 전 구간에서 가장 길다.
8. 연계 교통
| ① 문산역(30339) | |
| 직행좌석 | |
| 일반 | |
| 마을 | |
| ③ 문산역(30338) | |
| 직행좌석 | |
| 일반 | |
| 마을 | |
| ④ 한진1차.문산역(30336)[A] | |
| 직행좌석 | |
| 좌석 | |
| 일반 | |
| 마을 | |
| ⑤ 한진1차.문산역(30334)[A] | |
| 직행좌석 | |
| 좌석 | |
| 일반 | |
| 마을 | |
| 문산고속버스정류소(31843) | |
| 공항 | |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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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선 | 서빙고 - 한남 - 응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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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정중앙 | |||||
| 도로 | 고속도로 | | ||||
| 국도 | 1(통일로) · 37(율곡로) · 77(자유로) | |||||
| 버스 | 버스노선 | 광역급행버스 | 직행좌석버스 | 일반버스 | 마을버스 | |
| 버스터미널 | 문산고속버스정류소(문산공용) · 금촌고속버스정류소 · 운정고속버스정류소 | |||||
| 항만 | 포구 | 학당포구 외 7개소 | ||||
| 공유이동수단 | deer, SWING, 씽씽, 킥고잉, 일레클 | |||||
| 경기도의 교통 | ||||||
[1] 문산리 17-14[2] 곡산역(KN), 백마역(KN), 풍산역(KN), 일산역, 탄현역(KN), 야당역(KN), 운정역(KN), 금릉역(KN), 금촌역, 월롱역(KN), 파주역(KN), 문산역, 운천역(KN), 임진강역, 도라산역을 관할한다.[3] 홍수로 인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두 번째 역사에 비해 역 지반 전체를 5m 이상 올린 후 지어졌으며, 다른 역에 비해 비교적 건물 높이가 높은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4] 구 일산역사와 구 서강역사를 닮았다. 사진 촬영 시기는 1957년이다. 출처[5] 왼쪽의 군용차에서 미루어보듯, 이 당시 임진강을 넘어온 간첩들이 문산 읍내의 다방에서 접선하다가 군경과 총격전을 벌이고, 금촌역~일산역 간의 경의선 철도를 폭파하는 등의 북한 도발이 있었으며 기성세대의 증언에 따르면 195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문산읍 일대는 무장공비나 무장간첩 천지였다고 한다. 물론 판문점 도끼만행 이후 서부전선의 경계태세가 향상된 1970년대부턴 무장간첩이나 공비 침투가 시도 즉시 임진강 강상에서 저지되어 문산은 안정을 되찾았다.[6] 팔각지붕을 채택한 보기 드문 역사였다. 경원선 소요산역, 경전선 창원역, 동해남부선 구 해운대역사도 이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1998년~2002년에 수도권 폭우 사태의 영향으로 2000년에 철로 노반을 올리는 공사를 시작하면서 준공된 지 고작 14년만에 철거되었다.[7] 파주연천의 수해현장을 헬기를 타고 보도한 기자는 당시 박성제 기자인데, 이후 MB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8] 1998년에서 2002년까지 수도권에서는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았던 시기였고, 배수기능이 미약했던 시절이다보니 홍수는 그야말로 연례행사였다. 서울, 인천,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은 한강 중하류에 있어서 물가에 가까우며 해발고도도 낮은 편이었다. 그래서 집중호우가 내려서 이러한 영향으로 홍수가 나면 수도권에서는 속수무책일 정도로 수해가 잦았다. 서울에서는 용산이나 양평동 같은 곳이 늘 이랬었다.[9] 「파주시의회, 2016 파주시 행정사무감사...캠프 그리브스부터 시작」, 2016-06-14, CNB뉴스[10] 능곡역은 문산관리역 관할로, 행신역과 강매역은 수색관리역 관할로 존치되었다.[11] 다른 한자문화권에서는 쓰인 적이 없는 한국 고유의 의미이다.[12] 운 좋게 사람이 많이 없으면 신청이 가능하나 가급적이면 셔틀열차를 타는 게 좋다.[13] 다만 통행 방향을 기준으로 한다면 1, 2번 승강장에 정차해야 한다.[14] 개통일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15] 과거 자료 출처: 철도통계연보(~2004년), 현재 출처의 역별 수송실적(2005년~2023년)[16] 72연대 예하대대와 포병연대 예하대대 그리고 일부 직할대 한정. 나머지는 1호선 라인이다.[17] 관련게시물, 2013-04-22, 클리앙[18] 도라산역은 무기한 운행 중단 상태이며 운행 중인 시절에도 사실상 별도 체계로 운영하였으로 제외[A] ①~③ 정류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는 제외한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