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마2. 프랑크 왕국3. 신성 로마 제국4. 독일5. 프랑스6. 영국
6.1. 중세6.2. 십자군 전쟁6.3. 백년전쟁6.4. 16세기6.5. 17, 18세기6.6. 나폴레옹 전쟁6.7. 식민지 전쟁6.8. 제1차 세계 대전6.9. 제2차 세계 대전
7. 불가리아8. 알바니아9. 스웨덴10. 스위스11. 스페인12. 포르투갈13. 러시아14. 네덜란드15. 폴란드16. 핀란드17. 이탈리아18. 오스트리아19. 우크라이나20. 헝가리21. 루마니아22. 스칸디나비아23. 오스만 제국24. 그리스25. 조지아26. 체코27. 유고슬라비아28. 예루살렘 왕국1. 로마
1.1. 고대 로마
-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코르부스
-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마케도니쿠스
-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
- 루키우스 뭄미우스 아카이쿠스
- 가이우스 마리우스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 퀸투스 세르토리우스
- 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루쿨루스
-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루쿨루스
-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푸블리우스 벤티디우스 바수스
-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
-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 게르마니쿠스
- 게르마니쿠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코르불로
- 그나이우스 율리우스 아그리콜라
- 마르쿠스 울피우스 트라야누스
- 루시우스 퀴에투스
- 아우렐리아누스
- 콘스탄티누스
- 플라비우스 스틸리코
-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
1.2. 동로마 제국
- 벨리사리우스
- 나르세스
- 이라클리오스
- 레온 3세
- 콘스탄티노스 5세
- 요안니스 쿠르쿠아스
- 니키포로스 2세
- 요안니스 1세
- 바실리오스 2세
- 타티키오스
- 요안니스 악수흐
- 알렉시오스 1세
- 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
- 마누일 1세
- 테오도로스 1세
- 알렉시오스 필란트로피노스
2. 프랑크 왕국
3. 신성 로마 제국
4. 독일
4.1. 게르만
4.2. 프로이센 왕국
- 프리드리히 대왕
-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자이틀리츠
- 한스 요아힘 폰 치텐
-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 게르하르트 폰 샤른호르스트
- 프리드리히 폰 브랑겔
- 알브레히트 폰 론
- 프리드리히 3세
- 헬무트 폰 몰트케
- 프리드리히 카를 니콜라우스
- 카를 폰 슈타인메츠
- 알프레트 폰 발더제
- 에두아르트 폰 페스텔
-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4.3. 제1차 세계 대전
-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
- 한스 폰 젝트
- 파울 폰 힌덴부르크
- 에리히 루덴도르프[1]
- 에리히 폰 팔켄하인
- 막스 호프만
- 파울 폰 레토포어베크[2]
- 프리츠 폰 로스베르크
- 게오르크 브루크뮐러
- 펠릭스 그라프 폰 보트머
- 윌리 로어
- 오스카 폰 후티어
- 루프레히트 폰 바이에른
- 레무스 폰 보이르슈
4.4. 제2차 세계 대전
- 에리히 폰 만슈타인[3]
- 하인츠 구데리안[4]
- 발터 모델[5]
- 헤르만 호트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6]
- 에르빈 롬멜[7]
-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8]
- 귄터 폰 클루게
- 고트하르트 하인리치
- 발터 폰 브라우히치
- 게오르크한스 라인하르트
- 로타르 렌둘릭
- 루트비히 볼프
- 에르하르트 라우스
- 에르빈 폰 비츨레벤
- 빌헬름 리터 폰 레프
- 발터 폰 라이헤나우[9]
- 에리히 회프너
- 에두아르트 디틀
- 페도어 폰 보크
- 핫소 폰 만토이펠
- 에리히 레더
- 프란츠 할더: 참모로써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 카를 되니츠[10]
- 아돌프 갈란트
- 알베르트 케셀링
- 볼프람 폰 리히트호펜
- 쿠르트 슈투덴트
- 파울 하우서
- 요제프 디트리히[11]
- 요아힘 파이퍼: 말메디의 학살자이나 군사적 능력은 뛰어났다.
- 쿠르트 마이어
- 펠릭스 슈타이너: 비킹 사단을 이끌었다.
- 빌헬름 비트리히
- 오토 스코르체니: 온갖 특수작전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하인츠 하르멜
- 헤르베르트 오토 길레
5. 프랑스
5.1. 갈리아
5.2. 프랑스 왕국
- 필리프 2세
- 베르트랑 뒤 게클랭
- 올리비에 5세 드 클리송
- 루이 드 상세르
- 아르튀르 드 리슈몽
- 장 드 뒤누아
- 장 뷔로
- 라울 6세 드 고쿠르
- 잔 다르크
- 앙리 4세
- 루이 2세 드 콩데 부르봉(앙기엥 공작)
- 앙리 드 라 투르 도베르뉴(튀렌 자작)
- 프랑수아 앙리 드 몽모랑시(뤽상부르 공작)
- 루이 조제프 드 몽캄(생베란 후작)
- 루이 조제프 드 부르봉(방돔 공작)
- 클로드 루이 엑토르 드 빌라르(빌라르 공작)
- 제임스 피츠제임스(베릭 공작)
- 모리스 드 삭스(삭스 백작)
- 뤼크 위르뱅 드 부엑식
- 세바스티앙 르 프레스트르 드 보방
5.3. 나폴레옹 전쟁 및 프랑스 혁명 전쟁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루이니콜라 다부
- 앙드레 마세나
- 에두아르 모르티에
- 앙리 드 라 로슈자클랭 - 방데 전쟁의 왕당파 지도자.
- 장 란
- 장바티스트 베시에르
- 조아킴 뮈라[12]
- 루이가브리엘 쉬셰
- 라자르 오슈
- 장 바티스트 클레베르
- 프랑수아 세브랭 마르소
-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13]
- 투생 루베르튀르
5.4. 제1차 세계 대전
5.5. 제2차 세계 대전
6. 영국
6.1. 중세
6.2. 십자군 전쟁
6.3. 백년전쟁
6.4. 16세기
6.5. 17, 18세기
6.6. 나폴레옹 전쟁
6.7. 식민지 전쟁
6.8. 제1차 세계 대전
6.9. 제2차 세계 대전
7. 불가리아
8. 알바니아
- 제르지 카스트리오티(스칸데르베그)
9. 스웨덴
10. 스위스
11. 스페인
- 엘 시드
- 곤살로 데 코르도바
- 페르난도 알바레즈 데 톨레도(알바 공작)
- 에르난 코르테스
- 돈 후안 데 아우스트리아
- 페르난도 데 아우스트리아
- 알레산드로 파르네세
- 후안 야궤 : 스페인 내전 당시 국민파 스페인 측 명장이다.
- 프란시스코 프랑코
12. 포르투갈
13. 러시아
13.1. 모스크바 대공국
13.2. 러시아 제국
- 미하일 쿠투조프
- 알렉산드르 수보로프
- 표트르 루먄체프
- 알렉세이 브루실로프
- 로만 콘드라첸코: 뤼순 공방전 때 축성과 방어의 달인으로, 비록 패배하여 전사했지만 일본군에게 막심한 피해를 입혔다.
- 표트르 바그라티온
- 세묜 부됸니[22]
- 뱌체플라프 폰 플레베: 군인이 아닌 경찰이지만 세계 최초로 현대화된 돌격대를 구상해 브루실로프 공세에서 큰 역할을 맡았다.
13.3. 소련
- 게오르기 주코프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니콜라이 바투틴
- 니콜라이 쿠즈네초프
- 니콜라이 오가르코프
- 로디온 말리놉스키
- 미하일 투하쳅스키
- 바실리 추이코프
- 이반 체르냐홉스키
- 이반 코네프
- 세르게이 고르시코프
- 알렉산드르 노비코프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 시디르 코브파크
안드레이 블라소프[23]
14. 네덜란드
- 마우리츠 판 나사우
- 마르텐 트롬프
- 미힐 더라위터르
- 헨리 빙켈만 : 나치 독일의 네덜란드 침공 당시 독일군의 네덜란드 남부 공세를 지연시켜 망명정부 수립에 도움을 준 명장이다
15. 폴란드
- 얀 카롤 코드키에비츠[24]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 스타니스와프 마체크 :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1기갑사단의 지휘관으로 노르망디 상륙 작전 벌지 전투 등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운 명장이다.
16. 핀란드
17. 이탈리아
18. 오스트리아
19. 우크라이나
20. 헝가리
21. 루마니아
22. 스칸디나비아
23. 오스만 제국
24. 그리스
24.1. 아테네
24.2. 에페이로스
24.3. 테베
24.4. 스파르타
24.5. 마케도니아 왕국
25. 조지아
26. 체코
27. 유고슬라비아
28. 예루살렘 왕국
[1] 명장이긴 한데, 카이저를 장식으로 전락시키고 실권을 장악해 군부독재를 편 인물이며, 배후중상설의 신봉자였다. 나치당에도 가입했으며, 뮌헨 폭동 당시 히틀러에게 협력하기도 했다. 이를 보면 정치적 능력은 형편없는 듯하다.[2] 식민지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영국, 벨기에, 포르투갈 연합군 30만 병력을 1만 4천에 군사로서 성공적으로 유격전을 펼치고 불패를 달성 당시 독일의 영웅이자 아프리카의 사자란 호칭을 받음.[3] 전술적으로는 2차 대전 최고의 명장이지만, 대국적 식견은 턱없이 부족했다. 히틀러의 신임을 얻기 위해 치타델 작전을 밀어붙인 것이 대표적인 예시.[4] 근, 현대의 전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현대 전차 기동전의 토대를 만든 인물. 낫질 작전이 그 유명한 예시이다.[5] 기동방어가 무엇인지 보여준 방어전 최고의 달인. 히틀러의 소방수라고도 불렸다.[6] 기동전에 매우 숙련되고 이해도가 높았다.[7] 일명 '사막의 여우'. 보급과 무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기동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어 영국군을 고전하게 만들었다.[8] 됭케르크에서의 연합군 병력 철수에 큰 책임이 있기도 하다.[9] 강조 명령의 원흉이지만 군사적 식견은 뛰어났다.[10] 전쟁 말기로 가면서 유보트 승조원들에게 독일군에게는 금기나 다름없었던 자폭돌격을 명령하는 등 다소 제정신이 아닌 모습도 보였다.[11] 애매하다. 부하들의 증언과 기록에 의하면 잘해야 대대장이나 연대장급 인재였다고 한다.[12] 기병대 대장으로선 당대 유럽 최강이였지만, 포병/보병/기병이 모두 편제된 종합부대를 사령관으로서 이끌때는 평범 이하였기 때문에 사실 애매한 케이스다. 명장보다는 용장 혹은 맹장이라 해야 맞다.[13] 참모로선 당대엔 천재적이었으나, 자신이 직접 군단을 지휘하는 능력은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나폴레옹조차 베르티에를 혼자 놔두면 혼란스럽다고 평했을 정도.[14] 다만 야전 지휘관으로써의 능력은 낙제점었고, 이 때문에 해임되었다. 조프르는 개판이던 프랑스군을 건강하게 만든 부대관리능력에 뛰어났다[15] 니벨 공세의 참사만 아니었어도 명장 소리 들었을 양반.[16] 사자심왕 무력이 너무 강해서 명장으로서의 면모가 오히려 부각이 안되었다.[17] 1st Duke of Marlborough[18] 1st Duke of Wellington[19] 1st Viscount Nelson[20]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비판이 있지만 전술가로써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21] (알라메인의 몽고메리 자작(1st Viscount Montgomery of Alamein)[22]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내전 한정. 당시에는 빛나는 활약을 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대차게 말아먹으며 명성에 먹칠을 했다. 그 이유는 그의 주 병과가 기병이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병과였기 때문이고, 키예프에서의 졸전은 스탈린의 대숙청이 두려워 병력을 후퇴시키지 못한 까닭도 있다. 확실히 기병에 대한 전공지식은 세계 최고급이었고, 기갑이 기병의 자리를 대체할 거라는 것도 알았다.[23] 조국을 배신하지 않았다면 주코프와 바실렙스키처럼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24] 단, 집안은 리투아니아 대공국 출신이었다.[25] 이탈리아 사보이아 가문 출신이나 합스부르크 제국을 위해 일했다.[26]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우크라이나 총사령관. 러시아군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졸전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돈바스 전쟁초기에 그 러시아군은커녕 반군 하나 제대로 제압 못하던 매우 한심한 군대였는데, 그가 부르짖은 우크라이나군 나토화가 차후 확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27] 전문화된 해군이라는 개념을 만든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