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을 2회 공격하여 매번 자신의 공격력 50%의 피해를 입히며, 60%의 확률로 대상의 버프 1개를 제거하고 대상에게 2턴간 [불씨][⊙]를 부여한다.
레벨 2 피해가 55%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7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60%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80%로 증가
불기둥
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매번 자신의 공격력 85%의 피해를 입히고 2턴간 [치료 불가] 및 [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속도 1마다 자신의 공격력 0.1%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쿨타임: 4턴
레벨 2 피해가 90%로 증가
레벨 3 피해가 95%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100%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3단계 각성 후
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매번 자신의 공격력 85%의 피해를 입히고 2턴간 [치료 불가]및 [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속도 1마다 자신의 공격력 0.1%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공격 전 대상에게 [불씨]가 있으면 자신에게 [불멸의 화염] 5중첩을 부여한다.
플레임 피스트
자신에게 [불멸의 화염][♨]3중첩을 부여한다. 적 1명에게 2턴간 [불씨]를 부여한 후 대상을 3회 공격하며, 매번 자신의 공격력 60%의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버프 1개를 강탈한다. 강탈 성공 시 자신에게 [불멸의 화염] 3중첩을 부여한다. 속도 1마다 자신의 공격력 0.25%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자신이 치료 효과를 받을 때마다 [불멸의 화염] 1중첩을 획득한다. 쿨타임: 5턴
레벨 2 피해가 90%로 증가
레벨 3 피해가 95%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100%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리더 스킬
리츄얼 미라클, 사운드 미라클, 황폐한 땅, 오버클럭 전선 도전에서 아군 전체의 속도 +35%
속도 비례 데미지, 본인의 AP 증가 및 연타와 단일 딜링에 특화된 에스퍼. 이광과는 달리 아군의 AP를 올려주지 않는 대신 적에게 방어력 감소와 치료 불가 디버프를 줄 수 있다. 2공명을 할 경우 불씨가 붙은 적이 받는 공격이 항상 치명타을 입어서 아군 전체가 치명타 피해만 챙겨도 되는 파격적인 조합을 짤 수 있다.
불씨 효과까지 포함해서 다수의 연타를 입히기 때문에 파프닐에서 좋은 성능을 보인다. 3스에 달린 버프 강탈을 통해 자신의 치명타 피해를 올리고 기믹을 파훼하는 건 덤. 속도를 35%나 주는 리더 스킬도 매우 유용하다. 파프닐에서는 메리디스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리더 스킬과 단일딜 덕에 오버클럭 전선과 파프닐에서는 유용하지만 PVP와 연타 관련 기믹이 없는 컨텐츠에선 쓰기 힘들다.
오만하지만 신념을 위해선 극단적인 일도 감행하는 인물로 중간까진 시민들의 안전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왔으나 사실 시민들의 희생으로 승진할 계획을 하던 오랜 친구 니콜라스를 기자들 앞에서 단번에 죽여버리기도 했다. 결국 시장 후보를 죽여버린 미치광이로 낙인찍히고 몰래 망명하여 사실상 우트가르드에서 추방된 상태. 결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는 질서의 그림자로 전직해서 약탈자로 활동하고 있다.
비정상 신력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에스퍼. 그만큼 비정상 신력에 특화되어 있어서 마테오의 유무에 따라 비정상 신력의 난이도 격차마저 커져서 현질 유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명함만으로도 신력의 난이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오로지 비정상 신력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뽑은 사람이 많다.
금발머리와 한쪽 어깨만 감싼 보호대, 검은 컬러링의 복장 등이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와 유사하다.
3.3.6 패치로 바뀐 메인스토리에서 현비가 그린 그림으로 특별출연 했다(...) 작중에서 왜 마테오만 그리냐는 질문이 나올정도로 많이도 그려놨다.
[⊙] 치명타를 입으면 마테오의 AP가 5% 증가하고 보유자가 마테오의 공격력 30%만큼 추가 피해를 받는다. 이 피해는 빗나가거나 치명타 혹은 회심이 불가능하다.[♨] (제거 불가) 중첩마다 공격력이 2%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1% 감소한다. 치명타를 받을 때마다 해당 상태가 2중첩 감소한다. (최대 중첩: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