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30% 및 최대 생명력 4.5%의 피해를 입힌다. 30%의 확률로 1턴간 [도발]을 부여한다.
레벨 2 생명력 피해 비율이 5%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40%로 증가
레벨 4 생명력 피해 비율이 5.5%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50%로 증가
레벨 6 생명력 피해 비율이 6%로 증가
호루스의 눈(패시브)
공격 시 대상에게 1턴간 [호루스의 눈][👁️]을 부여한다. [호루스의 눈]을 보유한 공격자에게 공격을 받을 때, 15%의 확률로 송골매의 주인을 사용해 반격하며, 아군(자신제외)이 [호루스의 눈]을 보유한 공격자에게 공격을 받을 때 60%의 확률로 반격한다. 이 스킬은 레벨업 할 수 없습니다.
3단계 각성 추가 효과
반격 시 자신의 최대 생명력 10%만큼 생명력을 회복한다.
송골매의 주인
적 전체에 자신의 공격력 90% 및 손실 생명력 15%의 피해를 입힌다. 70% 확률로 2턴간 [공격력 감소]를 부여한다. 쿨타임: 5턴
에버렛이나 바든과는 달리 반격을 위해선 일단 고유 디버프인 호루스의 눈을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반격도 확률 운빨로 발동한다. 다만 저 둘과는 달리 반격이 광역이고, 고유 디버프가 사라질때 총 대미지량의 20%를 고정피해로 입히기 때문에 방어형 임에도 상당한 딜량을 자랑한다. 아무데서나 활약할 수 있는 스킬셋은 아니지만, 조건만 맞아 떨어지면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착각물 설정의 캐릭터. 본인은 그냥 무표정에 말 수가 적은 것 뿐인데, 주변 부하들이 팰컨을 엄격한 성격의 완벽주의자로 멋대로 착각하고는 매우 무서워 하거나 동경하거나 한다. 팰컨의 별 뜻 없는 행동도 부하들이 하나하나 전부 의미부여를 해서 과대 망상을 해대기 때문에 고충이 심하다. 또한 승리 포즈 및 획득 시의 모션을 보면 중2병 컨셉도 보인다.
과거에는 현상금 사냥꾼이였고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었다. 당시 연맹의 지휘관이였던 샌더의 도움으로 빚도 청산하고 연맹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정작 샌더는 연맹을 나가 질서의 그림자로 합류하였다. 적이 되었지만 샌더는 팰컨을 여전히 맹우로 생각하고 있다.
영어 더빙 기준 친구였던 샌더와 성우가 같다. 허나 성우의 연기가 출중해서 동일 인물의 연기라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는다.
[👁️] 상태가 사라지면 해당 상태를 보유했던 대상은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입었던 총 피해의 20%를 고정피해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