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임에도 치명확률을 거의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장비점수면에서 크게 이득을 볼 수 있다. 기본 10%, 리더 스킬로 25%, 2스킬 치명확률 버프로 30%, 각성효과로 10%, 총 75%의 치명타 확률을 거저 얻는다. 자동전투시 인공지능도 2스킬을 먼저 쓴 다음 3스킬을 쓰기 때문에 치명확률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속성이 하필 작열이라 pvp에선 쓰기 어렵고, 보스전에선 상성상 유리한 아펩 상대로는 3스킬이 봉인된다는 단점이 있다. 오히려 시간의 탑 등 적으로 나왔을때 성가신 에스퍼.
리링, 탕슈엔 등 친한 친구들을 형제라고 부른다. 정작 친동생인 보니는 질서의 그림자에 들어가서 적대 관계가 되었다.[3] 사실 그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에스퍼 연맹에 대한 견해 차이이다. 보니는 자신들과 같은 고아들을 도와주지 않은 에스퍼 연맹을 불호하는데 오빠인 루이스가 연맹에 가입한 순간부터 사이가 틀어졌다.[4]
[1] 치명타 확률이 30% 상승한다.[2] 공격당할 때 받는 피해가 25% 증가한다.[3] 본인의 테마송 스토리에서 이로 인해 갈등하는 장면이 있다. 후반부에 털고 일어나긴 하지만.[4] 사실 루이스는 연맹과 그림자 중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입장이였으며 연맹에 가입한것은 연맹이 본인의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