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60%의 확률로 AP를 20% 감소시킨다.
레벨 2 피해가 105%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7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110%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80%로 증가
눈부신 무대
아군 1명의 모든 디버프를 정화하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 15%만큼 아군 전체를 치료한다. 아군 전체에 2턴간 [가속]을 부여한다. 쿨타임: 5턴
레벨 2 치료량이 16%로 상승한다.
레벨 3 치료량이 17%로 상승한다.
레벨 4 치료량이 18%로 상승한다.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3단계 각성 후
아군 1명의 모든 디버프를 정화하고 1턴간 [무적]을 부여한다. 대상의 최대 생명력 15%만큼 아군 전체를 치료한다. 아군 전체에 2턴간 [가속]을 부여한다.
운명의 삼중주
적 전체를 2회 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50%의 피해를 입히고 적 전체의 AP를 20% 감소시킨다. 50%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빗나갈 확률 상승]을 부여한다. 대상의 속도가 자신보다 낮으면 대상의 AP가 10% 추가 감소한다. 아군 전체에 3턴간 [방어력 상승]을 부여한다. 쿨타임: 6턴
레벨 2 피해가 55%로 증가
레벨 3 대상의 AP 20% 추가 감소
레벨 4 피해가 60%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리더 스킬
리츄얼 미라클, 사운드 미라클, 황폐한 땅, 오버클럭 전선 도전에서 아군 전체의 속도 +35%
다양한 버프와 디버프를 겸비한 보조형 에스퍼. 일일이 적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종류의 유틸리티를 지니고 있다. 다재다능한 만큼 한가지에 특화된 면은 없지만, 어디에 투입해도 무난한 성능을 보장한다. 대부분의 미라클 던전에서 적용되는 리더 스킬 속도 +35%도 공략에 큰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장비 파밍의 기초가 되는 크로노스의 리더형 서포터.
3.2.6 업데이트로 상향이 되어 기존 2공명, 6공명 스킬변경 효과가 전부 기본능력으로 흡수 되었고, 새로운 공명효과가 추가되었다. 2공명 효과로 부활이 추가되었는데, 디스라이트에선 부활이 상당히 희귀한 능력이라 PvP에도 쓰일 여지가 생겼다. 또한 파툼 시스터즈는 신격 융합으로 명함을 획득할 수 있어 다른 5성보다 상대적으로 공명 달성이 수월하기 때문에 이제 에이라에 밀리는 신세에선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상향 후에는 에이라와 함께 크로노스에서 안정적인 파밍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좋은 서포터로 애용할 수 있다.[1]
흠이 있다면 인공지능을 수정하지 않았는지 2공명 시 생기는 부활 기능을 자동전투에선 전혀 활용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