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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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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국내판 대사에서는 오버워치 2 이전까진 모국어인 독일어 대사가 없었다.[1] 사실 영어판 음성에서도 라인하르트가 독일어를 구체적으로 구사하지 않는다. 토르비욘의 상호작용 대사에서 Yes를 독일어인 Ja로 말하는 등, 아주 짧고 사소한 부분에만 살짝 독일어를 구사할 뿐이다. 대신 독일어 특유의 영어 발음을 구사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하게체를 사용하지만 여성에게는 하오체를 사용한다.
망치를 휘두를 때, 라인하르트는 하압! 흐어! 같은 기합을 넣는다. 그러나 10시즌 몰락 기사 스킨을 착용할 경우 악을 쓰거나 전투광처럼 사악하게 웃기도 한다.
원래는 메르시도 독일어 대사가 없었지만 메르시는 2018년 응징의 날 이벤트 때 부활시 독일어 대사 하나가 추가되었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정의의 이름으로.
- 함께 저들을 쓰러트리세나! (오버워치 2)
- 함께 놈들을 들이받아 버리자고! (미노타우르스 스킨 착용 시)
- 모조리 부숴 버리겠어!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영웅 변경[2]
- 라인하르트! 대령했소이다.
- 게임 준비
- 게임 시작
- 전우여, 진격하게!
- 걱정 말게. 내가 그대들의 방패가 되어주겠네!
- 적 발견
- 적을 발견했네. 와라, 이놈들아!
- 놈들이 뭉치고 있네.
- 전투 준비
- 준비됐네.
- 준비하게.
- 강화 효과
- 다 부숴버리겠어!
- 좋았어!
- 이것 참 영광스럽군.
- 적 처치
- 하! 넌 여기까지다!
- 하하, 하하하하! 잡았다!
-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으하하하하!
- 멋지군!
- 한 놈 더!
- 헷, 몸풀기도 안 되는군!
- 남자가 망치를 들었으면 뭐든 후려쳐야지!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박살낼 뿐!
- 압도적이구만!
- 어디서 한눈을 팔고 있나![5]
- 내 힘을 느껴라!
- 굳이 일어날 것 없다!
-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6]
- 로켓 해머! 훌륭한 대화수단이지![7][8]
- 길을 잃었나? (미노타우르스 스킨 착용 시)
- 원거리 견제하면 역시 라인하르트지! (장거리 처치 시)
- 날 저격수라 불러주게! (장거리 처치 시)
- 자리야도 널 살리진 못 했군! (자리야의 주는 방벽을 받은 적 처치 시)
- 블랙홀이든 뭐든, 내 망치를 막을 순 없네! (중시 자탄에 묶여있는 상태에서 적 처치 시)
- 한 놈 더! 토르비욘, 이러다 내기에선 내가 이기겠군! (아군에 토르비욘이 존재 할 때, 적 처치 시 드물게 나오는 대사)
- 성층권으로 소집되겠구먼! (웃음)
- 웬 이쑤시개를 들고 다니는군!
- 내 상대가 못 돼!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전부 약해빠졌군!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옛날 생각 안 나시오, 지휘관?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화염 강타로 적 처치
- 음, 잘 구워졌구만!
- 오븐에서 갓 나왔다네!
- 안전할거라 생각했나! 하!
- 재가 되어라.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환경 요소로 적 처치
- 저 멀리 가는구먼!
- 하! 아주 날려버렸군!
- 푹신한 곳에 착지하길 바라네!
- 황천길로 향하는 직행 열차라네!
- 돌진으로 상대방 궁극기 차단
- 소용없다!
- 어딜 감히!
- 연속 처치
- 영광!
- 한꺼번에 다 덤벼라!
- 이제 몸이 좀 풀리는군.
- 아! 다음은 누구냐!
- 으하하하하하! 난 무적이다!
- 짜릿하군!
- 폭주
- 폭주!
- 날 막을 순 없다!
- 불타는 노년이여!
- 내 앞에서 비켜라! 와하하하... (그리드아이언하르트 스킨 착용 시)
- 불타는 날 누가 막을 쏘냐!
- 올림포스 전체가 내 미궁이 될 것이다! (미노타우르스 스킨)
- 분노가 타오른다!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아군이 적 처치
- 아, 화끈한 한 방이었네!
- 영광을 독차지하지 마시오.
- 훌륭하오!
- 훌륭하오, 부인!
- 훌륭하네, 친구!
- 그대에게 찬사를!
- 아군 구출
- 자네 곁엔 내가 있네!
- 자네가 쓰러지게 두지 않겠네!
- 적 전멸
- 적팀이 전멸했네!
- 적팀이 전멸했다네. 여세를 몰아가세!
- 적 부활
- 적이 부활했네!
- 적이 또 덤비는군!
- 경고
- 저격수다!
- 저격수라니!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이 겁쟁아!
- 뒤를 조심하게!
- 어, 조심하라고, 친구.
- 조심하시오, 부인.
- 위험했군.
- 적이 오는군!
- 거기서 나오게!
- 피하게나!
- 후퇴!
- 약화
- 참을 수가 없군!
- 이런!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하네!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네!
- 치유 요청
- 치료가 필요하네.
- 치유 담당이 있으면 더 좋겠군.
- 치료를 부탁하네.
- 치유 감사
- 이거 신세를 졌소.
- 고맙소.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한데. 엄청나게 많은 방어구가!
- 방어구가 필요하네!
- 생명력 회복
- 훨씬 낫군!
- 아! 몸이 가뿐하구먼.
- 부활
- 다시 날뛰어 볼까!
-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 아직이다, 아직이야![9][10]
- 하하! 아직 팔팔하다고!
-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11]
- 기다려라![영문판몬데그린]
- 전장이 날 부른다!
- 내 무용담은 끝나지 않았다!
- 나는 정화됐다. (오정 스킨 착용 시)
- 윈스턴! 방금건 기억하겠네! (윈스턴에게 처치 당한후 부활시)
- 이 빚은... 꼭 갚겠다!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아직 안 끝났다!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돌진으로 자살 및 3명 이상 동시 처치 후 부활
- 저놈들도 많이 데려갔다네.
- 괜찮네, 전투에선 승리하지 않았나![13]
- 팀에 토르비욘이 있음+적 팀 토르비욘한테 사망 후 부활
- 토르비욘이 우리 팀에 있는데, 왜 상대팀에도 토르비욘이 있는걸까? 그것도 날 공격하면서?
- 복수
- 빚은 이제 갚았다!
- 저번의 복수일세!
- 눈에는 눈.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이 있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은 내가 점령하겠네. 함께하겠나!
- 거점을 공격하게!
- 함께 거점을 점령하여 영광을 취하세나!
- 내가 거점을 점령하겠다. 날 막아 봐라!
- 수비
- 감히 우리 것을 탐내다니. 본때를 보여주세나!
- 거점을 지키게!
- 저들이 거점을 점령하잖아. 놈들을 막게!
- 적이 우리 목전까지 왔군. 저들을 쫒아내!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내가 화물을 호위하겠네. 이걸 계속 옮기세나!
- 화물이 멈추면 영광을 쟁취할 수 없다네!
- 우리의 의무는 화물을 옮기는 걸세. 서두르게!
- 화물을 옮기게!
- 화물이 멈췄군. 어서 움직이세!
- 화물은 내가 확보했으니 어서 이걸 옮기세!
- 화물을 운송하겠네. 날 따르게나!
- 내가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겠네!
- 저지
- 화물을 막게!
- 저들을 막게! 목적지로 못 가게 해야 하네!
- 화물을 멈추게!
- 화물이 움직이고 있네. 우리가 막아야 하네!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의 깃발을 가져오게! / 깃발을 가져오게나!
- 적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고 있네! / 내가 깃발을 옮기겠다! 길을 비켜라!
- 깃발을 놓겠네! / 누가 깃발을 잡게나!
- (득점) 깃발은 우리 걸세! / 내가 깃발을 차지했다네!
- 수비/원위치/실점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깃발을 지키게! / 깃발을 지키게!
- 우리 깃발을 탈환하게! / 우리 깃발을 되찾으세나!
- 저들이 우리 깃발을 훔쳐 갔네! / 깃발을 되찾아야 하네!
- 우리 깃발이 떨어졌네! 누가 확보하게나! / 저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네! 되찾게나!
- 내가 우리 깃발을 확보했네! / 깃발을 되찾는 중이네!
- (실점) 방금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 되네! / 용납할 수 없군.
- 게임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촉박하다고. 저들의 방어를 돌파하세!
- 시간이 없네. 계속 전진하게!
- 시간이 없네! 공격하게!
- 고지가 머지않았네! 단숨에 돌파하세나! (그리드아이언하르트 스킨 착용 시)
- 수비
- 마음 단단히 먹고 저들을 몰아내자!
- 승리가 바로 눈앞이네!
- 굳건히 맞서게! 놈들을 막아야 하네!
- 굳건히 서게! 우릴 뚫을 순 없을 걸세!
- 여길 사수하세!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드아이언하르트 스킨 착용 시)
- 보물, 보상
- 아! 포상금이로군?
- 합당한 보상이군!
- 이 호화찬란한 보물은 뭔가?
- MVP 선정
- 5표
- 바로 이거야!
- 하하하! 하얗게 불태웠어!
- 바로 이걸세!
- 정의는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법.
- 10표
- 내 무예를 보았는가!
- 내가 절대강자다!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그대와 함께하겠네.
- 모두들, 전선을 사수하게!
- 아직 패배한 게 아닐세. 승리할 수 있다네!
- 내가 진입하겠네!
- 오랜 사투 끝에 결전의 순간이 왔네!
-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라네! 저들에게 우리의 기개를 보여주세나!
- 내가 전선을 사수하겠네!
- 여길 정리하세!
- 우린 함께 맞설 거요!
- 공격!
- 진입하게!
- 운명의 시간이 왔다네! 함께 승리하세나!
- 밀어붙이게!
- 나도 함께하지!
- 본때를 보여주게나!
- 더욱 굳건히 승리를 지키세나!
- 우린 함께 맞설 것이네!
- 조금만 더 버티게!
- 여길 함께 지키세!
- 힘을 합쳐 공격하세!
- 여기에 진을 치자고!
- 나와 여길 지키세나.
- 이 대상을 처리하게!
3. 기술 관련 대사
- 방패 들기 (우클릭)
- 사용
- 이리 와서 나와 싸우자!
- 두려워 말게. 내가 그대들의 방패라네!
- 내 뒤로 오게나!
- 한 판 붙어 볼까!
- 오너라! 피가 끓어오르는구만!
- 방벽 활성화!
- 철벽 수비! [그리드아이언하르트_스킨]
- 버티겠네!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내 뒤로...! 어서...!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방패 피격
- 아하하하하하! 겨우 이거냐!
- 고작 그 정도냐?
- 전투의 열기가 느껴지는구만!
- 아직이다!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더는 무너지지 않겠다!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아직이야... 더 와라!! (몰락 기사 스킨 착용 시)
- 내구도 낮음
- 방벽이 계속 버티진 못할 걸세!
- 방벽이 부서질 걸세!
- 계속 버틸 순 없네!
- 방벽이 위험하네!
- 파괴
- 방벽이 파괴됐네!
- 돌진 (Shift)
- 하![15]
- 속공! [그리드아이언하르트_스킨]
- 증기 기관차 소리 [차장_스킨][18]
- 으으, 으윽! 내일 일어나면 좀 뻐근하겠군.
- 아악! 몸이 예전 같지 않구만.
- 아악.. 완충제를 보강해야겠어..
- 으윽.. 연습해 본 것 뿐일세!
- 어억.. 의도한 거라네!
- 으으.. 자, 자! 다시!
- 당당하게 앞으로!
벽에 충돌 시
- 궁극기 충전
- 대지분쇄 (Q) 사용
- 적군 및 자신
- 망치 나가신다!(3:39)
- 터치 다운!![그리드아이언하르트_스킨][22]
- 텍사스 스매쉬!! / 디트로이트 스매쉬!![올마이트_스킨]
- 편히 눕게나![만우절한정대사]
- 아군
- 크루세이더를 위해![25]
- 조용히 하게나! 쾅![만우절한정대사]
- 대지분쇄로 쓰러진 적 처치[27]
- 그냥 뻗어 있어라!
- 임무 중에 누워 있으면 쓰나!
- 이제 더 일어설 거 없다!
- 대지분쇄로 적 치명타 처치
- 정수리가 오목해 졌을 거다!
4.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영웅 상호작용
- D.Va
- 어, 혹시 사인 좀 해 줄 수... 그게... (헛기침) 친구가 팬[28]이라서...
((웃음) 물론이죠. 잠시만요... 사.랑.을. 담아서, D.Va!) / (아, 이번 경기 끝나고요. 지금은 집중해야 할 시간이니까!) - (뭐가 그렇게 진지해요, 라인하르트 아저씨? 원래 재밌는 분이잖아요!)
물론 난 영광스러울 정도로 유쾌하다네!
(영광으로 만족해요? 악명을 높여야죠!)
(웃음) 암, 그래야지! -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친구들이 그립진 않소?
(그립죠. 근데 부대원들도 저 없이 잘 하고 있고, 여기엔 새 친구들이 있잖아요. 아저씨 같은!)
멋지군! 그럼 오늘 밤 같이 게임을 하세나! 내가 간식을 가져오지. - 겐지
- 널 섹터로부터 겐지도 보호해야 하네.
(제가 인간이란 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물론이지! 허나 자네는 옴닉처럼 생겼으니, 널 섹터가 구별을 못 할지도 모르네! - 둠피스트
-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안 되나, 라인하르트?)
패장인 네놈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네만. - 라마트라
- 동족에게 저런 추악한 투구를 씌우다니, 그대는 명예도 모르나?
(인간의 윤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 종족을 희생시킬 생각은 없다.) - 라이프위버
- (어떻게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크실 수 있죠?)
원래 가까이 있는 건 크게 보이는 법이라네!
(계속 가까이 계시면 좋겠네요!) - (당신은 정말 고전적이군요, 라인하르트 씨. 망치라니, 세상에!)
내가 커다란 광선총이라도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나?
(전혀요! 오히려 부족하다고요! 린드홀름 씨한테 거대한 로봇 말을 만들어달라고 하시지 그래요?)
([팀에 캐서디가 있을 경우] 캐서디: 거대한 로봇 말... 이라고?)[29] - 루시우
- 요즘 젊은이들은 테크노인지 뭔지 하는 것만 좋아한다니까. 핫셀호프 같은 고전 음악을 들어보라고!
(아, 이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니, 아우.)[30] - (라인하르트, 새 음악도 좀 들어보시지 그래요.)
핫셀호프 같은 고전이 어때서 그러나! 자네, 나이트 락커라는 곡을 들어 봤는가?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고귀한 코뿔소를 최고로 친다네. -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 + 헤르메스 루시우
- 너희 신들도 별거 아니더군!
(최소한 나는 필멸자에게 죽은 적이 없다고.)
그건 테세우스가 비겁했기 때문이지! - 리퍼
- 싸늘하군, 죽음이 우리 곁을 걷는 모양이야!
(그냥 네가 귀신들린 걸지도 모르지.)
아, 그럼 좋지! 난 유령을 물리치는 걸 좋아하거든! - 메르시
- (라인하르트, 불쌍한 소녀를 당신 모험에 끌고 다니는 건 용납할 수 없어요.)
브리기테 양은 스스로 결정을 했소. 난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오. - (라인하르트, 이제 은퇴하실 때 아닌가요? 나이는 속이지 못할 텐데요.)
절대로! 숨이 멎을 때까지 싸울 것이오. - (라인하르트, 당신은 이번 연휴에 뭘 하실 생각인가요?)
작년처럼 예테보리에 있는 토르비욘네 가족이랑 있을 것 같소.[겨울나라] - (라인하르트, 제가 은퇴 말씀을 드린 건 이런 뜻이 아니었을 텐데요.)
내가 안 왔으면, 그대가 너무 심심해 하지 않았겠소!
(네, 그것 차암 유감이었겠네요.) - 메이
- (아, 뭔가 까먹은 것 같아요.)
전투에 필요한 건 굳센 마음과 머리뿐이라오.
(그럼 망치랑 방패는요?)
(웃음) 거들 뿐이지! - 모이라
- 모이라! 네가 한 짓을 생각하면 널 짓밟아 으깨도 모자라거늘![32]
(그거 아나? 어떤 지네는 자신보다 15배는 더 큰 사냥감도 죽일 수 있지.)
하고픈 말이 뭐냐.
(나를 자극하지 말라고 내 먹잇감에게 경고하는 거야.) - 바스티온
- 정면으로 침입해서 적이 동요하게 만드세나!
(걱정스러운 쀼삡)
다들 들었나? 바스티온도 내게 동의한다네!
(당황하는 쀼삡) - 바티스트
- 자네 같은 의무병이 어떻게 무기를 그리 잘 다룰 수 있게 됐나?
(뒹굴었던 전장이 한두 곳이 아니다보니, 뭔가 배우긴 한 거죠.) - (쉽지 않으시겠지만, 이번엔 좀 덜 맞으시는 게 어떠십니까?)
벌써부터 불평인가? 보수에 걸맞은 일을 해야 하지 않겠나!
((웃음) 보수가 있었나요?) - 브리기테
- 내게서 떨어지지 마시오!
(당연하죠! 제가 아니면 누가 아저씨를 지키겠어요?) - 내 팔꿈치 이음새가 말을 안 듣는군! 으, 어떻게 안 되겠소, 브리기테?
(지금 고쳐봐야 소용 없어요. 전투가 시작되면 또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잖아요.) - 브리기테, 슬슬 그 갑주도 작지 않소?
(키도 더 안 클 텐데요, 뭐.)
왜 그러오! 나만큼은 커야 하지 않겠소!
(아빠 키를 생각해 보면, 이 정도도 엄청 큰 거예요.)[33] - (라인하르트 씨, 오늘 전투에선 어떤 부분에 집중할까요?)
가끔은 나를 좀 말려주시오. / 전우들을 보호하시오.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 공격에 집중하시오! 그대의 무기로 접근하는 적들을 물리치는 거요!
/ 방패를 잘 활용하시오! 적의 공격을 막다 보면 역공에 나설 기회가 생길 거요!
/ 오늘은 자유롭게 수련하시오! 그대를 지켜보리다. - (이번 건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실 거죠, 라인하르트 씨?)
매번 묻는데, 대답은 항상 똑같소.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전장이라오! - (상처를 그렇게나 많이 꼬맸는데... 여전히 싸우실 수 있는 게 신기하네요.)
아,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오. 걱정할 필요 없다오. - (라인하르트 아저씨, 제가 투구를 쓰는 게 좋을까요?)
누군가 그대의 머리를 노릴 것 같소?
(아...니길 바라아죠.)
그럼 무슨 필요가 있겠소? 머리카락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도 못 느낄 텐데. - 소전
- (내가 뒤를 지켜주지, 부관.)
걱정할 필요 없소, 지휘관. - 솔저: 76
- (다시 영웅 행세 중인가?)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았네. 자네완 달리.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아, 빌헬름. 내겐 보여.) - 솜브라[34]
- 솜브라 양, 내 폰에 문제가 생긴 것 같소. 갑자기 느려졌다오!
(난 고객 센터가 아냐, 아저씨.)
알고 있다오. 그치만 내가 컴퓨터에는 문외한인 걸 어쩌겠소.
(하... 껐다 켜 봤어?)[35] - 시메트라
- (갑옷이라니... 중세에 온 느낌이네요.)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소, 부인. - 아나
- 아나! 이럴 수가, 그대는 죽었다고 생각했건만.
(미안해, 라인하르트. 그 모든 일을 겪고 나니 시간이 필요했어.) - 아나, 이집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요? 뭔가... 심각해 보이던데.
(망령들에게 안식을 찾아 줄 뿐이야. 걱정할 거 없어.)
난 언제나 그대를 걱정한다오. 허나 그대라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겠소. - (라인하르트, 좋아 보이는데? 이런 삶이 적성에 맞나 봐?)
그대도 언제나처럼 아리따운 모습이군. - (그 모든 일을 겪고도 윈스턴의 소집에 응하다니...)
(한숨) 아나, 내가 부름을 받고도 응하지 않는다면, 뭐가 남아 있겠소?
(네가 남잖아, 라인하르트. 그거면 충분하다고.) - (라인하르트,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끔찍했소! 그대가 날 지켜주지 않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다오!
((웃음) 언제나처럼 호들갑이군.) - 몰락 기사 라인하르트 + (최고 사령관 아마리 아나)
- (몸 조심해, 라인하르트. 넌 아직 쓸모가 있거든.)
- 애쉬
- 내 뒤로 오시오! 내가 그대를 지키겠소.
(고맙지만, 나도 경호원이 있다고.) - (정말 큰 갑주네. 뭐, 덩치가 크면 얻어맞기도 쉬운 법이니까.)
아! 그런가 보오! - 오리사
- (라인하르트 님, 왜 방패가 당신에게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내 의무를 일깨워주기 때문이지. - (저는 라인하르트 님을 제 행동의 본보기로 삼았습니다.)
참 묘한 칭찬이군.[36] - (라인하르트 님, 제 학습 처리 능력을 당신의 전투 퍼포먼스를 분석하는 데 할당했습니다.)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소, 부인. - 위도우메이커
- 언젠가는 그대가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치를 때가 올 것이오!
(입을 열기 전엔 나름 미남이었는데.) - (아무리 두터운 갑주라도 정확한 한 발을 막아낼 순 없어.)
그대도 내 망치를 멀쩡히 막아낼 순 없을 것 같소만? - 윈스턴
- 아, 윈스턴! 함께 전우들을 보호하세나!
(제가 뒤에서 보좌하겠습니다, 어르신.)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드릴까요?)
물론일세. 허나, 내가 이해할 수 있을 지는 장담할 수 없다네! - 윈스턴,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을 들려주기로 했잖나!
(아! 원래는 제가 여쭤볼 때 'NA는 됐어요'같은 식으로 대답하셔야 되는 건데.(웃음))
아, 내가 왜 거절하겠나? 난 농담이 재밌다네. - (소집에 응해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라인하르트 님.)
당연히 응해야지 않겠나, 오랜 친구여! - 자리야
-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줍시다.
((웃음) 이번 판은 제 무대입니다, 어르신.) - 계속 수련하면 언젠간 그대도 진짜 무기를 휘두를 수 있을 것이오.
(그 망치, 별로 안 무거워 보이는데요.) - (라인하르트, 저랑 팔씨름 하신댔죠? 어째 긴장돼 보이십니다?)
긴장? 내가? 무슨 소리![37][38] - (웃음) 챔피언도 팔씨름으론 내게 안 되는구먼!
(어르신 생신이란 소식을 들어서, 제가 좀 봐드렸죠.) - 정크랫[39]
- (너네 오버워치는 왜 눈이 멀쩡한 사람이 없는 거 같냐?[40])
망치를 휘두르는 데 눈 한 쪽이면 충분하다네! - (빌헬름 아저씨, 내가 이력서를 쓰고 있는데 말이야. '떠돌이 건달'이랑 '명민한 악동'중에 뭐가 나아 보여?)
하하, 둘 다 적는 건 어떤가?
(역시 너한테 물어보길 잘했다니까!) - 젠야타
- 키리코
- (낯이 익네요. 혹시 그 시끄러운 분이세요?)
아니, 난 라인하르트 빌헬름! 명예와 영광의 수호자라네!
(시끄러운 분은 아니시고요. 네, 뭐...) - (망치 아저씨. 추천할 독일 음악 있어요?)
크랑켄바겐 그룬이지. 2030년을 풍미한 밴드라네!
(처음 듣는데요.)
테크노 폴카를 정의한 이들이잖나. 자네 젊은이들은 문화란 걸 영 모르는구먼! - 토르비욘
- 자네는 언제나 내 갑주를 잘 관리해 줬지.
(이번엔 박살 내지만 말라고. 좀!) - (자네, 맨날 그 무거운 걸 걸치고 다녀서 두뇌 회전이 느린 거 아니야?)
하! 그러는 자네는 그렇게 키가 작은 게[41] 불만이어서 늘상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나? / 아, 다시 좀 말해주겠나? 그 밑에 있으니 영 안 들려서 말이지. - (라인하르트! 적을 더 못 죽이는 사람이 싸움 끝나고 한잔 사기다?)
그 도전, 받아 주지! / 얼마든지! 좋은 승부가 되길 바라네. - (브리기테는 잘 지내나? 다 잘 정비해 주고?)
물론이지. 기사의 종자로서 가히 최고라네. - (라인하르트, 내 딸내미한테 헛바람 넣지 마.)
하! 어차피 내 말은 한 귀로 흘려 듣는다네. - 토르비욘, 자네라면 멋진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을 걸세! 호, 호, 호!
(올해에는 자네가 요정 하면 되겠네. 안 그래도 잉리드가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더라고.)[겨울나라] - (허무맹랑한 얘기는 그만 좀 떠벌이고 다녀, 라인하르트! 그런 이야기를 누가 믿는다고.)
허무맹랑한 얘기?! 내 무용담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일세!
(그럼 그 미친 과학자랑 마녀 이야기도 진짜라는 겨?)
그게 백미지. - (브리기테가 자네 갑주를 너무 많이 손보는 건 아니지?)
구식이 되는 게 두려운가 보구먼.
(부모 마음이 다 그런 거야.) - How are the grandkids, Torbjörn?
(Marta just finished another vampire manuscript. I'm supposed to read it, but... well, you know.
What? I love her stories! Send it to me![미확인] - 파라
- (라인하르트 님. 어렸을 적에, 제 방에는 당신의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아아, 기억 나오. 거기서 내 머리가 꽤 멋졌지.[44] - (라인하르트 님, 올해도 얼음 낚시 가시겠습니까? 작년 때문에 너무 기분 상해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만.)
작년은 작년일 뿐! 올해에는 그대보다 두 배는 더 많이 낚을 것이오![겨울나라][46] - (제 새해 목표는, 작년에 계획한 휴가를 진짜로 가는 겁니다.)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소. - (브리기테) + {토르비욘}
- 평소보다 린드홀름이 두 배나 많구먼!
(하지만 라인하르트 아저씨는 혼자서도 충분하죠.)
{지나치게 충분하지.} - (키리코) + {겐지}
- (겐지 오빠, 훈련하다 칼에 걸려 넘어져서 다들 웃었던 날 기억해?)
정말인가? 하하!
{한 번 뿐이었잖아.}
(한 번이면 충분하지.) - 팀 내에 냉병기 영웅만 존재[47]
- 총이 뭐가 필요한가! 저들에게 고전적인 무기도 충분히 유용하다는 걸 보여주세!
- 혹시, 총을 가져온 자는 없는가? 아무도?
- 솔저: 76 + 아나
- 아나에 잭까지.. 오랜 벗들이 한 자리에 모였구먼.
-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 + (포세이돈 라마트라) + {하데스 파라}
- (내가 말들의 신이란 것도 알고 있나?)
{네가 말들의 신이란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형제여. 그렇게나 자주 떠벌리고 다니니 모를 리가.}
미궁에 800년 동안 갇힌 나도 아는 사실이지.
(그래, 그래. 혹시나 해서 말이야.)
자넨, 그, 옴닉 사태 이전에 무슨 일을 했었나?
(워터파크에서 완전요원이었소. / 커피를 내렸소. / 트랙터를 몰았소. / 방목장에서 양을 안마해 주었소.)
(웃음) 정말인가?
- 전장 상호작용[48]
- 일리오스
- 아, 이 안이 얼마나 더운지 상상도 못할걸세.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여기서 복무하던 때가 기억나는군. 살이 아주 예쁘게 탔는데 말이야.
- 눔바니
- 이 안은 지금 아주 찜통이라네.
- 오아시스
- 여긴 정말 찜통이구먼! 으어!
- 아이헨발데
- 여기서 많은 전우들을 잃었지. 전사들이여, 편히 잠들길.
- 여기서 끔찍한 전투가 일어났었네. 수많은 전사들이 목숨을 잃었지.
- 여긴 내 스승이신 발데리히 님의 고향이라네! 그분은 여기서 태어나셨고! 여기서 전사하셨지...
- 전쟁동안, 나의 조국은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렸네.
- 쿠리부어스트[49] 먹을 시간은 있겠지?
- (공격) 스승님의 갑주를 반드시 되찾겠다!
- 여긴 성이 아닐세... 무덤이지.[50]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여기서 보니 모든 게 정말 조그맣군!
- 부산
- 부산 (시내 노래방)[52]
- "섹시 섹시 라인하르트! 오 예! 레츠고! 모두 손을 흔들어! 춤을 춘다면 이렇게! 하하! 하하!"
- "빰빠빰빠빠빰! 멋있는 가사! 빰빠빰빠빠빰! 아, 흥겹구만! 으하! 하하하하하하하하!"
- "닷따다닷닷 망치 나가신다! 딴따다단! 좋아좋아! 하하! 하하! 으하하!"
- "닷따닷따닷따! 닷따닷따닷따! 날 바라봐! 여기가 내 무대! 하하~!"
- 특정 전장 영웅 상호작용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아나
- (옛날 생각 나네, 라인하르트.)
우리 같은 노장들은 뭉쳐야 하오. 젊은이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줍시다! (웃음) - (아, 지브롤터... 세월이 다 어디로 간 거지?)
그날 밤 기억하시오? 동이 틀 때까지 사령부에서 함께 춤을 췄잖소.
(우린 참 바보 같았지, 안 그래?)
지금도 여전하다고 생각하오. - 아이헨발데
- 특정 적 영웅 처치
- 리퍼
- 배신자 같으니![53]
- 쾅! 쾅! 쾅!(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시)
- 저승길엔 네놈 혼자 가도 충분할 거다! 하하!(죽음의 꽃 사용 중 화염강타로 처치 시)
- 자리야
- 수련을 더 하셔야겠소.
- 겐지,
- 가까이 오면 이렇게 되는 걸세!
- 아까웠네, 겐지. 아주 아까웠어! (치명상 상태에서 용검 사용중인 겐지 처치 시)
- 칼을 그리 휘두르면 위험하지 않나! (용검 사용중인 겐지 돌진으로 처치 시)
- 한조
- 용을 무찔렀다.[54]
- 브리기테
- 아직 배울 게 많군, 종자여. / 방패가 아직 익숙지 않나 보오. / 오늘 대련은 여기까지! / 브리기테, 이거보단 더 잘할 수 있지 않소!
- 이제 집결할 곳이 없겠구만 (집결 중인 브리기테 돌진으로 처치 시)
- 레킹볼
- 그 도전, 받아 주지!
- 시그마
- 유성처럼 추락하는군! (중력 붕괴 사용 중인 시그마 처치 시)
- 루시우
- 히트작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걸세!
- 헤르메스, 넌 정말 성가시군!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로 헤르메스 루시우 처치)
- 소전
- 이래도 은퇴할 셈이오?
- 토르비욘
- 내 갑주를 걱정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 자네 용암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네 토르비욘! (초고열 용광로 사용중인 토르비욘 돌진으로 처치 시)
- 아, 토르비욘! 내가 그걸 잠자코 보고만 있겠나![55]
- 바스티온
- 다음엔 총알을 더 많이 쏴보게!
- 메이
- 아직은 메이-듬직스럽지 못한 거 같소!
- 솔저: 76
- 난 맹세를 지켰네, 자넨 어떤가?
- 메르시
- 아직도 내가 연로하다 생각하오?
- 미안하오, 앙겔라. (발키리 시전 중 처치 시)
- 오리사
- 발데리히 님을 위해!
- 윈스턴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물러서는 게 좋지 않았겠나.
- 숨을 깊게 들이쉬게나, 윈스턴 (원시의 분노 시전 중인 윈스턴 돌진으로 처치 시)
- 라마트라
- 네가 말들의 신인지는 몰라도, 황소의 신은 아니지!(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로 포세이돈 라마트라 처치)
- 로드호그
- 외눈박이의 눈이 될 바에 황소의 머리가 되어야지!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로 키클롭스 로드호그 처치)
- 정커퀸
- 황소에게 희생당한 제우스라. 하! (미노타우로스 라인하르트로 제우스 정커퀸 처치)
- 일리아리
- 그대의 태양은 이제 막 떠올랐거늘... 하아.
- 아나
- 내 목줄을 잡던 것도 이젠 끝이다! (몰락 기사 라인하르트로 최고 사령관 아마리 아나 처치)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여성 영웅
- 훌륭하오, 부인!
- 토르비욘
- 잘 했네, 땅딸막한 내 스웨덴 친구여.
- 파라
- 모친께서 자랑스러워할 것이오.
- 아나가 자랑스러워할 거요
- 브리기테
- 자랑스럽소!
- 내가 가르친 아이라네, 하하!
- 훌륭한 일격이오, 브리기테!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토르비욘(폭주시)
- 토르비욘! 자네의 복수는 내가 하겠네.[56]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내가 돌아왔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더는 기다릴 수 없다. 내가 간다!
- 날 막을 순 없다!
- 힘이 넘쳐난다!
- 내 앞에서 비키는 게 좋을 걸세!
- 날 풀어줘!(몰락기사 스킨)
- 궁극기 연계 상호 대사
- 아나의 나노강화제 + 대지 분쇄 + 전원 처치
라인하르트: 아나, 우리가 함께라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오!
아나: 소리 지를 필요 없어, 라인하르트. 다 들리니까. - D.Va의 자폭 + 대지 분쇄 + 전원 처치
D.Va: 망치 폭탄도 너프해 보시지!
라인하르트: 난 여전히 "폭탄 망치"가 더 나아 보이오. - 대지 분쇄 + D.Va의 자폭 + 전원 처치 (순서에 따라 출력되는 대사가 다르다)
라인하르트: 하하! 이런 게 폭탄 망치라는 거지!
D.Va: "망치 폭탄"이겠죠. - 대지 분쇄 + 리퍼의 죽음의 꽃 + 전원 처치
라인하르트: 잘했네! 내가 다 한 거지만.
리퍼: 마침내 누군가 도움이 되기 시작했군.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치유가 필요하다네! / 부상이 심각하네! / 날 전장으로 다시 보내 주게! / 날 되살려 주게... / 날 되살려 주시오... / 날 전장으로 다시 보내 주시오!
- 팀원 빈사
- 아군이 쓰러졌네! / 아군을 되살려야 하네!
- 특정 영웅 빈사[57]
- 토르비욘을 되살려야 하네! / 누가 메르시를 되살려 주게! / 트레이서를 되살려야 하네!
- 부활 진행
- 전장으로 돌아가게. / 전우여, 포기하지 말게나! / 전장으로 돌아가시오!
- 특정 영웅 부활 진행
- 일어나시오, 트레이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오! / 토르비욘! 그만 일어나게! / 조금만 버티시오, 브리기테! / (기타 여성 영웅) 포기하지 마시오, 부인!
5.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의사소통- 인사: 반갑네! / 반갑구려! / 안녕하신가! / 반갑군!
- 감사: 고맙네, 친구. / 고맙네. / 이거 신세를 졌군. / 고맙소, 부인. / Danke!(고맙네!)
- 응답: 알겠네! / 그러지! / 우하하하하하! 좋지. / 확인했네. / 알겠네, 친구. / 당장 그러지! / 가고 있네.
- 집결: 다들 모이게! / 내게 합류하게! / 여기에 뭉치세나! / 내게 뭉치게! / 전우가 당했네. 내게 모이게나!
- 합류: 우린 함께 맞설 것이네(맞설 거요). / 그대와 함께하겠네(함께하겠소). / 나도 함께하지![58]
- 긍정: 그러지.
- 부정: 아니(아니오).
- 출발: 진입하게(진입하시오)!
- 적 발견: 적이 오는군!
- 전진: 돌격 앞으로!
- 후퇴: 후퇴!
- 이동 중: 목표로 가게!
- 공격 중: 힘을 합쳐 공격하세! / 영광스러운 전장으로! / 공격!
- 공세 유지: 밀어붙이게!
- 방어 중: 나와 여길 지키세나! / 여길 함께 지키세!
- 사과: 내 과오로군. / 미안하네(미안하오). / 사과하겠네(사과하겠소).
- 천만에: 천만에! / 명예가 이끄는 대로 했을 뿐이라네(뿐이오).
- 작별: 그럼 이만. / 안녕히!
캐릭터 대사 및 하이라이트
- 그대에게 경의를. / 으하하하하하! 대장군 라인하르트 나가신다!
- 명예와 영광을! / 이렇게 하는 걸세. / 날 상대하기 두렵나!
- 나는 정의의 망치다! / 크루세이더 갑주 가동 완료!
- 한 놈 더!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박살낼 뿐![59]
- 부끄러운 줄 알아라! /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60]
- 멋있는 대사![61] / 어른을 공경하게나.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백 퍼센트 완벽한 독일의 힘
- 아아, 포상금이로군!
- 내 근육 좀 볼 텐가?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호박 격파!
- 이게 뭔가?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넌 나쁜 아이 명단에 있더군.
- 작년에 왔던 눈 녹듯 용서하고 잊어버리게.[62]
- 춥다고? 내가? 하!
- 설날 한정 대사
- 혹시 닭띠 있는가?[63]
- 운명은 용감한 자를 굽어 살핀다네!
- 황소처럼 강하다고? 황소 여덟 마리처럼 강하다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누가 날 막을 쏘냐[64]
- 침착하게.
- 건배!
- 방벽 전개!
- 감사제 한정 대사
6.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그 외 미확인 대사- 잠시 숨 좀 고르고 가지. 하아, 하아, 하아.
- 하하, 하하하하! 아, 잠깐, 잠깐! 잠깐! 우하! 하하! 하하하하하!
- 오! 어깨가 뻐근하구먼. 다음엔 준비 운동을 더 해야겠어. / 난 핫셀호프 같은 고전 록 음악을 좋아하지.
- 핫셀호프가 내 우상이라네. 전격 Z 작전은 명작이지. / 하하하하, 이 젊은이들한테 우리 실력을 보여주세나.
- 걱정 말게, 내가 그대들의 방패가 되어 주겠네.[66]
- 진정한 영웅들과 다시 싸우게 돼서 기쁘군./ 일단 박살내고 이야기는 나중에!
- 고마우면 다음에 한 잔 사라고! / 6인의 용사들이 한데 모였군.
- 영광스러운 전장으로! / 이거 옛날 생각이 나는군. / 내 헌신에 대한 보답이군.
- 덤벼봐라! / 피라미는 비켜라! / 본때를 보여주시오! / 이게 우리 운명이지.
- 고작 이 정도냐! / 부인의 뜻대로. / 침착하게. / 정의! / 후회는 없다!
- 요원 사망! / 무쌍! / 돌격 앞으로![67]
- 아, 집에 오니 좋구먼. 브리짓! 어디에 있는 거요!
- 벌레 같은 놈!
- 잠시 내 말 좀 들어보세나!
[1] 감사 대사에 독일어 대사인 "Danke" 추가되었다. 한국어 더빙에선 "당카"로 출력된다.[2] 본인은 듣지 못하고 아군만 들을 수 있다.[3] '어이'라곤 하지만 들어보면 '아이'에 가깝다.[겨울나라] 환상의 겨울나라 기간 한정 상호대사.[5] 상대방의 뒤에서 공격하여 처치 시 나오는 대사. 뒤에서 일반 공격으로든 화염 강타로든 처치하면 나온다. 다만 기본 공격이 워낙 상대방의 시점을 요리조리 바꿔버리기 때문에 굳이 뒤가 아니라도 옆쪽에서 처치했다면 간혹 이 대사가 출력된다.[6] 본래 음성 대사(해금)에 존재하는 항목이었으나,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 이후 처치 시 대사로도 쓰인다.[7] 게임 둠 시리즈의 패러디이며 주인공인 둠가이가 코믹스에서 전기톱을 습득하며 했던 대사다.[8] 이 역시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 이후로 연속 처치에서 일반적인 처치 대사로 이동.[9] 삼국지 조조전 전위(삼국지)의 패러디[10] 그리고 영문판 대사인 Again, again! 에 대응하는 대사로 보인다. 직역은 아니지만 대사의 억양이 똑같다.[11] 삼국지 조조전 조홍의 패러디[영문판몬데그린] 영문판 대사인 wait me!,wait me!가 엔드게임!엔드게임!으로 들린다.[13] 동수거나 아군이 더 많이 사망했다면 출력되지 않는다.[그리드아이언하르트_스킨] [15] Shift를 눌러 돌진을 시작하면 꼭 이 기합을 넣는다.[그리드아이언하르트_스킨] [차장_스킨] [18] 2020 겨울나라 스킨인 '차장'과 함께 추가됨[A] 여성에게 말할 때.[A] 여성에게 말할 때.[그리드아이언하르트_스킨] [22]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합체했다!", ''탑재의 땅!" 등으로 들린다.[올마이트_스킨] [만우절한정대사] [25]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20 패치 전, 이 대사가 추가되기 전까지의 망치 나가신다!는 자신과 적군에게만 들렸으며, 아군에게는 망치 소리만 들리고 대사는 들리지 않는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었다. 이는 팀의 협동이 가장 중요한 오버워치 특성 상 궁 연계가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거기다 궁극기 사운드가 전 맵에 울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이라도 멀리 있으면 상대 궁극기 소리도 망치 소리에 묻혀버리고 누가 썼는지 모를 때도 종종 있는 편이였지만, 패치로 아군 대사도 추가되었다. 다만 거리가 조금이라도 멀리 있으면 망치 소리만 나오고, 대사는 안 들린다.[만우절한정대사] [27] 라인하르트끼리 돌진으로 부딪혀서 쓰러진 상황일 때 처치해도 나온다. 처치 대상이 넉다운(아나의 수면총, 시그마의 강착 직격, 둠피스트 및 브리기테와의 맞돌진 판정 등) 상태이면 웬만해서 출력되는 것으로 보인다.[28] 이 부분은 "본인이 팬인데 나이 때문에 친구 핑계를 대고 있다"라는 설과 "종자인 브리기테가 D.Va의 팬이다"라는 두 가지의 설이 있다. 브리기테는 오버워치 2에서 D.Va와 상호작용 대사가 추가됐지만 스타와 팬 사이의 구도라기보단 D.Va의 정비사인 대현에 대한 평범한 잡담뿐이라 전자가 맞는 듯.[29] 캐서디는 토르비욘에게 로봇 말을 만들어달라고 했다가 까인적이 있다.[30] 사실 루시우는 핫셀호프 음악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고 시공의 폭풍에서 솔직히 말하였다.[겨울나라] [32] 리퍼 처치 대사와 마찬가지로 라인하르트가 진심으로 화를 내는 몇 안 되는 대사 중 하나이다.[33] 오버워치 인간 영웅 중 최단신(140cm)인 아빠 토르비욘과 달리 브리기테는 여자임에도 적게 잡아도 180cm는 넉넉히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라인하르트의 키는 약 222~223cm.[34] 영어판에서는 정상적으로 출력되지만(출처), 더미 데이터 확인 결과 한국어판은 아직 라인하르트 녹음분이 없어 출력되지 않으며, 따라서 라인하르트의 대사는 정확한 대사가 아닌 번역본으로 기재한다. 솜브라는 녹음분이 있다.)[35] 원문: Sombra, something is wrong with my phone. It is so slow! (I'm not tech support, big guy.) I know, I know. I'm just not very good with computers. (*sigh* Have you tried turning it off and on?)[36]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듯 라인하르트는 OR-14에게 한쪽 눈을 잃었는데, 오리사가 바로 그 OR-14의 후계 기종의 리뉴얼 판이다. 즉 나름 아군이 된 적인 셈.[37] 이 대사의 내용을 토대로 한 "힘자랑" 스프레이 아이템이 있다. 자리야도 동명의 스프레이가 있으며, 이 두 스프레이로 짝을 이뤄서 뿌려 놓으면 둘이서 팔씨름을 하는 모습이 완성된다.[38] 버그인지 자리야가 먼저 상호 작용 대사를 하지 않거나 위의 대사를 해도 높은 확률로 이런 대사가 나온다.[39] 이 대사는 위 솜브라와의 상호대사 추가 직후에 추가됐는데, 이번 대사 역시 라인하르트만 한국어 녹음분이 없다가 이 대사만 추가되었다. 솜브라와의 상호대사는 2022 감사제 리믹스 1집 시점에서도 음성 파일이 없다.[40] 말은 이렇게 했지만 오버워치 출신 영웅 중에서는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아나가 끝이다.[41] 두 사람은 각각 오버워치 최장신 캐릭터, 최단신 캐릭터다.[겨울나라] [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44] 실제로 라인하르트의 현역 오버워치 요원 시절을 묘사한 '부관 빌헬름' 스킨은 그 전까지 나온 다른 스킨들과 헤어스타일이 다르다.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머리 크기도 작아졌다. 추가 스프레이에 나온 포스터에서는 한술 더 떠서 치렁치렁한 금발을 휘날리는 젊은 라인하르트의 모습이 나온다.[겨울나라] [46] 파라의 스프레이를 보면 알 수 있다.[47] 라인하르트(망치), 시그마(구체), 겐지(도검, 수리검), 한조(활), 브리기테(도리깨), 젠야타(구슬), 키리코(쿠나이).[48] 일리오스는 그리스의 휴양지고, 눔바니는 나이지리아에 인접한 도시이며, 지브롤터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오아시스는 이라크 사막 한복판. 이렇게 날씨가 더운 지역에 위치한 맵에서 이런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강화복 내 냉방기능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모양. 사실 좀 더 생각해 보면 돌진할 때 뒤에 대형 부스터가 있는 마당인데 당연히 열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니 냉방 기능이 있더라도 부족할 수 밖에. 갑주 자체가 낡은 것도 배제할 수 없고.[49] 소시지(부어스트)에 카레 소스를 부어 먹는 베를린 음식.[50] 공수 공통 대사인지 확인 필요.[51] '여기'라는 건 부산광역시가 아닌 한국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이 부산을 디바의 고향으로 정한 적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52] 스타트 위치인 노래방에서 마이크에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라인하르트의 흥겨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라인하르트 역할을 맡은 성우 권혁수가 1954년생 (만 64세) 이라는 건 덤. 자세한 건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53] 참고로, 전 오버워치 요원들 중 리퍼의 정체가 레예스인 것을 아는 영웅은 기껏해야 솔저: 76, 아나, 맥크리밖에 없다. 어쩔 수 없는 게임적 허용 대사이며, 리퍼의 경우 라인하르트를 비롯한 예전 오버워치 동료였던 상대를 처치하면 원망 섞인 한 마디를 내뱉는데, 라인하르트는 리퍼를 용서할 수 없다는 투로 말한다. 몇 안 되는, 라인하르트가 화를 내는 대사다.[54] 7월 13일 기준 테스트서버에서 확인. 라인하르트가 등장한 단편 만화의 제목인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착안한 대사인 듯. 할로윈 업데이트에서 재녹음하여 기존 "용을 쓰러뜨렸다"에서 상기 대사로 변경.[55] 망치를 들고있는 토르비욘을 처치 시에 나오는것으로 추정[56] 폭주상태가 아니라면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사실 토르비욘의 복수는 자기 새끼가 한다카더라[57] 옴닉의 반란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58] 괄호는 여성 영웅 상대 대사.[59] 영문판에선 "This old dog still knows a few tricks!". 원래는 동일한 뜻의 대사가 있었으나 정식 발매 때 바뀐 듯 하다. '늙은 개는 새 재주를 배울 수 없다'는 외국 속담을 변용한 것으로 보이고, 해당 속담을 인용한 대사가 솔저에게도 있다.[60] 아이러니하게도 이 대사를 지껄이는 원조 캐릭터의 담당 성우는 오버워치 일본판에서 엉뚱하게 웬 고릴라 녀석을 맡았고(...), 반대로 라인하르트 일판 성우는 그 원조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에서 이 생물을 맡았다(...).그 작품에서 그 생물의 실험을 기준으로 그 원조 캐릭터의 몸이 개조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자.[61] 원문은 CATCH PHRASE! 일단 뜻은 동일(...).[62] 앞부분의 대사 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져서 '작년에 왔던 눈 녹듯' 부분만 스패밍하는 경우도 있다.[63] 여담으로 저런 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자기가 닭띠이고 같은 닭띠를 찾는 경우라는 것에 근거하여 라인하르트가 닭띠라고 가정해본다면 라인하르트의 출생 시기 중 닭띠가 태어난 해는 2005년혹은 2017년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한국판 한정으로 가능한 가정이며 북미판 원본 대사는 'Are you chicken?', 즉 '너 겁쟁이냐?' 정도의 뜻으로 해석되는 전혀 의미가 다른 대사다.[64]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65] 한조의 음성대사 사케! 와의 케미가 잘맞는다. 간혹 다른 음성 대사의 앞 부분이 출력되면 맥주! 를 외치는 유저들이 있다. 백 퍼센트 완벽한 독일의 맥주!(...) 이런 식으로.맥주순수령도 있으니 뭐 인정해드리자[66] 낮은 확률로 나오는 방벽 활성화 대사이다.[67] 하스스톤의 전쟁노래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