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공보처로 출발한 조직이 모태이다.[4] 1956년 공보처가 폐지되었다가 1961년 공보부가 신설되고, 1968년 공보부와 문교부 문화국을 합쳐 문화공보부가 되었다. 문화공보부 시절에는 (신문과 방송도 문화이기 때문에) 신문과 방송을 장악하여 언론통제와 프로파간다 기관으로서 활약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보도지침이 있다.
1989년에는 문화부와 공보처가 다시 분리되었다. 1993년 체육청소년부를 합쳐 문화체육부가 되었고, 이듬해 교통부 관광국을 흡수했다. 1998년 2월 28일에는 문화관광부가 되었으며 공보처는 1998년 공보실로 낮춰졌지만 이듬해 국정홍보처[5]로 바뀌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문화관광부가 담당하던 청소년 행정이 따로 국가청소년위원회로 분리되었다가 보건복지가족부로 옮겨지게 된다. 그러다 2008년 폐지된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국정홍보처를 흡수하여 현재의 문화체육관광부가 되었다. 게다가 지식경제부의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업무를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 받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국회의 소관 상임위가 문화관광위 단독이었으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생기면서 이 둘이 묶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되었다. 그러다가 박근혜 정부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생기면서 문체부가 이 위원회에서 교육부를 담당하던 교육위원회로 밀려나버려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교육부와 같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소관 상임위였고, 상임위원장 배분을 위해 윤리특위를 비상설로 강등시키고 대신 교문위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분할하여 국회 소관 상임위가 되었다.[6]
공무원 시험에서 5급 공채, 7급 공채, 9급 공채를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높다. 2019년도 행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부처로 문체부가 기재부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반행정직 합격자들 사이에서는 문체부가 1위를 차지했다. #참여정부 시절 웰빙 열풍이 불면서 선호도가 크게 상승한 대표적인 부처이다.
외교부의 재외공관 산하에는 한국문화원들이 꽤 많은데, 이 기관들을 문체부에서 탐내고 있다. 주 일본대사관 밑에 주 일본 한국문화원이 있거나 주 상하이 총영사관 밑에 주 상하이 한국문화원이 있는 식이다. 외교부 재외공관장의 지휘를 받지만, 예산 지원은 문체부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원 채용도 문체부가 하는 중. 문체부에도 해외문화홍보원이라는 소속유관기관이 있다가, 2024년 아예 부처내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신설, 업무 연계를 노리는 듯하다. 이와 같은 삽질을 빌미로 외교부와 합쳐버리자는 주장도 있다. 외무고시 등 순혈주의가 강한 외교부에 행정고시 출신들이 득세하는 문화행정 관료를 섞어버리는 셈이다. 다만 문체부가 아직 외교부에 필적한다고 보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아직까지 주장에 머물 뿐이다.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문화원연합회[8]와는 관련이 없다. 이곳은 주로 지자체들이 지원하여 설립된 지방문화원들과 연관된다.
불법 복제물 등 저작권 보호에 관련된 사항도 이곳에서 업무를 보는 모양이다. 저작권보호과가 조직도에 있고 불법 복제물의 게시 중단이나 특별사법경찰권도 수행할 수 있는 듯하다. 참고.
게임중독법 사태와 관련하여 만화, 게임 관련 정책 업무를 모두 문체부 쪽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정부에서 검토 중이라고 한다. ###
게임, 만화 등 서브컬처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부처로 손꼽힌다. 특히 서브컬처 관련 사이트에서는 셧다운제와 관련해서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판적인 사람이 많아 관련 사업들을 전부 문체부가 주관하길 바라는 여론이 크다. 2017년에는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인 정현백이 "셧다운제 폐지 반대, 완화하면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애초에 저 법들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출발했다는 점, 여가부가 서브컬처의 발전을 저해하면 저해했지 이바지한 건 전혀 없다는 부정적 인식이 매우 강한 점, 말만 완화지 뭘 어떻게 완화하겠다는 비전은 없다는 점 때문에사실상 창조경제급 말장난 소관을 문체부로 넘기라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 하지만 여가부에선 이를 놓지 않으려고 하다가 21년 마인크래프트 19금 사태로 폐지됐다.
사실 문화라는 게 상당히 추상적이라 가져다 붙이면 타 부처 업무에도 껄떡댈 관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교육문화, 교통문화, 환경문화, 게임문화[9], 해양문화 등 뒤에 문화만 붙이면 거진 다 말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자동차산업, 원자력산업, 통신산업, 조선산업, 레저산업, 문화산업(...) 등 뒤에 산업만 붙여서 타 부처 업무를 건드리는 것과 비슷하다.
작은 도서관 사업을 시작했다. 도서관 사각지대에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조성하거나 기존에 있던 문고 형태를 지정한 것이다.
종무실[가급] - 보통 고공단 가급 실장 아래에는 고공단 나급(국장급) 정책관 등을 2명 이상 두는데 종무실장(고공단 가급) 아래에는 국장급 직위 없이 직속으로 과장급(3~4급 일반직)인 종무1담당관과 종무2담당관을 두고 있다. 대신 2명의 종무담당관 외에 기독교, 불교(원불교 포함), 천주교 등 3개 종교를 직접 담당하는 종무관(전문임기제 가급, 일반직 4급과 동위에 해당)을 각 1명씩 별도로 두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 총장이 특1호봉으로 장관급이라 볼 수 있으나 한예종 자체가 일단 문체부 소속기관이므로 장관보다는 서열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대학본부, 연극원, 영상원, 미술원, 전통예술원, 예술교양학부 등이 있는 석관동캠퍼스(서울 성북구), 음악원, 무용원이 있는 서초동캠퍼스(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연구소,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등이 있는 대학로캠퍼스(서울 종로구) 등으로 나뉘어 있다.
국립중앙극장 - 서울 중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극장장은 임기제 고공단 나급이다. 극장처럼 민간에 직접적인 극장을 공무원 조직이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획재정부[36]가 부정적이라 정동극장처럼 법인화의 전단계 격인 책임운영기관으로 만드는 데에 입김을 넣었다. 후원을 받기 위해 2003년 재단법인 국립극장발전기금(2006년 재단법인 국립극장진흥재단으로 변경)을 만들어놓았다. 국립창극단[37], 국립무용단[38], 국립국악관현악단[39] 등의 공연단체들이 공연을 하곤 한다.
무대예술전문인자격검정위원회 -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 내에 있다. 2004년 1월 1일부터 무대예술전문인(1, 2, 3급) 자격검정을 국립중앙극장이 담당하게 되면서 설치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 대한민국 최고 박물관 격으로 서울 용산구에 있으며 관장은 차관급이다. 아래에 13개의 국립박물관을 두고 있다.
국립국악원 - 서울 서초구에 있으며 원장은 임기제 고공단 가급이다. 국립국악원 아래에 3~4급 상당 정도의 학예연구관이 지휘하는 국립민속국악원(1991년 전북 남원 개원), 국립남도국악원(2004년 전남 진도 개원), 국립부산국악원(부산 부산진구)[41]이 있다. 2024년 기준 강원분원 착공이 확정된 상태다.[42]
국립국어원 - 원장은 고공단 가급인 일반직 공무원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84년 국어연구소가 설립되고, 1991년 국립국어연구원을 거쳐 2004년 국립국어원이 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 서울 서초구에 있고, 원장은 고공단 가급이다. 행정부 내에서 사서로 갈 수 있는 끝판대장 격이 국립중앙도서관장이다. 참고로 국회도서관장[43]은 차관급이라 일반직 1급 찍고, 정무직으로 널뛰기를 해야 한다.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막계동에 있다. 1969년 경복궁 내에서 출발하여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을 거쳐 1986년 과천으로 이전했다. 2006년 1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었으며 관장은 임기제 고공단 가급이다. 1969년 8월 직제 개정으로 1969년 10월 경복궁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했으며 이후 1973년 7월 덕수궁 석조전으로 옮겼다가 1986년 과천으로 재이전했다. 관장 아래 기획운영단(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학예연구실(실장은 임기제 가급) 등을 두고 있다. 학예연구실 아래에는 미술정책연구과, 현대미술1과, 현대미술2과, 소장품자료관리과, 미술관교육과,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 근대미술팀 등을 두고 있다. 미술계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아시아 최대인 4관 규모임을 앞세워 국립중앙박물관처럼 차관급으로격상하길 바라고 있다. 특히, 그간 관장이 기획운영단장과 동급인 고공단 나급인 점에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0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차관급 격상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0년 4월 차관급까진 아니지만 관장 직급이 고공단 가급으로 격상되긴 했다.
기획운영단 - 과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내에 있다. 2006년1월 5일 기존의 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이 기획운영단으로 개편되었다. 운영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단장 아래 행정지원과, 기획총괄과, 작품보존미술은행관리과, 홍보고객과,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 등을 둔다.
덕수궁관 - 서울 중구에 있다. 1998년 12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덕수궁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02년 5월 공식 직제화되었다.
서울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44] 2013년 11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했다.
청주관 - 청주시서원구 옛 연초제조창 부지 내에 있다. 2017년 3월 착공에 들어갔던 청주관이 2018년 12월 개관했다. 청주의 미술품수장센터를 소위 청주관이라 부르는데,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은 기획운영단 소속이고,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는 학예연구실 소속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대전관('26 예정)
국립민속박물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특이하게 박물관 자체가 서울 종로구의 경복궁 안에 있다.[45]국가유산청에서 소속기관으로 가져가고 싶어한다는 말이 있다. 한편 파주에 수장고를 겸하는 분관이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서울 종로구에 있고,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전술했듯이 2008년까지 쓰였던 문화관광부 청사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국립한글박물관 - 서울 용산구에 있고, 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학예연구관이다. 2014년 설립되었는데, 한글단체 등에서 설립을 환영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 광주 동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당장은 전문임기제 가급이다.[46] 2010년대 말 들어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광주 서구갑) 등을 통해 시설규모와 정원이 비슷한 예술의전당 역대 전당장 14명 5명이 전직 차관 출신이고, 국립중앙박물관장도 차관급임을 근거로 차관급승격떡밥이 돌고 있으며 2018년 11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찬성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정책방송원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임기제 고공단 나급이다. 시청률이 굉장히 낮다.
대한민국예술원 - 교육부에 대한민국학술원이 있다면 문체부에는 대한민국예술원이 있다. 1954년 설립된 예술원은 현재 서울 서초구에 있는데 사무국을 두어 사무국장으로 문체부 국장급(고공단 나급) 공무원 등을 파견한다. 회원이 되면 정액 180만 원의 정액 수당과 회의 참석, 연구 활동 등에 대한 수당 등 회원 수당도 준다. 예술원에서 심사하여 예술원상이라는 것도 수여하고 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 인천 연수구송도 센트럴파크[47]에서 2023년6월 29일 개관했다. 2017년 3월 설치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건립위원회가 박물관 건립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공동 위원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언어ㆍ문자, 박물관, 문화ㆍ예술, 국제문화교류, 홍보, 디자인, 교육ㆍ과학, 건축ㆍ설비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위촉하는 위촉 위원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명하는 사람 등 2명을 두며, 위원은 위원장 포함 25인 이내를 둔다.
국립국악고등학교 - 1955년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출발했다. 1961년 문교부에서 공보부로 이관되었고, 문화부에서 공보 기능을 흡수하면서 문체부 소속기관으로 남아 있다. 서울 강남구에 있다.
국립국악중학교 - 국립국악고등학교보다 3년 일찍 개교되었지만[48] 1972년 중학교 과정이 폐지된 바 있다. 1991년 국립국악학교가 되었다가 2015년 국립국악중학교가 되었다.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같은 교문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소도 같다. 이로 인해 국악중과 국악고의 연관성도 뗄 수 없을 정도로 끈끈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국립전통예술중학교 - 국립전통예술고와 함께 서울특별시금천구에 있다. 1960년 국악예술학교로 출발하여 1971년 중학교 과정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2000년 서울국악예술(중)학교가 인가되어 동년부터 중학교 과정 학력이 인정되었다. 2008년 국립전통예술학교가 되었다가 2014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그 과정에서 국립전통예술고와 마찬가지로 박범훈 수석이 뭔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떡밥이 있다.
문화라는 것이 국경도 없고, 관광 관련 기관도 있어서 은근 해외에도 조직이 확장되어 있는 기관이 많다. 이 문서에서 '위원회'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외에는 다 법인들이다.
2019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새로운 카테고리인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별도 분류되기 시작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서울 송파구에 있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49]이다. 약칭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으로 설립된 기관이라는 명분으로 혁신도시 지방이전기관에서 빠졌다.[50] 1981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신설되고, 올림픽 폐막 후인 1989년 이를 모태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출범했다. 이사장 직할의 경륜·경정총괄본부[51]와 전무이사가 관할하는 경영혁신본부, 기금사업본부, 시설운영본부[52] 등이 있다. 1993년 한국스포츠TV(주)를 설립했다가 2000년에 SBS로 매각했다. 2016년 체육인재육성재단[53]을 흡수했다.
(주) 한국체육산업개발 - 1988 서울 올림픽 때 지은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990년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출자 형태로 설립한 주식회사이다.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 송파구에 있다.
(재) 국민체력센터 - 서울 송파구에 있다.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내에 있었으나 2003년 7월 송파구 올림픽공원으로 이전했다. 1993년 문화관광부가 국민체력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한 것을 계기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과학연구원 부설 의료기관으로 국민체력센터가 태릉선수촌 내에 설립되었다가 2000년 재단법인 국민체력센터로 독립법인화되었다. 원장 아래 건강의학실, 스포츠검사실, 스포츠재활실, 기획운영실 등을 두고 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 서울 노원구에 있다. 1980년 12월 태릉선수촌에 스포츠과학연구소가 설립되고, 1989년 7월 재단법인 한국체육과학연구원으로 법인화되었다가 1999년 1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한국체육과학연구원으로 흡수되었으며 2014년 1월 한국스포츠개발원을 거쳐 2018년 4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으로 바뀌었다. 2000년 한국체육과학연구원 부설 의료기관을 재단법인 국민체력센터로 분리하였다. 2012년 6월 UNESCO 석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체육박물관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서울) 내에 건설 중이다. 2016년 7월 국립체육박물관건립추진단이 발족하고, 2020년 건축공사에 들어갔다.[54]
대한체육회 - 서울 송파구에 있는 이른바 '통합체육회'. 그냥 국민생활체육회와 통합한 가칭이 아니라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에 통합체육회라 명시되어 있다. 공식적인 촌장 보직이 있다. 선수촌장은 조직도상 통합체육회 사무총장과 같은 급으로 보이는데, 태릉선수촌이 생기면서 생긴 보직인 듯하다. 충북 진천에도 2005년 삽을 뜬 진천선수촌이 생겼다. 선수촌장 아래 부촌장 보직도 2017년 신설되었는데 부촌장은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운영을 맡고,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를 관리한다.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각각 촌장, 부촌장이 있진 않고, 두 선수촌을 촌장, 부촌장이 함께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체육박물관 - 서울 노원구에 있다. 1985년 7월 13일 대한체육회 창립 65주년 기념 행사에서 스포츠뿌리찾기운동을 전개하여 ‘스포츠뿌리찾기위원회’가 구성되었고, 1986년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보름 동안 체육회관에서 한국스포츠사료전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1996년 3월부터 2000년 3월까지 태릉선수촌과 올림픽회관에 자료실을 설치하며 한국체육박물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00년 4월 한국체육박물관을 개관하였다가 2005년 7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으로 이전하여 재차 설비공사 후 2005년 10월 13일 재개관했다. 그러나 태릉선수촌 문서에 나오듯 스케이트장이 2024년 철거 예정이라 이전 등 조치가 불가피하다.
한국관광공사 - 관광 분야 전문 국가공기업으로 공공기관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1962년 재무부 출자로 국제관광공사로 출범하여 1982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서울 중구에 있었으나 강원원주혁신도시로 이사갔다. 강원지사(춘천 요선동), 세종충북지사(청주 흥덕구), 대전충남지사(대전 서구), 전북지사(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사(광주 서구), 제주지사(서귀포 색달동)를 두고, 경상권본부(부산) 하에 대구경북지사(대구 중구), 부산울산지사(부산 부산진구), 경남지사(진주 동성동; 2016년 신설)를 따로 관리한다. 그 외에도 서울센터(서울 중구)를 남겨두고 있고, 중문골프장도 관리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외에 여러 자회사를 거느린 적이 있다. 자회사 중 1975년 설립한 경주관광개발공사는 1999년 경북관광개발공사로 개편되었다가 매각되어 2012년 경상북도청 산하 지방공기업인 경상북도관광공사로 바뀌었다. 자치권을 가진 광역자치단체들도 예산 문제와 행정안전부의 견제로 산하 기관 만들기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건설교통부가 키워놓고 부산광역시청에 넘겨준 부산교통공사처럼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키워서 경상북도청에 넘겨주는 특혜를 베푼 셈이다. 1980년 자회사로 설립된 제주관광개발공사는 1989년 다시 한국관광공사가 흡수했고, 1991년 교통부 등이 서다도해권 개발을 위해 만든 서남관광개발공사는 1995년 한국관광공사가 흡수했다.
(주) 그랜드코리아레저 - 2005년 설립된 한국관광공사의 카지노사업 자회사[55]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사장 아래 경영본부, 마케팅본부, 강남본부(강남코엑스점 관리), 강북본부(강북힐튼점 관리), 부산본부(부산롯데점 관리), 스포츠단(모글스키팀, 휠체어펜싱팀) 등을 두고 있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히로시마, 삿포로 등 해외에도 지사가 있다.
(재) GKL사회공헌재단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를 받아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출자를 통해 설립되었다. 2014년 12월 기획재정부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했다.
(주) GKL위드 - 서울 강남구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8년 12월 식음료서비스, VIP고객수송, 시설관리, 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주) KTO파트너스 - 원주 반곡동에 있다. 2018년 11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정책 영향으로 관광 안내 및 시설 관리 분야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 부산 해운대구에 있다. 게임물등급위원회 시절 일반에서 부르던 약칭인 ‘’‘게등위’‘’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2013년 12월 이름 자체를 게임물관리위원회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게임문화재단에서 2014년 설립한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부산 해운대구에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기관 하나를 보너스로 받은 격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국립중앙박물관이 차관급으로 위상이 크다 보니 이런 조직도 생겨났다. 2004년 설립되어,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국립박물관의 수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학당재단 -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한글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계기로 2012년 출범하게 되었다. 세종시가 아닌 서울 서초구에 있으며 201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검열 관련 규제 기관으로, 영화 제작사나 연극 단체 등을 상대로 규제 권한을 행사한다. 1966년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 1976년 한국공연윤리위원회, 1986년 공연윤리위원회, 1997년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 등을 거쳐 1999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위원장 아래 부위원장과 사무국장 등이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19년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에서 변경)으로 1973년 영화진흥공사로 출발하여 1999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국내에는 종합촬영소(남양주 조안면)[56] 등을 두고, 해외에는 미국사무소, 중국사무소를 두고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 부산 수영구에 있다. 2018년 서울 마포구에서 부산으로 이전했다. 문화공보부의 영화진흥 5개년 계획에 의거하여 영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화진흥공사가 1984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영화인교육센터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8년 영화인교육센터가 설립되었다.
(재) 한국영화아카데미발전기금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6년 재단법인 한국영화아카데미발전기금이 출범했다.
영상미디어센터 - 서울 중구에 있다.
예술의전당 -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가 '문화예술진흥법'이 제정됨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다.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 서초구에 있다. 황당하게도,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는 법인구분이 '기타법인'이 아닌 '법무법인'으로 나온다. 전산 입력상의 착오로 추측된다.
태권도진흥재단 - 태권도원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동계올림픽 유치 문제로 강원도와 전라북도 간 분쟁이 벌어질 상황이 오자, 전북 무주 쪽을 태권도 쪽으로 특화시켜 주면서 무주 설천면에 설립되었다. 강원도는 결국 2018년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에 근거하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국무총리 하에 설립되어 있고, 또한 이 법에 따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서울 중구)도 2013년 설립되었다. 2022년 7월 19일 부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KPGA)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 -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1년 재단법인 한국문학번역금고와 문화예술진흥원의 해외 번역 사업을 통합하여 재단법인 한국문학번역원이 되었고, 2005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다. 번역전문도서관을 평일에 운영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2년 한국관광연구원[57]과 한국문화정책개발원[58]이 통합하여 재단법인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되었고, 2007년 재단법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 바뀌었으며 2016년 법정법인화되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5년 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 설립되어 2006년 특수법인화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전남 나주혁신도시[59]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19년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60]에서 변경)이다. 2002년 대통령후보였던 노무현이 순수문화예술진흥기구인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현장문화예술인 중심 지원기구로 전환하겠다는 선거공약을 걸고 당선되어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재출범했다.
한국문화진흥 (주) - 경기 광주(삼동)에 있다.[61] 한국방송광고공사(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출자 등으로 1984년 설립되어 1987년 골프장을 개장하여 골프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62]알리오에는 한국문화진흥주식회사로 표기되어 있는데, 상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뉴서울컨트리클럽 또는 뉴서울컨트리클럽을 쓰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 1999년 한국언론회관[63]+한국언론연구원[64]+한국언론인금고[65] 통합으로 한국언론재단이 되었다. 2009년에는 신문발전위원회(2005년 10월 신설) 및 신문유통원(2005년 11월 신설)과 통합되어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언론진흥기금을 관리하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 서울 중구에 있다. 대전지사(대전 서구), 광주지사(광주 서구), 대구지사(대구 남구), 부산지사(부산 수영구) 등 4개 지사를 두고 있다. 정치권과 연이 있는 기자 출신들이 노릴 만한 기관이다.
한국영상자료원 - 1974년 재단법인 한국필름보관소가 설립되고, 1991년 재단법인 한국영상자료원으로 바뀌었으며 2002년 특수법인화되었다. 본원은 서울 마포구에 있고, 파주에 보존센터가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서울 종로구에서 2012년 출범했다. 뉴스타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이 복지재단 대표와 직원들에게 폭언과 협박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국저작권보호원 - 2016년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정이용진흥국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를 통합하여 출범한 기관이다.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있다. 위원장 아래 부위원장(비상근), 감사(비상근), 사무처 등을 두고 있다. 해외에는 중국 베이징,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 등에 사무소를 두었다. 종합민원센터는 서울 용산구에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혁신도시 이전 대상으로 전북 전주로 옮겨갔다. 1970년에 한국도서윤리위원회 등 3개 기구를 통합한 '한국도서출판잡지윤리위원회'를 모태로 하여 1976년부터 '한국도서출판잡지주간신문윤리위원회'를 거쳐 1989년부터 (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 바꿨다가 1997년에 청소년보호법 제정에 따라 법정기구화된 바 있었다. 2003년부터 '출판 및 인쇄진흥법'으로 운영 규정이 이전된 후 2008년 법 개정으로 새로 출범해 기존의 간윤은 진흥원 산하로 존속 중이다. 여담이지만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로 유명한 경기 파주시에는 출판도시문화재단이라는 법인이 설립되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 혁신도시 이전 대상으로 전남 나주로 옮겨갔다. 원래도 콘텐츠라는 명칭상 업무 영역이 한없이 늘어날 여지가 있었는데 나주 이전 예정이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 한국게임산업진흥원(서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서울)이 합쳐지면서 게임이나 방송 쪽까지 업무 영역을 대놓고 확장했다.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10년 이재오 특임장관의 조카가 과장으로 특채되었다는 보도로 논란이 되었다. 당시 진흥원장은 특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재) 국악방송 - 국민의 정부기의 새문화정책사업으로 2000년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설립되었다. 2010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서울 마포구에 있다. 대전국악방송과 광주국악방송을 제외한 강릉국악방송, 전주국악방송, 남원국악방송, 남도국악방송, 대구국악방송, 경주국악방송, 부산국악방송, 제주국악방송, 서귀포국악방송 등은 보조국 형태다.
(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서울 종로구[66]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2000년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이 설립되고 2008년 한국디자인문화재단이 설립된 후 2010년 공공기관 통폐합 일환으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부설 기관으로 2014년 출범한 한복진흥센터(종로구 해영회관 5층)가 있다. 추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성남 분당구)과 기능 조정 내지 통합 여지가 있다.
(재) 한국문화정보원 - 2002년 재단법인 문화정보센터로 설립되어 201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서울 마포구에 있다.
(재) 예술경영지원센터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6년 설립되어 2011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사무국을 겸임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 1963년 특수법인 대한관광협회로 출발하여 1972년 대한관광협회중앙회, 1973년 한국관광협회, 1998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7년부터 한국관광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 한국호텔업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96년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관광호텔업협회로 출범하였고, 2016년 사단법인 한국호텔업협회로 바뀌었다. 1999년 문화관광부에 의해 호텔업등급결정기관으로 등록되었다.
(사)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67] 1985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가 출범했다. 1989년 2월 보건사회부에 의해 유기시설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는데, 1998년 8월 유기장업 소관이 보건복지부에서 문화관광부로 이관되었고, 문화관광부에 의해 유기시설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재지정되었다.
(사) 한국여행업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1년 교통부 허가로 한국일반여행업협회로 출범하여 2013년 이름을 한국여행업협회로 바꾸었다.
(사)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5년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가 출범했다. 제주지부(2015년 설립)를 두고 있다. 2013년부터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업무검사를 위탁·수행하고 있다.
국기원 - 서울 강남구에 있는 태권도 관련 단체다.이름만 보면 태권도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국기(國技)란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거나 고유한 문화 영역을 가지고 있어 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을 말한다. 1970년대 태권도 중앙도장을 만들고 이름을 국기원이라 지은 것이 기관 명칭이 되었다.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2018년 10월 18일부로 태권도가 공식적으로 국기가 되었다.
뉴스통신진흥회 - 서울 마포구에 있는 연합뉴스의 시어미니 격인 기관이다. 이사회는 이사장 1명, 비상임이사 6명, 비상임감사 1명으로 구성되며 사무국이 설치되어 있다.
(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 정읍 덕천면에 있다. 2004년 특별법에 의해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구성되고, 2009년까지 활동한 뒤, 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설립되어 1년여간을 보내고, 2010년 특수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되었다. 이사장 아래 사무처장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을 겸임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 - 정읍 덕천면에 있다. 2004년 5월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개관했다. 전라북도청이 관리사업소를 두고 운영하다가 2011년부터 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국립한국문학관 - 문학진흥법에 따라 서울 은평구 기자촌 부지에 2022년 개관할 예정이었고 동년 건물을 빌려서 임시로 개관했다. 수년 내로 정식 건물을 지어 이전을 하기로 했다.
(재)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 충주 금릉동에 있다. 2012년 유네스코의 타당성 조사와 2015년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간 협정 체결 후 2016년 12월 재단법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출범했다. 다만, 실제 개소는 2017년 1월 1일자가 되었다. 센터 이사장은 충청북도지사가 겸임하고, 충청북도지사 외에 대한민국 대표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 충주시장 등이 참여한다.
(사) 한국작은도서관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8년에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2012년에 '작은도서관 진흥법'이 제정,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가 되었다.
박물관협회 및 미술관협회
(사) 한국사립박물관협회 - 1999년 창립하여 2005년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20명 등으로 구성되는데 각 직책은 박물관장들이 겸임한다. 협회 주소지는 회장을 맡는 박물관장 주소지를 쓰기 때문에 임기 등에 따라 매번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사) 한국대학박물관협회 - 1961년 18개 대학교가 모여 출범하였다. 회원인 박물관의 관장들 중 회장이 정해지는데 협회 주소지는 회장의 박물관 주소를 쓰기 때문에 회장이 누구냐에 따라 매번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사) 한국박물관협회 - 1976년 한국민중박물관협회로 창립하여 1991년 한국박물관협회로 인가받았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다.
(사) 한국사립미술관협회 - 2003년 전신인 자립형미술관네트워크가 출범하고 2005년 한국사립미술관협회로 인가받았다. 회장 아래 수석부회장, 부회장(4명), 상임이사, 이사, 사무국 등을 둔다. 서울 종로구에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1996년 전국문예회관연합회로 출발하여 2010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서울 서초구에 있으며, 무대예술센터(경기 여주)가 따로 있다. 서울·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대전·충청·세종지회, 호남·제주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 7개 지회를 두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 1962년 설립되었고, 서울 마포구에 있다. 세종시[68]를 제외한 16개 시도에 문화원연합회가 전국적(229개 지방문화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스포츠윤리센터 -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법률 제16931호)에 따라 2020년 8월 5일 설립되었다.
저작권위탁관리업자(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제34조 제3항 참조) 중 공공기관이 아닌 곳들이다.
(사)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69]와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70]가 통합하여 2021년 6월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로 재출범했다.
(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64년 설립되었고, 1987년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준회원이 되었으며 1995년 정회원이 되었다. 1996년 복제권기구(BIEM) 국제사무국 준회원이 되었다. 방만 경영을 일삼는다는 비판이 있으며, 내부 고발자 색출을 위해 직원들에게 휴대전화 통화 내역 열람 동의를 요구하고 거부한 직원(기존 서울 근무)을 제주지부로 발령내는 등의 인사 전횡도 저질렀다. 그러나 과징금 정도 외에는 문체부에서 제지할 방안이 별로 없다고 한다.
(사) 한국방송작가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57년 12월 방송작가들의 친목단체로 출발하여 1964년 임의단체인 한국방송극작가협회가 창설되었고, 1970년 한국방송작가협회로 바뀌었다. 1977년 저작권 침해 소송으로 양분되어 일부가 사단법인 한국방송극작가협회로 떨어져나갔고 1978년 문화공보부가 양분된 한국방송작가협회에 개입하기도 했으며 1988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가 출범했다. 1969년 국제작가조합(IWG)에 가입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저작권이사, 상임이사 등을 두고 있다.
교육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8년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설 기관으로 교육원이 설립되었다. 크게 방송작가가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드라마 과정과 비드라마 과정으로 나뉘어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고등교육기관은 아니다.
(사)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88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실연자단체연합회로 출범하여 1992년 사단법인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를 거쳐 2008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로 바뀌었다. 198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판매용음반 방송보상금 수령단체로 지정되었고, 2000년 저작인접권신탁관리업을 허가받았다. 이어 2008년 3월 디지털음성송신보상금 수령단체로 지정되었고, 2009년 9월 판매용음반 공연보상금 수령단체로 지정되었다. 2010년 세계실연가권리집중관리단체협의회(SCAPR)에 가입했으며 2014년 정회원이 되었다.
(사) 한국음반산업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1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음원제작자협회로 출범하여 2013년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로 바뀌었다. 2001년 문화관광부에 의해 저작인접권관련 보상금 징수단체로 지정되었고, 2003년 신탁관리단체로 지정되었다.
(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56년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로 출범했다가 1962년 7월 군사정권의 문화예술단체 통합정책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시나리오분과위원회로 격하되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시나리오작가협회로 개칭되었다가 1999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로 독립·출범했다.
영상작가전문교육원 - 서울 중구에 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시나리오작가협회 주도로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이 설립되었다. 영상작가전문교육원장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이 겸임한다.
(사)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설립 당시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었으나 2015년 마포구로 이전했다.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 방송인 등 방송실연자의 저작인접권 보호를 위해 2001년 문화관광부 인가로 한국방송실연자협회로 설립되어 2017년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로 명칭 변경하였다.
(사) 한국영화배급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99년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영상협회로 출범하여 2005년 5월 사단법인 한국영상산업협회를 거쳐 2013년 8월 사단법인 한국영화배급협회가 되었다. 2005년 11월 문화체육부로부터 저작권 신탁관리업 허가를 받았고, 2006년 2월부터 영상저작물 저작권 사용료 징수 업무를 개시했다.
(사)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가 출범했다. 음악저작권신탁관리단체이다.
(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94년 임의단체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창립된 후 2004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로 출범했다. 2001년 국제제작자연맹(FIAPF ; Federation Internationale des Associationsde Producteurs de Films)에 가입했다. 2005년 문화관광부로부터 저작권신탁관리업 허가를 받았다.
체육 관련 단체들
(사) 대한검도회 -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내에 있다. 1948년 임의단체인 대한검사회로 출발하여 1949년 경찰상무회가 조직되어 각 시·도지부가 설치되자 1953년 이를 확대하여 대한검도회가 창립된다. 1994년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검도회가 되었다. 1970년 국제검도연맹(I.K.F)에 가입했다. 전국 17개 시·도검도회를 두고 있다.
(사) 대한우슈협회[71]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89년 대한우슈협회가 창립되어 2010년 사단법인 대한우슈쿵푸협회가 되었다가 2015년 대한우슈협회가 되었다. 2016년 대한우슈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우슈연합회가 사단법인 대한우슈연맹으로 통합되었고, 2016년 다시 사단법인 대한우슈협회로 바뀌었다. 1990년 국제우슈연합회에 가입했다.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다.
(사) 대한태권도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1년 9월 대한태수도협회로 창립되어 1965년 8월 대한태권도협회로 바뀌었다. 1963년 2월 대한체육회 가맹이 승인되었다. 사무처를 두고 있고, 전국조직으로 서울협회, 인천협회, 경기협회, 강원협회, 충북협회, 세종협회, 대전협회, 충남협회, 전북협회, 광주협회, 전남협회, 대구협회, 경북협회, 부산협회, 울산협회, 경남협회, 제주협회 등 17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으며 일본지부, 미국지부, 독일지부, 캐나다지부, 홍콩지부, 브라질지부, 호주지부, 아르헨티나지부, 뉴질랜드지부, 인도네시아지부, 중국지부 등 11개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한국실업태권도연맹 - 서울 강동구에 있다. 2005년 3월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창립되었다. 2007년 2월 대한태권도협회 산하단체로 정식 승인되었다. 회장, 부회장, 이사, 사무국장, 사무차장 등을 두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사) 세계청소년태권도연맹
(사)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대한카라테연맹
대한합기도총연맹
(사) 대한용무도협회 - 용인 처인구 용인대학교 내에 있다. 2001년 경기도청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용무도협회가 출범했다.
대한카바디협회 - 부산 사하구에 있다. 2001년 카바디가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2002년 대한카바디협회가 출범했다. 종목에 대해서는 카바디 참조.
대한국학기공협회
국선도연맹
세계국선도연맹
대한요가회
(사) 대한요가연맹
대한필라테스연맹
대한쿵푸연맹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대한공수도연맹
대한무에타이협회
대한레슬링협회
(사) 세계무술연맹
(사) 한국무술총연합회
대한체조협회
대한에어로빅연맹
(사)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사) 대한치어리딩협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다. 2003년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세종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재) 한국기원 - 서울 성동구에 있다. 1945년 11월 조남철 주도로 임의단체인 한성기원으로 출발하여 1948년 4월 조선기원, 1949년 7월 대한기원을 거쳐 1955년 9월 사단법인 한국기원이 되었다. 1970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으로 바뀌었다. 1967년 8월 월간 「기계」를 창간했고, 1968년 8월 종로구 관철동에 한국기원회관을 건립했다. 총재와 사무총장 아래 대회사업본부, 방송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 1977년 한국오리엔티어링위원회가 발족하고, 이를 모태로 1980년 문교부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오리엔티어링연맹으로 출범했으며 2005년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으로 바뀌었다. 1979년 국제오리엔티어링연맹(IOF)에 가입했다. 서울시연맹, 인천시연맹, 대전시연맹, 광주시연맹, 대구시연맹, 부산시연맹, 울산시연맹 등 7개 지방연맹을 두고 있다.
(사) 대한수중·핀수영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8년 한국스킨스쿠버다이빙클럽이 창설되고, 1973년 한국스쿠버다이빙협회를 거쳐 1981년 한국수중협회로 바뀌었다. 2010년 사단법인 대한수중·핀수영협회로 개편되었고, 2016년 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를 흡수하였다. 16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다.
대한독스포츠연맹 - 서울 동작구에 있다. 2003년 대한썰매개스포츠연맹이 설립되고, 2005년 대한슬레드독스포츠연맹을 거쳐 2006년 대한독스포츠연맹이 되었다. 사무국에 개썰매경기분과위원회, 웨이트풀경기분과위원회, 케니크로스경기분과위원회, 훈련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전국 조직으로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6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다.
(사) 한국브리지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3년 12월 창립되었다. 1994년 아시아태평양브리지연맹(Pacific Asia Bridge Federation)과 세계브리지연맹(World Bridge Federation)에 가입했다.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사) 대한민국항공회[72] - 서울 중구에 있다. 1945년 10월 조선항공협회가 창립되고, 1946년 한국항공건설협회가 되었고, 1960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항공협회가 되었으며 1998년 대한민국항공회로 개칭했다. 1957년 국제항공연맹(FAI)에 가입했다.
(사) 대한자전거연맹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45년 11월 임의단체 조선자전차경기연맹으로 창립되어 조선체육회(현 대한체육회)에 가입하였고, 1968년 1월 대한사이클경기연맹(KACF), 1994년 12월 임의단체 대한사이클연맹(KCF)을 거쳐 1998년 9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사이클연맹으로 출범했다. 2015년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SANBA)[73]와 통합[74]되어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으로 확대되었다. 서울연맹, 인천연맹, 경기연맹, 강원연맹, 충북연맹, 세종연맹, 대전연맹, 충남연맹, 전북연맹, 광주연맹, 전남연맹, 대구연맹, 경북연맹, 부산연맹, 울산연맹, 경남연맹, 제주연맹 등 17개 시도연맹과 실업연맹, 학생연맹, 대학연맹, M.T.B연맹, B.M.X연맹을 두고 있다. 1947년 6월 국제자전거경기연합(UCI)에 가입했고, 1962년 9월 아시아사이클연맹(ACC)에 가입했다.
(사) 대한산악연맹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2년 4월 대한산악연맹 창립총회 후 1966년 12월 문교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출범했다. 1970년 6월 국제산악연맹(UIAA)에 가입했다. 1986년 2월 대한체육회 준가맹단체로 승인되었고, 1999년 2월 대한체육회 정가맹단체로 승인되었다. 서울산악연맹(중랑구), 인천산악연맹(남구), 경기산악연맹(수원 장안구), 강원산악연맹(춘천 근화동), 충북산악연맹(청주 상당구), 세종산악연맹(조치원읍), 대전산악연맹(중구), 충남산악연맹(천안 동남구), 전북산악연맹(전주 덕진구), 광주산악연맹(서구), 전남산악연맹(목포 용당동), 대구산악연맹(동구), 경북산악연맹(포항 남구), 부산산악연맹(동래구), 울산산악연맹(중구), 경남산악연맹(창원 마산회원구), 제주산악연맹(제주 오라일동) 등 17개 시·도산악연맹을 두고 있고, 재미산악연맹(미국 로스앤젤레스), 재중산악연맹(중국 베이징) 등 해외조직도 있다.
등산교육원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9년 1월 등산교육원이 설립되었다. 원장, 부원장, 사무국, 연수부, 교수부, 학술부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청소년스포츠연맹 - 부산 남구에 있다. 2008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스포츠연맹이 출범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정책실, 사무처 등을 두고 있다.
대한농아인체육연맹
(사) 한국생활스포츠연합회
(사) 한국생활스포츠교육협회
(사) 한국체육진흥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84년 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선체육회가 출범하였다가 1988년 사단법인 국민생활체육협회를 거쳐 (국민생활체육협의회를 설립하려는 정부 요청에 의해) 1991년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로 바뀌었다.[75] 총재, 회장, 사무총장 등이 이끌고 있으며, 서울지부, 강원지부, 설악권지부, 충북지부, 세종지부, 충남지부, 금산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중국용정지부, 일본동경지부 등 13개 지부와 파주지회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문화체육진흥원 - 충주 달천동 건국대학교 내에 있다. 2013년 경기도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문화체육진흥원이 출범했다. 원장, 부원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체육진흥원 - 2013년 1월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원이 출범했다. 이사장, 부회장단, 상무이사, 사무총장 아래 기획실, 행정지원국, 사업진행국, 사회교육국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 인천 남동구에 있다. 2006년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이 출범했다. 원장, 사무총장 아래 사무처와 기획운영팀, 사회복지팀, 스포츠복지팀, 대회연구팀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지원, 인천지원, 경기북부지원, 경기남부지원, 강원지원, 충북지원, 전북지원, 광주지원, 전남지원, 대구지원, 경북지원, 부산지원, 경남지원 등 13개 지원을 두고 있다.
(사) 뉴스포츠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6년 사단법인 뉴스포츠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처 하에 총무국, 운영국, 연수국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세종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7개 지부와 일본지부, 중국지부, 대만지부 등 3개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
(사) 한국체육기자연맹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73년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한국지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3년 12월 명칭이 한국체육기자연맹이 되었고, 1985년 문화공보부 사회단체등록을 마쳤다.
(사) 대한스포츠경영관리사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5년 스포츠경영관리사가 배출되고, 2006년 사단법인 대한스포츠경영관리사협회가 출범했다. 부설 기관으로 스포츠경영연구소와 마린사업연구소를 두고, 인천경기지회, 강원지회, 충청대전지회, 전북지회, 전남광주지회, 경북대구지회, 경남부산지회, 제주지회, 여성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사)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출범했다. 2012년 인터넷방송 「대학스포츠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재) 스포츠안전재단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스포츠안전재단이 출범했다. 이사장과 사무총장 아래 기획운영부, 안전사업부 등을 둔다. 스포츠안전공제, 안전교육, 안전연구 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8년 한국특수올림픽위원회 신설을 시작으로 2008년 사단법인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가 출범했고, 2015년 대한지적장애인스포츠협회[76]와 통합되어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로 개편되었다. 시도지부격으로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강남구),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남동구), 경기스페셜올림픽코리아(화성 진안동), 강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춘천 사농동),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청주 흥덕구), 대전스페셜올림픽코리아(중구), 전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목포 용해동),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수성구), 경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포항 북구),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창원 의창구) 등 10개 지방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있다.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사) 한국잡지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3년 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잡지발행인협회로 출범하여 1965년 1월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로 바뀌었다. 1968년 국제잡지연맹(FIPP)에 가입했다. 1988년 문화공보부로부터 잡지저작권위탁관리소로 허가받았다.
(사) 한국잡지금고 - 서울 영등포구 잡지회관 내에 있다. 1977년 사단법인 한국잡지금고를 설립했다.
한국잡지박물관 - 서울 영등포구 잡지회관 내에 있다. 1992년 한국잡지박물관을 개관했다.
한국잡지종합전시관 - 서울 영등포구 잡지회관 내에 있다. 1995년 11월 한국잡지종합전시관을 개관했다.
한국잡지교육원 - 서울 영등포구 잡지회관 내에 있다. 2003년 한국잡지교육원을 개원했다.
한국잡지연구소 - 서울 영등포구 잡지회관 내에 있다. 1976년 2월 한국잡지연구소를 설립했다.
☆ (재) 국립정동극장 - 서울 중구에 있고, 경주사업소(경주 천군동)가 따로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해제되었다. 1995년 국립중앙극장의 분관 형태로 개관하여 1997년 재단법인 정동극장이 되었다가 2008년 명동예술극장을 함께 관리하면서 재단법인 명동·정동극장으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으나 명동예술극장이 분리[77]되어 2015년 다시 현재의 이름으로 환원되었다. 이사장 아래 상임이사 1명(극장장 겸임)을 포함한 8명의 이사(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이 당연직 이사 1인이 됨)가 있다.
☆ (재) 국립발레단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내에 있다. 1962년 창단한 국립무용단에서 1974년 국립발레단이 분리·독립하여 창단되었으며 1999년 12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국립발레단으로 법인화되었다. 2000년 국립중앙극장 전속 단체에서 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 전환되었다. 예술감독, 사무국장, 부예술감독 등을 두고 있다. 재단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장,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1월 해제되었다.
☆ (재) 국립오페라단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내에 있다. 1962년 국립중앙극장 소속 단체로 국립오페라단이 창단되었다가 1999년 12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으로 법인화되었다. 2000년 국립중앙극장 전속 단체에서 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 전환되었다. 예술감독과 사무국장 아래 경영관리팀, 공연기획팀, 교육문화팀, 홍보마케팅팀, 무대예술팀 등을 두고 있다. 재단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장,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1월 해제되었다.
☆ (재) 국립합창단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내에 있다. 1973년 5월 국립중앙극장 전속 단체인 국립합창단으로 창단되었다가 1999년 12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국립합창단으로 법인화되었다. 2000년 국립중앙극장 전속 단체에서 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 전환되었다. 재단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장,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1월 해제되었다.
☆ (재) 국립현대무용단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내에 있다. 2010년 8월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이 출범했다. 예술감독, 사무국장, 경영팀, 기획팀, 홍보마케팅팀 등을 두고 있다.
(재) 국립극장진흥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2003년 재단법인 국립극장발전기금으로 출범하여 2006년 재단법인 국립극장진흥재단으로 바뀌었다.
(재)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 국립현대미술관 산하 기관이다. 2013년 설립되었고, 과천에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종합감사를 했는데, 국립현대미술관장, 기획운영단장, 행정시설관리과장, 학예연구1실장이 이사로 참여하고 서울관 운영부장이 재단의 사소한 업무까지 결재하는 등 사실상 국립현대미술관이 재단을 운영했다고 까였다.
☆ (재) 서울예술단[78]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86년 한국방송광고공사 소속 88서울예술단이 창단되고, 1990년 재단법인 서울예술단으로 전환되었다.
(재) 서울평화상문화재단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89년 서울올림픽 개최 1주년 기념식에서 서울평화상 제정이 제안된 것을 계기로 1992년 체육청소년부 허가로 재단법인 서울평화상이 출범했으며 1995년 11월 재단법인 서울평화상문화재단으로 바뀌었다.
(재) 게임문화재단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8년 2월 게임문화재단이 출범했다. 사무국을 두고 있다.
(사) 한국웹툰산업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웹툰협회가 출범했다. 대한민국 웹툰 시장 주요 업체들인 네이버,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재)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69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출판금고가 출범하고, 1985년 재단법인 한국출판금고로 바뀌었다가 2002년 재단법인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되었다.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관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재) 출판도시문화재단 - 파주 문발동에 있다. 2004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의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출범했다.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상임이사가 재단 사무처장을 겸임하고 있다.
(사) 대한인쇄문화협회 - 서울 마포구 인쇄문화회관 내에 있다. 1948년 임의단체인 대한인쇄협회로 창립하여 1949년 6월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인쇄협회로 출범했으며 1960년 10월 사단법인 대한인쇄공업협회를 거쳐 1973년 상공부에서 문화공보부 소관으로 이관되어 사단법인 대한인쇄문화협회로 재탄생했다.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아래 사무국과 편집국을 두고 있다.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5년 설립되었다.
(사)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서울 용산구에 있었으나 2008년 10월 강서구로 이전했다. 2001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처를 두고 있다. 지역조직으로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북부지부, 경기남부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7개 지부를 두고 있다. PC방 업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성격의 단체이다.
(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국악연수관에 있다. 2007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범하였다가 2009년 재단법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사무국장 직속의 문화학교TF를 비롯하여 경영기획팀, 전통축제팀, 공연기획팀, 미래전략사업팀, 대외협력팀 등을 두고 있다.
(재) 한국예술종합학교발전재단 - 서울 성북구에 있다. 1992년 문화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예술종합학교발전재단이 출범했다. 이사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겸임하고, 당연직 이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처장 및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내에 있다. 1961년 12월 예총 결성을 위한 창립준비위원회가 결성되고, 1962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아래 관리본부, 기획·정책본부, 사업본부, 대외협력본부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특별시연합회[79], 인천광역시연합회, 경기도연합회[80], 강원도연합회[81], 충청북도연합회[82],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 대전광역시연합회, 충청남도연합회[83], 전라북도연합회[84], 광주광역시연합회, 전라남도연합회[85], 대구광역시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86], 부산광역시연합회, 울산광역시연합회, 경상남도연합회[87],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88] 등 17개 시·도연합회와 미국서부연합회[89], 일본연합회[90]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내에 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로 출범했다. 상임대표, 사무총장 아래 기획본부, 관리운영본부, 사업자원본부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8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가 출범했다.
(사) 한국춤협회 - 서울 성북구에 있다. 1981년 사단법인 한국무용연구회로 출범하였다가 2013년 1월 사단법인 한국춤협회로 바뀌었다.
(사) 한국전통춤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2년 임의단체 한국전통춤협회로 출발하여 2017년 사단법인 한국전통춤협회로 재출범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무용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64년 문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출범했다. 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청북도지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대전광역시지회, 충청남도지회, 전라북도지회, 광주광역시지회, 전라남도지회, 대구광역시지회, 경상북도지회, 부산광역시지회, 울산광역시지회, 경상남도지회, 제주도지회 등 16개 지회를 두고 있다.
(사) 한국현대무용협회
(사)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사) 한국발레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80년 6월 한국발레협회가 창립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을 두고 있다.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4개 지회를 두고 있다.
(사) 한국프로발레협회 - 춘천 효자동 강원대학교 내에 있다. 2000년 사단법인 한국프로발레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2인, 상임이사 14인, 사무국장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힙합문화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가 출범했다. 회장과 사무총장 아래 사무국과 사업부를 두고 있다. 국내조직으로 인천지회, 경기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등 7개 지회와 중국지회 등 해외지회를 두고 있다.
(사) 한국춤문화자료원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7년 12월 한국춤문화자료원준비위원회가 출범하고 2008년 임의단체 한국춤문화자료원이 출범했으며 2011년 12월 사단법인 한국춤문화자료원으로 재출범했다.
(사) 한국운동재활협회 - 인천 미추홀구에 있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91] 2004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운동재활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2006년 8월 부설 한국운동재활센터(송파구 삼전동)를 개소하기도 했다.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부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3개 지부를 두고 있다.2012년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었다. 2019년 인천광역시청이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말소해버렸다.
(사) 전국음악치료사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7년 9월 전국의 음악치료대학원 전공교수 간담회 이후 2007년 12월 음악치료전공이 있는 전국 17개 대학·대학원의 공조로 임의단체 전국음악치료사협회가 창립되었고, 2011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음악치료사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청지부, 전라지부, 경상지부, 제주지부 등 7개 지부를 두고 있다. 음악중재전문가 자격시험, 음악치료사 보수교육 등을 담당한다.
(사) 한국디지털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3년 1월 임의단체 한국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로 창립되어 2002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로 출범했다. 강원지회, 대전지회, 천안지회 등을 두고 있다. 비공인 민간자격인 레크리에이션치료 전문가 과정(복지레크리에이션지도사과정/재활레크리에이션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0년 12월 임의단체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로 창립되어 1961년 11월 문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가 출범했다. 레크리에이션 1급/2급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 세계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 - 수원 영통구에 있다.[92] 1989년 3월 임의단체 한국생활레크리에이션협회가 창립되고, 1992년 3월 한국레크리에이션연합회로 개칭했으며 2002년 1월 비영리 공익법인 한국레크리에이션연합회로 재출범했다. 국제교류 확대로 2004년 세계레크리에이션교류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 사단법인 세계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WREA, World Recreation Educational Association)으로 바뀌었다. 2002년 9월 한국레크리에이션연합회 내에 한국사회복지레크리에이션협회, 유아레크리에이션협회, 대학레크리에이션협회, 2002년 10월 한국직장레크리에이션협회, 한국청소년레크리에이션협회, 한국댄스스포츠연합회, 한국유아체육연합회, 2002년 11월 한국노인레크리에이션협회, 한국레크리에이션지도자총연합회 등이 발족했다. 2003년 10월 LA지부를, 2013년 1월 중국지부 등 30여개국에 지부를 개설했다. 1994년 4월 사단법인 한국사회체육회에 가입했다.
(사) 한국방송연기자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71년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출범했다. 2000년 10월 문화관광부 소관에서 방송위원회 소관으로 이관되기도 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사무총장, 홍보위원장, 홍보부위원장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음악출판사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6년 음악출판사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2000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고려음악출판사협회가 출범했다가 2007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출판사협회로 바뀌었다.
(사) 한국영상위원회 - 인천 중구에 있다. 2004년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로 발족하였다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영상위원회로 재출범했다. 위원장, 사무총장 아래 기획팀, 해외사업팀을 두고 있다. 회원기관으로 12개 영상위원회를 두고 있고, 회원단체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있다.
(사) 서울영상위원회 - 마포구에 있다. 2002년 3월 사단법인 서울영상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장, 사무처장, 수석팀장 아래 국내사업팀, 해외사업팀, 기획행정팀, 회계팀, 로케이션지원팀, 충무로영상센터운영팀, 독립영화공공배급센터를 두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지원[93]을 받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장이 서울영상위원회 대표자 역할을 겸임한다.
(사) 전주영상위원회 - 완산구에 있다. 2001년 4월 임의단체 전주영상위원회로 설립되었다가 2006년 사단법인 전주영상위원회가 출범했다. 조직위원장은 전주시장이 당연직으로 겸임하고, 운영위원장, 사무국장 아래 촬영소운영실, 촬영지원팀, 기획홍보팀을 두고 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 - 완산구에 있다. 2008년 56,800㎡여 부지에 실내스튜디오 2동과 야외세트장을 갖추고 있다. 전주영상위원회에서 위탁·운영한다.
(사) 전남영상위원회
(사) 부산영상위원회 - 해운대구에 있다. 1999년 12월 부산광역시청 지원으로 민·관합동기구로 사단법인 부산영상위원회가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되었다. 재단법인 전환을 추진 중이다. 부산광역시장이 당연직으로 겸임하는 위원장과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아래 경영전략본부, 영상산업본부, 영상제작본부를 두고 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운영한다. 2015년 부산광역시청이 종합영상·영화문화학교 설립을 추진하여 2017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 Busan Asian Film School)가 개교했다. 정규과정인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 제주영상위원회
(사) 한국영화배우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47년 12월 전택이가 영화연기연구회를 구성하고, 1953년 12월 영화연구위원회를 창립하였고, 이를 모태로 1955년 대한영화인협회가 탄생했다. 2003년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로 법인화되었다. 회장(이사장) 아래 수석부이사장 및 부이사장단, 사무국장 및 기획팀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5년 6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설립준비위원회가 발족하고, 2005년 12월 임시법인 주식회사 쇼비즈니스아시아를 설립한 후 2007년 3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출범했다.
(사) 한국실용예술협회
(사) 한국극작가협회
(사) 한국작가회의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창립되고, 1987년 민족문학작가회의를 거쳐 1996년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가 되었고, 2007년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로 바뀌었다. 이사장, 부이사장, 사무총장, 사무차장, 사무간사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만화가협회
(사) 한국원로만화가협회
(사) 우리만화연대
(사) 한국시인협회
(사) 한국서예가협회
(사) 한국서가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94] 1993년 2월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가 출범했다. 서예 관련 단체다.
(사) 한국화랑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6년 임의단체인 한국화랑협회로 출발하여 1979년 문화공보부 산하 사회단체로 등록되었고, 1991년 5월 문화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되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을 비롯하여 KIAF운영위원회, 감정운영위원회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도자문화협회 - 서울 서대문구 요업회관(세라믹회관)에 있다. 1990년 6월 문화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도자기문화진흥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04년 사단법인 한국도자문화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을 두고 있다. 출범 당시 회장은 김기형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이었다.
(사) 한국미술품감정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1년 말 출범한 한국미술품감정가협회가 2003년 사단법인 한국미술품감정협회로 재출범했다.
(주)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2년 4월 미술계 인사들이 모여 주식회사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로 창립했고 2011년 7월 주식회사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으로 바뀌었다. 미술품 가격지수인 'KAMP100 Index'를 개발했다.
(사)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6년 12월 한국미술시가감정연구소로 창립하여 한국미술정보연구소를 거쳐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로 2012년 10월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로 재출범했다. 2014년 1월 김영석 이사장의 이니셜을 딴 미술품가격지수인 “KYS가격지수”를 개발하였다.
(사) 한국번역가협회 - 서울 도봉구에 있다. 1971년 창립되어 문화공보부 등록 비영리단체가 되었으며 1998년 문화관광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로 재출범했다. 1974년 UNESCO 산하 국제번역가연맹(FIT)에 가맹했다. 번역능력인정시험(TCT)을 시행하고 있다.
(사) 공공도서관협의회 -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내에 있다. 1968년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부회가 설치되고, 1984년 공공도서관협의회로 개칭되었다가 2007년 독립하여 사단법인 공공도서관협의회가 출범했다. 2017년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에 가입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을 둔다. 시·도지부도서관 16개를 두고 있다.
(재)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7년 2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도서관문화진흥원이 출범했다. 이사장과 사무국을 두고 기획관리팀, 사업운영팀, 문화사업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재) 한국언어문화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중앙일보의 기금 출연을 재원으로 2001년 문화관광부 허가를 통해 재단법인 한국언어문화연구원이 출범했다. 국어능력인증시험을 주관한다.
(사) 한국ABC협회 -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 내에 있다. 1988년 한국광고협의회(현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ABC소위원회를 구성되어 1989년 한국ABC협회가 탄생했다. 협회는 발행사, 광고주, 광고회사 3자로 구성되어 있다.
(사) 대한언론인회 -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내에 있다. 1977년 4.7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1980년 4.7언론인회를 거쳐 1988년 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가 되었다. 회장은 기자 출신이 주로 맡는다.
(사) 한국언론인연합회
(사) 한국기자협회 -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에 있다. 1964년 8월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으로 악법 철폐를 외치며 한국기자협회가 창립했으며 2011년 7월 서울특별시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기자협회로 재출범했다. 1966년 국제기자연맹(IFJ)에 가입했다. 1999년 3월 재단법인 한국기자협회기금을 설립했다. 인천경기협회[95], 강원도협회[96], 충청북도협회[97], 대전·충남협회[98], 전라북도협회[99], 광주·전남협회[100], 대구·경북협회[101], 부산협회[102], 울산·경남협회[103], 제주도협회[104] 등 전국 10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다.[105]
(사) 한국언론인공제회 - 2013년 11월 한국언론인공제회가 창립했으며 사단법인 출범을 준비 중이다. 초대 이사장은 이철희 서울신문 사장이 맡았다.
(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57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출범했다. 1959년 4월 6일 신문회관건립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신문발행인협회와 제휴하여 정부지원으로 1962년 5월 신문회관을 건립·개관하였다. 1961년 9월 한국신문윤리위원회를 발족시켰으며, 1964년 4월에 신문연구소를 창립했다.
(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 서울 중구에 있다. 1996년 공보처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이 출범했다.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가 각각 5천만원씩 출연하여 총 1억원을 토대로 출범했으며 1997년 삼성그룹이 10억원을, 2012년 SK그룹이 5억원을, 현대자동차그룹이 5억원을, 삼성그룹이 추가로 10억원을 재단법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에 기부했다.
(사) 대한속기협회 -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다. 1955년 11월 대한속기학술협회로 창립되어 1957년 대한속기협회로 개칭되었다. 1960년 포고령에 의해 사회단체 재등록 불이행으로 기능이 정지되었다가 1966년 12월 임의단체인 대한속기협회가 재창립되었으며 1969년 문화공보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속기협회가 되었다. 1983년 국제속기타자연맹(INTERSTENO)에 가입했다. 회장[106] 및 이사장 아래 총무재정이사, 사업회원이사, 홍보이사, 국제이사, 자격심사연구위원장 등을 두고 있다. 1970년부터 속기사자격검정시험을 주관하여 실시해 오다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거 동 검정시험을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현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하였으며 동 검정시험은 1984년 다시 대한상공회의소로 이관되었다.
(사)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6년 문화관광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출범했다.
(사)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기념관에 있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원불교, 민족종교 등 7개 종단 지도자[107]들이 모여 종교계 화합을 위해 1997년 만들었다.
(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2년 전군신자화후원회가 설립되었고, 1976년 군복음화후원회로 바뀌었다. 1981년 국방부 훈령 등을 통해 종단별 공식 후원창구가 일원화되었는데 그에 따라 1985년 기독교군선교후원도 단일창구화되었다. 1988년 문화관광부 인가로 사단법인 군복음화후원회로 출범한 뒤 1999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로 바뀌었다. 단체 특성상 국방부와 연관성이 깊다.
한국군선교교육원
한국군선교연구소
군선교신문사
한국YMCA전국연맹 - 서울 마포구에 있다. YMCA는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의 약자이다. 64개의 지역YMCA는 16개의 종합사회복지관(여성근로자복지센터 및 종합문화복지센터 포함), 46개의 청소년수련·지원기관, 23개의 교육·아동센터, 7개의 지역자활센터 등을 두고 있다.
(사) 한국YWCA연합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22년 4월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로 시작되었고 1924년 세계YWCA에 가입했다. 1941년부터 일본의 탄압으로 잠정 활동을 중단하다가 1948년 사단법인 대한YWCA연합회후원회가 설립되었고, 1955년 보건사회부에 대한YWCA연합회가 등록되었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한국YWCA연합회로 등록되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하에 법인사무국, 정책기획국, 중점운동국, 지역운동국 등을 두고 있다. 영문 명칭은 Young Women's Christian Association of Korea로 한국여성기독교청년회연합회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아시테지(ASSITEJ)[108] 한국본부로도 불린다. 1982년 임의단체로 시작되어 1999년 3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로 출범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사무국 아래 국제교류팀, 사업운영팀, 축제팀, 홍보팀, 총무팀 등을 두고 있다.
(사) 국제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아시아어린이청소년연예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16년 9월 사단법인 국제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협회로 바뀌었다.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명예총재를 맡고 있다.
(사) 한국동요문화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가 출범했다. 대표, 부대표,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을 두고 있고, 지역조직으로 경기지회, 중부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등 4개 국내지회와 해외조직으로 미주지회를 두고 있다.
(사) 한국종이접기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89년 문화공보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협회가 출범했다. 민간자격인 종이접기마스터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사) 한국놀이문화협회 - 서울 은평구에 있다. 1991년 5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놀이문화협회가 출범했다. 이사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사) 한국전래놀이문화협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1992년 5월 임의단체인 한국민속아동음악연구소로 출발하여 2004년 10월 한국민속아동음악연구원을 거쳐 2013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래놀이문화협회가 탄생했다.
(사) 한국꽃문화진흥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3년 7월 문화체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꽃문화진흥협회가 출범했다.
(사) 한국차문화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79년 한국차인회로 창립하였다가 1991년 문화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차문화협회가 되었다.
(사) 한국여가문화운동연합회 - 서울 강동구에 있다. 1973년 5월 임의단체인 한국건전오락운동본부로 출발하여 1995년 5월 문화체육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운동연합회가 출범했다. 부설 기관으로 한국레크리에이션교육진흥원(2002년 4월 설립), 한국산업교육진흥원(2003년 2월 설립), 한국이벤트교육원(2004년 3월 설립), 여가능력평가원(2007년 3월 설립) 등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조직으로 충북본부, 대전본부, 광주호남본부, 부산본부, 경남본부 등 5개 지부와 천안지부를 두고 있다.
(사)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8년 사단법인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가 출범했다. 2018년 현재 국회의원 설훈이 회장을 맡고 있다.
(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 부천 원미구 상동 복사골문화센터 내에 있다. 2018년 4월 용인에서 부천으로 이전했다. 2012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창립했으며 2017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사무국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 광주 남구에 있다. 2012년 임의단체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로 출발하여 2017년 2월 사단법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로 재출범했다. 서울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 충남문화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광주문화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 대구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울산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16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109]
(사)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7년 6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사)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93년 7월 저작권단체협의회로 출발하여 2002년 3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2003년 5월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로 출범했다. 2007년 2월 저작권보호센터[110] 업무를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현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이관받아 수행하였으나 2016년 9월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정이용진흥국과 통합하여 특수법인 한국저작권보호원(2017년 1월 기타공공기관 지정)으로 독립하였다.
(사)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6년 전국미디어네트워크로 출발하여 2010년 한국영상미디어센터협의회가 출범하고, 2012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라는 법인체가 되었다.
(사) 한국합창총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76년 창립되어 2005년 사단법인화되었다. 2005년 세계합창연합회(IFCM)에 가입했다. 직능별 연합회로 한국시·국립합창연합회, 한국일반합창연합회,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한국음악대학합창연합회, 한국고등학교합창연합회, 한국중학교합창연합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를 두고 있다.
(사) 한국프로사진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1975년 11월 서울 종로구, 1977년 3월 서울 중구, 1993년 11월 서울 동대문구를 거쳐 2004년 서울 광진구 사진회관으로 이전했다. 1955년 대한사진가연합회 창립총회를 열고, 1958년 문교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대한사진가연합회로 출범했으며 1963년 사단법인 대한영업사진사협회, 1973년 6월 사단법인 대한직업사진가협회, 1997년 8월 사단법인 대한프로사진가협회를 거쳐 2007년 10월 사단법인 한국프로사진협회로 바뀌었다. 사무처 아래 업무부와 편집부와 전국조직으로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지회, 전남지회, 대구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6개 지회를 두고 있다. 2002년 3월 대한법인직능단체총연합회에 가입했다.
(사) 한국여행사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0년 한국여행사협회가 설립되었다.
(사)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는 관광통역안내사 직역단체다. 2003년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원협회가 출범하고, 2005년 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되었다.
(사)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8년 2월 11일 문화체육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가 출범했다.
(사)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6년 관광스타트업 10개사가 모여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여 2017년 9월 서울특별시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출범했다.
(사) 한국컨시어지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94년 신라호텔 Chief Concierge였던 제임스 포레스터에 의해 임의단체인 한국컨시어지협회로 설립되어 2005년 8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컨시어지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부, 부산지부, 제주지부 등을 두고 있다. 2018년 4월 세계컨시어지협회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컨시어지는 공항에서 영접·환송 서비스, 리무진 서비스, 수하물 서비스, VIP영접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컨시어지의 어원, 유래 등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
(사) 한국MICE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3년 문화관광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컨벤션이벤트산업협회가 출범하였고, 2008년 사단법인 한국컨벤션산업협회를 거쳐 2010년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되었다.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등이 부회장사로,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주)킨텍스, (주)코엑스,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주)벡스코,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이사로 각각 참여하고 있다. 참고로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합쳐놓은 용어이다.
(사) 한국PCO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7년 임의단체인 한국PCO협회로 출발하여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PCO협회가 출범했다. 영문으로는 The Korean Association of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s를 쓴다.
(사)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4년 행정자치부 허가로 사단법인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가 출범했다. 16개 시·도본부를 두고 있다. 민간자격인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시험을 주관한다.
(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4년 1월 장애인문화예술센터 건립 추진계획이 발표되고, 2014년 10월 명칭공모를 통해 센터명을 ‘이음’으로 확정 짓고, 이곳을 운영할 조직으로 2015년 3월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출범했다. 이사장 아래 경영관리팀, 사업운영팀 등을 두고 있다.
(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3년 6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재단법인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으로 출범하였다가 2006년 5월 재단법인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2009년 12월 재단법인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을 거쳐 2018년 1월 재단법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으로 바뀌었다. 2018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국제문화교류 전담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당연직 비상임 이사로 참여한다. 원장[112]과 사무처장 아래 운영관리부, 교류기획부, 교류사업부 등을 두고 있다.
(재) 지역문화진흥원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6년 재단법인 생활문화진흥원으로 출범하였다가 2017년 12월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으로 바뀌었다. 원장 직속의 경영지원팀, 문화사업부 하의 문화기반사업팀, 생활문화사업팀, 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 하의 문화가있는날기획팀, 문화가있는날사업팀 등을 두고 있다. 진흥원 이사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재) 2018평창기념재단[113] - 평창 대관령면 평창올림픽기념관 1층에 있다. 2019년 3월 등 당연직 이사 10인(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강원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 강릉시청 부시장, 평창군청 부군수, 정선군청 부군수,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및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 청산인)과 선임직 이사 5명의 선임이 완료되어 이사진 15인을 구성하였고, 2019년 5월 재단법인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가 공식 출범했다. 명칭이 너무 길어져서인지 동계올림픽이라는 단어는 기관 명칭에서 빠졌다. 이사장,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 하에 운영총괄부를 비롯한 기획운영팀, 인재양성팀, 스포츠사업팀, 관광MICE팀 등을 두고 있다. 초대 이사장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탁구협회장인 유승민이다.[114] 2018년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협력사업, 남북체육교류·협력사업, 평창포럼 등 유산사업, 사후 활용 방안이 결정되지 않은 3개 경기장(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강릉하키센터)에 국한된 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 등을 담당할 것이라고 한다. 2020년 6월 강원도청과 평창올림픽기념관 관리·운영 협약을 맺었으며 기념관은 2020년 7월 개관 예정이다.
(사) 국어문화원연합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5년 7월 국어기본법 시행령이 발표되고, 2005년 7월 국어상담소 11곳(상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동아대학교, 경상대학교, 국어단체연합 국어상담소(현 세종국어문화원), 한국방송공사 국어문화원)이 지정된 후 2006년 1월 임의단체 전국국어상담소연합회가 설립되었다. 2008년 5월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115]를 거쳐 202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가 출범했다.
[1]2005년 이전까진 MI를 따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부처 명칭이 변경돼도 무궁화 안에 '문화'라고 적은 마크만 사용했다.[2] 공보부가 문화공보부로 확대되면서 문교부의 문화업무가 문화공보부로 이관되고, 문예체육국이 폐지됨에 따라 설치된 사회교육국에 체육과를 두었다.[3] 1994년 건설부와 교통부가 통합하면서 구 교통부 관광국이 문화체육부에 흡수되었다.[4] 이 당시에는 문화 정책은 문교부에서 담당했고, 정부 홍보를 담당하는 공보처가 독립된 부처로 존재했다. 정부 홍보 기능은 돌고 돌아 다시 문화체육관광부에 합쳐졌다.[5] 국정홍보처장은 1급(차관보급) 보직이었고, 해외홍보원(전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정책방송원이 이 시절 국정홍보처 소속이었다.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이 국정홍보처 폐지를 주장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반박하기도 했다.[6]세계유산 지정과 같이 문화와 연관되어 유명한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한국위원회의 위원장은 교육소관부처 장관이 당연직을 맡아왔는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정책 중요성이 커짐을 감안할 때 향후 유네스코와의 협업을 위해 소관 법률의 이관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외교부 소관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는 다르다.[7] 문화체육관광부인 시절은 거의 없었다. 창경궁 청사로 옮겨간 직전 체육이라는 말이 붙었기 때문. 광화문의 문화관광체육부청사는 바로 옆의 주한미국대사관청사와 동시에 지어졌으며, 디자인, 크기가 똑같아 쌍둥이 건물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두 건물 모두 미국대외원조기관 USOM/USAID(미국 국제개발청)의 자금 지원을 통해, 미국의 태평양건축 엔지니어(PA&E)와 빈넬(Vinnel)사가 주체가 되어 지어졌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은 당시 빈넬사의 주임기사였던 이용재(李龍在·1897~1974)이다. 미국 회사가 주도가 되어 미국 회사인 빈넬사에 소속돼 있던 이용재가 중책을 맡았다는 의미이며, 출처3에서 중책이라는 사실을 다소 부정하여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빈넬사 소속의 이용재가 시공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다.[8]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9] 사실 게임 쪽은 게임 회사들 자체가 IT 기업 중심이라 기술 쪽에 초점을 맞추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건드릴 만한 업무이다.[나급][나급][가급][나급][나급][가급][나급][나급][나급][가급][나급][나급][가급][나급][나급][나급][나급][가급][가급][나급][나급][나급][나급][나급][나급][나급][36] 기재부는 전시 관람 시설 등을 주로 법인화하고 싶어한다.[37] 1962년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이다.[38] 1962년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이다.[39] 1995년 1월 문화체육부 주도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다.[40]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었다가 2019년 5월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41]2002년 건립 확정되어 2008년 개원하였다. 국악의 대표격인 아리랑 중에서도 한가락 하는 밀양아리랑의 저명성을 생각한다면 경남 밀양이 더 나았을 법도 한데, 부산의 정치력을 이기지 못한 듯하다. 마찬가지로 정선아리랑으로 유명한 정선에도 분원이 없는데,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라는 기관이 설립되어 있긴 하다.[42] 참고로 제주에서는 70세에 육박한 송인길 제주국악관현악단 예술 감독이 제주에 국악원을 만들겠다고 뛰어다니고 있고,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노력 중이다. 충북에서는 영동군과 충주시가 서로 유치하겠다고 다투는 일도 발생했다. 한편 국립국악원 문서에 나오듯 2023년 문체부 장관이 충청분원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43] 관례적으로 1야당에서 임명권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치적 인맥이 있어야 유리하다.[44] 해당 부지는 舊 국군기무사령부 후적지이다.[45] 그로 인해 경복궁 복원 문제로 이전이 추진중이다.[46] 직급보조비 지급구분표를 참조하면 전문임기제 가급은 최소 4급 상당이다. 나급은 5급 상당, 다급은 6급 상당, 라급은 7급 상당, 마급은 8~9급 상당으로 책정되어 있다. 직제상으로 전당장 아래 3급 또는 4급 이하 31명을 둔다는 걸로 보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1~2급 상당으로 보는 듯한데, 경력 기준에 "5급 이상 또는 5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내용 때문인지 4급 상당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47] 2015년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와 경합을 펼쳐 인천에서 유치에 성공했다.[48] 본래 국악사양성소는 중학 과정 3년을 목적으로 개교하였으나, 1958년 2월 21일 수료연한 증가로 중학+고등 과정 통합 6년으로 변경되었다.[49]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운용한다.[50] 비슷하게 대형 이벤트 덕택에 설립된 기관들이 여럿 있다.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이후 설립된 대전광역시청 산하 지방공사 엑스포과학공원(현 대전마케팅공사), 2005년 부산 APEC 회의와 함께 설립된 기상청 산하 APEC기후센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이후 설립된 아세안문화원 등이 있다. 대전의 경우, 지방공기업이라 국비 지원이 덜했으리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지방자치가 본격화된 1995년 이전 대회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20년 가까이 운영해왔던 대전무역전시관을 제외하고도 국가적 지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다.[51] 경륜경륜·경정총괄본부에는 본부 직속의 사업기획실, 건전화추진실과 경주운영본부, 영업관리본부가 있다. 영업관리본부 아래 영등포지점, 동대문지점, 성북지점, 강남지점, 중랑지점, 관악지점, 인천지점, 의정부지점, 장안지점, 분당지점, 시흥지점, 일산지점, 수원지점, 부천지점, 산본지점, 대전지점, 천안지점 등 17개 지점을 두고 있다. 충청권 2개 지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도권 지점이다.[52] 시설운영본부에는 기념사업실, 건설관리실, 파크텔운영실, 골프장운영실 등이 있다. 골프장운영실은 정선골프장, 제천골프장, 광산골프장, 영광골프장, 거창골프장 등 5개 골프장을 관리한다. 기념사업실 하 박물관기획팀, 전시준비팀이 국립체육박물관 건립 및 개관을 지원하고 있다.[53] 서울 송파구에 있었다. 2007년 재단법인 체육인재육성재단으로 출범했고, 2010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54] 대한체육회의 한국체육박물관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심지어 두 곳 모두 서울 내에 있기 때문에 향후 중복 행정에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한국체육박물관이 소재한 건물이 2024년 철거 예정이라 상황이 달라졌다. 다만 통합 여부는 오리무중이다.[55]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56] 2016년 남양주 부지를 팔고, 부산 기장군에 새로 지을 계획이다.[57] 1985년 교통개발연구원 관광연구실의 모태이다.[58] 1987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가 모태이다.[59] 나주 외에 아르코미술관, 예술가의 집,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서울 종로구), 예술자료원(서울 서초구), 창의예술인력센터(고양 일산동구) 등이 있다. 시설들 자체가 서울 인근에 몰려 있는데, 본부만 덜렁 나주에 있어 물리적 거리가 멀어진 비효율적 구조가 되었다.[60]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운용한다.[61] 1997년 문화상품권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한국극장연합회, 한국영상음반협회, 한국영상음반유통업협회, 한국연극협회, 삼성문화재단, 넥스트미디어, 웅진미디어 등 27개 기관 컨소시엄)이 모여 1998년 설립 인가된 (주)한국문화진흥과는 다르다. 이 기업은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2001년 문화포털 컬쳐랜드를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62] 일반 사기업처럼 골프장 굴려서 돈버는 회사인데, 이렇게 번 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용하는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들어간다.[63] 1962년 사단법인 한국신문회관으로 설립되어 1984년 사단법인 한국언론회관이 되었다.[64] 1964년 사단법인 한국신문연구소가 설립되어 1981년 사단법인 한국언론연구원이 되었다.[65] 1974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66] 안국동에 사무실이 있고, 인사동에 갤러리가 있다. 그 외에도 중구 서울역에 문화역서울 284라는 이름으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67]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다가 1994년 3월 영등포구 신길동, 1997년 3월 강남구 삼성동, 2001년 10월 송파구 방이동, 2006년 8월 관악구 봉천동을 거쳐 2013년 이후 안양 동안구로 이전했다.[68] 세종문화원 하나만 있기 때문에 문화원연합회가 아니다.[69] 서울 강남구 올림피아센터 내에 있었다. 1984년 임의단체인 한국저작인협회로 창립되었다가 1988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로 출범했다.[70]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 내에 있었다. 2000년 5월 문화관광부 용역으로 산업연구원이 작성한 "복사권집중관리기구 설립 관련 실태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복사권 및 전송권의 집중관리 필요성 등이 제시된 후, 2000년 7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가 출범하고, 2007년 사단법인 한국복사전송권협회로 바뀌었으며 2021년 다시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통합 전 명칭)로 바뀌었다. 정회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사단법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재단법인 한국언론진흥재단,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등이 있고, 준회원으로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영화배급협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실연자협회 등이 있었다.[71] 산하에 대한태극권연맹, 대한산타연맹을 두고 있다.[72] 항공회 가맹단체로 한국경항공협회, 한국파라모터협회, 한국모형항공협회, 한국소아링협회,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한국여성항공협회, 한국열기구협회, 대한행·패러글라이딩협회 등이 있다.[73] 서울 송파구에 있었다. 1991년 10월 국민생활체육협의회(2009년 6월 국민생활체육회로 개편)에 가입했다.[74] 정부의 대한체육회 + 국민생화체육회 통합 추진과정에서 대한하키협회 + 국민생활체육전국하키연합회 =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 대한택견연맹 + 국민생활체육전국택견연합회 = 대한택견회 로 각기 통합되었다.[75] 2016년 설립된 학교체육진흥회와는 다른기관이다.[76] 2005년 설립되었으며 서울 강동구에 있었다.[77] 명동예술극장은 재단법인 국립극단과 통합운영하게 되었다. 재단법인 국립극단은 2010년 6월 법인화된 바 있다.[78] 명칭만 보면 서울특별시장이 주무관청일 것 같지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주무관청이다.[79] 강동구지회, 강서구지회, 광진구지회, 동작구지회, 마포구지회, 서대문구지회, 종로구지회, 구로구지회, 중구지회, 은평구지회, 도봉구지회 등 11개 지회를 관할한다.[80] 부천지회, 성남지회, 안산지회, 안양지회, 광명지회, 평택지회, 수원지회, 시흥지회, 구리지회, 의정부지회, 고양지회, 군포지회, 광주지회, 파주지회, 남양주지회, 용인지회, 안성지회, 이천지회, 포천지회, 과천지회, 김포지회, 양평지회, 동두천지회, 여주지회, 의왕지회, 화성지회, 양주지회, 가평지회, 오산지회, 하남지회, 연천지회 등 31개 지회를 관할한다.[81] 원주지회, 강릉지회, 속초지회, 춘천지회, 동해지회, 삼척지회, 태백지회, 홍천지회, 철원지회, 양양지회, 평창지회 등 11개 지회를 관할한다.[82] 충주지회, 제천지회, 청주지회, 영동지회, 음성지회, 옥천지회, 증평지회, 괴산지회, 단양지회, 진천지회 등 10개 지회를 관할한다.[83] 천안지회, 아산지회, 공주지회, 부여지회, 보령지회, 서산지회, 논산지회, 예산지회, 홍성지회, 당진지회, 서천지회, 계룡지회, 태안지회, 금산지회 등 14개 지회를 관할한다.[84] 익산지회, 군산지회, 김제지회, 남원지회, 고창지회, 정읍지회, 전주지회, 부안지회, 진안지회, 완주지회 등 10개 지회를 관할한다.[85] 목포지회, 여수지회, 순천지회, 나주지회, 해남지회, 광양지회, 진도지회, 장성지회, 화순지회, 함평지회, 무안지회, 담양지회, 보성지회, 완도지회, 고흥지회 등 15개 지회를 관할한다.[86] 경주지회, 포항지회, 안동지회, 구미지회, 김천지회, 영주지회, 상주지회, 문경지회, 경산지회, 영천지회, 청도지회, 울진지회, 봉화지회, 예천지회, 청송지회 등 15개 지회를 관할한다.[87] 진주지회, 마산지회, 진해지회, 밀양지회, 통영지회, 창원지회, 김해지회, 사천지회, 거제지회, 거창지회, 양산지회, 함안지회, 합천지회, 함양지회, 하동지회, 고성지회, 창녕지회 등 17개 지회를 관할한다.[88] 서귀포지회를 관할한다.[89] 미국지회를 관할한다.[90] 관서지회를 관할한다.[91] 출범 당시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었으나 서울 송파구를 거쳐 2018년 인천 미추홀구(이전 당시는 남구)로 이전했다.[92] 2002년 12월 서울 마포구에서 서대문구로 이전했다. 2005년 12월 중앙연수부가 수원에 설치된 것을 계기로 수원 광교신도시로 이전했다.[93]서울특별시 영상진흥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94] 1992년 창립 당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관선빌딩 내에 있었으나 1993년 9월 서초구 반포동 서일빌딩을 거쳐 2018년 10월 종로구로 이전했다.[95] 경기일보, 경기신문,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연합뉴스 인천, 경기방송, 뉴시스 경기남부 등 9개 언론사가 가입해있다.[96]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연합뉴스 강원, KBS 강릉, KBS 원주, KBS 춘천, MBC 강원영동, 원주MBC, 춘천MBC, 강원영동CBS, 강원CBS, G1 강원민방 등 12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97] 뉴시스 충북, 연합뉴스 충북, 중부매일, 청주CBS, 충북일보, 충청매일, 충청일보, 충청타임즈, BBS 청주, CJB 청주방송, KBS 청주, MBC충북 등 12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98] 충청투데이, 대전일보, 중도일보, 연합뉴스 대전, KBS 대전, 대전MBC, TJB 대전방송, 대전CBS 등 8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99] 뉴시스 전북, 뉴스1 전북, 연합뉴스 전북,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CBS, 전주MBC, JTV 전주방송, KBS전주 등 12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0] 광주매일, 광주일보,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전남일보, 광남일보, 연합뉴스 광주, KBS 광주, 광주MBC, 목포MBC, 여수MBC, 광주CBS, 전남CBS, BBS광주, KBC 광주방송, 뉴시스 광주전남, 뉴스1 광주전남 등 18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1] 경북도민일보, 경북매일, 경북일보, 대구신문, 대구일보, 대구CBS, 대구MBC, 매일신문, 안동MBC, 연합뉴스 대구경북, 영남일보, 포항CBS, 포항MBC, TBC 등 14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2] 국제신문, 부산일보, 연합뉴스 부산, KBS 부산, 부산MBC, 부산CBS, BBS부산, KNN 등 8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3]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CBS, 경상일보, 뉴시스 경남, 연합뉴스 경남, 울산매일신문, 울산신문, 울산MBC, KBS울산, KBS창원, MBC경남 등 13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4] 제민일보, 제주신보, 한라일보, 연합뉴스 제주, KBS제주, 제주MBC, 제주CBS, JIIBS제주, KCTV제주 등 9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5] 서울에서는 건설경제신문,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농민신문, 뉴스1, 뉴스토마토, 뉴스핌, 뉴시스, 더벨, 더팩트, 데일리안, 동아일보, 디지털타임스, 매일경제신문, 매일노동뉴스, 머니투데이, 민중의소리, 브릿지경제, 비즈니스워치, 서울경제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스포츠서울, 시사저널, 시사IN, 신아일보,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 아이뉴스24, 아주경제, 여성신문, 연합뉴스, 연합뉴스TV, 연합인포맥스,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이투데이, 일간스포츠, 일요시사, 일요신문, 전자신문, 조선비즈, 조선영상비전, 조선일보, 중앙일보, 지디넷코리아, 채널A, 코리아중앙데일리, 코리아타임스, 코리아헤럴드,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안,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한국스포츠경제,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BBS, CBS, EBS, JTBC, KBS, MBC, MBN, MTN, OSEN, SBS, SBS CNBC, tbs, TV조선, YTN 등 73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6] 회장은 주로 다선 국회의원들이 돌아가면서 맡곤 했다.[107] 예를 들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원불교 교정원장, 성균관장, 천도교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이 지도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108] 불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du The a tre pour I Enfance et la jeunesse의 이니셜을 따온 말로서, 영어로 옮기면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atre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가 된다.[109] 경북의 경우 기존 재단법인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영천 금호읍)을 모태로 (가칭)경북문화재단 설립을시도 중이다.[110] 2005년 4월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가 개소했고, 2005년 11월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로 통합되었다가 2007년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로 저작권보호센터가 이관되었다.[111] 전광판 광고 관련 단체다.[112] 곽영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016년 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113] 국제이벤트 이후 설립된 기관의 사례 중 하나로 추가되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설립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05년 부산 APEC 회담에 맞춰 설립된 APCE기후센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설립된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등과 유사한 테크다.[114] 1982년생으로 30대에 이사장이 되었다. 동계올림픽 관련 인물은 아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경력이 있다.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정치인 유승민과는 다른 인물이다.[115] 전국의 국어상담소도 국어문화원으로 바뀌었고, 이후 2009년 1월 국어문화원 업무가 국립국어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뀌었다.[116] 대원동화(대원미디어)가 제작한 비디오 공익캠페인 한정이다.[117]양희은의 노래 상록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118] 환경부와 함께 공동 캠페인으로 방영이 되었다.[119] 현재 세종특별자치시로 전환이 되었다.[120] 실제로 2005년에 국정홍보처가 박주영이 유니품에 외국기업 상표에 대한 문제 삼았다.[121] BGM은 애니메이션 영화 오세암의 삽입곡인 길손이로 넣었다.[122] 1번째가 한국어 버전이고, 2번째가 영어 버전이다.[123] 공보실 시절에 광고BGM에는 양희은 상록수를 넣었다가, 2011년에 나래이션 발탁을 하였다.[124] 여성가족부와 공동 캠페인으로 방영을 하였다.[125]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인 드래곤디와 협력을 통해 캠페인 전개되었다.[126] 대한민국 정부에 명의로 제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협의 진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