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 전경 |
국립익산박물관 國立益山博物館 | Iksan National Museum | |
<colbgcolor=#826644,#C49A6C><colcolor=#fff> 종류 | 박물관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
개관 | 1995년 1월전라북도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 2019년 2월 26일국립익산박물관 |
연락처 | 063-832-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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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미륵사지로 362 (금마면)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산하 국립 박물관이다. 미륵사지를 비롯하여 익산, 군산지역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주로 백제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전라북도의 공립박물관이었다가, 2020년 1월 10일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새롭게 증축 개관하였다.
2. 연혁
- 1994. 10. 07. 전라북도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 설치조례 제정
- 1995. 01. 전라북도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 개소
- 1996. 07. 04. 미륵사지출토 국가귀속유물 위,수탁 협약(19,049점) (국립전주박물관장-전라북도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장)
- 1996. 11. 22.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등록
- 1997. 05. 09. 미륵사지유물전시관 개관
- 2002. 사무동 1동 신축 및 기획전시실 1실 신설
- 2007. 07. 30. 중원출토 금동향로 국가귀속 및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보관
- 2007. 08. 03. 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명칭 및 기구변경
- 2015. 12. 30.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전환
- 2016. 03. 16. 제1 종합박물관 등록, 제 2016-1호
- 2019. 02. 26. 국립익산박물관 승격(대통령령 제 29571호)
- 2020. 01. 10. 본관 전시동 증축 및 재개관
3. 역대 관장
- 초대 신상효 (2019~2021)
- 2대 최흥선 (2021~2023)
- 3대 김울림 (2023~현재)
4. 관람안내
-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일, 공휴일은 1시간 연장)
- 휴관일 : 1월 1일, 설날 , 추석,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 관람료 : 무료
- 주차료 : 무료
4.1. 관람편의
4.2. 위치
- 버스를 통해 올 경우 익산 2100번을 타고 금마터미널에서 2610, 5600번이나 택시로 가면 된다.
- 익산역에서 미륵사지까지 택시를 타고 갈 경우 약 30분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약 15,000원 정도다. 웬만하면 시내버스를 이용하자.
- 택시가 안 올 경우 카카오T앱이나 익산 다이로움 택시 어플을 이용해서 콜택시를 부르면 된다. 혹시 전화로 다이로움 택시를 부를 경우 옆에 적혀있는 번호로 연락하면 온다.(063-855-1000)
- 전주를 거쳐 올 경우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이나 덕진동간이정류소에서 하루 6회 운행되는 금마행 시외버스를 타고 금마터미널에서 내려 2610번, 5600번이나 택시로 갈아타면 된다.[3]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전주에서 삼례, 우석대 가는 버스는 자주 있지만 삼례에서 금마로 가는 2650번 버스는 1시간에 1대 꼴로 있을 뿐더러, 11시 15분 버스가 운휴되는 6월~9월 기간에는 10시 5분부터 12시 45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시간이 비게 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 센트럴이나 남부터미널에서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다면 팔봉간이정류소에서 하차하여 길을 건너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금마행 2100번으로 갈아타면 된다. 보석박물관이나 식품클러스터에서 하차하여 봉동에서 금마로 가는 2640번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배차 간격이 1시간 이상이고 6월~9월 기간에는 11시 15분에서 14시 45분까지 3시간 30분 동안 차가 안 다니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4.3. 관람 시 유의 사항
- 모든 공간 금연
- 음식물 반입 금지
- 애완동물 출입 금지[4]
- 플래시/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 및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 금지
- 바퀴 달린 신발을 신은 고객 입장 불가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는 전원을 끄거나 무음/진동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 절대 삼가
- 슬리퍼 등 정숙한 관람을 해치는 복장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