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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Mordrek the Damned
저주받은 모르드렉 백작
1. 개요
난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은 지그마를 위해 기도할 권리는 없지만, 카오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을 지키는 악마들에게 너의 구원을 요청하지. 이제 편히 쉬고, 영원히 잠들게나. 너는 이제 시들어가는 전쟁의 구름에서 자유로워졌으니.
I have no right to pray for White Sigmar any more, but from Daemons guarding the gateway to the Realm of Chaos, I ask for your deliverance. Rest now, sleep for eternity. You are now free of the withering clouds of war.
-모르드렉 백작, 죽어가는 라익스가드 기사에게-
-Count Mordek to a dying Reiksguard knight.-
I have no right to pray for White Sigmar any more, but from Daemons guarding the gateway to the Realm of Chaos, I ask for your deliverance. Rest now, sleep for eternity. You are now free of the withering clouds of war.
-모르드렉 백작, 죽어가는 라익스가드 기사에게-
-Count Mordek to a dying Reiksguard knight.-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워리어 오브 카오스 5판 설정에서 등장한 오래된 캐릭터이다.
2. 설정
2.1. Warhammer(구판)
전설적인 카오스 군주이자 카오스 신의 축복으로 불멸자가 되었으며,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수수께끼의 존재이다. 올드 월드의 현명한 사람들도 그가 어떤 신을 섬겼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없으며, 아무도 저주받은 모르드렉 백작이 어떻게 그의 운명을 맞게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그는 카오스 신들의 변덕에 따라 세상을 걸으며, 결코 죽지 않고, 카오스의 왕국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는 여러 번 살해당했으며, 그때마다 다시 복역하고 있다.
불멸의 축복을 받은 대신 모르드렉은 영원한 삶 뿐만이 아닌 영원한 변이를 겪어야한다는 점이다. 카오스의 갑옷 안에서 그의 형체는 끊임없이 변화와 함께 꿈틀거리며, 카오스 신들만이 모르드렉이 그의 운명을 택했는지 알고 있다.
엔드 타임에서 그리폰 리전의 대장인 토르디미르 루보바신의 군마 세라프리마를 베어버리고, 세라프리마에서 나온 카오스 스폰이 그를 해치게 만들었다.
이후 1차 미든하임 전투에 참전했으나 팔텐과의 결투에서 패배하여 사망한다. 이 때 모르드렉은 한때 황동 요새(Brass Keep)의 영주이자 선제후, 황제의 아들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2.2. 에이지 오브 지그마
단편소설 Order of the Fly: Tourney of Fate에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젠취의 하수인이 부활시켜 부하로 부리고 있었는데 젠취의 군대가 너글 기사단의 여사제를 납치하자 너글 기사단의 젊은 기사가 여사제를 되찾고자 모르드렉과 맞섰다는 언급이 있다.[1]3. 무구
- 변화의 검(Sword of Change)
- 카오스 룬쉴드(Chaos Runeshield)
- 살아있는 저주(Living Damnation)
4. 기타
- 모티브는 엘릭 사가의 캐릭터 대공 저주받은 게이놀(Gaynor the Damned) + 모드레드로 추정된다고 한다. 엘릭 사가에서 게이놀은 영원히 썩지 않고 죽어가는 시체 속에 갇힌 상태로 카오스의 힘을 충실히 섬기면서 필사적으로 죽음에서 해방되려는 인물이다.
- Warhammer: Vermintide 2 카오스 황무지에 나오는 맵 중 모르드렉 백작의 요새가 등장한다.
5.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Mordrek_the_Damnedhttps://whfb.lexicanum.com/wiki/Mordrek
https://1d4chan.org/wiki/Mordrek
https://ageofsigmar.lexicanum.com/wiki/Mordr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