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판타지 하이 엘프의 공국과 통치자 혹은 주요인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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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릭 Imrik | |
직책과 별칭 | 칼레도르의 태자 Crown Prince of Caledor 용 대공 the Dragon Prince 용의 군주 Lord of Dragons |
장비 | 별의 기창 Star Lance 칼레도르의 갑옷 Armor of Caledor 용 뿔나팔 Dragonhorn 미나이스니르 (별의 용) Minaithnir (Star Dragon) |
종족 | 하이 엘프 |
지위 | 대공 |
나이 | 불명, 최소 360세 이상 (IC 26세기) |
출신 및 소속 | 칼레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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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이다. 하이 엘프의 위대한 전사로 칼레도르의 대공이자 드래곤 프린스이다. 엘프들의 영웅인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의 후손이며, 3대 피닉스 킹인 정복자 칼레도르 1세의 후손이기도 하다.2. 설정
아에나리온의 후예인 로세른의 티리온, 그리고 토르 이브레스의 음침한 엘사리온과 함께 작중 시점에서 울쑤안의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전사로 불리는, 칼레도르의 혈기 넘치는 대공. 드래곤들의 동면으로 인해 기병화한 칼레도르의 드래곤 기수들 중에서도 몇 안되는 진짜배기 드래곤 기수이기도 하다. 드래곤 프린스는 엘프가 드래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드래곤에게 간택받는 것에 가까운데,[1] 스타 드래곤의 장로인 미나이스니르에게 직접 선택받은 이유는 아마도 엔드 타임에서 무언가 중요한 역할이 있기 때문에 신들이 안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한편 본인이 칼레도르의 우월한 혈통 덕분에 미나이스니르에게 선택받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고.드래곤들의 동면 + 다크 엘프들이 드래곤의 알을 훔치는 등 활동하는 드래곤들의 수가 줄어듬에 따라 과거의 군사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잃어버린 칼레도르의 위상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현재 정치적/경제적으로 융성하게 된 에아테인 왕국[2]을 라이벌시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에아테인 지역을 거점으로 하고 있으면서 차기 피닉스 킹의 유력 후보인, 에버퀸의 챔피언 티리온과 그 형제인 테클리스와 반목하고 있으며 티리온을 누르기 위한 정치공작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티리온이 워낙 영웅으로 인기가 높고, 정치 암투에 초탈한 모습을 보이는지라 유효타를 먹이지는 못하고 있다고.
그래도 개인적&정치적 이유로 티리온을 경계하는 불사조왕 핀누바르에게서 대항마로 취급되며 반사 이익을 얻고는 있지만, 임릭 본인도 핀누바르가 자신을 단순히 대항마로밖에 보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아도 속으로는 은근 핀누바르를 혐오하는 중이다.
카오스와의 대전쟁 당시 잠자는 드래곤들을 다크 엘프들의 잔인한 칼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의 집안 기사들을 이끌고 참전했다고 한다.
제국력 2384년(브레토니아력 1406년), 비스트맨들이 브레토니아 쿠롱 성을 공격하자 원조 요청을 받지 않았는데도 하이 엘프 군대를 이끌고 브레토니아 군을 지원했다. 지원을 하게 된 이유는 쿠롱 성의 지하에 있는 웨이스톤들이 비스트맨들에게 훼손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으로 임릭의 지원에 힘입어 브레토니아 + 하이 엘프 연합군은 비스트맨을 격퇴하는데 성공했다. 이때 브레토니아 샤를 왕이 임릭의 목숨을 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오지만 진위여부는 불명. 다만 임릭이 샤를 왕이 자신보다 많은 적을 죽여서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는 걸 보면 임릭과 샤를은 개인적으론 친해지지는 못한걸로 보여진다.
2.1. 엔드 타임
핀누바르 사후 임릭은 자신이 다음 대 불사조왕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티리온이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는 있었지만 임릭이 그때까지 쌓아왔던 입지가 있었기에 많은 귀족들이 임릭을 지지하고 있었고 따라서 임릭의 불사조왕 당선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3]
하지만 이때 티리온은 일발 역전의 카드를 꺼낸다. 밖에서 카오스의 군대가 울쑤안을 넘보고 있고[4], 불사조왕이 암살당한 이 중대한 시점에서, 고작 불사조왕 자리를 두고 암투나 벌이는 것이 말이 되냐는 요지로 연설을 한 것이었다. 이때 티리온 자신은 불사조왕 자리 따위에는 관심이 없으니 암투할 시간에 군대를 이끌고 나가 카오스를 막겠다고 선언해버린다. 그러자 이에 감동한 울쑤안의 군대들이 일제히 티리온을 지지하겠다고 나서버렸고[5], 그 결과 군부를 순식간에 장악한 티리온이 파워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이후 티리온은 섭정 직위에 올라[6] 군대를 이끌고 느카리를 상대하러 출병한다.
패배한 임릭은 자신의 영지인 칼레도르로 돌아가 칩거하게 되었고 그동안 볼텍스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선조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의 영혼을 만나[7] 과거의 원한을 잊어야만 엘프 종족에게 미래가 있다는 예언을 듣게 된다.
한편 티리온은 느카리를 카오스 렐름으로 사출시킨 뒤 당당히 개선하며 돌아왔지만, 아직 울쑤안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느카리의 침공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말레키스가 이끄는 다크 엘프들이 대대적으로 울쑤안을 공격했기 때문이었다.[8] 이에 티리온은 울쑤안 전역에 소집령을 내렸지만 임릭은 칼레도르의 예전 같지 않은 입지를 이유로 소집령에 불응한다..[9] 또한 안그래도 티리온-테클리스 형제를 안좋아하던 임릭인데[10] 티리온이 딸을 잃고 독선적으로 변하면서 이에 따라 반감이 더욱 커진 것도 한몫을 했다.
이에 조급해진 티리온은 임릭과 그의 영지인 칼레도르를 반역자로 선언해버리는 자충수를 두게 된다. 그 결과 자신들의 고향을 반역자로 선언해버린 티리온에 배신감을 느낀 칼레도르 출신 장군들이 티리온에게서 대거 이탈해 임릭에게 합류하게 되었고 그 틈을 타 말레키스의 밀사가 임릭과 접촉해왔다. 말레키스는 지금까지 다크엘프들이 훔쳐간 드래곤 알들을 임릭에게 돌려주는 조건으로[11][12], 서로간의 협력을 제안했고 때마침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가 말했던 과거의 원한이 말레키스임을 깨달은 임릭은 말레키스에게 가담하기로 마음을 정한다.
그후, 테클리스가 칼레도르로 찾아와 임릭과 만나게 되고 임릭은 자신이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테클리스에게 말하며, 어떻게 해석해야겠냐며 테클리스의 의중을 떠본다. 이미 말레키스를 위해 일하고 있던 테클리스는 아무래도 대공께서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라며 우회적으로 임릭의 의견에 동의했고 임릭과 테클리스는 말레키스를 피닉스킹으로 세우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말레키스가 진정한 피닉스킹임이 밝혀진 뒤에는 테클리스와 함께 말레키스의 중요 신하들 중 하나로서 활약한다. 말레키스는 칼레도르 군이 모인 곳에서 내가 피닉스킹이 되면 너희들을[13] 내 호위병으로 삼을 텐데, 내가 뭐하러 칼레도르를 싫어하겠냐며 립서비스를 해주기도 했고[14], 참모회의에서 임릭의 말을 경청해주는 등 임릭을 많이 신경써준다.
엘프 내전 초창기에 크게 활약하는데, 양측의 최고 전력들이라고 할 수 있는 말레키스와 티리온이 각자의 이유로 인해 전장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15] 호랑이 없는 곳에선 여우가 왕이라는 말처럼, 말레키스와 티리온이 없는 자리에선 임릭을 막을 자가 없었고 그 결과 임릭은 칼레도르로 쳐들어 오는 티리온의 군대를 물리친 뒤 에아테인과 티라녹, 샤페리[16]를 점령하는 등 승승장구한다.[17] 이후 코힐과 아이슬린이 로세른을 탈환하기 위해 나서자 말레키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격퇴한다.
하지만 결국 티리온이 다시 전장에 나서게 되고 임릭은 이에 맞섰으나 케인의 검을 든 티리온에 의해 큰 부상을 입고 겨우 후퇴한다. 케인의 검에 치명상을 입은지라 어지간해서 죽어야 맞았지만 말레키스가 나서서 마법으로 치유해준 덕분에 다시 살아나게 된다.[18]
엘프 내전 최후 전투인 망자의 전투에서는 로키르 펠하트 휘하 해적들과 싸우면서 로키르의 공격을 받으나 알라리엘의 시녀 이니스트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19]
천신만고 끝에 티리온이 전사하게 되자 임릭은 형의 시체 옆에 있던 테클리스에게 자신의 용 위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했지만 테클리스는 자신의 형 티리온의 시신 옆에 있겠다며 거절했다.
이후 망자의 섬의 그레이트 볼텍스가 해제되면서 울쑤안은 바다로 완전히 침몰하게 되고 임릭은 자신의 용을 타고 브레토니아를 거쳐 아델 로렌까지 날아갔으며 미덴하임 전투 때 빛의 화신으로 부활한 티리온과 함께 싸웠다.
3. 미니어처
6판 시기의 미니어처이다.
- 스타 랜스 - 이 무기의 끝은 떨어진 별의 심장으로부터 제조된 것이다. 그런 예리한 칼날로는 어떤 무기도 임릭의 적을 보호할 수 없다.
- 칼레도르의 갑옷 - 4천 년이 훨씬 넘는 세월 동안 칼레도르 왕국의 지도자들은 이 갑옷을 전투에서 착용해 왔다.
- 드래곤 뿔 - 이 전쟁용 뿔은 오래전에 임릭의 먼 조상들에게 부여된 고대 용의 뿔로 만든 것이다. 죽어가는 화룡이 글레이드 오브 티어 전투의 여파로 피를 흘렸는데 남은 힘을 모아서 깨지지 않는 뿔에 마법을 걸었다고 한다.
- 미나이스니르 - 임릭이 타고다는 스타 드래곤. 스타 드래곤 중 장로이자 현명하다고 알려져 있다. 강력하고 빠른데다가, 세계의 마지막 드래곤들이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정확하게 말해주는 예언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3.1. 6판
능력치 | M | WS | BS | S | T | W | I | A | LD |
임릭 | 5 | 8 | 6 | 4 | 3 | 3 | 9 | 4 | 10 |
미나이스니르 | 6 | 7 | 0 | 6 | 6 | 7 | 3 | 5 | 8 |
마법 장비 | |
스타 랜스(Star Lance) | 마법 무기. 돌격 시 +3S와 갑주 방호를 허용하지 않고 공격. |
칼레도르의 갑옷(Armour of Caledor) | 마법 갑옷. 2+ 갑주 방호. 거기에 더해 드래곤 갑옷의 일반적인 룰도 가짐.[20][21] |
드래곤 뿔(Dragonhorn) | 임릭의 턴이 시작되고 전투 당 한번씩 임릭은 드래곤 뿔을 불수 있다. 그러면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모든 아군 하이 엘프 부대는 리더쉽-기본 테스트를 필요할 경우 다시 굴릴 수 있다. 모든 심리, 후퇴, 그리고 집결 테스트도 포함된다. |
특수규칙 | |
드래곤킨(Dragonkin) | 어느 드래곤도 임릭과 싸우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다른 모델과 근접시(챌린지가 아닌) 그들은 그들 대신 싸우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미나이스니르가 살아있을 시 싸울 것이다. |
미나이스니르(Minaithnir) | 임릭이 살해당할 경우, 미나이스니르는 광란 룰을 가질 것이나, 하이 엘프 플레이어의 통제 하에 있을 것이다. |
3.2. 엔드 타임
능력치 | M | WS | BS | S | T | W | I | A | LD | |
임릭 | 6 | 8 | 7 | 7 | 7 | 10 | 8 | 10 | 10 | [22] |
특수규칙 | 갑주방호(3+), 언제나 먼저 공격한다, 파이어본, 비행, 무용, 거대한 목표물, 섬뜩함, 세월의 용맹 |
드래곤의 화염(Dragonfire) | S4 화염공격 특수규칙의 브레스 무기. |
드래곤의 군주(Lord of Dragon) | 괴수들이 임릭을 공격 시 -1 명중 굴림 패널티를 가짐 |
마법 장비 | |
스타 랜스(Star Lance) | 마법 무기. 돌격 시 +3S와 갑주 방호를 허용하지 않고 공격. 돌격이 성공할 경우 임릭은 일반 한손 무기나 다른 무기를 사용해야함. |
드래곤테이머의 갑옷(Armour of the Dragontamer) | 마법 갑주. 5+ 보호방호. |
드래곤 뿔(Dragonhorn) | 마법 부여 장비. 한번만 사용가능. 임릭의 턴이 시작되면 드래곤 뿔을 불수 있음. 임릭에게서 12인치 내의 아군 괴수들은 다음 임릭의 턴이 시작 될때까지 완고함 특수규칙을 가짐. |
4.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의 전설적인 군주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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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엘프 | ||
2부 | The Queen & The Crone | |
티리온 | 테클리스 | 광명의 알라리엘 |
FLC | The Warden & The Paunch | FLC |
알리스 아나르 | 한 품은 자 엘타리온 | 임릭 |
||<|2> ||<tablebordercolor=#C41D1C><tablebgcolor=#fff,#191919><-3><#0888C3> 임릭
Imrik ||
}}}}}}}}} ||
Imrik ||
임릭은 오랫동안 울수안을 지키면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덕분에 칼레도르의 용공들도 결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최상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 |||||||
탈것 | (탈것 내림) | 마우테레리우스 (캠페인 기본) | 미나이스니르 | ||||
병종 | 미늘창 보병 | 충격 기병 | 비행 괴수 | ||||
강점과 약점 | ▲ 용갑 ▲ 장갑 관통 ▲ 대형 적에 효과적 ▲ 무예 통달 | ▲ 천체룡 숨결 ▲ 장갑 관통 ▲ 섬뜩함 유발 ▲ 비늘 피부 | |||||
전투원 | 소형 1기 | 대형 1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1200 | 1450 | 2550 | ||||
생산비 (캠페인) | 1200 | 1450 | 2750 | ||||
유지비 (캠페인) | 300 | 363 | 688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 생명력 | 4130 | 4864 | 9578 | |||
질량 | 800 | 1500 | 4400 | ||||
(개체 크기) | 작음,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1 | 중간,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3 | 매우 큼,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 얕은 물에서 속도 -20% 깊은 물에서 속도 -30% sharp_stones에서 속도 -30% 바위에서 속도 -5% 초목에서 속도 -5% | 숲에서 근접 공격 -20% 숲에서 속도 -20% 깊은 물에서 속도 -30% 바위에서 속도 -5% 초목에서 속도 -5% | |||||
장갑 | 110 | 90 | |||||
리더십 | 85 | ||||||
속도 | 36 | 78 | 80 | ||||
(지상 속도) | 65 | ||||||
근접 공격 | 60 | 74 | |||||
(공격 주기) | 4초 | 3.8초 | |||||
(무기 길이) | 3 | 8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8기 | 큰 개체 크기 이하 8기 | |||||
근접 방어 | 60 | 56 | |||||
무기 피해 | 420 | 580 | |||||
기본 피해 | 130 | ||||||
장갑 관통 피해 | 290 | 450 | |||||
대형 상대 보너스 | 30 | ||||||
돌격 보너스 | 45 | 90 | 50 | ||||
능력 | 용의 군주 용각 거상의 일격 (캠페인) 집결하라! (캠페인) 위치를 사수하라! (캠페인) | 천체룡 숨결 용의 군주 용각 거상의 일격 (캠페인) 집결하라! (캠페인) 위치를 사수하라! (캠페인) | |||||
지속 능력 | 부상 무예 통달 | 부상 | |||||
부대 속성 | 격려 은신 (숲) | 공포 유발・섬뜩함 유발 격려 비행 가능 | |||||
추가 능력치 | 공성 공격자 | ||||||
저항 | 사격 저항: 15% 화염 저항: 25% | 사격 저항: 25% 화염 저항: 25% |
군주 특성 | 용의 혈통 임릭은 용을 부린 자 칼레도르의 마지막 후손으로, 혈통을 따라 전승되는 빼어난 무예와 용족들에 대한 친밀감을 물려받았습니다. |
캠페인 이동 거리: +15% 용의 회복력: 산과 사막으로 인한 소모성 피해 면역 (군주의 군단) 유지비: 용과 용공 기병대 부대에 -25% (군주의 군단) | |
격파 특성 | 용살자 여기 용이 있었답니다 |
대형 적 상대 보너스: +8 화염 저항: +25% |
고유 능력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2px -12px;" | 용의 군주 임릭은 용과의 친밀감을 타고 나면서 그들의 예리한 감각까지도 물려 받은 덕분에, 집중력을 높이면 적들의 공격을 모조리 피해버립니다. | |||||
{{{#!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저주 | 22초 90초 | 75m | 적 | 근접 방어: -24 근접 공격:-40 |
용각 드라우그니르의 화염 입김으로 벼려냈다는 '용각' 소리가 울려 퍼지면 적들은 공포로 움츠러듭니다. 그 뒤에 뭐가 따라올지 생각하면 겁에 질리지 않을 수가 없죠... | ||||||
{{{#!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증강(범위) | 16초 120초 | 맵 전체 | 범위 내의 아군 전체 | 근접 공격: +24 공포 유발 가능 | 사용 횟수: 3 |
잿빛 들판 오직 잿더미만 남아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려 줄 것입니다. | ||||||
{{{#!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증강(범위) | - | 맵 전체 | 범위 내의 적 전체 | 화염 취약: +20% | 캠페인 한정 |
고유 장비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용공의 무공 | ||||||
세트 구성: 스타 랜스 칼레도르의 갑옷 | 장비할 경우 다음 효과를 제공: 통치: +1 (모든 영지) 근접 방어: +3 (모든 진영의 군단) 최후의 용공은 갑옷을 갖춰 입고 마창을 치켜든 채 칼레도르 왕국을 지키겠노라 맹세하였습니다. | ||||||
스타 랜스 | 대형 적 상대 보너스: +10 속도: +15% 돌격 보너스: +5% (군주의 군단) 능력: "스타랜스" 전설에 의하면 스타 랜스는 그 타격에 천체룡의 분노가 깃들어 있으며, 울수안에 용이 살아 숨 쉬는 이상 결코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능력: "스타랜스" 보기 {{{#!wiki style="margin: -5px 0 -11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 증강 | 29초 120초 | - | 자신 | 마법부여: 화염 공격 마법부여: 가연성! 돌격 보너스: +60% 장갑 관통 무기 피해: +25% 돌격 속도: +20% | 가연성! (20초) 화염 취약: +20% | ||
<#C41D1C> |
칼레도르의 갑옷 | 장갑: +20 활력 상실 감소: -33% (자신의 군단) 캐릭터의 영향권 리더십 효과: +10 피해 감소: 10 능력: "칼레도르의 갑옷" 칼레도르 가문의 달인들이 벼려낸 이 마법 방어구는 족히 4,000년 동안이나 숱한 전투를 버텨 왔습니다.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능력: "칼레도르의 갑옷" 보기 {{{#!wiki style="margin: -5px 0 -11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 증강 | 20초 180초 | - | 자신 | 초당 치유량: +1.6%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120초 초당 활력: -10% 이동 불가 | 사용 횟수: 3 캠페인 한정 |
}}}}}}}}} ||
고유 스킬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칼레도르의 의무 | 영향력: 턴 당 +2 영웅 모집 해제: 귀족 (모든 영지) 영웅 모집 제한: 귀족에 +3 임릭은 조용한 왕국, 칼레도르를 다스리는 대공입니다. 용은 사라졌지만 임릭은 결코 제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
바울의 무기고 | 연구 속도: +10% 장갑: +15 (군주의 군단) 주문 저항: +15% (군주의 군단) 칼레도르는 대장장이 신의 대신전, 바울의 모루가 자리 잡은 곳입니다. 바울의 사제들은 마법의 바람을 강철에 귀속 시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력의 마법 무구와 방어구를 만들어 냅니다. | |
용심공 | 근접 공격: +7 리더십: +5 (군주의 군단) 화염 저항: +35% (군주의 군단) 용의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지만 칼레도르의 자존심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한때 산봉우리를 불태우던 화염은 이제 칼레도르 엘프들의 마음 속에 타오르고 있습니다. | |
전장을 가로질러 | 돌격 보너스: 기병 부대에 +15% (군주의 군단) 모집 시 등급: 기병 부대 신병에 +2 속도: 기병 부대에 +15% (군주의 군단) 칼레도르인들은 오만하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저들이 자랑하는 정예 기병의 전투력은 분명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 |
고대의 자긍심 | 활력 상실 감소: 용공 기병대와 용 부대에 -50% (군주의 군단) 근접 방어: 용공 기병대와 용 부대에 +6 (군주의 군단) 물리 저항: 용공 기병대와 용 부대에 +10% (군주의 군단) 용공 기병대는 불사조왕을 위해 들어 올린 군기를 단 한 번도 잃은 적이 없는 유일한 엘프들입니다. 이 군기는 칼레도르 본인으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전설적인 명예를 펄럭입니다! | |
잿빛 들판 | 무기 위력: +10% 능력: "잿빛 들판" 오직 잿더미만 남아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려 줄 것입니다. | |
타오르는 창 | 공격이 "가연성" 효과를 유발하여 적의 화염 저항력을 떨어뜨림 돌격 보너스: +20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용이 아닙니다... | |
용의 서약 | 귀속 주문: "꿰뚫는 불꽃 화살비" 화염술사는 모든 신비의 힘을 끌어 모아 적에게 발화성 발사체를 퍼붓습니다. | |
용의 군주 (대체: "적 추적자") | 지속 능력: "용의 군주" 임릭은 용과의 친밀감을 타고 나면서 그들의 예리한 감각까지도 물려 받은 덕분에, 집중력을 높이면 적들의 공격을 모조리 피해버립니다. | |
용각 (대체: "고무적 존재") | 능력: "용각" 드라우그니르의 화염 입김으로 벼려냈다는 '용각' 소리가 울려 퍼지면 적들은 공포로 움츠러듭니다. 그 뒤에 뭐가 따라올지 생각하면 겁에 질리지 않을 수가 없죠... |
2020년 5월 21일에 토탈 워: 워해머 2의 FLC 군주로 추가되었다. 칼레도르가 아닌 칼레도르의 기사단이라는 별도 진영으로 등장하며, 고유 시스템으로 드래곤 길들이기가 있으며 캠페인 전용 드래곤들을 모집할 수 있다.
감시자와 배불뚝이 웰페이퍼에서는 상공에서 미나이스니르를 탄 모습으로 작게 그려졌다. 처음 공개되었을 땐 워해머 마크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다가 나중에 공개된 웰페이퍼에서 확인되었다.
고유 시스템으로 용을 모은다는 점 때문에 햄탈워 커뮤니티는 전세계의 국가를 막론하고 '임릭=용박이'라는 밈이 생겨났다.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워해머 2/임릭 문서 참고하십시오.
5. 기타
- 엘프 내전에서 임릭은 자신의 창으로 티리온의 갑옷에 틈을 냈는데, 후에 오리온이 이 틈을 공격해 틈을 넓히고 티리온에게 상처를 냈고, 결국 망자의 섬 전투에서 알리스 아나르가 그곳에 화살을 쏴서 티리온을 죽이게 된다.
- 엔드 타임에서 테클리스와 함께 말레키스에 붙은 행적 때문에 토탈 워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정치왕 임릭, 인생은 임릭처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6. 출처
https://whfb.lexicanum.com/wiki/Imrik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Imrik
7. 관련 문서
[1] 반대로 드래곤 메이지의 경우 화염학파를 갓 마스터한 호에스의 백색 탑 자퇴생들이 울쑤안의 산을 들쑤시고 다니며 아직 나이가 어려 성격이 불같은 선 드래곤을 찾아 의기투합해서 같이 다니는 방식이다. 나이가 들어서 성격이 많이 죽은 문 드래곤이나 스타 드래곤한테 가서 같이 깽판을 치고 다니자고 하면 욕만 바가지로 먹고 쫓겨나기 때문.[2] 에아테인 왕국의 수도가 로세른으로, 울쑤안의 지역 중 유일하게 인간, 드워프들에게도 개방된 공간이다. 또한 로세른의 인구는 대부분 인간이긴 해도 25만에 육박해 마리엔부르크, 스케이븐블라이트와 함께 올드 월드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3] 대중의 지지를 받는 티리온보다 왜 경쟁에 유리했냐면 불사조왕 선출은 고위 귀족들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즉, 대중들이 지지해도 고위 귀족들이 티리온을 안 뽑으면 티리온은 불사조왕이 될 수 없었다.[4] 느카리가 이끄는 슬라네쉬 군단이 당시 울쑤안을 향해 진격 중이었다.[5] 심지어 임릭의 영지인 칼레도르 출신의 장군들까지도 티리온에게 충성을 맹세해버렸다.[6] 불사조왕 직위에 관심이 없다고 선언했기에 불사조왕 직위는 달지 못했다.[7]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는 볼텍스에 영혼이 속박되어 그때까지도 볼텍스를 유지시키고 있었다. 칼레도르 드래곤테이머와 그를 도왔던 메이지들은 이렇게 될 줄을 알았음에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다.[8] 더군다나 당시 말레키스는 나가로스에 있는 다크 엘프들의 모든 본거지를 다 불태우면서 우리의 고향은 울쑤안이다라 선언할만큼 단단히 작정을 한 상태였다.[9] 울쑤안의 많은 용들이 동면한 데다가 그나마 남은 드래곤의 알들을 다크 엘프들이 훔쳐가면서 드래곤 프린스들이 탈 용이 부족해서 사실상 기병이 되었다.[10] 임릭이 티리온-테클리스 형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지역 라이벌리가 크게 작용했다. 칼레도르는 드래곤 기수들의 고향으로서, 울쑤안의 군사중심지였고 그 결과 제일 많은 피닉스킹을 배출하면서 울쑤안 내에서도 제일가는 영향력을 자랑하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드래곤들이 대거 동면에 들어가고 드래곤 알들을 다크 엘프들에게 도둑맞으면서 드래곤 기수들의 수가 형편없이 줄어들었고 그 결과 칼레도르의 세력은 하락세를 띄게 되었다. 이에 대비되게 티리온의 세력권인 로세른은 경제 중심지로서 그 세력을 늘려갔고, 결국 칼레도르와 로세른의 파워 밸런스가 뒤집혀, 로세른이 새로운 울쑤안의 중심지가 된 것이었다. 이렇다보니 임릭은 티리온-테클리스 형제를 싫어할 수 밖에 없었다.[11] 그 양이 엄청나서 줄어들었던 드래곤 기수들을 다시 원래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12] 이로 미루어 봤을 때 다크 엘프 측이 알을 서리한 뒤에 블랙 드래곤으로 만드는 대신 차후 협상 카드로 쓰려고 꿍쳐놨을 가능성도 있다.[13] 더 정확히는 칼레도르의 드래곤 라이더들.[14] 그 전까진 동족들을 배반하고 다크엘프들 편에 섰다는 것에 불안해하던 칼레도르의 군대는 이 연설 덕분에 안심했다고 한다.[15] 티리온은 알리스 아나르의 화살에 맞아, 그 상처를 회복하느라 요양을 해야 했고, 말레키스는 케인의 검과 맞부딪히고도 부러지지 않을 검이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16] 이때 중립을 선언한 호에스의 백색탑은 공격하지 않았다.[17] 한편 이브레스는 엘사리온이 죽은 뒤 빈 땅이 되었으나 악마들이 출몰하는 마굴로 변해버린지라 점령을 포기했다.[18] 이때 말레키스가 임릭을 소생시키는 모습이 영락없는 흑마법이라 깜짝 놀란 하이 엘프 메이지가 말레키스에게 화염구를 날려야 하나 하고 고민하기도 한다. 이때 말레키스는 그런 메이지들의 반응을 보면서 '그럼 내가 무엇 덕분에 그리 오래 살았고, 몇번이나 죽음에서 돌아왔겠냐?'라고 비웃었다.[19] 아이러니하게도 이니스트라는 티리온을 편들어 임릭과 싸우다 그의 손에 죽었던 인물이다. 이때 이니스트라가 임릭을 도운 이유는 말레키스가 마법으로 혼령을 불러낸 상태라 사실상 말레키스의 뜻대로 움직여야 했기 때문.[20] 브레스 공격과 화염 공격에 면역.[21] 8판 드래곤 갑주의 룰은 6+ 보호방호와 파이어본(화염 공격 특수 규칙을 가진 공격에 +2 보호방호를 가짐)으로 바뀜.[22] 엔드 타임 때 괴수 탑승 군주들은 괴수 스탯과 룰이 합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