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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0:29:5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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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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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문화체육관광부
文化體育觀光部 |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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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문체부 (文體部 | MCST)
설립일 2008년 2월 29일
장관 유인촌
차관 전병극 제1차관 - 문화·예술·종무
장미란 제2차관 - 체육·관광·정책홍보
주소
정부세종청사 15동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하위 기관 외청 1개, 소속기관 18개, 산하 기관 30개
직원 수 2,530명
(본부 741명+소속기관 1,771명+한시조직 12명+한시정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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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일류 문화매력국가
파일:문화체육관광부 전경.jpg
문화체육관광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15동 전경

1. 개요2. 역사3. 특징4. 장관5. 차관6. 조직
6.1. 주요 간부 명단
7. 외청8. 소속기관9. 소속 위원회10. 산하 기관11. 유관 단체12. 논란 및 사건사고13. 캠페인 광고
13.1. 문화부 시절13.2. 공보처 시절13.3. 공보실 시절13.4. 국정홍보처 시절13.5. 문화체육관광부 시절
14. 관련 문서1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6조(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문화·예술·영상·광고·출판·간행물·체육·관광, 국정에 대한 홍보 및 정부발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② 문화체육관광부에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2. 역사

문화체육관광부 MI의 변천사
파일:문화부 심볼.svg 파일:문화관광부 MI.svg 파일:문화체육관광부 MI(2008-2016).svg 파일:문화체육관광부 MI_국문_상하.svg
<rowcolor=#fff> 1989 ~ 2004.12[1] '05.1 ~ '08.2 '08.2 ~ '16.3 '16.3 ~ 현재
국정홍보처 CI의 변천사
파일:국정홍보처 CI(2004-2007).svg 파일:국정홍보처 CI(2007-2008).svg
<rowcolor=#fff> 2004.05 ~ 2007.08 2007.09 ~ 2008.02
||<-2><tablebordercolor=#003764><tablealign=center> 공보처 ||<|3> 문교부 문화국 ||<|15> 교통부 관광국 ||
공보부

문화공보부 문교부 사회교육국 체육과[2]
체육국
체육국제국
체육부
공보처 문화부 체육청소년부
[3]
문화체육부
공보실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
문화체육관광부
1948년 공보처로 출발한 조직이 모태이다.[4] 1956년 공보처가 폐지되었다가 1961년 공보부가 신설되고, 1968년 공보부와 문교부 문화국을 합쳐 문화공보부가 되었다. 문화공보부 시절에는 (신문과 방송도 문화이기 때문에) 신문과 방송을 장악하여 언론통제프로파간다 기관으로서 활약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보도지침이 있다.

1989년에는 문화부와 공보처가 다시 분리되었다. 1993년 체육청소년부를 합쳐 문화체육부가 되었고, 이듬해 교통부 관광국을 흡수했다. 1998년 2월 28일에는 문화관광부가 되었으며 공보처는 1998년 공보실로 낮춰졌지만 이듬해 국정홍보처[5]로 바뀌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문화관광부가 담당하던 청소년 행정이 따로 국가청소년위원회로 분리되었다가 보건복지가족부로 옮겨지게 된다. 그러다 2008년 폐지된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국정홍보처를 흡수하여 현재의 문화체육관광부가 되었다. 게다가 지식경제부의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업무를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 받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국회의 소관 상임위가 문화관광위 단독이었으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생기면서 이 둘이 묶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되었다. 그러다가 박근혜 정부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생기면서 문체부가 이 위원회에서 교육부를 담당하던 교육위원회로 밀려나버려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교육부와 같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소관 상임위였고, 상임위원장 배분을 위해 윤리특위를 비상설로 강등시키고 대신 교문위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분할하여 지금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국회 소관 상임위가 되었다.[6]

3. 특징

파일:external/creation.mcst.go.kr/20131224105018900_E0CEMYU3.jpg
기획재정부랑 비슷할 정도로 부서의 업무 범위가 넓고 인원도 많다. 정부 대변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청사는 광화문광장에 근접해 있었지만, 건물 리모델링 관계로 창경궁국립서울과학관 한쪽에 세들어 살다가, 2013년 12월 23일, 세들어 사는 생활을 끝내고 세종특별자치시옮겼다. 세종특별자치시정부세종청사 15동. 부산광역시연제구 부산진구 2동. 광화문의 문화체육관광부청사[7]출처출처2출처3는 리모델링을 거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무원 시험에서 5급 공채, 7급 공채, 9급 공채를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높다. 2019년도 행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부처로 문체부가 기재부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반행정직 합격자들 사이에서는 문체부가 1위를 차지했다. # 참여정부 시절 웰빙 열풍이 불면서 선호도가 크게 상승한 대표적인 부처이다.

외교부의 재외공관 산하에는 한국문화원들이 꽤 많은데, 이 기관들을 문체부에서 탐내고 있다. 주 일본대사관 밑에 주 일본 한국문화원이 있거나 주 상하이 총영사관 밑에 주 상하이 한국문화원이 있는 식이다. 외교부 재외공관장의 지휘를 받지만, 예산 지원은 문체부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원 채용도 문체부가 하는 중. 문체부에도 해외문화홍보원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해외문화홍보원 소속으로 놓고, 업무 연계를 노리는 듯하다. 이와 같은 삽질을 빌미로 아예 외교부와 합쳐버리자는 주장도 있다. 외무고시순혈주의가 강한 외교부에 행정고시 출신들이 득세하는 문화행정 관료를 섞어버리는 셈이다. 다만 문체부의 소위 끗발이, 외교부에 필적한다고 보기에는 아직 힘들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아직까지 주장에 머물 뿐이다.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문화원연합회[8]와는 관련이 없다. 이곳은 주로 지자체들이 지원하여 설립된 지방문화원들과 연관된다.

불법 복제물저작권 보호에 관련된 사항도 이곳에서 업무를 보는 모양이다. 저작권보호과가 조직도에 있고 불법 복제물의 게시 중단이나 특별사법경찰권도 수행할 수 있는 듯하다. 참고.

게임중독법 사태와 관련하여 만화, 게임 관련 정책 업무를 모두 문체부 쪽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정부에서 검토 중이라고 한다. ###

게임, 만화 등 서브컬처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부처로 손꼽힌다. 특히 서브컬처 관련 사이트에서는 셧다운제와 관련해서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판적인 사람이 많아 관련 사업들을 전부 문체부가 주관하길 바라는 여론이 크다. 2017년에는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정현백이 "셧다운제 폐지 반대, 완화하면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애초에 저 법들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출발했다는 점, 여가부가 서브컬처의 발전을 저해하면 저해했지 이바지한 건 전혀 없다는 부정적 인식이 매우 강한 점, 말만 완화지 뭘 어떻게 완화하겠다는 비전은 없다는 점 때문에사실상 창조경제급 말장난 소관을 문체부로 넘기라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 하지만 여가부에선 이를 놓지 않으려고 하다가 21년 마인크래프트 19금 사태로 폐지됐다.

사실 문화라는 게 상당히 추상적이라 가져다 붙이면 타 부처 업무에도 껄떡댈 관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교육문화, 교통문화, 환경문화, 게임문화[9], 해양문화 등 뒤에 문화만 붙이면 거진 다 말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자동차산업, 원자력산업, 통신산업, 조선산업, 레저산업, 문화산업(...) 등 뒤에 산업만 붙여서 타 부처 업무를 건드리는 것과 비슷하다.

작은 도서관 사업을 시작했다. 도서관 사각지대에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조성하거나 기존에 있던 문고 형태를 지정한 것이다.

2014년 1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시작했다.

4. 장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차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차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조직

6.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유인촌
제1차관 전병극 (행시 37회)
기획조정실장 최보근 (행시 38회)
문화예술정책실장 강정원 (행시 40회)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용호성 (행시 35회)
종무실장 정용욱 (행시 40회)
제2차관 장미란 (외부 임용)
차관보 이진석 (행시 37회)
국민소통실장 유병채 (행시 37회)
소속기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 윤성용 (연구관)
국립중앙도서관장 공석 [36]
국립국어원장 장소원 (외부 임용)
국립국악원장 김영운 (외부 임용)
국립현대미술관장 김성희 (외부 임용)

7. 외청

8. 소속기관

9. 소속 위원회

'법률'과 '시행령'으로 설치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10. 산하 기관

파일:문화체육관광부 흰색 MI.svg
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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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 것이 국경도 없고, 관광 관련 기관도 있어서 은근 해외에도 조직이 확장되어 있는 기관이 많다. 이 문서에서 '위원회'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외에는 다 법인들이다.

2019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새로운 카테고리인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별도 분류되기 시작했다.

11. 유관 단체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다.

12. 논란 및 사건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캠페인 광고

13.1. 문화부 시절

1991년 한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수도 있습니다.[117]

13.2. 공보처 시절

1992년 자신을 갖고 다시 뜁시다 - 황영조
1993년 이제 새출발을 다짐합시다
1995년 우리의 자화상
1995년 나의 경쟁무기
1995년 내 고장 세계 속에
1995년 내가 일류이며, 나라가 세계일류가 됩니다 - 자동차
1995년 KBS 세계화 캠페인
1997년 공명선거 캠페인 - 제15대 대통령 선거

13.3. 공보실 시절

1998년 제2건국 - 박세리[118]
1998년 신 지식인 - 심형래

13.4. 국정홍보처 시절

1999년 개혁이 국제경쟁력
1999년 개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999년 새천년의 한국
2000년 세계 10대 지식정보강국
2000년 희망의 새천년 맞이
2000년 원칙을 지키는 당당한 사회
2000년 꿈을 이루는 세상, 새천년의 한국
2001년 경제는 마음입니다
2001년 버려지는 음식물 그 안에 경제와 환경이 있습니다[119]
2001년 질서를 지키면, 모두가 편해집니다
2003년 대화와 타협 함께사는 지혜입니다
2004년 변화가 희망입니다
2004년 다이나믹 코리아
2004년 다이나믹 코리아 - 해외용
2005년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2005년 신행정수도복합도시건설[120]
2005년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 2
2005년 다이나믹 코리아 - 박주영[121]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2006년 다이나믹 코리아 - 해외용 2
2006년 우리는 바로 가고 있습니다 - 회사원[122]
2007년 우리는 바로 가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
2007년 다이나믹 코리아 - 김연아,박태환[123]

13.5. 문화체육관광부 시절

2010년 더 큰 대한민국, 더 넓은 세계로
2010년 더 큰 대한민국
2011년 문화가 크는 나라[124]
2012년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 모두함께 만들어 갑니다.[125]
2013년 당신이 행복의 우선입니다
2014년 다시 우리라는 힘으로, 대한민국
2014년 문화융성
2015년 K'Smile - 먼저 웃어주세요
2019년 저출산극복캠페인 - 다 함께 육아로
2021년 '드래곤디'와 함께 하는 눈 건강 지키기 캠페인[126]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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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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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청사
<colbgcolor=#e4032e> 1동 국무조정실 | 국무총리비서실 | 국제개발협력본부 | 대통령 세종집무실
2동 공정거래위원회
3동 정부청사관리본부
4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조세심판원
5동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6동 환경부 | 국토교통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7-1동 법제처 | 소청심사위원회
7-2동 국민권익위원회
8동 우정사업본부
9동 국가보훈부
10동 보건복지부
11동 고용노동부 | 최저임금위원회 | 중앙노동위원회 | 고용보험심사위원회 | 무역위원회
12동 산업통상자원부 | 교육부
13동 산업통상자원부 | 교육부 | 경제자유구역기획단 | 전기위원회
14동 교육부
15동 문화체육관광부
S동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 기동단 제1기동대, 제2기동대
I동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제2청사
16동 국세청
17동 인사혁신처 | 소방청 | 한국정책방송원 | 해외문화홍보원
제3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 복권위원회 |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별관
고용노동부 별관 산업안전보건본부 |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민간건물 임차
청암빌딩 환경부 | 교원소청심사위원회 | 청년정책추진단
KT&G B빌딩 행정안전부 | 보건복지부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NH 세종통합센터 빌딩 환경부 자원순환국
세종비즈니스센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뱅크빌딩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 | e-Nav 중앙운영센터 | 부동산거래분석기획반
세종비즈니스센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 보훈심사위원회 | 해양안전심판원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중소벤처기업부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
엠브릿지 빌딩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 국가물관리위원회지원단 |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
단국빌딩 미세먼지개선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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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년 이전까진 MI를 따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부처 명칭이 변경돼도 무궁화 안에 '문화'라고 적은 마크만 사용했다.[2] 공보부가 문화공보부로 확대되면서 문교부의 문화업무가 문화공보부로 이관되고, 문예체육국이 폐지됨에 따라 설치된 사회교육국에 체육과를 두었다.[3] 1994년 건설부와 교통부가 통합하면서 구 교통부 관광국이 문화체육부에 흡수되었다.[4] 이 당시에는 문화 정책은 문교부에서 담당했고, 정부 홍보를 담당하는 공보처가 독립된 부처로 존재했다. 정부 홍보 기능은 돌고 돌아 다시 문화체육관광부에 합쳐졌다.[5] 국정홍보처장은 1급(차관보급) 보직이었고, 해외홍보원(현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정책방송원이 이 시절 국정홍보처 소속이었다.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국정홍보처 폐지를 주장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반박하기도 했다.[6] 세계유산 지정과 같이 문화와 연관되어 유명한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한국위원회의 위원장은 교육소관부처 장관이 당연직을 맡아왔는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정책 중요성이 커짐을 감안할 때 향후 유네스코와의 협업을 위해 소관 법률의 이관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외교부 소관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는 다르다.[7] 문화체육관광부인 시절은 거의 없었다. 창경궁 청사로 옮겨간 직전 체육이라는 말이 붙었기 때문. 광화문의 문화관광체육부청사는 바로 옆의 주한미국대사관청사와 동시에 지어졌으며, 디자인, 크기가 똑같아 쌍둥이 건물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두 건물 모두 미국대외원조기관 USOM/USAID(미국 국제개발청)의 자금 지원을 통해, 미국의 태평양건축 엔지니어(PA&E)와 빈넬(Vinnel)사가 주체가 되어 지어졌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은 당시 빈넬사의 주임기사였던 이용재(李龍在·1897~1974)이다. 미국 회사가 주도가 되어 미국 회사인 빈넬사에 소속돼 있던 이용재가 중책을 맡았다는 의미이며, 출처3에서 중책이라는 사실을 다소 부정하여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빈넬사 소속의 이용재가 시공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다.[8]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9] 사실 게임 쪽은 게임 회사들 자체가 IT 기업 중심이라 기술 쪽에 초점을 맞추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건드릴 만한 업무이다.[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36] 2022년 9월 부터 관장 공석[37] 기재부는 전시 관람 시설 등을 주로 법인화하고 싶어한다.[38] 1962년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이다.[39] 1962년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이다.[40] 1995년 1월 문화체육부 주도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다.[41]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었다가 2019년 5월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42] 2002년 건립 확정되어 2008년 개원하였다. 국악의 대표격인 아리랑 중에서도 한가락 하는 밀양아리랑의 저명성을 생각한다면 경남 밀양이 더 나았을 법도 한데, 부산의 정치력을 이기지 못한 듯하다. 마찬가지로 정선아리랑으로 유명한 정선에도 분원이 없는데,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라는 기관이 설립되어 있긴 하다.[43] 참고로 제주에서는 70세에 육박한 송인길 제주국악관현악단 예술 감독이 제주에 국악원을 만들겠다고 뛰어다니고 있고, 공기업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노력 중이다. 충북에서는 영동군과 충주시가 서로 유치하겠다고 다투는 일도 발생했다. 한편 국립국악원 문서에 나오듯 2023년 문체부 장관이 충청분원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44] 관례적으로 1야당에서 임명권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치적 인맥이 있어야 유리하다.[45] 해당 부지는 舊 국군기무사령부 후적지이다.[46] 그로 인해 경복궁 복원 문제로 이전이 추진중이다.[47] 직급보조비 지급구분표를 참조하면 전문임기제 가급은 최소 4급 상당이다. 나급은 5급 상당, 다급은 6급 상당, 라급은 7급 상당, 마급은 8~9급 상당으로 책정되어 있다. 직제상으로 전당장 아래 3급 또는 4급 이하 31명을 둔다는 걸로 보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1~2급 상당으로 보는 듯한데, 경력 기준에 "5급 이상 또는 5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내용 때문인지 4급 상당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48] 2015년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와 경합을 펼쳐 인천에서 유치에 성공했다.[49] 본래 국악사양성소는 중학 과정 3년을 목적으로 개교하였으나, 1958년 2월 21일 수료연한 증가로 중학+고등 과정 통합 6년으로 변경되었다.[50]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운용한다.[51] 비슷하게 대형 이벤트 덕택에 설립된 기관들이 여럿 있다.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이후 설립된 대전광역시청 산하 지방공사 엑스포과학공원(현 대전마케팅공사), 2005년 부산 APEC 회의와 함께 설립된 기상청 산하 APEC기후센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이후 설립된 아세안문화원 등이 있다. 대전의 경우, 지방공기업이라 국비 지원이 덜했으리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지방자치가 본격화된 1995년 이전 대회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20년 가까이 운영해왔던 대전무역전시관을 제외하고도 국가적 지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다.[52] 경륜경륜·경정총괄본부에는 본부 직속의 사업기획실, 건전화추진실과 경주운영본부, 영업관리본부가 있다. 영업관리본부 아래 영등포지점, 동대문지점, 성북지점, 강남지점, 중랑지점, 관악지점, 인천지점, 의정부지점, 장안지점, 분당지점, 시흥지점, 일산지점, 수원지점, 부천지점, 산본지점, 대전지점, 천안지점 등 17개 지점을 두고 있다. 충청권 2개 지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도권 지점이다.[53] 시설운영본부에는 기념사업실, 건설관리실, 파크텔운영실, 골프장운영실 등이 있다. 골프장운영실은 정선골프장, 제천골프장, 광산골프장, 영광골프장, 거창골프장 등 5개 골프장을 관리한다. 기념사업실 하 박물관기획팀, 전시준비팀이 국립체육박물관 건립 및 개관을 지원하고 있다.[54] 서울 송파구에 있었다. 2007년 재단법인 체육인재육성재단으로 출범했고, 2010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55] 대한체육회의 한국체육박물관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심지어 두 곳 모두 서울 내에 있기 때문에 향후 중복 행정에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한국체육박물관이 소재한 건물이 2024년 철거 예정이라 상황이 달라졌다. 다만 통합 여부는 오리무중이다.[56]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57] 2016년 남양주 부지를 팔고, 부산 기장군에 새로 지을 계획이다.[58] 1985년 교통개발연구원 관광연구실의 모태이다.[59] 1987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가 모태이다.[60] 나주 외에 아르코미술관, 예술가의 집,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서울 종로구), 예술자료원(서울 서초구), 창의예술인력센터(고양 일산동구) 등이 있다. 시설들 자체가 서울 인근에 몰려 있는데, 본부만 덜렁 나주에 있어 물리적 거리가 멀어진 비효율적 구조가 되었다.[61]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운용한다.[62] 1997년 문화상품권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한국극장연합회, 한국영상음반협회, 한국영상음반유통업협회, 한국연극협회, 삼성문화재단, 넥스트미디어, 웅진미디어 등 27개 기관 컨소시엄)이 모여 1998년 설립 인가된 (주)한국문화진흥과는 다르다. 이 기업은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2001년 문화포털 컬쳐랜드를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63] 일반 사기업처럼 골프장 굴려서 돈버는 회사인데, 이렇게 번 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용하는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들어간다.[64] 1962년 사단법인 한국신문회관으로 설립되어 1984년 사단법인 한국언론회관이 되었다.[65] 1964년 사단법인 한국신문연구소가 설립되어 1981년 사단법인 한국언론연구원이 되었다.[66] 1974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67] 안국동에 사무실이 있고, 인사동에 갤러리가 있다. 그 외에도 중구 서울역에 문화역서울 284라는 이름으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68]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다가 1994년 3월 영등포구 신길동, 1997년 3월 강남구 삼성동, 2001년 10월 송파구 방이동, 2006년 8월 관악구 봉천동을 거쳐 2013년 이후 안양 동안구로 이전했다.[69] 세종문화원 하나만 있기 때문에 문화원연합회가 아니다.[70] 서울 강남구 올림피아센터 내에 있었다. 1984년 임의단체인 한국저작인협회로 창립되었다가 1988년 문화공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로 출범했다.[71]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 내에 있었다. 2000년 5월 문화관광부 용역으로 산업연구원이 작성한 "복사권집중관리기구 설립 관련 실태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복사권 및 전송권의 집중관리 필요성 등이 제시된 후, 2000년 7월 문화관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가 출범하고, 2007년 사단법인 한국복사전송권협회로 바뀌었으며 2021년 다시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통합 전 명칭)로 바뀌었다. 정회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사단법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재단법인 한국언론진흥재단,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등이 있고, 준회원으로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영화배급협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실연자협회 등이 있었다.[72] 산하에 대한태극권연맹, 대한산타연맹을 두고 있다.[73] 항공회 가맹단체로 한국경항공협회, 한국파라모터협회, 한국모형항공협회, 한국소아링협회,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한국여성항공협회, 한국열기구협회, 대한행·패러글라이딩협회 등이 있다.[74] 서울 송파구에 있었다. 1991년 10월 국민생활체육협의회(2009년 6월 국민생활체육회로 개편)에 가입했다.[75] 정부의 대한체육회 + 국민생화체육회 통합 추진과정에서 대한하키협회 + 국민생활체육전국하키연합회 =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 대한택견연맹 + 국민생활체육전국택견연합회 = 대한택견회 로 각기 통합되었다.[76] 2016년 설립된 학교체육진흥회와는 다른 기관이다.[77] 2005년 설립되었으며 서울 강동구에 있었다.[78] 명동예술극장은 재단법인 국립극단통합운영하게 되었다. 재단법인 국립극단은 2010년 6월 법인화된 바 있다.[79] 명칭만 보면 서울특별시장이 주무관청일 것 같지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주무관청이다.[80] 강동구지회, 강서구지회, 광진구지회, 동작구지회, 마포구지회, 서대문구지회, 종로구지회, 구로구지회, 중구지회, 은평구지회, 도봉구지회 등 11개 지회를 관할한다.[81] 부천지회, 성남지회, 안산지회, 안양지회, 광명지회, 평택지회, 수원지회, 시흥지회, 구리지회, 의정부지회, 고양지회, 군포지회, 광주지회, 파주지회, 남양주지회, 용인지회, 안성지회, 이천지회, 포천지회, 과천지회, 김포지회, 양평지회, 동두천지회, 여주지회, 의왕지회, 화성지회, 양주지회, 가평지회, 오산지회, 하남지회, 연천지회 등 31개 지회를 관할한다.[82] 원주지회, 강릉지회, 속초지회, 춘천지회, 동해지회, 삼척지회, 태백지회, 홍천지회, 철원지회, 양양지회, 평창지회 등 11개 지회를 관할한다.[83] 충주지회, 제천지회, 청주지회, 영동지회, 음성지회, 옥천지회, 증평지회, 괴산지회, 단양지회, 진천지회 등 10개 지회를 관할한다.[84] 천안지회, 아산지회, 공주지회, 부여지회, 보령지회, 서산지회, 논산지회, 예산지회, 홍성지회, 당진지회, 서천지회, 계룡지회, 태안지회, 금산지회 등 14개 지회를 관할한다.[85] 익산지회, 군산지회, 김제지회, 남원지회, 고창지회, 정읍지회, 전주지회, 부안지회, 진안지회, 완주지회 등 10개 지회를 관할한다.[86] 목포지회, 여수지회, 순천지회, 나주지회, 해남지회, 광양지회, 진도지회, 장성지회, 화순지회, 함평지회, 무안지회, 담양지회, 보성지회, 완도지회, 고흥지회 등 15개 지회를 관할한다.[87] 경주지회, 포항지회, 안동지회, 구미지회, 김천지회, 영주지회, 상주지회, 문경지회, 경산지회, 영천지회, 청도지회, 울진지회, 봉화지회, 예천지회, 청송지회 등 15개 지회를 관할한다.[88] 진주지회, 마산지회, 진해지회, 밀양지회, 통영지회, 창원지회, 김해지회, 사천지회, 거제지회, 거창지회, 양산지회, 함안지회, 합천지회, 함양지회, 하동지회, 고성지회, 창녕지회 등 17개 지회를 관할한다.[89] 서귀포지회를 관할한다.[90] 미국지회를 관할한다.[91] 관서지회를 관할한다.[92] 출범 당시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었으나 서울 송파구를 거쳐 2018년 인천 미추홀구(이전 당시는 남구)로 이전했다.[93] 2002년 12월 서울 마포구에서 서대문구로 이전했다. 2005년 12월 중앙연수부가 수원에 설치된 것을 계기로 수원 광교신도시로 이전했다.[94] 서울특별시 영상진흥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95] 1992년 창립 당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관선빌딩 내에 있었으나 1993년 9월 서초구 반포동 서일빌딩을 거쳐 2018년 10월 종로구로 이전했다.[96] 경기일보, 경기신문,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연합뉴스 인천, 경기방송, 뉴시스 경기남부 등 9개 언론사가 가입해있다.[97]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연합뉴스 강원, KBS 강릉, KBS 원주, KBS 춘천, MBC 강원영동, 원주MBC, 춘천MBC, 강원영동CBS, 강원CBS, G1 강원민방 등 12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98] 뉴시스 충북, 연합뉴스 충북, 중부매일, 청주CBS, 충북일보, 충청매일, 충청일보, 충청타임즈, BBS 청주, CJB 청주방송, KBS 청주, MBC충북 등 12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99] 충청투데이, 대전일보, 중도일보, 연합뉴스 대전, KBS 대전, 대전MBC, TJB 대전방송, 대전CBS 등 8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0] 뉴시스 전북, 뉴스1 전북, 연합뉴스 전북,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CBS, 전주MBC, JTV 전주방송, KBS전주 등 12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1] 광주매일, 광주일보,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전남일보, 광남일보, 연합뉴스 광주, KBS 광주, 광주MBC, 목포MBC, 여수MBC, 광주CBS, 전남CBS, BBS광주, KBC 광주방송, 뉴시스 광주전남, 뉴스1 광주전남 등 18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2] 경북도민일보, 경북매일, 경북일보, 대구신문, 대구일보, 대구CBS, 대구MBC, 매일신문, 안동MBC, 연합뉴스 대구경북, 영남일보, 포항CBS, 포항MBC, TBC 등 14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3] 국제신문, 부산일보, 연합뉴스 부산, KBS 부산, 부산MBC, 부산CBS, BBS부산, KNN 등 8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4]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CBS, 경상일보, 뉴시스 경남, 연합뉴스 경남, 울산매일신문, 울산신문, 울산MBC, KBS울산, KBS창원, MBC경남 등 13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5] 제민일보, 제주신보, 한라일보, 연합뉴스 제주, KBS제주, 제주MBC, 제주CBS, JIIBS제주, KCTV제주 등 9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6] 서울에서는 건설경제신문,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농민신문, 뉴스1, 뉴스토마토, 뉴스핌, 뉴시스, 더벨, 더팩트, 데일리안, 동아일보, 디지털타임스, 매일경제신문, 매일노동뉴스, 머니투데이, 민중의소리, 브릿지경제, 비즈니스워치, 서울경제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스포츠서울, 시사저널, 시사IN, 신아일보,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 아이뉴스24, 아주경제, 여성신문, 연합뉴스, 연합뉴스TV, 연합인포맥스,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이투데이, 일간스포츠, 일요시사, 일요신문, 전자신문, 조선비즈, 조선영상비전, 조선일보, 중앙일보, 지디넷코리아, 채널A, 코리아중앙데일리, 코리아타임스, 코리아헤럴드,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안,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한국스포츠경제,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BBS, CBS, EBS, JTBC, KBS, MBC, MBN, MTN, OSEN, SBS, SBS CNBC, tbs, TV조선, YTN 등 73개 언론사가 가입해 있다.[107] 회장은 주로 다선 국회의원들이 돌아가면서 맡곤 했다.[108] 예를 들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원불교 교정원장, 성균관장, 천도교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이 지도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109] 불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du The a tre pour I Enfance et la jeunesse의 이니셜을 따온 말로서, 영어로 옮기면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atre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가 된다.[110] 경북의 경우 기존 재단법인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영천 금호읍)을 모태로 (가칭)경북문화재단 설립을 시도 중이다.[111] 2005년 4월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가 개소했고, 2005년 11월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로 통합되었다가 2007년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로 저작권보호센터가 이관되었다.[112] 전광판 광고 관련 단체다.[113] 곽영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016년 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114] 국제이벤트 이후 설립된 기관의 사례 중 하나로 추가되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설립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05년 부산 APEC 회담에 맞춰 설립된 APCE기후센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설립된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등과 유사한 테크다.[115] 1982년생으로 30대에 이사장이 되었다. 동계올림픽 관련 인물은 아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경력이 있다.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정치인 유승민과는 다른 인물이다.[116] 전국의 국어상담소도 국어문화원으로 바뀌었고, 이후 2009년 1월 국어문화원 업무가 국립국어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뀌었다.[117] 대원동화(대원미디어)가 제작한 비디오 공익캠페인 한정이다.[118] BGM은 가수 양희은에 상록수를 넣었다.[119] 환경부와 함께 공동 캠페인으로 방영이 되었다.[120] 현재 세종특별자치시로 전환이 되었다.[121] 실제로 2005년에 국정홍보처가 박주영이 유니품에 외국기업 상표에 대한 문제 삼았다.[122] BGM은 애니메이션 영화 오세암의 삽입곡인 길손이로 넣었다.[123] 1번째가 한국어 버전이고, 2번째가 영어 버전이다.[124] 공보실 시절에 광고BGM에는 양희은 상록수를 넣었다가, 2011년에 나래이션 발탁을 하였다.[125] 여성가족부와 공동 캠페인으로 방영을 하였다.[126]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인 드래곤디와 협력을 통해 캠페인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