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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08 10:36:37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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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NFS UNBOUND
<nopad> 파일:NFSUB_Boxart.webp
<colbgcolor=#202020><colcolor=#ffffff> 개발사 크라이티리언 게임즈
유통사 일렉트로닉 아츠
출시일 2022년 12월 2일
장르 오픈월드 아케이드 레이싱
음악 브로딘스키[1]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플랫폼 PlayStation 5
Xbox Series X
Microsoft Windows
Xbox Cloud Gaming
ESD PS5 / XSX|S
PlayStation Store
Microsoft Store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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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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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12세 이용가[3]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PC 요구사양4. 발매 전 정보5. 등장인물
5.1. 라이델 라이드 정비소5.2. 레이크쇼어 스트리트 레이서
5.2.1. 클래스별 등장 레이서
5.3. 레이크쇼어 시 관계자
5.3.1. 레이크쇼어 시 경찰청
5.4. 연예인5.5. 기타
6. 차량 목록
6.1. 경찰
7. 평가8. 문제점9. 기타

1. 개요

크라이티리언 게임즈가 개발한 오픈 월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25번째 작품.

PlayStation 5Xbox Series X|S 기종으로 발매하는 최초의 니드 포 스피드 작품이다.

2. 트레일러

<nopad>
공개 트레일러
<nopad>
온 세상이 여러분의 캔버스입니다
<nopad>
위험 및 보상 트레일러

3. PC 요구사양

최소 권장
<colbgcolor=#252525> 운영체제 Windows 10 64비트
프로세서 AMD Ryzen 5 2600
Intel Core i5-8600
AMD Ryzen 5 3600
Intel Core i7-8700
그래픽 카드 AMD RX 570
NVIDIA GTX 1050 Ti
AMD Radeon RX5700 8GB
NVIDIA GeForce RTX 2070 8GB
메모리 8GB 16GB
API DirectX 12
용량 50GB
네트워크 512 KBPS 1 MBPS

출처

전작 히트 대비 최적화 상태가 좋은 것을 넘어 하얀 거짓말 수준이다. 권장사양이 히트보다 낮은 건 둘째 치고라도, 최소사양으로 명시한 i5 8600이나 GTX 1050 Ti는 하옵은 커녕 중옵으로 60프레임을 유지할 수도 있다. 같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게임 중에서는 무려 5년전 게임인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와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4]

이는 크라이티리언이 고스트 게임즈보다 프로스트바이트를 잘 다루고, EA 배급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권장사양을 실제보다 높게 표기하는 경향이 이전부터 종종 있어온 영향이다. 전작 히트에서 최적화 문제로 꽤나 고생했고, 차세대기 게임이며, 아케이드 레이싱이라는 장르 특성 상 프레임이 중요하다 보니 일부러 사양을 높게 잡은 듯 하다. 실제로 4K 레이트레이싱 144프레임을 목표로 한다면 위 사양이 딱 맞다.

4. 발매 전 정보

파일:nfsunbound.png

'UNBOUND'라는 타이틀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5]이라는 정보가 EA 웹사이트에서 유출되었다.

언바운드의 컨셉 아트와 스크린샷이 유출되었으며, 타이틀 아트워크의 메르세데스-벤츠 190E와 함께 각종 스크린샷에서 닛산 실비아 S14#, 미쓰비시 이클립스[6],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7], M3 1세대,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가 등장함을 알 수 있다. # S14와 이클립스는 고스트 시절부터 NFS에 한 번도 등장하지 못했던 모델이며, 크라운 빅토리아는 전작까지 경찰차로만 등장했으나 이번에는 튜닝 가능한 민수용 버전이 등장한다.

또한 지금까지 외관 튜닝이 불가능한 크라이티리언 게임즈의 NFS와 달리 외관 튜닝이 가능하며, 번아웃 시리즈에서도 볼 수 없던 크라이티리언 게임즈의 외관 튜닝이 도입된 최초의 작품이 되었다.

한국시간 기준 2022년 10월 7일, 니드 포 스피드 채널을 통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에이셉 라키가 참여하여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함과 동시에 신곡 "Shittin' Me"를 이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했다.

IG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에란 커민스(Kieran Cummins)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 따르면 공개 1일차 정보는 다음과 같다.
10월 12일, 트위터를 통해 주행 효과(Driving Effects)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 게임플레이 장면이 공개되었다. # 공개 트레일러 당시부터 이 만화/그래피티 스타일의 주행 효과에 대해 팬덤에서 설왕설래가 커졌는데, 공식에서 직접 제거할 수 있다고 밝힘으로써 개인 취향에 따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부가 요소로 일단락되었다. 또한 드리프트, 점프, 역주행 등의 액션으로 재충전하는 니트로가 확인되었다.

본작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이름은 레이크쇼어 시티(LakeShore City)이다. 전작의 팜 시티와 마찬가지로 동부에 위치한 도시이며, 팜 시티보다 더 구불구불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이 특징적인 도시이다. 레이크쇼어 시티의 모티브가 된 도시는 시카고.

10월 19일, 영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위험과 보상 (Risk & Reward) 트레일러가 게시되었다. 더욱 자세한 게임플레이 요소들이 공개되었는데, 어떤 경찰 유닛들이 추격하고 있는지 중앙 하단 아이콘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차량 내구도 시스템이 존재한다. 각종 이벤트는 캘린더에 게시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히트 레벨 및 자금 전략을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레일러에서 연출된 레이스는 우승 상금이 무려 20만 달러나 되는데, 이 정도 돈은 전작인 히트에서 엔트리급 차를 사서 엔진 스왑을 하거나 중상위급 차를 순정으로 굴릴 정도는 되는 거금이다.

10월 28일, 커스터마이징에 관한 자세한 뉴스가 공개되었다. # 이에 따르면 전작과 동일한 커스터마이징을 베이스로 하여 한층 더 자세해졌는데, 범퍼와 바디 패널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고,[8] 높은 등급의 성능 부품을 구입하려면 차고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커뮤니티 최대의 논란거리인 드리프트 메카닉의 완전 제거 기능,[9] 그리고 엔진음 튜닝과 더불어 과급기 소리 조절도 언급되었다.

11월 22일, 스피드 레이스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 이벤트 전에 모임 장소에서 상대 참가자들의 차량을 구경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등장한 첫번째 레이스 이벤트의 참가비는 $2,250, 1위가 가져가는 상금은 $6,750으로 순위가 내려갈수록 $1,125씩 상금이 떨어지다 5위는 본전만 건지고 그 밑으로는 손해를 보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레이스는 "Big Money (큰돈)" 라는 딱지가 붙은 특별한 레이스로 보이는데, 참가비만 $12,000이고 상금이 $36,000인데 4위부터 밑으로는 한 푼도 안 주는 살벌한 경기이다. 이로 미루어 보아 1위가 가져가는 보상은 참가비의 3배, 즉 참가비를 감안하면 그 2배의 순수익을 얻는 셈이 된다. 가진 자본이 많을수록 더 큰 돈을 걸어 더 위험한 레이스에 참가하여 진행하는 방식임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노란색과 파란색 두 개의 니트로 바가 별도로 차오르는 것이 드러났는데, 파란색은 역주행이나 체공 중에만 차오르고 노란색은 드리프트, 꼬리물기 등 레이스 중 액션으로 빠르게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파란색 니트로는 페이백까지 사용되었던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끊을 수 있는 번 (Burn) 니트로와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노란색 니트로는 3칸으로 나뉘어서 각 칸이 차는 대로 하나씩 소비하거나 전량을 한번에 개방해 폭발적인 가속력을 얻는 데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번 니트로 캔 아이콘의 갯수의 차이로 보았을 때, 니트로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라이테리온 제작 니드 포 스피드의 비판점이었던 레이싱 게임의 본질중 하나인 속도감과 게임의 템포를 끊어버리는 그때그때 다른 괴상한 사고 판정과 과도하리만치 길고 느려터진 크래시캠 때문에 일부 팬들은 이번에도 10년 전과 비슷한 사고 판정을 도입할 거냐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본작은 과거 고스트가 정립한 새로운 NFS의 틀을 어느 정도 따르는 분위기인데, 이를 따른다면 사고 판정은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빠른 회복이 가능할지가 관건이 된다. 11월 27일 선행 플레이 이용자들로부터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 의하면 크래시 캠이 존재하긴 하지만 전작들보다 매우 짧은 연출로 빠르게 복귀하게 된다.

5. 등장인물

5.1. 라이델 라이드 정비소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2. 레이크쇼어 스트리트 레이서

레이서들은 주인공과 함께 각종 이벤트에 참여한다. 그러나 주인공과 적대 관계로 볼 수는 없으며, 레이서들 대부분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는 경찰에 쫒길 때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며, 도주에 도와줬을 경우 은신처를 공유해준다.[17]

5.2.1. 클래스별 등장 레이서

본작은 이벤트에서 요구하는 차량 클래스마다 등장하는 라이벌 레이서가 바뀐다. 후스티시아는 어디든 있다. 주차가 진행된다고 해서 이전 클래스 이벤트가 안나오는게 아니라 꾸준히 나오며, 상위 클래스 이벤트가 해금되는 형식이다.

5.3. 레이크쇼어 시 관계자

5.3.1. 레이크쇼어 시 경찰청

오냐, 사냥 시작이다!
레이크쇼어 시 경찰청(Lakeshore City Police Department L.P.D)의 경찰, 자신들의 눈 밖으로 도망친 플레이어를 찾으며
본작의 부패경찰. 이쪽은 다른 도시의 경찰들과는 달리 내부기강이 굉장히 해이한 모양인지 매우 가벼운 말투가 특징이며, 추격 도중에 레이서가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충돌해서 나가 떨어지면 굉장히 좋아하며 재미있어 한다.(Ex: "와, 저거 영화에서나 보던건데?", "도주자가 지 혼자 나가 떨어졌다!") 물론 히트레벨이 올라갈수록 점점 짜증내며 길길이 화를 내며,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화장실 간 놈도 다 튀어나와라 라고 하며, 어느 정도 진지하게 추격에 임한다. 플레이어 추격에 실패하면 플레이어에게 놀아났다며 불같이 화를 내고, 누구 한 명 또 잘리겠네 라며 신세한탄도 한다. 전작의 팜 시티 경찰과는 다르게 라이노에 해당하는 헤비가 정면추돌하러 달려오지 않고 바로 뒤에서 바짝 따라붙거나 옆에서 갑자기 들이받으며 체력을 순식간에 절반이상 훅 까버리는 전술을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심지어 헤비 유닛들은 기동으로 따돌리라는 설명과 달리 인터셉터의 강점을 일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히트 5의 난이도를 극악으로 만들게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텐 코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경찰들의 AI가 어느 정도 일신되어 이전 작들 보다 훨씬 끈질기게 쫓아오고, 속도로 뿌리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빠르게 쫓아온다. 하지만 일부구간이나 레이싱 도중에는 여전히 전작들과 같은 수준의 AI를 보여주며 고속으로 달리던 와중에 낭떠러지 같은곳에서 멈춰 서 있으면 가속해서 달려오다가 알아서 나가떨어지는 한심한 수준의 AI를 보여준다. 그래도 벤튜라 베이 경찰들 보다는 매우 유능하다.

5.4. 연예인

차량의 경우 그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하면 실전에서 그가 사용하는 성능 셋업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성능 지수는 클래스 내에서 가장 높아 드리프트 레이스에서 1등을 유지하고있고, 특히 직선성능은 시미즈의 라페라리마저 압도한다. 하지만 핸들링 성향이 중립이기 때문에, 무시무시한 직빨차 답지않은 성적을 자주 받는다. 그래서 레이스 베팅의 표적이 되는 라이벌 중 하나.

5.5. 기타

6. 차량 목록

공식 홈페이지 기준 등장 차량 목록. 자세한 리스트는 링크 참고. 전작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차량은 볼드체로 표시한다.

리스트 공개 초기엔 전작의 KS 에디션 사양처럼 몇몇 차량들에 엑스칼리버, 팔레스란 특별 사양으로 개조한 듯한 이름도 있었으나 지금은 삭제되었다.

6.1. 경찰

Lake Shore Police Department(LPD)

7. 평가

기준일:
2025-12-08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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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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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추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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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평점]]


기준일: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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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매 이전 앞서 해보기로 경험해본 이용자들은 대체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주고 있다. 대부분 게임 개발사들이 추구하는 사실적인 그래픽에서 벗어난 카툰/그래피티 스타일과의 융합, 얻은 것을 도로 잃을 수도 있는 위험에 의한 긴장감,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있어 적당한 깊이감이 있으며 좋은 성우 연기로 뒷받침된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NFS 자신의 최근 전작들과도 확실한 차별점이 생겨 발매 이전부터 이들의 흥미를 끌어들였고, 12월 2일 정식 오픈을 통해 뚜껑이 열리고 나서도 전작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요구했던 포르쉐 911 RSR 너프,[76] 상점 정렬 기능, 도로 표면 안정화[77], 주유소를 통한 수리 횟수 제한 삭제[78], 그립 빌드의 상향, 멀티플레이 커리어의 분리 등 개선점들과 전작에서 여러 모드로 추가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컨텐츠[79]를 양껏 가져오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더욱 향상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제외하면 새로 추가된 콘텐츠나 시스템은 별로 없어서, 그냥 카툰 효과 추가되고 캐릭터 렌더링 바꾸고 자잘한 요소 손만 새로 본 니드 포 스피드: 히트 DLC 라는 박한 평가를 주는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나, 애초에 히트가 그냥 평작이다 보니 본작도 평작 정도의 완성도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풀프라이스 게임 치고는 볼륨이 매우 부족한 편.

판매량이 상당히 부진한지 출시한지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스팀과 EA APP에서 짧은 기간동안 40%라는 엄청난 할인을 했었다. 이유는 신년 세일 때문인데, 덕분에 출시 3개월~6개월도 안된 인기작들도 세일을 했다. 다만 본작은 풀프라이스 77000원 짜리를 단 1개월만에 대폭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이라 뒤통수 맞았다는 평. EA 입장에서는 흥행이 기대 이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또 다시 설 연휴 기간에도 50% 세일을 하였다. 결국 출시 1년이 지난 스팀 봄 세일에는 풀프라이스 게임에서 보기 힘든 90% 떨이 할인을 시작하고야 말았다. 최적화 상태 훌륭하고 크라이티리언 특유의 파괴 효과, 뛰어난 배경 그래픽과 원래도 좋았던 자동차 커스터마이징과 카툰 렌더링된 캐릭터의 미려함과 커스터마이징 요소 즉 눈에 보이는 미적인 것과 꾸미기 요소는 분명 장점이었지만 가장 중요한 레이싱 게임으로서 장르적으로 부족함이 많아 실패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분명 전작 대비 개선은 많이 이루어지긴 했는데 기존 유저 입장에서는 히트에 모드 적용한 것과 별 다를 바가 없고, 신규 유저 입장에서도 할인 폭이 큰 히트 쪽으로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결국 언바운드의 실패로 인해 EA는 크라이티리언 게임즈를 배틀필드 개발에 집중시키겠다고 선언했다. EA의 그간 행보 때문에 프랜차이즈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달리 현 EA의 총 책임자 빈스 잠펠라가 자기는 어지간한 중증 자동차 덕후라서 시리즈는 계속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차후 니드포스피드를 담당할 제작사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새로운 디렉터가 취임하면서 2024년에 적잖은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사후지원도 여전히 크라이티리언이 담당한다.

2024년 말 VOL.9 업데이트를 끝으로 언바운드의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현재의 언바운드를 총평하자면 지속적인 멀티 플레이 업데이트로 시리즈 내에서 가장 많은 멀티 컨텐츠를 보유한 타이틀이 되었고 멀티가 본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멀티 플레이 위주의 업데이트일 뿐, 싱글 플레이는 출시 당시 그대로 총체적 난국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알렉의 떡밥을 회수할 스토리 업데이트, 텔레포트 같은 편의성, 보상 리워드의 개선, 드리프트 모드의 개선[80][81]이라던지 다른 업데이트가 없어서 시리즈의 근본이나 마찬가지인 싱글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쉬움만 남길 뿐이다. 그리고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서 물리엔진이나 조작감이 여전히 호불호가 심한편. 밸런스 부분에서는 로터스 에비야 같은 OP 차량의 존재, 엄청난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임 디자인 덕분에 래밍이 반 필수적으로 권장된다.[82] 그리고 배틀필드와 같이 멀티플레이를 권장하는 게임인데도, 핵 유저를 전혀 제재하지 않는다.[83] 락다운의 경우는 S클래스 차량으로 저 티어 유저들을 양학하는등, 게임에 반감을 느껴서 싱글 플레이 완성도, 동접수가 더 높은 히트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 언바운드의 업데이트 시기가 대부분 할인 시즌과 겹치기에 동접수가 크게 반등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가면 동접수가 제자리로 폭락하는등, 결과적으로 꾸준한 멀티 플레이 업데이트와 시리즈 30주년기념 모스트 원티드 컨셉 업데이트라는 치트키를 사용하고도 동접이 쭉 빠지는 등 게임의 체급을 전혀 올리지 못 했다. 니드 포 시리즈도 프로스트 바이트 세대로 넘어오면서 계속되는 시리즈의 실패로 인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끝끝내 언바운드 출시 이후로도 니드 포 스피드는 할인때 사야한다, 블랙박스 시절이 최고다 라는 인식을 여전히 개선하지 못했다. 이후 업데이트를 담당했던 제작진들도 배틀필드 차기작 개발로 빠져서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도 동면 상태가 되었다.

8. 문제점

9. 기타


[1] 프랑스의 DJ 겸 작곡가. 테크노와 힙합 장르로 유명하다.[2] EA Play 포함.[3] 폭력성, 언어의 부적절성[4] 이 게임은 당시에 발적화 소리를 들었지만, 이미 5년전 게임이다. 장르도 RPG라 그래픽 수준도 본작보다 낮다.[5] 건물과 차량등의 그래픽 타입은 현실스러운 리얼틱 렌더링이나, 트레일러 기준 캐릭터, 이펙트 정도만 카툰 렌더링화가 되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부분 카툰렌더링인 셈.[6] 이타샤 데칼이 되어있다.[7] 만소리 바디킷[8] 이 기능은 니드 포 스피드: 히트의 사후지원이 종료된 후 서드파티 모더들이 구현한 것이었다.[9] 대개 NFS를 먼 옛날 (모스트 원티드 혹은 카본과 그 이전 작품들)부터 해 온 골수 팬층에서 크라이티리언이 도입했던 B2D (brake-to-drift) 핸들링을 격하게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이전에는 잘 고려된 핸들링 디자인을 통해 실차와 비슷한 움직임의 드리프트가 가능했고 시간을 줄이려면 그립주행, 스타일 점수를 벌려면 드리프트를 해야 하는 역할분화가 되어 있었으나, 크라이티리언 제작 이후 급한 코너가 나타나면 단순히 브레이크를 살짝 누르고 핸들만 돌리면 너무나도 쉽게 공략이 되는 핸들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한 볼멘소리는 고스트 게임즈(현 EA 예테보리) 제작의 2015년 리부트판에서 더욱 심해졌는데, 아예 그립 주행보다 드리프트 주행이 더 쉽게 빠른 기록을 낼 수 있었다. 이 때문에 히트에서 핸들링 튜닝에 가속 더블탭 혹은 브레이크 탭으로 드리프트를 할지 사용자가 정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10] 따라서 플레이어가 선택한 시작 차량에 따라 야즈가 훔쳐가는 차량, 나아가 최종보스 차량도 바뀐다. 악역에 대한 플레이어의 적대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이 모스트 원티드와 비슷한데, 플레이어 자신이 애정을 갖고 몰던 차량을 훔쳐감으로써 개인적인 악감정을 만들어낸 것이다.[11] 하지만 왜 배신했는지 제대로 드러나지도, 알렉의 정체도 밝혀지지 않아서 후련하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냥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기껏 키워준 사람 통수치고 친구도 통수치고 차랑 재산 다 뺐어간 캐릭터이기 때문. 주인공이 2년전에 왜 그런짓을 했느냐 묻지만, 적당히 얼버무리며 넘어가버렸다.[12]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레이서 시절에는 들로리안을 탔다고 언급한다. 이를 듣고 경악하는 주인공의 반응이 백미.[13] 거창한 택시 회사가 아니고 스카이라인 R32 한 대로 뛰는 총알택시에 가깝다.[14] 그나마도 돈이 없어 음식을 놓고 가는 할머니가 찾아오는 등, 지불할 돈이 아예 없는 손님도 온다.[15] 처음에는 악플이 넘쳐나니 뭘 포스팅하든 댓글은 절대 읽지 말라고 일러두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라이델은 악플보다는 자신이 재미있어하는 것들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정말 웃긴 걸 찾았다며 쓸데없는 전화를 거는데 그것마저도 주인공 세대에는 재미가 없는 통에 귀찮아한다.[16] 돈이 들어온다면 뭐든 해야 하는 궁한 상황에 주인공도 일단은 내버려두었지만 껄끄러운 모양. 라이델의 레딧 계정을 만들어 주었다고 밝히자 주인공은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절규하는 개그신을 선보인다. 현재 인터넷에서 레딧이 온갖 미치광이들이 모이는 진흙탕 이미지가 생긴 것을 묘사한 것이다.[17] 뤼디거, 후스티시아, 부스트, 차차, 메두사, 아네츠카가 도움을 요청한다.[18] 더 그랜드에선 라운드 1에서 플리머스 바라쿠다를 사용한다.[락다운주간] 락다운 콘텐츠에서 한국 기준 일요일까지 주간 랩 시트 250만 달성 최종보상 중 하나로 나온다.[20] 베를린 출신.[21]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던 두 공도 레이서 중 하나가 어느 날 갑자기 배신했고, 이에 일대일 배틀로 승부를 본다는 줄거리를 설명한다. 이니셜D에 형제 캐릭터가 많지 않아 쉽게 추론이 가능한데 호죠 린&호죠 고 형제로 보인다. 하지만 호죠 형제 간에 관계가 소원했을지언정 배신은 없었으며, 1대1 배틀도 없었다. 더 정확히는 린을 안타까워했던 타카하시 료스케턴파이크에서 린과 원치 않는 배틀을 했던 것이다. 자세한 것은 호죠 린 문서 참고. 이렇게 사전조사를 제대로 안 했으니까 언바운드의 스토리가 엉망이지[22] 더 그랜드에서 이 차로 1대만 사용하는 유일한 드라이버이다.[23] 내 집처럼 생각해도 돼.[24] 마찬가지로 그녀의 성우 세나 또한 트랜스젠더 성우이자 작가이다.[25] 이는 현대의 PC주의와 극단적인 소수자 지지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이다. 누군가가 소수인종이거나 성소수자,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두둔하고 무조건 지지하는 행동이 2020년대 들어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것은 그에 대한 작은 교훈이라고 볼 수 있다.[26] 게임이 출시한 이래 350Z가 온라인 기준이지만 단 한번도 상위권 이상에 오른 적이 없고 오히려 SUV+픽업트럭 계열과 최하위권을 다투는 차량인 걸 생각하면 실로 대단한 실력자이다.[락다운주간] [락다운락업] 락다운 컨텐츠 중 락업 약탈을 통해 온라인에서 획득이 가능하다.[락다운락업] [30] 실제로도 이런 광고판은 레이크쇼어를 돌아다니며 흔히 찾을 수 있다. 전부 스티븐슨 시장의 재선 광고인데, 아네치카 홀로 혹은 다른 이들까지 가세해 반달을 저지르고 다니는 듯 하다.[31] 더 그랜드의 라운드 1, 2에선 마쯔다 RX-7 FD를 탄다.[락다운계약] 락다운 계약 중 레이서의 복수 5단계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으며, 라이벌 차량 중 유일하게 락다운 계약을 통해 얻을 수 있다.[33] 더 그랜드에선 라운드 1, 2에서 닛산 240Z를 사용한다.[34] 더 그랜드에선 라운드 1, 2에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를 사용한다.[락다운락업] [36] 차종에 관계없이 다른 차량을 모두 평가절하하며 까내린다.[대응법] 아이러니하게도 더 그랜드 2차 예선 우승상품인 크라운 빅토리아, 3주차 상품 차량 중 하나인 알파로메오 줄리아 QV, 스트리트아트 수집 100% 보상인 페라리 488 GTB, 그리고 로스를 최하위권으로 떨군 EK 시빅이 S클래스 체이스 참교육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특히 488 GTB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얹어 슈퍼 등급 흡기와 슈퍼 등급 스크류 슈퍼차저, 7단 변속기를 붙이면 최고속 대결에 적당히 대응하면서 강력한 가속과 떡그립의 조화를 맛볼 수 있고, 시빅은 온로드 성능이 1칸 낮지만 엔진스왑 비용을 합쳐도 488 GTB의 F6엔진 비용보다 싸고, FF구동계의 몇 안되는 장점인 안정성을 무기삼아 승부할 수 있다. 전자는 비싼 대신 더 좋은 그립을 제공하고, 후자는 그 반대이다.[38] 더 그랜드에선 최종전 제외 1세대 BMW M3를 사용한다.[락다운락업] [40] 1주차부터 3주차는 예선이다.[41] 정작 레이크쇼어 시티 자체는 이미 포화상태인듯한 발언을 야즈가 한다.[42] 주인공보다 높은 위치에서 대립하는 인물로 크로스 경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크로스 경사는 비록 난폭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사임을 다하는 근본만은 정의로운 캐릭터이며 현장에서 직접 뛰는 인물인 반면, 모건 스티븐슨은 철저히 사무실 안에 앉아서 권력을 휘두르며 사익을 챙기는 인물이다.[43] 민생 신경 안쓰는 여성 부패 시장이라는 점에서 판박이이다.[엔진스왑] 엔진스왑을 적용한 유일한 라이벌 차량으로, 첫만남에선 72년식 911의 F6, 실전에선 닛산 스카이라인 GT-R의 RB26을 사용한다.[45] 캐릭터 모델링은 어두운 톤의 헬멧, 레이싱 수트를 입고 있어서 얼굴을 볼 수 없다.[46]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의 파가니 존다 친퀘 독점 상징을 연상하게 한다. 락다운 컨텐츠의 락업에서 가끔 나타난다.[47] 미션명: 블랙 리스트[48] 모스트 원티드-카본의 그 M3와 같은 차량으로 보인다. 언바운드 이전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등장해왔던 M3 GTR들은 게임내 특전을 제외하면 모두 비슷하게 꾸민 별개의 차량들이었던 모양. 구작에서 모스트 원티드의 주인공은 M3 GTR을 되찾아 록포트를 떠났지만 그 고생이 무색하게도 끈질기게 추격해 온 크로스에 의해 카본 협곡에서 차량이 파괴되었고, 이때 파괴된 M3 GTR이 어찌저찌 레이저의 손에 다시 흘러 들어갔던 모양이다. 락다운 컨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는 "레이저의 커스텀 M3 GTR"을 잘 살펴 보면 이 차가 카본 시점부터 얼마나 험하게 다뤄졌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데, 카본 협곡에서 망가진 부분을 수복한 흔적인지 전면부의 범퍼는 오른쪽 하단이 부서져 있으며 오른쪽 아래로 살짝 비뚤어져 범퍼의 단차가 맞지 않는 상태이고, 우측의 도어와 전륜쪽의 펜더 또한 데칼의 형태가 다른 형태인 것으로 보아 이 부분 또한 부서져서 다른 부품으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경찰에게 압류되어 현재의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모습이 된 것으로 보인다. 차량 우측 창문에 압류딱지로 추정되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인게임에서는 픽셀화되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2006년 10월 27일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주인공이 발견했을 무렵에는 방치된 채로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을 텐데 용케도 굴러가는 게 신기할 따름. 이젠 시리즈에서의 취급을 보면 모 만화파란 자동차가 떠오른다 참고로 대체된 부위의 데칼은 모스트 원티드의 베타 시절의 M3 GTR의 리버리에서 따온 것이다.[49] 노 리미트에서도 감옥에서 출소하여 블랙릿지에서 레이싱을 즐기다가, 해당 M3 GTR과 함께 같은 디자인의 비닐을 코팅한 M4를 보자 기분 나쁘다는 반응을 보인다. 모스트 원티드 당시 주인공도 이 차 하나를 되찾으려고 블랙리스트를 박살내고 도시를 엎어놓는 난리를 벌이며 차에 큰 애정이 있음을 보였는데, 다시 감옥에 갔다 와서는 처음 찾아나선 게 이 차라는 것을 보면 레이저도 어지간히 미련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걸 미루어보아, 2001년식 BMW M3 GTR은 세계관 안에서, 운전대를 잡는 순간 묘하게 끌리게 하는, 니드 포 스피드 세계관 답지 않은 초자연적 현상을 가진 유일한 차량이라고 볼 수도 있다.[50] 실제로 해당 인물이 현역이던 시절의 경찰에게는, 지금 시점에서도 매우 공격적인 인공지능이 적용되어있다.[51] 여담으로 20년의 세월동안 블랙리스트 차량에 변화가 많이 생겼다. 아래는 차종의 라인업을 변경한 멤버의 목록이고, 기존 차량의 라인업을 그대로 따라가는 멤버에는 밑줄, 기존 차량 라인업이 유지되고 있음에도 차종을 변경한 멤버는 볼드체로 표시한다.
소니(폭스바겐 골프 GTI -> 혼다 시빅 EK9)
타즈(Lexus IS300->BMW M3 E30)
빅(토요타 수프라 -> 닛산 350Z)
Izzy(마쓰다 RX-8 -> 닛산 GT-R R35)
_빅 로우(미쓰비시 이클립스 최종세대 -> 해당 차종의 이전 세대)_
_배런(포르쉐 카이맨 S -> 차세대 포르쉐 박스터)_
얼(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7 -> 포르쉐 911 GT3 RS)
_쥬얼스(5세대 포드 머스탱 GT -> 차세대 동일 차종)_
_카제(메르세데스-벤츠 CLK500 -> CL 63 AMG 카브리올레)_
밍(람보르기니 가야르도 -> 무르시엘라고 SV)
_웹스터(6세대 쉐보레 콜벳 -> 8세대 동일차종)_
JV(닷지 바이퍼 SRT10 -> 시미즈의 라페라리)
로니(애스턴 마틴 DB9 -> 닛산 GT-R R35)
Bull(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 맥라렌 600LT)
_레이저(2001년식 BMW M3 GTR -> 동일 차종)_
[Blacklist] 락다운 보상 중 2005년 블랙리스트 차량 버전 포함[Blacklist] [54]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의 주인공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은색 바탕에 파란 무늬 리버리의 레이스카이다. 스토리모드에서 후반부에 야즈에게서 받을 수 있는 차량 배달 미션 중 하나(블랙 리스트)로 등장하는데, 자신들을 블랙 리스트라 부르는 수상한 이들로부터 뜻밖의 의뢰를 받아 M3 GTR을 배달하게 된다. 완료하면 플레이어는 "이런 걸 많이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이건 전생에 해봤던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일들 중 몇몇은 꼭 면도날 (Razor) 위를 걷는 느낌이다"라며 모스트 원티드를 넌지시 오마주하는 대사를 친다. 또한 이 일에 얽힌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데, 한 남자가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이 차를 가장 먼저 찾아다녔다고 한다. 정황상 레이저나 모스트 원티드의 주인공, 혹은 언더그라운드부터 모스트 원티드까지의 전설을 기억하는 누군가의 팬심으로 추정된다.[55] 구작에서 크로스에 의해 큰 손상을 입고 시동조차 안 걸리는 신세가 되었는데, 스토리상 그 이후의 행방은 설명되지 않았으나 볼륨 9 업데이트로 추가된 락다운 컨텐츠에서 모스트 원티드-카본의 그것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락다운을 진행하다보면 무작위로 가끔 "레이저의 커스텀 M3 GTR"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를 확인해 보면 너덜너덜해진 채로 경찰에 압류되어 먼지만 쌓여가고 있었다. 카본부터 압류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도 있는데 우측 창문에 픽셀화되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2006년 10월 27일 날짜가 적힌 압류 스티커가 붙어 있다. 그럼 카본 이후 시리즈에서 등장한 M3 GTR들은 무엇이냐는 의문이 남는데 게임적으로 탈 수 있는 특전들을 제외하고 게임내 세계관의 개연성으로서 그나마 납득할 만한 추측은 언더그라운드-모스트 원티드의 전설을 아는 이들중에서 이를 동경한 누군가가 비슷하게 만든 레플리카들이라는 설이 있다.
이 가설을 2025년 기준으로 작성하면; 진짜 M3 GTR은 기본적인 정비조차 없이 5년간 버티다가, 19년 전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폐차되기 직전에 관련 경찰 부서에 넘어갔으며, 아래의 각주에 나오는 2번째 버전처럼 되었다. 2005년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차량인 3번째 버전은 상술한 전설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어떤 인물이 당시 차량의 설계도를 있는 대로 구한 후 일반 M3 E46을 개조한 특수 차량이다. 하지만 7년 전 부패 경찰이 빼돌리는 도중 주인공과 리베라 남매가 심하게 파손시킨 탓에, 2번째 버전과 달리 폐차되었다.
[56] 현재 획득할 수 있는 버전들은 총 세가지가 있다. 첫째, 볼륨 9 패스 최종보상으로, 언더그라운드1부터 언바운드까지 네임드 차량들을 전부 섞은 버전. 둘째, 락다운 락업 보상 중 하나인 너덜너덜한 레이저의 커스텀카. 그리고 셋째, 모든 블랙 리스트 차량들을 획득하면 얻을 수 있는 2005년 당시 '그 차량'. 성능은 다 같고 외관만 다르니, 클래스 당 한 대씩 개조하는 걸 추천한다.[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63] 전작인 히트 플레이어들에게 무료로 지급된다. 단, EA 계정연동은 필수.[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Blacklist] [70] 히트 5에 걸맞는 최종병기. 충돌 한번에 차량 내구도 절반이 삭제되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AWD와 인터셉터의 강점을 동시에 갖추어 고속도로 추격전에서도 무려 레게라와 에바이야에게 추돌을 성공하기도 한다. 그나마 최종 업그레이드를 한 F150 랩터처럼 온로드 핸들링이 매우 나쁘다는 게 유일한 약점.[71] SUV 차량이라 오프로드에선 강력하지만 온로드에선 오히려 패트롤 유닛보다 약하다.[72] 타 시리즈의 크라운 빅토리아 역할. 기본 추격유닛인 만큼 들이박거나 구간 돌파속도로 압도하면 쉽게 따돌릴 수 있다.[73] 언더커버와 핫퍼슈트를 제외한 대부분 시리즈에서 속도 추격전 전문차량. 미국 최강차 중 하나인만큼 온로드에선 최고속 차량을 상대로도 PIT 메뉴버를 실시하지만, 반대로 오프로드는 이들에게 불지옥이 따로 없다.[74] 플레이어의 스캐너마저 속이는 추격유닛. 스펙만 보면 패트롤 유닛에서 조금 좋아진 것밖에 없지만 눈에 띄기 전까진 스캐너에 안보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미리 파악한 게 아니면 불시에 추격전을 하게 될 수도 있다.[75] 공중에서 따라오는 유닛으로 온, 오프로드 상관없이 끈질기게 쫒아오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연료 보급을 위해 추격에서 빠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 지하도, 터널, 전철로 아래로 들어가게 되면 플레이어를 발견하지 못한다. 히트 레벨 5에서는 추격하는 헬기가 2대로 늘어난다.[76] 전작까지 궁극기 취급받던 F-150 SVT 랩터용 V6 엔진 스왑이 사라졌다. 다만 가속력이 떨어질 뿐 무지막지한 그립은 간직하고 있으므로 여전히 경쟁력은 뛰어나다. V6스왑이 삭제되었으니 유저들은, 꿩 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랜드로버 디펜더에 사용하는 L4 디젤 터보엔진을 장착해 하위 클래스의 다른 모든 차량을 멸종하고 있다(...)[77] 라이벌부터 시작되어 히트까지 나온 현상인데, 도로가 고르지 못해 약간의 경사만 타도 지상고가 낮은 슈퍼카 등은 벽에 충돌한 것마냥 튀어오르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버그가 생긴다.[78] 대신 추격전같은 상황에서는 주유소 이용 후 쿨타임을 추가해 무한 수리로 버티는 꼼수를 막아놨다.[79] 범퍼 제거, 미주 및 국가별 번호판, 주행등 틴팅 등의 기능은 히트 최대의 모드인 UNITE 모드에서 구현되어 커뮤니티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UNITE 팀 또한 EA와의 파트너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80] 언바운드는 게임 출시 이후로 드리프트 모드가 바로 나올 정도로 드리프트 조작감이 매우 안좋은 편이다. 순정 세팅으로는 아예 클리어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라 클리어 최소 조건을 달성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튜닝을 거쳐야 하는데, 싱글플레이 특성상 돈을 벌기도 힘들며, 일요일에 진행되는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일정량의 돈까지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보상은 레이스 이벤트보다 더 적게주고 히트레벨까지 올려주는 드리프트 이벤트에 굳이 돈을 꾸역꾸역 투자할 의미가 전혀 없다. 그러므로 드리프트 이벤트는 사실상 엔드 컨텐츠나 마찬가지이다.[81] 멀티 플레이에 엘리트 드리프트 타이어를 따로 출시했지만 싱글 플레이는 그런거 없다.[82] 래밍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테이크다운을 이끌어냄으로써 승부의 우위를 쉽게 점할 수 있고 특유의 크러쉬캠 연출과 판정으로 상대방의 멘탈마저 쉽게 박살 내버릴 수 있다. 어느 레이싱 게임이던 서로의 페어플레이를 위해 래밍을 지양하는 편이지만, 과정이고 뭐고 이기기만 하면 그만인 승부욕에 강한 유저들에게는 그런거 없다. 래밍을 당하면 순위복구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래밍을 당하면 게임을 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악착같이 래밍를 사용했던 유저를 따라잡아 담궈버리는 보복성 플레이로 서로 감정만 상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진다. 때로는 같이 자멸하는 경우도. 그래서 래밍를 사용하는 유저와 페어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와의 갈등이 매우 심해서 유튜브에 무지성 래밍과 직부를 꽂아버리는 악성 유저를 박제하는 영상이 정말 많다. 하지만 래밍도 엄연히 NFS 시리즈 중 하나의 기술이라서 래밍이 싫으면 심 레이싱 게임을 하라며 반박하는 의견도 많다. 언바운드에서의 래밍은 팬덤 내에서도 최대 논쟁거리 중 하나이다.[83] 이는 시리즈 대대로 이어져 왔다.[84] 대표적으로 알렉의 세력이 라이델의 수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차고를 몽땅 털고, 주인공의 조력자 테스가 차량 배달 심부름을 시키는데 사실은 시민의 차를 훔치는 범죄행위였다. 당장 도난하는 차량 라인업만 해도 부가티, 맥라렌, 포르쉐, 페라리 등등 피해금액만 해도 수십억이 넘는다.[85] 경찰이 차량을 압류한 상태라면 차량 내의 개인 소지품의 안전 보장을 위해, 자동차 열쇠는 차주가 가지고 있도록 하는게 원칙이다. 해당 차량의 소유권까지 경찰에게 아예 넘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86] 그래서 경찰 음성을 아예 끄는 플레이어들의 후기가 많다.[87] 대부분 여기서 몰입감이 급 하락한다는 후기가 많다.[88] 야즈의 히트배달도 주인공이 대신 총대메고 떠맡는 것이나 마찬가지.[89] 까딱했다간 머서의 총에 맞을 수 있었고, 루카스는 아버지의 유품이나 다름없는 자동차로 공도 레이싱을 했던 애나를 크게 꾸짖었지만 이후 머서에게 연행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자동차에 탑승하여 머서가 타고있는 경찰차를 들이받으며 교통사고를 일으킨다.[90] 이로 인해 총 수억원대에 달하는 자동차 여러대를 도난맞으며 자신의 가족인 플레이어, 라이델의 생명줄에 빨간불이 켜진다.[91] 마지막에 서로의 차를 바꿔타며 집으로 돌아갈때 주인공의 자동차의 성능에따라 패왕이 되기도 한다.[92] 더 런, 페이백[93] 특히 각종 유튜브 영상에서 소개된 "클래스마다 가장 빠른 차량들"은, 최고속도를 희생하여 포뮬러 1에 맞먹는 가속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외로 코너의 비율이 굉장히 높고, 낮은 클래스에선 직선구간이 드래그 스트립만큼 짧기 때문에, 극소수의 트랙이 아닌 이상 이 방법이 필승전략이기 때문. 드리프트에 집중한 차량들을 나락으로 보낸 근원이자, 특정 도전과제의 난이도를 "친구 없으면 완료할 생각조차 하지 말 것" 수준으로 올린 원흉.[94] 10년전 작품이자 추격전이 일상인 라이벌도 붙잡히지 않는 한, 차고로 도주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언바운드의 편의성이 얼마나 퇴보한지 알 수 있는 부분.[95] EA play를 구독하면 멀티플레이 한정으로 바로 해금이 가능하지만 이 미션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솔로 및 온라인 모드 전부 해금이 가능하다.[96] 닛산 실비아 S15에 V8 하이브리드(맥라렌 P1 엔진)를 스왑해 넣을 경우 레드라인을 치는 것이 확인되었다.[97] 싱글 같은 경우는 매일 낮,밤 세션을 진행하고 일요일에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인데 전작과 다르게 낮에도 히트레벨이 쌓이고 밤 페이즈 돌입시 히트레벨이 그대로 유지된다. 재화 벌이를 위한 레이싱에 참여하면 히트레벨이 오르는 시스템이며 게임의 난이도 상관없이 초반구간이 어려운 편이라 차량 업그레이드를 위해 영끌이 요구되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강제화된다. 평균적으로 밤 페이즈로 넘어갈때에는 최소 3 히트레벨을 달성하게 되는데 3 히트레벨을 달성하면 콜벳이 쫓아온다. 따라서 초반 구간에도 저출력 차량으로 고출력 차량의 추격전을 버텨야하는 부담감이 생긴다. 추격이 붙은 레이싱을 끝내고나면 대부분 추격전으로 이어지는데, 구작과 다르게 레이싱이 종료되면 ai가 뿔뿔이 흩어지면서 경찰차가 ai를 추적하는 형식이 아니라 화면이 전환되고 플레이어만 인게임에 남는 방식이라 결국 플레이어 단독 추격전이 진행된다. 그리고 추격전 상태에서는 은신처, 모임지점이 잠금상태가 되어서 도주 전까지는 컨텐츠 진행이 제한된다. 필드에 배치된 경찰의 출몰 밀도는 역대급으로 빽빽해서 고성능의 자동차가 아닌이상 상시로 맵리딩을 해가며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한다. 하다못해 멀쩡한 도로를 두고 산을 가로질러가는 상황이 다반사이기도. 경찰 헬기가 플레이어 상공에 위치할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헬기가 사라질때 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여기서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만약에 목표지점까지 1M를 바라보고 경찰에게 발각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서 다시 경찰을 따돌려야하는 패턴이 많은 피로감을 유발한다. 비로소 후반파트로 넘어가 고출력의 차량을 사용하면 추격전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으나, 게임의 패턴 자체가 매우 단조로운 것은 후반까지도 변함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0년전 작품 라이벌에도 추격전 상태에서 은신처 도피, 이벤트 진행이 가능했기에 편의성 부분에서 많이 퇴화된 모습을 알 수 있다.[98] 게임 출시 이후로 개발진의 대부분이 배틀필드 제작팀으로 빠져서 사후지원을 맡을 인력이 소수밖에 남지 않은 것이 제일 크다. 선출시 후업데이트 개념은 흔한일이지만, 애초에 언바운드 자체가 전작보다 더 완성도가 떨어졌기에 그에 따른 컨텐츠 부재를 전작들에도 존재했던 빠른이동 같은 편의성 제한하고, 자꾸 반복되고 늘어지는 추격전 시스템 등 노골적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시스템, 싱글, 멀티플레이의 커리어까지 별개로 두어 플레이타임을 두배로 뽑으려는 선택이 되려 업데이트 작업량을 두배로 만들어버려 소수의 개발 인력들의 발목을 잡은 것..[99] PC한정으로 모드를 설치할 수있다면 유나이트/리믹스같은 모드로 불러올순있다.[100] 2001년 온라인 전용으로 발매됐던 모터시티 온라인에서도 거리에 NPC가 등장했었다.[101] 1999년 발매된 니드 포 스피드 하이스테이크에도 한국 인디밴드 레모네이드의 노래가 수록된 적이 있다. 다만 이쪽은 한국 정발판 한정[102] 2016년에 발매된 미니 1집 Vroom Vroom의 수록곡이다.[103] 헤로얌 슬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