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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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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지화의 종류 및 사례
2.1. 한국화
2.1.1.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2.1.2. 게임
2.2. 무국적화
2.2.1.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2.2.2. 게임
2.3. 비현지화
2.3.1.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2.3.2. 게임
2.4. 미분류
3. 연관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에 수입된 애니메이션이나 특촬물, 게임 등의 현지화를 정리한다.

2. 현지화의 종류 및 사례

2.1. 한국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 지명, 이름 등을 모두 한국화한다. 다시 말해, 작품의 배경을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통째로 바꾸는 것. 주로 시청 연령이 낮거나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 것들에게 적용되며, 하게 되면 원작자와 제작사, 판권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과거에는 수입되는 작품 중 열에 아홉은 이를 적용했고, 지금도 과거만큼 반필수는 아니더라도 이 방식을 적용하는 애니가 꽤 있다. 그러나 식사시간에 일본식 상차림이 많이 나오거나 차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는 등 수정이 매우 어려운 면은 그냥 두는 경우가 많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본의 특정 지역을 현지화할 때에 보통 인지도나 경제권 때문인지 도쿄서울, 요코하마인천, 간토수도권, 오사카부산 혹은 대전[1], 교토경주, 나고야대전, 간사이경상도, 규슈전라도, 도호쿠 시코쿠 등 시골 → 강원도 혹은 충청도, 홋카이도강원도, 오키나와제주도 등으로 번안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풍토나 지형, 랜드마크, 특산물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꼭 저 공식으로 현지화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번안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화산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제주도가 등장한다.[2] 가장 많은 예는 시즈오카-야마나시현의 경계에 위치한 후지산이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오키나와로 가장 많이 현지화되는 제주도한라산으로 변한다. 또한, 오사카는 일반적으로 부산으로 매치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간혹 엑스포를 개최했다는 공통점 때문에 으랏챠챠 짠돌이 같은 애니에선 대전으로 번역되기도 한다.[3] 그 외에도 그냥 시골 또는 가상의 도시 이름으로 번안해버리거나 일본에서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게 아닌 지역도 한국에서는 부산 등의 인지도가 높은 지역으로 뭉뚱그려 번역하는 경우[4]도 있다.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각 지역을 일일이 매치하여 번역을 하려하면 어떠한 요소들은 맞아 떨어져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경우도 많은데다가 비교하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가는 일도 많이 때문에 다른 요소까지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고 번역되었을 경우 다소 어색해지거나 시청자가 볼 때 자신이 생각했던 데와는 다른 곳으로 번안했다고 생각해 공감을 별로 못 얻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한국과 일본 내의 문화 차이라든지 특수성을 너무 고려 안하고 번안했을 때도 마찬가지.

이런 이유로 국내에 정착할 때 한국화를 했다가 실패하는 작품이 많은 편이다. 물론 현지화에 성공해 일부 외국 애니들이 한국판 기준으로 적혀있으나[5], 단단히 특수 케이스.

몇몇 인물들 이름이 서양식으로 개명되었어도 주역들 이름이 한국식으로 개명되었으면 여기에 기재한다. 정반대 사례는 현지화/일본 문서 참조.

2010년대에 들어서, 중국 애니메이션 수입도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한국식으로 현지화가 되는 경우가 대 다수다.

만화나 게임뿐만 아니라 아동문학도 현지화 대상이 되곤 한다. 일본 전래동화에서 요괴를 한국 전설에 맞게 번역하는데 오니가 도깨비로 번역되는 게 그 대표적인 예. 전래동화가 아니라 현대 아동문학 역시 현지화된 적이 있는데 쿠로야나기 테츠코의 대표작 '창가의 토토'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학교'라는 이름으로 현지화된 적 있다.[6]

2.1.1.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

2.1.2. 게임

2.2. 무국적화

지명, 이름 등에 특정 국적, 주로 왜색이 느껴지지 않도록 영어 이름을 쓰거나, 상징적인 의미나 단어가 포함된 이름으로 바꾸는 등 무국적화한다. 현지화를 안하면 연령대에 비해 위화감과 왜색이 너무 짙고 그렇다고 한국화를 하자면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한 경우일 때 타협점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주로 마법소녀물아이돌물에 많은데[28], 이 경우는 주로 서양식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다. 약간의 거리감은 있지만 대체로 매끄럽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어서 요즘 현지화의 추세이다. 다만 이 경우에 잘못되면 '어정쩡한 현지화'가 탄생할 위험도 있다.[29] 때문에 간혹 '이렇게 어느 나라 이름인지도 모를 이상한 이름으로 개명할 거면 차라리 한국식 현지화를 해라'같은 의견도 있다.

투니버스가 하는 무국적화 현지화의 경우는 왜색을 없앤다기보다는 아이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들을 골라서 현지화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며 이 중에는 왜색이 남아 있는 작품들이 일부 존재한다.[30] 또한 원명에서 부분적으로 따오는 경우도 많다.

2.2.1.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

2.2.2. 게임

2.3. 비현지화

현지화를 하지 않고 방영하는 경우로 1990년대까지는 왜색이 짙은 일본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은 미국 작품들이 대부분을 포함하였지만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2003년부터 몇몇 다수의 일본 작품들도 현지화를 하지 않고 방영하기 시작했다. 다만 일부 단어는 한국식으로 바뀐다.

2.3.1. 만화, 애니메이션, 특촬물

2.3.2. 게임

2.4. 미분류

이 경우에는 한국화, 무국적화, 비현지화가 복잡하게 섞여있는 경우다. 대체로 특촬물이나 크로스오버물에 많다.

3. 연관 문서



[1] 이 경우는 엑스포 개최(1970 오사카 엑스포, 1993 대전 엑스포)에 중점을 둘 경우에 적용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어른제국의 역습.[2] 검용전설 야이바 한국판에서. 불가사리 사내의 고향은 규슈였는데, 화산이 나오는 장면이 있어서 한국 정발판에서는 제주도로 바뀌었다.[3] 개최 시기는 대전오사카보다 23년 늦게 개최, 대신에 현지화 대상인 나고야보다 12년 일찍 개최되었다.[4] 짱구는 못말려의 원장선생님은 원작에선 시코쿠 출신이었는데 한국에서는 부산 출신으로 되어 있다. 당연하겠지만 부산시코쿠는 위상부터가 전혀 다른 지역.[5] 디지몬 시리즈, 드래곤볼,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 도라에몽, 아따맘마[6] 토토가 '또또', 타이가 '다솜이', 미요가 '유리'로 번역되었다.[7] 14화 카이토우(괴도)와 조커를 계도, 조카. 20화에선 카레 = 카레이(가자미)를 넛츠넣은 파이 = 넙치.[8] 20화의 경우 작중 시대의상, 헤어가 조선시대로 현지화하기 어려워서 닌자의 시대로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9] 이쪽은 아예 모든 지역명을 도라로 통일했다. 대한민국 도라도 도라시 도라구 도라동 이런 식.[10] ×는 KBS판 한정.[11] 애니메이션판만 개명되었다고 기록되었지만, 만화판도 죄다 개명되었다. 왕재수, 순호박, 누네띠네가 현지화가 아니라면 뭐가 현지화이겠는가. 애니메이션판의 경우 일본색이 오히려 강한데, 만화판의 경우는 일본 냄새를 느낄 수가 없을 정도로 뜯어고쳐져 있다.[12] 더빙 퀄리티는 좋았으나 몬스터 및 기술 카드 명을 이상하게 오역한 부분들이 많았다. (자연(紫煙) 드래곤 → 화염 드래곤, 서벌 소환수 → 사벨 소환수, 순풍 → 재기의 날개, 홍련의 포효 → 맹수의 포효, 카이만 → 기괴맨 등)[13] 츠키노 우사기 → 유월, 치비우사 → 꼬마 월, 미즈노 아미 → 민수, 히노 레이 → 이화, 키노 마코토 → 김목, 아이노 미나코 → 안금, 텐오 하루카 → 전천, 카이오 미치루 → 김해[14] 수학여행 편에서 오키나와에 가는 것을 한국판에서도 그대로 일본의 오키나와로 보내버렸다. 그런데 이 본격 현지화 포기는 오히려 칭찬받았다(...). 뭐지 이건 역시 기모노->한복 건이 컸다. 허나 어떤 작품은 이런 일본 드립을 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게 참 아쉽다. 반대로 엘 꼴라시코 드립처럼 꽤 성공적인 현지화 사례도 있다.[15] 애니판에서의 서양식 현지화가 국내 팬들에게 강하게 각인되면서 흑역사가 되었다.[16] 더빙이 활발하던 당시 애니맥스로서도 드문 현지화 더빙작.[17] 가오가이가의 경우는 혼합형으로 몇몇 인물들은 서양식으로 개명되었다(ex.우츠기 미코토 → 리카). OVA인 FINAL은 국내 방영 용자 시리즈 중 유일하게 현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더빙퀄리티는 용자 시리즈 국내 더빙판 중 가장 시망이다.[18] 애니맥스와 요즘 케이블에서는 보기 힘든 현지화 작품이라 특별히 기재했다.[19] 2기의 전국일주 부분을 한국식 지명으로 처리.(ex.오사카->인천. 부산이 아닌 인천으로 번역된 건 통천각->인천타워 때문인 듯. 부산타워는?)[20] 정확히는 현대시대 인물들만 한국화하고 전국시대 인물들은 대부분 비현지화했다.[21] Second Stage부터는 자막방영.[22]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물론 실제 등장한 지명도 상당부분 서울시 중랑구 일원의 지명으로 현지화하였다. 물론 중랑구라는 이름은 대놓고 등장하지는 않지만 중화동이나 묵동은 실제로 있는 지명이며 주요 도로명이나 교각이름도 서울시내에 실존하는 것들로 현지화하였다.[23] 여담으로 빛의 전사 프리큐어에서의 백시연의 할머니의 복장이 기모노였는데 SBS에서 토에이의 양해를 구해 한복으로 바꾸어서 방영했었다. 후레쉬 프리큐어!에서는 아즈망가 대왕과 마찬가지로 오키나와로 수학여행 가는 식으로 방영했었으며, 스마일 프리큐어에서도 마찬가지로 교토오사카를 일본으로 수학여행 갔다는 식으로 방영했다. 그러나 심쿵! 프리큐어는 무국적화. 그나마 이후 해피니스 프리큐어!부터는 다시 한국식으로 돌아왔다.[24] 오로라 드림 더빙판이 까이는 이유중 하나. 자세한 건 문서의 국내 방영 문단 참조.[25] 직역한 듯한 번안가사와 후속작과는 다른 현지화명 때문에 흑역사가 되었다. 게다가 한국식이라곤 하지만 주연들의 이름이 아마미야 리즈무를 제외하면 전부 다 무국적에 가까운 현지화이다.[26] 캐릭터들 이름은 모두 한국식으로 현지화 했지만, 국적은 일본 그대로 유지되었다.그래서 등장인물들 모두 재일 한국인이 되어버렸다.[27] 현지화한 이름이 일본판 이름을 줄인 것이 대부분이라 상당히 어색하다.[28] 예외적으로 프리큐어 시리즈심쿵! 프리큐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한국화로 현지화 되는 특이 케이스. 그리고 심쿵프리는 안하던 무국적화를 시도해서 오히려 호불호가 갈렸다.[29] 이런 현지화의 예로는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 13기 극장판(무국적화는 아니지만)이었는데 인물은 '한국'인데 지명은 '일본'이라서(군마라던가 나가노라던가...) 엄청난 부조화를 겪었다.[30] 배틀짱(우에키의 법칙)의 단역 '모모코'라든지 달빛천사(만월을 찾아서)의 조연 '이즈미' 등.[31] 가면라이더 블레이드부터는 현지화 없이 진행되다가(표기법에 따라 철자가 바뀐 경우는 있었다.) 가면라이더 W부터 한국식으로 현지화되기 시작했다.[32] 성우진만큼은 일본판보다도 호화로웠던 가히리 더빙의 평을 크게 깎아먹은 요소. 거기에 어색한 CG와 편집은 덤.[33] 애매하긴 한데 몇몇 배역의 미스캐스팅과 일부 과도한 편집 때문에 실패한 사례에 해당된다.[34] 대부분의 인물을 한국식 이름으로 했고 2기인 세계대회 편에는 한국대표 강강 갤럭시로 한 걸 보면 상당한 부분은 한국화로 한것으로 보인다.[35] 한국인 캐릭터김경화도 영어식 이름인 '리사'로 현지화했다. 투니버스판은 영어식 이름과 한국식 이름이 섞여 있다.[36] 대원판에서도 원작자 타케우치 나오코의 뜻에 따라 세라, 레온 등 KBS판 인물명을 그대로 썼다. 우리나라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러나 대원판 3기부터는 작품의 배경인 도쿄를 서울로 현지화하고 단역들의 이름이 한국식으로 현지화되는 등 현지화 자체에 일관성이 없어졌다.[37] 2014년 리부트작인 크리스탈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자막으로 방영됨에 따라 일본어 이름 그대로 썼다.[38]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주로 캐릭터의 성만 부르거나 이름만 부르는 데 비해, 슈퍼전대 시리즈는 주로 캐릭터들이 개명되는 편이 많다. 하지만 일본색이 덜한 이름은 개명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부터는 전작의 무국적화의 평이 안 좋아서 한국식으로 현지화했다.[39] 이 작품은 사실 누구 한 명을 제외하면 딱히 일본색이랄 것도 없다....만 그 한 명도 기술명이 번안된걸 제외하면 재능판과 투니버스판 모두 편집없이 정상 방영되었다.[40] 전작들은 한국식이였다. 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이후 해피니스 프리큐어!부터는 다시 한국식으로 현지화되었다.[41] 정확히는 한국식 이름과 서양식 이름이 섞여 있다.[42] 145화.[43] 할로윈 데이가 나오기 때문이다. 애초에 마이트가인의 컨셉 자체가 서양 히어로물 느낌인 것도 있지만...[44] 원피스 자체가 그다지 왜색이 드라나는 작품은 아니지만 일부 캐릭터는 일본식 이름을 사용한다.(ex 센고쿠, 쿠이나, 타시기, 노지코등) 그런 인물들은 무국적화시켰다. 대부분 그럭저럭 괜찮게 개명했지만 센고쿠는 '젠코코'라는 이해를 할 수 없는 개명으로 인해 크게 비판 받었다.[45] 다만 더빙 자체는 오히려 원작초월이라는 평을 받는다. 안 그래도 작품 자체가 병맛 퀄리티인데 설상가상으로 원어판은 성우진조차 듣보잡이니...[46] 64화의 경우 왜색 때문에 일부가 편집되긴 했지만 잘리지는 않았다.[47] 31화의 게스트 캐릭터 유메미, 32화의 게스트 캐릭터 시오노와 마히로, 33화의 게스트 캐릭터 시오타니 켄과 쿠루미가 이름이 한국식으로 개명되어 현지화에 일관성이 없어졌다. 그리고 본작 더빙판이 흥행에 성공하고 오로라 드림 더빙판이 흑역사가 돼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을 뿐, 디어 마이 퓨처 더빙판의 더빙퀄리티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48] 캐릭터 이름 자체는 무국적으로 현지화되었으나 일본판의 왜색이 한국판에서 한국풍으로 수정되고 주역들이 사는 곳인 파라주쿠도 한국의 서울로 현지화되어 일관성이 없어졌으므로 실패한 사례에도 해당된다.[49] 그나마 위의 프리파라보단 나아졌다.[50] 디어 마이 퓨처처럼 일본에서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한국에서는 전작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흥행에 성공했다.[51] 주인공인 니와 다이스케는 '조이 플뤼겔(Flügel. 독일어로 '날개')'로, 리쿠&리사는 '리아 폰 슈타인'& '리사 폰 슈타인'(Stein. 독일어로 '돌') 히와타리 사토시는 '다니엘 예거(jäger. 독일어로 '사냥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5화에서 위즈가 리아 앞에서 '다이스케'의 발음을 잘못해서 '다이스키(좋아해)'라고 하는 장면을 한국판에서는 '조이'→'조아'로 처리할 수 있었다.[52] 투니버스판은 제목이 요괴인간 타요마로 현지화 되었으나 대원방송판에서는 키타로로 유지되었다.[53] 투니버스 더빙판 한정. KBS 더빙판은 현지화 하였다.[54] 이쪽은 캐릭터 이름과 건물 명칭 정도만 현지화했지만 위화감이 전혀 없다.[55] 제작사 측의 요청과 현지화 하기엔 왜색이 너무 많아 무산되었다.[56] 본래 현지화된 작품이었으나, 쇼가쿠간의 갑작스러운 태클로 인해 무산되었다.[57] 일부 캐릭터들의 이름은 약간 바뀌었다.[58] ♨ 표시는 애니맥스판 한정.[59] 이쪽은 더빙과 오역 문제 때문에 실패한 케이스다.[60] EBS판.[61] 투니버스판. 일부 배역의 미스캐스팅 때문에 실패한 이후 자막으로 방영했다.[62] 위의 하루히와 마찬가지. 이후 3기부터는 자막방영으로 전환했다.[63] 이쪽 더빙은 금서목록 더빙판보다는 그나마 나은 평을 받았으나 S부터 자막방영으로 전환.[64] 최재호시시오 가이 연기를 들어봐도 알 수 있듯이 더빙퀄리티가 엉망이라서 흑역사가 되었다.[65] 일부 단어는 한국 정서에 맞게 번역되었다. 대표적으로 잉여신.[66] 2기는 자막 방영하였다.[67]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현지화를 하지 않고 더빙 방영한 일본 애니메이션이다.[68] 투니버스, 애니맥스 더빙판 한정. SBS 더빙판은 현지화 하였다.[69] 국내에 공식적으로 방영한 슈퍼전대 작품 중 유일하게 현지화를 하지 않았다.[70] 1기와 3기는 자막으로 방영하였다.[71] 엄연히 한국식 문단에 있는 꿈의 라이브 프리즘스톤과 연계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지화 되지 않아서 아쉬움을 주었다.[72] 옵션에서 음역과 완역을 고를 수 있다.[73] 유닛들은 대부분 이름만 현지화 되었다.[74] 토키와 소고, 토키와 쥰이치로, 2기 헤이세이 라이더의 등장인물은 한국식으로 현지화, 묘코인 게이츠, 츠쿠요미, 가면라이더 류우키,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등장인물은 성 삭제 및 무국적화, 나머지는 비현지화 되었다. 그런데 아기토츠가미 쇼이치는 가면라이더 대백과 21세기 편의 현지화를 따랐고(다른 인물들은 대백과에 없어서인지 새로 지었다.) 히비키키리야 쿄스케는 김신우(그나마 히비키는 국내에 방영되지 않긴 했지만.)가, 키바지로는 뜬금없이 김강준이란 이름이 되었다.[75] 무국적화 된 주인공을 제외하면 대부분(주인공의 동료 2명 포함) 한국화 되었다. 참고로 주역 3인방 외에 다른 머메이드 프린세스들은 현지화 되지 않았다.[76] 주인공과 무인, AG, DP에 등장한 동료들의 이름은 한국식으로 현지화 되었지만 포켓몬 세계 특성상 그들도 결코 한국인이라 할 수는 없고, 관동, 성도, 호연, 신오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지방에 가면 몇몇 등장인물들은 현지화 없이 원판 이름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서(특히 원판 이름이 서양식인 경우) 여기에 기술, 포켓몬 중에서도 이름이 현지화가 되지 않은 경우가 존재한다. 일단 지방에 따라 현지화가 엄밀하게 적용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그 모티브가 일본 국내일 경우(관동/성도/호연/신오→각각 칸토/칸사이/규슈/홋카이도)에 해당하며, 일본 국내가 아닌 해외를 모티브로 한 지방(하나/칼로스/알로라/가라르→각각 뉴욕/프랑스/하와이/영국)에서는 등장인물은 어지간하면 원판으로 적용되는 편.[77] 심쿵! 프리큐어가 나오는 New Stage 2부터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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