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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2:14:18

하늘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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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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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5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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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51 울릉 도동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
  1. 울릉 나리동 울릉국화와 섬백리향군락
  2. 진도의 진도개
  3. 해남학도래지
  4. 해남학번식지
  5. 웅기앞바다난도의바다쇠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등서식지
  6. 진천보의담비(잘)서식지
  7. 어의궁의은행나무
  8. 서울 문묘 은행나무
  9. 고양 송포 백송
  10. 진천의측백수림
  11.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12. 통영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
  13.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14. 울주 목도 상록수림
  15.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16. 용평면의가침박달군락
  17. 선남리의음나무
  18.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
  19. 금란굴
  20. 백천의학및백로번식지
  21. 안동도산면의오관번식지
  22. 정선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
  23.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24. 춘천의장수하늘소발생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01~1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101 진도 고니류 도래지
  1. 고저앞바다란도바다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번식지
  2. 보은 속리 정이품송
  3. 보은의백송
  4. 부여의동매
  5. 예산 용궁리 백송
  6.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7.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8. 서귀포의곰솔
  9.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10.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11. 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12. 소수서원의졸참나무
  13. 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
  14.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15. 월성외 동면의왕버들
  16. 청송의향나무
  17. 차일봉북수백천연보호구역
  18. 부전고원의부채붓꽃군락
  19. 음성의학번식지
  20. 예산삽교의학도래지
  21.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22.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군락
  23.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24. 구례원달리의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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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51~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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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201~2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226 삼척 초당굴
  1. 거제 연안 아비 도래지
  2. 흑두루미
  3. 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4. 청원 노호리의 백로 번식지
  5. 통영 도선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6. 남양주 양지리 향나무
  7.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 및 팔색조번식지
  8.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9. 광양 유당공원 이팝나무
  10. 제주한림용암동굴지대(소천굴,황금굴,협재굴)
  11.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12. 금강의 어름치
  13.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14. 서울 선농단 향나무
  15.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
  16. 까막딱따구리
  17. 독수리(독수리, 검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18. 소백산 주목군락
  19. 철원 철새 도래지
  20.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
  21. 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
  22.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23.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24.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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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251~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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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301~3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301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1.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2.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3.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4. 청원 공북리 음나무
  5. 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6.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7. 고성 하이면의 팽나무
  8. 부산 구포동 당숲
  9. 무안 현경면 팽나무
  10.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11. 울진 화성리 향나무
  12. 청송 장전리 향나무
  13.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14.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15. 부산 괴정동 회화나무
  16.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17.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18.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19.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20. 연기 봉산동 향나무
  21.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22. 매류(참매, 붉은배새매, 개구리매, 새매, 알락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 황조롱이)
  23. 올빼미류, 부엉이류(올빼미,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쇠부엉이, 칡부엉이, 소쩍새, 큰소쩍새)
  24. 기러기류(개리, 흑기러기)
1.#326 검은머리물떼새
  1. 원앙
  2. 하늘다람쥐
  3. 반달가슴곰
  4. 수달
  5. 점박이물범
  6.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7. 제주 사수도 바닷새류(흑비둘기, 슴새) 번식지
  8. 태안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9. 통영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10. 독도 천연보호구역
  11. 제원 송계리 망개나무
  12. 완도 예작도 감탕나무
  13.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14.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15. 신안 구굴도 바닷새류(뿔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번식지
  16.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17. 통영 욕지도 모밀잣밤나무 숲
  18.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19. 통영 추도 후박나무
  20. 함안 대송리 늪지식물
  21. 제주의 제주마
  22. 정선 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
  23. 영월 청령포 관음송
  24. 명주 삼산리 소나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351~4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376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1.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
  2. 제주 천제연 난대림
  3. 제주 천지연 난대림
  4.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군락
  5.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7. 괴산 적석리 소나무
  8. 제주 당처물동굴
  9.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10.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11.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군락
  12.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군락
  13. 영광 칠산도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14. 진주 유수리 백악기화석 산지
  15.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비행장)
  1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17. 옹진 백령도 진촌리 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
  18.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산지
  19. 진주 가진리의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20.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21. 장수 장수리 의암송
  22.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23. 영양 답곡리 만지송
  24.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401~4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401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1.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2. 성주 경산리 성밖숲
  3. 영천 자천리 오리장림
  4. 의성 사촌리 가로숲
  5.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
  6.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7.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8.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9. 거창 당산리 당송
  10.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11. 연천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
  12.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
  13. 화성 고정리 공룡알화석 산지
  14.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15. 태백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16. 태백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과 제4기 하식지형
  17.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18.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19.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20.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21.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22.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23. 지리산 천년송
  24. 문경 존도리의 소나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451~50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01~5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501 군산 말도 습곡구조
  1. 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2.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3.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4. 진도 동거차도 유문암질 단괴
  5. 서울 영휘원 산사나무
  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습곡구조
  7. 옹진 소청도 선캄브리아 스트로마톨라이트와 분바위
  8. 정선 산호동굴
  9. 평창 섭동굴
  10. 태안 내파수도 해안지형
  11. 경산 대구 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12.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13. 영덕 도천리 도천숲
  14.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15.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16. 제주 물장오리 오름
  17.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18. 영양 무창리 산돌배
  19. 강릉 방동리 무궁화
  20.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21.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22. 제주 도련동 귤나무류
  23.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24. 신안 작은대섬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1.#526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1. 의성 빙계리 얼음골
  2. 이밀양 만어산 암괴류
  3.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
  4. 홍천 광원리 삼봉약수
  5.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6.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7. 부여·청양 지천 미호종개 서식지
  8.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9.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10.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11.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12. 독도 사철나무
  13.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14. 경주개 동경이
  15.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16. 평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17.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18. 제주 강정동 담팔수
  19.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20. 제주 흑우
  21.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
  22. 군산 산북동 공룡발자국과 익룡발자국 화석산지
  23. 정선 용소동굴
  24. 제주 흑돼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51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

{{{#!wiki style="margin: -10px"<tablebordercolor=#315288> 파일:정부상징.svg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I급 ]⠀
<colbgcolor=#fff,#1f2023> 포유류 늑대† · 대륙사슴† · 무산쇠족제비 · 점박이물범 · 반달가슴곰 · 붉은박쥐 · 사향노루 · 산양 · 수달 · 스라소니† · 여우† · 작은관코박쥐 · 표범† · 호랑이
조류 검독수리 · 고니 · 넓적부리도요 · 노랑부리백로 · 느시 · 두루미 · 먹황새 · 뿔제비갈매기 · 저어새 · 참수리 · 청다리도요사촌 · 크낙새† · 호사비오리 · 혹고니 · 황새 · 흰꼬리수리
파충류 비바리뱀
양서류 수원청개구리
어류 감돌고기 · 꼬치동자개 · 남방동사리 · 모래주사 · 미호종개 · 얼룩새코미꾸리 · 여울마자 · 임실납자루 · 좀수수치 · 퉁사리 · 흰수마자
곤충 붉은점모시나비 · 비단벌레 · 닻무늬길앞잡이 · 산굴뚝나비 · 상제나비 · 수염풍뎅이 · 장수하늘소 ·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기타
무척추동물
귀이빨대칭이 · 나팔고둥 · 남방방게 · 두드럭조개
식물 광릉요강꽃 · 금자란 · 나도풍란 · 만년콩 · 비자란 · 암매 · 죽백란 · 제주고사리삼, · 탐라란 · 털복주머니란 · 풍란 · 한라솜다리 · 한란
}}}
}}}
⠀[ II급 ]⠀
||<colbgcolor=#fff,#1f2023><width=15%> 포유류 ||노란목도리담비 · 북방물개 · · 큰바다사자 · 토끼박쥐 · 하늘다람쥐 ||
조류 개리 · 검은머리갈매기 · 검은머리물떼새 · 검은머리촉새 · 검은목두루미 · 고대갈매기 · 긴꼬리딱새 · 긴점박이올빼미 · 까막딱따구리 · 노랑부리저어새 · 독수리 · 따오기 · 뜸부기 · 무당새 · 물수리 · · 벌매 · 붉은가슴흰죽지 · 붉은배새매 · 붉은어깨도요 · 붉은해오라기 · 뿔쇠오리 · 뿔종다리 · 새매 · 새호리기 · 섬개개비 · 솔개 · 쇠검은머리쑥새 · 쇠제비갈매기 · 수리부엉이 · 시베리아흰두루미 · 알락개구리매 · 알락꼬리마도요 · 양비둘기 · 회갈색올빼미 · 재두루미 · 잿빛개구리매 · 조롱이 · 참매 · 청호반새 · 큰고니 · 큰기러기 · 큰덤불해오라기 · 큰뒷부리도요 · 큰말똥가리 · 팔색조 · 항라머리검독수리 · 흑기러기 · 흑두루미 · 흑비둘기 · 흰목물떼새 · 흰이마기러기 · 흰죽지수리
양서류 고리도롱뇽 · 금개구리 · 맹꽁이
파충류 구렁이 · 남생이 · 표범장지뱀
어류 가는돌고기 · 가시고기 · 꺽저기 · 꾸구리 · 다묵장어 · 돌상어 · 둑중개 · 묵납자루 · 버들가지 · 부안종개 · 어름치 · 연준모치 · 열목어 · 새미 · 칠성장어 · 큰줄납자루 · 한강납줄개 · 한둑중개
곤충 깊은산부전나비 · 꼬마잠자리 · 노란잔산잠자리 · 대모잠자리 · 두점박이사슴벌레 · 뚱보주름메뚜기 · 멋조롱박딱정벌레 · 물방개 · 물장군 · 불나방 · 쇠똥구리 · 쌍꼬리부전나비 · 애기뿔쇠똥구리 · 여름어리표범나비 · 왕은점표범나비 · 은줄팔랑나비 · 윤조롱박딱정벌레 · 참호박뒤영벌 · 창언조롱박딱정벌레 · 큰자색호랑꽃무지 · 홍줄나비
기타
무척추동물
갯게 · 거제외줄달팽이 · 검붉은수지맨드라미 · 금빛나팔돌산호 · 기수갈고둥 · 깃산호 · 대추귀고둥 · 둔한진총산호 · 망상맵시산호 · 물거미 · 밤수지맨드라미 · 별혹산호 · 붉은발말똥게 · 선침거미불가사리 · 연수지맨드라미 · 염주알다슬기 · 울릉도달팽이 · 유착나무돌산호 · , 의염통성게 · 자색수지맨드라미 · 잔가지나무돌산호 · 착생깃산호 · 참달팽이 · 측맵시산호 · 칼세오리옆새우 · 해송 · 흰발농게 · 흰수지맨드라미
식물 가는동자꽃 · 가시연꽃 · 가시오갈피 · 각시수련 · 개가시나무 · 갯봄맞이꽃 · 검은별고사리 · 구름병아리난초 · 기생꽃 · 끈끈이귀개 · 나도범의귀 · 나도승마 · 나도여로 · 날개하늘나리 · 넓은잎제비꽃 · 노랑만병초 · 노랑붓꽃 · 눈썹고사리 · 단양쑥부쟁이 · 닻꽃 · 대성쓴풀 · 대청부채 · 대흥란 · 독미나리 · 두잎약난초 · 매화마름 · 무주나무 · 물고사리 · 물석송 · 방울난초 · 백부자 · 백양더부살이 · 백운란 · 복주머니란 · 분홍장구채 · 산붓꽃나무 · 산작약 · 삼백초 · 새깃아재비 · 서울개발나물 · 석곡 · 선모시대 · 선제비꽃 · 섬개야광나무 · 섬개현삼 · 섬시호 · 섬현삼 · 세뿔투구꽃 · 손바닥난초 · 솔잎란 · 순채 · 신안새우난초 · 애기송이풀 · 연잎꿩의다리 · 왕제비꽃 · 으름난초 · 자주땅귀개 · 장백제비꽃 · 전주물꼬리풀 · 정향풀 · 제비동자꽃 · 제비붓꽃 · 조름나물 · 죽절초 · 지네발란 · 진노랑상사화 · 차걸이란 · , 참물부추 · 초령목 · 칠보치마 · 콩짜개란 · 큰바늘꽃 · 파초일엽 · 피뿌리풀 · 한라송이풀 · 한라옥잠난초 · 한라장구채 · 해오라비난초 · 흑난초 · 홍월귤
해조류 그물공말 · 삼나무말
고등균류 화경버섯
||
†:대한민국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종
하늘다람쥐(날다라미)
Siberian flying squirrel
파일:external/img.ichannela.com/46127165.3-46127163.3.jpg
학명 Pteromys volans volans
(Linnaeus, 1758)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설치목Rodentia
다람쥐과Sciuridae
하늘다람쥐속Pteromys
대륙하늘다람쥐P. volans
아종 하늘다람쥐P. v. volans[1]

파일:russian(korean)_flyingsquirrel 2.jpg

1. 개요2. 외형3. 생태
3.1. 서식 형태3.2. 식성3.3. 번식과 생애
4. 여담

[clearfix]

1. 개요

명칭 출처
한국어 하늘다람쥐 참조
일본어 チョウセンモモンガ(朝鮮小鼯鼠) 참조
영어 Siberian flying squirrel참조

유라시아 대륙의 구북구(Palearctic) 북부에 널리 분포한 대륙하늘다람쥐아종으로 북유럽, 러시아동아시아에 자생한다.[2] 1982년에는 천연기념물 제328호로,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되어 국가 차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북한에서는 '묘향산날다라미'로 부르며 북한 천연기념물 제83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날다람쥐'는 대부분 이 하늘다람쥐를 가리키지만, 날다람쥐(큰날다람쥐, 자이언트날다람쥐)와 하늘다람쥐는 엄연히 다른 종류다. 날다람쥐는 일본, 중국 광저우에만 살고 우리나라에는 살지 않는다.

다람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하늘'다람쥐라는 이름답게 글라이더와 흡사한 모습으로 비행한다는 것이다. 슈가글라이더와도 흡사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전투기 편대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새떼가 무리지어 비행하는 형상과 흡사하고, 하늘다람쥐는 글라이더의 활강과 흡사한 점이 흥미롭다.

스파이더맨이 빌딩숲을 날아다닌다면, 하늘다람쥐는 나무숲을 날아다닌다.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글라이더타듯 비행하며 이동하는 모습이 특이점인데, 글라이더타는 다람쥐의 형상이다. 아예 밋밋하게 계속 날라다니는 슈퍼맨보다는 빌딩숲을 롤러코스터타듯 아찔하게 이동하는 스파이더맨이 짜릿한 쾌감을 주는 것처럼, 하늘다람쥐가 새처럼 계속 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찔할 정도로 높은 나무 위에서 뛰어내려 20~30M는 물론 100M 이상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윙슈트를 타는 듯한 아찔한 쾌감이 들 정도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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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하늘다람쥐와 마찬가지로 성체의 몸길이는 보통 11~12cm 밖에 되지 않는 조그마한 몸집에 몸무게는 60g 내외이며,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는 신축성이 높은 피부조직인 익막이 달려있으므로 나무 위와 같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이를 넓게 펼쳐 글라이더처럼 최대 100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3. 생태

3.1. 서식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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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둘레가 30cm는 넘는 나무, 여러 종류의 수종(樹種)이 뒤섞인 혼합림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한국에서는 산에다 경제성이 있는 수종만을 지역에 따라 단일 수종으로만 조림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하늘다람쥐의 서식에 더욱 장애가 되고 있는 것. 거기다 이들이 살고 있는지 조사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골프장 공사 허가를 내줘서 서식지를 통째로 밀어버리는 만행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3.2.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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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먹는 하늘다람쥐.

주로 먹이로 삼는 것은 활엽수침엽수의 열매, 씨앗, 새순 등이며, 특히 그중에서도 오리나무, 자작나무의 길고 가느다란 꽃차례를 선호한다.


3.3. 번식과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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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 봄에 태어나는 3~6마리 가량의 새끼들은 약 10주 동안 어미의 보호를 받고 독립하여 나무 위에서 평균 15년의 수명을 보낸다. 쥐가 2~7년, 다람쥐나 청설모가 5~10년을 사는 것을 생각하면 설치류치고는 꽤 장수하는 편이다.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는 하늘다람쥐가 야생에서는 수명이 겨우 3~4년이지만 인간이 보호하면서 사육하면 15년 정도 산다면서 그 이유로 내장이 워낙 약해서 배변을 하다가 내장이 손상된다는 카더라가 나도는데 이는 과장된 악성 소문이다. 야생 하늘다람쥐의 수명이 짧은 것은 단순히 천적의 위험이나 질병의 가능성 때문으로, 이는 다른 야생동물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공통점이다.[3]

4. 여담

이 링크들은 하늘다람쥐를 주워온 사례를 담고 있다.1, 2

사실 이런 일은 희귀한 것이, 사람을 보면 도망가거나 잡히면 계속 물고 반항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만약 다친 하늘다람쥐를 잡으면 치료한 뒤, 시청에 연락하자. 또한 성질이 온순해 사람과 친숙해지기 쉽지만 개인이 키우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전문가가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로 판정을 하면 밀수죄를 포함한 범법 행위로 간주되어 처벌을 받는다.

국내 한 업체의 여론 몰이로 미국 하늘다람쥐(Glaucomys volans)가 오래 전부터 한국에 합법적으로 수입되고 있다며 분양 광고 되어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걸로 보인다. 이는 2020년 네셔널지오그래픽 공식 웹사이트에서 기사로 내보냈을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다. 당시 우리말로 된 기사도 있었다. 그리고 2022년 최근 환경일보에서도 또 다른 관련 기사가 나왔으니 궁금하다면 환경 일보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국내 유통 되고 있는 대부분의 애완용 하늘다람쥐는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을 퍼뜨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특별히 입양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슈가글라이더는 이 하늘다람쥐와 얼핏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다른 동물이다. 슈가글라이더는 주머니가 있는 유대류이고[4], 날다람쥐나 하늘다람쥐는 설치류이다.

유럽에서 하늘다람쥐는 핀란드발트 3국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이상으로 더 귀하게 대접받는다. 에스토니아에서는 비영리, 비정부기구에스토니아자연기금의 상징으로도 쓰인다.

하늘다람쥐는 슈가글라이더와는 달리 털이 날리지 않고 취선이 없어서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더 똑똑해서 핸들링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슈가글라이더는 귀여운 외모로 인해 인기가 많은데, 냄새 때문에 파양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그럼에도 귀여운 외모로 인해 냄새를 감수하고 수요가 꾸준히 있는 편인데, 하늘다람쥐는 슈가글라이더의 단점을 전부 제거하여 인기 애완동물이 될 수 있으나, 천연기념물이지만 해외종은 합법적으로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니 키우고 싶다면 해외종을 분양받는 것을 추천한다. 취선이 없고 핸들링이 더 잘되는 슈가글라이더라면 애완동물로서 이상적이다.[5]

TV 동물농장 384화에서 어느 지방의 절에 어릴 적에 다친 걸 치료하여 절에서 사는 '보리'라는 이름의 하늘다람쥐가 나온 적이 있다. 다만, 승려들은 애완동물이라고 하지 않으며 천연기념물이라고 강조하며 언젠가 자연으로 돌려보낼 존재로 대하고 있었다.[6] 그런데 보통 다람쥐보다 확실히 애교도 있거니와 숲에서 마음껏 날아다니다가 시간나면 절에 와서 승려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른 화에서도 학교 교무실에 하늘 다람쥐가 침입해서 눌러앉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처음 보는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어깨를 타고 올라가고 어깨에 변까지 본다. 이런 사례만 보면 타 야생동물에 비해 경계심이 좀 덜한 것 같지만, 보통의 야생 하늘다람쥐는 사람을 경계하고 잡으면 물기도 하고, 더욱이 천연기념물이니 그냥 놔두자.

또 다른 에피소드에선 혼자사는 독신남의 집에 부스럭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뭔가 싶었는데 그게 하늘다람쥐 가족이라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덕분에 그냥 시궁쥐 같은 걸 예상한 제보자가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라는게 밝혀지자 아연실색하기도.. 전문가는 하늘다람쥐가 천적이 없고 겨우내 따뜻한 보금자리로써 활용하기 적합한 안전한 장소라 생각해서 안착한 게 아니냐는 견해를 내비치기도 했다. 봄이 되면 떠날 테고 거기다 개체수가 적은 천연기념물이니 웬만해선 참고 같이 지내는 게 좋을 거 같단 조언은 덤.

스파이더맨 첫 등장 때는 이와 유사한 글라이더가 팔과 몸에 연결되어 부착되어 있었다.

모델로 한 캐릭터로는 스튜디오 카브의 나롱이[7] 영월의 마스코트 다람이가 있다.

영웅전설5이라고 주인공네가[8] 이름을 붙여주게 되는 하늘다람쥐도 있다. 맥베인 일행의 반려견이자 동물 전투원인 쟌과 페어를 이루어 쟌&릭으로서 전투에서 활약하게 된다. 아마 게임과 애니 역사상 어느 창작물을 뒤져봐도 유일한 하늘다람쥐 전투원이 아닐까 싶은 캐릭터.[9]


[1] 이전에는 P. v. aluco라는 학명으로도 알려졌지만, 현재에는 국내 학자들 사이에서도 해당 학명으로 통합되었다고 보고 있다. #[2] Jackson, S. (2012). Gliding Mammals of the World. CSIRO Publishing. p. 156. ISBN 978-0643092600.[3] 이는 심지어 인간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늘어난 계기는 불의 발견농업 혁명 등으로 인해 천적, 질병, 식량 문제가 보완되고 본격적인 정착 생활이 시작된 것으로서, 그 이전 선사 시대 수렵채집인들의 평균 수명은 20세 언저리밖에 되지 못했다.[4] 이 때문에 한국어로는 '유대 하늘다람쥐'라고 부른다.[5] 취선이 있다는 애기도 있다 1:40초 이후 참조..미국 하늘다람쥐보다 20배 역한냄새가 난다고..[6] 그래서 시간나면 근처 숲에 풀어주곤 하는 모습을 보였다.[7] 초창기에 잠깐 날다람쥐로 소개되었으나 어차피 한국에서 관용적으로 부르는 날다람쥐는 곧 하늘다람쥐이기 때문에 하늘다람쥐라고 봐도 무방하다. 후속작 뚜루뚜루뚜 나롱이부터는 하늘다람쥐로 소개된다. 사실 하늘다람쥐에 다람쥐를 합친 모습이다.[8] 정확히는 우나가.[9] 사실 애니메이션 난다 난다 니얀다데몬가모몬가(하늘다람쥐속)인데 역시 전투에 참가하긴 한다. 다만 데몬가는 한국 방영 시 종이 한국 하늘다람쥐로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문서가 아닌 모몬가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또 데몬가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잠입을 통해 내부를 공략하는 침투 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