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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서비스/대한민국/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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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남자 선수
2.1.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2.1.2.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2.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2.2. 여자 선수
2.2.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2.2.2.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2.2.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2.3. 구단 단위
2.3.1.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2.3.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2.3.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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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프로농구팬 서비스 문화에 대한 문서.

2. 목록

해당 문서는 개인의 경험에 기반하여 작성된 내용이기 때문에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서술 시점과 현재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참고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1. 남자 선수

2.1.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2.1.2.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

2.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2.2. 여자 선수

2.2.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2.2.2.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

2.2.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

2.3. 구단 단위

본 문단은 야구에서는 구단별로 평가를 기재하고 선수는 그 하위문단으로 평가를 서술한 것과는 달리 구단에 관계없이 개인 단위로 서술했기 때문에 별개로 구단 평가를 간략하게 기재한다.

2.3.1. 팬 서비스가 좋은 구단

2.3.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구단

2.3.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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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벤슨은 이 제도로 은퇴를 선언한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택하며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2] '스테판 커리가 KBL에 오면 우승 한다 vs 못 한다'는 이른바 vs놀이인데 이때 못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이규섭이 워니를 어떻게 막을 거냐는 말을 하면서 워니까지 밈화된 것이다.[3] 한 예로 김소림 치어리더가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전자랜드 응원동안 최애선수는 정영삼이라고 했다.[4] 농구 팬들은 아는 사실이겠지만 꼬북칩에 그려진 거북이 캐릭터가 허훈을 닮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5] 물론 기본적인 팬 서비스가 나쁜 편은 아니었고 억까도 다소 있었다.[6] 지금은 결혼하여 아내이다.[7] 앨런은 물론 오리온 소속이던 보리스 사보비치 역시 코로나19의 공포로 인해 팀을 떠나긴 했지만 적어도 이 둘은 계속 남아있을 거라고 거짓말을 치지는 않아서 멀린스에 비하면 여론은 잠잠했다. 그리고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한국 생활이 길었던 애런 헤인즈 역시 자신의 한국생활 중 가장 위험한 시기임을 인정해서 타선수의 의사는 존중하되 자신은 당장은 떠나지 않더라도 더 위험해지면 자신도 생각을 바꿀순 있다곤 했지만 리그가 조기종료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을 떠나지 않았다. 이래저래 다른 선수들과 비교되며 멀린스의 이미지는 계속 떨어져만 갔다.[8] 이 때문에 이관희의 팬은 이정현의 안티, 이정현의 팬은 이관희의 안티인 수준으로 팬들까지도 대립중이며 이들끼리도 상대를 비난하는 플래카드를 써오는 경우도 많다. 본인은 신경쓰지는 않지만 이슈메이킹을 위해 건드린다는 발언을 한적도 있고, 이 때문에 둘의 싸움이 재밌다는 평이 많지만 반대로 이관희 때문에 농구보기 싫다는 의견도 많다.[9] 상대팬까지 해주는 선수는 김경원, 박지훈, 변준형, 오재현, 이대성, 최원혁, 최준용 등이고 상대팬의 요청을 받지 않는 선수는 같은 LG 소속인 유기상, 저스틴 구탕, 소노의 전성현이다.[10] 또한 LG 이적 후에는 삼성시절 자신을 지지해주던 팬들도 무시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확히는 삼성시절부터 현재 LG로 자신을 따라 팬고이전한 팬들에게는 당연히 잘 해주는데, 계속 삼성에 남아있는 팬은 더 이상 잘 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트레이드 이적으로 인한 것과 이정현의 FA영입 이후 삼성 팀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삼성 팬들도 디스한바 있기 때문에 이젠 이관희를 지지하던 삼성팬들도 거의 등을 돌려버렸다.[11] 여기가 중요하다. 안면을 트지 않은 경우는 여자팬들이래도 잘 안해준다는 얘기도 있다.[12] 이 논란에 있어서도 본인은 그나마 당시 무시를 당한 소녀를 데려온 사촌 소년과 알고 있는 관계였고 늦게나마 인사해주고 갔다고 해명은 했다. 참고로 이 사촌 소년은 전창진의 팬이고 그 논란이 터지기 며칠 전 팔에 깁스했던 것을 풀은 것도 알 정도로 친하다고 한다.[13] 당시 KBL 공식 시합구인 스타 BB207의 가격이 그때 가격으로 개당 10만원 정도였고 14-15 시즌부터 사용된 몰텐 GL7X, 19-20시즌부터 사용된 몰텐 BG5000은 출시 당시 165,000원 정도였다.[14] 이 당시를 회고하기로는 본인은 해당 팬하고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화를 낸데다, 몸집이 크다보니 난동을 부릴거라 오해를 받았고, 락커룸으로 들어가서 화를 낸 점에서 후회스러워 락커룸 밖에 있던 사람들이 들었을 정도로 크게 울었을 정도라고 한다. 본인도 이랬던 덕(?)에 견책으로 끝난것 같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 사건도 먼저 시비를 건 팬이 잘못했다며 하승진을 지지하는 의견을 보이는 팬들이 많았다.[15] 팬덤의 규모나 악명이 너무 강한 탓에 아군 팬들이라도 허웅은 경기 내에서만 팬인 파도 있고, 그래도 악성팬덤이 심한 탓에 직관을 포기하는 파도 생긴다. 실제로 KCC에 이적 후 전주 시절은 지역 팬덤과 허웅 개인 팬덤이 반반이였지만 부산광역시로 연고이전한 현재 부산 지역 팬덤보다는 허웅 개인 팬덤이 오히려 많다.[16] 사실 이 정도면 야구계에서도 특이하게 안 좋은 케이스에 속한다. 더 심한 경우는 여기에 추가로 하이파이브 까지도 무시하면서 선물만 받아가는 선수도 있다.[17] 평이 갈리는 문경은, 전희철 등도 은퇴 후에는 잘해주는 편이고,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원까지 역대급으로 좋다.[다만] 2022년 안티 및 토쟁이들에 의해 과도한 악플에 시달려 공황장애로 팬들을 피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정말 좋고, 이 시기에도 많은 팬들은 박지수를 옹호해주었으니 그만큼 박지수의 행실이 정말 좋음을 알수 있다.[19] 더불어 오리온의 역사도 승계했기에 우승 기록 또한 그대로 남아있다.[20] 양희종은 가장 열심히 뛰는 선수 중 한명이면서 매 경기 끝나고 30분 이상 싸인해준다. 괜히 안양팬들의 사랑을 받는 게 아니다[21] 대부분의 구장들이 선수단 이동 통로가 밖에 있지만 안양체육관은 실내에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선수들을 기다리기 좋다. 원정 선수단은 별개의 출구로 나가기 때문에 원정팬들은 날씨는 타겠지만 만나러 가기는 비교적 쉽다.[22] 캐롯-데이원은 역사를 계승하지 않았던 걸로 알려졌으나 프로농구연맹은 역사승계다. 대신 역대 성적은 오리온,캐롯,소노 따로다.[23] 특히 홈 경기가 끝나면 팬들과 선수들과 셀카를 찍기 위해 코트에 가까운 1층 쪽으로 들어가야 함에도 모든 팬들이 아닌 특정 팬들만 1층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팬 서비스 점수를 깎아먹고 있다.[24] 특히 김지영의 팬서비스는 거의 리그 최고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