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e20e0e>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2b5c,#ddd | <colbgcolor=#e20e0e><colcolor=#fff> 감독 | 조동현 |
코치 | 수석코치 양동근 · 코치 김도수 · 맥클린 · D리그 코치 겸 스카우트 박구영 | |
스태프 | 전력 분석팀장 박상현 · 총괄 트레이너 정태중 · 수석 트레이너 이상선 · 트레이너 이재빈 · 한동우 · 통역 이주윤 매니저 정우진 · 기사 장두수 | |
가드 | 3 박무빈 · 5 김지완 · 7 서명진 · 8 옥존 · 32 강현수 · 55 한호빈 | |
포워드 | 0 이승우 · 2 신민석 · 4 전준우 · 11 이우석 · 12 함지훈 · 15 박준형 · 20 박준은 · 25 박상우 · 30 김국찬 | |
센터 | 1 김준일 · 13 김현민 · 21 숀 롱 · 23 이대균 · 31 장재석 [[주장| C ]] · 44 프림 | |
군 입대 | 2023년 입대 김동준 · 조한진 · 2024년 입대 김태완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561> | KBL 외국 선수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해먼즈 틸먼 파노피오(1) 수원 kt 소닉붐 | |||||
<rowcolor=#fff> (1) 아시아 쿼터 본 항목에서 선수의 이름은 등록명만을 기재합니다 |
<colbgcolor=#e20e0e><colcolor=#fff>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No.44 | ||
ULSAN HYUNDAI MOBIS PHOEBUS | ||
게이지 프림 Gaige Prim | ||
본명 | 게이지 콜번 프림 Gaige Colburn Prim | |
출생 | 1999년 4월 8일 ([age(1999-04-08)]세) | |
미국 콜로라도 주 오로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203cm|체중 109kg | |
포지션 | 파워 포워드,센터 | |
학력 | 그랜드 뷰 고등학교 (졸업) 웨스트 텍사스 공대 (편입) 사우스 플레인스 대학 (편입) 미주리 주립 대학교 (졸업) | |
프로 입단 | 2022년 외국인 선수 자유계약 (울산 현대모비스) | |
소속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2~) | |
응원가 | Miles Bluee - 〈Bruce Wayne〉 | |
{{{-2 {{{#!folding [ 이전 응원가 보기 ] | ||
SNS |
[clearfix]
1. 개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소속 외국인 선수이다.1.1.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1.1.1. 2022-23 시즌
kt와의 개막전부터 19분 22초 동안 17점 13리바운드를 올리는 활약을 보였고, 이후에도 5라운드까지 2022-23 시즌에 현대모비스가 플레이오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되어주고 있다.정규리그 4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현대모비스는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정규리그 5위를 기록했음에도 가입비 납부 여부로 논란에 휘말렸던 캐롯은 가까스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지만, 첫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현대모비스 서명진은 18득점, 함지훈은 16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게이지 프림은 13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1.1.2. 2023-24 시즌
1.1.3. 2024-25 시즌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에 성공해서 현대모비스와 계속 동행한다.현재 모비스에서 케베 알루마와 재계약하지 않고 영입하는 다른 외국인 선수로는 숀 롱이 유력하는데 숀 롱은 2024년 5월 24일 계약 만료로 오사카 에베사에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가 나왔고 이후 FA 선수 신분이 되었기 때문이다.https://www.evessa.com/news/240524_03/ 모비스에서 뛰었을 때만 해도 약 60만 달러를 받았고 일본 B리그에서는 연봉이 비공개이지만 100만 달러도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있던 선수인지라 이러면 프림이 30만 달러 남짓에 2옵션까지 양보하면서 계약 했다는 이야기인지라 농구 커뮤니티에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사나이 드립이 나오고 있다.
2. 플레이 스타일
순수 힘으로는 KBL 최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1] 그 힘 세고 엉덩이 스킬 좋다는 아셈 마레이마저 힘으로는 한 수 접어줄 정도. 또한 매우 열정적이고 투지가 넘쳐서 이를 바탕으로 한 보드 장악력이 매우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기술이 아주 훌륭한 선수는 아니나 골밑에서의 득점 감각은 우수한 편이다. 특히 받아먹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 자신보다 작은 국내선수와 미스매치를 만든 상황이나 이지샷을 쏠 수 있는 오픈 찬스에서 어이없이 득점 찬스를 날리지 않는다. 훅슛 능력이 굉장히 우수하다고 평가받으며, 인게임에서 어떤 선수와 매치업하더라도 골밑에서의 훅슛은 높은 생산력을 보장한다. 1대1 능력은 아주 특출나지는 않은 편이나 은근히 괜찮은 피벗과 골밑 무브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미드레인지 점퍼는 주무기로 삼을 수준의 완성도는 아니지만 가끔 던지는 정도로는 쏠쏠하고 피딩 능력도 괜찮다. 자유투 성공률도 나쁘지 않은 편.내구성 또한 큰 장점이다. KBL 입단 이후 23-24 시즌 종료 기점으로 결장한 경기가 없을 정도.
단점으로는 무지막지하게 거친 플레이 스타일과 잦은 흥분, 파울을 들 수 있다. 5반칙 퇴장을 정말 자주 당하며[2] 파울트러블은 거의 매 경기라고 봐도 될 정도라고 잦다. 의욕이 과해 뺏거나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범하는 파울이 많으며, 심판 판정에 동의하지 못하면 지나치게 흥분해 테크니컬 파울을 받거나 한다는 점이 가장 프림에게서 아쉬운 부분이다.[3][4] 또한 포스트업 기술 자체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으며 페이스업에서 쓸 기술도 마땅히 없다.
3. 시즌별 성적
역대 성적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22-23 | 현대모비스 | 54 | 403/712 (56.60%) | 4/13 (30.77%) | 190/256 (74.21%) | 1008 | 578 | 124 | 76 | 41 |
2023-24 | 54 | 430/736 (58.42%) | 9/47 (19.15%) | 217/270 (80.37%) | 1104 | 423 | 88 | 47 | 25 | |
2024-25 | ||||||||||
KBL 통산 (2시즌) | 108 | 833/1448 (57.53%) | 13/60 (21.67%) | 407/526 (77.38%) | 2,112 | 1,001 | 212 | 123 | 66 |
4. 여담
-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긴소매 옷을 입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퇴근 길에도 언제나 반소매나 민소매 셔츠만을 꿋꿋이 고집한다. 바지도 원래는 반바지만 입고 다닌걸 코치들이 제발 이 겨울에 긴바지만이라도 입고 다니라고 설득해서 간신히 마음을 돌렸다.
- 유튜버 Dream(유튜버),https://www.youtube.com/watch?v=CtpdMkKvB6U, 배우 로렌스 피시번 등이 닮은꼴로 꼽힌다.
5. 관련 문서
[1] 하지만 코피 코번의 등장으로 지금은 아니다.[2] 2022년 통영에서 열린 KBL 컵대회에서는 조별리그부터 전 경기 5반칙 퇴장을 당했다.[3] 그렇다보니 컵대회에서의 활약만 보고서는 특유의 성깔때문에 방출 1순위로 지목되기도 했었다.[4] 그래도 요즘은 3쿼터에 첫 파울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다른 흥분한 동료 선수를 진정시키는 모습도 포착되어 감독과 미팅을 자주 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