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ef100><tablebgcolor=#fef100> | OK저축은행 읏샷 역대 감독 (모기업 금호생명/KDB생명, 연고지 인천/구리 시절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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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2000~2001) | 최경덕 (2001) | 신동찬 (2001~2003) | 감독 대행 이훈재 (2003~2004) | 김태일 (2004~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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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성 (2006~2007) | 이상윤 (2007~2010) | 김영주 (2010~2012) ☆ | 이옥자 (2012~2013) | 안세환 (2013~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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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대행 박수호 (2014~2015) | 김영주 (2015~2018) | 감독 대행 박영진 (2018) | 정상일 (2018~2019) |
이옥자 李玉慈 | |
출생 | 1952년 8월 3일 ([age(1952-08-03)]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울남산초등학교 (졸업) 무학여자중학교 (졸업)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
포지션 | 가드 |
소속 구단 | 상업은행 농구단 (1970~1978) |
지도자 | 샹송화장품 V-매직 플레잉 코치 (1978~1979) 신용보증기금 여자 농구단 코치 (1982~1990) 숭의여자고등학교 농구부 코치 (1990~1998) 용인대학교 농구부 감독 (1998~2000) 후지쯔 레드 웨이브 감독 (2001~2003) 샹송화장품 V-매직 감독 (2004~2005) 구리 KDB생명 위너스 감독 (2012~2013) 아이신 AW 윙즈 감독 (2014~2016) 샹송화장품 V-매직 감독 (2020~ ) |
가족 관계 | 남편 정주현, 동생 이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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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출신 감독. 동생은 야구인 이광은이다.2. 선수 경력
무학여중 1학년에 처음 농구를 시작했다. 1970년 상업은행에 입단해 스타 플레이어로 명성을 떨쳤으며 국가대표팀 가드로도 활동한 바 있다.3. 지도자 경력
1978년 상업은행에서 은퇴 후 일본으로 건너가 WJBL 샹송화장품의 플레잉 코치로 잠시 일한 후 박신자가 감독으로 있던 신생 구단 신용보증기금 코치로 부임해 박신자 감독을 보좌했고 모교 숭의여고 감독을 맡아 9년간 지휘했다.그 후 용인대 농구부의 창단 감독으로 지내다 2001년부터 WJBL 후지쯔의 사령탑을 맡았고 2004년에 일본 여자농구 샹송화장품의 감독을 맡아 2005년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때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태릉선수촌 지도 위원을 거쳐 마침내 2012년에 구리 KDB생명 위너스 감독을 맡아 한국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여성 감독이 됐으나 성적 부진으로 단 한 시즌 만에 사퇴하였다. 당시 KDB생명은 우승 전력으로 평가받았음에도 팀의 고참급이었던 신정자와 이연화의 고의적 감독 무시 논란과 선수단 장악 실패가 겹치며 시즌 후반에는 아예 코치 이문규가 사실상의 감독 역할을 넘겨받으면서 WKBL 감독으로는 흑역사로 남게 됐다.
KDB생명 감독 사퇴 후 잠시 야인으로 지내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신 감독을 맡았고 2020년 다시 일본 샹송화장품 감독으로 복귀했다. 출처
4. 여담
- V-리그 최초의 여자 감독이자 GS칼텍스 서울 KIXX의 감독을 지냈던 조혜정 전 감독과 숭의여자고등학교 동창이다. 둘은 각각 리그 최초의 여성 감독이었지만[1], 둘 다 성적을 제대로 내지 못한 채 단 한 시즌만 감독직을 맡고 바로 물러났다.
- 이옥자 감독의 추천으로, 타니무라 리카는 아시안 쿼터로 인천 신한은행에 입단할 수 있는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