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브라운의 수상 및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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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브라운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등번호 15번 | ||||
알파 뱅그라 (2015) | → | 브랜든 브라운 (2017~2018) | → | 박찬호 (2020~2021) | |
전주 KCC 이지스 등번호 15번 | |||||
한준영 (2016~2018) | → | 브랜든 브라운 (2018~2019) | → | 한정원 (2019~2020) | |
안양 KGC인삼공사 등번호 15번 | |||||
결번 | → | 브랜든 브라운 (2019~2020) | → | 주현우 (2021~2023) | |
부산 kt 소닉붐 등번호 15번 | |||||
안정훈 (2017~2018) | → | 브랜든 브라운 (2020~2021) | → | 김동욱 (2021~2023) | |
서울 SK 나이츠 등번호 24번 | |||||
배병준 (2020~2021) | → | 브랜든 브라운 (2022) | → | 결번 |
미국의 농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브랜던 브라운 Brandon Brown | ||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1985년 1월 14일 ([age(1985-01-14)]세) | |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 ||
국적 | 미국 | |
학력 | 마운틴 뷰 대학 (편입) 홈스 CC 칼 (편입) 스테이트 산 버나디노대학 (졸업) | |
신체 | 키 193.8cm[1]|체중 110kg|윙스팬 221cm[2] |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센터 | |
KBL 입단 | 2017년 외국인 자유계약 (인천 전자랜드) | |
소속 |
전주 KCC 이지스 (2018~2019) 안양 KGC인삼공사 (2019~2020) 부산 kt 소닉붐 (2020~2021) 서울 SK 나이츠 (2022)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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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농구 선수로 포지션은 포워드다.
2. 선수 시절
2.1. 한국 이전 커리어
14-15 시즌 폴란드1부리그 2경기 평균 27분 출전 9.5득점 9.0리바운드 1.5어시스트 0.5블록슛 3.5턴오버 야투성공률 32% 자유투성공률 70%를 기록했다.15-16 시즌 그리스1부리그 14경기 평균 24분 출전 16.5득점 6.9리바운드 1.7어시스트 0.6 블록슛 3.1턴오버 야투성공률 53% 3점성공률 37% 자유투성공률 65%를 기록했다.
16-17 시즌 터키 2부리그 36경기 평균 31분 15초 출전 18.9득점 9.7리바운드 2.9어시스트 1.8블록슛 3.0턴오버 야투성공률 46% 3점성공률 33% 자유투성공률 75%를 기록했다.
2017년 10월까지 필리핀 리그에서 뛰었으며 필리핀에서는 34.8점 17.7리바운드를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2.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절
아넷 몰트리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49경기 평균 32분52초 23.2득점 11.7리바운드 1.7블록슛을 기록했다.2.3. 전주 KCC 이지스 시절
2018-2019 시즌 54경기 전경기에 출장해 평균 35분 23초를 뛰며 25.4점 7.8리바운드를 기록했다.여담이지만 시즌 도중에 전년도 팀 전자랜드로 찰스 로드가 대체선수로 가게 되면서 묘하게 트레이드 비슷한 상황처럼 전개되었다.
2.4. 안양 KGC인삼공사 시절
2019-2020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뛰게 되었다. 브라운으로서는 전자랜드 KCC에 이은 3번째 팀이다.시즌 시작 후 오세근과 함께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다만 자유투에 기복이 심한 편이다.
10월 30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라건아를 상대로 37분 11초를 뛰면서 개인 역대 25번째 30득점 17리바운드로 30-10, 더블더블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15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한 라건아에게 판정승 해 팀의 2연패를 끊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특히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역대 5번 30득점 10리바운드 이상 경기를 펼쳐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강한 선수이다. 유독 라건아만 만나면 월등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이제 라건아는 울산 소속이 아니라 전주 KCC로 이적해 KCC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을 끈다. 공교롭게 브라운의 직전 시즌에 뛰었던 팀이 KCC이다. 라건아와 찰스 로드가 가세한 친정팀을 상대 해야 한다. 2017/2018 시즌에 KCC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22점 8.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었고 그 당시 로드가 상대 용병 이였다. 즉 KCC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바 있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3라운드 기점으로 맥컬러가 맹활약을 하면서 시즌 초반보다는 출장시간이 줄어든 상태이다. 그럼에도 나올때마다 알토란같은 득점이나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있다.
2020년 1월 23일 안양 홈에서 열린 DB전에서 맥컬러가 오른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수술 받게 되어 1월 25일 전자랜드전과 27일 SK전을 홀로 풀타임으로 뛰었는데, 40득점 19 리바운드 3 어시스트 6 스틸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어 단독 1위로 올려놓았다.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던 2017-2018 시즌 2018년 1월 4일 서울 삼성전에서 기록한 45득점에 이어 40득점 이상을 올린 2번째 기록이었다. 날짜로 따지면 753일만에 40득점이상 올리게 된 것이다. 이후 잘 뛰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조기 종료됐다.
42경기 출전해 평균 24분 24초를 뛰며 18.4득점 8.88리바운드 2.76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 후 바레인으로 넘어가 알 아흘리에서 뛰었다. 2020년 10월 20일 마나마와 제4회 칼리파 빈 살만 바스켓컵 결승에서 34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해 99:91 승리로 이끌어 정상에 섰다.
2.5. 부산 kt 소닉붐 시절
2020년 10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입국을 했고, 2주간 자가격리한다는 스토리가 올라왔다. 10월 29일 kt 이그부누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다고 기사가 떴다. 11월 5일 자가 격리가 끝났다.kt에서는 마커스 데릭슨의 백업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다. 2017-18 시즌부터 뛰어 한국에서의 4번째 시즌인데 4개 시즌 모두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외국인 선수중 1985년생으로 최고령이다.
11월 7일 고양 오리온전에서 데뷔전을 가져 23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패했다.
11월 8일 SK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10득점 8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팀 동료를 살려주는 활약을 했다. 그렇지만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11월 12일 직전시즌 소속팀이었던 KGC전에서 39분 57초 활약해 18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해 82:79로 팀의 7연패를 끊었다.
11월 14일 LG전에서 2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다.
11월 15일 삼성전에서 백투백 일정으로 체력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17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오히려 펄펄 날았다. 팀의 3연승 일조는 덤.
11월 19일 DB전에서 24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대단한 활약을 했다. 하지만 4쿼터 3분 40여초를 남기고 5파울 퇴장당하여 국내선수만으로 경기를 치러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그래도 국내선수들이 9점차를 잘 지켜내며 팀은 승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1옵션 외국인 선수로 활약할 것이고 휴식기 이후 12월 5일 경기 부터 새 외국인 선수 클리프 알렉산더가 들어와주면 쉴수 있어 좋을것이다.
12월 5일 모비스전에서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려 많이 뛰지 못했지만 17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12월 6일 전자랜드전에서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9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12일 LG전에서 23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15일 전자랜드전에서 4쿼터 절호의 동점 기회에서 무리한 3점슛으로 기회를 날려먹는 등 16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19일 KCC전에서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2월 27일 SK전에서 가끔 무리한 플레이를 저지르며 찬물을 끼얹기는 했으나 그래도 4쿼터에 좋은 활약을 보이며 20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29일 DB전에서 후반에 좋은 활약을 보이며 14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월 2일 삼성전에서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중요한 추격의 흐름 속 자유투를 놓치는 등 체감은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1월 3일 오리온전에서 알렉산더가 대활약하며 많은 출전시간을 얻지는 못했으나 4쿼터 중요한 순간에 개인 기량으로 결승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월 8일 KCC전에서 라건아에게 강하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공수 양면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팀이 패하는 데에 크게 일조했다.
1월 10일 오리온전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부진했다. 입국 초기와는 다르게 리바운드 가담에도 적극적이지 않고 이전에 많이 보여주었던 스크린 플레이도 줄어들며 팀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1월 13일 삼성전에서 17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지난 부진을 만회했다. 다만 턴오버를 7개나 기록한 것은 아주 큰 흠.
1월 16일 KGC전에서 전반에는 무득점으로 부진했으나 이후 후반전에 어느 정도 살아나며 13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월 23일 전자랜드전에서 19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1월 24일 LG전에서 17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월 26일 모비스전에서 숀 롱을 나름 잘 제어했으나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리며 많은 시간을 출전하지 못했고 브라운이 빠진 동안 KT는 숀 롱 제어에 실패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날 브라운은 2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월 30일 SK전에서 1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월 1일 DB전에서 22득점 8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했으나, 1쿼터 메이튼을 신경질적으로 팔꿈치로 쳤다가 자유투 두개, 공격권을 헌납했고 이후 KT는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며 경기에서 졌다.
2월 5일 KGC전에서 클러치 타임에 중용 받았으나 무리한 플레이와 불성실한 수비, 그리고 리바운드 참여를 보여주며 1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음에도 팀은 패했다.
2월 11일 오리온전에서 2쿼터 출전해 디드릭 로슨을 공격에서 압도하며 2쿼터에만 21득점을 기록해 팀의 추격을 이끌었으나 김현민의 삽질로 빛이 바랬다. 이날 브라운은 21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월 27일 LG전에서 11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 28일 전자랜드전에서 22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허훈이 빠진 공백을 잘 메워주었다.
3월 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허훈이 빠지고, 양홍석도 부진해 생긴 공백을, 3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완벽히 메꿨다. 특히 이전 경기들에서는 기복이 있던 3점 퀵샷이 잘 들어간 것과 화이트와의 신장 차이를 이용한 공격이 굉장히 유효했다. 하지만 연장전 들어 절뚝이면서 몸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부상 와중에도 5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결국 부상이 심해져 연장을 다 마치지 못하고 벤치로 돌아왔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출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위의 내용이 무색하게 다음 경기인 3월 6일, DB전에서 정상 출전해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월 8일 KCC전에서 13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월 14일 KGC전에서 1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월 16일 오리온전에서 22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월 27일 DB전에서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근 선발 라인업에서도 자주 클리프 알렉산더에게 밀리고, 또 경기에 나와도 부진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알고 보니 어머니가 코로나에 걸려 편찮다는 개인적인 가정사가 있는 상황이었다. 브라운도 이에 귀국할지 말지 고민했으나, 결국 실질적으로 귀국해도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상 없다는 것을 알고 플레이오프 종료까지 팀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한다.
4월 1일 전자랜드전에서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3쿼터 본인을 통제하지 못하며 순식간에 4파울을 범해 이후 경기에서는 팀이 패하는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4월 4일 KCC전에서 연장 막판 팀의 위닝샷을 기록하는 등 무려 41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 내내 찡찡거리기만 하면서 본인 위주의 플레이를 하며 팀의 흐름을 다 말아먹으면서 광탈의 주범이 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끝나고[3] 선수단 인사를 할때 혼자 인사 안하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물론 아래 표시한 개인사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그 짧은시간을 투자 못하고 그대로 들어갔다.
경기가 끝난 다음날 오전에 바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하려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2차전 끝난 이후 바로 검사를 받은 다음 표를 예약했다고. 이 정도면 재계약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할 듯. 이후 필리핀 리그 산 미구엘 비어맨라는 팀으로 이적해 2022년 3월 12일까지 뛰었다. 결국 KT측에서는 재계약을 포기하였다.
2.6. 서울 SK 나이츠 시절
그러다 2022년 3월 12일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자밀 워니의 대체 선수로 서울 SK에서 뛰게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자밀 워니가 부상을 털고 복귀함에 따라 2022년 3월 31일 고양 오리온전 한 경기만 뛰고 한국무대를 떠나게 되었다.[4]이 한 경기를 뛰고 정규시즌 우승 장면을 사진찍고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3. 이후 근황
이후 24년 12월 10일 까지도 FA 상태이다.4. 플레이 스타일
골밑에서의 득점과 리바운드 능력이 좋은 선수이다.[5] 언더사이즈이지만 실제 신장은 프로필보단 큰 편이고, 윙스팬이 워낙 긴데다 목이 짧고 어깨 위치가 높아[6] 자기보다 큰 빅맨들을 상대로도 높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체형 덕분인지 3점이나 미들슛을 할 때도 점프는 거의 안 하는 수준이다. 오히려 엄청난 운동능력과 KBL 최상위급의 힘을 기반으로 골밑 경합에서 뛰어난 장악력을 보여주며, 심지어 라건아나 제임스 메이스 등 장신 용병 중 탑으로 꼽히는 선수들마저 브라운에게 고전하는 모습이 자주 나올 정도이다. 위치 선정이 좋아 공격 시 자신이 던진 공을 다시 잡아내는 세컨드 리바운드 능력 또한 매우 좋다. 찰스 로드나 제임스 메이스처럼 3점슛 성공률은 높진 않아서 상대팀 선수들은 '에이 설마 저걸 넣겠어?'라고 생각할 타이밍에 뜬금없이 임팩트있는 3점을 꽂아넣곤 한다.다만 이 선수의 최대 단점은 바로 멘탈이다. 신이 나면 상대 골밑으로 무지막지하게 달려들어 골을 성공시키고 자유투도 얻어내고 20득점은 기본으로 넣고 20-20도 거뜬히 달성해낸다. 그러나 기분이 좋지 않으면 팀 동료는 쳐다도 보지 않고 무리한 플레이로 일관해 팀 케미를 와장창 깨버리기도 한다. 그로 인해 파울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덤이다.
또한 18-19 시즌 와서는 브악새라고 불릴 정도로 매 경기 엄청나게 소리를 질러댄다. 팀 동료인 이정현과 쌍으로 매 경기 으악을 남발해대기 때문에 타 팀 팬들은 물론이요 KCC팬들조차 브라운의 이러한 행동을 좋게 보지 않았다.[7]
특히 라건아에게 무척 강하다. 라건아가 브라운 상대로 평균 20점을 득점하지 못하는 반면 브라운은 라건아 상대로 평균 25점을 넣고 있다.
신장제한이 있던 시절 만약 193cm 단신용병으로 신장을 통과했더라면 그야말로 리그를 지배했을거라는 IF 놀이의 떡밥에 늘 오르내리는 선수
5. 시즌별 성적
역대 성적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17-18 | 전자랜드 | 49 | 419/741 (56.55%) | 24/89 (26.97%) | 227/338 (67.16%) | 1137 | 573 | 193 | 99 | 83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18-19 | KCC | 54 | 517/869 (59.49%) | 32/94 (34.04%) | 239/355 (67.32%) | 1369 | 712 | 217 | 109 | 44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19-20 | KGC | 42 | 256/447 (57.27%) | 39/133 (29.32%) | 145/227 (63.88%) | 774 | 373 | 116 | 66 | 10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20-21 | kt | 44 | 245/422 (58.05%) | 43/129 (33.33%) | 97/137 (70.80%) | 716 | 315 | 147 | 68 | 22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2021-22 | SK | 1 | 0/1 (0%) | 0/1 (0%) | 1/2 (50%) | 1 | 1 | 1 | 0 | 0 |
KBL 통산 (5시즌) | 190 | 1437/2480 (57.94%) | 138/446 (30.94%) | 710/1059 (67.04%) | 3,998 | 1,974 | 674 | 342 | 159 |
6. 관련 문서
[1] 이는 목을 있는 힘껏 집어넣고 잰 신장이라고 한다. 해외 프로파일에는 착화 201cm 정도로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아 실제 맨발신장은 190후반대에 가까워 보이며, 목이 짧고 어깨가 높은 체형, 그리고 윙스팬 덕분에 실질적으로는 2m 플레이어나 다름없다.[2] 신장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길다. 윙스팬 수치가 같은 선수로는 카와이 레너드(신장 201cm)가 있는데 레너드에 비해 키가 8cm 가량 작기 때문에 신장대비 윙스팬 길이는 브라운이 더 길다. 신장대비 길이로는 키 203cm-팔 223cm의 이종현보다도 길다.[3] 이 경기는 KT의 20-21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연고지 이전발표 이전의 마지막 부산 경기였다[4] 당초 자밀 워니의 일시 대체 선수로 알려졌지만, 아예 자밀 워니를 퇴출하고 브랜든 브라운을 영입 후, 자밀 워니를 재영입하여 교체권 2회를 모두 소모하는 방식으로 갔다.[5] 원래 포지션은 스트레치 포워드라고 하는데, 막상 진짜배기 스트레치4 수준으로 중장거리에 강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고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에 더 뛰어난 정통 빅맨에 가까운 타입.[6] 일반인들 특히 여성들에게 이런 체형은 비율이 안좋아보이는 체형이지만 농구선수에게 목이 짧고 어깨 위치가 높다는 것은 축복이다.[7] 이는 제임스 메이스역시 같은 경우로 고함을 질러서 메악새라는 별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