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학 정보 | |||||||
학과 및 연구소 | 학위과정 및 전공 | 컬리지 | 장학금 | 입시 | 한국과의 관계 | |||
도시 정보 | ||||||||
도시 전반 | 교통 | 관광 | ||||||
졸업생 / 기타 | ||||||||
출신 인물 (컬리지별) | 재직 인물 (루커스 수학 석좌 교수) | 옥스브리지 | 케임브리지 5인조 | 케임브리지학파 | 케임브리지 자본 논쟁 | |||
산하 기관 및 제공 서비스 | ||||||||
케임브리지 저지 비즈니스 스쿨 | 출판부 (English Pronunciation in Use, English Vocabulary in Use, Grammar in Use) | 시험개발원 (IELTS,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 IGCSE, A-Level, STEP) | }}}}}}}}} |
[clearfix]
1. 경제학파
경제학사(사상)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표시는 뒷 시기와의 단절, ●색은 주류 학파 | ||||||
<rowcolor=white> (~ 1776년) | 경제학의 태동 (1776년 ~ 1860년대) | 미시경제학 확립 (1870년대 ~ 1920년대) | 거시경제학 발전 (1930년대 ~ 1940년대) | 거시정책 논쟁 (1950년대 ~ 1960년대) | 합리적 기대 수용 (1970년대 이후) | ||
중농주의† 중상주의† | 고전파 경제학 노동가치설 비교우위론 화폐수량설 스미스 리카도 맬서스 | 한계학파 일반균형이론 제본스 발라스 멩거 | 신고전학파 고전적 이분성 세이의 법칙 마셜 | 케인스학파 유효수요론 | 시카고학파 통화주의 프리드먼 | 새고전학파 실물경기변동이론 루카스 | |
신케인스학파 신고전파 종합 새뮤얼슨 | 새케인스학파 경직성모형 맨큐 | ||||||
맨체스터학파 자유무역 | 케임브리지학파 케인스 | 포스트 케인스학파 임금주도성장론 로빈슨 민스키 | |||||
오스트리아학파 주관적 가치설 하이에크 | |||||||
독일 역사학파† | 미국 제도학파 베블런 | 신제도학파 게임 이론 법경제학 거래비용경제학 행동경제학 공공선택론 신경경제학 내시 사이먼 코즈 윌리엄슨 | 행동경제학 카너먼 | ||||
마르크스 경제학† 마르크스 | 생태경제학 스라피언 경제학 페미니즘 경제학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연고를 둔 경제학자 집단. 신고전학파의 시초인 앨프리드 마셜, 케인스학파의 시초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 세계적으로 경제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주요 인물들이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이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영국 경제의 내부적 문제를 배경으로 하여 나오게 된 집단이다. 앨프리드 마셜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신고전학파(Neo-classical school)라고도 불리고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경제학자, 교수들이 이 집단에 속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있으며, 이들은 자본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경제학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케인스를 중심으로 한 케임브리지 학파로부터 거시경제학이 성립되었으며, 케인스학파가 케임브리지 학파로부터 출발했다. 오늘날에도 경제학을 연구함에 있어 케임브리지 학파를 빼놓고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이다. 피구세로 유명한 아서 세실 피구도 케임브리지 학파이다.[1]
케임브리지 학파는 기본적으로 큰 정부, 재정확대, 복지를 주장했으나 정태적 측면을 동태적 측면보다 강조한 면이 있다.
2. 철학파
서양 철학사 현대 철학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16px -11px;" | <tablewidth=100%> 고대 철학 | 중세 철학 | 근대 철학 | 현대 철학 | }}} | |||
<colbgcolor=#545454><colcolor=#fff> 현대철학 | |||||||||
현상학 | 후설 · 슈타인 · 레비나스 · 앙리 | ||||||||
철학적 인간학 | 셸러 · 부버 · 겔렌 | ||||||||
하이데거 | |||||||||
실존주의 | 무신론적 실존주의: 우나무노 · 사르트르 · 보부아르 · 메를로퐁티 · 시오랑 · 카뮈 / 유신론적 실존주의: 야스퍼스 · 라벨 · 틸리히 · 마르셀 | ||||||||
해석학 | 가다머 · 리쾨르 | ||||||||
소비에트 마르크스주의: 레닌 · 루카치 · 그람시 · 마오 · 일리옌코프 / 서구 마르크스주의: 블로흐 · 코르쉬 · 르페브르 · 드보르 / 구조 마르크스주의: 알튀세르 · 발리바르 · 랑시에르 /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제임슨 · 라클라우 · 무페 / 기타: 진 · 네그리 · 바디우 · 가라타니 · 지젝 · 피셔 | |||||||||
비판 이론 | 호르크하이머 · 아도르노 · 벤야민 · 마르쿠제 · 프롬 · 하버마스 · 벨머 · 네크트 · 프레이저 · 호네트 | ||||||||
구조주의 | 소쉬르 · 야콥슨 · 레비스트로스 · 바르트 · 라캉 · 푸코 · 부르디외 | ||||||||
리오타르 · 들뢰즈 · 가타리 · 보드리야르 · 데리다 · 바티모 · 아감벤 · 버틀러 · 아즈마 | |||||||||
21세기 실재론 | 신유물론: 해러웨이 · 라투르 · 데란다 · 브라이도티 · 베넷 / 사변적 실재론: 브라시에 · 메이야수 · 하먼 / 신실재론: 페라리스 · 가브리엘 / 기타: 바스카 · 랜드 | ||||||||
실용주의 | 퍼스 · 제임스 · 듀이 · 미드 · 산타야나 · 굿맨 · 로티 | ||||||||
20세기 전반 수학철학 | 프레게 · 괴델 · 브라우어 · 힐베르트 | ||||||||
무어 · 화이트헤드 · 러셀 · 램지 | |||||||||
비트겐슈타인 | |||||||||
슐리크 · 노이라트 · 카르납 · 에이어 | |||||||||
옥스퍼드 학파 | 라일 · 오스틴 · 스트로슨 · 그라이스 | ||||||||
언어철학 | 콰인 · 촘스키 · 크립키 · 루이스 · 데이비드슨 · 더밋 · 스톨네이커 / 피츠버그학파: 셀라스 · 맥도웰 · 브랜덤 | ||||||||
심리철학 | 설 · 퍼트넘 · 포더 · 차머스 · 김재권 · 데닛 · 처칠랜드 | ||||||||
과학철학 | 푸앵카레 · 라이헨바흐 · 포퍼 · 헴펠 · 핸슨 · 쿤 · 파이어아벤트 · 라카토슈 · 해킹 · 라우든 · 카트라이트 {{{#!folding ▼ 비분석적 과학철학(대륙전통) | ||||||||
기술철학 | 매클루언 · 엘륄 · 비릴리오 · 스티글레르 · 플로리디 · 보스트롬 | ||||||||
정치철학 | 자유주의: 벌린 · 롤스 · 카스토리아디스 · 슈클라 · 센 · 노직 · 라즈 · 누스바움 · 레비 · 호페 / 공동체주의: 매킨타이어 · 테일러 · 왈저 · 샌델 / 공화주의: 아렌트 · 스키너 · 페팃 / 보수주의: 슈미트 · 에볼라 · 스트라우스 · 푀겔린 · 오크숏 · 랜드 · 아롱 · 커크 · 크리스톨 · 버클리 · 맨스필드 · 후쿠야마 · 두긴 | ||||||||
윤리학 | 규범윤리학: 톰슨 · 네이글 · 레건 · 파핏 · 싱어 · 케이건 / 메타윤리학: 맥키 · 헤어 · 프랭크퍼트 · 윌리엄스 · 블랙번 · 코스가드 | ||||||||
인식론 | 치좀 · 게티어 · 암스트롱 · 골드만 | ||||||||
법철학 | 라드브루흐 · 풀러 · 하트 · 드워킨 | ||||||||
종교철학 | 드샤르댕 · 마리탱 · 니부어 · 하츠혼 · 베유 · 힉 · 지라르 · 닐슨 · 큉 · 월터스토프 · 플란팅가 · 크레이그 | ||||||||
탈식민주의 | 파농 · 사이드 · 스피박 | ||||||||
페미니즘 | 이리가레 · 데일리 · 나딩스 · 길리건 · 크리스테바 · 데이비스 · 파이어스톤 · 오킨 · 맥키넌 · 영 · 크렌쇼 | ||||||||
환경철학 | 슈바이처 · 레오폴드 · 요나스 · 네스 · 패스모어 · 북친 · 롤스톤 · 캘리콧 · 포스터 · 사이토 | ||||||||
관련문서 | 대륙철학 · 분석철학 | }}}}}}}}} |
주도적인 인물로 조지 에드워드 무어, 버트런드 러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등이 있으며, 이들로 대표되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철학자 집단을 가르키는 말. 당대의 관념론적 경향에 반하여 영국 경험론의 입장을 계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1] 다만 피구의 거시경제학적 시각은 케인스학파의 주류의견과는 약간 상충되는 면이 있다. 피구는 피셔효과를 위시한 고전경제학 모델에 케인스의 일반이론을 접목하고자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