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e61e2b> | 윤석열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 일생 | <colbgcolor=#fff,#1f2023>일생 | |
다른 정치인과의 관계 | |||
가족 | 아버지 윤기중 · 어머니 최성자 · 배우자 김건희 | ||
20대 대선 | 제20대 대통령 선거 ·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 대선 공약 · 장단점 · 대망론 ·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 선거 로고송 · 국민캠프 ·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 정권교체동행위원회 | ||
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 발언 (2021 · 2022 · 2023) · 본인과 가족 · 정계 입문 이전 (국정원 수사 · 서울중앙지검장 · 검찰총장) · 정계입문 선언 이후 (정책 및 공약 · 인사 · 기타) · 대통령 (인사·행사·안전 · 외교·안보·국방 · 순방) | ||
사건 사고 | 사건 사고 ·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 자택 테러 협박 · 신천지 손가락 제스처 ·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 · 화동 성적 학대 · 윤석열-이준석 갈등 · 윤석열-한동훈 갈등 | ||
지지 세력 | 친윤 (윤핵관) · 대깨윤 · 윤사모 (다함께자유당 ·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 뮨파 · 똥파리 | ||
별명과 밈 | 별명 (부정적 별명)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민지야 부탁해 · 제가 바보입니까 · 이 새끼가 술 맛 떨어지게 ·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 · 학무 | ||
기타 | 자택 · 지지율 · 여담 · 사단 · AI 윤석열 · 석열이형네 밥집 · 출근길 문답 · 카르텔 · 입틀막 경호 ·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 탄핵론 | ||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윤석열 정부와 관련된 문서는 틀:윤석열 정부 참고 | }}}}}}}}} |
1. 개요
2. 용례
2.1. 긍정적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찍은 59초 공약 유튜브 쇼츠에서 윤석열이 마지막에 외치는 말이 "좋아 빠르게 가!"인데 친윤 지지자들 사이에서 대국적인 인기를 얻자 유세 때도 자주 사용했다.디시인사이드의 한 친윤 유저가 '윤석열형'이라는 디시콘으로도 만들면서 대선 기간에 빠르게 퍼졌다. 윤석열 후보도 적극적으로 이 밈을 사용하였다. # 당선된 이후에도 윤석열 후보의 정책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을 바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실제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개표방송 중 자정을 넘어서며 윤석열의 득표율이 역전하자 개표 상황실에 있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정권 교체, 좋아 빠르게 가!’를 연신 외쳤다. #
일부 언론에서 윤석열이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로 생활 밀착형 공약인 '석열씨의 심쿵약속'과 '59초 쇼츠 영상'을 지목했는데 이 영상 말미에 윤석열이 등장해 "좋아, 빠르게 가"를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
2.2. 부정적
주로 윤석열에 거부감이 큰 반윤 성향 또는 반 국민의힘 성향의 커뮤니티[1]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주요 공약으로 인해 나라가 빠르게 망해간다'는 불신 또는 부정적인 공약을 빨리 실현해 국민적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의미도 존재한다.[2][3]
일반적으론 나쁜 어감 덕분에 좋빠가로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좋빠가'로 줄이면 발음 특성 때문에 ‘좆’과 일본어의 비속어 ‘빠가(バカ, 멍청이, 모자란 놈)’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 중의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의외로 청년의꿈과 홍준표 마이너 갤러리[4]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같은 보수 성향이지만 윤석열이 홍준표를 경선에서 밀어냈으며 윤석열의 능력과 본인 그리고 가족 의혹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이 임기 초반 2달째부터 빠르게 하락하면서 지지율도 이 밈과 연관시키는 예가 있다.#
그리고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과 타이밍 나쁜 하나의 중국 지지 입장문으로 반미 및 친중 편향 외교 논란이 벌어지자 해당 자막을 중국어로 번역한 짤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