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03f6c><colcolor=#fff> 포켓로그 PokéRogue | |
| 파일:pokerogue_logo.png | |
| 개발 | Pagefault Games |
| 장르 | RPG, 로그라이트 |
| 플랫폼 | 웹(TypeScript) |
| 출시 | 2024년 3월 |
| 언어 | 영어,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스페인 스페인어,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포르투갈어), 중국어(번체, 간체), 노르웨이어(노르웨이어 보크몰), 덴마크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바스크어, 스웨덴어, 우크라이나어, 인도네시아어, 카탈루냐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필리핀어, 히브리어, 힌디어 |
| 사이트 | |
1. 개요2. 게임 플레이 및 시스템
2.1. 모드
3. BGM4. 오류 및 버그5. 역사6. 평가7. 저작권 문제와 불안정한 미래8. 외부 링크9. 기타2.1.1. 클래식2.1.2. 챌린지
2.2. 포켓몬2.1.2.1. 특정 챌린지 추천 포켓몬
2.1.3. 엔드리스2.1.4. 엔드리스(융합체)2.1.5. 데일리 런2.2.1. 스타팅 포켓몬2.2.2. 색이 다른 포켓몬2.2.3. 보스 포켓몬2.2.4. 포켓몬 융합2.2.5. 진화2.2.6. 배틀 기믹
2.3. 바이옴2.4. 아이템2.5. 그외 본가와의 차이점2.6. 업적2.2.6.1. 폼 체인지(메가진화/거다이맥스/합체)
2.2.7. 알1. 개요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의 대전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트류 팬 게임이다. 게임 메인 홈페이지에 의하면 Risk of Rain 2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한다.공식 홈페이지에서 플레이 가능한 웹게임이며, 공식 깃허브에 모든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서버를 개설하는 것도 가능하다.[1][2] 2024년 5월 30일 공식으로 온라인 한국어 버전이 나옴과 동시에 유명 방송인들이 여럿이 플레이하면서 한국에서 주목을 받았다. 한국에서 접속 시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실행되며 설정을 통해 다른 언어로 변경이 가능하다.
'포케로그'라고 부르는 유저들이 많아 2가지 이름이 혼용되지만, 정식 명칭은 '포켓로그'가 맞다. 공식 한국어 버전 첫 접속 시 "포켓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대놓고 써있기도 하고, 원래부터 포켓몬 쪽에서 Poké(또는 ポケ)라는 단어는 거의 항상 '포켓'이라고 번역되었다. 포켓기어(Pokégear/ポケギア)나 포켓파인더(Poké Finder/ポケファインダー) 등의 명칭이 어떻게 표기되는지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2. 게임 플레이 및 시스템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의 배틀 시스템을 위주로 차용해 만들어져, 계속 배틀을 하며 나아가는 본가의 배틀타워와 같은 느낌을 준다. 맵 등의 탐험 요소는 전혀 없고 PvE에 집중되어 있으며, 배틀의 종류는 야생 배틀, 트레이너 배틀, 보스 배틀 같은 '웨이브(wave)'로 나뉜다.포켓몬에 배틀에 대한 종족값, 능력치, 기술, 자력기, 물공, 특공, 각 포켓몬에 대한 상성 등 기본 지식이 필요하며 기존 포켓몬 게임만 해왔던 초보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배틀 난이도에 당황 하곤 한다. 반대로 포켓몬 실전배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게임의 난이도가 수직 하락하며 이를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포켓몬의 상성 관계와 '역할 구분'을 잘 알아야 한다.[3]
모든 배틀은 연속해서 이루어지며, 상점이나 특정 웨이브의 전체 회복을 제외하면 별도의 회복 조치는 없다. 야생 포켓몬 상대로는 배틀 시작 전에 포켓몬을 교체할 수 있으며, 이걸로는 턴이 경과하지 않기에 상성에 유리한 포켓몬으로 상대할 수 있다. 스테이터스 상승이나 필드에 영향을 끼치는 변화는 다음 웨이브에서 트레이너 배틀, 미스터리 조우 등의 이유로 포켓몬을 집어넣지 않는 한 배틀이 끝나도 효과가 지속되기에 한번 능력치를 올려놓으면 다음 배틀이 쉬워진다. 배틀 종료 시점은 '한쪽 포켓몬이 전멸 + 필드에 나와 있는 모든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한 후'이므로 더블 배틀 등에서는 일단 상대를 쓰러트린 후 보조 기술을 사용해서 다음 배틀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단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일단 내보낸 포켓몬을 한 번 집어넣은 후 다시 내보내기 때문에 이런 변화가 전부 사라진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포켓몬 보유 수는 본가와 마찬가지로 최대 6마리까지만 데리고 있을 수 있다. 배틀 시 6마리가 모두 기절하는 경우 게임 오버 처리가 되어 해당 저장 데이터는 사라진다. 하지만 체력 회복이나 부활 아이템을 게임 중 얻을 수 있고, 일정 웨이브마다 전체 포켓몬의 체력과 상태이상을 회복해 주기 때문에 너즐록 챌린지처럼 포켓몬이 기절했다고 더 이상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파티가 전부 다운되었더라도 게임 오버가 되기 전에 새로고침 혹은 설정으로 배틀의 시작 시점부터 다시 할 수 있는데, 이때 포켓로그 특성상 변수나 확률은 변동되는 것이 아닌 고정값으로 계산되기에 주의. 만약 상대한테서 기술이 빗나가거나 급소에 명중되는 경우로는 아무리 새로고침해도 반드시 빗나갈 확률이 있는 기술은 반드시 빗나가고 급소도 반드시 맞는 등 결과는 반드시 고정된다. 따라서 포켓몬을 교체하거나 다른 기술을 써서 상대 포켓몬을 쓰러뜨리는 타이밍을 바꿔야 다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또한 역으로 상대가 언제 교체하는지, 언제 기술이 빗나가는지 등을 알아내서 해당 타이밍에 안전하게 교체하거나 랭크업을 하는 등의 전략도 가능하다.
포켓몬을 몬스터볼로 잡았을 경우 스타팅 포켓몬에 등록되어 게임 시작 시 들고 갈 수 있는 고유의 수집 시스템이 있다.
로그라이트 방식을 차용했기 때문에 한 웨이브 종료 시점마다 상점이 열리고, 랜덤하게 지급되는 아이템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로그라이크 게임처럼 어떤 아이템이 등장하는 지에 따라 게임 난이도 차이가 크다. 또한 포켓몬 하나에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지니게 할 수 있게 되고, 그 덕에 본편보다 열매의 중요도와 사용 빈도가 상당히 올랐다. 그 대신 기존의 방식처럼 배틀 도중 원하는 타이밍에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으며, 포켓몬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배틀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 때문에 포켓로그에서는 공격과 동시에 회복하는 기술이 가치가 높고, '내 포켓몬에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전에' 상대 포켓몬을 먼저 한 방에 기절시키는 배틀 방식이 선호된다. 그래서 체감상 난이도가 여타 게임보다 더욱 어렵다.
BGM의 경우, 공식 포켓몬 게임의 BGM이 다수 수록되어 있으나 몇몇 곡은 PokéRogue 오리지널 곡인 경우도 존재한다. 자세한 건 후술할 BGM 문단 참조.
2026년 6월 24일 1.12 업데이트로 Pokémon Champions와 Pokémon LEGENDS Z-A 관련 요소가 게임에 대거 도입되었다. 레전드 ZA에 추가된 메가진화와 변경되는 특성이 전부 반영되었고, 포켓몬 챔피언스처럼 4배 약점 공격 시 "효과가 매우 굉장했다!!", 1/4배 반감 시 "효과가 매우 별로인 듯하다…."는 텍스트가 출력된다.
2.1. 모드
포켓로그에는 아래와 같은 게임 모드가 있다.- 클래식 (Classic Mode)
- 챌린지 (Challenge mode)
- 엔드리스 (Endless Mode)
- 엔드리스(융합체) (Spliced Endless Mode)
- 데일리 런 (Daily Run)
2.1.1. 클래식
가장 기본적인 모드로, 10웨이브마다 바이옴들이 바뀌며 모든 포켓몬의 HP 및 상태이상이 회복된다. 이때는 다른 웨이브와 달리 아이템 구매/포켓몬 간 전달이 불가능하다. 10 단위 웨이브에서는 보스 포켓몬이나 체육관 관장이 등장한다.지도 아이템을 얻은 경우 10웨이브마다 바이옴이 바뀔 때 현재 바이옴에서 연결된 다음 바이옴을 선택할 수 있다. 이어진 바이옴이 하나뿐이라면 선택지 없이 자동으로 이동한다. 지도 아이템을 얻은 경우, 특정 맵들은 일정 확률로 선택지에 등장하며, 지도 아이템이 없다면 일정 확률로 (보이지 않는) 선택지에 추가되며, 리스트에 있는 선택지들 중 랜덤으로 바이옴이 선택된다.
총 200개의 웨이브까지 존재하며, 최초로 웨이브 200에서 승리하면 엔드리스 모드의 해금과 함께 최종 보스가 지니고 있던 미니 블랙홀[4]이 상점 아이템 테이블에 추가된다. 또한 유전자쐐기를 사용한 융합 포켓몬을 데리고 승리했다면 엔드리스(융합체) 모드도 함께 해금된다.
일반 야생 포켓몬과의 배틀 이외에 야생 보스 포켓몬, 일반 트레이너, 라이벌, 체육관 관장, 사천왕, 챔피언, 악의 조직과의 배틀, 그리고 미스터리 조우가 존재한다.
드문드문 나타나는 라이벌의 대사와 최종보스 무한다이노의 대사를 보면 의외로 간단한 고유 스토리가 존재한다.
라이벌은 성별 따라 핀(남성)/아이비(여성)으로 나뉘고, 같은 마을 출신의 절친이라는 설정이다. 8층, 25층, 55층에서는 주인공과 배틀하고 이기면 박사님의 선물을 건네주며 다음에는 이길 거라며 각오를 다지는 본가의 라이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지만, 95층에서 다시 만나면 주인공에게 이기기 위해 잠과 사회적인 활동을 전부 뒷전으로 미루고 한 번도 패배하지 않는[5] 주인공을 이기기 위해 훈련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럼에도 주인공을 이기지 못하자 지지 않는 주인공에게 경악하고, 145층에서 재회 하면 아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상태로 망가져 있다. 본가 시리즈에도 주인공에게 강한 승부욕을 느끼는 라이벌이 없진 않지만 아예 망가져 버린 라이벌 묘사는 다소 충격적.[6] 핀은 승부욕이 과한 정도의 평범한 대사지만 아이비의 경우 55층부터 주인공에게 비아냥[7]거리기 시작하고, 95층에서는 감사와 증오가 섞인 감정까지 느끼고 있기에 더욱 심하게 망가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195층에 다다르면 비로소 진실을 알 수 있는데, 사실 라이벌의 지나치게 과한 승부욕은 주인공을 한계에 몰아붙이기 위해 세계에 의해 만들어진 감정이었고 배틀은 무한히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클래식 모드에서 연달아 진행한 배틀이 모두 무한다이노의 루프라는 설정. 즉, 포켓로그의 배틀 자체가 무한다이노가 만들어낸 루프[8]이며, 라이벌은 주인공을 한계로 몰아붙이기 위한 '도구'로서 루프에서 무한히 헤매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모든 걸 깨달은 라이벌은 마지막 배틀로 본인의 역할을 다하고, 주인공에게 무한다이노를 이기고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린 후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고무적이군...
클래식 배틀에서 무한다이노와의 배틀에서 승리 시 무한다이노가 하는 대사
클래식 배틀에서 무한다이노와의 배틀에서 승리 시 무한다이노가 하는 대사
무한다이노와의 배틀에서 승리하면 마침내 루프가 깨지고 라이벌이 돌아온 주인공을 반겨주는 일러스트와 함께 끝난다.
2.1.1.1. 트레이너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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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Rogue/트레이너 배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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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Rogue/트레이너 배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2. 미스터리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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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Rogue/미스터리 조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PokéRogue/미스터리 조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3. 플레이 팁 및 추천 포켓몬
클래식 모드를 공략해나가는 데 좋은 포켓몬이나 각종 쓸만한 팁을 설명한다.서술에 앞서, 비주기적인 밸런스 패치로 인해 패시브, 알 기술의 경우 변동될 가능성이 높으니 최신 정보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인게임의 도감[9]을 같이 확인할 것을 강력 추천한다.
2.1.1.3.1. 범용
- 스타팅 포켓몬 수집 및 강화
몬스터볼 포획과 알 뽑기 등을 통해 성능이 좋은 포켓몬을 등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포켓몬마다 유용한 고유 시스템 '알 기술', 패시브, 높은 개체치 및 이로치를 갖추게 되면 게임이 훨씬 수월해진다. 같은 포켓몬의 꾸준한 플레이로 친밀도 사탕을 모으거나 숨겨진 특성 조우를 노리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다. 또한 자체 종족값은 형편없으나 패시브로 천하장사, 수포, 적응력 등 사기적인 화력 증강 특성을 받은 포켓몬이 정말 많으니 자신의 스타팅 풀을 잘 확인해 보자.
- 체급이 우수한 메인 딜러 & 서브 딜러
주로 고스핏 고화력 포켓몬들이 자리잡는 포지션. 회복 수단이 제한적이고 지속적으로 배틀을 해야 하는 포켓로그 특성상 최대한 맞지 않기 위해 선턴을 잡고 원킬을 내는 방식이 선호되므로 공략에 필수적인 포지션이다. 물론 모든 타입은 각자 상성 문제가 있으므로 역상성 포켓몬에 대응하기 위한 견제기 및 서브 딜러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포켓로그 특유의 랜덤성으로 인해 기술머신으로 원하는 기술을 습득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기술머신에 의존하는 포켓몬보다 자력기 기술폭이 넓은 포켓몬, 혹은 알 기술이 잘 나온 포켓몬이 선호된다. 본가에서의 활약성만 보고 채용했다가 기술머신이 안 나와서 고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일이다. 그리고 회복이 까다로운 만큼 본가에서는 주로 채용하는 플레어드라이브나 브레이브버드 같은 반동 피해 기술을 메인으로 쓰기는 꺼려진다. 이러한 기술은 보통 주력기가 통하지 않는 역상성 포켓몬에 대응하는 서브웨폰이나, 특정 타입 저격용 포켓몬에게 들려주는 조커픽 용도로 사용된다. - 8세대, 9세대 포켓몬
8세대부터는 난이도를 완화하여 접근성을 높이려는 본가 측 의도에 따라 웬만한 포켓몬 하나하나가 낭비되는 종족값 없이 종족값 분배가 아주 깔끔하므로, 대부분 특정 분야에서는 각자 1인분씩은 충분히 할 수 있으므로[10] 8, 9세대 포켓몬 위주로 엔트리를 짜면 많이 쉬워진다. 이 때문에 후술할 다른 항목들의 추천 포켓몬 목록도 8, 9세대의 비중이 높을 것이다. 이는 처음 시작할 때 쓸 수 있는 스타팅 포켓몬에게도 마찬가지라서 제일 처음 시작하거나 새출발 챌린지를 할 때면 9세대 스타팅이 거의 무조건 추천되곤 했으나, 9세대 스타팅들과 8세대의 에이스번이 4코스트로 올라 완전히 이들만으로 엔트리를 채우기는 불가능해졌지만 그만큼 1마리만 넣어도 확실한 성능을 보여준다. - 라우드본
뉴비 또는 새출발 챌린지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스타팅으로, 숨특과 알 기술, 패시브가 하나도 없는 깡통으로도 확실한 성능을 지닌 게 장점. 플레어송으로 화력을 해결하고, 회복기 게으름피우기가 있는 데다 고스트 타입이라 무한다이노전에서 저주까지 걸어 줄 수 있는 등 적재적소에 잘 써먹을 수 있는 알찬 구성을 가졌는데, 이게 모두 자력기이다. 거기다 불꽃 타입이라 극초반에 자주 등장하는 풀과 벌레 타입을 찌르기도 좋아서 미진화체 구간도 수월하다. 다만 고스트 타입이라 심심하면 등장하는 기습을 조심해야 한다. - 갸라도스
호수 바이옴이나 바다 바이옴에서 포획이 가능하다. 극초반에 지도를 먹었다면 호수 바이옴으로 간 뒤 잉어킹을 잡아서 진화시킬 수도 있는데 이 경우 극초반에 고혈을 좀 빨긴 하지만 진화 레벨도 20으로 갸라도스의 체급에 비하면 낮은 편이라 충분히 감안할 수 있고 진화 후 특성 중 기본 특성인 위협과 숨특인 자기과신 둘 다 좋다. 자력기도 공격력을 올림과 동시에 아쉬운 스피드를 보완하는 랭업기인 용의춤과 자속 물타입 기술인 폭포오르기/아쿠아테일, 위력은 좀 낮지만 드래곤 타입을 저격 가능한 얼음엄니, 악, 에스퍼 타입을 저격할 수 있으며 메가진화하면 자속 보정을 받는 깨물어부수기 등을 배운다. 메가진화로 화력과 체급을 더 올릴 수 있는 것도 장점. 다만 일반 갸라도스의 경우 전기에 4배 피해를 입으며 자속 비행 타입 기술이 레어 알 기술인 화룡점정과 기술머신으로 배울 수 있는 뛰어오르기가 끝인 것이 아쉽다. - 초전설 포켓몬
항목 참고.
- 특공형
선 요약하자면 특공형에게 유리하다기보다는 물공형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다. 포켓로그는 랭업기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인데, 랭업기가 있다면 물공형과 특공형은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다. 그런데 알 기술을 포함한 자력기, 기술머신에서 랭업기를 배울 수 없는 포켓몬끼리 비교한다면 물공형보다 특공형이 훨씬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물리 공격기에 손해를 주는 특성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공격력을 깎는 위협은 아보크, 갸라도스, 그라에나, 윈디 등 흔히 볼 수 있는 야생몬이 자주 가지는 데다, 새 포켓몬을 1개 고정으로 가진 라이벌전 상대로 찌르버드나 시비꼬가 튀어나오면서 발동되는 위협 때문에 공격력이 깎이면 랭업기가 없는 물공형 포켓몬은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 외 아이스페이스, 포자, 까칠한피부, 철가시, 불꽃몸 등 물리 공격기에 많이 붙은 접촉 판정 기술을 쓰면 손해를 끼치는 특성도 많다.
둘째로 미스터리 조우 중 벌레 타입 매니아 이벤트 때문이다. 벌레 타입 매니아를 이기게 된다면 가끔 S급 랭업기인 나비춤을 주는데[11] 랭업기가 없는 특수형의 희망으로 평가받는다. 그런데 물공형에게는 이런 이벤트가 없어서 화력을 올릴 기회가 적다.
본가 포켓몬스터는 물리 기술 딜량이 높지만 명중률이 낮거나 반동 대미지가 있어서 디메리트도 함께 존재하거나, 교체기나 선공기 등 유틸성이 좋은 기술들을 배정하여 소위 배틀에서 유리한 요소를 많이 넣어놓는다. 반면 특수 기술은 화력이 떨어지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방향으로 밸런싱을 하는데, 포켓로그는 랭업 후 고스핏 고화력몬 스윕이 기본 메타고 전투를 연속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특공형이 가진 안정성이 더 부각된다.
- 초반 캐리롤
초반에는 대다수의 포켓몬이 미진화체에 기술도 변변찮기 때문에, 이 시기를 학습장치로 수월하게 넘기고 진화 후 본 궤도에 오를 때까지 경험치와 골드를 쌓아줄 역할의 포켓몬이 필요하다. 이 포지션을 흔히 '베이비시터'라고 한다. 주로 미진화체가 없어 극초반부터 활약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치를 갖췄으면서 극초반 포켓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말 타입에 강한 격투 타입, 풀 타입과 벌레 타입에 강한 비행 타입과 불 타입 포켓몬의 입지가 높다. 다만 격투 타입의 경우 초반에 생각보다 벌레 타입과 독 타입이 자주 보이기 때문에, 꼬이밍고처럼 복합 타입을 가진 포켓몬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반복 플레이로 극초반부터 유용한 알 기술 및 패시브를 갖추게 된 대부분의 포켓몬도 초반 캐리롤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으며, 코스트가 낮은 포켓몬도 버스 기사로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후 진화를 마친 포켓몬들이 활약하면서 해당 포켓몬의 체급이 뒤떨어진다고 생각되면 버리고 다른 포켓몬으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필요하다면 후술할 진흙뿌리기, 스텔스록, 저주 등의 기술을 익혀 다른 역할을 주는 식으로 최종 멤버에 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 파트너 피카츄& 파트너 이브이
극초반에 등장하면서도 초반답지 않은 체급을 가져 스타팅의 체급이 변변찮을 경우 짜증을 유발하므로 악명 높지만, 역으로 이걸 어떻게든 포획에 성공할 경우 그 초반답지 않은 체급을 내세워 베이비시터 역할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파트너 피카츄의 우선도+2와 확정 급소로 무장한 파찌파찌액셀의 똥파워로 처리하다가 역상성인 땅/풀 타입을 참방참방서핑과 둥실둥실폴로 오히려 잡아먹는 것도 가능하며, 괴전파를 배우는 데 성공하면 무한다이노전의 MVP도 될 수 있는 우수한 구성. 파트너 이브이 또한 알 기술로 파찌파찌액셀을 배울 수 있는 데다 쑥쑥봄버같은 우수한 각종 파트너 기술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패시브로 픽업까지 가지고 있어 아이템 수급도 유용하다. 이런 류의 포켓몬이 알 기술이나 랭업기 없이는 중후반부터 급격히 힘이 빠져 무한다이노 디버프 셔틀로 전락하기 십상이지만, 운 좋게 피카츄가 전기구슬을 집거나 피카츄&이브이의 거다이맥스 혹은 라이츄의 메가진화 등을 성공시킨다면 극후반까지도 꾸준히 활약할 수 있다.
기존엔 이어롭도 1인챌이나 사탕작 버스 기사 단골로 쓰였으나, 2026년 6월 알기술 패치와 메가 이어롭 패시브 패치로 관짝에 들어갔다. - 꼬이밍고
이 부류의 끝판왕. 알까기로 천둥차기와 둥실둥실폴을 습득하고 나오게 되면 막바지까지 활약하게 된다. 특성도 고스트를 격투로 때릴 수 있는 배짱, 패시브는 자기과신이다. 단 자력기가 적다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인파이트 기술머신이 나오거나 천둥차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게 아니면 중반부터 급격히 힘이 빠질 수 있다. 비행 타입 쪽은 브레이브버드를 배워서 그나마 낫지만 반동 패널티 때문에 불안정하다.
- 라이벌의 스타팅과 악의 조직 확인
라이벌의 스타팅 포켓몬은 8웨이브, 악의 조직이 어디인지는 35웨이브에 확인이 가능하다. 이때 자신의 메인 캐리롤과 역상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 텐데,[12] 이때 저층부에서 역상성이라도 할만한데? 하고 넘겼다간 165웨이브의 악의 조직 보스 2차전과, 195웨이브의 라이벌 전에서 지옥의 난이도로 스노우볼이 굴러올 수 있으므로 그 판의 템운이 매우 뛰어나다든가 한 게 아니면 아까워하지 말고 리트를 하자. 어차피 8웨이브든 35웨이브든 금방 올라간다. 챔피언리그가 역상성이 걸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182웨이브에서 직접 대면해야만 확인이 가능한 데다, 세대 챌린지는 리그와 악의 조직은 해당 세대로 고정이므로 라이벌까지만 확인해도 충분하다. 2024년 12월 4일 업데이트로 악의 조직도 챔피언리그와 마찬가지로 세대 챌린지에서는 고정되도록 변경되어, 그 이전까지는 라이벌과 악의 조직까지 확인해야 했었다.
- 도핑 아이템
라이벌이나 관장전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템 파밍으로 스피드업, 플러스파워, 스페셜업과 같은 도핑 아이템을 미리 적용시켜준다면 그 버프가 5웨이브 동안 계속 그대로 유지되기에 스윕할 수 있을 정도로 화력, 스피드가 갖춰지게 되므로 돈을 많이 불려놓는 것도 필요하다. 보통은 5의 배수 바이옴부터 도핑 아이템 파밍을 시작하며, 사천왕~챔피언 전인 180 웨이브대는 181 웨이브부터 도핑 아이템을 파밍해야 하고, 190층 대에서도 195 웨이브의 라이벌 전이 정말 어렵기 때문에 191 웨이브부터 도핑 아이템을 파밍해야 한다. 5웨이브만 적용되므로, 도핑의 지속 카운트 점검은 반드시 해줘야 한다. 단, 뽑기가 랜덤이라서 원하는 강화 아이템을 제때 뽑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갱신할 때마다 소모 비용이 증가하기에 돈의 여유가 안 된다면 최소 디펜드업, 스페셜가드, 크리티컬커터라도 뽑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토중몬
토중몬이나 그 진화체들이나 포켓몬 자체의 성능이 포켓로그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토중몬의 진가는 진화하면 토중몬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템들이 아이스크와 껍질몬 두 포켓몬에게 전부 계승된다는 점. 이를 통해 토중몬을 미진화체 상태로 오랫동안 육성하다가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열매를 비롯한 여러 아이템들을 토중몬한테 몰아주고 진화시켜 아이템을 2배로 불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오랫동안 포켓몬 5마리로 버텨야 하고, 껍질몬을 만들려면 진화를 시키기 전에 파티 멤버 중 1마리를 방생시켜야 하므로 리스크도 굉장히 큰 전략이다. 특히 완성된 껍질몬은 무한다이노의 기술 변경으로 테라스탈이 없다면 무한다이노전에서 아무것도 못 하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갈아주는 게 낫다. 아이스크는 트레이너 전 때 만약에 파티에 물리형 스위퍼가 있다면, 아이스크가 약점을 찌르는 상대 앞에서 상대가 교체를 하는 것을 이용해 2가속[13]+칼춤 바톤터치 전략으로 날먹이 가능해지기에 꽤나 쓸 만하다. 거기다 정말 극악의 운을 요구하긴 하지만, 캐리롤을 맡을 전설의 포켓몬과 토중몬을 함께 데려간 상태로 유전자쐐기가 극초반에 드랍이 된다면, 토중몬과 전설의 포켓몬을 쐐기한 채로 진화시킨 후 쐐기를 풀면 전설의 포켓몬 복사도 가능하다!
- 유전자쐐기 대비용 포켓몬
유전자쐐기는 다른 조건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레어도만 높은 거라서 극단적으로는 첫 전투 보상으로도 포켓몬 합체가 가능하다. 유전자쐐기 자체가 확률은 극악이긴 해도 엄청난 변수로 작용하는 사기 아이템인 데다 미리 대비한다고 해서 딱히 구성 상으로 손해도 없는 것을 생각하면 잭팟을 노린다는 느낌으로 유전자 쐐기를 고려한 파티를 짜는 것도 좋다.[14] - 타입 상성이나 특성 조합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
대표적으로 속공형 물리 포켓몬에게 천하장사를, 사용 후 랭크가 하락하는 기술을 배운 포켓몬에게 심술꾸러기를 넘겨주거나, 막이 포켓몬에게 퍼코트나 얼음인분, 지구력 등을 주어 스펙을 뻥튀기하거나, 짓궂은마음이나 옹골참을 주어 최소 1회의 변화기를 확정적으로 쓸 수 있는 깔짝몬을 만들거나, 혹은 아래의 껍질몬처럼 타입 상성상 찔리는 약점 타입은 줄이고 찌를 수 있는 타입을 늘릴 수 있도록 조합할 수 있다. - 제 1타입이 노멀타입 or 악타입인 포켓몬 + 껍질몬
하나의 타입 이외로는 대미지를 받지 않는 구성.[15] 다만, 불가사의부적을 특성으로 지니고 있으면 체력이 1로 고정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16] 이외에도 에스퍼(고스트, 악), 페어리(고스트, 강철)도 무난한 편이며, 전기(땅, 고스트, 악)까지는 무한다이노전을 고려한다면 봐줄 만한 편이다. - 융합을 풀어도 스킬이 남아있어서 성능 좋은 기술들만 옮기고 융합 해제하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으로 드래곤에너지, 분화, 사우전드애로 같은 강력한 기술들을 에이스에게 옮기거나[17] 씨뿌리기, 소금절이, 스텔스록 등의 유용한 변화기를 한 포켓몬에게 몰아주는 등. 이것은 따로 융합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사용할 일이 많은 클래식에서 매우 부각되는데, 융합시킬 두 포켓몬의 종족값이 궁합이 좋지 않더라도 자력기에 쓸만한 기술이 있다면 기억버섯으로 그것만 배우고 바로 융합을 해제하는 식으로, 에이스 몬스터에게 기술머신이나 알 기술로도 배우지 못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노가드 특성의 포켓몬에게 일격기를 가르칠 수도 있다.
- 제 1타입이 강철 타입인 포켓몬+바우첼
업데이트로 무한다이노 1페마저 화염방사를 들고 오게 되어 고려해 볼 만해진 선택지. 제 1타입이 강철 타입인 포켓몬과 바우첼을 쐐기하면 강철+페어리 복합 타입에 특성 노릇노릇바디로 불꽃 타입을 무효화하므로 무한다이노의 모든 공격기인 독, 드래곤, 불꽃 타입을 무효화할 수 있게 되어 날먹이 가능해진다.
- 상성 표시 플러그인 Rogue Dex (크롬, 엣지 등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 및 파이어폭스 한정)
포켓로그 개발진이 직접 제작한 Rogue Dex 플러그인이 있다. 설치하면 각 전투마다 서로의 능력치와 특성, 성격, 타입에 맞는 상성을 따로 표시해 주며, 이를 이용하면 상성을 파악하기 힘든 상대를 일일이 상성 암기법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 상성표는 마우스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다.
단점으로는 매번 게임을 켤 때마다 위치가 초기화돼서 다시 옮겨줘야 한다. 또한 상대의 포켓목 목록과 특성, 개체치를 모두 보여줘 버려 배틀 전략을 짜는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는데, 이를 따로 변경하는 옵션이 없다.
2.1.1.3.2. 타입별
- 페어리 타입, 강철 타입
이들은 매우 우수한 타입 상성 덕분에 야생 포켓몬을 상대하기도 수월한 편이지만, 특히 클래식 공략 최악의 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벌의 메가레쿠쟈와, 최종 보스인 무한다이노를 상대하기에 유리하다는 점[18]에서 어지간하면 해당 타입을 지닌 포켓몬을 둘 이상 최종 멤버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는 하술할 두드리짱이나 히드런 등이 있다. 무한다이노전에서도 무한다이빔/다이맥스포 반감에 독 타입은 아예 무효라 화염방사만 조심하면 상성상 유리하다.[19] 특히 무한다이노의 물리공격기는 독 타입인 크로스포이즌 하나가 끝이라서 1페이즈에 특공을 -6까지 하락시켜 놓으면, 2페이즈에서 급소 보정 열매만 안 뺏긴다면 무한다이노를 아예 바보로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라이벌이 메가레쿠쟈를 스타팅 바로 다음 순서로[20] 바로 꺼내는 대참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 메가레쿠쟈가 나오기 전에 랭업을 할 시간을 충분히 벌고 상대할 수 있어 난이도가 내려간다. 드래곤 타입도 채용할 수 있으나, 무한다이맥스 무한다이노, 메가레쿠쟈에게 선공을 먹이면서 1방에 정리할 수 있도록 충분한 랭크업을 쌓아내지 못한다면 역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다. - 두드리짱
대표적인 클래식 버스 기사 중 하나. 페어리와 강철 복합 타입은 반감 이하만 11개에 무효 2개인 훌륭한 방어상성이라 그 특성상 NPC전에서 기점 각이 매우 자주 나오므로 잘만 활용하면 매우 쉬워진다. 무한다이노가 1, 2페이즈 모두 화염방사를 들고 오게 되어 공격기가 독, 드래곤뿐이라 날먹이 가능하던 과거에 비해선 힘이 조금 빠졌지만 그래도 공격기 2개를 무효화한다는 점은 건재한 장점이며, 종족값이 특방에 주로 투자되어 무한다이노의 화염방사도 그나마 덜 아프게 맞을 수 있으며 숨특으로 나쁜손버릇을 지니고 사탕으로 강철술사[21] 패시브 해금이 가능하므로 화력도 어느 정도는 보장된다.[22] 등장 바이옴도 고대 유적에서 아주 흔하게 나오므로 의외로 페어리 타입 치고는 구하기도 쉬운 편이라 접근성도 괜찮다. 다만 레쿠쟈의 경우 페어리로 약점을 무난하게 찌를 수 있지만 무한다이노의 약점을 찌를 기술이 마땅치 않으며, 천하장사를 빼앗겨서 화력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칼춤 기술머신을 주워야 한다. 알까기로 좋은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비록 메가레쿠쟈를 갈아버릴 수 있는 아이스해머를 뺏긴 건 아쉽지만 스피드가 같이 오르는 랭업기 기어체인지를 가지고 있어 메쿠쟈와 무한다이노도 스피드 추월이 가능하고, 매지컬액셀은 명중률과 위력이 살짝 아쉬운 치근거리기를 보완하며 혼란 부가효과까지 붙은 사기 기술이었으나, 밸런스 패치로 사라졌다. - 히드런
물타입으로 도배된 아쿠아단과[23], 195 웨이브 라이벌의 물타입 스타팅을 제외하면[24] 클래식 최강의 보스킬러 중 하나. HP회복(알) + 강철 타입 + 타오르는불꽃 + 필터(패시브)라는 탱커 세팅으로 혼자서 무한다이노와 메가레쿠쟈의 거의 모든 공격을 봉쇄할 수 있다. 대신 두드리짱과 마찬가지로 알작이 요구되는 점에는 주의. - 종이신도
대표적인 클래식 딸깍몬. 준전설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옴이 높은 풀숲이라 야생에서 의외로 정말 많이 보여서 입수가 쉬운 편이다[25]. 공격력 181에 스피드 109라는 클래식 최적화 종족값을 지닌 데다 특성까지 비스트부스트라 첫 한 마리를 어떻게든 쓰러트리면 비스트부스트 보정을 받고 반감이나 실드도 딜로 찍어누를 수 있다.[26] 알 기술과 패시브 하나 없는 야생 깡통으로도 충분히 실전성 있는 배치 완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27] 다만 정작 스타팅으로 가져가기엔 초전설과 같은 8코스트라 조금 부담이 되는 편이다. 이렇게 1층부터 199층까지는 그야말로 딸깍으로만 밀어지는 미친 성능을 지녔지만, 화염방사에 4배인 건 둘째 치고 너무나도 허접한 특수방어 때문에 무한다이노 앞에선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아쉬운 점도 있는데 나머지 5마리를 후술할 랭크다운, 도트딜 요원 등으로 채워서 무한다이노는 나머지 5마리에게 맡기도록 하자. - 차곡차곡
높은 내구 체계 덕분에 약점에 안 찔린다면 맹활약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 특히 195층 라이벌을 상대로 약점이 찔리는 스타팅이 아니라면 선봉으로 나와서 스텔스록을 안정적으로 깔아 줄 수 있고, 메가레쿠쟈의 기술 모두를 반감 내지 1배로 받아낼 수 있어서 레쿠쟈를 완봉하는 역할로 쓸만하며, 200층 무한다이노 또한 다이맥스포]]/무한다이빔 반감, 크로스포이즌 무효, 화염방사 1배라서 매우 잘 버티기에 도트 기술을 걸어두고[28] 차곡차곡을 내보내서 시간끌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철화구야
차곡차곡 만큼은 아니라도 준수한 물리/특수 양 내구에, 강철/비행이라는 훌륭한 방어 상성에 패시브 내열까지 해금하면 약점이 전기 하나밖에 없게 되며[29], 알 기술로 데스윙이 있기 때문에 웬만한 적들, 메가레쿠쟈와 무한다이노 마저도 이 녀석에게 흠집조차 내기 힘들다. 특히 자력으로 씨뿌리기까지 배우므로 씨뿌리기를 깔고 데스윙만 눌러주고 있으면 무한다이노는 그냥 날먹할 수 있다. 쌍두형 배분이라 물리/특수 중 선택해서 운용할 수 있으며, 쌍두형 특유의 아쉬운 화력은 특성 비스트부스트로 커버 가능하다. 다만 스피드가 느린 게 아쉽고, 물공이나 특공을 비스트부스트로 커버하려면 성격이나 도핑약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등장하는 바이옴이 희귀한 바이옴이라 야생에서 직접 잡기 힘들어 에픽 알에서 노리는 게 더 낫다는 점도 있다. - 브리두라스
명예 시간의 신(...)으로 불리는 강력한 포켓몬으로,[30] 무효 타입은 1개지만 반감이 9개나 되는 훌륭한 방어 상성을 지녔으며, 메가레쿠쟈와 무한다이노의 모든 주력기를 1배 이하로 받아낼 수 있어 딜탱형으로 쓰기 좋다. 상술한 두드리짱이 무한다이노가 화염방사를 들고 오게 되어 힘이 빠진 것과 달리 히드런과 마찬가지로 건재하다. 또한 히드런과 달리 라이벌의 스타팅이 뭐가 뜨든 약점을 찔리지 않아 아무거나 떠도 출발 가능하다는 점도 편리하며,[31] 어떻게든 비만 깔렸다 하면 전용기 일렉트로빔으로 화력 보강까지 가능하다[32]. 등장 바이옴인 공사장도 연구소-발전소-공장-공사장 뺑뺑이에 걸린다면 가기도 쉽다. 특성은 옹골참과 지구력 둘 다 쓸만한데, 랭업 없이는 브리두라스의 내구를 1타에 보내버릴 수 있는 상대가 클래식엔 잘 없어 지구력이 좀 더 추천된다. 패시브는 트랜지스터[33]로 사실상 일렉트로빔을 자속으로 쓸 수 있게 되어 화력이 크게 올라간다. - 따라큐
고스트+페어리 조합은 무효만 3개에, 타점으로는 노말+불, 노말+독 단 둘을 제외하면 모두 1배 이상으로 때릴 수 있는 최고의 상성 조합 중 하나이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특성 '탈'이 강력한데, 기술머신으로 칼춤, 알 기술로 정리정돈을 쓸 수 있기 때문에 NPC 배틀에서 교체 타이밍만 잘 잡으면 칼춤이나 정리정돈을 2번 쓰고[34] 혼자서 쓸어버릴 수 있다. 고스트 타입이라 저주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무한다이노에서도 탈로 버티며 저주를 확정적으로 걸 수 있어 비전설임에도 웬만한 상황에선 꾸준히 1인분 이상은 해주는 강력한 포켓몬. - 영원의 꽃 플라엣테
좀 특이한 포켓몬 써보고 싶다고 하면 추천. 본가보다 더 빨리 실장된 몇 안 되는 포켓몬 중 하나. 원종과 별개의 4코스트 포켓몬으로, 종족값도 높은 건 물론이고 그 분배조차 깔끔하다.[35] 특히 이 녀석의 진가는 패시브 매직가드 해금 후로, 자력기 파멸의빛, 알 기술 클로로블라스트를 반동 패널티를 무시하고 난사가 가능하다. 등장 바이옴인 페어리 동굴이 가기가 좀 어렵지만 보스 출현 층에서는 드묾 등급이라 생각보다는 자주 뜬다.
입치트
초반은 다른 포켓몬으로 버티다 지도로 호수로 가 알기술인 우드혼으로 초중반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또 두드리짱과 같은 강철+페어리라 타입 상성도 좋아 두드리짱이 없다면 대체로 쓸 수 있다
초반은 다른 포켓몬으로 버티다 지도로 호수로 가 알기술인 우드혼으로 초중반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또 두드리짱과 같은 강철+페어리라 타입 상성도 좋아 두드리짱이 없다면 대체로 쓸 수 있다
- 땅 타입
자속기로는 라이벌의 메가레쿠쟈를 찌를 수 없지만 최종 보스인 무한다이노의 독 타입 기술을 반감하면서 이쪽은 역으로 자속기로 무한다이노에게 2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게다가 아쿠아단, 마그마단 정도를 제외한 악의 조직 대부분이 독 타입으로 도배를 하다시피 하고 오므로 악의 조직 배틀에서도 유용하고, 미스터리 조우 최악의 난적 중 하나인 거다이맥스 더스트나를 4배로 찌른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본 공격 상성도 매우 우수한 메이저 타입이며 기술머신으로 스텔스록을 배울 수 있는 경우가 많아 기점잡이 용도로도 좋다. 전기를 아예 무효로 받으므로 교체 플레이에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다만 땅 타입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대부분 스피드가 느리고 비행 타입, 부유, 흙먹기 등 땅 타입 기술을 무효화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 주의. 사우전드애로는 비행과 부유도 때릴 수 있으니 이걸 배우는 몬스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몰드류
공격 2랭크 상승기인 칼춤과 자속으로 약점을 찌르는 지진, 드릴라이너를 자력으로 배우고, 땅/강철 복합 타입이라 독 타입을 아예 무효화한다. 일반 포켓몬 중 스킬링크 파르셀과 더불어 첫 클래식 클리어 파티에서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포켓몬 중 하나. 다만 보유 특성 중 숨특인 틀깨기를 제외하면 모래바람 파티 전용 특성이라는 점이 아쉽다. - 다투곰
HP/공격/방어가 각각 130/140/105로 상당히 높으며, 진화 전인 링곰도 나름 준수한 성능을 지녔다. 노말 타입 자력기 및 자력기 서브웨폰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기술머신으로 보완이 가능하며 노말 타입이 포함된 포켓몬답게 기술머신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들이 많다. 붉은 달 다투곰은 원종과 별개의 5코스트 에픽 등급으로 구하기 어렵지만, 특수형이라 위협에 면역인 데다 본가에서의 악명에 걸맞게 특성 심안+전용기 블러드문으로 훌륭한 일관성을 자랑한다. - 점토도리
고대 유적에서 구하기 쉬운 편인 데 비해 전기 타입이 아니면서 괴전파를 배울 수 있는 데다 파워셰어, 가드셰어를 자력으로 배워 무한다이노의 공, 특공, 방, 특방 테러가 가능하고 에스퍼 타입답게 리플렉터, 빛의장막까지 깔아주고 알 기술로 HP회복까지 있는, 무한다이노에게 엿을 먹여주기 딱 좋은 구성을 지니고 있다. 타 배틀에서도 스텔스록과 벽깔이로 나름 서포팅이 가능하며, 교체 시점만 잘 읽는다면 무한다이노와 마찬가지로 라이벌의 메가레쿠쟈에게 파워셰어로 공, 특공 180을 압수해올 수 있다. - 파르토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종족값에도 불구하고 특성이 천하장사라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의외로 땅 타입 물리몬 중 자력으로 지진을 못 배우는 포켓몬이 많은 걸 생각하면 지진을 자력으로 배우는 점도 장점. 위의 다투곰과 마찬가지로 노말/땅 복합 타입이라 무효 타입이 2개라 NPC전에서의 교체 플레이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성능과 별개로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쓰기 꺼려진다는 유저들도 있다. - 토대부기
본가에서 9세대가 되면서 껍질깨기를 배울 수 있게 되는 상향을 받아 강력해져서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강력하다. 얼음 4배 약점이란 치명적인 단점도 패시브 두꺼운지방을 열면 완화되며, 자력으로 씨뿌리기를 배우면서 두꺼운지방으로 화염방사는 1배가 되므로 무한다이노는 그냥 날로 먹을 수 있다. 지진을 자력으로, 그것도 32라는 낮은 레벨에 배운다는 점도 장점. 껍질깨기가 특공도 올려주기 때문에 기가드레인을 이용한 쌍두형으로도 쓸 수 있는데 이러면 회복기까지 생기므로 안정성이 더 높아진다.
2.1.1.3.3. 특정 기술, 특성 및 패시브
어떤 포켓몬이 특정 기술과 특성, 패시브를 가질 수 있는지는 ESC의 포켓몬 도감 메뉴로 들어가면 직접 검색할 수 있으니 참고.- 랭크업 기술[랭업기목록]
포켓로그에서 가장 중요함과 동시에 가장 선호되는 기술. 게임 시스템상 체력 회복과 기절 회복을 마음대로 하기 어렵고, 좋은 포켓몬을 원하는대로 조합하기 어려운 등 한정된 상황에서 최대한 맞지 않으면서 빠르고 강하게 상대를 쓰러뜨려야 시간과 인게임 재화의 손실이 적은데, 이를 가장 간단하고 확실하게 해주는 랭업기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랭크업을 유지한 채 교체할 수 있는 배턴터치 기술이나 바톤 아이템을 얻었다면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1마리 챌린지나 특정 에이스에 의존하는 파티라면 필수로 필요하다. 교체를 염두에 두지 않고 연전해서 배틀해야 하므로 선턴에 랭업기를 얼마나 쌓을 수 있느냐가 클리어에 크게 관여한다. 알기술에 랭크업 기술이 반드시라고 해도 될정도로 하나씩 들어가 있는 것만 봐도 그 중요성을 더욱 잘 알 수 있다.
야생 포켓몬전에선 약한 상대를 만났을 때를 기점 삼아 랭크업을 해두면 배틀 내내 유지되므로 크게 활약할 수 있지만, 트레이너 배틀 혹은 미스터리 조우가 시작되면 이전까지 있던 랭크업이 초기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라이벌이나 관장, 악의 조직 등의 네임드 트레이너는 웨이브가 고정되어 있어 미리 대비하면 되지만, 운이 나쁘면 일반 트레이너가 계속 난입해서 랭크업을 날려먹을 수도 있다.
트레이너 전에서는 상대가 상성이 불리하면 무조건 교체를 하기에 상성이나 테라스탈을 잘 이용하거나, 아니면 야생 포켓몬과 마찬가지로 약점이 찔리더라도 만만한 화력을 지닌 포켓몬이 나왔을 때 기점을 잡으면 된다. 여러모로 랭업만 제대로 성공시킨다면 스윕하기 쉬운 시스템이다.
- 타입 변화용 변환자재, 리베로 특성 / 패시브
포켓로그의 변환자재, 리베로는 1회성으로 발동하는 9세대 사양이 아니라 너프 전 8세대의 사양인데, 해당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술을 쓸때마다 해당 기술의 타입으로 바뀌어 공격/방어 양면으로 굉장한 사기 특성이다. NPC가 플레이어 포켓몬의 타입 변환을 고려하지 않고 공격 및 교체를 시전하기에, 이를 이용해 상대 주력 타입 공격을 반감 혹은 무효시키거나 강제로 교체시키면서 이쪽은 일방적으로 행동 및 공격이 가능한 등 AI를 매우 쉽게 교란시킬 수 있어 손쉽게 게임 날먹이 가능해진다.
더욱 진가를 발휘할 때는 단일 타입 챌린지로, 변환자재로 바뀌는 타입은 챌린지 타입과 달라도 아무 상관 없이 쓸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챌린지 타입이 돌파하기 어려운 역상성도 날먹으로 돌파할 수 있다. 자속 타점이 처참한 성능인 풀, 벌레, 노말 타입 챌린지에서는 변환자재가 있다면 난이도가 수직하락한다.
대신 희귀한 특성이라 이를 가진 포켓몬을 구하기가 다소 어렵다. 숨특으로 에이스번, 마스카나, 개굴닌자[37]가 보유하고 있고, 일반 특성으로는 거다이맥스 에이스번, 거다이맥스 이브이가 보유하고 있는데, 숨특과 거다이맥스 모두 운으로만 얻을 수 있다. 즉 이를 위해선 '운 좋게 상점에서 거다이맥스 얻기' 혹은 '알까기나 트레이닝 미스터리 조우로 숨특 얻기'로 죄다 획득 난이도가 높다. 그나마 패시브 해금 쪽이 노가다로 친밀도 사탕만 모으면 간단하게 해금할 수 있어 획득 난이도가 낮으므로 이를 대신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패시브로는 폴리곤Z, 일레도리자드, 모토마, 내던숭이, 게노세크트, 어지리더, 뮤 등이 있다.
- 아이템 수급용 픽업, 매지션, 나쁜손버릇 특성 / 패시브
조건에 따라 상대 도구를 빼앗는 특성 / 패시브. 대다수 도구를 중복해서 소유할 수 있는 포켓로그 특성상 초반에 픽업 특성을 지닌 포켓몬을 파티에 넣어두고 나무열매나 도구를 지속적으로 파밍해두면 중후반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굳이 포인트를 투자할 필요 없이 지그제구리가 극초반 야생 포켓몬으로 자주 나오기 때문에 픽업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중반부에 돌입하면 이때부터 야생몬이든 트레이너든 도구를 잔뜩 둘러놓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매지션 특성으로 도핑을 제외하고 전부 뺏어올 수 있어 픽업보다 더 많이 파밍이 가능하다. 하지만 파티 내에 존재하기만 하면 지속적으로 아이템을 수급해 주는 픽업에 비해, 매지션은 아이템을 대량수급할 수는 있어도 직접 전투에 참여해야 하므로 충분한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은 주의해야 된다. 거기다 매지션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3마리 뿐인데, 마폭시와 클레피가 숨특이고 후파가 환포이므로 픽업 특성보다는 얻기가 힘들다. 패시브로는 마스카나와 버터플, 후딘, 이야후 등이 매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멀티렌즈로 강탈 찬스를 3배까지 늘릴 수 있으며 융합으로 찍찍베기를 가르쳐주는 데 성공하면 긴빠이의 제왕이 될 수 있다.
나쁜손버릇은 상대의 공격을 받아야만 뺏어오기 때문에 선공으로 빠르게 상대를 처치해야 수월하게 진행되는 포켓로그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특성이다. 그럼에도 만약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을 경우 상대의 공격력을 잔뜩 낮춰놓고 일부러 맞으면서 몽땅 뺏거나, 해당 특성을 가진 포켓몬으로 선두에서 랭크업이나 장판기 등으로 시간을 벌면서 아이템 한두 개 뺏는 식으로 활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마저도 상대가 특공기만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다.
- 장판기 스텔스록(+암석액스), 독압정, 압정뿌리기(+비검천중파) 등
포켓로그의 트레이너는 실전 배틀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으로 교체를 자주 하는데, AI의 한계로 장판기를 따로 의식하고 플레이하지 않다 보니 장판기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스텔스록은 상성 및 특성에 따라 무시 가능한 독압정이나 압정뿌리기와 달리 거의 모든 포켓몬이 피할 수 없어 가장 유용하고, 라이벌의 메가레쿠쟈의 특성을 무시하고 볼에서 나오는 족족 보스 실드 1줄씩을 까버리기 때문에, 상성 보완이 잘 된 파티로 교체를 계속 유도시키면 메가레쿠쟈가 마지막 보스 실드 1줄만 남기고 볼에 봉인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상위호환 알 기술로는 스텔스록-암석액스, 압정뿌리기-비검천중파가 있다. 장판기가 교체가 없는 무한다이노 전에선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게 유일한 단점.
- HP 회복 수단으로 기가드레인, 드레인펀치, 생생버블, 휘적휘적포, 원념의칼, 특성 재생력 등
회복에 돈이 필요하며 배틀 중에는 할 수도 없는 포켓로그 특성상 자체적으로 HP 회복이 가능한 포켓몬을 쓰면 그만큼 다른 포켓몬의 회복이나 리롤에 돈을 쓸 수 있어서 게임이 더 쉬워진다. 특히 알 기술을 통해서 이런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도 많고, 저수처럼 특정 타입 기술을 무효화하고 회복하는 특성은 교체 플레이에 있어서도 유용하니 잘 활용해 보자.
- 돈 수급용 꿀모으기 특성
포켓로그에서는 달콤한 꿀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단순하게 전투 후에 돈을 획득하는 특성으로 변경되었는데, 초반 캐리롤 포켓몬이 없다면 돈을 획득할 구간이 적고 체력만 줄줄 새어나가는 극초반부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세꿀버리는 극초반부터 높은 확률로 등장하므로 초반 멤버로 포함하지 않았더라도 구하기 쉽다.
하지만 꿀모으기 포켓몬이 대체로 저열한 배틀 성능을 가지고 있어 전투에서 쓸모가 없는 상태로 계속 파티 1자리를 잡아먹는다는 점, 후반부에는 꿀모으기로 버는 돈 이상으로 인플레가 심해져 계륵의 위치에 놓인다는 단점으로 인하여 파티가 안정화되고 나면 놓아주는 게 좋다.
- 도트딜 스킬 맹독, 소금절이, 씨뿌리기(+쑥쑥봄버), 저주 등을 습득하는 깔짝 포켓몬
도트딜은 체력이 많은 보스 포켓몬에게 효과적이며, 메가레쿠쟈, 무한다이노 상대로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소금절이는 리샘열매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 보니 더욱 선호받는다. 이런 이유로 알 기술이고 숨특이고 패시브고 죄다 없는 깡통 상태로도 스텔스록, 소금절이, HP회복을 전부 자력으로 배우는 콜로솔트는 클래식 공략에서 매우 선호되는 포켓몬이며[38], 실제로 가장 고비로 여겨지는 180대의 사천왕+챔피언 바이옴, 라이벌과의 최종전인 195 바이옴, 마지막 무한다이노까지 콜로솔트의 소금절이 + 스텔스록 + HP회복으로 계속 깔짝대는 플레이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메가팬텀과 같이 압도적인 스피드를 가진 고스트 타입 포켓몬이 저주를 깔아주는 것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며, 마지막 무한다이노를 상대로 저주+소금절이가 미리 깔린다면 그냥 날로 먹는다. 여기에 물붓기까지 동원해 상대의 자속 보정을 없애버리고 타입에 따라 무효화될 수 있는 맹독, 씨뿌리기, 버섯포자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 그 외 씨뿌리기의 상위호환 알 기술로 쑥쑥봄버가 있다.
단점은 범용성이 낮기에 후반부 강력한 보스 포켓몬이나 특정 이벤트 외에는 쓸모가 적다. 200층이나 되는 수많은 배틀을 도트딜 위주로 싸우기엔 시간 소모가 매우 크고, 적당한 상대라면 약점 상성이나 랭크업 등을 활용한 강력한 기술 한 방으로 보내는 게 시간 단축 면에서 훨씬 낫다. 거기다 트레이너 상대로도 소금절이나 씨뿌리기를 뿌려봤자 상대가 교체하면 끝이다. - 도트딜 스킬 명중을 위한 특성 짓궂은마음 또는 옹골참
상술한 도트딜 기술을 가진 포켓몬보다 상대의 스피드가 빠르면[39] 막상 도트딜을 걸기도 전에 선공을 맞고 끔살나는 경우도 잦은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변화기를 선공기로 사용하게 해주는 짓궂은마음 특성이나, 일격에 쓰러지지 않는 옹골참 특성 포켓몬을 도트딜 요원으로 사용하면 도트딜을 확정적으로 걸 수 있게 되어 안정성이 높아진다. 상술한 콜로솔트도 옹골참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짓궂은마음 특성의 경우 엘풍, 오롱털, 깜까미(숨특) 등이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엘풍의 경우 극초반 풀숲에서 나오는 데다 숨특도 아니라서 굳이 코스트를 투자할 필요 없이 지나가다 잡아서 씨뿌리기 요원으로 쓸 수 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짓궂은마음의 경우 악 타입 포켓몬에게는 변화기 자체가 무효화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 구속기 바다회오리, 회오리불꽃, 김밥말이 등
특정 챌린지 중이라 저주, 씨뿌리기 등 제대로 된 도트기를 가진 포켓몬을 구할 수 없을 때 고려해 볼 만한 대체재. 구속기의 지속 데미지도 마찬가지로 체력 비례 대미지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위/고스트 복합 타입은 존재하지 않고, 물/고스트 복합 타입인 대쓰여너와 탱탱겔, 강철/고스트 복합 타입인 타부자고와 킬가르도는 모두 저주를 배울 수 없는 바위, 물, 강철 타입 챌린지 등. 시전자가 교체하거나 쓰러지면 효과가 풀려버리므로, 시전자가 무한다이노의 공격을 버티며 계속 눌러앉아 있을 수 있도록 랭크 다운기를 병행하는 것이 추천된다.
깔짝 포켓몬 전법과 비슷한 단점으로, 범용성이 낮아 후반부 강력한 보스 포켓몬이나 특정 이벤트 외에는 쓸모가 적다. 트레이너 전에서도 상대 포켓몬이 교체할 수 없도록 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도트딜보다 약하고 이득도 애매한 기술을 상대 포켓몬 하나하나에 쓰면서 턴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단 약점 상성이나 랭크업 등을 활용한 강력한 기술 한 방으로 보내는 게 시간 단축 면에서 훨씬 낫다.
- 랭크 다운 기술 괴전파, 진흙뿌리기, 싫은소리, 비밀이야기, 바크아웃 등
1페이즈의 능력치 변화가 2페이즈에서도 유지되는 무한다이노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능력치를 충분히 깎았다면 후발주자가 대놓고 랭크업을 쌓거나 안전하게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기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런 기술은 대부분 일반 등급 기술머신으로 등장하면서 배우는 포켓몬도 많아 접근성이 높고, 자력기에 포함된 경우도 흔해서 기억버섯을 통해 196라운드 이후 필요 없어진 기술[40]을 대체할 수 있다.
괴전파는 3번만 사용하면 상대 특공 포켓몬이 바보가 되므로 사용하기 애매한 전기 타입 포켓몬이라도 하나쯤은 들고 가면 상황을 유리하게 돌파할 수 있다. 이 분야의 끝판왕은 자포코일로 특성이 옹골참이라 끔살 걱정 없이 안전하게 괴전파를 쓸 수 있는 데다, 자체 내구도 높은 편이라 최소 1번은 확정, 스페셜가드를 집고 자뭉열매를 들려주고 왔다면 2~3번까지도 괴전파를 쓴 후 플래시로 명중률을 내리고 벽까지 깔고 올 수도 있어 무한다이노를 바보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게다가 출현 바이옴도 많아서 진입 바이옴에 따라 지겹도록 볼 수 있기 때문에(...) 구하기도 매우 쉬운 건 물론이고 특성 옹골참과 특방 상승 성격 개체까지도 맞추기가 쉽다. 대신 괴전파는 배우는 포켓몬 수가 매우 적어 특정 챌린지에서는 아예 쓸 수 없기도 하거나, 배우는 전기 포켓몬의 입수 시기가 늦으면 운이 나쁘면 무한다이노 앞에 설 때까지 한 번도 못 보는 일도 많으니 주의.
비밀이야기는 워낙 배우는 포켓몬이 많아 200웨이브동안 웬만해선 1~2번 이상은 확정적으로 뜨기 때문에 특히 1마리 챌린지를 하고 있더라도 쉽게 볼 수 있다. 한 마리가 특공 하락을 쌓던 도중 쓰러지는 걸 대비해 2~3마리까지 장전해두면 무한다이노가 매우 쉬워진다. 비밀이야기를 못 배우는 포켓몬이 많은 벌레 타입 챌린지의 경우 벌레의저항을 많이 배우므로 대체가 가능하다.
역시나 깔짝 포켓몬 전법과 비슷한 단점으로, 범용성이 낮아 후반부 강력한 보스 포켓몬이나 특정 이벤트 외에는 쓸모가 적다. 상대방의 능력치를 깎는다고 한 턴과 시전자 체력 혹은 포켓몬 한마리를 낭비하게 된다는 점부터 위험성이 크며, 트레이너 전에서는 타입 상성에 따라 교체하면서 랭깎이 무의미해지므로 무리하게 능력치를 깎기보단 똑같이 교체를 해주는 편이 더 나을 때도 있다. - 뒤집어엎기
무한다이빔과 오물폭탄의 PP가 다 떨어질 때까지 버틸 수 있는 경우, 코스믹파워와 용의춤을 최대한 쌓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뒤집어엎기를 사용해 특수공격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를 낮춰버리는 방법도 있다. 클레피의 경우, 알기술 뒤집어엎기+강철/페어리 복합 타입+화염방사에 비명횡사할 가능성까지 차단하는 짓궂은마음 조합으로 2페이즈에 들어가자마자 무한다이노를 파리 목숨으로 만들 수 있다. 무한다이노 한정 두드리짱을 뛰어넘는 하드카운터. 다만 뒤집어엎기 자체가 칼라마네로의 전용기라 칼라마네로를 제외하면 위의 클레피처럼 알 기술로 들고 가지 않으면 쓸 수 없어 접근성은 아쉬운 편이다. - 흑안개
위의 뒤집어엎기를 구할 방법이 없다면 쓸 만한 대체제. 뒤집어엎기와 달리 배우는 포켓몬이 훨씬 많아서 압도적인 접근성이 차이점이다. 뒤집어엎기가 랭크 변화를 뒤집는다면, 이쪽은 랭크 변화를 모두 초기화시키는 것이라 하위 호환이긴 하지만 무한다이노의 공/특공이 높은 편은 아니라 충분히 버틸만해진다. 야생의 보스 포켓몬이 실드가 까이거나 나무열매를 먹을 때마다 랭크 업을 해대서 전설/환상의 포켓몬처럼 포획률이 낮을 경우 포획 시도 중에 역스윕을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한다이노 전 외에도 이런 전설/환상 포켓몬 포획용으로도 쓸 만하다.
- 연속기
연속기는 보스 포켓몬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 폭딜이 아닌 이상 대미지가 실드에 막히는 일반 기술과는 다르게 연속기는 실드를 깨고 나서 후속 공격으로 그 실드가 까진 HP에 추가 대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속 공격 하나 당 실드 하나를 깔 수 있다면 그 보스전은 이미 승리한 거나 다름없고, 2타에 실드 하나를 깨더라도 상대 교체 턴마다 대미지를 누적시켜서 잡아낼 수 있다. 테크니션이나 스킬링크를 특성으로 가진 포켓몬이면 더욱 좋으며, 파르셀이나 치라치노[41]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껍질깨기도 갖추고 있는 스킬링크 파르셀은 라이벌의 레쿠쟈를 매우 효율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포켓몬 중 하나이면서, 무한다이노를 상대할 때도 자속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다. 스킬링크가 없는 일반 포켓몬이라도 두번차기, 더블촙, 더블윙 같은 2회 공격기를 배운다면, 위력은 더 높지만 실드에 막히는 고위력기보다 이러한 기술을 채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 쾌청, 비바라기 등의 날씨팟
쾌청팟이나 비팟을 꾸린다면 위의 랭업기와 비슷하게 날씨에 의한 위력 보정과 번개, 눈보라 등의 필중기 보정, 솔라빔의 차징 무시 등의 도움으로 스윕하며 등반할 수 있다. 또한 매 바이옴마다 날씨가 해당 바이옴에 맞게 변하는데, 캐리몬과 역상성인 날씨가 걸린다면[42] 야생 포켓몬은 물론이고 특히 해당 바이옴에서 체육관 관장이 등장한다면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굳이 역상성이 아니라도 안개가 깔리는 바이옴에 가면 명중률 하락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파티에 날씨를 바꾸는 기술이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러한 소위 말하는 '날씨 억까'를 방지할 수 있는 역할도 하게 된다. 초전설 캐리몬 중 그란돈, 가이오가가 인기인 이유도 특성으로 알아서 쾌청과 비를 깔아줘서 날씨팟 운용이 쉽다는 점도 있는데,[43] 특히 원시회귀까지 한다면 각각 끝의대지, 시작의바다 특성으로 바뀌고 물 타입과 불꽃 타입을 아예 무효화시켜 버리는 사기적인 날씨가 되므로 매우 쉬워진다. 단, 라이벌의 메가레쿠쟈는 날씨를 무효화하는 델타스트림 특성이라 주의해야 한다. 모래바람의 경우에도 비록 화력 증강은 없으나, 특방 1.5배 증가로 무한다이노전에 도움이 되는 데다 모래숨기, 모래헤치기 등의 특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 긴장감, 편승 특성 / 패시브
후반으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특성. 후반부로 갈수록 개나소나 열매를 들고 다녀서 한 방에 죽이지 못하거나 깎을 수 있는 체력 상한이 존재하는 경우 게임을 늘어지게 만드는데, 긴장감이 있다면 그걸 방지할 수 있으면서 열매 때문에 다음 턴에 역전 당하는 걸 방지해 줄 수 있다. 특히 패시브를 해금한 상태의 자시안, 레쿠쟈 중 하나라도 얻었다면[44] 후반이 매우 편리해진다.
다만 긴장감은 전툴라 / 아머까오 / 버드렉스 만이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희귀한 특성이며, 그외엔 숨겨진 특성으로 가진 경우가 더 많아 구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전툴라나 아머까오는 둘 다 스토리용으로 쓰기 나쁘지 않다는 게 위안이며, 행여나 알뽑하다 숨겨진 특성 깜지곰을 해금했다면 스타팅에 넣어 줄 수 있다.
편승은 마찬가지로 열매를 먹거나 깎을 수 있는 체력 상한에 도달할 때마다 랭크 업이 이루어지는 후반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한다. 편승을 기본 특성으로 가진 포켓몬은 클레스퍼트라밖에 없지만, 그 클레스퍼트라 자체가 버티기 힘든 초반을 넘겨서 진화시키면 자체 성능도 괜찮은 데다 루미나콜리전으로 악 타입만 아니라면 보스전 날먹이 가능하다 보니 스타팅으로 쓰기 좋고,[45] 편승이 해금 패시브인 포켓몬 중엔 오거폰, 웨이니발, 에이스번 같은 매우 강력한 포켓몬이 포진해 있어서 효율을 최대로 누릴 수 있다. 대신 편승이 상대 행동에 크게 의존하는 수동적인 특성이다 보니 노리고 쓰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랭크업을 무시하는 천진 특성 / 패시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상한이 존재하고 그 상한이 까질 때마다 스탯이 증가하는 포켓몬이 있다 보니 어지간한 스펙이 아니라면 애를 먹게 된다. 그런 점에서 상대의 랭업 변화를 무시하는 천진은 매우 빛을 발한다. 특히 어써러셔는 자체적인 내구도 출중한 데다 약점이 2개뿐인 단일 물 속성이며 물붓기가 있어 안정적인 기점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타팅으로 데려갈 만한 포켓몬 중 토오나 라우드본이 숨겨진 특성으로 천진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자.
2.1.1.3.4. 초전설 포켓몬
전설의 포켓몬은 코스트가 높은 대신 진화를 거치지 않고도 높은 능력치 덕분에 알기술 및 패시브가 덜 해금되었더라도 안정적인 캐리롤을 맡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성능이 특출난 몇몇 초전설 포켓몬[46]은 거의 단독으로, 혹은 적절한 랭크업이나 교체 플레이만 받쳐주면 최후반의 난관인 사천왕 및 챔피언, 메가레쿠쟈와 무한다이노도 잘 상대할 수 있으므로 전설의 포켓몬을 중심으로 하면서 그 약점 타입을 막아 줄 수 있는 포켓몬과 후술할 추천 포켓몬을 채워나가는 식으로 파티를 구성해 보는 것도 좋다.주의할 점은 아고용[47], 버드렉스, 솔가레오/루나아라 같은 진화나 폼체인지 등 특정 기믹을 완료해야 제 성능이 나오는 전설들은 비추천. 이들은 일반 포켓몬들과 다를 바 없이 극초반 전복 리스크가 크면서 전설이라 코스트는 높아 베이비시터 역할의 포켓몬에 투자할 코스트도 마땅치 않아서 쓰기가 힘들어 소위 '고혈몬'으로 불린다.
추천 초전설 포켓몬은 다음과 같다.
- 이벨타르
클래식 최강 포켓몬을 나열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다. 타입만 봐도 악/비행 타입은 공격 상성이 상당히 뛰어나 타점이 좋아서 막히는 일이 별로 없고, 방어 상성도 그럭저럭 괜찮다. 거기다 랭업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켓로그에서 패시브로 소울하트를 가지고 있어, 소울하트만 해금해도 불도저처럼 죄다 밀어버릴 수 있다. 알기술이 하나도 없더라도 유지력 담당 전용기 데스윙, 특성 다크오라로 상승한 위력의 속임수/기습만으로도 충분히 밀고 들어간다. 무한다이노까지 가면 바크아웃으로 상대 특공을 내리면서 이쪽은 할 거 다하는 전법도 가능. 추가로 알 기술 중 높은 위력 + 전체 공격 + 풀죽음까지 붙은 강력한 기술 타오르는분노까지 있다.
- 자시안
본가에서 초전설 최강자 중 하나로 평가받았던 만큼 클래식에서도 활약한다. 녹슨 검을 얻고 검왕 형태로 변할 경우 타입부터 강철/페어리라는 사기적인 타입을 가지게 되며, 초전설 중 칼춤을 자력으로 배우는 몇 안 되는 포켓몬이고, 거수참으로 무한다이노까지 원콤내는 일도 가능하다. 알기술 또한 버릴 것 없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패시브 '긴장감'을 해금해 상대 나무열매도 봉인할 수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광역기가 없어서 더블 배틀에서 두 마리를 한번에 처리하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무한 모드에선 잘 쓰이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다.
- 미라이돈
마찬가지로 클래식 최상위권 포켓몬으로 평가된다. 전용 특성 하드론엔진은 등장과 동시에 일렉트릭필드를 전개하고 특수공격까지 강화해 강력한 화력을 제공한다. 자력기로는 라이트닝드라이브를 배우며, 알 기술로는 핵심기인 라이징볼트와 파도타기(포켓몬스터)[48], 번개폭풍, 공간절단(포켓몬스터)[49]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라이징볼트는 하드론엔진과의 궁합이 뛰어나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알 기술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은 있지만, 압도적인 스피드와 특수공격 덕분에 클래식 모드 후반부까지 단독 캐리가 가능하며 엔드리스 모드에서도 강력한 메인 딜러로 활약한다.
- 가이오가
무한모드 만큼은 아니지만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단일 물 타입이라 방어 상성과 공격 상성이 훌륭하고, 랭업기인 명상과 우수한 위력의 해수스파우팅(레벨 90) / 전용기 근원의파동(레벨0)을 자력으로 배운다. 거기다 알 기술로 폭풍, 번개폭풍[50], 꽁꽁프로스트 등을 배우는 덕에 타입 상성 보완도 우수하며, 패시브로 틀깨기만 해금하면 상성 상관없이 체급으로 찍어누르는 게 가능해진다.
단점으론 전설 치고는 속도가 은근히 느려서 선공을 못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다, 명중률이 낮은 기술이 많아 아이템 수급이 적은 초반 체력 관리가 은근 까다롭다. 추가로 로그 등급 아이템이 두 개나(메가링과 쪽빛구슬) 요구되므로 운에 크게 기대야 한다. 거기다 번개폭풍을 해금하지 않았을 시 해수스파우팅을 얻기 전까지는 명중률이 불안정한 근원의파동으로 버텨야 하는데, 이는 그나마 물의 파동으로 대체하면 돼서 그란돈보다는 낫다.
- 그란돈
메가링이 나오는 순간부터 가이오가보다 고점이 훨씬 높아진다. 원시회귀 시 특성이 끝의대지가 되어 약점이 땅 타입만 남고, 특수 공격이 150이 되어 분화 결정력도 높아지는 것이 장점.
대신 저점도 그만큼 낮은데, 평상시엔 가이오가와 속도가 똑같이 느리며, 약점 상성이 가이오가보다 많고, 전용기 '분화'가 특수 기술인 것이 아쉽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는 원시회귀를 위해 로그 등급 아이템을 두 개나(메가링과 쪽빛구슬) 요구하므로 운에 더욱 크게 의존한다.
- 루기아
화력이 좀 부족한 대신 패시브, 종족값 모두 내구에 맞춰져 있는 덕분에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알 기술은 특방까지 2랭크 씩 깎는 루미나콜리전, 무난하게 쓰기 좋은 서브 웨폰인 파동탄, 고위력의 스팀버스트를 쓸 수 있고, 화력 보정이 가능한 명상을 자력으로 배울 수 있다.
단점으론 에스퍼 타입이라 악타입에 쉽게 잡히고, 보유 알기술의 꾸준한 너프로 나쁜음모와 데스윙이 삭제되어 예전만큼의 쾌적함과 체급은 보여주지 못하게 됐다.
- 칠색조
물리 딜탱으로 나쁘진 않다. 알 기술로 용의춤을 배우는데, 내구가 좋아 여러 번 쓰기 좋고 알 기술이나 전용기 성스러운불꽃 또한 물리기로 시너지가 좋다. 문제는 패치 이전엔 패시브로 매직가드를 가진 덕에 알기술 브레이브버드를 반동 없이 사용이 가능했지만, 제작진이 컨셉을 맞춘다는 명목으로 패시브를 하늘의은총으로 바꿔버리면서 가치가 떨어졌다. 거기다 알 기술이 없을 경우 자력으로 특수기만 잔뜩 배워서 활용이 난해하다.
- 뮤츠
기술도 무난하고, 메가진화도 있어 준수한 성능이다. 종족값이 공격에 낭비된 것이 아쉽지만, 그 공격으로 알 기술 천둥차기를 세게 날릴 수 있다. 단점으론 쓸만한 광역기가 없는 점과 에스퍼 타입이라는 점.
- 레쿠쟈
좋은 성능을 보유한 포켓몬이지만, 초고대 포켓몬 셋 중에선 가장 우선도가 낮다. 본가와 달리 화룡점정을 배운 상태에서 레쿠쟈나이트를 상점에서 먹어야만 메가진화를 할 수 있다.
2.1.1.3.5. 비추천 포켓몬
본가에선 성능이 좋았으나, 반대로 포켓로그에선 추천되지 않는 포켓몬도 있다.- 자력기가 부실해서 기술머신, 알기술 의존도가 높은 포켓몬
기술머신이 보상 상점에서 뭐가 뜰지는 순전히 운빨에 의지해야 해서 미래를 알 수 없으며, 200층까지도 주력기가 안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본가에서는 압도적으로 강하던 한카리아스가 자속 지진을 자력으로 배우지 못하고 기술머신으로만 배울 수 있는 반면, 플라이곤은 자력으로 지진을 배우는 데다 스피드도 비슷하고, 무효 타입도 2개라 트레이너전에서 교체 플레이가 잦은 클래식 환경에선 체감 성능이 더 좋을 수도 있다.
고유 시스템인 알 기술로 자력기를 보강할 순 있지만, 이 역시 알에서 운으로 뽑아야 하는 데다 반드시 스타팅으로 들고 가야만 사용할 수 있고 지나가다 잡은 개체는 쓸 수 없다. 드물게 특정 미스터리 조우로 알 기술을 배운 개체를 포획할 수 있긴 하지만 등장 확률도 낮고, 온갖 랭업으로 중무장을 하고 덤벼오는 상대로 포획을 위해 체력을 깎는 것도 어렵다.
- 스피드가 느린 딜탱형 딜러
회복이 자유롭지 못한 특성상, 웨이브마다 한 대씩 얻어맞고 시작하기 때문에 자력으로 회복기를 보유하거나 운 좋게 더스트나 미스터리 조우가 뜨지 않는 한 유지력이 좋지 않다.
- 에스퍼 타입
악 타입 무효화도 있는 데다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기습, 만나자마자 등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 포켓로그에서 활약하기엔 그다지 좋지 않다.사실 에스퍼 타입은 본가에서도 그닥 좋지 못한 타입이기는 하다에스퍼 타입 어태커는 보통 특공이 높은 대신 물리 내구가 매우 낮아 비자속이라도 기습 1타에 쓰러지고 허무하게 전복나는 일이 잦다. 이렇기 때문에 에스퍼 타입 챌린지는 상당히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그나마 고통스러운 클리어 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최종 보스인 무한다이노를 상성 2배로 공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성이나 패시브가 비비드바디나 사이코메이커인 에스퍼 포켓몬은 기존 에스퍼 타입 포켓몬이 가진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 풀 타입, 벌레 타입
이 두 타입의 결정적인 문제는 원작과 결을 같이 하는데, 공격과 방어가 갑갑하다. 두 타입 모두 레쿠쟈나 무한다이노에게 약해서 테라스탈이 강제되는 것도 단점. 이래저래 포켓로그에서는 안 좋은 타입이다.
우선 풀 타입은 초원에서 시작하는 정글 루트나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공사장 루트에서는 상성 상 풀을 카운터 치거나 잡기 답답한 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호수로 시작한다고 해도 그렇게 좋지도 않은 게 갸라도스나 찌리비크, 윽우지 등이 자주 튀어나오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으며, 풀 타입에게 얼음 타입도 까다로우니 얼음 동굴 - 눈 덮인 숲으로 빠지는 루트도 쉽지 않다. 즉, 첫 3개 갈림길에서 어느 하나도 풀 타입에게 만만한 루트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벌레 타입은 풀숲에 가면 쓸만하기에 다소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이쪽은 대체로 체급이 좋지 않은 데다 메인 웨폰으로 때릴 벌레 타입 기술이 상성 상 강점을 가지는 적이 거의 없으며 전용기도 대체적으로 부실하다.
그나마 버섯모, 종이신도, 핫삼, 불카모스 등 타입의 한계를 극복하는 강캐도 없진 않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특이사항으로 거꾸로배틀 챌린지에서는 그야말로 무쌍을 펼칠 수 있는 강력한 타입이다.
2.1.2. 챌린지
클래식 모드 최초 클리어 시 해금되며, 특정 조건을 제한해 클래식 모드를 더욱 어렵게 클리어하는 모드이다.사용할 수 있는 챌린지는 다음과 같다. 차후에 이브이 시리즈 챌린지 등 새로운 챌린지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 세대 챌린지: 선택한 특정 세대의 포켓몬만 사용할 수 있다. 등장하는 악의 조직, 사천왕 및 챔피언은 챌린지를 선택한 세대의 악의 조직과 사천왕 및 챔피언으로 고정되며 체육관 관장은 바이옴에 따라 등장 풀이 정해져 있는 클래식 모드와 마찬가지로 기존 등장 풀을 따르므로 챌린지를 선택한 세대 외의 체육관 관장도 등장한다.
- 타입 챌린지: 선택한 특정 타입의 포켓몬만 사용할 수 있다.
- 거꾸로 배틀: 타입 상성이 반대로 적용되는 상태로 플레이한다. 타입 상성 및 유리한 포켓몬에 관해서는 거꾸로배틀/상성 참고. 다른 챌린지와 동시 설정은 가능하지만, 업적은 후술할 능력치 역전 챌린지 이외에는 동시 달성하지 못한다. 대신 역전 챌린지 한정으로 동시에 설정한 채 클리어할 경우 각각의 챌린지 업적이 모두 클리어 처리되며, 거꾸로 배틀+역전 챌린지 업적도 존재한다.
- 능력치 역전: 체력↔스피드, 공격↔특방, 방어↔특공이 서로 바뀐다.[51] 고체력 저스핏에 높은 특방이나 방어를 지닌 포켓몬이 이 챌린지 한정으로 유리대포가 되는 셈. 능력치의 역전 특성상 종족값 분배가 고른 포켓몬이 유리하며, 모든 종족값이 120인 아르세우스나 모든 종족값이 100인 환상의 포켓몬은 사실상 노패널티이다. 라이벌의 메가레쿠쟈의 경우 공, 특공 180을 압수당해 별 볼 일 없어지게 되지만, 무한다이노 2페이즈가 공, 특공, 스피드 250의 지옥 같은 난이도로 돌변하므로 사실상 도트딜 방식 공략이 필수다.
다른 챌린지와 동시 설정은 가능하지만, 업적은 거꾸로 배틀 이외에는 동시 달성하지 못한다. 대신 거꾸로배틀 한정으로 동시에 설정한 채 클리어할 경우 각각의 챌린지 업적이 모두 클리어 처리되며, 거꾸로 배틀+역전 챌린지 업적도 존재한다. - 회복 제한 챌린지: 10의 배수 웨이브 이후 바이옴이 바뀔 때 포켓몬이 회복되지 않는다. 또는 웨이브 진행 후 상점을 이용할 수 없다. 또는 두 가지 제한이 모두 적용된다. (챌린지 메뉴에서 설정 가능)
- 너즐록: 본가 게임의 플레이 방법 중 하나인 너즐록 챌린지를 구현한 챌린지들의 목록이다. 아래의 3가지 챌린지를 모두 활성화한 상태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너즐록 업적을 얻고, 클리어 멤버들은 클리어 리본과는 별개로 너즐록 리본을 얻게 된다.
- 포획 제한 챌린지: 바이옴 이동 후 처음 만나는 포켓몬만 포획할 수 있다. (미스터리 조우에서 선물 받은 포켓몬은 예외)
- 하드코어 챌린지: 한 번 기절한 포켓몬은 죽은 것으로 간주하여 더 이상 회복할 수 없게 된다.
- 새 출발: 시작하는 포켓몬들이 처음 플레이하는 사양으로 변경된다.[52] 특성이나 알 기술 등을 설정하고 시작해도 자동으로 초기화되어 있다. '미니 블랙홀', '진화의휘석'이 등장하지 않는다.
- 올리셋 챌린지: 각 세대의 스타팅 물/불꽃/풀 포켓몬만으로만 시작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 새 출발 챌린지이다. 너즐록 챌린지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 패시브 챌린지: 마주치는 모든 트레이너, 혹은 스타팅을 포함한 모든 포켓몬의 패시브가 열려 있는 채로 등장하게 된다. 보스가 아닌 포켓몬들도 패시브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피곤해질 수 있으며, 특히 다른 챌린지와 조합할 경우 난이도가 극상하게 된다.
챌린지 조건에 맞지 않는 포켓몬은 포획 등을 통해 파티에 넣는 것은 가능하나 배틀에 내보낼 수 없다. 픽업 등 배틀에 참여하지 않아도 발동되는 특성의 경우, 해당 특성 소지 포켓몬이 챌린지 규칙에 맞지 않은 포켓몬이면 특성 발동이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선택한 조건에 맞는 포켓몬이 전부 쓰러졌다면, 엔트리에 (쓰러진 포켓몬들을 제외한) 다른 조건 불충족 포켓몬들이 있더라도 패배한 것으로 처리된다. 다만 챌린지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포켓몬을 엔트리에 넣은 채 무한다이노를 쓰러트렸을 경우에는 해당 포켓몬들 또한 클리어한 것으로 취급해 첫 클리어 시의 알 바우처는 지급된다.
세대, 타입 챌린지는 스타팅 포켓몬은 선택한 조건에 맞는 포켓몬을 제외하곤 선택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포켓몬의 리전 폼은 그 지역에 해당하는 세대의 포켓몬으로 간주한다. 예외로 폼체인지 혹은 진화를 통해 세대나 타입이 바뀔 경우, 첫 포켓몬을 고른 후 파티에 포함하는 것까지는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이브이의 경우, 1세대 챌린지는 물론 2세대, 4세대, 6세대 챌린지와 각 이브이즈의 타입 챌린지를 할 때 스타팅 파티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진화 전후가 다른 세대 / 다른 타입인 경우, 챌린지로 지정된 한 쪽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진화로 인해 챌린지에 맞는 조건이 사라졌을 경우 진화한 포켓몬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피카츄는 1세대 포켓몬이지만 피츄는 2세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2세대 챌린지에서 피츄를 피카츄로 진화시켜 버리면 그 챌린지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진화하면 세대가 바뀌는 포켓몬 진화/폼체인지하면 타입이 사라지는 포켓몬 진화/폼체인지하면 타입이 생기는/바뀌는 포켓몬
포켓로그 시스템상 진화지만 배틀 기믹인 메가 진화, 거다이맥스 등 폼체인지는 도감 번호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세대와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 대신 폼 체인지를 통해 타입이 바뀌는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포켓몬 융합도 조건만 만족한다면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므로, 세대 챌린지에서는 해당 세대의 포켓몬들만으로 융합하도록[53], 타입 챌린지에서는 융합 시에 해당 타입이 사라지지 않는지 주의하며 사용해야 한다.
테라스탈, 변환자재 특성 등 타입이 변하는 시스템의 경우, 기본 타입이 지정한 타입 챌린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느 타입으로 변했든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54]
2.1.2.1. 특정 챌린지 추천 포켓몬
- 거꾸로 챌린지
거꾸로배틀 룰이 적용되는 챌린지는 그 특성상 일반 클래식과 밸런스와 공략법이 아예 다르다. 추천되는 공략법은 단일 노말 타입의 메인 딜러에게 캐리롤을 맡기는 것. 단일 노말 타입은 거꾸로 룰에서는 반감이나 무효로 때리는 타입이 없으며, 약점은 하나밖에 없는 사기 타입 으로 돌변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대폭 내려간다. 전설의 포켓몬인 아르세우스, 레지기가스[55], 테라파고스, 메로엣타, 실버디를 데려가는 게 제일 쉽긴 하지만 없다면 비전설 중에서도 쟝고, 캥카, 바랜드, 폴리곤Z, 파밀리쥐, 치라치노, 형사구스[56] 등등 체급 좋은 노말 타입들이 꽤나 포진해 있다. 노말 타입 외에도 풀, 벌레, 격투, 얼음, 독 등 타점이 처참하거나 약점이 많던 타입도 대부분 폭풍 상향을 받아 사기 타입이 되니 추천된다.[57].
- 능력치 역전(반전 챌린지)
능력치가 바뀌는 반전 챌린지도 일반 클래식과는 밸런스와 공략법이 상당히 다르다. 능력치만 변경되고 자력기 및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기술 등은 그대로라 몇몇 포켓몬들은 일반 클래식보다 훨씬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성능과 별개로 운용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해당 챌린지에서 유용한 포켓몬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스탯 변경과 기술폭 등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따지는 것일 뿐 해당 목록의 포켓몬들이 무조건 옳은 건 아니다. - 스피드가 빠른 짓궂은마음 특성 포켓몬들 - 반전 챌린지에서 느려진 스피드는 특성 덕에 보조기 한정으로 선공으로 사용이 가능해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빨랐던 스피드가 체력으로 바뀌면서 생존력이 증가한다.[58] 다만 공격/특공 스탯도 변경되는만큼 운용법을 잘 선택해야 한다.
- 방어나 특방이 매우 높은 포켓몬들 대다수 - 방어는 특공, 특방은 공격과 바뀌므로 탱커형 포켓몬들이 딜러로 변모한다. 체력과 스피드도 서로 바뀌므로 원래 느렸던 포켓몬들이 무척 빨라지나, 낮은 스피드가 HP로 바뀌어 그만큼 맷집이 약해지므로 주의. 또한 대부분 쓸만한 서브웨폰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다.
- 브리두라스, 미끄래곤 등 일부 600족 포켓몬.
- 복숭악동 - 160의 높은 방어가 80의 특공과 맞바뀌는 바뀌는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다. 160의 수치로 날리는 자속 악독사슬과 오물폭탄, 섀도볼은 매리트가 있지만 서브웨폰은 속임수 및 알 기술들로 충당해야 되고 높은 특공 외에는 특이사항이 없다는 게 흠.
- 파르셀 - 이쪽도 방어 180이 특공과 맞바뀌어 고화력 특수딜러로 쓸 수 있다. 다만 알 기술 물수리검을 제외하면 스킬링크 특성을 쓰기 어렵고 기본 스피드가 느려져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흠.
- 크레베이스 - 위의 파르셀과 똑같이 특공 180에, 스피드도 95으로 상당히 빠르다. 대신 느려터진 스피드가 체력으로 가서 내구성이 종잇장과 같아졌다.[59] 그야말로 역전챌 버전 종이신도.
- 해피너스 - 이쪽은 역전챌 버전 페로코체 또는 무쇠보따리. 체력 255가 스피드로 가서 무한다이노 2페의 250조차 넘는 극단적인 스피드에, 공격도 135로 제법 높다. 대신 내구가 종잇장과 같아져서 상대가 속임수를 가지고 있으면 거의 한방컷이 나니 주의.
- 레지스틸 - 높은 방, 특방이 공, 특공으로 가서 150 쌍두 어태커가 되었다. 다만 스피드가 조금 애매한 편이라 알칼로이드를 파밍해야 한다.
- 테라파고스(테라스탈폼)
- 이상해꽃, 거북왕
- 메가니움 - 메가니움의 고질적 단점이던 내구형 설계가 어태커형으로 바뀌면서 원본에 비해 훨씬 쓸만해졌다. 풀 타입답게 쓸만한 변화기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는 유틸성이 건재하다는 점도 나머지와의 차이점.
- 깨비물거미 - 132의 높은 특방이 공격으로 전환되며 여기에 S급 특성인 수포까지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포켓몬. 비교적 낮은 스피드도 제트펀치(선공기), 아쿠아스텝(스피드 1랭크 증가) 등 알 기술들로 커버가 가능하다.
- 마릴리 - 원본도 낮은 종족값에도 불구하고 천하장사라는 S급 특성 덕분에 좋은 성능이었는데, 공50 스피드50의 종족값이 공80 스피드100으로 바뀌어 더 쓰기 좋아졌다.
- 두드리짱 - 공105+위력160 거대해머. 상술한 대로 상성까지 훌륭하다. 스피드가 94에서 85로 내려간다는 게 조금 거슬리지만 대부분의 분배가 개판이 되는 역전 챌린지에선 85의 스피드도 상위권은 되는 편이고, 반감과 무효가 많은 상성 조합 덕분에 체감 내구가 높다.
- 기로치 - 세벗들 중 이 챌린지에서 가장 쓰기 좋은 포켓몬. 준수한 스피드의 고화력 물리 딜러로 써먹으면 된다. 숨특인 테크니션과 알 기술들 모두 물리형에 잘 어울린다는 것도 호재. HP를 제외한 방어/특방/스피드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다른 포켓몬들의 능력치가 극단적으로 변한 경우가 많은데 반해 이쪽은 특방만 빼면 다른 모드와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아니고 방어와 스피드는 알 기술 승리의 춤으로 보완하면 된다.
- 특정 환상의 포켓몬들 - 몇몇 환상의 포켓몬들의 경우 종족값이 모두 같은 포켓몬들이 있기에 해당 포켓몬들의 경우 해당 챌린지에서의 능력치 변경을 신경 쓸 필요가 아예 없어진다.
반대로 비리디온, 케르디오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격투 타입 포켓몬들, 공격력이나 특수공격력이 상당히 높은 고스피드 봉지내구형 포켓몬들 중 대다수는 반전 챌린지에서 좋지 않다. 다만 메가자리 등 일부 포켓몬들은 특성 등으로 스탯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단점 중 하나인 낮은 내구력이 올라가면서 다른 운용법으로 굴릴 수 있다.
- 너즐록 챌린지
2.1.3. 엔드리스
클래식 모드 최초 클리어 시 해금되는 모드. 이름대로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야생 포켓몬들과 싸우는 모드지만 5850층이 끝이다. 끝층을 클리어했을 경우 '끝에 도달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기다려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프리미엄 알 바우처를 제공하고 세이브가 사라진다. [60]엔드리스 모드는 시작 코스트가 클래식보다 5 증가한 15로 시작하여 편성이 좀 더 편리해지고, 바이옴은 5 웨이브마다 변경되며 지도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50웨이브마다 랜덤한 보스 패러독스 포켓몬이 등장하고 다음 바이옴은 이동 규칙을 무시하고 무작위 바이옴으로 이동한다. 패러독스 포켓몬 대신에 250 웨이브마다 무한다이노가, 1000 웨이브마다 무한다이맥스 무한다이노가 등장한다. 다만, 엔드리스의 무한다이맥스 무한다이노는 일반 무한다이노, 즉 클래식의 1페이즈와 기술 배치가 동일하므로, 상대법도 동일하다.
트레이너 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초반에는 체급이 높은 포켓몬으로 쓸어버릴 수 있어 클래식보다 수월한 면도 있다.[61] 하지만 가면 갈수록 엔드리스 전용 시스템인 토큰 시스템으로 인해, 상대 야생 포켓몬이 각종 사기적인 효과를 받게 되면서 레벨을 따라잡는 것만으로는 배틀에서 승리하기 힘들어진다. 토큰의 종류만 해도 평범하게 입히는 대미지가 증가하거나 받는 대미지가 감소하는 토큰은 기본이고[62], 몇백 층 정도만 등반해도 공격에 맹독, 화상, 마비와 같은 상태이상을 10스택 기준 50%(마비는 25%) 확률로 묻히는 토큰도 생기는 데다, 이보다 높은 층수에서는 10스택 기준 20% 확률로 일격기를 제외한 모든 대미지에 한 턴 동안 확정으로 살게 만드는 버티기 토큰과, 매 턴 체력 20% 회복, 25% 확률로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토큰까지 생기면서 사실상 평범한 배틀 전략으로는 3000층 이후로는 웨이브 격파가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따라서 보통 이 이후로 진행할 생각이 있다면 후술할 도주런이라는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까지 극악의 환경까지 치닫는 엔드리스 모드를 등반하는 이유로는, 50 웨이브마다 얻는 플러스 바우처(250 웨이브마다 프리미엄 바우처), 그리고 클래식의 몇십 배나 되는 수많은 웨이브에서 쌓아올린 패시브 아이템을 누적시켜, 최종적으로 클래식에서 포획하기 힘든 색이 다른 포켓몬, 전설의 포켓몬, 숨겨진 특성을 지닌 포켓몬을 다수 포획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최종 웨이브인 5850 웨이브 도달을 목적으로 도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클리어 보상이 프리미엄 알 바우처뿐이고 2026년 기준 엔드리스 관련 업적도 돈, 대미지 등 높은 수치를 달성해야 하는 간접적인 업적뿐이며, 도주런을 활용하더라도 5천번 이상의 전투를 꾸준히 반복해야 해서 빠르게 질리기 때문에 쉽게 추천되는 콘텐츠는 아니다.
도주런을 시작하면 보스전의 보상인 플러스 바우처 외의 아이템은 사실상 얻을 수 없지만, 대신 그 전까지 쌓아둔 수많은 아이템들, 특히 빛나는부적 4스택을 모은 뒤 전설의 포켓몬이나 색이 다른 포켓몬을 그 전까지 쌓아둔 마스터볼로 잡으면 그만이다. 따라서 무한 모드는 처음부터 높은 행운 수치로 캐리 포켓몬으로 전투가 힘들어지는 웨이브(2000 웨이브 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다) 전까지 빛나는부적을 4스택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행운 수치를 올려주는 이로치 포켓몬이 있으면 좋다. 만약 이로치가 없더라도 워낙 여유 웨이브가 많고[63], 그에 따라 금구슬류의 아이템이 주는 골드 대비 리롤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폭락하기 때문에 록캡슐을 챙긴 뒤 상점에서 무한 리롤을 돌려 마스터 등급 아이템을 여러 차례 띄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며, 그 많은 웨이브에서 만나는 야생 포켓몬 중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이 출현할 가능성도 꽤나 높으므로, 행운 수치 0으로 시작하더라도 도주런 전까지 충분히 많은 행운 수치를 확보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1회차에는 적당히 기반이 될 이로치를 모을 겸 1000층대 정도까지만 가고, 2회차부터 본격적으로 1회차에 파밍한 이로치를 추가로 기용해 안정적으로 등반하는 것도 방법.
바우처 보상은 굳이 도주런을 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으므로, 클래식을 여러 번 돌아 어지간한 네임드를 전부 깨서 플러스 바우처를 얻기 힘들어진 이후라면 클래식 반복보다 훨씬 고효율로 플러스 바우처를 얻을 수 있다. 마땅한 캐리가 없어 도주런 준비물을 전부 획득할 때까지 전복 위험을 피할 수 없다면 적당한 준전설 캐리로 패배하기 전까지 바우처 파밍만을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방법.
2.1.3.1. 토큰 시스템
엔드리스에서 50 웨이브마다 추가되는 특수한 상태를 부여하는 아이템. 원래 5세대에서 미라클슈터를 통해 타 플레이어에게 사용하는 특수한 아이템인데 이걸 50 웨이브마다 보스전을 치른 뒤 야생 포켓몬에 직접 적용되는 형태로 바꿔놓은 것.데이터 상으로는 총 24개의 아이콘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 10개이며, 그 중에 1개가 더미 데이터로 존재하는 토큰이라 실질적으로는 총 9개의 토큰만 사용된다. 위키의 한국어 페이지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삭제된 수면 토큰이 남아 있으며, 다른 토큰의 배율이나 효과도 업데이트 이전으로 적혀 있다. 영어 페이지를 참조하자.
| <rowcolor=#F9C400> 아이콘 | 이름 | 효과 | 중복도 | 비고 |
| | 대미지 토큰 | 주는 대미지를 5% 증가시킨다. | 999 | 5세대에서는 아이템드롭[64] 효과 |
| | 보호 토큰 | 받는 대미지를 2.5% 감소시킨다. | 5세대에서는 이펙트가드 효과(5턴)[65] | |
| | 회복 토큰 | 매 턴 최대 체력의 2%를 회복한다. | 10 | 5세대에서는 상처약[66] 효과 |
| | 독 토큰 | 공격했을 때 ○○ 상태로 만들 확률이 5%(마비 2.5%) 추가된다. | 5세대에서는 해독제 효과 | |
| | 마비 토큰 | 5세대에서는 마비치료제 효과 | ||
| | 화상 토큰 | 5세대에서는 화상치료제 효과 | ||
| | 만병통치 토큰 | 매 턴 상태이상에서 회복될 확률이 2.5% 추가된다. | 5세대에서도 만병통치제 효과 | |
| | 버티기 토큰 | 받은 공격을 버텨낼 확률이 2% 추가된다.[67] | 5세대에서는 플랫콜 효과[68] | |
| | 합체 토큰 | 야생 포켓몬이 융합되어 등장할 확률이 1% 추가된다. | 오리지널 아이콘 | |
| 없음[69] | (가칭) 뛰어난효과 토큰 | 효과가 뛰어난 공격의 배율을 1.3배 증가시킨다 | ?? |
2.1.3.2. 주요 전략 및 추천 포켓몬
이 문단에서는 일반적인 엔드리스 모드를 플레이하는 주요 목적인, 색이 다른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을 파밍할 때를 위한 전략을 서술한다.- 1000 웨이브 근방까지는 체급이 높은 포켓몬을 원톱으로 세워 밀어낸다.
결국 2000층 이후 중후반부터는 도주런으로 귀결되게 되긴 하지만, 그 전까지 빛나는부적, 마스터볼 등을 파밍하기 위해서는 우선 오랜 기간 포켓몬을 쓰러트리며 진행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도 트레이너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클래식의 야생 포켓몬 상대법이 쭉 이어지게 되며, 따라서 체급이 높은 에이스 포켓몬 원톱 플레이가 매우 잘 먹힌다. 무난하게 체급이 좋은 고스피드, 고화력 포켓몬을 데려가면 무한다이노 상대용 저주/소금절이 포켓몬만 데려가도 1000웨이브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상황에 따라 대략 2000~2500 웨이브까지 홀로 활약하게 된다.
이때는 도주런 대비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에이스 포켓몬의 도핑작, 마음의물방울 스택을 쌓으면서 록캡슐을 먹고 빛나는부적을 4스택 쌓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여러 번의 리롤은 비용이 다소 부담스러울 시기이기 때문에, 웨이브 여유도 충분하니 너무 과하게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클래식에서도 유용했던 픽업 특성은 이곳에서는 그 이상으로 유용하므로, 반드시 미리미리 영입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모아둔 열매 및 각종 타입별 딜뻥 도구들, 행복의알과 황금의알 같은 경험치 도구는 도주런 시기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리는 시점은 열매를 90% 확률로 소모하지 않게 되는 열매주머니 3스택 이후를 추천하지만, 픽업몬이 이로치라면 다른 이로치와 합쳐 행운 등급 유지 용으로 사용해도 괜찮다.
주로 추천되는 것은 최종 공격/특수공격 종족값이 150을 넘어가거나 그에 못 미치더라도 화력 증강 특성/패시브가 있고, 까다로운 더블배틀을 쉽게 밀어낼 광역기[70]를 보유한 포켓몬이다. 물리형은 위협, 나쁜손버릇, 화상 등 변수가 많아 특수형 포켓몬이 훨씬 선호된다. 다만 무한모드 특성상 실크스카프를 얻을 확률이 다른 타입 도구에 비해 훨씬 높으므로, 1000층 중후반대부터는 비자속이라도 하이퍼보이스나 폭음파의 대미지가 더 강해질 수 있어 이를 채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2500층 이후로는 배틀을 통한 일반적인 공략이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71][72] 파티에서 아예 빠지거나, 사용하고 싶다면 도주 특성을 합성하거나, 멀티렌즈+왕의징표석 고스핏 풀죽음 담당[73], 옹골참+메탈버스트[74]등의 서브 역할을 맡게 된다.
{{{#!folding [ 추천 딜러 포켓몬 ]
하단에 서술된 포켓몬들은 모두 드래곤에너지, 분화, 해수스파우팅과 같은 뛰어난 성능의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는 포켓몬이며 이러한 고위력 광역 기술이 있어야 엔드리스에서 메인으로 사용하기 쾌적하다. 해당 포켓몬의 기술과 패시브가 갖춰져 있다면 엔드리스를 시작해도 좋으며 해당 포켓몬 내에서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본인의 취향껏, 혹은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추어 포켓몬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보다 아래로 평가 받는 포켓몬들은 대체로 해당 기술보단 위력이 좀 약하거나 체급이 다소 낮은 포켓몬들이다. 다만 드래곤에너지는 2024년 8월 18일 업데이트로 인하여 거의 대부분의 포켓몬들의 알기술에서 사실상 제거된 상태나 다름없으며, 그나마 추후 패치로 큐레무, 제크로무 정도만 돌려받았다. 무한다이노와 큐레무의 알기술을 제외하면 준전설급에서도 없어지고, 오직 일반 포켓몬인 톱치 하나뿐이다. 따라서 기존의 드래곤에너지가 코어퍼니셔로 교체된 포켓몬들은 레시라무 정도를 제외하면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가이오가: 레벨 90 자력기 해수스파우팅 / 레벨 0 자력기 근원의파동 / 알 기술 번개폭풍 덕에 광역기가 3개나 된다. 그 외 클래식과 장단점을 공유하며, 패시브까지 틀깨기로 패치되면서[75] 최강의 버스 기사로 자리잡았다. 해당 패치로 기존 1티어였던 드래곤에너지를 쓰는 포켓몬들이 풀이 꺾이거나 몰락한 것 또한 가이오가의 주가를 높였다. 다만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무한다이노 처리가 곤란하므로, 빠르게 메탈버스트/옹골참을 보유한 보스잡이 포켓몬을 쐐기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 레시라무: 레어 알 기술 분화와 패시브 진홍빛고동의 해금이 필수적이지만 해금에만 성공한다면 매우 강력한 버스 기사가 되어준다. 특히 레시라무의 특성은 상대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을 적중시키는 터보블레이즈라 노릇노릇바디 / 타오르는불꽃 / 내열 등 불꽃 타입이 상대하기 성가신 특성들을 무시하고 풀파워로 분화를 때려박을 수 있다. 24년 8월 말 패치로 주력 알 기술 중 하나인 드래곤에너지를 압수당하고 대신 변덕레이저를 받아서 코롱을 사용한 더블 배틀에서는 안정성이 약간 떨어졌다. 하지만 초전설 포켓몬 중 유일하게 틀깨기를 특성으로 가진 특공형 포켓몬인 덕에 차후 패시브 / 알 기술 너프에서 그나마 안전권이라는 점이 위안.
단점은 아무것도 해금되어 있지 않은 순정 상태의 성능이 그리 좋지 않은 편. 무한모드에서 주력인 분화가 레어 알 기술이고,[76] 패시브 해금이 되어 있지 않으면 자주 만나게 되는 물 타입 포켓몬 상대로 초반에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또 드래곤 약점이 있으면서도 초전설 치고는 속도가 낮은 90이기 때문에 첫 무한다이노 이전 선공권을 위해 알칼로이드를 최우선적으로 챙겨 줘야 한다.
- 그란돈: 특수형의 경우 레시라무와 달리 자력으로 분화를 배울 수 있고 기본 특성이 가뭄이라 밑준비가 적으며 원시회귀하면 약점인 물 타입에 의한 피해를 없애고 턴 제약과 다른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패시브가 틀깨기 / 터보블레이즈[77]라 레시라무와 마찬가지로 상대 특성을 무시하고 풀파워 분화를 때려박을 수 있다는 장점도 동일. 가이오가와 마찬가지 이유로 알 기술 의존도가 거의 없어, 막 엔드리스 파밍에 도전하려는 초보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일반적으로 높은 공격 종족값과 레벨 1부터 배우는 전용기 단애의칼을 활용하여 물리형으로 플레이하다가(모든 물리형 캐리의 적 위협을 조심해야 하므로 가급적 더블 배틀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메가링과 주홍빛구슬을 얻어 원시회귀한 이후에는 조심민트를 찾아 불 단일 타입 레시라무처럼 사용하면 된다.
- 이벨타르: 악 타입 공격의 위력을 4/3배로 올리는 특성 다크오라에 알 기술로 상대 광역기 타오르는분노가 있다. 거기에 패시브가 소울하트라 초전설 치고는 낮은 특공이 어느 정도 보강되고, 스피드도 99족이라 상술한 90족들보다는 초반에 선공을 덜 뺏긴다. 물론 무한다이노에게 선공권을 가져오려면 알칼로이드 투자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 데스윙 덕분에 유지력도 확보된다. 견제폭도 훌륭한데, 악의 약점인 격투와 페어리를 데스윙과 오물웨이브로 잡을 수 있으며 기술머신으로 열풍을 가르치면 비행을 반감으로 받는 강철 타입과 비행을 찌르는 얼음 타입을 모두 찌를 수 있게 된다. 비행 타입 기술을 제외하면 모두 광역기라 더블 배틀에서도 훌륭한 효율을 보여준다. 특히 악 타입은 일관성이 매우 높은 타입이라 무효가 되지 않으며 반감되는 경우도 적다. 다만 상술한 150 광역기 보유자들보다는 확실히 체급이 모자란 것이 느껴질 것이다.
- 큐레무: 알기술로 무려 드래곤에너지와 블리자드랜스를 가지고 있어 블랙,화이트 어느 폼으로 폼체인지 해도 상관없고 화이트는 추가로 패시브 눈퍼트리기를 해금해 눈보라를 사용할수도 있다.특성 또한 틀깨기와 이름만 다른 터보블레이즈와 테라볼티지이다.다만 블랙,화이트 스톤을 찾아야 하는데 아무리 알기술이 좋아도 자체 스펙이 떨어지는 편이라 초반에 상당히 고생한다.스피드 또한 100미만 이기 때문에 알칼로이드를 많이 먹이지 않는 이상 무한다이노로부터 선공권을 얻기 힘들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랜스와 드래곤에너지의 미친 일관성 때문에 드래곤에너지를 대부분의 초전설이 압수 당한 지금 레지드래고나 드래곤에너지 알기술로 가지고 있는 다른 포켓몬들과 융합할 필요도 없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 버드렉스(흑마): 게임 내 최상위 광역기인 아스트랄비트를 그냥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드래곤에너지를 대부분의 초전설이 압수 당한 지금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이다.알기술과 패시브 또한 없어도 큰 문제는 없기 때문에 진입 장벽 또한 낮다.특성 또한 혼연일체을 통해 긴장감을 통해 상대 포켓몬의 나무열매를 무력화 시키고 S급 특성 흑의울음이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에스퍼 타입이기 때문에 사이코키네시스같은 기술로 무한다이노를 쉽게 잡을수 있다.
- 사용할 수 있는 캐리 포켓몬들:
- 드래곤에너지 보유: 제크로무[78]
- 아스트랄비트 보유: 버드렉스(흑마 탄 모습), 루나아라, 네크로즈마, 테라파고스, 아르세우스 등. 앞의 네 포켓몬은 초반에 미진화형 수준의 스탯을 보유하고 있어 전복 위험이 크다.
- 타오르는분노 보유: 위유이[79], 후파[80], 다크라이 등. 기본적으로 타오르는분노의 체급이 모자라는 데 더해서 더욱 체급이 모자란 포켓몬들이라 전복 위험이 있다.
- 물리형 포켓몬: 극초반 열매 보유 제한 패치 이전에는 긴장감 특성이 반필수였기 때문에 자시안이 고평가를 받았던 적이 있지만, 엔드리스에서 물리형 포켓몬은 위협 특성에 당하면 화력이 깎인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그렇게 추천되지 않는다. 특수와 다르게 강력한 물리 광역기는 블리자드랜스가 한계선이라는 것도 흠.
- 메가진화 포켓몬: 메가진화에만 성공한다면 메가가디안 등도 충분히 캐리로 활약할 여지가 있다.
그 외 종이신도 두파팡 등, 적절한 스탯을 가진 울트라비스트나, 특성과의 조합으로 충분한 화력을 내는 샤로다, 액스라이즈 등도 활용할 수 있다.
- 고위력 광역기를 가진 쐐기용 포켓몬들
말 그대로 알 기술로 고위력 광역기를 가진 저코스트 포켓몬을 다른 메인 기사에게 쐐기로 가져오는 용도로, 특히 대다수의 드래곤 포켓몬들이 알 기술에서 압수당한 드래곤에너지 등을 써 보고자 할 때 채용해 볼 만하다. 또한 이미 광역기가 있는 기사에게 2~3개의 광역기를 붙여주면 더 편하게 밀 수도 있다. 물론 상단의 메인 캐리몬들과는 따로 들고 가야 해서 아무리 저코스트라곤 해도 코스트 낭비가 좀 있는 데다, 유전자쐐기가 언제 나올지 모르다 보니 포켓몬 자리 압박이 생긴다. 최적화를 진행할수록 추천하지 않는다. 알 기술은 자주 업데이트되므로, 이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인게임 도감에서 배우는 포켓몬을 확인할 것. 알 기술은 배우는 포켓몬의 좌측 하단에 알 모양 표시가 있다.
- 록 캡슐을 얻은 후, 골드 보유량에 여유가 생겼다면 도주런에 필요한 포켓몬과 기술을 모으며 준비를 시작한다.
1000층 이후부터는 슬슬 리롤을 여러 번 돌려도 될 정도로 골드 보유량에 여유가 생기며, 이를 이용해 빛나는부적 4스택을 모았다면 이로치 포켓몬도 좀 더 자주 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시기부터는 코롱류를 2~3개 중첩시켜 더블 배틀을 확정적으로 출현하도록 만든다. 2중첩 시 일반 웨이브의 더블 배틀이 확정되고, 3중첩 시에는 보스 웨이브에서도 더블 배틀이 확정된다. 특성이나 패시브로 노가드, 발광, 개미지옥, 사령탑을 가진 포켓몬을 선두로 내보낼 경우 요구하는 코롱의 개수가 개당 1개씩 줄어든다. 이를 이용해 최대한 이로치와 전설의 포켓몬은 물론, 도주런에 필요한 포켓몬이 여럿 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도주런에 필요한 포켓몬 및 기술을 최대한 유전자쐐기 사용을 반복하면서 모아주는 것이 주 목표이다. 물론 리롤 도중 상점에 종종 등장하는 로그 등급의 플러스 바우처[81]도 보이는 족족 파밍해 주는 것도 필수. 주요 전략에서 사용되는 기술 및 특성은 다음과 같다.
{{{#!folding [ 도주런 전략 ]
* 도주 특성 포켓몬
도주런의 기본 전제를 성립시키는 포켓몬. 최종진화형에서는 흔한 특성은 아니지만 레트라, 다꼬리처럼 그럭저럭 자주 볼 수 있는 포켓몬이 가지고 있어 쐐기로 2번째 포켓몬으로 붙이기 어렵지 않다. 쐐기로 챙길 경우 1번째 포켓몬은 뭐가 되었든 큰 상관은 없으나, 야생 포켓몬에게서의 도망의 매커니즘상 메가팬텀, 메가후딘 등의 고스핏 포켓몬을 채용하면 좋다. 하지만 이 분야의 정점은 패시브를 해금한 직구리로, 포켓로그 쐐기 메커니즘상, 합체에서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구리에 온갖 깔짝 기술들을 부여할 수 있어 직구리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기본 특성이 픽업이라 초반에 열매, 행운의 알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편. 때문에 3럭 이로치 직구리는 유저들이 자주 노리는 포켓몬이다. 그 외 깜지곰 등 미진화형 포켓몬들이 패시브로 도주를 들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직구리만큼 스피드가 있는 포켓몬은 없다.
* 방어, 메탈버스트를 배운 옹골참, 부자유친 특성 포켓몬
클래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가진 보스전 결전병기. 메탈버스트는 물리와 특수를 가리지 않는 반격기로, 옹골참몬과 좋은 궁합을 보여주며 빠른 보스 격파 에 필수적이다. 여기에 부자유친을 조합하여 만들어두면 메탈버스트는 고정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라 부자유친에 의해 2번째 공격이 약화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 3배로 받아칠 수 있는 금상첨화가 되는 건 덤. 덤으로 조개껍질방울 같은 걸 여럿 달아두면 반격 대미지로 체력이 쭉쭉 차기 때문에 옹골참을 다시 발동시킬 발판으로도 삼을 수 있다. 이렇게 옹골참으로 반드시 한 대를 버틴 뒤, 자뭉열매+먹다남은음식 4스택+치유의부적 5스택으로 계속 회복해 옹골참을 리필해가며 보스를 반사댐으로 터트리는 것이 기본 전략이 된다. 다만 의문열매 등의 추가 회복이 터지지 않으면 한 번에 풀피로 복구하기는 어려운 편이라, 시간도 끌 겸 방어 채용은 필수. 방어 역시 일반 등급 기술머신이므로 도주런 준비 중에 찾기는 어렵지 않다. 메탈버스트의 딜링 능력은 오로지 HP 피통 크기만이 좌우하므로 HP 영양제인 맥스업을 최대한 모아주고, 성격은 반드시 후공하기 위해 스피드 하락 성격+마음의 물방울 10스택으로 스피드를 1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무쇠손이 우선도 -3의 힘껏펀치를 연신 날려대면서 후공만 줄창 가져가는 일이 꽤 자주 생기므로, 우선도 -5의 반격기 카운터까지 같이 구비해두는 것이 추천된다.
부자유친을 특성으로 가진 포켓몬은 메가캥카뿐이지만, 패시브에는 키키링, 삼삼드래, 드래펄트가 존재한다. 보통 HP 종족값이 제일 높은 키키링과, 괜찮은 HP 종족값+악 타입 1타입으로 미래예지 무효가 가능한 삼삼드래가 자주 선택된다. 메탈버스트를 자력기로 습득하는 포켓몬 중에선 보스로라, 바리톱스, 브리두라스 등 옹골참 특성 포켓몬이 꽤 있어 쐐기 후 기억버섯으로 되살리기도 간편하다. 특히 보스로라는 알 기술로 소금절이를 가지고 있어 콜로솔트를 굳이 데리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방어와 메탈버스트를 모두 자력으로 습득하기 때문에 3럭 보스로라는 유저들이 자주 노리는 포켓몬이다.
단점은 부자유친 패시브가 습득이 어렵다는 점인데, HP 종족값이 250을 넘어가는 해피너스나 무한다이맥스 무한다이노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82]
* 도주 특성 포켓몬
도주런의 기본 전제를 성립시키는 포켓몬. 최종진화형에서는 흔한 특성은 아니지만 레트라, 다꼬리처럼 그럭저럭 자주 볼 수 있는 포켓몬이 가지고 있어 쐐기로 2번째 포켓몬으로 붙이기 어렵지 않다. 쐐기로 챙길 경우 1번째 포켓몬은 뭐가 되었든 큰 상관은 없으나, 야생 포켓몬에게서의 도망의 매커니즘상 메가팬텀, 메가후딘 등의 고스핏 포켓몬을 채용하면 좋다. 하지만 이 분야의 정점은 패시브를 해금한 직구리로, 포켓로그 쐐기 메커니즘상, 합체에서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구리에 온갖 깔짝 기술들을 부여할 수 있어 직구리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기본 특성이 픽업이라 초반에 열매, 행운의 알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편. 때문에 3럭 이로치 직구리는 유저들이 자주 노리는 포켓몬이다. 그 외 깜지곰 등 미진화형 포켓몬들이 패시브로 도주를 들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직구리만큼 스피드가 있는 포켓몬은 없다.
* 방어, 메탈버스트를 배운 옹골참, 부자유친 특성 포켓몬
클래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가진 보스전 결전병기. 메탈버스트는 물리와 특수를 가리지 않는 반격기로, 옹골참몬과 좋은 궁합을 보여주며 빠른 보스 격파 에 필수적이다. 여기에 부자유친을 조합하여 만들어두면 메탈버스트는 고정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라 부자유친에 의해 2번째 공격이 약화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 3배로 받아칠 수 있는 금상첨화가 되는 건 덤. 덤으로 조개껍질방울 같은 걸 여럿 달아두면 반격 대미지로 체력이 쭉쭉 차기 때문에 옹골참을 다시 발동시킬 발판으로도 삼을 수 있다. 이렇게 옹골참으로 반드시 한 대를 버틴 뒤, 자뭉열매+먹다남은음식 4스택+치유의부적 5스택으로 계속 회복해 옹골참을 리필해가며 보스를 반사댐으로 터트리는 것이 기본 전략이 된다. 다만 의문열매 등의 추가 회복이 터지지 않으면 한 번에 풀피로 복구하기는 어려운 편이라, 시간도 끌 겸 방어 채용은 필수. 방어 역시 일반 등급 기술머신이므로 도주런 준비 중에 찾기는 어렵지 않다. 메탈버스트의 딜링 능력은 오로지 HP 피통 크기만이 좌우하므로 HP 영양제인 맥스업을 최대한 모아주고, 성격은 반드시 후공하기 위해 스피드 하락 성격+마음의 물방울 10스택으로 스피드를 1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무쇠손이 우선도 -3의 힘껏펀치를 연신 날려대면서 후공만 줄창 가져가는 일이 꽤 자주 생기므로, 우선도 -5의 반격기 카운터까지 같이 구비해두는 것이 추천된다.
부자유친을 특성으로 가진 포켓몬은 메가캥카뿐이지만, 패시브에는 키키링, 삼삼드래, 드래펄트가 존재한다. 보통 HP 종족값이 제일 높은 키키링과, 괜찮은 HP 종족값+악 타입 1타입으로 미래예지 무효가 가능한 삼삼드래가 자주 선택된다. 메탈버스트를 자력기로 습득하는 포켓몬 중에선 보스로라, 바리톱스, 브리두라스 등 옹골참 특성 포켓몬이 꽤 있어 쐐기 후 기억버섯으로 되살리기도 간편하다. 특히 보스로라는 알 기술로 소금절이를 가지고 있어 콜로솔트를 굳이 데리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방어와 메탈버스트를 모두 자력으로 습득하기 때문에 3럭 보스로라는 유저들이 자주 노리는 포켓몬이다.
단점은 부자유친 패시브가 습득이 어렵다는 점인데, HP 종족값이 250을 넘어가는 해피너스나 무한다이맥스 무한다이노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82]
- 저주와 씨뿌리기, 소금절이 등을 배운 옹골참 특성의 고스트 타입 포켓몬
클래식에서도 그랬듯 이쪽도 보스전용. 메버 전략이 발굴된 이후로는 서브 플랜으로 밀려났으나 메버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필수이며, 패시브를 해금할 사탕이 없는 등 메버몬을 마련하기 어렵다면 이쪽을 메인으로 투입해도 괜찮다. 도주런에 필요한 다른 포켓몬과는 달리 빠르면 250층의 무한다이노를 상대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해두기도 한다. 옹골참은 거의 무조건 한 턴 생존이 보장되므로 후공에서도 거의 무조건 저주를 확정적으로 박을 수 있으니 대충 깔짝용 기술을 싹 던진 뒤 저주를 걸고 산화하면 된다. 주로 고스트 타입이 1타입이면서 저주와 씨뿌리기를 자력으로 배우고, 희귀 알 기술에 쑥쑥봄버가 있는 대로트가 애용되며, 쐐기 과정이 늘더라도 상관이 없다면 값이 싸고 흔해 사탕작이 수월한 데다 희귀 알 기술이 다크홀인 팬텀을 저주 요원으로 채용할 수 있다. 메탈버스트를 채용해 상기한 메버몬의 보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버몬 만으로도 패러독스와 무한다이노 전을 넘기는게 가능하긴 하나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같이 준비하는것을 추천.
상기한 3가지 포지션 외에 도주런을 보조해 줄 수 있는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 짓궂은마음 특성을 가진 포켓몬
짓궂은마음은 우선도 +1로 변화기 등을 쓰면서 에이스 포켓몬을 서포팅하거나 변수 차단용 변화기를 사용하는 능력이 좀 더 뛰어나다. 특히 선공기로 사용하는 물붓기나 위액이 일반 웨이브와 보스전을 가리지 않고 유용한 편. 이 중 깜까미는 알 기술로 저주, 소금절이를 배우고, 자력기로 판별을 배우며, 패시브로 긴장감까지 가지고 있어 숨겨진 특성을 가진 깜까미를 보유하고 있다면 상당히 추천된다. 다만 메가깜까미로 메가진화 시에는 특성이 바뀌므로 깜까미나이트를 먹어두기만 하고 해제하거나, 아예 짓맘을 버리고 옹골참을 붙이거나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악 타입에 무효화되는 특성상 패러독스 포켓몬 중 3종이나 악 타입을 달고 있고, 패러독스 보스전 중 날개치는머리가 패시브로 비비드바디를 지니고 나오기에, 도주런에서의 운용은 옹골참에 훨씬 밀리니, 도주런 준비가 마무리될 즈음에 짓맘을 버리고 쐐기로 옹골참은 붙여주거나, 추가적인 옹골참 저주 몬스터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 불가사의부적 특성을 가진 노말 타입 혹은 악 타입 포켓몬
보통 토중몬은 아이템 및 행운 복제를 목적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포지션을 노리고 챙겨가는 경우도 있다. 다만 껍질몬의 출현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도주런을 준비하는 2000웨이브 내내 구경조차 못할 가능성도 높으니, 꼭 껍질몬 쐐기를 하고 싶다면 운 좋게 극초반에 토중몬을 포획하거나, 아예 스타팅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83]
완성한다면 클래식과 동일하게 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는 조합. 다만 틈만 나면 튀어나오는 틀깨기나 화학변화가스, 배짱 등에 뚫릴 수 있어 클래식 이상으로 허를 찔리는 일이 여러 차례 나오며, 클래식보다 훨씬 바이옴이 자주 바뀌는 만큼 갑자기 튀어나온 모래바람에 급사당하는 경우도 많다.
본격적인 도주런을 개시하면서부터 빛을 발하게 되는데, 에이스 포켓몬조차 배틀에 이기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낮은 능력치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되레 저주+소금절이 콤보 이후 내보내 도트딜로 보스 포켓몬이 자멸하는 동안 버티는 역할로 대활약하게 된다. 아예 쐐기로 상기한 소금절이, 씨뿌리기, 물붓기[84] 등의 깔짝 스킬, 회복봉인[85], 찍찍베기[86], 바다회오리 등의 기술로 도배해도 좋다.
또한 마스터볼로 포획하기는 아까운 일반 포켓몬들을 상대로 내보내 마스터볼이나 자금을 수급하는 용도로도 쏠쏠히 써먹을 수 있다. 일정량 이상의 로그볼을 쌓아둔 후 마구 던져 몇 번째에 포획했는 지를 체크하고 리로드해 해당 횟수 이전까지 비공격기 위주로 사용한 후[87] 해당 횟수에 볼을 던지면 된다. 다만 포획률이 높은 포켓몬이 아니라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시간 단축이 핵심인 도주런에 사용하기에는 비효율적이며, 새로고침을 자주 하는 만큼 안 그래도 불안정한 서버에 부하를 많이 거므로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대신 죽기살기를 쐐기해왔다면 보스가 아닌 포켓몬의 피통을 단번에 1까지 깎아내릴 수 있고, 보스 포켓몬에게는 차선책으로 분노의앞니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체력이 많이 깎인 상태에서는 포획률도 대폭 증가하므로 로그볼 포획에 큰 도움을 준다. 때문에 이 두 스킬을 모두 쓸 수 있으면서 노말 타입인 레트라는 대표적인 껍질몬의 쐐기 단짝으로 유명하다.
한편 도주런 진행 중 다양한 포켓몬을 마주치다 보면 각종 특성이나 타입 변수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패러독스 포켓몬의 조합에 따른 변수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며, 오히려 무한다이노는 경직된 스킬 구성과 무한다이빔의 반동으로 인해 변수가 적어 상대하기 제일 쉬운 편이다. 이런 변수 차단용 스킬은 다음과 같다.
- 고민씨, 위액, 노말스킨 특성을 가진 포켓몬의 동료만들기
화학변화가스로 도주를 무효화하는 가라르 또도가스와, 틀깨기로 옹골참을 무효화하는 몇몇 포켓몬의 특성을 바꿔 쫓아내거나 잡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없으면 다소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챙겨두는 것이 좋다. - 날려버리기, 울부짖기, 드래곤테일
상대 포켓몬을 이탈시켜 배틀을 강제 종료시키는 기술들. 상대하기 힘든 야생 포켓몬을 만났는데 마스터볼을 던지기 아까울 때 고려할 만한 선택지이다. 더블배틀 시 방해되는 포켓몬을 치우고 포획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이들은 우선도가 -6이라 사실상 후공이 확정되므로 옹골참몬이나 적어도 기합의머리띠 5스택을 가진 포켓몬이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드래곤테일은 공격기라 끈기갈고리손톱, 왕의징표석과 연계할 수 있지만 페어리 타입에 무효화되는 단점이 있고, 울부짖기는 방음 특성에, 날려버리기는 바람타기 특성에 막히며 타부자고의 황금몸 특성은 울부짖기와 날려버리기를 모두 막을 수 있으니, 변수를 고려하여 울부짖기/날려버리기 중 하나와 드래곤테일을 모두 채용해두는 것이 좋다.
순간이동도 이 범주 안에 포함은 되나, 이 기술은 자신이 이탈하는 것이므로 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보스전에서는 도망 및 이탈이 불가능하므로 이탈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마룻바닥세워막기
우선도가 없고 변화기는 못 막지만 광역 방어인 만큼 더블배틀에서 까다로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턴만 잘 막아내면 이탈 기술이나 위액 등으로 처리가 가능하므로 매우 우수한 기술. 하지만 배우는 포켓몬이 매우 적어, 일반적으로는 개굴닌자와 던지미만 배우고, 레어 알 기술로도 레디안만 배운다. 기술만 필요하기 때문에 야생에서 구해도 되나, 두 포켓몬 모두 야생 포획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은 것이 문제. 던지미는 진입 자체가 힘든 도장에서만 등장하는 데다 일반 웨이브에선 레어 등급이고, 개굴닌자는 그나마 자주 들리는 호수에서 나오긴 하지만 일반, 보스 웨이브 둘 다 레어 등급이라 이쪽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 아니다. 때문에 남는 이로치 꿀모으기, 픽업몬 자리에 대신 이들을 데려갈지, 아니면 야생에서 운 좋게 먹는 방법을 택할지는 선택 사항이다. - 진흙뿌리기를 배운 멀티렌즈 2스택 + 왕의징표석 3스택 + 선제공격손톱 3스택 포켓몬
상대하기 까다로운 더블 배틀이나 패러독스 포켓몬에게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 명중률을 한번에 3랭크 낮추고 왕의징표석의 풀죽음[88]으로 운짤을 시도하는 것이다. 보통 2000층까지 에이스 포켓몬으로 사용하던 포켓몬이 이어받는 편. 이 포켓몬은 도주런 시에도 스피드가 밀려서는 안되므로 스피드 상승 성격으로 하고, 마음의물방울과 알칼로이드로 스피드를 풀보정한 뒤, 행복의알과 황금의알을 몰아주어 경험치를 최대한 높게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도주몬과 같이 고스핏을 요구하는 만큼, 유전자쐐기를 통해 에이스 포켓몬에 도주를 붙여주면 슬롯을 한 칸 아낄 수 있다. 쐐기용으로 추천되는 포켓몬은 옹골참 중 빠른 편인 오거폰(주춧돌의 가면), 브리두라스, 타격귀, 토게데마루(숨겨진 특성) 정도가 있는데 이들은 등장 확률이 적은 편이고, 레벨링과 도핑, 성격+마음의물방울만 충분하다면 딱구리나 코리갑 같은 흔한 포켓몬을 붙여도 큰 상관은 없다.
종합적으로, 도주-메버(없으면 깔짝)-저주 담당의 세 포켓몬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그 후 보험용으로 에이스 포켓몬을 풀죽음, 진흙뿌리기 요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은 두 자리는 추가적인 옹골참, 이탈 기술 등을 배운 포켓몬을 배치하거나, 이로치를 융합해 행운 등급을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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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롱을 중첩하는 대신 코롱 효과를 가진 특성[89]을 다수 확보하여 도주런 시에도 더블배틀로 이로치 조우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는데, 이것을 더블배틀 도주런, 줄여서 덥배런이라 한다. 이 경우 일반 도주런에 비해 로스터 및 변수 관리가 빡빡하지만, 그만큼 조우를 2배나 하기 때문에 기반이 많이 갖춰졌다면 시도할 만한 방식이다.
덥배런의 경우, 까다로운 구성 난이도 때문에 스타팅 파티가 거의 고정되어 있다. 패시브 및 알 기술, 코스트 감소가 다수 병행되어야 하니 이를 선행할 필요가 있다. 일반 도주런과 겹치는 캐리몬, 부자유친 메버몬 외 4마리의 로스터는 다음과 같다.
- 노가드를 패시브로 가진 포켓몬
덥배런의 기본이 되는 포켓몬. 보통 토중몬으로 복사한 뒤 한 마리는 도주, 나머지 하나는 다른 코롱 특성(노가드, 개미지옥, 발광, 사령탑)을 쐐기하여 일반 웨이브를 확정 더블배틀로 만드는 3코롱을 확보하는 것이 덥배런의 주요 전략. 세 코롱 특성 중에선 후술할 다크홀과의 상성이 좋은 노가드를 채용한다. 스피드가 빠르고 3럭이 존재하는 비조도가 베스트지만, 그 외 파치래곤, 에이스번, 슈륙챙이/왕구리, 보르그도 채용 가능하다.
- 토중몬
패시브 코롱몬의 복제가 주요 전략인 만큼, 일반 도주런과 달리 토중몬을 데려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다크홀을 배우는 포켓몬
더블배틀로 주로 진행하는 덥배런 특성상 두 포켓몬을 광역으로 재우고 포획 및 이탈시키는데 사용한다. 낮은 명중률은 노가드로 상쇄되니 큰 상관은 없는 편. 다만 본래 다크라이의 전용기니만큼 알 기술로 배우는 포켓몬도 적어, 루브도와 슬리퍼, 팬텀 단 셋만 레어 알 기술로 배운다. 보통 코스트가 낮고 3럭이 존재하며, 스케치로 쐐기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루브도를 채용한다.
- 마룻바닥세워막기를 배우는 포켓몬
일반 도주런에서도 유용하지만, 더블배틀 위주인 덥배런에서는 필수 기술. 다만 상기했듯이 배우는 포켓몬의 확보가 문제가 되는데, 안 그래도 빡빡한 덥배런 스타팅 로스터지만 최중요 스킬 중 하나이니만큼 손해를 감수하고 레디안 등에게 자리를 내주는 것이 로스터 완성 안정성은 높다. 스타팅에선 픽업, 꿀모으기 등에 넘겨주고 야생 포획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경우 던지미와 개굴닌자가 안 뜨는 억까를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최종 로스터는 캐리몬 / 메버몬 / 코롱몬 / 토중몬 / 다크홀몬 / 마룻바닥몬이다.
우선 다크홀몬을 자리 확보+럭 유지용으로 먼저 코롱몬에 쐐기한다. 이후 아이템이 적당히 모인 시점에 코롱몬의 쐐기를 해제하고 토중몬을 쐐기한 뒤 진화해, 다크홀을 배운 코롱몬을 복제한다. 이후 두 포켓몬의 쐐기를 해제한 다음, 코롱몬에 마룻바닥세워막기와 위액, 이탈 기술 등을 쐐기하고 최종적으로 2코롱몬 / 도주코롱몬 / 부자유친메버몬을 완성한 뒤 추가적으로 야생 포켓몬을 포획해 저주몬까지 확보하면 덥배런 준비는 끝.
- 2000 ~ 2500층부터 도주런을 시작하여, 포획에 집중한다.
점점 배틀은 아무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므로, 도주런을 시작한다. 계속 도망가기만 누르다가 숨겨진 특성이나 고개체값을 가진 포켓몬, 희귀한 전설의 포켓몬이나 색이 다른 포켓몬을 보면 포획하여 상점을 띄우고 적당히 리롤해가며 새로운 마스터볼을 찾으면 무한동력에 가깝게 마스터볼 사용이 가능하다.[90] 진행 속도 역시 이전보다 훨씬 빨라지므로,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5850웨이브까지 도주-마스터볼 포획-보스전 처리만을 반복해 주면 된다.
2.1.4. 엔드리스(융합체)
융합체 포켓몬을 지닌 상태에서 클래식 모드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모드이다. 스타팅 선택은 두 융합체 포켓몬 중 첫 번째 종만 지정할 수 있고, 두 번째 종은 랜덤으로 설정되어 시작해 상대하는 포켓몬들도 전부 융합체 상태로 등장하여 랜덤성이 일반 모드보다 훨씬 커진다.[91]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일반 엔드리스 모드와 같지만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포켓몬을 융합시키는 '유전자쐐기' 아이템이 슈퍼 등급으로 변경된다.
- 융합체 해제 시 기존 능력치가 절반이 되는 디버프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초반융합체를 해제시키고 쓸어담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 스타팅 포켓몬으로 색이 다른 포켓몬을 고를 시 2배로 적용된다. 에픽 이로치를 셋 넣으면 A++(9)가 아닌, 최대치인 SSS(18이지만 14가 최대치)가 된다. 첫 번째 지정한 종의 이로치 등급이 두 번째 랜덤한 종에도 적용되어서 2배가 되는 것으로, 융합을 해제한다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2.1.5. 데일리 런
클래식 모드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플레이 가능한 모드이다. 총 웨이브 50까지 존재하며, 클래식 모드처럼 10웨이브마다 바이옴이 바뀐다.본인이 선택한 레벨 5 포켓몬으로 아무 도구 없이 시작하는 클래식 모드와는 달리, 랜덤한 레벨 20 포켓몬 3마리+도구를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랜덤한 클래식 모드와는 다르게 데일리 런에서는 24시간 동안 난수값이 고정되어 있어 항상 같은 개체값의 포켓몬과 같은 포켓몬을 지닌 트레이너가 같은 웨이브에서 등장한다. 데일리 런에서 잡은 포켓몬도 클래식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92] 웨이브 50에서는 확정적으로 전설의 포켓몬/ 환상의 포켓몬이 등장하는데, 포획이 불가능하다.
데일리 런은 한국 시간 오전 9시에 리셋되며, 알 바우처 같은 보상 아이템은 24시간에 1번씩만 얻을 수 있다. 상술하듯 모든 사람에게 난수값이 고정이기 때문에 그날그날 확실한 공략법이 존재하며, 보통 유튜브에 일일 공략법이 올라온다. 단, 업데이트 시 난수가 완전히 변해서 공략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유의. 공략법을 보고 따라 할 것이라면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클리어해 주는 것이 좋다.
데일리 런에서 포켓몬을 잡는다고 사탕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 포켓몬이 자신의 스타팅 포켓몬 일람에 등록되지 않은 포켓몬이거나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등장하는 경우라면 1회에 한해 사탕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잡은 포켓몬을 사용하다가 데일리 런 도중 친밀도가 오르는 경우는 정상적으로 사탕이 나온다.
2024년 10월 말 업데이트로 지도 아이템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면서 변수가 무지막지하게 많아지면서 숨겨진 특성 포획이 쉬워졌다. 많은 날은 하루에 10종이 넘는 숨특을 포획할 수 있을 정도.
2.2. 포켓몬
포켓몬은 1세대부터 9세대까지 전부 등장하며, 메가진화나 리전폼 등 배틀 기믹도 존재한다.이미지는 모두 5세대 도트 그래픽 기반이며,[93] 공식 도트 그래픽이 없는 6세대부터는 포켓몬 쇼다운에서 제공되는 팬메이드 이미지를 사용한다. 게임 기본 그래픽 설정은 5세대 포켓몬까지만 움직이고 6세대 포켓몬부터는 움직이지 않는 고정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설정 메뉴의 디스플레이에서 '스프라이트 표시'를 '실험적'[94]으로 바꾸면 6~9세대 포켓몬도 (일부)움직이는 도트 스프라이트를 볼 수 있다. 대부분 움직이지만, 일부 비비용 폼, 코라이돈, 미라이돈 등 일부는 믹스를 설정해도 움직이지 않는다.
레벨 100이 한도인 포켓몬 본가와는 달리 클래식 모드에서는 레벨캡 개념으로 10라운드마다 레벨캡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최종적으로 레벨 제한이 200까지 상승한다. 그런데 전투가 끝나고 랜덤하게 등장하는 이상한사탕을 통해 이 레벨캡을 무시하고 레벨을 올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클래식 191~200층의 레벨캡은 200이지만 이상한사탕을 통해 레벨이 200을 넘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몰론 최종보스는 레벨 200 초과의 포켓몬에게 2배의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페어리 타입이 아닌 이상 하지 않는 게 좋다.
무한 모드에서는 레벨 제한이 없기 때문에 레벨이 수만 이상 되는 포켓몬도 볼 수 있다.
2.2.1. 스타팅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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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1~9세대의 스타팅 포켓몬만 선택할 수 있으나,[95] 게임을 진행하며 포켓몬을 잡거나 알을 부화시켜 등록해두면 새 게임(New Game)을 할 때 이전에 잡았거나 부화한 포켓몬을 고를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2.2. 색이 다른 포켓몬
본가의 색이 다른 포켓몬은 희귀할 뿐 그저 수집성 시스템에 불과하나, 포켓로그의 색이 다른 포켓몬은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며, 본가 이상으로 높은 중요성을 가진다.| Rarity | Chance when all variants are available | |
| | Common | 60% |
| | Rare | 30% |
| | Epic | 10% |
- 종류
| | | |
| <rowcolor=#fff,#fff> | | |
일부 포켓몬들은 이로치 등급에 따라 스프라이트 색변화와 함께 모양까지 달라진다.
- 확률
색이 다른 포켓몬은 일반 - 레어 - 에픽 순으로 더욱 희귀해지며, 레어 이로치는 일반의 1/2, 에픽 이로치는 일반의 1/6의 확률로 등장한다. 즉, 이로치 확률을 100%라고 두면, 일반 이로치가 60%, 레어 이로치가 30%, 에픽 이로치가 10% 비중을 가진다. 거기다 별도의 천장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에픽 등급을 노린다면 정말 기약없는 플레이가 될 수 있다. 알 463개, 클래식 168번 클리어만에 뽑은 미라이돈 빨로치 글
- 행운
행운 수치는 이로치의 등급에 따라 1~3까지 부여되며, 기절하지 않은 상태의 이로치 포켓몬의 행운 수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만약 유전자 쐐기로 이로치 포켓몬을 합칠 경우 두 포켓몬의 행운 수치 역시 합쳐지며, 합치기 전과 동일한 행운 등급을 유지하게 된다. 다만 합체 후 분리할 경우에는 2번째로 선택한 포켓몬의 행운 수치는 사라지므로 주의.
본가와 마찬가지로 토중몬이 진화하는 경우 두 포켓몬 모두 토중몬의 행운을 물려받는다. 따라서 토중몬을 소유한 경우 시작 슬롯 하나만으로 최대 6 행운을 뽑을 수 있어 껍질몬의 유용성과 더불어 색이 다른 포켓몬 스타팅 멤버로 선호도가 매우 높다,
| 행운 | ||
| <rowcolor=#ffffff> 행운 수치 | 행운 등급 | 등급 상승 확률 |
| 0 | D | 4/128 (3.12%) |
| 1 | C | 4/102 (3.92%) |
| 2 | C+ | 4/85 (4.70%) |
| 3 | B- | 4/73 (5.48%) |
| 4 | B | 4/64 (6.25%) |
| 5 | B+ | 4/56 (7.14%) |
| 6 | A- | 4/51 (7.84%) |
| 7 | A | 4/46 (8.70%) |
| 8 | A+ | 4/42 (9.52%) |
| 9 | A++ | 4/39 (10.3%) |
| 10 | S | 4/36 (11.1%) |
| 11 | S+ | 4/34 (11.8%) |
| 12 | SS | 4/32 (12.5%) |
| 13 | SS+ | 4/30 (13.3%) |
| 14 | SSS | 4/28 (14.3%) |
행운 등급은 이로치가 없는 0포인트 기준 D등급부터 시작하여, 최대 14포인트의 SSS등급까지 오를 수 있다. 정석대로 SSS급을 채우려면 무려 에픽 이로치가 최소 4마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하술할 엔들리스 융합체 모드에서는 수치를 2배로 뻥튀기시켜주므로, 단순히 최고등급을 체험하고 싶다면 에픽 2마리+일반 1마리 정도면 해결이 된다.
행운 등급이 상승할 때마다 대략 0.7~0.8%p의 확률이 증가하며, 최대 등급인 SSS은 최저 등급인 D보다 4배 이상의 확률로 아이템 등급이 상승하므로 이로치의 유무는 고급 아이템을 선택하기 위해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등급에서 거의 동일한 %p의 확률이 증가하므로, 행운 수치가 낮은 시점에서의 등급 상승 체감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으니 파티에 일정량의 이로치를 확보해둘 것이 권장된다. 4포인트 정도만 확보해 B등급만 되어도 D등급의 2배에 육박한다. 다만 클래식은 게임 클리어가 목적이기 때문에 행운에 너무 욕심을 내서 팀에 필요 없는 이로치를 과도하게 영입하면 팀 밸런스가 망가져서 보스나 트레이너에게 우수수 썰려나갈 가능성도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스타팅을 고를 때부터 팀에 역할이 맞는 이로치 포켓몬을 영입하는 것이겠지만, 게임 도중에 잡은 이로치의 경우 초반에 적은 포켓몬으로도 버틸 만하면 행운 수치 셔틀로 쓰다가 중후반에 과감하게 버리는 게 좋다.
2.2.3. 보스 포켓몬
보스 포켓몬은 HP 바가 '보스 실드'라는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있고, 각 포켓몬 계열에게 지정된 패시브 효과를 보유한 강력한 포켓몬이다. 보스 실드는 일반적으로 한 번의 공격으로 한 줄을 초과하는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실드 한 줄이 사라질 때마다 보스의 5대 능력치 중 하나가 1랭크 상승한다. 파괴되지 않은 실드는 흰 선으로, 파괴된 실드는 검은 선으로 HP바에 표시되며 체력이 회복되더라도 파괴된 실드가 재생성되지는 않는다. 보스 포켓몬은 길동무, 멸망의노래, 아픔나누기, 죽기살기 등 피해 없이 HP를 조작하는 기술에 면역이며,[96] 일격기를 보스에 사용하면 기존의 일격기 효과와 다르게 위력 200의 기술로서 작동하게 된다.약점 찌르기, 카운터 등의 반격기, 고위력 자속기 등으로 한계를 초과하는 대미지를 입힐 경우, 동시에 여러 개의 실드를 파괴할 수 있다. 추가 실드 파괴는 (실드 한 줄 HP)×2^(추가 실드 개수)만큼의 대미지를 더 줘야 한다. 예를 들어 실드가 4줄인 195웨이브 라이벌의 메가레쿠쟈는 실드 한 줄 만큼의 HP의 8+1배의 대미지를 줘야 모든 실드를 한 번에 파괴할 수 있다. 보스 포켓몬을 모든 실드를 파괴하려면 실드가 2줄일 때는 최대 체력의 1.5배, 3줄일 때는 최대 체력의 1.667배, 4줄일 때는 최대 체력의 2.25배, 5줄일 때는 최대 체력의 3.4배의 대미지가 필요하다. 즉, 계산식은 실드 개수가 [math(n \geq 2)]줄일 때,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 \frac{2^{n-1}+1}{n})]배의 대미지가 필요하다는 것. 이에 따른 최대 HP 비율은 다음과 같다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패치 후 공식이 아래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https://wiki.pokerogue.net/ko:gameplay:mechanics
| <rowcolor=#F9C400> 실드 수 | 일격에 깨트리기 위한 대미지량 |
| 1줄[97] | 최대 HP의 1배 |
| 2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3}{2}=1.5)]배 |
| 3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5}{3}=1.667)]배 |
| 4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9}{4}=2.25)]배 |
| 5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17}{5}=3.4)]배 |
| 6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33}{6}=5.5)]배 |
| 7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65}{7}=9.286)]배 |
| 8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129}{8}=16.125)]배 |
| 9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257}{9}=28.556)]배 |
| 10줄 | 최대 HP의 [math(\displaystyle\frac{513}{10}=51.3)]배 |
| 11줄 이후로는 대략적으로 한줄마다 2배씩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된다[98] | |
체육관 관장 및 챔피언 배틀이 아닌 10의 배수 웨이브에서는 해당 바이옴에서 등장하는 포켓몬 중 하나가 2줄의 실드를 가진 야생 보스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실드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너무 강해서 잡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며 볼을 던질 수 없지만, 실드가 한 줄만 남은 경우 포획이 가능하며, 마스터볼을 던지면 실드를 무시하고 한 번에 포획할 수 있다. 단, 엔드 바이옴의 보스 포켓몬은 클래식 모드를 플레이중이고 소유하고 있지 않는 한 잡을 수 없으며, 플레이어는 보스 포켓몬의 패시브를 사용하거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다.
웨이브 191부터는 야생 포켓몬들이 패러독스 포켓몬들로 고정되며, 처음에는 이들을 잡을 순 없고 알 뽑기에서 획득한 패러독스 포켓몬에 한해서 잡을 수 있다.[99] 마지막인 웨이브 200에서는 무한다이노가 고정으로 등장한다.[100]
- 1페이즈의 무한다이노는 4줄의 보스 실드를 가지고 있으며 무한다이빔/오물폭탄/화염방사/코스믹파워를 사용한다. 예전에는 공격 기술이 독/드래곤 타입밖에 없어 페어리/강철 타입에게 완전히 막혔으며, 강철 타입과 페어리 타입을 하나씩 갖고 있다면 서로 교체하면서 공격기를 무효로 받아 PP를 말려버리는 방법도 잘 통했다. 또는 페어리 타입이 없더라도 무한다이빔을 방어나 판별 등으로 막아내면 반동으로 쉬기 때문에 1턴을 벌 수 있고, 능력치가 충분히 높은 포켓몬이라면 약점을 찔러 1-2턴 내로 2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다. 보스 실드를 1줄까지 깎으면 무한다이맥스하고 HP와 상태이상을 모두 회복한 상태에서 자동으로 2번째 포켓몬을 꺼내 2대1 구도로 싸우게 되는데, 반사 대미지, 약점 찌르기 등으로 폭딜을 넣어도 HP 1줄은 반드시 남아서 무한다이맥스를 스킵할 수는 없다. 무한다이맥스를 스킵하고 승리하는 방법은 무한다이노의 포획이 해금된 상태에서 마스터볼을 던지는 것뿐이다.
- 무한다이맥스한 2페이즈의 무한다이노는 보스 실드가 5줄이고 매 턴마다 필드에 나와 있는 아군 포켓몬이 지닌 아이템을 뺏어가는 미니 블랙홀을 지니고 있으며 기술배치가 다이맥스포 / 화염방사 / 크로스포이즌 / HP회복[101]으로 바뀐다.[102] 또한 랜덤한 능력치 하나가 2랭크 오른다.[103] 미니 블랙홀 때문에 매 턴마다 아군의 아이템을 하나씩 강탈당해 턴이 지날수록 점점 불리해지고, 리샘열매를 뺏어가 상태이상을 회복하거나 자뭉열매, 의문열매, 먹다남은음식 같은 회복 계열 아이템과 부활의씨앗도 뺏어가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한 체급의 포켓몬이나 랭크업이 없으면 체력 비례로 회복하면서 실드가 깎여 능력치가 오른 무한다이노에게 전멸할 수 있다. 이 블랙홀은 탁쳐서떨구기나 아군 포켓몬의 블랙홀 등에 해제되지 않지만 배틀에 나와 있지 않은 포켓몬의 도구까지 뺏진 않으므로, 뺏기면 안 되는 도구들을 미리 중요도가 낮은 포켓몬에게 몰아준 뒤 2페이즈 시작 전에 그 포켓몬을 일부러 기절시키거나, 최대한 마지막에 꺼내거나, 특성이 점착인 포켓몬에게 몰아주는 방법으로 대처가 가능하다.[104]
- 무한다이노의 개체값은 6V 고정이며, 의외로 포획률은 소드실드의 스토리에서의 포획률을 그대로 가져와 최대치인 255이다. 때문에 2페이즈의 보스 실드를 전부 부순 이후라면 로그볼은 물론 하이퍼볼 이하의 볼로도 쉽게 잡힌다. 무한다이노는 알에서 부화하지 않기에 처음 도감에 등록하는 방법은 여기서 포획하는 방법 뿐이다. 한번 등록한 이후로는 사탕을 통해 확정 알을 구매한 뒤 부화시켜 알 기술을 얻는 것은 가능하다. 무한다이노 포획 조건은 모든 포켓몬을 1회 이상 포획하여 무한다이노 이외의 도감을 완성해 놓는 것. 앞서 서술하듯 알 뽑기 이외의 수단으로는 패러독스를 아예 못 잡기 때문에 회차 플레이가 강요된다.
2.2.4. 포켓몬 융합
포켓몬 개조판이나 팬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라 끔찍한 혼종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영어권에서는 스토리 돌파 위주의 포켓몬 유튜버라면 퓨전 포켓몬 팬게임/개조롬은 어지간하면 한번은 해보고 넘어가는 정도로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포덕이나 오리지널 포켓몬이라면 질색하는 사람들도 퓨전 자체가 원작 5세대의 블랙큐레무와 화이트큐레무의 사례처럼 실제로 나온 개념이다 보니 반발 자체는 그렇게 크진 않은 편이다. 이렇다 보니 본 게임에서도 포켓몬의 융합이 가능하다.융합체 포켓몬은 게임 중 도구 선택화면에 등장하는 유전자쐐기(DNA Splicers)를 사용하면 지니고 있는 포켓몬 두 마리를 선택하여 융합할 수 있다.
- 융합체 포켓몬의 능력치는 두 포켓몬의 평균값으로 변하고, 두 포켓몬의 기술 배치를 이어받는다. 첫 번째 포켓몬과 두 번째 포켓몬이 배우는 기술을 모두 배울 수 있다.
- 첫 번째 포켓몬의 레벨과 개체값, 성격, 1번 타입, 패시브, 외형을 이어받는다.
- 두 번째 포켓몬의 2번 타입 및 특성, 컬러 팔레트를 이어받는다. 단, 다음 상황에서는 두 번째 포켓몬의 1번 타입이 융합체의 2타입으로 들어간다.
- 두 번째 포켓몬이 단일 타입 포켓몬인 경우
- 두 번째 포켓몬의 2번 타입이 첫 번째 포켓몬의 1번 타입과 동일한 경우
- 둘 중 하나 혹은 두 포켓몬 모두가 색이 다른 포켓몬(이로치)일 경우 두 포켓몬의 행운을 전부 합산한다. (즉, 합체 포켓몬의 최대 행운은 6이다.)
- 본가의 밸런스 조정을 따라 껍질몬이 두 번째 포켓몬으로 들어가면 융합체 포켓몬의 체력은 무조건 1로 고정된다. 융합체 시스템을 이용하면 본가 게임에서는 예능팟으로 연구되던 노말 or 악/고스트+불가사의부적 조합이 한방컷도 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기 쉽기 때문.
- 융합에 사용된 두 번째 포켓몬은 사라지고 첫 번째 포켓몬에 흡수된 것으로 취급된다.
- 융합한 포켓몬을 분리할 경우, 첫 번째 포켓몬만 남고 두 번째 포켓몬이 재생성되지 않는다.
- 융합체 상태로 클래식 모드를 클리어했을 경우, 첫 번째 포켓몬만 클리어한 것으로 처리된다.
- 미진화 상태에서 융합되었을 경우 둘 다 진화가 가능하며, 진화시 타입변화가 있을 경우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진화의돌와 같이 일반적인 아이템 진화가 아닌, 메가진화와 거다이맥스와 같은 폼 체인지형 진화는 첫 번째 포켓몬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두 번째 포켓몬은 메가진화 / 거다이맥스 하기 전에 합친다면 해당 진화를 하지 못하게 되니 반드시 주의할 것.[105]
- 토중몬을 융합시킨 포켓몬이 레벨을 쌓아 진화할 때 빈 자리가 남아 있다면, 아이스크와 융합한 포켓몬과 껍질몬과 융합한 포켓몬이 둘 다 생성되어 첫 번째 포켓몬과 아이템 또한 동시에 복사할 수 있다.#
- 두 번째 포켓몬이 성별에 따른 분기진화, 혹은 특정 성별만 진화가 가능한 케이스라면, 첫 번째 포켓몬의 성별을 따르게 된다. 예를 들어서 암컷 포켓몬에 수컷 세꿀버리를 융합시켰을 경우, 원칙적으로 수컷 세꿀버리는 진화하지 않지만, 융합하면서 성별이 암컷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XXX세꿀버리에서 XXX비퀸으로 진화할 수 있다.
- 잠재댄스 등 시전자의 타입에 영향을 받는 기술의 경우 첫 번째 타입만 따라간다.
- 엔드리스(융합체)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주체가 되는 첫 번째 포켓몬만 지정할 수 있다.
- 융합 포켓몬은 일반 엔드리스 모드에서도 야생으로 등장할 수 있다.
- 특성 등에 의해서 폼 체인지로 종족값이 변화하는 포켓몬[106]의 경우 융합 당시의 종족값을 기준으로 고정된다.[107] 단, 이런 폼 체인지형 특성은 융합 시에는 기준이 되는 포켓몬이 바뀌면서 적용되지 않게 되므로, 이런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두 번째 포켓몬으로는 사용해서는 안되며 첫 번째 포켓몬으로 쓰는 것이 좋다.
- 진화의휘석은 자신의 포켓몬 중에 아직 진화단계를 남긴 미진화체가 있거나 융합 포켓몬이 존재할 때만 라인업에 등장한다.
2.2.5. 진화
포켓몬 본가 게임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레벨 업으로 진화하는 포켓몬의 경우 해당 레벨에 도달하면 진화할 수 있다. 본가 게임에서는 야생이나 트레이너 배틀 중 진화 레벨에 도달하는 경우, 배틀이 종료되었을 때 진화가 이루어지지만, 포켓로그에서는 배틀 도중이더라도 조건이 충족되면 즉시 진화한다.게임 특성상 조건 없는 레벨 업이 아닌 다른 진화 방식은 조금 변경되었다.
2024년 9월 27일부 패치로 특정 바이옴에서만 진화가 가능한 포켓몬들 및 일부 조건부 진화 포켓몬들의 진화 조건이 변경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2.2.5.1. 진화의돌
진화의돌을 통한 진화의 경우, 웨이브를 클리어했을 때 나오는 아이템으로 진화할 수 있다. 소지한 포켓몬 중 진화의돌로 진화하는 포켓몬이 있다면, 일정 확률로 웨이브 클리어 보상에 진화의돌이 등장한다.보통 진화의돌 진화의 경우 기술되살리기가 아니라면 기술을 새로 배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진화의 돌이 기술을 되살리는 아이템(기억버섯)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주력으로 채용할 생각이 있다면 발견 즉시 진화시키는 편이 좋다.
엘레이드와 눈여아는 가디안, 얼음귀신과 같은 레벨 업 진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진화의돌 진화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포켓몬도 있다. 안 그래도 진화의 돌 드랍률이 그리 높지 않은 만큼 이런 특정 조건까지 맞추기는 상당히 힘든 편.
알로라 나시: 섬(island)이나 해변(beach) 바이옴에서 아라리에게 태양의돌 사용.
드레디어: 새벽이나 낮[108]에 치릴리에게 태양의돌 사용.
히스이 드레디어: 황혼이나 밤에 치릴리에게 각성의돌 사용.
알로라 라이츄: 섬이나 해변 바이옴에서 피카츄에게 천둥의돌이나 빛의돌 사용.
2.2.5.2. 바이옴 진화
일부 리전폼 포켓몬은 특정 바이옴에서만 진화할 수 있다.알로라 텅구리: 탕구리가 섬이나 해변 바이옴에서 진화.
가라르 또도가스: 또가스가 대도시(metropolis)나 슬럼(slum) 바이옴에서 진화.
가라르 마임맨: 흉내내가 얼음동굴(ice cave)나 눈 덮인 숲(snowy forest) 바이옴에서 진화.
2.2.5.3. 아이템 진화
진화의돌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사용하여 진화하는 포켓몬의 경우, 해당 포켓몬을 소지하고 있을 때 웨이브 클리어 보상으로 일정 확률로 진화 아이템이 등장한다.이 방식으로 진화하는 포켓몬은 애프룡, 단지래플, 과미르, 카디나르마, 파라블레이즈, 브리두라스, 가라르 야도란, 가라르 야도킹, 우라오스, 마휘핑[109], 포트데스, 사마자르, 그우린차, 다투곰, 솔가레오,루나아라다.
마휘핑은 다음의 바이옴 조건을 추가로 필요로 한다.
| 밀키바닐라 마을 / 평야 / 풀숲 / 높은 풀숲 / 대도시 | 밀키루비 악지 / 화산 / 묘지 / 공장 / 슬럼 | 밀키말차 숲 / 늪지 / 목초지 / 정글 |
| 밀키민트 바다 / 해변 / 호수 / 해저 | 파일:Menu_HOME_0869-Lemon.png 밀키레몬 사막 / 발전소 / 도장 / 고대 유적 / 공사장 | 밀키솔트 산 / 동굴 / 얼음 동굴 / 페어리 동굴 / 눈덮인 숲 |
| 루비믹스 황무지 / 연구소 | 캐러멜믹스 사원 / 섬 | 트리플믹스 심연 / 우주 / ???(엔드) |
2.2.5.4. 통신 진화
포켓로그는 싱글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처럼 '연결의끈(Linking Cord)'이라는 아이템이 있어야 통신 진화 포켓몬을 진화시킬 수 있다. 다른 아이템 진화처럼, 통신 진화하는 포켓몬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일정 확률로 웨이브 클리어 보상에 연결의끈이 등장한다.대부분 아이템을 사용하면 즉시 진화하지만, 특정 조건하에서 통신 교환을 해야 진화하던 포켓몬은 진화 조건이 일부 변경되었다. 왕구리와 야도킹은 왕의징표석 없이, 킹드라는 용의비늘 없이 연결의끈만 사용해도 진화한다.[110]
강철톤: 강철 타입 기술을 배운 상태에서 연결의끈 사용.
- 파일:icon0212_f00_s0.png 핫삼: 강철 타입 기술을 배운 상태에서 연결의끈 사용.
슈바르고: 쪼마리를 스타팅 포켓몬으로 등록한 후 연결의끈 사용.
어지리더: 딱정곤을 스타팅 포켓몬으로 등록한 후 연결의끈 사용.
2.2.5.5. 친밀도 진화
게임 특성상 친밀도를 올리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친밀도 진화의 필요 친밀도 수치가 매우 낮아졌다. 아래 펼치기는 친밀도 진화 조건이며, 괄호 안은 진화 이전 포켓몬의 초기 친밀도이다.- [ 펼치기 · 접기 ]
- * 파일:icon0025_f00_s0.png 피카츄: 90 (70)
삐삐: 160 (140)
푸린: 70 (50)
알로라 페르시온: 70 (50)
럭키: 140 (160)
잠만보: 90 (50)
크로뱃: 110 (50)
토게틱: 70 (50)
마릴: 70 (50)
에브이: 낮에 70 (50)
블래키: 밤에 70 (50)
해피너스: 200 (140)
로젤리아: 새벽이나 낮에 70 (50)
치렁: 황혼이나 밤에 90 (70)
이어롭: 70 (0)
루카리오: 새벽이나 낮에 120 (50)
맘박쥐: 70 (50)
모아머: 110 (70)
님피아: 페어리 타입 기술을 배운 상태에서 70 (50)
실버디: 80 (0)
모스노우: 황혼이나 밤에 90 (50)
친밀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상황은 3가지가 있다.
클래식 모드와 챌린지 모드에서 사탕 친밀도는 2배 올라간다. 친밀도와 사탕 친밀도가 다름에 주의. 사탕 친밀도에 대해선 해당 문서 참조.
2.2.5.6. 레벨 업 진화
원래는 특정 진화 조건이 있던 일부 포켓몬의 경우, 레벨 업 방식의 진화로 변경되었다. 원래는 조건 없는 단순 레벨 업 진화였지만 다른 진화 형태와 진화 방식을 구분하기 위해 조건이 추가된 경우도 있다.조건 없는 단순 레벨 업
특정 시간대에 레벨 업[117]
- [ 펼치기 · 접기 ]
- * 파일:icon0157_f00_s0.png 블레이범: 새벽이나 낮에 레벨 36 진화
- 파일:icon0157_f01_s0.png 히스이 블레이범: 황혼이나 밤에 레벨 36 진화
실쿤: 낮에 레벨 7 진화
카스쿤: 밤에 레벨 7 진화
포푸니라: 밤에 예리한 손톱사용 시 진화
글라이온: 예리한 이빨을 밤에 사용 시 진화
대검귀: 새벽이나 낮에 레벨 36 진화
히스이 대검귀: 황혼이나 밤에 레벨 36 진화
워글: 새벽이나 낮에 레벨 54 진화
히스이 워글: 황혼이나 밤에 레벨 54 진화
미끄네일: 새벽이나 낮에 레벨 40 진화
히스이 미끄네일: 황혼이나 밤에 레벨 40 진화
크레베이스: 새벽이나 낮에 레벨 37 진화
- 파일:icon0713_f01_s0.png 히스이 크레베이스: 황혼이나 밤에 레벨 37 진화
모크나이퍼: 새벽이나 낮에 레벨 34 진화
히스이 모크나이퍼: 황혼이나 새벽에 레벨 36 진화
포푸니크: 낮에 예리한 손톱을 사용 시 진화
기타 조건 레벨 업[118]
2.2.6. 배틀 기믹
Z기술을 제외한 메가진화, 다이맥스, 테라스탈이 모두 존재하며 각각의 기믹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120]를 얻고 해당 기믹을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을 엔트리에 소지하고 있다면 관련 도구가 아이템 풀에 추가된다. 테라스탈을 제외하면 본가와 달리 파티 1마리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정말 운이 좋아서 아이템 선택할 때 메가스톤, 다이버섯이 여러 번 등장하면 메가진화, 거다이맥스 포켓몬 2마리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메가진화의 경우 진화의돌과 비슷하게 ~나이트를 고르면 해당 포켓몬에게 사용할 수 있는데, 게임 시스템상 밸런스 조절로 메가진화를 한 이후엔 턴이 지나도, 쓰러졌다 부활해도 계속 유지가 된다. 이를 해제하려면 상태창에서 임의로 해제해야 한다. 추가로 본래 원시회귀는 메가진화와는 별개 기믹이라 메가링이 필요 없지만, 밸런스 패치의 일환인지 메가링을 획득한 상태여야 주홍구슬, 쪽빛구슬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이맥스의 경우 거다이맥스 형태가 존재하는 포켓몬만 거다이맥스 할 수 있으며 공용 아이템인 다이버섯을 사용하면 된다. 판정은 메가진화와 동일하게 상태를 쭉 유지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임의로 해제할 수 있다. 무게 관련 기술, 앙코르, 사슬묶기, 풀죽음에 면역인 점은 그대로 구현되어 있지만 이 쪽도 밸런스 조절 차원에서 다이맥스 기술은 아예 구현되어 있지 않고, 거의 메가진화의 다른 버전에 가깝게 재조정되었다. 대부분은 내구도에 추가 보정이 들어가는 식이라 메가진화와 거다이맥스가 모두 있는 포켓몬은 대체로 메가진화가 선호되지만, 몇몇 거다이맥스 포켓몬은 거다이맥스를 하면 위 문단에서 언급한 대로 타입이나 특성이 바뀌면서 상향된다.
테라스탈의 경우 테라스탈오브를 획득한 이후 특정 타입으로 변화시켜주는 피스들이 아이템 풀에 추가된다. 테라스탈하면 포켓몬 모습에 해당 타입의 색깔이 입혀진다. 1.7 업데이트 이전에는 피스를 포켓몬에게 사용하면 배틀 참가 여부와 상관없이 10웨이브 동안 해당 테라스탈타입으로 변하고 교체하더라도 유지되는 방식이었으나, 1.7 업데이트 이후 원작에 가까운 방향으로 크게 개편되어서 전략적으로 쓰기 유리해졌다.
- 포켓몬으로 기술을 쓰기 전 테라스탈 마크를 선택한 뒤 원하는 기술을 고르면 가장 우선도가 높은 기술을 발동하기 바로 전 시점에 테라스탈한다. 이는 트레이너들이 사용하는 것도 동일하다. 그로 인해 트레이너들도 한 싸움에서 한 포켓몬에게만 테라스탈을 하지만,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한 번 테라스탈하면 교체하여도 쓰러지기 전까지는 테라스탈 상태가 유지된다.
- 테라스탈한 상태는 교체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 클래식과 챌린지 모드에서는 95웨이브에서 라이벌을 이기면 확정적으로 테라스탈오브를 얻는 대신 그 이전 웨이브에서는 얻을 수 없다. 엔드리스와 데일리 런에서는 1.7 업데이트 이전과 동일하게 웨이브 클리어 후 상점 보상에 테라스탈오브가 나온다.
- 테라피스는 소모 아이템으로 변경되었고, 한 포켓몬에게 사용하는 그 포켓몬의 테라스탈타입을 그 세이브 파일 동안 해당 테라피스의 타입으로 변경한다.
- 모든 포켓몬의 기본 테라스탈타입은 진화 베이스의 1타입[121]이다. 히든 도전과제 하나를 달성하면 스타팅에서 2타입으로 기본 테라스탈타입을 변경할 수 있다.
- 테라스탈은 기본적으로 한 바이옴 내에서 1회만 할 수 있고 바이옴이 바뀐 후에 다시 할 수 있으며, 그래서 메가진화나 거다이맥스와는 달리 원작처럼 한 포켓몬만 테라스탈시킬 수 있다. 미스터리 조우에서 회복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한 바이옴 내에서도 다시 할 수 있으며, 바이옴에 상관없이 사천왕 & 챔피언전이 벌어지는 181~190웨이브나 테라파고스가 파티에 있으면 매 웨이브마다 새로 테라스탈할 수 있다. 이 변경점 때문에 테라파고스의 코스트가 9로 올랐다.
- 일부 포켓몬은 밸런스 문제로 테라스탈이 가능한 타입이 고정되어 있어, 몇몇 테라피스를 사용할 수 없다.
- 테라파고스는 스텔라 테라스탈로 고정이며 테라스탈 시에 스텔라폼으로 변한다. 다른 포켓몬들과 마찬가지로 교체하기 전까지만 유지된다.
- 껍질몬은 벌레 타입으로만 테라스탈할 수 있다.
- 오거폰은 원작을 반영하여 현재 쓰고 있는 가면의 속성으로만 테라스탈할 수 있다. 가면을 바꿔쓰는 순간 테라스탈타입이 변경된다.
- 1.7.6 업데이트 이후 메가진화 / 거다이맥스한 포켓몬, 울트라네크로즈마는 테라스탈할 수 없다. 테라스탈을 한 상태에서 메가진화 / 거다이맥스 또는 울트라네크로즈마 체인지를 시도하면 테라스탈이 사라지고 메가진화 / 거다이맥스하거나 울트라네크로즈마로 폼 체인지한다. 모란이 2차전에서 들고 오는 스타모빌들도 테라스탈하지 않는다. 차후 포켓몬 챔피언스에 메가진화 / 거다이맥스 + 테라스탈 조합이 가능해지면 이것을 롤백할 것이라고 언급은 했다.
테라스탈은 클래식 / 챌린지 모드 중에 95웨이브 이후 라이벌이나 체육관 관장과 같은 네임드 NPC들이 사용한다. 모든 NPC들은 팔데아지방 사천왕처럼 기존 타입을 가진 포켓몬을 테라스탈시키는 소위 자속 테라로만 사용하고, 악의 조직 보스들은 모란을 제외하고 테라스탈을 사용하지 않는다. 한편 테라파고스 스텔라폼이 구현되었음에도 난이도 문제로 블루베리그 챔피언 카지는 테라파고스를 스텔라폼으로 사용하지 않고, 대신 테라스탈로 타입을 바꾼 오거폰을 사용한다.
리스크가 거의 없이[122] 포켓몬의 체급을 올려주기 때문에 메가진화와 거다이맥스는 클래식 클리어에 매우 큰 도움이 되며, 엔들리스 모드에서도 메가진화 / 거다이맥스가 가능하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테라스탈은 1.7 업데이트 기준으로 본가와 유사하게 구현되어서 기습적으로 자속 테라스탈을 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자속 테라스탈이 아닌 테라스탈은 자신이 원하는 테라피스를 줍지 않으면 전략적으로 쓰기 어렵다.
2.2.6.1. 폼 체인지(메가진화/거다이맥스/합체)
본가에서는 엄밀히 따지면 진화가 아닌 폼 체인지로 분류되나, 포켓로그는 시스템의 한계상 임의 타이밍에 발동하는 게 불가능해 진화의 돌처럼 상점에서 해당 아이템을 획득해 진화시키는 형식으로 구현되어 있다.상점에서 메가링/다이맥스밴드를 구매하면 이후 나이트/다이버섯이 등장하며, 이를 사용 가능한 포켓몬에게 사용하면 진화의돌을 사용하는 진화처럼 진화하는 연출이 나온 이후 인벤토리에서 변화를 되돌릴 수 있다.
거다이맥스는 전체적으로는 메가진화의 다른 버전에 가깝게 재조정되었다. 핵심인 다이맥스 기술은 완전 미적용이고, 종족값 증가도(메가진화와 동일한 원본 종족값 +100[123]) 메가진화와는 달리 체력이 조금~대폭 증가하며 내구 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런가 하면 몇몇 포켓몬들은 거다이맥스하면서 제 2타입이나 특성이 변경[124]되어서 상향되기도 한다. 한편 팬텀처럼 메가진화와 다이맥스가 모두 있는 포켓몬의 경우[125] 기본적으로 더 좋은 특성이 붙은 메가진화가 조금 더 선호되는 편이다.[126] 그리고 후술할 대로 무한다이빔의 사양이 '레벨 제한보다 더 높은 레벨의 포켓몬에게 대미지 2배'로 변경된 덕에 거다이맥스를 하더라도 약점을 찔리거나 레벨 제한을 넘겨서 레벨업하지 않았다면 무한다이노 2차전 때 무한다이빔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또한 무게는 불명인 원작과 달리 999.9kg로 나오지만, 무게 관련 기술에는 면역이라 큰 의미는 없다.
본래는 나이트/다이버섯도 단순한 소지 아이템으로 취급되어 다른 포켓몬에게 넘겨 줄 수 있었다. 이 경우 변화 후에는 나이트/다이버섯을 다른 포켓몬에게 옮겨도 메가진화/거다이맥스가 풀리지는 않지만, 이 경우 보상에 나이트/다이버섯이 중복으로 등장하면서 확률을 잡아먹는 데다 변화를 취소하면 다시 변화할 수 없으니 별 의미 없는 뻘짓이었다. 그나마 거다이맥스는 변화 아이템이 다이버섯으로 통일되어 있어 다이버섯 하나로 파티 내에서 거다이맥스가 가능한 포켓몬을 모두 거다이맥스시키는 꼼수가 가능했으나, 패치로 포켓몬에게 귀속되도록 변경되면서 꼼수가 막혔다.
큐레무[127]/네크로즈마/버드렉스 등 다른 포켓몬과 합체해서 폼 체인지를 하는 전설의 포켓몬의 경우, 합체 대상이 팀에 있어야 하진 않지만 합체 대상이 스타팅 포켓몬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체 아이템이 나온다.
특이하게도 본가에서는 적으로만 나왔던 무한다이노의 무한다이맥스가 플레이어블 사양으로 구현되어 있다. 거다이맥스와 마찬가지로 다이맥스밴드를 보유한 상태로 다이버섯을 무한다이노에게 사용하면 발동하며, 여타 거다이맥스와 달리 1125라는 정신 나간 종족값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무한다이빔도 처음에는 구현되어 있지 않았으나 업데이트로 구현되었다.[128]
======# 폼 체인지 가능한 포켓몬 및 그 방법 일람 #======
메가진화, 원시회귀 포켓몬
먼저 아이템 "메가링"을 소지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며, 메가링 구매 이후 팀에 메가진화 가능한 포켓몬이 있으면 대응하는 메가스톤이 등장한다. 즉 메가진화를 하려면 메가링→대응하는 스톤 순서로 2번의 구매를 거쳐야 한다. 모든 메가스톤은 로그 레어도다.
원시회귀도 편의상 메가진화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역시 메가링이 있어야 구슬이 등장한다.[129] 이외에도 메가레쿠쟈도 레쿠쟈나이트라는 아이템이 따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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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align=center><tablewidth=70%><table bordercolor=#3861ad><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3861ad><rowcolor=#F9C400> 포켓몬 || 폼 || 대응하는 아이템 ||
이상해꽃
메가이상해꽃
이상해꽃나이트
리자몽
메가리자몽X
리자몽나이트X
메가리자몽Y
리자몽나이트Y
거북왕
메가거북왕
거북왕나이트
독침붕
메가독침붕
독침붕나이트
피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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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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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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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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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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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사이저
파일:icon0127_f01_s0.png 메가쁘사이저 쁘사이저나이트
갸라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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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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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뮤츠나이트X.png 뮤츠나이트X 메가뮤츠Y
뮤츠나이트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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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강철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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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con0212_f00_s0.png 핫삼 메가핫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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