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Meta | Naach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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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FFF> MC 메타 | MC Meta | |
예명 | MC Meta[1] tronical[2] 每他[3] SINTAGS[4] EZX-T[5] META.[6] |
본명 | 이재현(李宰賢)[7] |
출생 | 1971년 12월 16일 ([age(1971-12-16)]세)[8][9] |
경상북도 대구시 서구 비산동 (現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 |
학력 |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졸업) 경북산업대학교[10] (공학 90 /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 석사[11]) |
가족 | 3형제 중 장남 |
직업 | 래퍼,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교수[12] |
데뷔 | 1997년 검은소리, 첫 번째 소리 |
소속 팀 | 가리온, 메타와 렉스[13], JAZZHOP[14], POETIC JUSTICE[15], 불한당[16], BLACK VELVET FEEL[17], Original Generation Squad (OGS) |
소속사 | 閑良社(한량사)[18] |
활동 | 1997년 ~ 현재 |
장르 | RAP / HIPHOP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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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C 메타는 대한민국의 힙합 MC이자, 가리온의 멤버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체계를 세운 시초가 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한국 힙합의 초창기 시절부터 활동한 0세대이며, 현재도 후배들과 함께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2. 행보
그는 남녀공학이었던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별로 인기 없던 친구가 소풍 갔을 때 기타를 치니까 여자애들이 몰리는 것을 보고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학창 시절에는 록 음악과 헤비메탈을 좋아했으며, 포크송 위주의 가요도 즐겨 들었다. 힙합은 AFKN 방송에서 처음 접했는데, 대단한 충격을 받고 금세 빠져들었다. 지방 도시인 대구에 살았기 때문에 관련한 자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19] 학업을 이유로 서울에 가게 된 것이 어쩌면 운명적!1997년부터 PC통신의 하이텔에 있었던 흑인음악 동호회 BLEX[20]의 운영자[21]를 맡고 있었던 메타는 동호회의 일원에서 벗어나, 자신의 팀을 결성하여 한국 힙합 씬에서 책임감 있게 활동하고자 하는 뜻을 품게 되었다.
그러던 중, 당시에 서울의 신촌에 있었던, 한국에서 유일하게 힙합 전문으로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이자,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성지가 된 클럽 마스터 플랜 (줄여서 club MP)[22]에서 나찰을 만나 한국에서 제대로 된 힙합을 해보자는 취지로 의기투합하여 팀을 결성했고, 1997년 11월부터 함께하게 되었다.[23]
1998년 2월에 드디어 정식으로 데뷔하였고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와 "거짓"의 두 곡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같은 해 6월에 JOOSUC과 outrhymez(아웃라임즈)라는 팀을 잠시 결성하기도 했으나, 특별한 작업물을 보여주지 못한 채, 며칠도 안 되어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24] 다시 가리온으로 복귀한 이들은 각종 행사 및 파티에 끊임없이 초청받으면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BLEX의 UNDER BLADES CREW[25]로도 활동했다. 알려진 멤버로는 가리온 (META, 羅刹), WHO'S THE MAN? (MC MACHO[26], A.JAY[27], BLEXMAN[28]), JOOSUC, ISSAC[29], ZENN, 破異π (ROMEE, JINA)[30] 등이다. 발표한 곡은 "누가 잘못했는데?"와 "BLAZIN'"이 있다. 검은소리 2집 부클릿의 크레딧에 나와 있는 것을 토대로 적었는데,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멤버는 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랩네임 MC Meta의 Meta는 은유를 뜻하는 Metaphor의 약자로, "개인적인 은유를 음악을 통해 담아내겠다."는 의도로 지었다고 한다. 가리온이 한국어로만 랩을 하겠다는 방향성을 잡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영어로 예명을 지었던 것이라고 한다. 2000년 이후부터 쓰고 있는 每他(매타)는 每(매양 매)와 他(다를 타)를 사용함으로써 "매일 달라진다."라는 뜻이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로 지었다고 한다.
당시에 메타는 홍콩의 대표 힙합 뮤지션 DJ TOMMY의 정규 앨범 RESPECT FOR DA CHOPSTICK HIP HOP에 참여함으로써,[31][32] 최초로 외국 힙합 앨범에 참여한 한국 힙합 뮤지션이 되었다.
메타는 하자센터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힙합방[33]이라는 힙합 강좌를 열기도 했는데, 이후에 이 힙합방을 거친 사람들 몇몇이 모여서 소울컴퍼니를 설립하였다.[34][35] 이 강좌는 메타가 개인 사정으로 하자센터를 그만두게 되는 2008년까지 존재했다. 강좌를 하는 엠씨는 몇 년 주기로 바뀐 거로 파악되며, 2011년에는 마이노스가 강좌를 하고 있었다.
가리온의 앨범이 워낙 긴 주기로 발매되는데,
2011년에는 DJ 렉스 (DJ WRECKX)와 함께한 프로젝트 힙합 듀오 메타와 렉스 (META X WRECKX)를 결성하여 5월부터 디지털 싱글들을 주기적으로 내놓다가, 곡을 더 추가하여 9월 15일 정규 앨범 DJ AND MC를 발매했다. 한국 힙합에서 가장 오래된 경력의 두 큰형님이 함께하였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고, 그에 걸맞게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특히, 앨범의 수록곡인 무까끼하이[38]는 동남 방언을 사용해서 랩을 했는데,[39] 발매되자마자 대중과 평론가 모두 호평했다.[40] 결국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를 수상하면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뮤직비디오는 힙합 전문 사진작가로도 이미 유명한 Booba가 제작했고, 편집은 Aeizoku[41]가 맡았다.
"무까끼하이"가 발매된 이후로, 사투리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좀 더 좋게 바뀌기도 했고, 그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개그 소재 등으로 우스꽝스럽게 여기거나, 뭔가 모자라고 무식하게 표현하는 등, 천대하는 경향이 아직도 남아있긴 하다.
이걸 계기로 랩 가사에 사투리를 섞은 곡이 좀 더 나왔는데, SIMON DOMINIC의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수록곡인 "에헤이 (Eh Hey) (Feat. 조휴일 of 검정치마)"와 Sool J의 "술제이 MIXTAPE RAP PROFESSOR 술교수의 하루"에 수록된 "우야자는기고"가 있다.[42] 그리고 얼마 뒤에 아이돌도 따라 했다. B.A.P가 부른 "NO MERCY" 그리고 그들과 성격이 비슷한 방탄소년단이 부른 "팔도강산"과 "어디에서 왔는지"가 있다.[43] 술제이는 이후에 추가로 김보선[44]과 함께한 "뭐라꼬"와 조현영과 함께한 "오빠야"를 발매했다.[45] 그리고 랩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장미여관이 부른 봉숙이도 있다.
참고로 이전에도 가사에 사투리를 섞은 곡이 나오긴 했다. 2002년 10월에 발매된 강산에의 와그라노 그리고 그보다 훨씬 전인 1977년에 발매된 최백호의 그쟈가 있다. 관련 기사 모두 경상도의 방언을 썼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무까끼하이"가 발매됐을 때에 비하면 심의 규제가 심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경향이 있어서, 역시 한국의 심의는 여전히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
결국엔 그 영향으로 2012년 1월 23일 MBC경남에서 특집 다큐멘터리 사투리의 눈물 "콱, 마! 궁디를 주차뿌까!"를 기획하여 방송한다.[46] 방송 전후로 반응이 좋아서 2012년 6월 18일 전국 방송도 했다. 이후에 방송에서 나온 모든 음원을 모아서, DJ SKIP의 믹스로 새롭게 제작한 믹스셋 형식으로 무료 공개했다. 평단 대중 할 것 없이 호평을 받았고, 재미있는 요소도 꽤 있어서 학교에서 시청각 교육자료로도 많이 활용한다고 한다. 2013년 제25회 한국PD대상에서 대상 격인 실험정신상 TV 부문을 수상하여 그 가치를 더 인정받았다.
2011년부터는 EBS와 인연이 많았다. 가리온으로 채널ID 작업을 했는데, 한국에서 TV 최초로 힙합으로 로고송을 제작했다. 리드머 기사 "꿈꾸는 이들의 영원한 친구"라는 제목으로 노래와 영상이 공개되었다. 사정상 유튜브의 공식 페이지가 사라져 볼 수 없었는데, 현재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리고 메타는 EBS FM의 "EBS 라디오 연재 소설"에서 이수진 작품의 "어느날 갑자기 : 괴물의 탄생"을 낭독하여 2012년 9월 12일부터 7회에 걸쳐 방송했다.[47][48] 주제곡 "어느날 갑자기"의 음원도 무료 공개했다.[49]
그 전에 2006년부터 가리온 뿐만 아니라, 그들과 관련한 앨범들이 발매될 때마다 EBS 스페이스 공감에 빠짐없이 섭외되어 출연했다.[50] 메타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 가장 많이 출연한 힙합 뮤지션이 되었는데, 가리온으로만 5번이고,[51][52] 메타와 렉스, 재즈합, 불한당 한 번씩 다 출연했다. 그리고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기획하여 2015년 7월 2일부터 2주간 방송한 "인디 20주년 특별 기획"에도 출연했다. 아마도 메타는 전체 출연자 중에서도 출연 횟수가 가장 많은 축에 속할 거다.[53]
메타는 2015년 8월 17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된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 학교 교육 백년사에도 출연했는데, 적절한 장면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각각의 시대별 학생으로 분장하여 랩을 하면서 등장한다. 색다른 재미가 있고, 잘 어울리는 듯. 기사 기사 1부 2부 3부
2013년 4월부터는 Mnet에서 만든 흑인 음악 전문 웹사이트 엠넷블랙[54]에서 매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했던 "MC 메타의 기막힌 믹스테이프"를 진행하였다. 오프닝 공연 공식 영상[55]
2013년 6월에는 SHOW ME THE MONEY 2에서 메타크루의 수장으로 출연했다. 인터뷰에서 시즌 1에 불만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힙합 문화의 발달에도 관심이 많다. 그러한 일례로, 2013년 말부터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자!"는 취지의 모두의 마이크라는 정기적인 무대를 나찰과 힙합 비평가 김봉현과 함께 기획하여, 후배 양성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클럽 마스터플랜 폐장 이후로, 래퍼들이 설 무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아쉬움으로 기획되었는데, 여러가지 혜택과 함께 음지에 있던 신인들을 발굴하는 값진 기회가 주어져, 많은 주목을 받았다.[56] 메타의 말을 빌리면, 마스터플랜처럼 "물리적인 공간에서 서로 랩을 하고 호흡하는 그런 지점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한다. 몇 번의 시즌을 거쳐서, 2017년 12월 16일 공연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가리온 3집 발매 이후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MC 메타는 2014년 7월 총 세 편의 사이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CYPHER EP.1-1 Band Collaboration (GARION, P-TYPE, KEBEE, ZIZO, CHEETHA)
CYPHER EP.1-2 Band Collaboration (GARION, P-TYPE, KEBEE, ZIZO, CHEETHA)
CYPHER EP.2-1 JAZZ HIPHOP (MC Meta, Huckleberry P, Gilme, Wutan)
CYPHER EP.2-2 JAZZ HIPHOP (MC Meta, Huckleberry P, Gilme, Wutan)
CYPHER EP.3-1 TRAP HIPHOP (MC Meta, Loco, DinDin, JinDoggae)
CYPHER EP.3-2 TRAP HIPHOP (MC Meta, Loco, DinDin, JinDoggae)
2015년 8월 7일 여성 래퍼 최삼과 함께 뉴스타파 설파(說破)에 출연하여 힙합씬을 망치는 잘못된 문화를 비판하는 쇼미더힙합을 불렀다. 쇼미더머니 또한 비판하고 있어, 많은 리스너에게 여전히 존경을 받고 있다. 여기서 블랙넛을 간접적으로 디스하는데, 이후에 블랙넛이 "Indigo Child"[57]에서 메타를 디스하는 계기가 되었다.[58]
2016년 5월에는 해리빅버튼과 가리온의 주도로 기획된 락과 힙합의 콜라보레이션 스노우볼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현재까지 총 3곡이 발매되었으며, 해리빅버튼(하드 록), 단편선과 선원들(사이키델릭 록), 크라잉넛(펑크 록)과 힙합 뮤지션 가리온, 최삼, 피타입 함께했다.[59][60]
2016년 11월 1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곡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를 발표했다.[61]
2020년 3월 30일 딩고 프리스타일에 MC Meta의 킬링벌스가 올라왔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 회상, 진흙 속에서 피는 꽃, 무언가, 무까끼하이, 금기어, 불한당가, Take Me There, 옛이야기, 이야기"를 불러 평소 라이브 공연에서 듣기 힘들었던 곡[62]들을 들을 수 있어서 팬들의 목마름을 풀어주었는데, 4월 4일 갑자기 영상이 삭제되었다. 딩고 프리스타일의 공지로는 "옛이야기" 비트의 저작권 이슈로 삭제되었다고 밝히며, 그 부분만 빼고 다시 편집하여 4월 12일 자정에 재업로드했다. 안타깝게도 JU와의 불화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63]
MC Meta의 킬링벌스는 2023년 7월 15일에 열린 META. 메타. 솔로 단독 공연 FiND YOUR MOJO*에서 dingo freestyle DF Killing Verse version 1.5로 새롭게 선보였다. 가리온 1집의 오리지널 비트 관련한 문제가 있는 "옛이야기"는 JAZZMAL[64]의 리믹스로 선보였으며, 전체를 한번에 원테이크로 진행했다.[65]
3. 여담
- 2013년 2월에 메타는 한국 콘서바토리 뮤직프로덕션과 2대 학과장으로 취임했다. 리드머 기사
2022년까지 한국예술원[66]의 뮤직프로덕션과 힙합과정 전임교수로 재직했으며, 많은 제자들을 육성했다.[67]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요즘 들어 라이브 공연 무대에서 박자를 약간씩 절거나, 살짝 힘에 부치는 모습을 가끔 보이기도 한다. 사실 2집 이후의 곡 중에서는 목에 힘주고, 숨 쉴 틈도 없이 몇 마디를 불러야 하는 곡들이 좀 있어서 그런 듯하다.[68] 힘 빼고 부르는 곡들은 굉장히 잘한다.
- 실제로 한국 힙합 씬에서 MC 메타가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Tiger JK는 가장 존경하는 래퍼로 MC 메타를 꼽고 있으며, The Quiett 역시 엄청난 MC 메타의 추종자로, 그가 속해 있었던 소울컴퍼니의 멤버들도 MC 메타를 정신적 지주로 여긴다. 한국 힙합에서 프리스타일 랩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Huckleberry P도 MC 메타를 매우 존경한다.
- 2015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8.15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8월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광복 70년 경축 전야제"에서 소프라노 강혜정, 피아니스트 신지호, 현대무용가 최수진과 함께 비목을 선보였다. KBS 1TV, Arirang TV, 국민방송에서 동시에 생중계했다.
- 2016년 6월 10일 발매한 Huckleberry P의 EP "점"의 수록곡 "Everest"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 2016년 12월 24일에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2013"이 엔딩곡으로 인용되었다. 곡의 멜로디를 빌리고, 랩 가사는 연출을 맡은 도준우 PD가 직접 썼다. 후렴구는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이 만든 세월호 추모곡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의 가사를 개사했다. 가리온의 MC 메타와 윤민석 모두 흔쾌히 사용을 허락했다. 관련 기사
-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작업을 하기도 했다. SHINee의 네 번째 정규 앨범 Odd의 수록곡 "Alive"에 작사와 랩 메이킹으로 참여했으며, NCT 127의 세 번째 미니앨범 NCT#127 CHERRY BOMB의 수록곡 "Whiplash"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71]
- 2017년에는 청와대에 입성했다. 8월 20일에 실시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음악 관련 불공정 사항들을 고쳐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시계는 못 받았다고 한다. 인터뷰
- 2019년부터 전태일재단에서 개최하고 있는 전태일힙합음악제에 참석하고 있다. 1회에는 사회자로, 2회에는 사회와 심사위원으로 나왔다.[72] 2회는 TBS TV에서 방송되었다. 제2회 전태일힙합음악제
- 전태일 50주기를 맞이하여 TBS에서 방송된 특집 다큐멘터리 너는 나다[74]에 택배 업무를 일일체험하는 장면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최삼과 톡스와 함께 "2020 전태일"이라는 곡으로 음악 작업을 했다.
- 2022년 11월 18일 MC 메타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MC 메타와 친구들의 작은 음악회"가 서울의 홍대에 있는 Strange Fruit (스트레인지 프룻) 공연장에서 열렸다.[75][76]
4. 실력 및 가사
실력은 블렉스 시절까지 합치면 거의 20년 넘게 랩을 하고 있지만,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여전히 수많은 후배와 동등한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준급 스토리텔링과 시적인 가사, 특유의 한국어 라임 구성, 붐뱁 비트, 트랩 비트, 재지(Jazzy)한 비트 등에서도 랩을 할 수 있는 넓은 비트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플로우의 경우 현시점에서는 비교적 단조롭다고 느낄 수도 있고, 변칙적이거나 엇박 위주도 아니지만, 랩에서 느껴지는 무게감과 포스가 그 모든 걸 덮는다. 이제 지천명이라고도 표현하는 50세를 넘어섰는데, 그 나이가 완전히 무색할 정도이다. 가리온 2집의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에서 아직 본인의 랩 실력이 꺾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대부분의 1세대 래퍼들이 현재 랩을 안 하고, 이미 은퇴하여 아예 다른 분야에 종사하거나, 가끔씩 활동하더라도 퇴물 취급받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이다.[79]그리고 여러가지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한다. 무까끼하이처럼 사투리로 랩을 한다든지, 심지어는 경남 MBC의 다큐멘터리 "사투리의 눈물"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투리 랩으로 내레이션을 시도했다.
뿐만 아니라, 재즈의 즉흥 연주와 힙합의 프리스타일 랩을 결합한 JAZZHOP(재즈합)[80]이라는 프로젝트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시인 김경주와 힙합 비평가 김봉현과 함께 포에틱 저스티스 (POETIC JUSTICE)[81]라는 프로젝트 유닛을 결성하여 활동 중이기도 하다. 그리고 프로듀서 돕플라밍고의 "Hellevator"에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였고, 2016년에 발매된 "Heritage" 싱글에서는 끝말잇기 랩을 시도했다.
프리스타일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82][83][84] 실제로 클럽 마스터플랜 시절 당시에 예정된 공연이 전부 끝나고, MC 메타의 프리스타일 타임이 관객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리스타일을 할 때마다 연결고리를 많이 외치기로 유명하다. 증거자료 1LLIONAIRE RECORDS의 11:11 수록곡인, 본인이 피처링한 "연결고리"라는 곡의 유래도 엄밀히 따지면 저 멘트이다.
"비밀의 화원"과 "본전치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스토리텔링이 수준급이다. 그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궁금한 사람들은 折衝PROJECT Volume.02 (절충프로젝트 vol.2)에 수록된 (하몽) 夏夢 : M2 - PART 1을 꼭 들어보자. 현재까지도 한국 힙합 역사상 최고의 스토리텔링 랩으로 손꼽히는 명곡 중에 하나다.[85][86][87]
명곡으로는 가리온 1집의 나이테, 무투, 가리온 2집의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12월 16일, 영순위 등이 있다. 명가사는 "소문의 거리"의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뿐임을", 에픽하이 4집 수록곡 "Still Life"의 "너는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 것뿐 너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오직 너뿐", 가리온 2집 수록곡 "소리를 더 크게"의 "나는 쓴 걸 뱉지만 쓴 걸 뱉지 않아", 그리고 수많은 레퍼런스를 낳은 "옛이야기"의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등이 있다.
마이노스에 따르면, 작업할 때 굉장히 꼼꼼하게 점검한다고 한다. 가사의 내용, 그 속뜻, 자신이 필요한 이유 등을 깊게 이야기 나눈 다음에야 작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완벽주의) 인터뷰
또 가사에 불판이라는 단어를 꽤 많이 쓴다. 뉴스타파와 불한당가 등에서 사용했다.
5. DISCOGRAPHY
5.1. 참여곡[88][89]
blex.vol.2 검은소리 (1999.6)거짓[90] (META RMX)[91] - 가리온
자유 - 吠死烏(폐사오) (featuring 가리온 META, CURBIN.K)
M.C. - CURBIN.K[92] (featuring 가리온, 吠死烏 SHIVA)
왜냐면 - BLEX ALLSTAR[93] (이새롬[94], 윤제민, 임정훈[95], 한승우[96], 오윤환[97], 박주석[98], 노성래[99], 김지홍[100], 김종헌[101], 정지나[102], 정현일[103], 임승현[104], 김지현[105], 조호재[106], 이재현[107])
VINYL[108] 'Estrogenic Vibe' (1999.8)
모두 (featuring. 가리온)[109]
천리안 2000 대한민국 (2000.1)
飛上 - TEAM, T'ACHE (SIDE-B), 윤희중, DOPE BOYZ[110], MC META (가리온), 이하늘 (DJ DOC), NU-GEN, D.O A.K.A DEUX 이현도, JOOSUC, DJ WRECKX
N攄 'NTER PROJECT 1' (2000.2)
FREE STYLE RAP - RAP: MC META
M E T A - RAP: MC 신빵구, DR. 꽃샤쓰, MC META
MP Hip-Hop Project 2000 超 (2000.6)
주사위 - MP HIP HOP (DJ soulscape, Meta, Deegie, MC 성천, DJ Wreckx, Joosuc, T'ache, J U, 羅刹, seven)
옛 이야기 - 373 PROJECT (載裕, 羅刹, seven[111], Meta)[112]
dj soulscape '180g beats' (2000.9)
浮草 (80日間 世界一周 外傳) (부초 (80일간 세계일주 외전)) - feat. MC Meta
da crew 'city of soul' (2000.12)
용가리 featuring MC Meta
DJ TOMMY[113] 'RESPECT FOR DA CHOPSTICK HIP HOP' (2001.6)
RESPECT FOR DA CHOPSTICK HIP HOP (feat. MC K-One, MC Yan, MC Meta, Joosuc)
at431 Present 折衝 PROJECT Volume.01 (2002.11)
小音 - mc meta, 玄武 aka gubook[114]
뭐라고 ? - mc meta, MAcho aka 閑良[115]
M[116] - mc meta, 玄武 aka gubook, 大捌 aka def roy
thorn your side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 zonk mix[117] - Johnny Royal[118], mc meta, dj skip
2dr 'one luv' (2003.1)
Sgame (feat. Meta from 가리온)
4WD '친구' (2003.3)
친구 feat. P-type, META
VIRUS[119] EP 'Pardon Me?' (2003.5)
TAKE ME THERE (feat. MC Meta, SKEZ (DJ Skip & The Z))
閑良社Presents 第二之折衝 두번째 절충 折衝PROJECT Volume.02 (2003.10)
ANOTHER SIDE - MC META, THE Z
(하몽)夏夢 : M2 - PART 1[120] - MC META
(부초)浮草 [CRITICKAL P[121] MIX][122] - MC META
바람코지 - MC META
KEEPROOTS 'KEEPIN' THE ROOTS' (2003.12)
SHOWDOWN FEATURING MC META, P-TYPE & HYUNMOO FROM TRESPASS
P-TYPE 'HEAVY BASS' (2004.5)
So U Wanna Be Hardcore / F.MC Meta[123]
soulcompany 'The Bangerz' (2004.6)
MC Meta - 夏夢 (The Quiett Remix)[124]
Loquence, 최적화, Planet Black, Kebee, The Quiett & MC Meta - 아에이오우 어?!
Dj Son 'The Abstruse Theory' (2004.12)
DKY Ft. Mc meta
MC Meta - 나이테 (Vinylhouse Mix)[125] (2005.3)
45RPM 'Old Rookie' (2005.5)
생각의 소리 (feat. Meta, Murf)
The Z 'FUNK WITHOUT SCORE' (2005.9)
Oasis with MC Meta
JoPD Presents BROOKLYN mix tape vol.1 (2005.9)
말해줄께 (in freestyle) - featuring 가리온
EPiK HiGH 'BLACK SWAN SONGS' (2006.2)
Lesson 3 (Feat. MC META) (Street T's Street Cred Remix)
gaknakunae 'green tour' (2006.5)
스쿨 오브 힙합 (Feat. Tablo, 가리온)
Kyul Jung[126] 'SUN & SHINE' (2006.5)
편집증 (Feat. MC META)
STONY SKUNK 'SKUNK RIDDIM' (2006.8)
Jah Make Us (feat. 가리온)
SIDE-B 'VALE-TUDO' (2006.9)
Bring It! (Feat. 가리온, Saatan[127] of DA CREW, Joosuc)
PRiMaRY SKOOL 'step under the metro' (2006.9)
So Much Soul (feat. MC Meta, P-Type)
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
Funkafric Booster[128] feat. 가리온 - 칠박이 (2006.11)[129]
ORIGINAL SOUND TRACK 잔혹한 출근 (2006.11)
피할 수 없다면... (End Credit Song) Rap 가리온 / 노래 나르샤 (Brown Eyed Girls)[130]
IF 'MORE THAN MUSIC' (2006.12)
Hip Hop For Respect (feat. Verbal Jint, 각나그네, TBNY, Vasco, Simon Dominic, 가리온, Dok2, sean2slow, MC 성천)[131]
Epik High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1)
Still Life (Feat. Jinbo, The Quiett, Kebee, TBNY, MC Meta)
Soulman & Minos 'Coffee Calls for a Cigarette' (2007.3)
출퇴근 (Feat. MC Meta)
CLAZZIQUAI PROJECT 'LOVE CHILD OF THE CENTURY' (2007.6)
Romeo N Juliet (feat. MC Meta from 가리온)[132]
Dynamic Duo feat. sean2slow, Bizzy, Leo Kekoa, Ignito, Double K, Bizniz, Koonta, Paloalto, Deepflow, 가리온, MYK, Verbal Jint, Superman IVY, Dok2, The Quiett, Addsp2ch, TBNY, 넋업샨, Simon Dominic, E-Sens, 화나, Kebee, P-Type, Joe Brown, Epik High, Maniac - 동전한닢 (REMIX) (2007.6)[133]
P-Type feat. 가리온, sean2slow, 샛별[134] - In Your Face (2007.7)[135]
Crown J 'miss me?' (2007.8)
혼(魂) (Feat. MC Meta)
Honey Family 'the fourth story' (2007.9)
All Star (Feat. Double K, 가리온, 배치기, 주석, DJ Shine, Vasco, 조PD, Leo Kekoa, One Sun, 임석, MC 창진)[136]
THE QUIETT 'the real me' (2007.12)
진흙 속에서 피는 꽃 (Feat. MC Meta, Kebee)
DJ JUICE 'STREET DREAM' (2008.6)
일답(一答) (feat. 가리온, Soulman)
버벌진트 '누명' (2008.7)
Leavin' (feat. MC Meta, E-Sens & 조현아)
UMF SUPER ROOKIES MIXTAPE (2008.8)
Intro (feat. MC Meta of 가리온)
2008 대한민국 (2008.10)
로망 - 조pd, 가리온
Kim Hyo Won[137] 'Love is...' (2008.11)
Rush (feat. MC Meta of 가리온)
NuoL 'THE MISSION' (2008.12)
비열한 거리 (Feat. MC meta)
LEESSANG '伯牙絶絃' (2009.1)
In The Beginning (Feat. Bobby Kim, MC META, sean2slow, 명호)
SNIPER SOUND 'ONE NATION' (2009.3)
불의 전차 - Garion & Nuoliunce
ICON 'ICONtact' (2009.11)
서울 상경기 (Feat. 가리온)
SOUL COMPANY 'STILL A TEAM' (2010.12)
STILL A TEAM (Feat. MC Meta)
SOULCIETY 'JUST SAY' (2011.4)
Just Say Featured artist MC Meta
Just Say (Olschool Vinyl Mix) Featured artist Mild Beats, MC Meta
PRIMARY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001' (2011.4)
말이야 (Feat. 가리온)
OPTICAL EYEZ XL 'Wreckage' (2011.6)
준비된 랩퍼라면 모자를 벗지마[138] (feat. 가리온)
DEFCONN 'THE RAGE THEATER' (2011.8)
FIRST CLASSIC feat. 대팔, SIDE-B, 가리온, 주석, DJ WRECKX[139]
DEEGIE'S IN TRUE MENTAL 'A BLEU FILM VOL. 2 : 2 JAZZY FOR HIPHOP' (2011.9)
More Money More Problems (Host. 가리온)
HUCKLEBERRY P 'MAN IN BLACK' (2011.10)
The Battlefield (feat. JJK, MC Meta)
LEO KEKOA 'HANDALAS' (2011.12)
안달났어 (Handalas) (FT. MC META & BEENZINO)
NUOL Special Album 'Factory in Nuol' (2011.12)
I need a beat (Per. Minos, Bizzy-B, MC Meta)
가리온 - 꿈꾸는 이들의 영원한 친구 (2011.12)[140]
HarryBigButton feat. 가리온 - TV Show (Live Band Version) (2012.3)[141]
不汗黨 - 한 길을 걸어가라 (2012.4)[142]
MC SNIPER '6TH FULL TIME' (2012.4)
죽음의 예술 feat. MC Meta
히어로 OST (2012.5)
꼴통 히어로 - 가리온
TOGETHER BROTHERS 'RADIO STATION' (2012.6)
TOGETHER BROTHERS (Feat. 가리온, Noise Mob[143])
2012 CHE YOUNG DIGITAL SINGLE 채영[144] 'MR. PARK' (2012.7)
Mr. Park (feat. MC Meta)
MC Meta - 어느 날 갑자기 : 괴물의 탄생 (2012.9)[145]
不汗黨 - 한 길을 걸어가라 (不汗黨 remix) (2012.10)[146]
MC Meta - 사투리의 눈물 (Mix Set) (Mixed by DJ SKIP) (2012.11)[147]
Pinnacle TheHustler[148] 'The Late Nights, Early Mornings' (2013.2)
SWRV (feat. MC Meta, Vasco)[149]
VASCO 'GUERRILLA MUZIK VOL.3 Exodos' (2013.5)
뿌리 (Feat. MC Meta, DJ Wreckx)
MILD BEATS 'BEAUTIFUL STRUGGLE' (2013.5)
부르라! (with MC META)
한 발만 더 (with MC META)
折衝3 불한당들의 進入과 戰鬪 (2013.6)
진입과 전투 - SEAN2SLOW, MC META
불한당가 - NUCK, NAACHAL, P-TYPE, MC META
하몽 pt.2 - MC META
한길을 걸어가라 Remix - DAEPHAL, MC META, MINOS, NAACHAL, NUCK, P-TYPE, OPTICAL EYEZ XL, RHYME-A-, SEAN2SLOW & WIMPY
NOT IN STOCK SNIPER SOUND 취랩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2013.6)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feat. 가리온)
4WD a.k.a D'siz Money 4 WILD AND DIRTY 'THE SIGN OF 4' (2013.7)
4개의 서명 (Feat. Paloalto, MC Meta, DJ Wreckx)
Nuol 'Dub In Nuol Vol.3' (2013.7)
비열한 거리 [Dub RMX] (Feat. MC Meta)
P-TYPE the 3rd album RAP (2013.7)
다이하드 ft. ALI, MC META
B-FREE X OPTICAL EYEZ XL 'NIGHTMARE PROJECT' (2013.10)
STILL RHYME (FEAT. MC META OF GARION)[150]
SOUND PROVIDERS of korea[151] (2014.1)
Sound Providers Of Korea
Pacific Vibrations - Garion
LEE SEUNG HWAN 11th ALBUM 'FALL TO FLY-前' (2014.3)
내게만 일어나는 일 feat. MC 메타 of 가리온
Huckleberry P 'gOld' (2014.3)
무언가 (無言歌) (feat. IGNITO, MC META)
1LLIONAIRE RECORDS '11:11' (2014.5)
연결고리 FEAT. MC META
A BETTER TOMORROW FEAT. SEAN2SLOW & MC META
CHAS ''Man From Beat' Part.1' (2014.7)
안단테 (With 가리온)
산 들 바다의 노래 제주 4∙3 헌정 앨범 (2014.8)
恨숨 - 가리온[152][153]
SAPO 'SAPO PENSEE' (2015.1)
PENSEE (FEAT. MC META)
UNPRETTY RAPSTAR #4 TRACK (2015.3)
지민, MC META, 넋업샨 - T4SA (Prod. by MC META)
Hahn Dae Soo 40TH ANNIVERSARY Rebirth (2015.4)
물 좀 주소 - 이현도, MC Meta
블러드 OST (2015.5)
MC Meta - Cell (Feat. 타루, 진현)
DOPLAMINGO 'SPECTRUM RANGE' (2015.7)
Hellevator (With. 가리온)
FLOATING VILLAGE 위재량의 노래 (2015.9)
Floating Village (feat. MC 메타 of 가리온)
SHIROSKY 'La lecture' (2015.11)
삑사리 (feat. MC META, DJ Schedule1)
JJK 'PROJECT COMPOUND' (2015.11)
Compound #1 : 부적격 (Feat. MC META)
OUTSIDER · 2TAK · KOONTA AND MC META 'GLADIATOR' (2015.11)
Gladiator (Feat. MC 메타, 쿤타)
김태균 '이제는 떳떳하다' (2015.12)
이제는 떳떳하다 (Feat. GRAY, Crucial Star, Black Gosi, MC Meta, Lolly)[154]
넉살 '작은 것들의 신' (2016.2)
DO IT FOR feat Paloalto & MC Meta
BHDCREW2016 WE BACK (2016.3)
META NAACHAL NUCK RHYME-A- 'WE BACK'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2016.9)
Bang - 주라 & 가리온 & 니화 (NiiHWA) & 창진 & 11호
HONEY SLEEP (2016.10)
HONEY SLEEP (Feat. MC Meta & Deepflow & DJ HUNTER)
STELLA MOMENTS 'Sound Traveler' (2016.11)
Journey for Emptiness (feat. MC META)
해리빅버튼 feat. MC Meta - 광화문거리 (2017.1)
LAZYBONE XX (2017.10)
Raise The Roof (Feat. MC Meta)[155]
DAVINK Feat. MC META - 크리스마스 선물 (2017.11)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PART.3 (2017.11)
이승환 - Gee (Feat. 가리온, 바버렛츠)[156][157]
TRIPPY DOG & WILLYEOM 'GOOD IS BAD' (2018.1)
간지 (Feat. MC Meta & Los)
MYLO 'DROP DA BEAT' (2018.2)
MYLO & MC META Feat. DJ이태 - 처음부터 끝까지
김태균 '녹색이념 감독판' (2018.7)
돈 (feat. Double K, MC Sniper, MC Meta, Naachal, Loco, Taylor, Cheska, HYST)
THE Z 'Travelling with optical velocity' (2018.7)
Stolen Moments (Feat. MC Meta)
THE Z 'Travelling with optical velocity FRONT REMIX' (2018.9)
Stolen Moments (Thankx MC Meta) REMIX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안시성 Music By IL Sang Yoon (2018.10)
The road of the lord (군주의 길) (Feat. MC 메타)
Drunken Tiger X Rebirth of TigerJK (2018.11)
이름만대면 Feat. MC Meta, Dok2[158]
INfiNiTEFLOW 'Flow Forever' (2019.5)
OPENING CEREMONY (Feat. 버벌진트, MC Meta, 로꼬)
TOMSSON 'METAFICTION' (2019.7)
053 remix (Feat. MINOS, MC META)[159]
45RPM / MC META FEAT, JD - BABY GOOD MORNING "BGM" (2019.12)
GFU 'Energetic' (2020.2)
투사 (Feat. 탐쓴, 가리온)
방-방 프로젝트 슈퍼스타 함께부르기 (2020.3)
슈퍼스타 (함께부르기) - 커피소년, 신현희, 이한철, 좋아서 하는 밴드, J HYESUN[160], 박윤식[161], MC Meta, 토마스쿡[162], 이상미[163], 헤이맨[164], 서창석[165], 이은상[166], 영호네 구멍가게, 신동훈[167], 박성룡[168]
CIMOE '囊中之錐' (2020.5)
만년설 (Feat. MC META of 가리온)
하인애 'Did you miss me?' (2020.8)
Did You Miss Me? (Feat. MC 메타)
NOAH1LUV[169] 'PAST PRESENT FUTURE' (2020.9)
Don't Know Why? (Feat. BLNK, MC Meta)
Babylon 'Hardy' (2021.2)
Going In (Feat. Mckdaddy, Khakii, DON MALIK, MC META, Huckleberry P, Basick, QM, 서사무엘, Ja Mezz, CAMO, REDDY, Kaogaii, Blase, Queen WA$ABII, Walle, Bruno Champman, Chillin Homie, earlswish, KYLE LO)
DJ WRECKX 'LEAVE THE STREET' (2021.3)
Leave The Street FEAT. MC META OF 가리온
Loxx Punkman '우화' (2021.6)
ONCE UPON A TIME (Feat. MC Meta)
DEVEL[170] 'Zone'[171] (2021.7)
Find the. (feat. mc meta)
Homey (feat. mc meta)
MC Meta - 석봉가(石峯歌) (Feat. 김근희) (2021.11)
ætas vol.1[172] (2021.11)
참고서 Freestyle - MC Meta, 이우혁, 채종민, 서대권
ætas - MC Meta, ToX
DIRTY DIGGS PRESENTS 'ICE COLD WAVE REMIX' (2021.12)
Ice Cold Wave (Remix) (Feat. ILLSON, KIM HYO EUN, SON SIMBA, ILLINIT, SNACKY CHAN, HOMIES, BORN KIM, MC META, BLACK NINE, NUCK, JUSTHIS, DIGIRI, MAN1AC, BIZZY, HANGZOO, CHAMANE, DOK2)
SiDEB 'RETURN OF THE LiFE' (2021.12)
火熱 (화열) (feat. MC Meta & Huckleberry P)
Lolly - Anti Society (Remix) (feat. Yammo, MC Meta) (2021.12)
TOMSSON WITH MC META, SUNGSOO LEE of HARRYBIGBUTTON 'YEOKJEON POCHA' (2022.1)
역전포차 (Feat. MC 메타, 이성수 Of 해리빅버튼)[173]
NO BAND[174] - 가리온 금기어 메탈커버(metal cover)[175][176] (2022.4)
45RPM 'TIMELESS' (2022.4)
Timeless (Feat. Smash, J-Kwondo, Joosuc, Onesun, MC Meta, Carlos, G.R[177])
ætas vol.2 특별편성[178] (2022.5)
대부 - MC 메타, B-gonn, dumboi, 차류한, KINKADE, 고성권
TOYSTORY3[179] (2022.5)
꽃다운 나이 (Feat. MC META)
Tomsson 'Place of Beginning' (2022.6)
시작의 장소 (Feat. 가리온)[180]
ætas vol 1.5[181] (2022.7)
SET THE BOMB - MC Meta, TOX, RUFUS, SQUREL, promise
대무가 ORIGINAL SOUND TRACK MUSIC BY 박기헌[182][183] (2022.10)
대무가 - MC 메타 · 타이거 JK · 넉살[184]
NEOROCSKi X GFU tHE PRimE 'EACH ONE TEACH ONE' (2022.10)
EACH ONE TEACH ONE FEAT. MC META X DJ WRECKX
CREAM VILLA 'FURY' (2022.11)
DICE GAME FEAT. MC META
5.2. 가리온
- 2004년 1월 9일 - GARION
- 2005년 10월 25일 - 무투(武鬪)
- 2005년 12월 16일 - 그 날 이후[185]
- 2010년 10월 26일 - 가리온2
- 2013년 11월 4일 - 거짓 2013[186]
- 2013년 11월 29일 - 가리온15 (가리온 15주년 기념 앨범)[187]
- 2013년 12월 24일 - 가리온 15주년 기념 앨범 Instrumental[188]
- 2016년 2월 19일 - Heritage (feat. 넉살)[189][190]
- 2016년 3월 31일 - 이야기[191]
- 2016년 10월 7일 - 그니까 (feat. 손승연)[192]
- 2016년 11월 4일 - 가가가[193][194]
- 2016년 12월 30일 - 금기어[195][196]
- 2018년 8월 23일 - 변[197][198]
5.3. 합작
- 2011년 9월 15일 - META X WRECKX (메타와 렉스) "DJ AND MC"[199]
- 2012년 9월 14일 - JAZZHOP "Wanna Play A Circus?"[200]
- 2016년 5월 19일 - 해리빅버튼 X 가리온 "스노우볼 프로젝트 Vol.1"[201]
- 2020년 8월 7일 - KEEPROOTS X 가리온 "JAM ON STREET VOL.1"[202]
- 2020년 10월 28일 - 가리온 X JinHu "그 놈의 음악"[203]
- 2020년 11월 9일 - LOWDOWN 30 X MC META feat. DJ Wreckx "PUMP UP THE VOLUME"
- 2021년 5월 7일 - DJ TIZ X MC META "UNDER"
- 2022년 2월 16일 - BAADA & MC Meta "Black Velvet Feel (feat. DJ Tiz)"[204][205]
- 2022년 5월 9일 - BLACK VELVET FEEL[206] "STAY YOUNG STAY BEAUTIFUL"[207][208]
- 2022년 8월 11일 - BLACK VELVET FEEL "RUN IT UP"[209]
- 2023년 8월 16일 - MC META "REVIBE"[210]
- 2024년 9월 20일 - OGS(Original Generation Squad) "The Origin"[211]
5.4. 솔로
[1] 은유를 뜻하는 Metaphor의 약자로, "개인적인 은유를 음악을 통해 담아내겠다."는 의도로 지었다고 한다.[2] BLEX 초창기 시절에 가리온이 만들어지기 전에만 썼다. 현재는 자신의 ID에 주로 쓰고 있다.[3] (매양 매 + 다를 타) 2000년 이후부터 쓰고 있으며, "매일 달라진다."라는 뜻으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로 지었다고 한다.[4] 가끔 또 다른 자아 (Alter Ego)로 활동한다. 기계를 이용해서 목소리를 올리고 변조하여 녹음하는 방식으로, Madlib의 alter ego인 Quasimoto와 같은 개념이다. 무투 싱글에 수록된 비밀의 화원과 메타와 렉스의 DJ AND MC 앨범에 수록된 "밟고 일어서! (ROCK ON)"에 참여했다.[5] SINTAGS와 함께 또 다른 자아 (Alter Ego)이며, SINTAGS와는 반대로, 기계를 이용해서 목소리를 내리고 변조하여 녹음하는 방식이다. 메타와 렉스의 DJ AND MC 앨범에 수록된 밟고 일어서! (ROCK ON)에 참여했다.[6] 로다운30의 프론트맨인 윤병주가 만든 레이블(음악) BIG CIRCLE에서 발매한 메타의 첫 솔로 앨범에서 공개된 새로운 이름이다.[7] 현장르포 제3지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서 메타의 석사학위 청구논문에 이름이 한자로 써있다.[8] 가리온 정규 2집 가리온2에 수록된 그의 솔로곡 "12월 16일"은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며, 마지막에 앞으로의 포부를 밝힌다. "언젠간 역사의 기억에 자리 잡겠지 불멸을 꿈꾸며 남았던 마지막 MC"[9] 최근의 인터뷰에서 고희 힙합을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이제 불혹을 넘어 지천명 힙합이다. 사실 힙합의 근원지인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현재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인 그 나이대의 현역은 이제 많지 않다.[10] 18명의 힙합퍼가 솔직하게 털어놓은 힙합의 세계 래퍼가 말하는 래퍼 (김봉현 지음)에서 밝혔다.[11] 석사 학위 논문 : 자동 공정 계획에의 복합 특징 형상의 영향 분석(1998)[12] 가리온 3집 작업 및 음악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하여 2023년 2월에 교수직을 그만두었다.[13] (영어로는 META X WRECKX라고 쓴다.) DJ 렉스 (DJ WRECKX)와 결성한 프로젝트 힙합 듀오. 대표적인 작업물로 무까끼하이가 있다.[14] 한국 재즈계의 거장 베이시스트 이철훈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인 이철훈 Quintet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재즈의 즉흥 연주라고 하는 JAM과 힙합의 프리스타일 랩의 결합이다. 2000년 중반에 처음으로 결성되었고, 이철훈, MC 메타, MC 성천, 대팔, DJ 렉스 등이 초기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 이철훈, MC 메타, DJ Son 등의 멤버로 재결성되었다. 2012년 9월에 앨범도 발매했다. 최근에는 이한응 a.k.a devel을 중심으로 한 여러 연주자들과 함께하고 있다.[15] 시인 김경주와 힙합 비평가 김봉현과 함께한 프로젝트 유닛으로, "시와 랩의 연결고리"를 표방하는 "라임의 재구성"이라고 한다. 시와 랩, 포에트리슬램, 소극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16] 한국의 힙합 크루들 참고.[17] 김바다, MC META, DJ TIZ, YOORYEONG, 유영은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락과 힙합의 하이브리드를 추구한다.[18] 한국의 힙합 레이블들 참고.[19] 지금이야 인터넷 활성화가 된 지 이미 오래되어 각종 자료를 손쉽게 바로 찾을 수 있는데, 1990년대 말까지의 그 당시에는 아직 발전 단계였기 때문에 체계도 부족했고, 회선 속도가 지금과 비교해보면 매우 느렸다. 인터넷 활성화 이전에 사용하던 PC통신도 속도 등 여러모로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 한국에서 문화 관련은 거의 모두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서 TV로 접하지 않는 이상, 새로운 문화를 알기가 어려웠다. 서울에서도 자료를 찾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지방은 사실상 더 불가능했다.[20] Black Loud EXploderz의 약자이며, 블렉스 또는 검은소리라고 한다. 나우누리에 있었던 SNP와 함께 PC통신 흑인음악 동호회의 양대산맥이었다.[21] 당시에는 시삽이라고 불렀다.[22] 이전에는 "푸른굴양식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주인이 바뀐 것이다. BLEX도 몇 번 공연했었다. club Master Plan이 없어진 이후로, 현재 그 위치에는 GEEK LIVE HOUSE가 여전히 운영 중이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여러모로 분위기는 비슷한 편이다. 체스판 바닥도 그대로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판"[23] 당시에 클럽 MP에서는 공연 후, 뮤지션이든 관객이든 상관없이, 아무나 무대 위로 올라와서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시간인 OPEN MIC가 매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무대에 올라와서 랩을 하는 나찰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던 메타가 그에게 전화해서 팀을 결성하자고 제의했고, 결국 나찰이 받아들여서 가리온이 결성되었다고 한다.[24] 그 전에 Bustaz(버스타즈)라는 이름으로도 잠깐 활동했었다고 한다.[25] 地下舌(지하설), UBC, UB CREW라고도 부른다.[26]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한국 힙합 씬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현재 한국 힙합 레이블 閑良社(한량사)의 대표다.[27] 현재 不汗黨(불한당) 크루와 마스터 플랜 프로덕션의 공연 기획 팀 paraid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랩은 검은소리 2집 (토사구팽(兎死拘烹), BLAZIN', 왜냐면), 천리안 2000 대한민국 (CARE - SIDE-B와 함께했다.), MP Hip-Hop Project 2000 超 (GET DOWN), KROSS(라이머가 활동했던 팀.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2002년까지 활동했다. 공식 선언은 없었지만, 사실상 해체했다.) 2집 REBIRTH OF KROSS (SPACE MONKEY)에서 들어볼 수 있다. 이미 랩을 접은 지 오래되었으며, 이제는 공연기획자로의 활동만 하겠다고 선언했다.[28] 한때 JOOSUC과 DA REAL이라는 듀오로 활동했으며, 블렉스 시절 외에는 작업물이 없다.[29] Dok2 등장 이전에 한국에서 최연소 힙합 뮤지션으로 데뷔했다. 첫 등장 당시에 중학교 3학년인 16세였다.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현무와 함께 Trespass, 가리온의 나찰과 함께 Golden Boy Training Academy로도 활동했다.[30] 파이는 한국 힙합에 몇 안 되는 1세대 여성 힙합 뮤지션이다. 아쉽게도 블렉스 시절 이후로는 작업물이 없다.[31] JOOSUC과 함께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인 RESPECT FOR DA CHOPSTICK HIP HOP (feat. MC K-One, MC Yan, MC Meta, Joosuc)에 참여했다.[32] 당시에 공연 투어도 다녀왔으며, 이후에 MP와의 제휴로 DJ TOMMY는 MP Hip Hop Project에 꾸준히 참여했다.[33] 초기에만 이 명칭을 쓰고 있었고, 이후에는 다른 몇 가지 이름으로 변경되기도 했다.[34] Kebee와 The Quiett을 주축으로 만들어졌다. 그들은 2000년에 하자센터에서 발매된 Hip-Hop haja & Band haja라는 음반에 참여하기도 했다. 참고로 더콰이엇은 당시에 활동했던 듀오 DUST II DUST로 참여했다.[35] 이러한 이유로, 소울컴퍼니를 거쳐 간 이들이 메타를 매우 존경하고, 정신적 지주로 여긴다.[36] 지금도 여전히 참여곡 활동이 왕성하다. 그동안의 곡들을 전부 모아서 음반을 몇 장이나 만들거나, 그 곡들만 모아서 며칠 동안 공연을 해도 될 정도다. 이미 한참 전에 100곡을 훨씬 넘었다. 대박!![37] 2004년에 발매된 DJ Son "The Abstruse Theory" CD 안에 들어있었던 광고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38] 경상도에서 주로 쓰이는 사투리인데, 뜻은 뭔가 고지식하고, 무뚝뚝하고, 무식해 보이는 어떤 사람 혹은 상황이라고 한다.[39] 메타는 예전부터 사투리를 사용한 랩을 조금씩 시도했었다. 가리온의 데뷔곡 "거짓"의 "머라카노 와이카노 이기 머 이린기 다 있노 정말 이린기 다 있노 진짜 이린기 다 있노" 구절이다.[40] 그런데 일본어같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탓에, 많은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TV와 라디오에 한 번도 나오지 못하여 아쉽다. 노래 제목대로 무까끼한 상황[41] JA+AEIZOKU의 앨범 DOUBLE FEATURE로 알려진 그가 맞다.[42] "무까끼하이"에 대한 오마주라고 한다.[43] 다들 어설프게 따라하기만 한다는 평가도 있는데, 좀 더 잘 준비해서 나왔다면, 나름 조금의 주목은 받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는 듯하다.[44] MBC에서 방송했던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 출신의 싱어송라이터[45] 둘 다 평범한 가요에 속하며, 그저 재미로 나온 정도라고 할 수 있다.[46] 리드머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메타가 랩으로 전체 내레이션을 했고, DeepFry가 내레이션에 사용된 모든 곡을 만들었으며, R-EST가 사운드 엔지니어로 녹음과 믹싱을 맡았다.[47] 리드머 기사 - 공식 페이지의 다시듣기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면 여전히 들어볼 수 있다.[48] 이것은 결국 포에틱 저스티스 (POETIC JUSTICE) 활동의 시발점 혹은 기폭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49] 공식 페이지의 작가&낭독자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비트는 딥프라이(Deepfry)가 만들었다. 당시에 가리온과 곡 작업을 많이 한 신인 프로듀서인데, 거의 그들의 전담 프로듀서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50] 나찰의 골든 보이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아쉽게도 아직 출연하지 못했다.[51] 펑카프릭부스터 게스트 1회, 헬로루키 축하 공연 1회 포함.[52] (방송 날짜가 아닌, 공연 날짜 기준.) 2006년 9월 28일 소울펑크밴드 펑카프릭 부스터 2007년 9월 20일 "힙합, 중독적인 검은 소리" 힙합 페스티벌 3. 가리온 with 파워 플라워 2010년 8월 16일 8월 17일 한국 힙합의 최전선 가리온 2011년 11월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Special Live 2011 올해의 헬로루키 2011년 12월 22일 12월 23일 Beat It, Beat It! 3 45RPM / MC 메타 & DJ 렉스 2012년 11월 19일 11월 20일 재즈합 Jazzhop 재즈와 힙합의 절묘한 혼합 2013년 7월 23일 7월 24일 불한당 不汗黨 한국 힙합의 뜨거운 증명 2014년 2월 24일 2월 25일 EBS 스페이스 공감 10주년 기획 시리즈 리플레이 첫 번째 리플레이 가리온[53] 메타만으로는 현재까지 총 9회 출연했다.[54] 사이트가 아예 없어진지 이미 한참 지났다. 당시의 자료들도 웹상에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다.[55] "DOUBLE K의 죽여주는 라디오"도 같은 시기에 함께 방송되었다.[56] 모두의 마이크가 낳은 최고의 스타는 단연 만수(MAANSOO)[215]. 그는 역대 가장 많은 우승(총 10회 - 4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적수가 없다는 말이 계속 나올 정도였다. 그 외에 스킬레토 (5연승으로 최다 연승 기록 - 시즌 2와 3을 연결하면 7연승), 브레이, 지푸, 에이원 등이 특히 알려졌다.[57] Just Music의 두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우리효과 (We Effect)의 선공개곡이었으나, 정작 본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58] 이 디스는 제리케이의 블랙넛 디스로 이어졌다.[59] 2017년에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첫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네이버TV, V LIVE, Mnet에서 방송했던 눈덩이 프로젝트가 이름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스노우볼이나 눈덩이나 그게 그거지! 거기에 정체성까지 그대로 가져가 쓰면서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한 스노우볼 프로젝트 측의 입장글이다. SM은 그동안 같은 이름으로 인한 논란이 여러 번 있었는데... 방송은 최종회까지 문제없이 다 했다. 결국 SM은 제대로 된 해명 한번 안 했다.[60] 그들이 출연한 KBS의 올댓뮤직에서 한국 방송 최초로 VR 360도 카메라를 사용하여 방송했다. 해리빅버튼 X 가리온 Make My Day 단편선과 선원들 X 최삼 날 크라잉넛 X 피타입 우린 여기에[61] "영순위"와 "불한당가"의 MC Meta 파트의 비트를 썼다.[62] Take Me There가 대표적이다.[63] JU의 가리온 탈퇴 이후로는 그의 요구로, 그가 만든 1집의 오리지널 비트들을 전부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그동안 1집 수록곡들을 공연에서 선보인 적이 없었고, 킵루츠가 만든 "회상"과 "언더그라운드 Remix" 그리고 아티슨 비츠가 만든 "자장가 Remix" 정도만 원곡의 연주에 맞춰서 여러 번 공연에서 선보였다. 이후에 라이브 밴드 연주를 기본으로 1집 수록곡들을 새롭게 구성하여 몇 번만 공연했다.[64] DJ shinin'stone으로 활동했던 DJ이자 프로듀서로, 최근에 가리온 관련 공연에서 Backup DJ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에 리드머에서 기획한 2006 GARION REMIX COMPETITION에서 준우승해서 이미 가리온과 인연이 있다.[65] 지붕 위의 바이올린 + 회상 + 진흙 속에서 피는 꽃 + 무언가 + 언더그라운드 REMIX + 금기어 + 불한당가 + Take Me There + 옛이야기 JAZZMAL REMIX + 이야기[66] 공식 홈페이지[67] 가리온 3집 작업 및 음악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하여 2023년 2월에 교수직을 그만두었다.[68] 특히, 2집 최고의 인기곡인 영순위가 그렇다.[69] 2013년 가슴에 했던 가리온 로고 이후로 두 번째인 듯. #[70] [71] NCT #127 CHERRY BOMB에는 Deepflow와 서출구도 랩 메이킹으로 참여했다.[72] 심사 부분은 좀 더 정확하게는 아날로그 소년과 함께 전체 프로듀서와 예선 심사를 맡았다. 본선 심사는 허클베리피, 딥플로우, 치타가 맡았다.[73] 본인은 탯말(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들었던 말. 고향말이라고도 한다.)을 더 좋아하는 표현이라고 말했다.[74] 무슨 이유에선지, 현재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나온다.[75] [76] 원래는 2022년 11월 5일에 하기로 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원 압사 사고로 연기되었다.[77] [78] 이 공연과 함께 메타.의 첫 솔로 앨범 소식도 알렸다. 선공개 형식으로 3곡이 발매되었는데, 기존에 선보였던 형식과 다른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주목받았다.[79] 실제로 마스터 플랜 출신 멤버 중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작업물을 내거나 공연 활동을 하는 뮤지션은 메타와 나찰 정도밖에 없다.[80] 한국 재즈계의 거장 베이시스트 이철훈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인 이철훈 Quintet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처음 결성은 2000년 중반이었고, 이철훈, MC 메타, MC 성천, 대팔, DJ 렉스 등이 초기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 이철훈, MC 메타, DJ Son 등의 멤버로 재결성되었다. 2012년 9월에 앨범도 발매했다. 최근에는 이한응 a.k.a devel을 중심으로 한 여러 연주자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81] "시와 랩의 연결고리"를 표방하는 "라임의 재구성"이라고 한다. 각종 공연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시와 랩, 포에트리슬램, 소극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82] 허클베리피가 메타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래퍼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83] 여담으로 마이크 스웨거에서 한 허클베리피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올티가 래퍼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84] 허니패밀리 4집 "the fourth story" 수록곡 "All Star"에 참여한 8마디는 프리스타일이라고 하며, 즉흥으로 한 번에 녹음했다고 한다.[85] 이 곡은 절충프로젝트에서 M 시리즈로 계획되어 발매된 곡 중의 하나인데, 원래 M은 연작으로 크게 3곡이 나오는 것으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M2의 부제인 "하몽"은 2개의 파트로 나뉘었고, "하몽 pt.2"는 사정상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折衝3 불한당들의 進入과 戰鬪"에 수록되었다. 이후에 M3가 나올지, 시리즈가 이제 끝났는지 확실한 발표가 나오지 않아서 아직 알 수 없다.[86] 첫 번째 M은 折衝 PROJECT Volume.01 (절충프로젝트 vol.1)에 수록되었고, MC 메타, 현무, 대팔 함께했다.[87] "하몽"은 절충프로젝트 vol.2에 수록된 원곡과 소울컴퍼니의 The Bangerz에 수록된 The Quiett이 리믹스한 夏夢 (The Quiett Remix)의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서로 비교하면서 들어보자.[88] ill流(일류)라는 유저가 오래전부터 수시로 작성하고 있는 "가리온 참여곡 및 공개곡 정리"를 기초로 하였으며, 그 문서에서 MC 메타와 가리온으로 참여한, 공식적인 음반과 음원으로 발표된 주요 곡들을 발매 순서대로 정리했다. 공연이나 영상에서 공개된 곡은 사정상 음반 또는 음원이 발매되지 못한 경우에만 추가했다. 자세한 모든 곡은 해당 문서를 찾아서 읽어보길 권한다.[89] 그 문서에 작성된 것처럼, 발매된 앨범 커버에 적혀있는 문구를 그대로 쓰기로 했기 때문에, 영어 대소문자 구분을 하지 않았다.[90] 이후 가리온 15주년 기념 앨범에 새롭게 구성하여 발매했다.[91] 원곡은 폐사오의 MALCOM(박승규)이 작곡했으며, META RMX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은 MC META가 편곡을 맡았다는 의미인데, 사실 효과음 조금 넣은 수준일 뿐, 기존과 큰 차이는 없다.[92] CB MASS 멤버였던 커빈이며,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기 시절이다.[93] 이 곡에서는 CURBIN.K를 제외하고, 크레딧에 모두 본명으로 표기되었다.[94] 블렉스에서 활동했던, 한국 힙합에 몇 안되는 1세대 여성 힙합 뮤지션 破異π(파이)의 멤버 ROMEE[95] ZEN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96] 검은소리 2집에 "하루"를 수록.[97] SPI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검은소리 2집에 "그들의 세상"을 수록.[98] JOOSUC[99] WHO'S THE MAN?의 멤버 MC MACHO로 활동했으며,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한국 힙합 씬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현재 한국 힙합 레이블 閑良社(한량사)의 대표.[100] WHO'S THE MAN?의 멤버 A.JAY로 활동했으며, 이후에 솔로 활동을 하면서 천리안 2000 대한민국, MP Hip-Hop Project 2000 超 등에 참여했다. 현재 不汗黨(불한당) 크루와 마스터 플랜 프로덕션의 공연 기획 팀 paraid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101] 크레딧에는 CURBIN.K라고 적혀있지만, 편의상 참여한 사람 모두 본명으로 적었다. CB Mass의 멤버였던 CURBIN이다.[102] 블렉스에서 활동했던, 한국 힙합에 몇 안되는 1세대 여성 힙합 뮤지션 破異π(파이)의 멤버 JINA[103] 가리온의 나찰[104] Mr.Sync이라는 이름으로 활동.[105] LuckyAmi라는 이름으로 활동.[106] TREMOR라는 이름으로 활동.[107] 가리온의 MC META[108] 아소토 유니온과 윈디시티로 활동했던 김반장이 처음으로 결성한 밴드 바이닐.[109] 당시에 JU가 김반장과의 친분으로 바이닐의 객원 DJ로 있었는데, 이 곡은 가리온이 JU와 함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110] 취랩(당시의 眞Dope), ONE SUN, MC 성천 등이 활동했던 팀이며, "돕보이 패거리"라고도 부른다.[111] 가리온, 주석, SIDE-B와 함께 MP 4대천왕이라고 불렸던 Da Crew(다 크루)의 멤버.[112] "옛 이야기"는 맨 처음에 373프로젝트의 곡이었다.[113] 홍콩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이며, 당시에 MP와의 제휴로 MP Hip-Hop Project 앨범에도 꾸준히 참여했다.[114] ISSAC SQUAB(아이삭 스쿼브)와 함께 Trespass(트레스패스)로 활동한 현무 a.k.a 거북[115]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한국 힙합 씬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A.JAY와 BLEXMAN과 함께 WHO'S THE MAN?으로도 활동했었다. 현재 가리온이 소속되어 있는 한량사의 대표다.[116] 3부작으로 계획되었던 M 시리즈의 첫번째 곡이다.[117] 쟈니로얄의 대표곡을 좀 더 새롭게 구성하여 수록했다.[118] DJ SKIP이 멤버로 있었던 한국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 현재는 수년간 활동이 없는 상태다.[119] 대구 출신의 MINOS와 MECCA로 구성된 팀. (그 전에 GMC까지의 3인조였는데, 사정상 탈퇴했다.) 그들의 EP 앨범 "Pardon Me?"는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완성이라고 평가받는다.[120] 3부작으로 계획되었던 M 시리즈의 두번째 곡이다. 특히, 부제인 "하몽"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이곡은 한국 힙합 역사에서 스토리텔링을 언급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명곡이다.[121] 신의의지에서 발매된 "PEOPLE&PLACES"에 참여하면서부터 주목받은 프로듀서. 그 외에 소울컴퍼니 멤버와 관련한 몇몇 명곡들을 만들면서 이름을 알렸다.[122] 원곡은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의 "180g beats"에 수록되었다.[123] The Notorious B.I.G의 "Ten Crack Commandments"를 참고했다.[124] 원곡은 "절충프로젝트 vol.2"에 수록되었다.[125] 당시에 리드머에서 완곡과 아카펠라가 무료 공개되었다. 이후에 사이트의 서버 사고로 (리드머 문서 참고.) 예전의 자료들이 모두 사라졌기에 확인이 어려운데, 크레딧에 표기된 리믹스를 했다는 그 생소한 이름이 MC 성천이라는 소문이 있다.[126] SNP 출신의 프로듀서.[127] 현재 아티슨 비츠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불한당 소속이다.[128] 아소토 유니온의 멤버로 있었던 임지훈을 주축으로 한 밴드.[129] 원래 펑카프릭 부스터의 2집에 수록될 예정이었는데, 당시에 소속사와의 문제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앨범 발매는 결국 무산되고 폐기되었다. 당시에 가리온과 함께 타일뮤직 소속이었는데, 역시나 그 회사는... 그 전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여 선공개했기에 알려졌다. 다시보기[130] 가리온 최초의 영화 OST 참여곡. 발매 당시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팬들에 의해 서서히 더 알려졌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고, 숨겨진 명곡이라는 평가가 많다.[131] 2007년 4월 29일에 했던 I.F GOOD BYE CONCERT의 DVD에 수록된 영상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여한 아티스트가 모두 모여서 공연했다.[132] 발매 당시에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TV 예능 방송에서 배경음악으로 굉장히 많이 쓰였다.[133] 동전한닢 (Remix) Making Film[134] 이미 해체한, 부산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소울/펑크를 추구하는 밴드 Power Flower(파워플라워)의 보컬이다.[135]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의 주제가.[136] 메타가 참여한 8마디는 프리스타일이라고 하며, 즉흥으로 한번에 녹음했다고 한다.[137] 2005년 MBC 대학가요제 출신.[138] 가리온 2집 수록곡 "소리를 더 크게"에 나왔던 가사이기도 하다.[139] 뮤직비디오는 대팔이 제작했으며, 힙합 전문 사진작가로도 이미 유명한 BOOBA도 함께 했다.[140] EBS 채널ID 로고송[141] 원래 해리빅버튼의 리더 이성수가 예전에 활동했던 밴드 SPOON의 곡인데, 가리온과 함께 새롭게 구성하여 공연 무대 위주로 공개했다.[142]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샘플링 했는데, 원곡자인 조용필이 개인적인 사연이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힙합 곡으로 샘플링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료로 공개되었다.[143] 마이노스와 라임어택이 결성한 팀.[144] 이미 해체한, 부산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소울/펑크를 추구하는 밴드 Power Flower(파워플라워)의 보컬이며, 현재 불한당 소속이다.[145] 2012년 9월 12일부터 7회에 걸쳐 방송했던 EBS FM의 "EBS 라디오 연재 소설"에서 메타가 낭독한 이수진 작품의 "어느날 갑자기 : 괴물의 탄생"의 주제곡.[146] Optical Eyez XL이 리믹스 했으며, 앨범에 수록된 버전과 다르다.[147] 2012년 1월 23일 MBC경남에서 방송한 특집 다큐멘터리 사투리의 눈물 "콱, 마! 궁디를 주차뿌까!"에서 나온 음원을 모두 모아서, DJ SKIP의 믹스로 새롭게 제작한 믹스셋.[148]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으로, 2012년경까지 TBS 교통방송의 외국어 라디오 채널인 eFM에서 했던 힙합 전문 방송 Night Vibe의 진행자로 활약하는 등, 힙합 관련 각종 활동을 했다. 2012년 가리온 단독 콘서트 "뿌리깊은나무"의 Open Mic에 등장하여 화려한 Tongue Twisting을 선보이기도 했다.[149] 메타가 거의 최초로 트랩 비트에 랩을 했다.[150] 발매 당시에 공식 보도자료에서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되지 않는 무료 다운로드 공개곡입니다."라고 밝혔다. 샘플클리어링 문제로 이렇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음원사이트에는 없고, 앨범과는 별개로 무료 공개되었다.[151] 사운드프로바이더스의 곡들을 한국 래퍼들이 새롭게 부르는 프로젝트.[152] 2014년 제주MBC에서 방송한 4.3 특별기획 음악 다큐멘터리 산, 들, 바다의 노래에서 먼저 공개되었다.[153]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부분적으로 따로 공개된 뮤직비디오 1분 2초부터 나온다.[154] 랩으로 참여하지 않고, 코러스로만 참여했다.[155] Artisan Beats도 함께 했다.[156] 많이 알다시피 소녀시대의 대표곡을 리메이크 했다.[157] 경연 3회차 (주제 : 세대 공감)에서 선보였으며, 그 회차의 우승격인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되었다.[158] MC 메타와 타이거 JK의 첫 콜라보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원래대로라면 가리온 2집에서 먼저 이뤄졌을텐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영순위 문서 참고.[159] 053은 대구의 지역 번호이며, 세명 모두 대구 출신으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한국 힙합 뮤지션으로 대를 잇고 있다.[160] 제이레빗의 보컬 정혜선[161] 크라잉 넛의 보컬[162] 마이 앤트 메리의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으며, 이 이름으로 솔로 앨범도 몇장 발매했다.[163] 2005년 제29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익스의 보컬이다.[164] 2017년에 데뷔한 3인조 팝 펑크 록 밴드 Hey Men[165] 불독맨션의 기타리스트[166] 싱어송라이터이며, 각종 공모전과 창작가요제에서 수상 및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 경력이 있다.[167] 오지은과 늑대들, 제비뽑기 등의 밴드로 활동중이다.[168] 7인조 혼성 그룹 이층버스 멤버[169] 한국 힙합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중인 베테랑 DJ NOAH[170] JAZZHOP(재즈합) 공연으로 함께했던 '이한응 Trio'의 이한응이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한다.[171] 공연으로만 공개되었다. 앨범 개념보다는 셋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172] All Produced by MC 메타[173] 탐쓴과 메타는 모두 대구 출신으로, 이 곡도 무까끼하이와 같이 동남 방언을 적극 활용했다.[174] 한국의 대표적인 스래시 메탈 밴드 CRASH의 정용욱(드럼)과 임상묵(기타), 한국의 헤비 메탈 밴드 DIABLO의 김수한(기타), 객원 멤버로 한국의 스카 펑크 록 밴드 LAZYBONE 출신의 안경순(베이스 기타)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175] 라이브 공연 무대에서 밴드셋으로 자주 선보였던 "무투"와 "영순위", 해리빅버튼과 함께한 "TV Show"와 "Make My Day", 최근에 MC 메타가 로다운30과 함께한 "PUMP UP THE VOLUME", 김바다와 함께한 "Black Velvet Feel"과 비슷한 분위기로, Rock과 Hip Hop이 만난 Hybrid Music 또는 Crossover Music이다. 어렸을 때부터 헤비 메탈 팬이었던 메타가 특히 만족했다고 한다.[176] 이후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었다.[177] 45RPM 원년 멤버이며, 정규 1집 'Old Rookie'까지 활동하고, 미국 유학으로 팀을 탈퇴했다.[178] All Produced by MC 메타[179] Leellamarz와 TOIL의 프로젝트 앨범[180]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 후속편이다. 곡의 부제가 "The second story of Promised Place" - 약속의 장소: 두 번째 이야기[181] All Produced by MC 메타[182]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이미 여러 영화음악을 제작했다.[183] 가리온과 이미 인연이 있는데, 2006년 개봉한 영화 "잔혹한 출근" 엔딩송 "피할 수 없다면..."을 함께 작업했다.[184] 대무가 아티스트 버전 뮤직비디오[185] 메타의 생일에 발매되었다.[186] 가리온 15주년 기념 앨범의 수록곡을 선공개한 것이며, 1998년에 발표된 데뷔곡 "거짓"을 새롭게 구성하여 발매했다. 예전의 버전은 검은소리 2집에 수록되었다.[187] 음원으로만 발매했으며, CD로는 나오지 않았다.[188] 각 음원 사이트마다 작업기가 적혀있으니, 한번 읽어보자.[189] 뮤직비디오 앞부분에 가리온의 "옛이야기"가 조금 나오는데, JU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삭제된 거로 확인된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복사되어 올려진 것들로 볼 수 있다.[190] 휠라의 FILA HERITAGE와 협업하여 만든 곡이다. 참고로 당시에 휠라 헤리티지 컬렉션은 모두의 마이크 메인 스폰서였다.[191] 1집 수록곡 "옛이야기"와 이어지는 느낌으로 작업했다고 한다.[192] 보컬이 래퍼로 참여한 드문 경우. 심지어 랩도 괜찮게 잘했다.[193] 2005년에 발매한 무투의 정신적 후속작이다.[194] 미국 힙합 전설 중의 하나인 Public Enemy의 "Public Enemy No. 1"과 살짝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레퍼런스라고 하면 될 것 같다.[195]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로 한 번에 제작했다고 한다.[196] 거의 처음으로 가리온의 랩에 욕설이 조금씩 들어갔다.[197] 그들의 포부를 이야기 하는데, 평소에 쓰지 않던 욕설이 많고, 올드한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심하다. 변의 여러가지 의미라고 한다. (입장이나 태도를 드러내는 辯,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便, 무엇이 다른 것이 되거나 혹은 다른 성질로 달라질 때의 變.) 작업기[198] 쇼미더머니 이후로 대표되는 요즘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그걸 은근히 비꼬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199] DJ WRECKX와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으로, 대표곡으로 무까끼하이가 있다.[200] MC 메타가 재즈 베이시스트 이철훈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인 이철훈 Quintet과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이며, DJ Son도 함께했다.[201] 락과 힙합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Make My Day[202] KEEPROOTS가 주도한 부산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203] 비트마켓 워터멜론과 함께 제작한 프로젝트 싱글[204] Punk 또는 Hardcore 계열의 음악과 Hip Hop이 만난 Hybrid Music이다.[205] DJ TIZ가 뮤직비디오 감독도 맡았다.[206] 김바다, MC META, DJ TIZ, YOORYEONG, 유영은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락과 힙합의 하이브리드를 추구한다.[207] 음원은 J-Path Remix도 추가 수록되었다.[208] DJ TIZ가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209] 힙합+테크노+인더스트리얼의 장르 콜라보를 시도했다.[210] AI가 만드는 맞춤형 음악 창작 애플리케이션 믹스오디오에서 발매한 싱글이며, J-Path가 만든 붐뱁 스타일의 오리지널 버전과 AI 알고리즘에 의해 리믹스된 Playmix ver.가 함께 수록되었다.[211] 프로듀서 이현도, 멤버 MC 메타, 주석, 사이드비 (G.A.S.S, T-ACHE)로 구성된 프로젝트 앨범이다. 원년 멤버로 가리온의 나찰과 DJ Wreckx도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빠지게되었다.[212] 가리온의 메타가 25년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솔로 싱글이며, 트랜지스터헤드(Transistorhead)와 함께했다.[213] 어어부 프로젝트, 이날치 등으로 활동한 음악감독 장영규와 함께했다. 힙합 50주년과 자신의 50년 인생에 대한 소회를 말한다.[214] 라이언클래드(Lionclad)와 먼스데이이어(MMDDYYYY)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