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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09:40:36

능력

1. 개요2. 서브컬처 능력 일람
2.1. 능력이 담긴 아이템을 사용2.2. 소환수 또는 몬스터로 능력을 사용

1. 개요

능력()은 대상을 감당하는 힘이나 지식. 보통은 게임마다 명칭은 다양한 편으로 능력이라는 것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인간으로서 범주를 뛰어넘는 것으로 나눈다. 후자는 일반 명사 능력과는 뜻이 달라서 '초능력'이라고 부르는 게 알기 쉬운 표현이지만, 작가들이 겸연쩍어서(…) 그런지 '초(超)'자를 떼내는 풍조가 널리 퍼지고 있다.

현실에서는 한 인생의 장르가 인간 찬가일지 현시창일지 나눠주는 중요한 것이며, 이게 없으면 뭘 해도 안 된다. 보통 재능(단 이것이 어떤 분야의 기능적인 수행능력의 선천성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노력, 운 통틀어서 능력이라 부른다. 이때 재능이나 환경 등의 영향이 더 많다는 의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으로 나뉜다.[1]

자신의 재능이 노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데에 따라서 사람들을 성장형 사고자와 고정형 사고자로 나눌수 있다. 보통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성장형 사고자가 많은데 이는 노력을 통해 암기한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본래 가진 학업 능력을 중시하는 시험의 차이로 보인다.[2] 드웩은 중학교 1학년을 상대로 능력에 따른 믿음에 따라 2년 동안의 성적의 변화를 추적 조사했더니 본인의 능력이나 성취는 노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믿음(성장형 사고)을 가진 학생은 실제로 2년 동안 능력이 항상이 되었다. 하지만 본인의 능력과 성취는 유전적 지능이나 재능에 달렸다고(고정형 사고) 믿은 학생들은 2년 동안 성적이 제자리에 있거나 떨어졌다.[3]

2. 서브컬처 능력 일람

2.1. 능력이 담긴 아이템을 사용

2.2. 소환수 또는 몬스터로 능력을 사용




[1] 논문 Duckworth지의 A.L & a. L. & Quinn, P.D. (2009)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Short Grit scale (GRIT-s),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91(2), 166-174페이지를 참고하면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뛰어난 성취(능력)은 재능, 지능과 같은 인지능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기, 끈기, 회복탄력성 같은 비인지 능력(노력하는 능력)이 좀 더 큰 영향을 준다고 기술되어 있다.[2] Heine, S. J., Kitayama, S., Lehman, D. R., Takata, T., Ide, E., Leung, C., & Matsumoto, H. (2001). Divergent consequences of success and failure in japan and north america: an investigation of self-improving motivations and malleable selv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1(4), 599.[3] mueller지의 C.M.,& Dweck, C.S. (1988). Praise for intelligence can undermine children's motivation and performanc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5(1), 33-52 및 쌤앤 파커스, 김주환 교수, 그릿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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