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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대학교 慶一大學校 KYUNGIL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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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학이념 | <colbgcolor=#ffffff,#191919>인류문화의 발전과 민족 번영에 헌신할 인재 양성 | |
| 교훈 | 진의, 창의, 열의 | |
| 상징 | 동물 | 곰 |
| 교목 | 목련 | |
| 국가 | | |
| 분류 | 사립대학 | |
| 개교 | 1963년 청구대학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 설립 1997년 경일대학교 개교 | |
| 설립자 | 하영수 | |
| 총장 | 제5대 정현태[1] | |
| 재단 | 학교법인 일청학원 | |
| 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가마실길 50 | |
| 학부생 | 6,864명(2024)[2] | |
| 대학원생 | 433명(2025)[3] | |
| 링크 | ||
| 본교 | ||
| <nopad> | ||
1. 개요
| 경일대학교 전경 [4] |
나를 키우다 세상을 KIU다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이다. 본래 공학계열 고등전문학교[5] 로 시작해 종합대학으로 성장해 온 학교이다.
재단(학교법인)명은 일청학원. 교훈은 진의, 창의, 열의이다.[6] 교화는 목련, 상징은 곰이다.
2. 역사
| 신암동 시절 교사 (1963) |
| 효목동 캠퍼스 교사 (7~80년대) |
| 준공 직후 하양캠퍼스 항공사진 (1994) |
| 현재 경일대학교 하양캠퍼스 항공사진 (2025)[7] |
학교 역사가 기구하다면 기구한데, 60여 년간 교명, 학제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대구지역 어르신들이나 초창기 동문들은 아직도 옛날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1963년 설립 당시에는 경상북도 대구시 신암동 294번지에 청구대학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로 개교했다.[8] 토목, 건축, 기계, 섬유, 화공 5개 학과를 설치하였다. 설립 당시의 재단법인은 청구대학으로, 현재 영남대학교를 운영하던 재단이었다.
1967년 12월, 재단인 청구대학이 다른 학교법인인 영남학원에 병합됨으로써 영남대학교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개교한 주소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의 동대구역 자리였기 때문에 1년 후 1968년 캠퍼스를 효목동 55번지[9]로 이전하게 된다. 이때까지는 영남대 산하의 학교기관이었으나, 1973년에 지금까지 경일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일청학원이 인수해서 영남공업고등전문학교로 개칭하였다. 1974년 영남공업전문학교란 이름을 잠시 거쳐 1975년 경북공업전문학교로 개칭하며 비로소 영남이라는 이름을 떼게 된다.
1977년 교육법 개정으로 전문학교 학제가 폐지됨에 따라, 1978년 전문대학으로 개편되며 경북공업전문대학으로 또 개칭하였고, 1985년 3월, 4년제 주.야간 학사학위 교육부 인증 졸업시험 과정인 개방대학으로 개편하며 경북개방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이 때의 설치학과는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공업화학과, 섬유공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산업공학과, 전자계산학과, 의상디자인학과 10개 학과였다. 1년 후 1986년에 경북산업대학이란 이름의 단과 산업대학으로 다시금 개칭하고,[10] 이후 1989년에는 산업대학원 설립이 인가되어 대학원까지 거느리게 되었다.
1992년 3월, 4년제 종합대학으로의 승격이 인가되어 경북산업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년 후인 1994년 3월, 공과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조형대학의 3개 단과대학체제로 개편하는 한편 8월에는 현재의 하양읍 캠퍼스로 신축 이전하였다.
이윽고 1996년 12월, 교육부로부터 경일대학교 설립 인가를 받고, 경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점은, 잦은 교명 변경이 정체성이 없거나 행정상의 혼란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법과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른 학제 개편 때문이라는 점이다. 경일대학교는 60여 년간 근본인 공학계열을 뿌리로 하여 학교 내·외 실정에 맞게 학제를 바꾸면서 변화를 꾀해 왔다고 할 수 있다.
하양에 뿌리내린 후 꾸준히 성장해 2025년 현재 78개 학과[11]를 운영중이고, 메타콘텐츠, 스포츠, 자율주행, 라이프케어 등 미래 산업을 겨냥해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3. 상징
3.1. 심볼
| 경일대학교 심볼 |
심볼은 학교 내외 공식문서와 행정적인 목적으로 사용된다.
3.2. 커뮤니케이션마크
| 경일대학교 커뮤니케이션마크 |
온라인이나 각종 행사등 이 마크가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학생이나 교직원들에게 친근하다.
3.3. 마스코트
| 경일대학교 마스코트 베우리 |
학교 인스타그램 등 미디어에서 자주 볼 수 있고, 입학식이나 동아리 가두모집 같은 행사가 있으면 출몰하기도 한다.
3.4. 슬로건/캐치프레이즈
| 2022년부터 쓰이고 있는 경일대학교 슬로건 |
4.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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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일대학교/학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경일대학교/학부#|]] 부분을경일대학교는 공업고등전문학교와 산업대학을 전신으로 두고 있다는 역사만 보아도 공학계열 학과들을 근본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2] 1963년 설립 당시 토목, 건축, 기계, 섬유, 화공 5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었고, 전기, 공업경영, 전자계산 등의 학과가 80년대 이전에 설치되어 수업하였다. 이중 2020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학과는 건축토목공학과, 건축디자인과, 기계자동차전공, 전기에너지전공 등으로 이름과 학제는 조금씩 변했지만 60년 넘게 역사를 이어 오고 있다.
80년대 산업대학 시절부터는 조금씩 공학계열 일색에서 벗어나기 시작해 행정학과, 회계학과, 경제학과, 사진영상학과, 산업공예학과 등을 설치했고, 종합대학 승격 후 1994년부터 공과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조형대학 3개 단과대를 운영했다. 2000년대 이후 성장세를 타면서 학과를 점점 늘려와 2009년에는 32개 학과를 개설하였다.
학생들이 꼽는 경일대 네임드 학과는 4개 정도로 압축된다. 가장 입결 높고 공부량 많은 간호학과, 지역 최대, 최고 인프라 소방관련 학과인 소방방재학부, 대경권 최초 응급구조학과, 경일대 전국구 간판 사진영상학부가 그것이다. 네 학과 모두 1년 입학정원이 100명씩 될 정도로 대형 학과이기도 하고, 지역 내에서 역사 깊고 취업 잘 되는 학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철도운전시스템학부 또한 대구.부산.경남권 유일한 철도관련 학과로 경일대학교의 대표학과 중 하나이다. [13]
2010년대 후반부터는 입학자원 감소를 대비하고 대학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갔다. 먼저 인문사회계열 학과들을 전격적으로 통폐합하면서 몸집 줄이기에 들어갔다. 인문사회계열 학과들은 기존부터 약세였기에 경일대 전반적으로 타 대학에 비해 양질의 교양수업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통폐합을 통해 교양수업의 질이 곤두박질치는 것 아니냐는 반발도 있었다.
또한 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스포츠 관련 전공들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단은 창단 초기부터 전국적으로 유의미한 성적들을 내고 있어[14] 학생선수들의 커리어와 학교 위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과, 만애과 등 네임드 학과들을 필두로 기존에 보건예체능계열로 묶여있던 예체능 관련 학과들도 2024년부터 콘텐츠대학으로 따로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신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신기술(AI, Big Data)수업을 바탕으로 사진영상,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디자인, 건축디자인, 공연예술 등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
청년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조기취업형계약학과도 운영하고 있는데, 입학하면서부터 기업에 입사를 확정짓고[15] 2학년부터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현장실무능력과 연구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이다. 학생은 대학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일찍이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전국적으로 입학자원이 줄어들고 있으나, 경일대학교는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실무 중심 학과로 개편이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타 대학처럼 학과폐지 등과 관련한 문제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5.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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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일대학교/캠퍼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경일대학교/캠퍼스#|]] 부분을하양캠퍼스는 금호강변 대경로에서 약 500m 안으로 들어간 야트막한 구릉에 위치해 있다. 정문부터 본관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이 있고, 캠퍼스 안은 거의 평지이다. 중앙의 본관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로가 로터리처럼 둘러싸고 있다.그래서 교내 주도로가 일방통행인데 처음 와보는 운전자들이 역주행을 하는 광경을 가끔 볼 수도 있다.
도서관 북서쪽에 식당과 편의시설이 있는 학생회관이 있고, 그 주변에 BLS센터 17호관[16], 철도운전시스템학부 건물인 14호관이 있다. 그 뒤로는 기숙사인 지성관, 사진학과 건물인 11호관, 창의융합센터 12호관, 국제교육원 22호관, 교내입주기업 건물인 R&DB센터가 순서대로 자리해 있다.
반대쪽 동쪽 영역의 건물들은 원래 이름이 제 1, 2, 3, 4 공학관이었으나 지금은 공대랑은 상관 없는 간호, 응급구조, 미디어학과 등도 들어가 있어 공학관이라는 이름은 잘 안 쓰인다.
남동쪽 끝에 대운동장이 위치하고, 그 위로 교수연구동인 3호관, 인문사회/종합강의동인 5호관과 18호관이 있다. 보통 교양수업들은 이 쪽에서 듣게 된다.
서쪽에는 종합체육관과 버스정류장, 산학협력관이 있고 언덕 위로 기숙사인 일청관, 목련관, 웅비관이 위치해 있다.
학교 동쪽 끝의 외곽도로에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이 때문에 러브로드라고 불리우며 벚꽃 시즌이 되면 꽃이 만개하며 부호리 최고의 사진스팟으로 변한다. 도로 양변으로 벚나무 꽃가지가 터널처럼 드리워진 풍경이 장관이라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불문하고 인기가 좋아 매년 봄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반면 기숙사 올라가는 언덕 또한 벚나무가 심어져있는데 경사와 길이가 제법이라 오래전부터 학생들에게 ㅅㅂ고개라고 불려 오고 있다.
2025년 5월 산학협력관 남쪽에 야구장과 무도연습장이 개장했다. 통합된 정식명칭은 KIUm Sports Park이다.
6. 편의시설
- 카페테리아
학생회관 1층 앞쪽에 있고, 이름은 카페테리아인데 교직원 식당 같은 분위기이다. 교직원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17] 식판에 자율배식으로 먹는 급식 스타일인데 음식 퀄리티가 들쭉날쭉할 때가 있다. 사전에 메뉴를 보고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학기중에 하는 천원의 아침밥은 여기서 먹는다. - 푸드코트
학생회관 1층에 있다. 주로 학식이라고 부르면 이곳이다. 김밥, 라면, 우동, 덮밥, 국밥 등 휴게소 스타일 음식들을 판다. 퀄리티도 딱 휴게소 정도다.물론 가격은 조금 싸다 - 서가네쿡
학생회관 1층에 있다. 원래 서가앤쿡이었는데 계약이 끝났는지 이름이 바뀌었다. 서가앤쿡과 동일한 파스타, 필라프 등을 판다. - 커피125토스트
학생회관 1층에 있으며 리모델링 전부터 있던 유서깊은 가게다. 종류별로 토스트와 음료 일체를 팔고 있다. 사장님이 학생들을 좋아하고 친절하다. 리모델링 전에는 컵밥도 있었는데 인기가 좋았었다. - 백운면
숨은 맛집 1. 학생회관 2층에 있는 국수전문점이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 돈까스 등등이 있다. 학기중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고 웨이팅까지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다. 원래 도서관 6층에 있었는데 장사가 잘 돼서 학생회관으로 확장이전을 했다. - 미용실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해 있다. - 안경점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해 있다. 갑자기 안경이 휘었거나 급하게 렌즈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 - 열쇠/도장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해 있다. - 우편취급국
학생회관 오른편에 있다. 학교 행정부서나 학과로 오는 우편물은 다 여기로 모인다.[18] 택배를 보낼 일이 있을 때 많이 찾게 된다. - iM뱅크
학생회관 오른편에 ATM지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 복사실
도서관 1층에 위치해 있다. 무인복사기를 운영하기도 하고[19], 제본작업도 해 준다. - 서점
도서관 지하에 있다. 교내 서점에서 살 수 있는 전공책이 따로 있고 그런 경우 오티 때 교수님이 말씀해주신다. - 그룹스터디룸
도서관 3~5층에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사용 가능하다. 너무 큰 소리만 아니면 대화도 자유롭기 때문에 팀플과제가 있는데 모일 장소가 애매할 경우 사용하기 좋다. - 카페
헤븐: 도서관 6층과 공대쪽 광장 앞에 두 군데에 있다. 모바일주문과 포인트적립을 하고 있어서 유용하다. 도서관6층점은 자리가 많고 테이블이 넓어서 카공하는 학우들로 가득하다.
아베크: 도서관 1층 로비에 있다. 커피값이 엄청 저렴하다.
- 건강증진센터
6호관과 7호관 사이에 있다. 보건실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학교에서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가면 된다. 교내시설인 만큼 재학생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학과 행사 때 필요한 구급약품도 빌려 주고 있고 그 외에도 인바디 검사도 해 주고 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
교내에 편의점은 총 4군데가 있는데, 학생회관, 18호관, 22호관, 일청관에 각각 있다. - 피트니스센터
기숙사 일청관 앞에 딸려있는 헬스장이다. 원래 기숙사 식당이었는데 이용률이 저조해서 헬스장으로 리모델링을 해 버렸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 깨끗한 편이고 기구 컨디션도 괜찮다. 평일 낮에는 운동부 학생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시간이 이용하기에 좋다. 상주 트레이너가 있어서 PT도 받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하루에 5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하다. 한달 내내 다녀도 만오천원 꼴이다. 특이하게 스쿨버스 카드로 통합해서 충전결제를 하고 있다. - 힐스카페
숨은 맛집 2. 목련관 주짓수스튜디오 옆에 있는 식당 겸 카페이다. 덮밥과 분식 종류를 저렴하게 팔고 있다.
7. 교통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부호역
- 경일대 종점(학교 체육관) 정류소[20] : 894, 809, 818-1, 진량1, 진량2, 하양1, 와촌1, 와촌2
- 경일·호산대학교 정류장(대경로 경일대네거리)[21] : 802, 814, 818, 급행5, 영천 버스 55, 555
- 부호1리 정류장 : 802, 809, 814, 818, 818-1, 영천 버스 55, 555
- 경일대 정문 정류장 : 809, 818-1, 894, 진량1, 진량2, 하양1, 와촌1, 와촌2
- 철도 : 하양역[22]
- 시외버스 : 하양시외버스터미널[23]
8. KIU 스포츠단
2020년에 KIU 스포츠단을 창단하여 축구, 야구, 태권도, 남/여 배구, 주짓수, 컬링, 수영, 미식축구 9개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
축구부는 1988년 처음 창단하여 2007년 해체되었다가, 2019년 U-20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이끈 모교 출신 정정용 감독[24]의 조언으로 2019년 재창단했다. 2020년부터 대학축구 U리그 및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U리그 1부에서 활동 중이다.
태권도부에는 태권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전 선수가 지도를 맡고 있다. 2022년 창단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대회 입상, 국가대표 선발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컬링부는 2021년 의성군과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 대학팀으로 창단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컬링부 소속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5년 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우승함으로써 2026년 2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여자배구부(감독 김연)는 2022년 창단 첫 해에 대학배구 U리그에서 우승했다.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의 2022년 8월호에 경일대학교 여자배구부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대회 내내 단 1세트만 내주는 압도적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했다. 이어서 2025년 U-리그에서도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전원이 경일대 출신인 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배구부(감독 방지섭)는 2025년 창단 후 동년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전승우승을 기록했다.
미식축구부는 1992년에 동아리 형태로 처음 창단해서, 2022년 운동부로 편입된 팀이다. 2022시즌 TKAFA 춘계/추계 무패우승, 2023시즌 TKAFA 춘계 우승, 2023시즌 TKAFA 추계 무패우승, 2024시즌 TKAFA 춘계/추계 무패우승 등 지역 내 최강 팀으로 자리잡았다.
주짓수부는 2025년 정식 창단 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아시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9. 출신 인물
- 권영기 :前 제2야전군사령관
- 고정호 : 영상촬영감독[25]
- 김방훈 : 前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 김병목 : 행정학과, 前 영덕군수
- 김보하 : 패션포토그래퍼[26]
- 김서영 : 수영선수
- 김세환(1962) : 前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구미시 부시장
- 김탁훈 :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 노주한 : 영화스틸작가[27]
- 문명기 : 촬영감독[28]
- 민성필 : 팀로드 스튜디오 대표
- 박정근 : 前 청와대 소속 사진가
- 백채림 : 배구선수 前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소속
- 석재현 : 사진작가[29]
- 신지은 : 비치발리볼 선수
- 안종록 : 토목공학과, 前 경북개발공사 사장
- 이기범 : 前 대전 시티즌 2군 감독
- 이상천 : 사진작가[30]
- 이상일 : 사진작가[31]
- 이승규 : 영상촬영감독
- 이수진 : 영화감독[32]
- 이재현 : 래퍼
- 이호빈 : 배구선수
- 임재철 : 패션포토그래퍼[33]
- 전하리 : 배구선수
- 정정용 : 건축공학과, 現 김천 상무 FC 감독, 前 서울 이랜드 FC 감독, 前 경일대학교 전문스포츠학부 축구학과 교수
- 주재훈 : 문헌정보과, 한국수력원자력 소속 청원경찰, 양궁선수[34]
- 최용빈 : 패션포토그래퍼[35]
- 한동수 : 토목공학과, 前 청송군수
- 홍장현 : 패션포토그래퍼[36]
- 한지현 : 前 배구선수
10. 역대 총장
- 최해청 교장 1963.03.10 ~ 1966.09.10[37]
- 성환태 교장 1966.10.01 ~ 1971.08.19[38]
- 조규설 교장 1971.08.20 ~ 1973.06.26[39]
- 서주섭 교장 직무대리 1973.06.27 ~ 1974.01.03[40]
- 박옥현 학장 1974.01.04 ~ 1988.04.29[41]
- 서석홍 학장 1988.04.30 ~ 1989.08.31[42]
- 이태재 학장/총장 1989.09.01 ~ 1993.08.31[43]
- 이효태 총장 1993.09.01 ~ 2001.02.28[44]
- 이무근 총장 2001.03.01 ~ 2005.02.28[45]
- 김성동 총장 2005.03.01 ~ 2008.05.31[46]
- 이남교 총장 2008.06.01 ~ 2010.08.31[47]
- 정현태 총장 2010.09.01 ~ 현재[48]
11.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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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일대학교/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경일대학교/사건 사고#|]] 부분을12. 기타
-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신청을 한달에 20개 거의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로는 무료 택배 대출 서비스까지 시행하는 등 학생 입장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다른 대학과는 달리 학생군사교육단이 없지만 그 대신에 특수군사학과가 신설되었다.
- 2019년 8월 27일 경일대학교 야구부를 창단하고, 전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허규옥을 초대감독으로 선임했다. 축구부 또한 재창단하여 선전하고 있다.
- 배우 오지호가 경일대 영상콘텐츠학과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 2020년 2학기경 여러 커뮤니티에서 주작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던 신입생의 뒤틀린 패기 짤#의 출처가 경일대 에브리타임이다. 사실 신입생이 아니라 17학번이다.
- 2019년부터 모든 수업에 전자출석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니 스마트폰은 필수다. 다만 전자출석 시스템 오류가 나기도 하여 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강의실에서 스마트폰을 지참하지 못하거나 오류나는 경우 담당 교수님에게 문의하면 담당 교수님이 직접 출석 체크하기도 한다. 참고로 지각하는 경우에도 강의 교수님이 직접 출석 처리하기도 한다.
- 참고로 여자 4인 기숙사인 스포츠키움관은 다른 기숙사 건물와 달리 경일대학교 내부 학생식당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 해외프로그램이 잘 돼 있는 편이다. 특히 '글로벌 챌린지'가 인기가 좋은데, 학생들끼리 팀을 구성해 스스로 주제와 일정을 기획하고 해외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간혹 단순 여행으로 짜기도 하지만 해외에서 전공 관련 공부나 체험을 일정에 포함하면 붙을 확률이 대폭 오르니 참고.
- 의대가 없는 학교이지만 재정이 탄탄한지
엘리베이터 빼고매년 시설 개선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 특히 방학기간에 외벽 페인트칠, 창틀 샷시 교체, 리모델링이 끊이질 않는다.총장님 엘리베이터 좀 늘려주세요 - 수강꾸러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강신청 전에 미리 장바구니 담듯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두고, 신청자가 정원 내일 경우 자동으로 수강신청이 되는 방식이다. 잘 활용하면 본 신청 때 박터지는 경쟁을 피할 수 있다.
- 학식당에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에 가면 양을 많이 준다고 한다.
- 각종 증명서를 떼려면 본관이 아니라 도서관 1층에 있는 학생서비스센터로 가야 한다. 많이 헷갈리니 참고.
13.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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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前 경일대학교 부총장[2] 대학알리미 공시정보[3] 대학알리미 공시정보[4] 사진상 왼쪽으로 툭 튀어나온 기숙사 영역이 빠진 사진이다.[5] 1963년부터 1975년까지 존재했던,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과정이 통합된 5년제 학제이다.[6] 본관에 들어가면 로비에 엄청난 크기의 진의, 창의, 열의 붓글씨 액자가 걸려있다.[7] 준공 당시엔 없던 18호관, 체육관, 언덕 위 기숙사와 야구장 등 확장이 많이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8] 비슷한 사례로 부산에 있는 동의대학교도 전신이 경동공업전문학교였다.[9] 현재 진로이스트타운 아파트 자리이다.[10] 1998년 교육법 폐지와 고등교육법 시행으로 종전의 개방대학이 모두 산업대학으로 바뀌었고, 산업대학 학제 자체는 지금까지 남아있으나 대다수 일반대학으로 승격하고 2024년 현재 2개 학교(청운대학교, 호원대학교)만 남아 있다.[11] 대학알리미 공시정보[12] 총장과 부총장들이 모두 공학계열 출신이다.[13] 계명대학교도 철도관련 과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가장 중요한 철도아카데미를 국토부에서 승인을 안해줘서 못만들고 있다.[14] 여자배구부 창단 첫해 무패우승, 미식축구부 대구경북리그 전승우승 등[15] 그래서 입시 때 학생이 원하는 회사의 담당자들과 면접을 보고 붙으면 입학을 하게 된다.[16] 아이맥 강의실, PC 강의실, 프린팅 실습실 등이 있는데 주로 사진학과에서 쓰고 있다.[17] 교내에 공사 나온 인부들도 많이 이용한다.[18] 교내근로를 하는 경우 우편물 찾으러 거의 매일 들러야 한다.[19] 흑백/컬러 인쇄도 가능하다[20] 894번은 경일대 정문이 종점이었으나, 한 정거장이 더 연장되어 학교 안까지 들어오며, 2020년 6월 22일부터 518-1번이 경일대학교 체육관에 있는 840번 종점을 양방향으로 경유함에 따라 518-1번도 학교 안 까지 들어온다. 덕분에 안심역이나 하양쪽으로 가기 매우 편해졌다. 하지만, 2024년 12월 21일 대구 1호선이 하양까지 연장 개통함에 따라 부호역이 개업하고 이후 2025년 2월 24일에 518-1번이 폐지되고 818-1번이 경일대 정문 종점으로 단축되면서 818-1번이 학교 안 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덕분에 하양은 물론 진량으로 가기 매우 편해졌다.[21] 부호역과 환승연계[22]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23]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24] 경일대 축구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25] 빅프레임 대표[26] 더써드마인드 대표[27] 오징어게임, 킹덤, 신세계 등[28] 어벤져스2,옥자,곡성 등[29] 갤러리 루모스 대표[30]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 교수[31] 고은사진미술관 관장[32]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한공주, 우상 등[33] 더 스튜디오 대표[34] 직장인 신분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하였다.[35] 용장관 대표[36] 용장관 대표[37] 청구대학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38] 청구대학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 / 영남대학교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39] 영남대학교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40] 영남대학교 병설 공업고등전문학교 / 영남공업고등전문학교[41] 영남공업고등전문학교 / 경북공업전문학교 / 경북공업전문대학 / 경북개방대학 / 경북산업대학[42] 경북산업대학[43] 경북산업대학 / 경북산업대학교[44] 경북산업대학교 / 경일대학교[45] 경일대학교[46] 경일대학교[47] 경일대학교[48] 경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