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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5:18:30

전태일재단

<colcolor=#000> 재단 이름 <colbgcolor=#fff,#191919>전태일재단
설립일 1981.12.14. (전태일 기념관 건립위원회)
1984.08.28. (전태일 기념사업회)
2001.12.26. (사단법인 전태일 기념사업회)
2009.07.17. (재단법인 전태일재단)
이사장 이덕우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길 39-10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연혁3. 운영진4. 재단 사업
4.1. 전태일 노동상4.2. 전태일문학상4.3. 전태일 청소년 문학상4.4. 기타 사업
5. 기타
5.1. 전태일 동상 존치 논란

[clearfix]

1. 개요

전태일의 정신을 기리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워진 재단법인이다.

2. 연혁


전태일재단 홈페이지/연혁 참고.

3. 운영진


전태일재단 홈페이지/재단 사람들 참고.

4. 재단 사업

4.1. 전태일 노동상

수상자 목록

전태일재단 홈페이지/전태일 노동상/역대 수상자 참고.

4.2. 전태일문학상

전태일문학상 항목 참고.

4.3. 전태일 청소년 문학상

http://www.chuntaeil.org/b/notice/1395

4.4. 기타 사업

5. 기타

5.1. 전태일 동상 존치 논란

2005년 전태일기념사업회와 청계천 전태일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성금을 받아 전태일 동상을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청계천6가 버들다리, 일명 전태일다리였다. 이 동상을 설치하기 위해 시민 성금 약 4억여 원이 후원되었다. 동상 제막식에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참석했고, 노무현 당시 대통령,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이 글귀를 보냈다.[8]

문제는 당시 동상의 제작을 맡았던 임옥상 민중예술가가 2023년 8월 성추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생겼다. 판결 이후 동상의 존치와 철거를 주장하는 여론이 모두 있었는데, 전태일재단은 숙의위원회를 꾸려 이에 대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숙의 결과, 숙의위원회가 동상의 교체를 권고하였다.[9]


[1] 출처 : [전태일재단·매일노동뉴스 공동주관] 26회 전태일노동상 이주노동자노조 선정 (매일노동뉴스, 배혜정 기자, 2018.11.09.)[2] 출처 : [전태일재단·매일노동뉴스 공동주관] 27회 전태일노동상 '풀빵 나누던 전태일과 닮은' 부산지하철노조 (매일노동뉴스, 강예슬 기자, 2019.11.11.)[3] 출처 : [28회 전태일노동상 주인공은] 택배연대노조와 김호철 민중가요 작곡가 (매일노동뉴스, 강예슬 기자, 2020.11.11.)[4] 출처 : [전태일 열사·이소선 어머니 합동추도식] “불평등 끊어 내는 것이 열사의 길” (매일노동뉴스, 임세웅 기자, 2021.11.15.)[5] 출처 : [52주기 전태일 열사 추도식] 전태일 머리에 두른 ‘노조법 개정’ 머리띠 (매일노동뉴스, 임세웅 기자, 2022.11.14.)[6] 출처 : 전태일노동상에 녹색병원…공로상은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2023.11.12.)[7] 출처 : '아리셀 화재' 가족협의회 대표 전태일노동상 수상[8] 출처 : 한겨레, 김병조 기자,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 개최」 (2005.09.30.)[9] 출처 : 한겨레, 김해정 기자, 「성추행 유죄 임옥상의 전태일 동상 ‘교체 권고’」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