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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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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취향
2.1. 문화2.2. 취미2.3. 패션
3. 일화4. 미담5. 화법6. 기타

1. 개요

한동훈에 관한 여담을 다루는 문서.

2. 취향

2.1. 문화

<rowcolor=#ffffff,#1f2023> 저자 제목 비고
허먼 멜빌 모비딕 [2]
오에 겐자부로 하마에게 물리다 [3]
레이먼드 카버 단편선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4]
밥 딜런 BOB DYLAN 가사집 원서
코맥 매카시 핏빛 자오선
김보영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찰스 다윈 종의 기원
론 처노 알렉산더 해밀턴 전기
엘릭시르 미스테리아 44호 격월간지[5]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 [6]
주대환 시민을 위한 한국현대사 [7]
최지수 전세지옥 [8]
정주영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9]
고동진 일이란 무엇인가 [10]
파일:hanbanana.jpg
파일:hanbana2.jpg
파일:han_figure.jpg

2.2. 취미

파일:한기타2.jpg
파일:한기타1.jpg

2.3. 패션

파일:hanfa3 (2).gif
파일:hanfa3 (1).gif
파일:haniab2.jpg

3. 일화

학창 시절
파일:hanlee.jpg
검사 시절
장관 시절
파일:han취임사패러디.jpg
파일:han취임사패러디2.jpg
파일:han05171.jpg
파일:han05172.jpg

4. 미담

5. 화법

6. 기타

파일:한현충원.jpg
파일:han01051.jpg
파일:han01052.jpg


[1] 출처 # # #[2] '법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 포켓몬스터 꼬부기 스티커를 선물했던 어린이에게 훗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답례로 선물하기도 했다. 그만큼 모비딕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법무부장관 재직 마지막 날이자 비대위원장 수락일인 2023년 12월 21일에는 한 예비 고교생과 어머니가 선물한 십자수 작품과 편지에 대한 답례로 모비딕을 선물했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교보문고예스24 등 여러 서점 사이트에서 모비딕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기도 했다. #[3] 일본을 휩쓴 연합적군 사건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연합적군은 적군파와 게이힌 안보공투가 결합한 테러 조직으로, 아사마 산장 사건 등을 일으켰다.[4] 법조인대관에서 감명 깊게 읽었다고 밝힌 책.[5] 2022년 12월 ~ 2023년 1월호[6] 2023년 3월 7일 유럽 출장길에 손에 쥐고 출국했던 것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7] 제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언급[8] 2023년 11월 1일 전세 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회복 지속 추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언급 #[9] 2023년 11월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시 언급 기사[10] 2024년 1월 언급 기사[11]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가 했던 말이다.[12] 법조인대관에서 감명 깊게 봤다고 밝힌 영화.[13] 조로 피규어는 일본 법무성 고이케 타다히로 검사의 선물이라고 한다. #[14] 신동초-경원중-서울대 동기로 한때 ‘라이벌’이라고 부르기도 했던 김현석 성형외과(서울 압구정동) 김현석 원장[15] 머리도 상당히 작다.[16] 또래 혹은 주변 정치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하얗고 곱상한 외모가 눈에 띄는 편이다.[17] 패션 기사 # # # # # # # # #[18] 넥타이 중앙을 오목하게 만든 모양새가 보조개 같다 하여 딤플이라 불림[19] 화이트 티타늄 모델[20] 패션 선글라스의 시초로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착용한 선글라스 브랜드로 유명하다.[21] 영국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22]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할 당시 이 회사의 검은색 펜으로 법안에 서명하곤 했다.[23] 역대 최연소는 아니다. 역대 최연소 기록은 46세의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24] 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 소속으로 명동 사채시장 수사 성과로 차동언 부부장, 이석환 검사와 함께 수상하였다. 2001년 검사 임관 다음해 받은 상이다.[25] 법조인대관 출처[26] 대한민국 제6공화국 이후 보수가 궤멸당할 뻔한 수준의 큰 위기가 2번 있었는데 그게 차떼기 사건박근혜 탄핵이었다. 둘 다 한동훈 검사가 주역이었으니 말 다 했다.[27] 기사 참고 #, #, #[28] 권 씨는 의료사고를 당한 故 권대희 군 사건과 고 김성은 양 사건에서, 현재 반부패 수사부에 근무하는 검사가 의사에게 유리하게 사실관계를 편집해서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주장했다.[29] 2022년 7월 기준[30] 취임식 취임백일 1주년[31] ‘조선제일검’ 한동훈 법무장관이 상가에 가지 않는 이유 한동훈, ‘조선 제일검’ ‘쌍칼’ 별명의 최고 특수통[32] 이같은 주위의 평판에 매우 겸손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기동민 의원이 "특수부에 계실 때 칼을 잘 썼다."라며 간접적으로 언급하자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라고 대답했다.[33] 미사시 사제를 도와 미사를 드리는 봉사자이다.[34] 1990년대 《조선일보》 사회부 법조 출입기자였던 최병묵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진 전 고검장에 대해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사람 중 가장 기억력이 좋은 사람 중 하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35] 한동훈은 92학번, 진은정은 93학번.[36] 이때문에 친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한가발, 한뚜껑이라는 멸칭이 생겼다.[37]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했는데 헷갈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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