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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일본/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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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월

3. 3월

4. 4월

5. 5월

긴급사태 선언 해제 로드맵(도쿄도)
1단계
  • 도서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개장하고, 등교 수업을 허용하며 2주일 단위로 감염상황을 지켜본다
  • 오후 8시까지 영업을 단축한 음식점은 1단계 조치로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연장하게 된다
2단계
  • 영화관과 상업시설, 전시장, 호텔 등을 대상으로 휴업요청을 해제한다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 보잉 767-381ER[2] 전일본공수의 비행기이다.[3] 취업, 유학, XX의 배우자, 영주자 등.[4]후베이성[5] 중국 여권의 정보면에는 발급신청을 한 지역(여권 발행지)이 적혀있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다.[6] 택시기사(6명), 택시기사 가족 혹은 동거인(3명), 야카타부네 종업원(2명)[7] 사유는 22일은 토요일, 23일은 나루히토 일왕의 생일이었다. 그나마 24일은 대체휴일이라고 쉬진 않았다.[8] 2015년에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하뉴 유즈루 선수가 착용한 마스크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단 것이라고 한다. 수작업인 것도 원래부터 였었다고 한다. #[9] 한국에서는 아직 국내 사용이 허가 되지 않았는데 현재(25일 시점) 수입 특례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10] 전체 인구 비율은 일본 전국의 5%가량이다. 다만, 홋카이도는 도지사의 지시 아래 가장 적극적으로 검사를 하는 지역이다. 비율이 유달리 높은 것은 검사를 그만큼 많이 하기때문이다.[11] 도쿄대학 의료과학연구소 특임교수 등을 지냈고 최근 주요 언론에 ‘정부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다.[12]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 △37.5도 이상 발열이 4일 이상(고령자는 2일) 지속 등을 기준으로 제한적으로 진단하고 있다.[13] 그간 일본 정부는 “하루 최대 380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혀 왔지만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은 26일 국회에서 “최근 일주일간 6300건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900건에 불과한 수치다.[14] 일본은 4월에 신학기가 시작하기 때문에 봄방학이 3월 말에 있다. 즉 3월 2일부터 쉬게 되면 대략 30~40일의 방학이 생기게 된다.[15] 아베 총리가 일본 국민들에게 "대규모 이벤트 개최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날이다.[16] 다만 저건 철싸대 탓이 더 크긴 했다. JR 동일본은 오미야 철도박물관의 전시물이 철싸대에 의해 훼손당한 이후 철도 동호인 대상 행사를 아예 없애버렸기 때문.[17] 한국도 12번 확진자는 일본에서 감염된 케이스였다.[18] 시중에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게 되면서 일반인은 물론이고 의료기관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이 마스크 부족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하면서 야당이 마스크 비축량을 보고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마스크 비축량을 기관별로 보면 법무성이 271만9천장으로 가장 많았고 재무성이 203만4천500장, 방위성이 154만5천900장, 국토교통성 49만3천400장 등이었다. 마스크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도난 사건도 발생했다. 사이타마(埼玉)현의 한 뷰티살롱은 지난달에 마스크 6천400장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19] 당시 한국 국적사와 경쟁에서 밀렸다. 2000년대 중후반만 해도 기본이 하루 3~4편에 복도 두개짜리 747 767 777으로 다니던 것이 폐선 직전엔 하루 한번 737로 다니던게 전부.[20] 이쪽도 한국 국적사와의 경쟁이 제법 치열하긴 했으나 부산권에서 미국/중남미나 유럽을 오가는 장거리 승객 위주로 핀에어, 아메리칸 항공 등과 코드셰어를 걸고 나름 737으로, 가끔 767로 운행중이었다.[21] 3월 9일 - 31일간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것이다. 4월 1일부터는 유효.[22] 다만 위에 링크된 한국의 매일경제 기사에서는 "후생노동성도 입국 금지에 반대했다"라는 산케이 보도가 있었다고 했으나 실제 기사를 찾기 어렵다.[23] 작년 평균 시청률은 9%였는데 2020년 2월 말경에 12%까지 올라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고 한다.#[24] 후생성 발언이 일반적인 것이었으면 단순한 말실수로 별 상관이 없었겠으나, 방송을 직접 거론하면서 반박한 내용에서 사실 관계가 달랐기에 문제가 됐다. '공급하고 있다'라면 3월 4일 방송 내용이 그다지 틀린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25] 참고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밀접접촉자를 기록한 사람은 '31번 확진자'로 1160명이다. 한국의 경우 확진자와 2미터 이내 접촉을 하고 대화를 한 사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기침을 했을때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을 계산한다.#[26] 하선 후 확진된 경우를 제외하면 크루즈 확진자는 크루즈 내에 있다가 확진 후 바로 격리되었으므로 확진 전까지 지역 내에서 감염 확산 유발 가능성이 있는 다른 본토 확진자와는 다르게 계산할 필요가 있다.[27] 마찬가지로 CNN 보도를 인용한 다른 기사 중에서는 제대로 '3천 명'이라고 한 것들도 있다.[28] 이에 대해서 특별히 이유를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홋카이도의 추산 결과가 "홋카이도에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 환자 정보에 입각하여 추산 결과를 내놓은 것이기 때문에 전국에 무작정 대입할 수는 없다고 보는 듯하다. 홋카이도에서 딱히 더 열심히 조사했다거나 감염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 본토의 실제 감염자 수도 홋카이도와 어느 정도 비슷한 양상을 띨 것이라고 예측할 수는 있겠으나, 홋카이도에서의 계산을 통해 나온 10배라는 숫자를 그대로 적용해서는 곤란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29] 재밌는 것은, 4월 중순 현재에는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한국을 추월하고, 한국에서는 하루 신규확진 수가 많아야 10~20명대를 유지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하루 수백명씩 신규확진자가 나오며 전날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라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과 같은 취급 말라"라며 비꼬고 있다는 것이다.[30] 시신의 염습, 즉 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히는 장례 준비 절차를 맡는 사람. 해당 인물은 트위터에서 자신을 불교 승려라고 소개했다.[31] 처음에는 가족 등에게 전염된 것까지 포함해 감염자 수가 5명 이상이면 지도에 표기했는데 항의를 받고 17일에 새로 공개한 지도는 동일한 발생 장소를 기준으로 감염자가 5명 이상인 곳만 표시하도록 기준을 바꿨다.[32] 마사코 황후의 전(前) 제부이기도 하다.[33] 일본발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는 입국제한 180개국, 입국자 제한 62개국, 두 가지 통제정책 모두를 시행하는 중복국가는 50개국이다.[34]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총 181개국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역유입 차단을 위해 타국가의 입국을 제한하면서다. 이날 기준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는 147개국(한국 일부 지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 3개국 포함), 격리 조치 14개국, 검역강화 및 권고 사항 등은 20개국이다.[35] 일본 총리는 언제든 중의원 해산과 총선 실시'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 이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시기에 새로 선거를 치러서 국정운영의 구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가 언제 수습되느냐에 달려있기는 하지만 연말연시 해산 가능성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다면, 이제까지 쌓아온 트럼프 대통령과의 신뢰관계를 이용해 가을 임시 국회에서 개각, 자민당 간부 인사를 실시한 뒤에 이를 앞세워 내년 초에 중의원 해산을 단행한다는 것이 요미우리가 제시한 시나리오이다. 연말연시 해산 기회를 놓치면 도쿄 올림픽 개최 문제 등으로 또 다시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이고, 내년 8월 이후 라면 아베 총리가 임기 말에 몰리게 된다는 것.[36] 자민당 총재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9월 이후에도 아베 총리가 경선을 통해 다시 총재직을 맡을 수 있도록 당 규칙을 바꾸자는 것으로 현행 3연임까지만 가능하도록 규정된 규칙을 바꿔서 아베 총리에게 4연임의 기회를 열어 주자는 것이다.[37] 올림픽 연기 결정으로 불확실성을 줄였고, 전국 일제 휴교 요청 등의 코로나19 대책이 지지율 회복으로 이어진 측면이 있다고.[38] 세계일보는 미국 정부의 발표는 국가비상사태선언과 도쿄 봉쇄 등이 거론되는 일본의 위기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가 미국 등을 입국거부 대상 지역으로 포함한 것에 대한 대응 성격도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아베 신조 총리 정권은 3일 0시부터 이달 말까지 한·미 등에 최근 2주 이내 체류한 외국인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거부한다.[39] 회사 지도부가 극우인 호텔이다.[40] 공항 검역단계 확인자와 전세기편 귀국자 포함[41] 国は自粛要請しています。感染拡大を国のせいにしないでくださいね[42] 그러나, 실제로 아이치현이 제외된 이유는 다르다는 의견이 있다. 일본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 토요타의 본사는 물론, 13개의 공장이 아이치현에 있어, 아이치현에 긴급사태를 선포하면 일본 경제에 지장이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2019 아이치 트리엔날레 위안부 소녀상 검열 사건 당시, 전시회 중지에 대해 오무라 히데아키 현지사가 '나고야시 측과 정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아베 내각과 아이치현의 사이가 나빠졌기 때문이란 의견도 있다.[43] 위 기사에선 니키 요시히토가 한국식의 검사에 "반대"했다는 뉘앙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니키 요시히토는 무라나카 리코처럼 딱히 한국의 대응을 직접적으로 문제삼은 발언은 하지 않았었다.[44] 일단 한국산 키트조차도 잠복기 때문에 음성과 양성이 오락가락하는 마당에 얘들은 99% 이하도 아니고 대놓고 100%라 하기에.. 일단 실용 테스트를 거쳐 검증할 일이다.[45] 영화관은 환기가 안 되는 좁은 공간에 2시간 가량 다수의 인원이 조밀하게 몰려있는 곳이라 바이러스 집단감염에 매우 취약하다.[46] 중태에 빠져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 만을 받는 곳으로 일본 응급 의료 체계의 '최후의 보루'라 불리는 곳이다.[47] 한국에서 이미 개발된 다른 항원검사 키트와도 유사한 방식이다.#[48] 실제 이 진단 키트의 임상 실험에서도 바이러스 양이 적은 환자가 음성으로 판정된 적이 있다고 한다.[49] 아이러니하게도 아베 신조의 친할아버지 이름이 '아베 간'이다(...). 아베 총리에게 어떤 의미에선 패드립인 셈.[50] 勝武士 幹士, 본명은 스에타케 기요타카(末武淸孝)이다.[51] 실제로 스에타케 선수의 코치진은 고열 증상이 나타난 바로 그날부터 이틀 동안 인근 보건소에 계속 전화를 해서 검사가 가능한지 물으려고 했지만, 통화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며 그탓에 첫 증상, 즉 열이 난 지 무려 사흘이 지난 다음에야 겨우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한다. 게다가 입원할 병원을 바로 배정받지 못해서 그날 밤에서야 입원할 병원을 겨우 찾았으며, 그 병원에서 코로나19 간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판정이 나왔다. 그 곳에서 병원을 옮겨 두 번째 입원한 대학병원에서 다시 PCR 검사를 받고, 겨우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52] 영어 peer에서 온 말이지만 이 업체는 영어로도 pia라고 적기 때문에 고유명사로 보고 '피아'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53] 당연하지만 호적상 주소가 오키나와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54] 이전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시기에는 캐나다산 백신을 심사 및 승인하는 데 3개월이 소요되었다.[55] 일본의 기초자치단체 수는 1,700개가 넘는다. 즉 1,700개 이상의 지자체가 죄다 제각각의 시스템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더불어 각 지자체와의 데이터 연계는 별개 사항이다(...).[56] 한국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얀센이 사전검토(허가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절차) 신청을 했다.[57] 대한민국 식약처는 승인 신청이 들어오면 최대 40일 이내에 끝낸다는 방침이다.[58] 한국 정부는 11월까지 우선접종대상자(전체 인구의 60~70%)의 접종을 끝낸다는 방침이다.[59] 하타 쓰토무 전 총리의 아들이다.[60] 한국의 경우 주한미군 소속 카투사는 본래 국내법에 따라 접종할 수 없었으나, 국방부가 조건부 접종가능 통보를 했고 이에 주한미군 측은 31일부터 접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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