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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23:46:16

주인공/민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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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사방팔방 각종 민폐를 줘 주변인물들에게 비호감을 주는 경우.

심하면 천재(天災[1])라고 불리기도. 보통 이 유형은, 바보형이나 안습형에도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개그만화 주인공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독자들의 발암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재난물의 주인공이나 인물들도 민폐형일 확률이 높다.

민폐를 주는 만큼 주변인물들에게 응징을 당하거나 자신의 민폐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경우도 있으나 먼치킨형과 결합될 경우 민폐를 저지른 주인공은 주인공 보정으로 빠져나가고 민폐에 대한 피해를 주변인물들이 떠안게 되는 결말을 맺기도 한다. 이것이 심해질 경우 독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한다.

이 유형의 주인공은 철이 드는 듯이 성장하거나 한 번씩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이는 민폐형 주인공으로부터 보는 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며, 나아가 작품의 인기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민폐' 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처럼 기본적으로 비호감형으로 설계된 주인공은 맞지만 개그적인 묘사나 사건 전개를 위해 어느 정도 민폐가 장치로 쓰이는 것도 있다. 지나치게 얌전하거나 잉여인 주인공들보단 아무튼 이렇게 나대고 사고치는(…) 주인공이 주체적으로 사건 전개를 일으키는거 하나는 쉽기 때문.[2]

2. 목록


[1] 하늘의 재앙[2] 한편으로는 평소에 민폐형이 아닌 주인공이 어쩌다 조금만 민폐를 끼쳐도 욕먹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다고 민폐형 주인공으로 분류되는건 아니다. 그리고 무조건 나대는 성격이라고 해서 민폐형으로 분류하지도 않는다. 민폐 끼치는게 기본이어야 민폐형이지[3] 더군다나 그 결혼식은 본인도 처음부터 원하지 않던 결혼식은 물론이요, 상대는 옆엔 이미 여러 여자들을 끼고 다니고 있으며 리비보다도 나이 많은 자식들도 있는 노공작(...).[4] 그래서 전신마비에서 회복될 때까지 2D를 간병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떨어졌으나, 정작 머독 니칼즈하라는 간병은 안하고 자기때문에 폐인이 된 그를 짐짝마냥 험하게 다루었다. 애초에 상황이 이렇게 된 것부터가 머독이 2D의 아버지의 악기 가게에서 도둑질을 하려다가 그를 뺑소니친 게 원인이었다.[5] 사실 마을 사람들이 파티를 열어 환영하고 먹는 걸 나눠주니까 무조건 착하다고 생각한 것이다.[6] 사실 신중하지 못했지만, 애시당초 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는 녀석이니 루피의 입장에선 그렇게 나올 만도 한다. 심지어 누군가 덕분에 모두들 붙잡히지 않은 채로 헤어져 2년 동안 많이 강해졌다고 한다.[7] 이는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루트비히 판 베토벤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가져온 것이다.[8] 물론 이건 나루토를 제외한 다른 이들도 겪어본 일이었다. 그러나 이런 시련이 결국 나루토가 훗날 훌륭한 닌자로 성장한 계기가 되주었다.[9] 특히나 나라쿠와만 관련된 일이면 대놓고 함정인것을 알아도, 나라쿠의 도발에 넘어가 함정에 걸려드는 등의 민폐를 끼친다.[10] 게다가 백신도 없다.[11] 물론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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